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1Q 영업손 418억....전년비 적자폭 90% 확대

  • 등록 2021-05-04 오후 4:29:15

    수정 2021-05-04 오후 4:29:15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하나투어(03913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익이 417억5400만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90.39%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0억2400만원으로 91.92% 줄었고 당기순손익도 431억1900만원으로 적자폭이 24.85%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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