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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멜파스(096640)=보유주식 245만9419주를 전환사채로 상환.△에이프로젠 KIC(007460)=계열사인 의약품 등 제조·판매사 에이프로젠제약(003060)의 주식 3500만주를 525억원에 추가 취득.△키위미디어그룹(012170)=수호이미지테크놀로지의 주식을 취득. 자본금은 1억 5000만원 규모.△쌍용양회(003410)공업=김기배 사외이사가 일산상의 이유로 퇴임.△평화홀딩스(010770)=계열회사인 천진평화애래사태극과기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 보증액은 32억 2221만원.△한국콜마(161890)=주주총회 일정 연기. 추후 총회 일정은 미확정.△현대자동차(005380)=현대차증권으로부터 기타 유가 증권을 매수.발행 증권 종류는 MMT로 1000억원 규모.△남영비비안(002070)=주식병합 결정. 병합 전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병합 후 500원으로 변경. 발생주식수도 6867만9450주에서 1373만5890주로 줄어.△빅텍(065450)=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매출의 15.28%에 해당하는 규모인 75억원의 소형전자전장비(검독수리) 물품구매 계약을 체결. 판매 및 공급지역은 방위사업청 지정장소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2월 20일까지.△유틸렉스(263050)=보통주 746만234주를 대상으로 주당 1주(액면가액 500원)씩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7일.△피씨엘(241820)=지난해 매출액의 23.49%에 해당하는 84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15일까지.△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지난해 매출액의 17.58%에 해당하는 61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프리커서 물품공급 계약을 에스케이트리켐과 체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비디아이(148140)=주당 1만4500원으로 측정해 총 1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11만7332주 처분하기로.△크로바하이텍(043590)=31억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이진스에 양도하기로 결정.△코스닥시장본부=아리온(058220)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공시.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 지난 6월 12일을 포함 그동안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바 있다”면서“이와는 별도로 이날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 1년 이내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로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설명△CJ ENM(035760)=2분기 실적발표 오는 8월 6일 오후 4~5시에 진행할 예정. 이 회사는 국내외 주주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진행. 해당일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케어젠(214370)에 대해 공시변경 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내용은 단일판매, 공급계약금액 100분의 50이상 변경.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
2020.07.04 I 권오석 기자
  •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멜파스(096640)=보유주식 245만9419주를 전환사채로 상환.△에이프로젠 KIC(007460)=계열사인 의약품 등 제조·판매사 에이프로젠제약(003060)의 주식 3500만주를 525억원에 추가 취득.△키위미디어그룹(012170)=수호이미지테크놀로지의 주식을 취득. 자본금은 1억 5000만원 규모.△쌍용양회(003410)공업=김기배 사외이사가 일산상의 이유로 퇴임.△평화홀딩스(010770)=계열회사인 천진평화애래사태극과기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 보증액은 32억 2221만원.△한국콜마(161890)=주주총회 일정 연기. 추후 총회 일정은 미확정.△현대자동차(005380)=현대차증권으로부터 기타 유가 증권을 매수.발행 증권 종류는 MMT로 1000억원 규모.△남영비비안(002070)=주식병합 결정. 병합 전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병합 후 500원으로 변경. 발생주식수도 6867만9450주에서 1373만5890주로 줄어.△빅텍(065450)=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매출의 15.28%에 해당하는 규모인 75억원의 소형전자전장비(검독수리) 물품구매 계약을 체결. 판매 및 공급지역은 방위사업청 지정장소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2월 20일까지.△유틸렉스(263050)=보통주 746만234주를 대상으로 주당 1주(액면가액 500원)씩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7일.△피씨엘(241820)=지난해 매출액의 23.49%에 해당하는 84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15일까지.△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지난해 매출액의 17.58%에 해당하는 61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프리커서 물품공급 계약을 에스케이트리켐과 체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비디아이(148140)=주당 1만4500원으로 측정해 총 1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11만7332주 처분하기로.△크로바하이텍(043590)=31억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이진스에 양도하기로 결정.△코스닥시장본부=아리온(058220)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공시.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 지난 6월 12일을 포함 그동안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바 있다”면서“이와는 별도로 이날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 1년 이내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로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설명△CJ ENM(035760)=2분기 실적발표 오는 8월 6일 오후 4~5시에 진행할 예정. 이 회사는 국내외 주주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진행. 해당일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케어젠(214370)에 대해 공시변경 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내용은 단일판매, 공급계약금액 100분의 50이상 변경.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
