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건설부문,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분양 중

  • 등록 2018-04-19 오후 3:27:08

    수정 2018-04-19 오후 5:24:45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이미지=SM상선 제공)
[이데일리 박민 기자]SM상선 건설부문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에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6층, 7개동, 전용면적 62~84㎡ 총 715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성 공도지역은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개설 예정인 공도IC가 가깝고 공도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수도권 및 고덕첨단산업단지 등의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쇼핑 · 문화 · 생활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공도초등학교, 공도중학교, 경기창조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안성 최초로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세대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일부세대 제외)한다. 중소형 평형임에도 4-bay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수요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