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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개리 아들 하오, '최애 누나' 송가인과 만남
  • '슈돌' 개리 아들 하오, '최애 누나' 송가인과 만남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개리 아들 하오가 최애 누나 송가인과 만난다.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10일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9회는 ‘넌 나의 사랑이어라’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강부자네 집에서는 하오의 최애 누나 송가인과 만남이 이루어진다. 강부자와 송가인이 함께하는 꿈같은 시간이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하오는 지난 방송에서 복싱을 하는 아빠를 응원하던 중 갑자기 “송가인! 송가인!”을 외쳤다. 송가인은 그런 하오의 모습을 본인에 SNS에 게재하며 “귀요미 하오야 응원해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그런 송가인과 하오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이날 강부자 개리 아빠와 하오는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의 상징색인 핑크로 차려 입고 송가인을 기다렸다. 또한 송가인 맞춤형 핑크 카펫은 물론, 플래카드까지 열심히 만들었다.평소 조카들과도 잘 놀아준다는 송가인은 하오의 눈높이에 맞춰 주며 육아 고수다운 포스를 보여줬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송가인과 함께하는 하오의 입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그러던 중 하오는 “송가인 누나와 박 감독님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받고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졌다.강부자네 집에서는 힙합 레전드 개리 아빠와 트로트 레전드 송가인의 특급 컬래버레이션도 펼쳐질 예정이다. 3년 만에 돌아온 힙합 가수 개리 아빠와 송가인이 함께 부르는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어떤 귀호강을 선사할지, 아빠의 랩하는 모습을 처음 본 하오는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한다.
2020.05.10 I 김은구 기자
(64)'귀요미 초록 식물' 마리모 물 위로 뜨는 이유는?
  • [이연호의 과학 라운지](64)'귀요미 초록 식물' 마리모 물 위로 뜨는 이유는?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마리모 키우기가 인기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다보니 신비스러운 초록 생물 마리모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방송에 소개된 마리모. 사진=MBC.마리모(毬藻·まりも)는 공 모양의 집합체를 이루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이다.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인 이 희귀 생물은 일본에서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기도 하다. 포슬포슬 실뭉치 같이 생긴 마리모를 처음 보면 이끼류인지 동물인지 헷갈릴 수도 있다. 마리모는 실처럼 가는 섬유 하나하나가 개체로 1년에 지름이 약 0.5~1cm정도 자라며 평균 수명이 150년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마리모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가끔 수면 위로 올라오는 행동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마리모가 기분이 좋을 때 수면 위로 두둥실 떠오른다고 생각해 그 모습이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는다.마리모가 어떻게 물 위로 올라오는 걸까. 사람들은 아침이면 수면 위로 떠올랐다가 저녁이 되면 호수 바닥으로 다시 가라앉는 마리모를 신기해하면서 이 현상의 원인을 광합성 때문일 것이라고 단순히 추측했다.정확한 원리 규명을 위해 지난 2018년 영국 브리스톨대(University of Bristol) 연구팀이 나섰다. 연구팀은 광합성으로 생긴 산소 기포들이 마리모의 실처럼 가느다란 몸 안에 갇히고 그 부력으로 떠오른다고 생각했다.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마리모를 키웠다. 한 그룹은 광합성을 방해하는 화학 물질로 마리모를 코팅했고 다른 그룹은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음으로써 마리모가 정상적으로 광합성을 할 수 있게 했다.실험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화학물질로 코팅 처리한 마리모들은 광합성을 하지 못해 떠오르지 않았다. 반면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마리모들은 물 위로 떠올랐다.연구팀은 이번엔 마리모가 아침에 떠오르고 저녁에 가라앉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마리모에게 생체리듬 같은 게 있는지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마리모를 희미한 빛 아래에 며칠 동안 두면서 매일 다른 시간에 마리모에 빛을 비춰줬다.마리모는 정상적인 일출 시간에 빛을 비춰 줬을 때 일출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 빛을 쬐어 줬을 때보다 더 빨리 표면으로 떠올랐다. 이로써 마리모가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마리모가 일출 시간에 광합성 작용을 더욱 활발히 하며 산소 기포를 더 많이 생산했기 때문에 일출 시간에 더 빠르게 떠오른 것이다.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드는 약 24시간 주기의 일주기 리듬을 갖고 있는 인간의 신체처럼 마리모도 이 같은 종류의 리듬을 갖고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 것이다.*편집자주: 수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 기초과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 중요성은 점차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기초과학은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져 피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기초과학의 세계에 쉽고 재미있게 발을 들여 보자는 취지로 매주 연재 기사를 게재한다.