2020.07.03 I 권오석 기자
신차급 변화 '더 뉴 싼타페' 출격…하이브리드는 불투명(종합)
  • 신차급 변화 '더 뉴 싼타페' 출격…하이브리드는 불투명(종합)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현대차가 2년 만에 신차 급으로 돌아온 ‘더 뉴 싼타페’를 30일 출시했다. 더 뉴 싼타페는 2018년 나온 4세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확 바뀐 디자인과 신규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적용했으며, 세계 최초 신기술인 ‘운전자 인식형 스마트 주행상태’ 등을 탑재해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싼타페는 국내 SUV 최초로 ‘연 10만대 클럽’에 가입한 저력이 있는 모델인 만큼 중형 SUV 시장 1위 탈환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디자인·플랫폼·파워트레인 신차급 변화현대차는 30일 더 뉴 싼타페를 온라인 런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공개하고 7월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뉴 싼타페는 디젤 2.2ℓ 모델을 먼저 출시했으며, 가격은 3122만∼3986만원이다.싼타페의 올해 1~5월 누적 판매는 2만12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9% 줄었다. 쏘렌토, 팰리세이드, 셀토스 등 현대·기이차 SUV 라인업이 탄탄해지면서 SUV 시장에서 싼타페의 순위는 4위로 밀렸지만, 이번에 신차급 변화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더 뉴 싼타페는 차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골격인 차체를 넓히고 실내외 디자인을 크게 변경하는 한편, 심장격인 엔진까지 싹 바꿨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신차급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우선 외관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했다. 앞모습은 날카로운 ‘독수리 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느낌으로 헤드램프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실내는 센터 콘솔 위치가 높아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구조이고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현대차의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길이가 15㎜ 길어지고 실내 구조를 개선해 뒷자리 다리공간도 34㎜ 늘었다. 적재공간도 9ℓ 늘어난 634ℓ에 달해 짐칸에는 골프가방 4개가 실린다.현대차 SUV 중 처음으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우수한 변속 직결감,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하며 연비는 14.2㎞/ℓ로 기존보다 4.4% 개선했다. 아울러 차선을 인식해 주행시 차로 중앙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 현대차의 최신 첨단 운전자 보조기능과 편의사양이 대거 포함했고 눈, 모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험로주행모드를 추가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한 ‘운전자 인식형 스마트 주행모드’는 운전자가 개인 프로필을 등록하면 운전자의 운전 성향과 주행도로 상황을 고려해 에코,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최적화된 주행상태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더 뉴 싼타페 트림(등급)은 프리미엄, 프레스티지와 최고급 캘리그래피도 운영한다. 특히 캘리그래피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20인치 알로이 휠, 레인 포레스트(외장), 카멜(내장) 등 특별 색상,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이 들어간다.커스터마이징 브랜드 ‘H 제뉴인 엑세서리즈’에서 전용 상품도 마련했다. 하반기에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성능을 강조한 ‘N 퍼포먼스 파츠’에서도 전용 상품이 나온다.◇디젤 우선 출시, 가솔린은 올 하반기…하이브리드는 ‘불투명’더 뉴 싼타페는 내외관은 신차급 변화를 이뤘지만, 기대했던 동력계(엔진) 다양화는 크지 않았다. 환경 규제 등 영향으로 디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가솔린과 전동화(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당장 판매하는 모델은 2.2ℓ 디젤이 유일하다. 현대차는 인증 문제로 2.5ℓ 가솔린 모델 출시는 올 하반기로 예고했다.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할 예정이다.애초 더 뉴 싼타페는 현대차 중형급 이상 SUV의 전동화 시대를 이끌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다. 가속성능과 친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1.6ℓ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투입하고 유럽의 경우 별도의 전기 완속 충전도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었다.그러나 더 뉴 싼타페의 1.6ℓ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싼타페는 기아차 쏘렌토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데 지난 3월 친환경차 세제 혜택 기준에 미달된 영향 탓이다.