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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재난지원금에도 수요회복 제한…고기·채솟값만 ‘껑충’(종합)
  • 14조 재난지원금에도 수요회복 제한…고기·채솟값만 ‘껑충’(종합)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개월만에 상승했지만 여전히 0%대 초반의 저물가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살리기를 위해 지급한 14조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도 물가를 크게 끌어올리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반면 수요가 늘어난 육류나 채소류 등은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들의 체감 물가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석유류 10.2% 하락, 전기·수도·가스 4.5%↓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6으로 전년동월대비 0.3% 올랐다.소비자물가는 올해 1~3월 1%대 상승세를 이어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된 4월 0.1% 상승에 그쳤다. 5월에는 마이너스(-) 0.3%로 하락 전환했고 6월은 보합(0.0%)에 그쳤다.소비자물가가 상승한 것은 4월 이후 3개월만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저물가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지수(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는 1년 전보다 0.7% 올라 지난해 8월부터 12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체감 지표인 생활물가지수도 0.0% 보합에 그쳤다.물가 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이유는 공급과 수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먼저 국제유가 하락세로 석유류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0.2% 하락했다. 국제유가의 경우 지난 5~6월보다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아직까지 낮은 수준이다. 전기·수도·가스는 도시가스 요금을 인하하면서 4.5% 내렸고 공공서비스(-1.9%)도 고등학교 무상 교육·급식 등 정책 효과가 저물가 원인으로 작용했다.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의 효과도 수요 회복에는 제한적이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재난지원금이 돼지고기 등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에는 영향을 줬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밥 소비가 늘어난 부분도 있다”며 “외식 품목은 전월대비 0.1% 상승에 그친 것을 볼 때 긴급재난지원금이 물가 상승 영향에는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외식 품목의 경우 전년대비 기준 통상 2~3%대 상승폭을 나타내지만 지난달에는 불과 0.6% 오르는데 그쳤다. 재난지원금이 서비스업에 주로 쓰였음에도 외식 부문이 부진했다는 점에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한계가 있었던 셈이다.소비자물가지수 등락률 추이. 통계청 제공◇농축산물 값 상승세, 8월 장마 변수전체 소비자물가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바구니 물가는 껑충 뛰었다.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보다 8.4% 올라 2018년 11월(10.5%) 이후 20개월만에 상승폭이 가장 컸다. 신선채소가 16.5% 급등했고 신선어계와 신선과실은 각각 6.0%, 2.2% 올랐다.품목성질별로도 농축수산물은 2018년 11월(7.6%) 이후 최고치인 6.4% 상승폭을 기록했다.안 심의관은 “배추·무 등 채소류가 장마 영향으로 출하량이 줄어 16.3% 올랐고 수박 등 과실도 출하량 감소로 2.2% 상승했다”며 “지난해 7월은 작황 호조로 가격이 많이 낮아 기저효과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품목별로는 돼지고기와 국산 쇠고기가 1년 전보다 각각 14.3%, 9.8% 올랐다. 채소류 중에서는 양파가 39.9% 오른 것을 비롯해 고구마(37.0%), 상추(35.9%), 배추(35.7%) 등이 30%대 상승세를 나타냈다.정부는 8월에도 이어지는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채소류 등의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준범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은 “8월 소비자물가는 장마·태풍 등 기후 여건과 향후 코로나19 전개양상 등이 주요 변수”라며 “물가 상·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통계청 제공
2020.08.04 I 이명철 기자
호주 고병원성 AI 발생…호주산 닭·오리고기 수입금지 조치
  • 호주 고병원성 AI 발생…호주산 닭·오리고기 수입금지 조치
  •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호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하여 닭, 오리 등 호주산 가금, 타조와 가금육의 수입을 지난 1일부터 금지한다고 2일 밝혔다.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이번 조치는 호주 농업부가 남부 빅토리아주(州)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7N7형 HPAI가 확인됐다고 7월31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긴급보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호주 빅토리아주 레스브리지(Lethbridge) 소재 방사 산란계 농장(4만3500마리 사육)에서 HPAI가 발생, 해당 농장 사육 산란계 살처분 및 방역조치가 이뤄졌다.이번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타조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육·가금생산물 등이다.올해 호주산 가금 및 가금육 수입 현황을 보면 1~6월 닭발 69건 1622톤, 지난해 가공된 칠면조육 2건 2톤, 지난 3월3일 검역이 완료된 앵무새 1건 15마리 등이다.농식품부는 올해 들어 중국, 대만 등 주변국과 유럽의 HPAI 발생 증가로 올 겨울 국내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HPAI 발생국에 대한 국경검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여행객에게 해외 여행시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해외에서 축산물을 휴대해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농식품주는 가금농가에서도 겨울철 대비 차단방역시설 사전점검 및 기본방역 준수사항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2020.08.02 I 이진철 기자
