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0-04-07 오후 4:32:28

    수정 2020-04-07 오후 4:32:28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성호전자(043260)는 채무상환자금 3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600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보통주 500원이다. 납입일은 2020년 9월29일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2020년10월22일이다.

제 3자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서룡전자 등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