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1600㏄ 미만 배기량을 기준으로 연비가 15.8㎞/ℓ 이상이어야 하지만,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5.3㎞/ℓ로 출시했다. 기아차는 정부의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판매를 중단했고, 사전계약 물량인 1만3000대만 고객에 인도하기로 했다.효율을 개선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시간이 필요해 연내 판매는 불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친환경차 인증과 배터리 수급 등 문제로 출시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같은 엔진을 공유하는 더 뉴 싼타페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판매 중단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결국 친환경차 인증 문제로 연내 국내 출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2020.06.30 I 이소현 기자
2년 만에 신차급으로 돌아온 ‘더 뉴 싼타페’…3122만원부터
  • 2년 만에 신차급으로 돌아온 ‘더 뉴 싼타페’…3122만원부터
  • 더 뉴 싼타페(사진=현대차)[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 대표 중형 SUV 싼타페가 2년 만에 ‘더 뉴 싼타페’로 돌아왔다.현대차는 30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더 뉴 싼타페는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해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을 운영한다. 더 뉴 싼타페는 7월 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디젤 2.2 모델 기준 3122만~3986만원이다.더 뉴 싼타페(사진=현대차)◇‘센슈어스 스포티니스’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현대차는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디자인에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더 뉴 싼타페의 디자인을 완성했다.외장 디자인은 날카로운 ‘독수리의 눈’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독창적으로 대비시킨 강렬한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전면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이 세련미를 더하고, 후면부는 얇고 길어진 LED 리어 램프, 하단 반사판, 차량 하부를 보호하는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의 삼중 가로줄이 안정감을 준다.더 뉴 싼타페의 실내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감성에 직관성을 더한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완성됐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크래시 패드부터 센터페시아, 콘솔박스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면서 운전자를 고급스럽게 감싸는 느낌을 주고, 취향에 따라 6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사용자의 감성을 만족시킨다.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새로 적용된 전자식 변속 버튼(SBW)이 사용자의 직관적인 조작을 도와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더 뉴 싼타페(사진=현대차)◇신규 플랫폼·파워트레인 적용…공간·주행성능 등 개선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차세대 플랫폼을 신규 적용하고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 싼타페 대비 전장이 15㎜(4770㎜ → 4785㎜), 2열 레그룸(다리 공간)이 34㎜(1026㎜ → 1060㎜)늘어나 실거주성이 개선됐으며 2열 후방 화물 용량은 기존 싼타페 대비 9ℓ(625ℓ → 634ℓ) 증가해 골프백 4개가 들어가는 등 넉넉한 적재성을 갖췄다. (5인승, 2열 시트 상단 높이 측정 기준)더 뉴 싼타페는 현대차 SUV 최초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우수한 변속 직결감과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하며 기존 싼타페 대비 4.4% 개선된 14.2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5인승, 2WD, 18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구조를 적용해 경량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아울러 현대차는 올 하반기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한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새로운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신차급 변화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차선을 인식해 주행 시 차로 중앙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충돌 위험 감지 시 경고 및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하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차량 탑승 없이 스마트 키 버튼으로 차량을 움직여 주차 및 출차를 도와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추가했다.