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브이로그로 시작하지 마라 (feat. 바늘이야기 김대리) (영상)

뜨개질 회사와 유튜브 채널을 물려받은 바늘이야기 김대리
김대리가 알려주는 유튜브 성공 비법
  • 등록 2019-12-30 오후 6:15:10

    수정 2020-06-12 오전 8:34:02

[이데일리 김수연 PD] 유튜버 인명사전 5. 바늘이야기 김대리편

‘유튜브 시작해야 하는데...’, ‘브이로그나 해볼까?’

유튜브를 해보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브이로그로 시작할까 고민한다. 하지만 브이로그는 잘되기가 어렵다. 대부분 성공하지 못하고 유튜브의 초입에서 끝나고 만다. 그 이유는 뭘까?
유튜버 김대리는 어머니로부터 뜨개질 회사 ‘바늘이야기’와 유튜브 채널 ‘바늘이야기’를 물려받았다. 초창기 바늘이야기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몇십 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김대리가 본격적으로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는 현재 5만 명대로 늘어났다.

김대리는 자신이 경험한 점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작은 채널을 빨리 키우고 싶다면 남들이 다 하는 브이로그 대신 자신이 잘하는 특장점을 살려 유튜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 브이로그는 안 되고 자신이 잘하는 점을 살린 유튜브는 성공할 수 있는지 김대리를 통해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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