서울 금천구서 50대 남성 확진…구로 만민중앙교회 직원

  • 등록 2020-03-27 오후 5:25:51

    수정 2020-03-27 오후 5:25:5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금천구에 사는 50대 중반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8번째 확진자로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직원이다.

독산3동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기존 금천구 6번째 확진자와 같은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에 근무한다. 주민등록상 광명시 주민이지만, 실거주지가 독산3동으로 확인돼 금천구 확진자로 집계됐다.

이 환자는 지난 26일 구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이날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금천구는 환자 이송이 완료되는대로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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