아울러 △교차로에서 접근하는 차량까지 인식해 충돌 위험 시 경고 및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차로 변경 상황뿐만 아니라 평행 주차 중 전진 출차 시에도 후측방 차량 충돌 위험을 감지하면 경고 및 자동 제동하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자동차 전용도로로 적용 영역이 확대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등 기존 사양들이 개선돼 주행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기존 싼타페 대비 새로 추가된 ‘험로 주행 모드’는 진흙, 눈, 모래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제어해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특히 더 뉴 싼타페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운전자 인식형 스마트 주행모드’는 운전자가 개인 프로필을 등록하면 운전자의 운전 성향과 주행 도로 상황을 고려하여 에코,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최적화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최대 3명까지 설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스마트폰 블루링크 앱과 연동하면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보내주는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고 △주유소, 주차장 등 제휴 가맹점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차량 내에서 결제가 가능한 ‘현대 카페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탑승 및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키’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건강한 운전 자세를 추천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등도 더 뉴 싼타페의 주요 편의사양으로 들어갔다.더 뉴 싼타페(사진=현대차)◇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 운영…디젤 3122만원부터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를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프레스티지’ △고급스러운 디자인 사양을 더한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기본 트림인 프리미엄 트림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전자식 변속 버튼(SBW), 앞좌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고, 프레스티지 트림은 기본으로 탑재된 10.25인치 내비게이션에 더해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하다.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은 외장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20인치 알로이 휠, 바디컬러 클래딩, 내장에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고급감을 높였다.차량 색상은 외장 글레이셔 화이트, 타이가 브라운, 라군 블루, 화이트 크림, 마그네틱 포스,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레인 포레스트(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등 8종과 내장 블랙 원톤, 다크 베이지, 브라운, 카멜(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라이트 그레이(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등 5종의 조합으로 운영된다.더 뉴 싼타페 디젤 2.2 모델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122만원 △프레스티지 3514만원 △캘리그래피 3986만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더 뉴 싼타페 제원(자료=현대차)
2020.06.30 I 이소현 기자
'뭉쳐아 찬다' 이승우 "손흥민 골 세리머니 할 때마다 방해" 깜짝 폭로
  • '뭉쳐아 찬다' 이승우 "손흥민 골 세리머니 할 때마다 방해" 깜짝 폭로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뭉쳐야 찬다’에 출격해 골 세리머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풀어놓는다.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스틸컷)내일(21일) 밤 방송될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차세대 간판 공격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축구선수 이승우가 ‘어쩌다FC’의 초특급 코치로 나선다. 뛰어난 드리블과 타고난 스피드, 과감한 돌파는 물론 화려한 쇼맨십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인정 받고있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인 만큼 많은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승우는 그라운드 위에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광고판 세리머니로 전 국민에게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이에 이승우는 힘겹게 광고판 위에 서서 그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에 김용만은 “예전에 이것을 도전한 분이 계시다”며 ‘아시아의 독수리’ 최용수 선수를 소환해 폭풍 웃음을 자아낸다. 98년 프랑스 월드컵 예선 카자흐스탄전에서 헤더골을 넣은 후 광고판 세리머니를 시도하였으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떨어진 사연을 공개하며 전설들을 빵 터트렸다고.또한 골 넣은 사람이 세리머니를 하러 갈 때 왜 다른 선수들이 방해 하느냐고 묻자 이승우는 자신이 득점을 할 때마다 손흥민 선수가 자꾸 나타나 세리머니를 못하게 막는다고 털어놓으며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깜짝 폭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이를 들은 안정환 감독은 “같이 한 컷 더 나오려고”라며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과거 본인이 골을 넣었을 때를 회상하며 “내가 골을 넣고 넘어지면 그 위로 선수들이 덮고 ”조금만 더 있어“라고 했다”라며 기사에 실릴 사진에 찍히기 위해 노력하는 축구 선수들의 은밀한 욕망을 폭로(?)해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한편, 안정환 감독은 이승우 선수를 향해 ‘깜찍이’라고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이승우 역시 수줍게 안정환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겨 남다른 선후배간의 케미로 꿀잼을 더할 예정이다.월드 클래스 축구 실력을 입증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축구 선수 이승우의 다채로운 매력은 내일(21일) 밤 9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공개된다.