2020.05.02 I 이연호 기자
‘슈돌’ 윌벤져스X김강훈 케미, 日 예능 최강자…최고의 1분 '16.6%'
  • ‘슈돌’ 윌벤져스X김강훈 케미, 日 예능 최강자…최고의 1분 '16.6%'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일요 예능 최강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3월 3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3회 ‘너를 만나 삶이 맛나’ 편은 전국 기준 12.2%(1부), 14.6%(2부)의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이자 일요일 전체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슈돌’ 323회와 비슷한 시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은 12.6%(1부), 11.7%(2부), 12.4%(3부)로 집계됐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차지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꼬꼬마 시식단으로 초대받은 윌벤져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것이다.특히 윌벤져스 형제와 아역배우 김강훈의 케미가 빛나는 회차였다. 지난해 최고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필구로 출연했던 김강훈은 윌벤져스와 함께 또 한 명의 꼬꼬마 시식단으로 ‘편스토랑’에 초대받았다. ‘2019 KBS 연예대상’ 이후 오랜만에 만난 귀요미들의 꿀 케미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그중에서도 강훈이가 초등학생 형으로서 윌벤져스에게 ‘초등 생활 용어’를 알려주는 장면은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반모’(반말 모드)를 하며 친해진 윌벤져스와 강훈이는 연애 이야기도 터놓고 나눴다. 이때 윌리엄은 “나는 여자친구가 세 명”이라며 강훈이에게 자랑했다. 이를 들은 강훈이가 “여자친구가 많으면 안 돼”라며 “그럼 커서 혼나”라고 설명하자, 윌리엄은 계속 어리둥절해했다. 이어 강훈이는 “커플링은 한 개씩 밖에 못 끼워”라며 윌리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지만, 윌리엄은 “아니 손가락은 다섯 갠데?”라며 어린아이만이 할 수 있는 순수한 발언으로 모두를 빵 터뜨렸다.이에 강훈이는 윌리엄에게 “너 크게 되겠다”라고 감탄했고, 윌리엄은 팔을 높게 뻗으며 “내가 진짜 요기까지 크겠군”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6.6%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2020.03.30 I 김가영 기자
대형마트 완구판매, 터닝메카드 상위 9개 석권
  • 대형마트 완구판매, 터닝메카드 상위 9개 석권
  •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터닝메카드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완구 구매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3년간 자사 1월 완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4년 또봇, 2015년 헬로카봇 시리터닝메카드 완구.즈에 이어 올해는 터닝메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올해 1월 완구 매출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한 헬로카봇 로드세이버를 제외하면 터닝메카드 시리즈가 레고, 또봇, 파워레인저 등 기존 인기 브랜드들을 모두 제치고 1위부터 10위까지 석권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터닝메카드 인기가 급증하면서 상품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오는 4월 시즌2 방영까지 예고돼 그 인기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홈플러스는 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설 맞이 완구대전’을 열고 터닝메카드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 브랜드 완구, 단독 기획 상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보드게임 등을 최대 40~50% 할인 판매한다.우선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터닝메카드 메가드래곤과 메가테릭스를 각각 6만9600원, 6만3200원에 선보인다. 이 중에서 터닝메카드 메가드래곤은 지난 1월 홈플러스 전체 완구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또한 세계적인 건설중장비 CAT사의 공식 라이선스 제품 2종을 단독 기획해 행사카드(삼성·현대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해 판매한다. 겨울철 실내 장난감 또는 여름철 놀이터 모래놀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CAT 트럭 헬멧 삽 세트(10인치 중장비 포크레인 1대·덤프트럭 1대·헬멧 1개·삽 1개, 정상가 3만3000원)를 1만6500원에 마련했으며, CAT 건설 급행 열차세트(전동기차 1대·일반 기차 4대·레일 16개·미니 중장비 2개, 정상가 7만9000원)는 3만9000원에 판매한다.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다양한 단독 상품을 마련해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40~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마트계산대 놀이(정상가 4만2000원) 2만5000원, 오로라 귀요미베어(60cm, 정상가 2만8600원) 1만4300원, 1:14 무선 조종 자동차 30여 종(정상가 4만9900원)은 2만9900원에 판매하며,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상품은 2개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권혁동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완구 바이어는 “명절 차례 비용, 설 세뱃돈 지출 등으로 인해 늘어난 부모님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들을 위한 설 선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6.02.03 I 최은영 기자
'슈퍼맨' 이범수 자녀, 소을-다을 남매 '귀요미 토끼 변신'
  • '슈퍼맨' 이범수 자녀, 소을-다을 남매 '귀요미 토끼 변신'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자녀[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의 자녀 소을-다을 ‘소다 남매’가 토끼로 완벽히 변신했다.오는 2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8회 ‘날아라 병아리’가 방송된다. 지난주 배우 이범수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 소다남매는 똑 부러지는 딸 소을과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진 외계인 아들 다을의 팔색조 매력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이 가운데 ‘슈퍼맨’ 제작진 측이 소을-다을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카메라 어플을 통해 토끼로 변신한 소다 남매의 특별한 사진을 선보인 것. 공개된 스틸 속 소을-다을 ‘소다 남매’는 깜찍한 토끼 남매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동생 다을은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앙증맞은 비주얼을 뽐내며 귀여움을 폭발시키고 있다.누나 소을은 발그레한 두 볼과 툭 튀어나온 앞니, 쫑긋 세운 두 귀로 진짜 토끼 같은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입을 활짝 벌린 채 쾌활한 미소를 선보이는 소을의 표정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든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포토갤러리 ◀☞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베하티 프린슬루, 고혹미 발산☞ [포토]베하티 프린슬루, 명품 몸매 대결☞ [포토]베하티 프린슬루, 빅토리아 시크릿 흑백 화보☞ [포토]베하티 프린슬루, 늘씬 몸매☞ [포토]베하티 프린슬루, 비키니 자태
