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흐릴 청장은 이날 “전 세계 니켈 원광의 20%가 인도네시아에 묻혀있다”며 “인도네시아는 교통수단의 에너지 공급원이 될 리튬배터리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흐릴 청장은 업체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15일 “인도네시아가 LG화학(051910), CATL(중국 최대 배터리업체)과 리튬배터리 개발을 위한 투자협력 협약에 서명했다”고 현지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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