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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피데스개발, 업무협약 체결

‘부동산 서비스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부동산 산업 상생 발전 위해 힘쓸 것”
  • 등록 2017-12-14 오후 9:32:54

    수정 2017-12-14 오후 9:32:5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국내 굴지의 부동산개발 회사와 대표 부동산정보 서비스 스타트업이 공동주택 최적화 정보서비스를 위해 손잡았다.

부동산앱 ㈜직방(대표 안성우)은 ㈜피데스개발(대표 김승배)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피데스개발 본사에서 ‘공동주택의 입주와 분양에 관한 부동산 서비스사업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은 ㈜피데스개발과 ‘공동주택의 입주와 분양에 관한 부동산 서비스사업 분야 업무 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직방 안성우 대표(오른쪽)와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직방
양사는 온라인 부동산정보 플랫폼과 주거공간 전문 디벨로퍼가 협업해 부동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이번 체결로 인해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주거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직방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의 노하우 및 정보를 바탕으로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파트 서비스를 활성화 하는 동시에 서비스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피데스개발은 직방과의 업무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를 비롯한 분양에 있어서 타 시행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피데스개발이 공급하는 공동주택 상품정보, 입주와 분양 정보를 직방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내년 입주하는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등의 단지와 신규분양 단지에 대해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국내 대표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과의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에게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부동산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부동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부동산 개발업체 선두 기업인 피데스개발과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게 돼 기쁘다”며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며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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