2016.02.19 I 정시내 기자
'너를 노린다' 오아연, 청량 미소·앙증 애교.."신예의 활약 기대"
  • '너를 노린다' 오아연, 청량 미소·앙증 애교.."신예의 활약 기대"
  • ‘너를 노린다’ 오아연[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신인배우 오아연이 청량감 넘치는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2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6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특집극 ‘너를 노린다’(연출 이정흠, 극본 김현정)에 출연하는 배우 오아연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아연은 자체발광 미모로 청자켓과 스프라이트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채, ‘너를 노린다’ 대본을 품에 품고 있다. 이는 그녀가 극 중에서 맡은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여대생 ‘윤서’역과 어울리는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을 물씬 전해주었다.또 한편으로 오아연은 블랙과 레드가 조화를 이룬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했다. 또한, 그녀는 앙증맞은 더블 브이(V) 포즈로 깜직한 ‘귀요미’로 등극하기도. 이처럼 오아연의 맑고 순수한 이미지에 더해진 싱그러운 미소는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아연은 ‘너를 노린다’ 촬영 현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산뜻한 매력을 발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관계자는 “신예 오아연은 ‘너를 노린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첫 신고식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연기파 배우 메카’라고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출신으로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SBS 2부작 특집극 ‘너를 노린다’는 명석한 두뇌를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대출회사를 차리며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1, 2부 연속 방송된다.
2015.12.23 I 강민정 기자
'언니쓰' 한채영, '맞지?' 녹음 중 "나 귀요미 한채영"
  • '언니쓰' 한채영, '맞지?' 녹음 중 "나 귀요미 한채영"
  • 한채영.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한채영이 ‘언니쓰’의 타이틀곡 ‘맞지?’를 녹음 중 귀요미 버전을 선보였다. 오늘(14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타이틀곡 ‘맞지?’의 녹음을 시작하며 걸그룹 데뷔에 박차를 가한다. 이 가운데 한채영은 ‘물 만난 거 같아’ 부분 녹음 중 섹시 버전에 이어 귀요미 버전까지 선보였다. 한채영은 언니쓰 타이틀곡 ‘맞지?’의 킬링 포인트인 ‘물 만난 거 같아’ 파트 녹음에 돌입했다. 녹음 중 보컬 디렉터 한원종은 홍진영의 조언을 받은 한채영이 섹시한 목소리로 ‘물 만난 것 같아’를 부르자 “한채영씨 에로사항이 너무 많아요”라며 팩트 폭격을 날려 진땀을 흘리게 했다. 이에 홍진영이 이번에는 귀엽게 하라는 조언을 이어가자 한채영은 “시키는 대로 했다가 혼났잖아”라며 눈을 흘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기죽을 한채영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숨겨져 있던 내면의 깜찍함까지 끌어 올리며 “나 귀요미 한채영!”을 외쳤다고. 한편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오늘 (14일) 밤 11시 1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2017.04.14 I 정시내 기자
'前 레인보우' 지숙 '마이 리틀 히어로' 패러디 영상 눈길
  • '前 레인보우' 지숙 '마이 리틀 히어로' 패러디 영상 눈길
  • 레인보우 출신 지숙의 ''마이 리틀 투잡 히어로'' 영상(사진=투잡 히어로)[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투잡돌 지숙’을 아십니까?”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패러디 영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새로운 모바일 게임 ‘투잡 히어로’의 홍보 모델로 선정되면서 ‘게임 덕후’의 면모를 입증했던 지숙이 1인 방송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마리텔’을 패러디한 ‘마이 리틀 투잡 히어로’(이하 ‘마리투’) 광고 영상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마리투’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지숙의 현장 메이킹이 담겨있다.‘투잡 히어로’는 ‘투잡’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일개미 직장인들의 애환과 통쾌한 승리를 풀어낸 게임이다. 매일 줄기차게 전투만 진행하는 게으른 영웅 대신 병사생산, 영웅 강화를 위해 영웅들도 ‘투잡’을 뛰어야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지숙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여전사와 전투가 끝난 후 농장에서 농사를 짓는 과수원 소녀의 모습을 담은 극과 극 2색 광고 화보컷을 선보이기도 했다.특히 지숙은 ‘마리투’ 영상에서 과수원 소녀의 모습으로 첫 등장,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포즈로 ‘만세돌’ 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귀요미 면모를 발산했다. 대사를 잊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내는 모습으로 ‘세젤귀’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또 ‘여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다가도 촬영이 끝났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투잡 히어로’는 지난 7일 구글 마켓과 원스토어를 통해 공식 론칭됐다. 기존 RPG게임들과는 다르게 최대 130명의 귀여운 영웅들과 병사들이 다양한 모드의 전투를 플레이 하는 동시에 원활한 전투를 진행하기 위해 농작물도 키우고 도둑 잡기도 하는 등 다양한 ‘투잡’을 뛰어야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2017.06.09 I 김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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