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총수익지수 추종 ETF 첫선

거래소, 아리랑 코스피TR ETF 25일 신규 상장
  • 등록 2019-06-20 오후 7:30:48

    수정 2019-06-20 오후 7:30:4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5일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ARIRANG) 코스피TR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코스피 총수익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한국 유가증권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동시에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할 수 있다.

거래소 측은 “배당금 전액을 지수 수익률로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하면 장기투자자에게 배당과 지수 상승에 따른 복리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주식형 ETF는 세법상 배당소득세 비과세 상품이지만, TR ETF의 경우 보유기간과세가 적용된다.

다만, 국내 주식의 평가차익은 과세표준기준가격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과세금액이 미미하다는 것이 거래소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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