2020.06.20 I 김보영 기자
  • "코로나發 신용등급 충격, 금융위기 때보다 크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 “코로나發 신용등급 충격, 금융위기 때보다 크다”- 나흘도 못 간 정부 부동산대책…김상조 “6.17대책 보완할 것”- 26일 檢 수사심의위 앞두고…삼성, 경영정상화 최대 고비- 대전 두자릿수 확진, 코로나 재확산 비상△줌인- 시세·학군·지역호재 한눈에…집 살 때 ‘호갱’ 되지 맙시다- [사설]‘가계부채 증가율’ 1위라는 위험 신호- [사설]투자자 찾는 쌍용차, 정부 특혜 논란 피해야△크레디트 전문가 긴급 설문<上>- 타격 가장 큰 업종은 항공…대기업 44곳 중 41곳 신용등급 하락 위기- “신용쇼크, 가장 큰 원인은 각국 봉쇄에 따른 수출 타격”- 전문가 45% “코로나 사태 이후 신용등급 조정 적절했다”△얼어붙은 남북관계- 南 “경고” 아랑곳 않고…삽·곡괭이 든 북한군 ‘DMZ잠복호’ 움직임 분주- 고사총 쏘고 대통령 사진에 담배꽁초…선 넘은 北- 묵묵히 일정 소화하는 文대통령, 어떤 ‘대북 메시지’ 내놓을까△경영정상화 고비 맞은 삼성- 총수 공백땐 투자·M&A 차질…“포스트 코로나 선점커녕 1위도 위태”- JY 기소땐 ISD 소송 불리…국부 8000억 내줄 수도- 심의위 사흘 앞두고 생일 맞는 이재용…가족행사도 최소화△국제- ‘판도라 상자’ 볼턴 회고록 예정대로 나온다…북미정상회담 뒷얘기 ‘주목’- 트럼프 지지자들 상당수 ‘마스크 NO’…‘털사 유세’ 코로나 새진원지 우려 쑥- 中베이징 코로나 확진자 열흘새 230명 육박△정치- “압도적 대세” vs “리더십 미지수”…이낙연 당권 놓고 친문 ‘헤쳐모여’- 주호영 “이번 주 복귀…18개 상임위장 다 가져가라” 배수진- 野 “윤석열에 대한 공격 이성 잃어” 맹공…여권 “내가 尹이라면 관뒀다”- “3차 추경, 6월內 반드시 통과” 文대통령 ‘비상한 방법’ 강조- 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 변경…신임대표엔 김재연 전 의원 선출△경제- 증권세제 개편안 이달말 발표…양도세 강화 ‘속도 조절’ 주목- 인기순이라더니 재고 많은 순서, 임블리 등 SNS 쇼핑몰 7곳 적발- 응찰액 급감…한은 ‘무제한 RP매입’ 종료하나△금융- 전세대출 막힌 사람들…신용대출로 몰리나- 쌍용차, 외국계銀 대출 상환 비상- 신한은행, LGU+·CJ올리브영과 빅데이터 사업 협력- 日 편의점선 생명보험도 판다△특별연속기획-코로나19와 그 이후- 美·EU·中 공급망 재편 가속화, 제조업 첨단화로 대응해야- 석탄·석유 고갈 언제 닥칠지 몰라, 유일한 해법은 ‘수소경제’ 전환△정의선·구광모 배터리 회동- 국내 배터리 3총사와 의기투합…정의선 ‘전기차 어벤져스’ 꾸린다- “2025년 전동화 차량 44종 목표”, 현대·기아차 49조 투입해 시장 선점- 배터리 특허만 1만7000건…LG화학 ‘점유율 1위’ 우뚝△산업&기업- 수요 뚝 판매가 뚝…LNG발전사 적자 늪 빠지나- 흔들림 없이 편안…25년 경력 조종사도 “참수리 엄지척”- 말만 하면 도어가 스르륵…백주부도 반한 ‘LG디오스 냉장고’- 반도체 치명적 오류 미리 거른다…큐알티, 신개념 테스트기 도전장- 삼성·SK하이닉스 통큰 투자…장비업계 반색- 삼성 주도 ‘차세대 화질 기술’ 회원사 100곳 돌파△소비자생활- 네일아트도 ‘셀프케어’ 시대- ‘그룹 내 호텔 계열사 돕자’…팔 걷어붙인 홈쇼핑- 기름에 튀겨서? NO…비타민B2 넣기 때문- ‘클라우드’에 탄산 더하고 가격 낮추고△건강- 변비·구토 지속땐 ‘선천성 거대결장’ 의심…조기발견해 수술해야- 정상적 부부관계에도 1년간 임신 안되면 ‘난임’- 찌릿찌릿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쿠션 좋은 신발 신으세요△증권&마켓- 아직 불안한 증시…지수 베팅보단 바이오 등 성장株 찾을 때- 주요 대기업 전기車 협력에 삼성SDI·LG화학 주목- “타액으로 당뇨 진단” 동운아나텍의 도약△증권- “허술한 관리 때문”…잇단 사모펀드 사고 ‘당국 책임론’- “편입시장 넘어 취업교육으로 입지 넓힐 것”- 할리스커리·W컨셉 ‘쌍끌이 엑시트’ 나선 IMM PE- 부동산 매각 한진그룹, 재무 개선 속도내나△문화-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 참 묘하게 닮았네…예술인생 두 세계- 한국전쟁 혼란 속 불법 반출된 조선왕실 상징 ‘어보’△스포츠- 유소연, 5번째 내셔널 타이틀 수집 진기록- 라운드 전 꼭 해야 할 3가지 연습- 손흥민, 골 없이도 ‘최고평점·최우수선수’△피플- 한국인 WTO 사무총장 후보 내나…김현종·유명희 ‘물망’- “포스크 코로나 시대 핵심은 ICT 역량…구현모 KT 사장, GSMA와 현안 논의- 한화갤러리아, 충남 태안서 해양 정화 봉사활동- 황현용 교수 ‘제27대 의당학술상’ 수상- 패션산업硏 ‘박동준상’ 제정△오피니언- [목멱칼럼]재난공화국과 K방역의 성공- [데스크의눈]‘김치 프리미엄’의 불길한 귀환- [기자수첩]규제 만능주의에 희생된 국산 1호 보톡스- [e갤러리]슈인링 ‘뜨거운 오후’△부동산- 토지거래허가제의 역설…‘갭투자 막차 행렬’ 기승- 발표 나흘만에…부동산대책 또 땜질하나- 현대건설 ‘大漁’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 따냈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1108가구 이달 분양△사회- 이틀간 확진자 115명…방판업체·대형학원·뷔페 등 고위험시설 추가 지정- 윤석열 ‘검언유착 자문단’ 수용에 뒷말 무성- 대학전략 설명회도 드라이브스루- ”네 MBTI는 뭐야?