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줄기세포치료제도 골든타임 놓치고 있다

  • 등록 2018-10-30 오후 9:23:19

    수정 2018-10-30 오후 9:23:19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줄기세포치료제도 골든타임 놓치고 있다

-“정치권에 불편함 있다”는 김동연 “경제평론가냐” 더 불편한 국민들

-대법 “日기업 강제징용 피해자에 배상하라”…日 “수용 못해” 반발

-LG그룹, LG CNS 지분 35% 매각

-일본의 책임 요구한 강제징용 판결

-증시 살리려면 경제 체질부터 바꿔야

△줌인&

-“지역발전 물꼬 터줄 것” vs “기존 계획 축소한 미봉책”

-수원·용인·고양·창원 ‘특례시’로 지정한다

△멈춰선 줄기세포 ‘성장시계’

-국회 문턱 못 넘는 지원법…줄기세포 치료제 1위 한국, 주도권 뺏길라

-유럽에선 허가 없어도…난치병 줄기세포 치료 가능

-열악한 환경서도 새 치료제 연구 몰두하는 韓기업들

△싹트는 韓 크루즈 관광

-‘일자리 보물선’ 크루즈 지각 출항…모항 적극 유치, 국적 선사 키워야

-화려한 피겨쇼…바다 위 조깅…‘떠다니는 리조트’

△대법 “강제징용 日기업 배상책임” 확정

-14년 ‘지연된 정의’에…94세 가슴속 역사의 상흔 아물까

-“혼자 선고 듣게 돼 눈물이 난다”

-‘과거사 문제’ ‘미래지향 발전’ 분리 정부, 한·일관계 ‘투트랙’ 시험대

△정치

文대통령 “전북의 친구 역할하겠다…군산 조선소 재가동 방안 찾을 것”

-與 “470조 예산 관철” vs 野 “조명균·김동연 해임”

-北·美고위급회담, 중간선거 직후 美서 열릴 듯

-“정치인 팬카페 선거운동 허용…등록 후보자 사퇴금지”

△경제

김동연 “소득주도성장 이름 탓에 오해…안타깝다”

-얼어붙은 기업 체감경기…2년來 최악

-시진핑 야심작 ‘제조2025’ 중심에 비수 꽂은 트럼프

-‘신뢰 잃은’ 김상조, 조직 키워 직원 마음 추스리나

△금융

-무조건 ‘0원’ 외치더니…‘수수료 딜레마’ 빠진 웰뱅

-‘Sh쑥쑥적금’ 한달새 7만좌 돌파 이동빈 ‘리테일 승부수’ 통했네

-“하나금융은 손님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최석호 기업은행 부행장 ‘금융혁신 철탑산업훈장’

△산업&기업

-모터 기술 앞세워…전기차 올라탄 가전기업들

-이집트 간 황창규…첨단 ICT 기술 전파

-직원 40명이 하루 120만장 태양광 셀 생산

-SK하이닉스 ‘친환경 반도체 공장’ 만든다

-금호석화 31년 무분규…비결은 ‘인재 투자’

-“장기렌트 K7·쏘렌토, 2년마다 새차 교환”

△산업·소비자생활

-SKT 실적 ‘빨간불’…ADT캡스·옥수수로 위기 탈출 노려

-한국 미식업계는 역동적…새로운 요리·맛 기대된다

-제주 한라산 소주 ‘전국으로 발돋움’

-웹툰·웹소설에 잇단 투자…NC소프트, 게임IP 확장 속도

△중소기업·벤처

-두뇌 피로 푸는 ‘브레인 마시지’ 통해 헬스케어 시장 새 지평 열 것

-‘생존 몸부림’…전기밥솥업계의 이유있는 외도

-4년 만에…한샘,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사업 ‘200호’ 기록

△워킹맘 일하는 엄마가 행복한 세상

-“이모님 월급 주면 남는 게 없어…결국 직장 포기합니다”

-툭하면 결근…“내일부터 못가요” 불쑥 통보

-아동학대 전과자도 못걸러…그저 운에 맡겨

-믿을 수 있고 비용 저렴한 ‘돌봄로또’ 문턱 낮아진다

-“정부·지자체·학교 따로 따로 돌봄…중복사업 통합해야”

△성공異야기

-‘여직원’ 표현 없애고 야근 줄이니…IT·금융 인력 간 ‘소통장벽’ 사라져

-부동산·예술품까지 상품 다양 전문가 심사로 투자안정성 쑥

△증권&마켓

-하루새 2000억 쓸어담은 연기금…증시 ‘구원투수’ 되나

-정부 “증시 비상대비책 준비”…연기금 역할도 논의

-신라젠 시총 2.1조 급감 CJ ENM에 2위 빼앗겨

△증권

-LG CNS 지분매각 소식에…PEF들 ‘군침’

-국민연금 수익률 2%대 회복…전문가 “의미없다”

-설립 1년 만에 투자 6건 완료…겁없는 신생 운용사 ‘WWG’

-“日 디플레이션 극복…장기 경제성장 전망”

△Book

-CEO는 보고서에서 나온다? 상사 택하고 소란 일으켜라

-사람 냄새나는 인문학의 장, 골목

-아이돌처럼…기업도 ‘팬’ 만들어야 롱런

-‘미움받을 용기’ 저자가 말하는 ‘나이듦’

△스포츠

-손흥민·장현수 빠진 사이…문선민·김민재 ‘날 좀 보소’

-추격자 이형준 “우승·대상 두 토끼 잡는다”

-최혜용 “시드 확보 안정권 다행…우승 놓친 건 아쉬워”

-14개

△사람&나눔

-“경인고속道 국도변경 사업 내년에 본격화 할 것”

-BNK금융·울산과기원, 동남권 창업기업 키운다

-김종서 인천공항공사 본부장 ‘항공의 날’서 동탑훈장 수상

-CJ프레시웨이 ‘저염 급식 요리대회’ 최우수상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1억 1400만원 장학금 지급

-“난타 후속작은 영상 활용한 넌버벌 퍼포먼스”

△오피니언

-국민참여 국방예산

-동물과 교감하는 시대

-소비자 외면한 카드 부가서비스 축소 논의

△부동산

-청약제 강화 앞두고…1주택자, 강남권 마지막 ‘로또분양’ 솔깃

-‘똘똘한 한 채’ 부동산 침체기에 낙폭 더 컸다

-블록체인 기술로 전자 발급 부동산 증명서 위조 막는다

-미세먼지 줄이는 ‘공기정화 아파트’ 노원구에 짓는다

△사회

-한유총 “집단휴업 안한다”…정부 압박에 백기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설 2022년까지 완공·입주 목표

-서울교육청 “신설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 의무화”

-사이버범죄, 3분 40초마다 1건씩 발생

-“여자는 쭉쭉빵빵”…광진구 중학교 교사 ‘성희롱 혐의’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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