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21일 세계건설협회연합회(Confederation of International Contractors’ Association) 총회를 서울 강남구 언주로 두산빌딩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건설협회연합회는 총회 개최 전날인 20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컨스트럭션 4.0 앤드 비욘드’(Construction 4.0 and Beyond)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건설산업연구원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업계에서는 두산건설에서 건설에 도입된 IT 신기술 적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