“ 2030세대는 성향 테스트에 왜 빠졌나- 서울 기초학력 진단검사, 코로나19에도 강행키로- 담뱃갑 경고그림·문구, 더 독해진다
2020.06.21 I 김관용 기자
대북 압박 수위 높이나…연합훈련 재개·전략자산 카드 만지작
  • 대북 압박 수위 높이나…연합훈련 재개·전략자산 카드 만지작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미국 정부 당국자가 한미연합훈련 재개 및 전략자산 전개 문제를 언급해 주목된다. 최근 북한이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데 이어, 금강산 관광지구 및 개성공단 지역과 비무장지대(DMZ) 내 군부대 재주둔 등의 군사행동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략자산 중 하나인 B-52 폭격기를 최근 한반도 인근에 파견해 작전을 수행한바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헬비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은 이날 열린 전화 간담회에서 “북한은 계속해서 이 지역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계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군사훈련 재개와 관련해 “동맹인 한국과 긴밀하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헬비 차관보는 한미연합훈련 재개와 전략자산 전개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 ‘이것’, ‘그것’이라는 표현으로 두루뭉술하게 표현했지만 한국과 현재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미 공군 전략폭격기인 B-1B가 지난 2017년 3월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공군 F-15K 전투기 2대 및 KF-16 전투기 2대와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이에 따라 북한의 동향 등에 따라 대북 군사적 압박 카드를 실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전날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훈련 재개를 거론했다. 허버트 맥매스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같은 날 한미연합훈련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한미 군 당국은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을지프리엄가디언’(UFG) 연습과 ‘키리졸브’(KR), ‘독수리훈련’(FE) 등 기존 대규모 연합훈련을 폐지했다. 대신 지난 해 상반기에는 ‘동맹 19-1’이라는 이름으로, 하반기에는 ‘연합지휘소훈련’ 등으로 규모를 축소해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하지만 올해는 상반기 연합지휘소연습(CPX)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기 연기됐다. 하반기 훈련은 시행을 한미 군 당국이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일정과 형식 등을 결정한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는 2018년 이후 사실상 사라졌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전략폭격기 등은 북한의 군사 도발이 빈번하던 2017년 동해 북방한계선(NLL) 넘어 공해상까지 비행해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낸바 있다. 이런 가운데 18일 또다른 미 전략자산인 B-52H 전략폭격기 2대가 일본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와 함께 동해 일대에서 연합 작전을 전개했다. 