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9시까지 481명…500명 안팎 예상

  • 등록 2021-05-06 오후 10:10:22

    수정 2021-05-06 오후 10:10:22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481명으로 집계돼 전날 같은 시간보다 74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확진자 발생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18명(66.1%), 비수도권이 163명(33.9%) 등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 171명, 경기 130명, 울산 35명, 경남 24명, 광주 21명, 부산 20명, 인천 17명, 경북 12명, 충남 9명, 대구·대전·강원 각 7명, 전북·제주 각 6명, 충북 5명, 전남 4명이다.

이날 자정에 집계를 마감하면 신규 확진자수는 500명 안팎에서 많으면 500명대 초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596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