글로벌 관상어시장 잡아라…해수부, 큰가시고기 종자생산 성공
  • 글로벌 관상어시장 잡아라…해수부, 큰가시고기 종자생산 성공
  • 큰가시고기. 해양수산부 제공.[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토속 민물어류인 큰가시고기의 산란행동, 초기생활사 특성 등을 파악해 종자생산에 성공하였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관상생물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와 국내 관상어 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토속 담수어류와 해수관상어를 대상으로 품종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사업을 통해 개체수가 적고 관상어업계의 선호도가 높은 가시고기류의 품종 개발을 추진해, 2018년 금강모치, 2019년 잔가시고기 종자를 생산해 한국관상어협회를 통해 민간에 보급했다.큰가시고기는 산란 후 알이 부화할 때까지 수컷이 산란장을 지키는 부성애가 강한 어류로 알려져 있다. 개체수가 적어 관상어 품종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해수부와 수산과학원은 큰가시고기의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번식하러 강원도 고성군을 찾은 큰가시고기 어미를 채집한 뒤, 연구소에서 산란과 수정을 유도해 산란행동과 초기생활사 특성 등을 연구했다.산란행동 분석 결과, 큰가시고기 수컷은 산란기에 붉은 빛의 뚜렷한 혼인색을 띠고, 모래바닥에 산란 둥지를 만들어 암컷이 산란하면 바로 수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정 이후 수컷은 먹이를 먹지 않고, 다른 개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경계하며 알이 부화할 때까지 둥지를 보살폈다. 연구소에서 산란 및 수정을 유도한 암컷 한 마리가 산란하는 양은 평균 약 300개로 확인됐다. 수온 19℃에서 96시간이 지나고 수정란이 부화했다. 부화 후 35일이 지난 뒤에는 성체의 모습을 갖추고 전장 약 21㎜ 크기까지 성장했다.해수부와 수산과학원은 앞으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해당 종자의 수온, 밀도 등 사육 조건과 채색 발현 과정을 구명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큰가시고기가 관상어 품종으로 본격 보급되면, 고가의 해외 관상어 품종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토속 민물어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수부와 수산과학원은 가시고기류 외에도 관상어로서의 가치가 높은 어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이상길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전 세계 관상어 시장은 45조원 규모, 국내 시장은 4000억 원 규모로, 급속도로 성장 중”이라며 “최근 국제 환경 규제 강화로 관상생물의 공급이 자연 채집 방식에서 양식 생산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식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를 통해 국내 관상어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1 I 한광범 기자
SSG닷컴, 유명 맛집 ‘밀키트’ 상품 모아 기획전 연다
  • SSG닷컴, 유명 맛집 ‘밀키트’ 상품 모아 기획전 연다
  • (사진=SSG닷컴)[이데일리 함지현 기자]SSG닷컴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새벽배송 맛집 소개’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오프라인 유명 맛집 밀키트 상품 12종을 한 데 모아 전 상품 20% 할인에 나선다.먼저 SSG닷컴 새벽배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인 ‘요이벤’ 도시락을 특가로 준비했다. 일본식 회덮밥 ‘치라시 사시미 덮밥 도시락’과 감칠맛이 일품인 ‘장어구이 덮밥 도시락’은 각각 1만 5200원에, ‘차슈 덮밥 도시락’은 6800원에 판매한다. 여름철에 어울리는 ‘후룩소바’는 95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베트남 음식 전문점 ‘하노이의 아침’ 대표 메뉴인 ‘베트남 쌀국수’와 숯불 돼지고기, 쌀국수가 어우러진 ‘분짜’는 20% 할인한 8720원에 판매한다. 미국 가정식 메뉴를 재현한 ‘샤이바나’의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는 1만 2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식에서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볶음 요리를 준비했다. 50년 전통 ‘부산 조방낙지’의 ‘낙곱새(낙지+곱창+새우)’는 6390원에, 서울 잠실 맛집 ‘군산오징어’의 ‘오삼불고기’는 1만 2720원에 선보인다.이 밖에도 ‘한촌설렁탕’, ‘육수당 수육국밥’, ‘정다율 해물볶음짬뽕’ 등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밀키트를 1만원대 미만 가격으로 판매한다.SSG닷컴은 최근 밀키트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상품 외에도 오프라인 맛집 메뉴를 밀키트화(化)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자상품 선정에 공을 들였다.실제로 올 1월부터 7월까지 SSG닷컴 밀키트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편한 요리를 선호하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처럼 밀키트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SSG닷컴은 상품 가짓수를 대폭 확대하고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해 유명 맛집 밀키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바뀌는 식문화를 고려해 유명 맛집 대표 메뉴까지 직접 조리해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며 “SSG닷컴에서 구매하는 ‘밀키트’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9 I 함지현 기자
