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일레븐, 친환경 '무라벨 생수' 최초 판매

  • 등록 2021-03-04 오후 4:58:09

    수정 2021-03-04 오후 4:58: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세븐일레븐 이태원중앙점에서 직원이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2L(6입)'를 진열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시대를 맞아 무라벨 생수를 묶음판매 전용상품으로 최초로 판매한다.

'무라벨 생수'는 일상 생활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과 재활용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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