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檢 ‘존재의 이유’ 보여줄 때

  • 등록 2016-10-27 오후 10:28:29

    수정 2016-10-27 오후 10:28:29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檢 ‘존재의 이유’ 보여줄 때

-‘뉴 삼성’ 책임경영 이재용 첫발 떼다.

-박대통령, 靑 전면 물갈이로 민심 다독여야

-정부, 부동산 대책 내달 3일 발표

△줌인

-구조조정 해법 제시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대우조선, 우량·부실사업 분리해 빅딜해야”

△삼성 이재용 시대 개막

-사업재편·공격투자 속도…‘뉴 삼성’ 로드맵 연내 나온다

-신종균 “갤노트7 사태 죄송…모든 프로세스 뜯어고칠 것”

△최순실 게이트 일파만파

-‘특검에 등 떠밀려 낸 궁여지책’ vs ‘여론 잠재우기 위한 정면돌파’

-최순실, 딸 문제 일으킬 때마다 돈봉투 들고 학교로

-태블릿PC 실소유주 진실공방

-경제 전문가 7인의 조언

경제 컨트롤타워 실종…대통령만 쳐다보지 않는 시스템 만들어야

-박 대통령, 이 상황에 부산행?

-‘최순실 특검’ 첫 회동…여야, 방식 놓고 다투다 합의 못해

△정치

-최순실發 정국 패닉…400조 예산심사도 ‘올스톱’

-여야, 국정 수습책 ‘거국내각’ 놓고 샅바 싸움

△경제

-연말까지 공공기관장 36석 빈자리 ‘최風’에도 끄떡없는 낙하산 인사

-정부 가계빚 대책에…대출금리 3%대 재진입

△금융·재테크

-“성과평가, 측정 가능한 지표로 구성해야”

-김영란법 여파…‘2차’ 줄었다

△산업&기업

-갤노트7 쇼크 반도체로 만회…영업익 5兆대 지켜

-TV 생활가전 호조에도…‘판매절벽’ G5가 발목

-현대重, 임원 20% 교체

-LG화학, 미국 가정용 배터리시장 진출 끼기

-호텔 유령파티, 해골티셔츠…핼러윈 데이 이색 상품 봇물

-모바일 글로벌 ‘쌍끌이’…네이버 분기매출 사상 첫 1조

△중소기업·제약

-늑장공시가 문제인데…제약 R&D 지원 미루려는 정부

-한번 충전해 184km 달리는 ‘픽업트럭’ 21만분의 1도까지 조절 ‘로터리테이블’

△증권&마켓

-정유·조선·건설…또 ‘검은 눈물’

-‘악재 턴’ 롯데그룹 주가 순항 기대감

-국민연금 ‘돈 냄새’ 난다…코스닥 활기 찾나

△마켓in

-우리銀 인수적격후보 6~7곳 발빼나

-바이오·의료 수익률 짭짤…벤처캐피털 꾸준한 투자

△글로벌마켓

-모델S·X 타고 질주…테슬라 3년 만에 흑자

-클린턴, 경합州 제외해도 이긴다

△문화

-아이돌 꿈꿨던 스물넷 3인방도 불러…‘젊어진’ 트로트

-황정민 정우성 다 나왔지만…‘센’ 영화, 이젠 지친다 지쳐

△창조관광 성공기업

-여행은 곧 낯선 머무름…유니크한 ‘숙소작품집’ 세상과 소통하다

△스포츠

-71년 만의 승리…컵스 ‘염소의 저주 끝장내자’

-‘달라진 박석민…두산 이미 분석 완료

-프로야구 넥센·SK, 신임감독 파격 선택

△피플

-김독극 인사혁신처장, 국민 눈높이 맞추고 공무원에 귀 열고…인사혁신 따듯하게

-박보검 “클럽 한 번 안가봤지만 연애 할 때는 상남자죠”

△오피니언

-김민구 칼럼, 삼성전자·현대차 ’노키아 교훈‘ 다시 새길때

-기자수첩, 100대 1…청약경쟁률의 ’꼼수계산법‘

△부동산

-강남 핀셋 규제…고강도 대책은 나오기 어려울듯

△사회

-김영란법 한달…부정청탁 신고 ’0건‘

-시국선언 들불처럼…성대교수 30명 ’내각 사퇴하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 굳은 탕웨이..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