 2020년 8월 7일 '오늘의 운세'
  • [카드뉴스] 2020년 8월 7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8월 7일 오늘의 운세입니다.△물병자리 : 사고방식의 변화당신의 사고방식에 변화가 생기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고수하던 원칙을 깨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거부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애정운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연인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싱글인 분의 경우에도 오늘 누군가를 만나면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재물과 관련해서는 비교적 평범한 편입니다. 갑작스러운 재물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겠네요. 현재의 상태가 좋든 나쁘든, 이러한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하루입니다.△물고기자리 : 아, 홀가분하다많은 일들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어지는 날입니다. 사람들과의 만남도 좋고, 운동도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 행운이 따르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애정운도 최상입니다. 싱글로 지낸 시간이 길면 길수록 오늘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주변 친구들로부터 소개팅이나 미팅을 주선 받으실 수 있도록 해보세요.금전적으로도 걱정할 것이 없는 날입니다. 돈이 궁하던 분이라면 기대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오겠네요. 다만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유가 있다고 함부로 쓰고 다녀서는 안 됩니다.△양자리 : 직관을 믿고자신이 생각하기에 조금 어른스러워졌다고 느끼게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이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어떤 깨달음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숙함이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게 될 것입니다.싱글인 분이라면 온라인 상의 만남을 눈여겨 보세요. 채팅을 통해 만난 친구와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커플인 분에게는 약간의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화해하게 될 것이고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입니다.재물운과 관련해서도 당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도록 하세요. 조언을 구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생각에 혼란을 줄 뿐입니다. 자신의 직관을 믿고 움직여보도록 하세요.△황소자리 : 불안해소, 일보전진마음 속에 그득하던 그리움과 우울 그리고 불안감이 해소되는 날입니다. 특별한 만남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며, 이를 통해 당신의 삶은 일보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커플인 분이라면 연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보도록 하십시오. 함께 하는 시간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싱글인 분은 의외의 장소에서의 만남을 시도해 보세요. 색다른 분위기에서 당신의 진가가 발휘될 수도 있으니까요.재물운이 나쁘지 않습니다. 뿌린 만큼 거둬들이는 하루이니 그동안 당신이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다만 돈을 쓸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큰 돈이 한꺼번에 나가지 않도록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쌍둥이자리 : 살짝살짝 위험 신호!겉모습에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날입니다.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이에 대해 지적을 하기도 하지만 고쳐지지 않네요. 너무 화려하게 당신을 치장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합니다.커플인 분은 사랑이 새록새록 커가는 날이 될 것입니다. 싱글인 분이라면 우연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너무 마음을 열지는 마세요.재물운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돈이나 재물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돈과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돈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돈은 쫓는다고 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명심하세요.△게자리 :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당신 주변의 상황들이 굉장히 빠르게 흘러갈 수 있는 날입니다. 이럴 때는 그러한 흐름을 잘 타야 하며, 페이스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잘못 휩쓸리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결과와 직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커플이라면 삼각 관계에 유의해야 합니다. 당신 혹은 당신의 상대자에게 새로운 사람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변 경계를 잘 하세요. 싱글인 분이라면 의외의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연일 수도 있으니 성심으로 대하시기 바랍니다.