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내달 롯데케미칼 美공장 준공식 참석.. 신동빈 만남 '주목'

중동·중남미 3국 순방시 미국 휴스턴 경유
신동빈 롯데 회장과 첫 만남.. 한미 에너지분야 협력 지원
  • 등록 2019-04-25 오후 6:46:12

    수정 2019-04-26 오전 10:04:10

이낙연 국무총리. 뉴시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날 미국 출장에서 롯데케미칼(011170)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만난다.

25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다음달 8~9일 미국을 방문해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한-미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3조원이 투자된 롯데케미칼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장은 연간 100만톤 규모의 에탄크래커과 70만톤 규모의 에틸렌글리콜(EG)을 생산하는 시설로 지난 2016년부터 건설에 들어갔다. 이번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이 총리와의 첫 만남이 주목된다.

이 총리는 미국 방문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5월8일까지 쿠웨이트, 콜롬비아, 에콰도르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중동 및 중남미 순방시 포르투갈 리스본과 미국 휴스턴을 경유하게 된다.

총리실은 “이 총리의 이번 해외순방은 중동, 중남미로 우리 외교의 다변화를 실현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 “순방대상국들과의 협력 내실화·다변화를 통한 우리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방문 대상국들과 경제 실질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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