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228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9-05-20 오후 5:55:50

    수정 2019-05-20 오후 5:55:50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이 울산 대현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가 IBK캐피탈과 키움캐피탈로부터 빌린 228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4467억원 대비 51.0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