재물과 관련해서 엉뚱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돈이 들어오거나 나갈 일이 생기니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수중에 비상금을 마련해 두세요.△사자자리 : 극적 반전의 놀라움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갑작스러운 반전을 경험할 수 있는 날입니다. 이러한 반전이 급작스러울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의 선회이니 적응해야만 합니다.커플이라면 별탈 없이 사랑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간혹 따분하게 느껴지는데, 이러한 따분함을 권태기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싱글인 분이라면 색다른 스타일의 사람과 만남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재물운에서는 기복이 있는 날입니다. 오전에 돈이 들어왔다가 오후에 그 돈이 나갈 수 있습니다. 한번 수중에 들어온 재물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처녀자리 :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는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게 되는 날입니다.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생전 처음 가보는 곳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이러한 것들을 즐길 수 있어야 행운이 따릅니다.커플인 분이라면 상대에게 너무 기대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세요.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 어느 정도의 독립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연애도 잘 하는 법입니다.재물운은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저녁을 함께 하거나 술자리를 한 후, 당신이 계산을 해 보세요. 사람들에게 베풀 때 더욱 많은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천칭자리 : 무르익는 화해무드그간 다툼이 있었다면 이제 급격한 화해무드가 조성될 것입니다. 멀어졌던 친구나 소원했던 가족들과 다시 잘 지내게 될 수도 있고, 직장에서도 선후배들과 급격하게 사이가 좋아지게 됩니다.싱글인 분이라면 오늘 만나는 상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사고 허풍이 심한 상대를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상대방의 말을 믿을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걸러서 들어야 합니다.재물운은 매우 좋습니다. 자잘한 행운들이 따르게 되는 날입니다. 잊고 있었던 물건을 찾게 될 수도 있고, 빌려주었던 돈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돈과 관련해 기분 좋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하루가 되겠네요.△전갈자리 : 차근차근 정리해가며이런저런 일로 바빠 여유를 부릴 틈이 없습니다. 차근차근 정리를 해나가야 합니다. 매일매일 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그 리스트를 체크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도록 하세요.갑작스럽게 누군가를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싱글인 분이라면 어느 순간이든 이성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느 정도 꾸미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하면 당신의 헝클어진 모습을 누군가에게 노출할 수도 있으니까요.재물운은 약간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 날입니다. 돈을 쫓기 보다는 어느 정도 돈과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재물을 모으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어요△사수자리 : 여유를 가져라많은 행운이 있고, 당신이 발전하게 되는 날입니다. 다만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고 여유를 가질 때 이러한 행운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세요.커플인 분이라면 상대방과 조금 서먹서먹해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싱글인 분이라면 아예 새로운 사람보다는 당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 중에 당신의 연인을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재물운은 최상입니다. 돈과 관련해서 무엇을 하든 행운이 따르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을 손 안에 가지고 있기 보다는 바깥으로 돌려보세요. 보다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염소자리 : 대인관계에 힘써라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친구들, 가족들, 직장동료들에게 되도록 좋은 말만 하도록 애쓰세요. 그들로 인하여 피해를 볼 수도 있고 그들을 통하여 이득을 볼 수도 있는 날입니다.커플인 분과 무언가를 함께 배우면 좋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힘이 될 것이고, 더 오래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싱글인 분이라면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날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재물과 관련해서는 뜻밖의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재물운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이 소식은 당신을 기쁘게 할 확률이 높아요. 어느 정도 행운을 기대해 봐도 좋은 날입니다./스냅타임 박지연 기자
2020.08.07 I 박지연 기자
비욘드미트, 대체육 선도하는 美 대표 푸드테크株
