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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 자회사 ‘래몽래인’ 코스닥 이전 상장 위한 인사이동 단행

  • 등록 2021-08-02 오후 5:05:30

    수정 2021-08-02 오후 5:05:3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위지윅스튜디오(299900)(이하 위지윅)가 자회사 ‘래몽래인’의 코스닥 이전 상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위지윅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박지복 부사장이 사임하고 신규 CFO에 윤준희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전 부사장은 사임 후 자회사 래몽래인의 코스닥 이전 상장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번에 사임한 박 전 부사장은 위지윅의 핵심 인사로 2016년 창업 초기부터 재무를 담당한 창립 멤버다. 지난 3월 자회사 래몽래인의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취임해 김동래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를 운영해 왔다. 특히 박 전 본부장은 취임 이후 모기업과 자회사의 가교 역할을 하며 양사간 업무적, 재무적 시너지를 창출했다.

새 CFO는 윤준희 본부장이 맡는다. 윤 본부장은 SK그룹의 영화,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업체 ‘SK인디펜던스’,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 등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다. 윤 본부장은 지난 2018년 위지윅에 합류해 전략기획 실장으로 회사의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전략과 투자, IPO업무 등에서 핵심역할을 해왔다.

위지윅 관계자는 “이번 박지복 부사장의 사임은 이전 박상준 전 CFO가 사임 후 자회사 ‘엔피’의 공동대표로 취임해 성공적인 사례를 만든 것과 같은 맥락”이라며 “박 부사장은 래몽래인 대표로써 래몽래인의 코스닥 이전 상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콘텐츠 제작 사업영역에서 모기업과 자회사 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윅은 지난해 11윌 당시 부사장이던 박상준 CFO를 자회사 ‘엔피’의 공동대표로 인사 이동을 결정한 바 있다. 박상준 전 부사장은 엔피의 공동대표로 취임해 회사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지휘하고 있다. 위지윅의 자회사 엔피는 ‘삼성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오는 8월 20일 신주 상장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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