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장르인 ‘데이브’는 생태와 지형이 변하는 신비한 블루홀을 탐험하며 동료들과 블루홀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이번 체험판에서는 해양 탐험, 초밥집 운영 등 메인 콘텐츠와 함께 장비 강화,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즐길 수 있다.
또한 14일, 15일 오후에는 황재호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민트로켓’은 넥슨의 참신한 개발 DNA를 바탕으로 색다른 게임을 개발하는 국내 최초의 게임 서브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