  • [주목!e해외주식]비욘드미트, 대체육 선도하는 美 대표 푸드테크株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대체육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체육 업체 비욘드미트(BYND.US)가 2분기 영업 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레스토랑 등의 납품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다만 오히려 이 기회로 늘어난 소매 매출 등 채널 믹스 변화는 향후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비욘드미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억133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났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14% 상회하는 수치기도 하다. 반면 영업 손실은 817만 달러를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이 늘어난 이유는 개인 고객들(리테일) 대상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리테일과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는 푸드 서비스 부문은 매출의 절반씩을 각각 차지했지만 2분기 리테일은 88%, 푸드 서비스는 12%로 리테일 부문이 크게 성장했다.이현지 신한증권 연구원은 “레스토랑 등은 셧다운이 불가피했던 만큼 푸드 서비스향 납품을 리테일 채널로 선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욘드미트는 올해 샘스클럽, 비제이스 홀세일클럽 등 회원제 할인매장까지 유통 채널을 넓히면서 소비자들과의 직접 접촉을 늘렸다. 회사 측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채널별로 코스트코에서 특히 매출 증가세가 높았다”며 “비욘드미트 제품을 소비하는 가정이 증가한데다가 제품을 위해 지출하는 평균 구매단가도 늘면서 소매 매출이 크게 성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은 1억 달러를 경신한 셈이다.다만 영업이익은 해외 마케팅, 코로나19 관련 캠페인 비용 등의 지출이 발생해 영업이익률이 10%포인트 하락, 적자로 전환했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레스토랑에서 판매할 제품들을 소매로 판매하기 위해 재포장하면서 일회성 비용이 약 592만 달러 발생했다”고 말했다.추후 소매 위주의 채널 개선은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고객사 역시 점진적으로 매장을 재개하고 있어 푸드 서비스 매출은 3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시장의 개척자인만큼 대체육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맞아 이번 시기를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회로 이용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실제로 회사는 올해 6월 가격을 낮춘 ‘밸류팩(Value Pack)’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비욘드미트의 다른 제품들이 일반 소고기보다 약 2배 정도 비싼 것에 비해 밸류팩은 소고기보다 약 20% 비싼 수준이다. 회사는 향후 약 3년 6개월 안에 기존 육류보다 저렴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를 밝혔다.이처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지만, 현재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으로 지적됐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378에 거래되고 있어 매출 고성장, 수익성 개선 등의 기대에도 높은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부담”이라며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는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0.08.08 I 권효중 기자
‘나혼산’ 김민경, 삼겹살 맛 극대화하는 꿀팁 공개 ‘감탄’
  • ‘나혼산’ 김민경, 삼겹살 맛 극대화하는 꿀팁 공개 ‘감탄’
  •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개그우먼 김민경, ‘나 혼자 산다’ 출연. (사진=MBC ‘나 혼자 산다’)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민경이 동료들과 함께 힐링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경의 ‘낚시 메이트’ 개그맨 송병철, 류근지가 등장해 세 사람은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풍경 속에서 알찬 휴일을 보냈다.세 사람은 완벽한 휴일을 즐기기 위해 낚시에 도전했다. 김민경은 동료 개그맨들의 든든한 케어에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이어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한 뒤 오랜 기다림에 지친 세 사람은 삼겹살 먹방에 돌입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낚시에 열을 올리던 김민경은 삼겹살을 입에 넣자마자 “겉바속촉~”이라며 고기의 맛에 순식간에 빠져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경은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까지 공개해 동료 개그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먹방에 심취한 김민경은 떡밥을 문 물고기로 인해 찌가 흔들리자 “나도 먹었으니까 너도 먹어”라며 한껏 마음이 넓어진 모습을 보였다. 과연 낚시를 뒤로한 채 고기 먹방에 빠져든 김민경이 월척을 낚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자취 11년 차의 ‘프로 자취러’ 모습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민경은 침대와 한 몸이 된 채 일상을 시작하며 친근한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이어진 식사 시간에 ‘먹요정’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민경은 냉장고에 있던 김밥과 냉동 핫도그를 꺼내 간편한 레시피로 떡볶이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달걀 피자’를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민경의 스페셜한 먹방과, 힐링 낚시 여행은 7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8.07 I 장구슬 기자
 '살아있는 고라파덕' 오리너구리가 항우울제를 먹는다고?