북한의 군사행동 예고에 맞서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B-52H 전폭기의 한반도 인근 작전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한편, 미군은 지난 5월 괌 앤더슨 기지에 B-1B 랜서 폭격기 4대와 200여명의 관련 장병을 배치했다. B-1B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된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2020.06.19 I 김관용 기자
최원호 감독대행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제 좋아질 것"
  • 최원호 감독대행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제 좋아질 것"
  •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추락하던 독수리가 19경기 만에 다시 비상했다.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9회말에 터진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전날 폭우로 인해 3회말 경기가 중단되면서 이날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됐다. 이틀에 걸쳐 치러진 숨막혔던 승부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한화 2군 감독을 맡다가 사퇴한 한용덕 감독을 대신해 지난 9일부터 1군 지휘봉을 잡은 최원호 감독대행은 모처럼 살짝 미소를 지었다.그는 “전임 감독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시즌 중에 사임하셔서 팬들께 송구스럽다”며 “갑작스럽게 (1군으로) 올라와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연패 끊으려고 했지만 잘 안돼 저와 팬들 모두 힘든 시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다행히 오늘 연패가 끊어져서 다행이다”며 “이제 좀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원호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정신 육체적으로 지쳐 있었고 상대 투수의 빠른공에 대처하지 못했다”며 “어제 두산 선발 유희관 선수에 대한 우리 선수들의 적응력이 좋았는데 아쉽게 우천으로 연기가 됐다”고 밝혔다..지휘봉을 잡은 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최원호 감독대행은 “처음 1군 감독 임무를 맡았기 때문에 야수 쪽에는 정경배 코치님, 투수 쪽에서는 송진우 코치님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경기 전 시뮬레이션을 함께 하고, 경기 도중 이야기하면서 조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매우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감독대행을 맡은 뒤 1군 주축선수 10명을 퓨처스(2군)로 내리는 등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던 최원호 감독대행은 “일단 연패를 끊기 위해 다양한 변화 시도했는데 부진했던 주축 선수들이 퓨처스리그에서 회복할 시간을 벌었다”고 밝혔다. 또한 “퓨처스로 내린 선수들이 다음주 목요일(25일) 다시 1군에 합류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면서 전력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최원호 감독대행은 승리를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의 감정도 전했다. 그는 “긴 연패 기간동안 끊임없이 성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팀의 일원으로서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며 “연패를 끊었으니 신바람 나는 한화 이글스를 이끌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14 I 이석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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