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박서준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착한 성분을 바탕으로 한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는 티르티르는 최근 광고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로, 예능 ‘윤식당2’에서는 털털하고 진솔한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낸 배우 박서준은 이번 티르티르와의 촬영에서도 그 매력을 발산했다.
자연주의 원료를 사용하며 전성분 착한 화장품을 지향하고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와도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티르티르 브랜드의 관계자는 “박서준의 아침 햇살처럼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티르티르 브랜드와 시너지를 일으켜 좋은 반응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의 광고는 6월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