  • [왜?] '살아있는 고라파덕' 오리너구리가 항우울제를 먹는다고?
  • 호주에 사는 동물 오리너구리, 오리너구리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 고라파덕 (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이름처럼 항상 골(머리)이 아파 머리를 감싸고 있는 ‘고라파덕’. 뒤뚱거리는 걸음과 엉뚱한 행동 때문에 멍해 보이지만 신비한 염력을 발휘한다. 헤엄실력도 물고기 포켓몬들을 제치고 가장 으뜸이다.이 캐릭터의 모델인 오리너구리는 호주에 산다. 앞에는 오리 주둥이, 뒤에는 두툼한 꼬리가 있어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동물로 꼽힌다. 전기자극으로 먹이를 포착하고 위기에 몰리면 독까지 뿜는다니 포켓몬 못지않게 개성적이다.이 ‘살아 있는 고라파덕’은 18세기 학자들에게 한 마디로 ‘골때리는(?)’ 녀석이었다. 포유류, 파충류, 조류의 특징이 한데 섞여 있기 때문이다.호주 동부에만 서식하는 이 동물을 처음 본 서양 학자들은 믿지 않았다고 한다. 직접 눈으로 보고도 사람이 주둥이를 달아놓고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고라파덕 보다 더한 ‘사기캐’ 오리너구리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오리너구리는 결국 새로운 동물로 분류됐다. 포유류지만 알을 낳는다. 하지만 포유류의 특성인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 이런 특성때문에 오리너구리는 단공목(알을 낳는 초기포유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단공류는 뒤늦게 유럽에 알려졌지만 사실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포유류 중 하나다. 파충류에서 포유류로 갈라지는 단계에서 나온 원시동물이라고 한다. 이후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된 후 100만년을 호주 동쪽 해안의 온대 기후를 즐기며 산 것으로 알려졌다.오리너구리는 납작하고 가죽처럼 부드러운 재질의 주둥이로 하천 바닥을 긁어 퍼내서 곤충, 벌레, 조개류, 송어 등을 잡아먹고 산다. 모피처럼 부드럽고 방수와 보온이 되는 털, 물갈퀴 달린 발이 있어 잠수가 어렵지 않다.전기를 탐지하기 때문에 눈과 귀를 꽉 막고도 먹이 찾기가 가능하다. 먹이를 잡으면 볼주머니에 넣거나 꼬리를 이용해 육지로 옮긴다. 꼬리는 낙타의 혹처럼 지방을 저장하고 수영할 때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오리너구리는 왜 항우울제를 먹고 있을까하지만 호주에 가더라도 오리너구리를 만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다. 하천 오염도 우려 요인이다. 오리너구리가 사람이 먹는 항우울제 절반 가량을 먹고 있을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지난 2018년 11월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논문에서 미국 캐리 생태시스템 연구소(Cary Institute of Ecosystem Studies) 수생 생태학자 엠마 로시(Emma Rosi) 박사는 오리너구리의 약물 노출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우리가 분리수거 대신 쓰레기로 버린 약 속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폐수처리시설에서 걸러지지 않고 하천으로 흘러간다. 하천에 사는 물고기와 수생곤충은 항우울제와 항생제 성분을 흡수하게 된다. 이어 이들을 잡아먹는 오리너구리는 60종 이상의 약물에 노출되며, 그 정도를 계산해보면 항우울제 성분만 인체 권장량의 절반을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오리너구리는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를 좋아하는 탓에 인공번식으로 개체 수를 불리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결국 지난 200년 동안 개체 수의 3분의 2가 사라졌다. 살아온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빠른 속도의 감소다. 언젠가 오리너구리는 캐릭터로만 알려진 동물이 될지도 모르지만 ‘실존해서 더 놀라운 동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오리너구리를 모델로 만든 한국 캐릭터 ‘오구’는 육지와 더불어 물 속에서 활동한다. (사진=오구 인스타그램)
2020.08.08 I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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