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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새 가족 '퍼스트캣'..바이든, 곧 고양이 집사된다
  • 백악관 새 가족 '퍼스트캣'..바이든, 곧 고양이 집사된다
  • (사진=AP)[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새 가족으로 ‘고양이’를 맞을 전망이다. 이름하여 ‘퍼스트 캣(Cat)’이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출연한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최근 NBC 뉴스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고양이가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양이 입양이 본인 생각이었냐에 묻는 앵커의 질문에 “아니다”며 “그렇지만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백악관에서 독일 셰퍼드 종인 챔프와 메이저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다. 메이저는 2018년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델라웨어 윌밍턴의 한 유기동물 보호단체로부터 입양한 유기견이다. 지난 1월엔 유기견 출신으로 처음으로 백악관에 입성,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이번 ‘퍼스트캣’도 암컷인 것만 알려진 채 고양이의 품종과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기묘 출신이라고 WP는 보도했다. WP는 백악관에 입성한 개는 많지만 고양이는 적다고 밝혔다. WP에 따르면 백악관에 입성한 반려동물은 100마리가 넘지만 그 중 고양이는 약 12마리에 불과하다. 최초로 백악관에 반려견을 들인 건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었지만 고양이는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 때였다.
2021.05.03 I 최정희 기자
한화에어로, ‘업사이클링 인형’ 400개 지역아동센터 기증
  • 한화에어로, ‘업사이클링 인형’ 400개 지역아동센터 기증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를 열고 폐플라스틱 재료로 만든 인형 400개를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원단과 솜 등의 재료를 구입하고 전국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강치, 거북이, 고래 인형 등을 만드는 식으로 진행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27일부터 판교를 시작으로 29일 아산과 30일 창원 등 각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인형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 받는 바다 환경과 해양 동물들의 보호는 물론 전국 각 지역의 아동들에게도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앞으로 ‘친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들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1.05.03 I 김정유 기자
이노션, ‘클리오 어워드’ 본상 5개 수상
  • 이노션, ‘클리오 어워드’ 본상 5개 수상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20·2021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본상 5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파라코즘의 신개념 미래 아우터 ‘에어패딩’(사진=이노션)이노션은 한화그룹 글로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캠페인 <클린업 메콩(Clean Up Mekong)>, 파라코즘의 신개념 미래 아우터 <에어패딩> 등으로 은상 3개, 동상 2개를 획득했다.이번 수상작은 기존 크리에이티브에서 더 나아가 기술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혁신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선뵀다는 점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수상작 모두 상업적 캠페인이 아니라 환경과 동물보호를 위해 제작된 공익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이노션측은 설명했다.은상 2개, 동상 2개를 수상한 한화그룹 <클린업 메콩>은 베트남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시한 캠페인이다. 메콩강 일대의 수상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정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해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선박인 ‘솔라 보트’ 2대를 제작했다.또 다른 수상작 <에어패딩>은 이노션과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 의류 브랜드 파라코즘이 협업을 통해 신개념의 아우터를 개발한 프로젝트다. 이 제품은 공기의 뛰어난 보온성을 검증한 실험 연구 결과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름 그대로 공기를 충전해 입는 패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노션 김정아 CCO(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전통 매체 기반의 TV 캠페인이 아닌 디지털 기반의 통합캠페인으로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한 사례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칸 국제광고제 및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는 TV, 인쇄, 옥외, 라디오, 온라인, 디지털, 디자인 등 전 매체를 아우르는 부문에서 창의성을 평가한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매년 9~10월 뉴욕에서 개최하던 시상식을 취소했으며, 올해 일정을 앞당겨 4월에 클리오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 시즌 수상작을 공개했다.
2021.05.03 I 윤정훈 기자
  • 날카로운 호흡 ‘천식’, 부모 천식이면 발병위험 4~5배 높아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5년 전 영화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출연해 970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영화 ‘검사외전’은 천식 환자의 죽음이 사건의 발단이다.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취조하던 피의자가 사망하면서 살인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는데, 그 피의자가 바로 천식 환자다. 대만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이는 남자주인공 상륜(주걸륜)과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여자주인공 샤오위(계륜미)도 천식 환자로 등장한다. 이처럼 천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불치병만큼이나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인다. 가냘픈 여자주인공이나 아이가 등장해 천식 발작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극적 반전이 필요한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과 잘 맞아서다. 5월4일은 ‘세계 천식의 날’이다. 매년 5월의 첫 번째 화요일, 천식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세계천식기구(GINA)가 1998년 제정했다. ◇천식은 만성 알레르기 질환… 감기와 달라‘날카로운 호흡’이라는 뜻의 그리스어(aazein)에서 유래한 천식(asthma)은 유전·환경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만성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즉 호흡을 할 때 들어오는 각종 자극에 의해 기관지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유·소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고, 전체 인구의 약 10%가 앓고 있는 흔한 질병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가 부어오르면서 숨쉬기가 곤란해진다. 이렇게 되면 천식의 대표적 증상인 호흡곤란, 천명(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기침, 가슴 답답함 등 증상(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신아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 안에는 공기를 신체 안팎으로 전달하는 수천 개의 작은 기관지가 있는데, 천식이 있을 경우 여러 유발 요인들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이들 관이 예민해지며 이때 과민해진 기관지는 자극에 반응해 부풀거나 점액을 분비하고 주위 근육이 경련을 일으킨다. 이는 기관지를 좁혀 숨쉬기 더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천식은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감기와는 다르다. 증상도 마른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호흡곤란 등이 감기보다 더 심하게 나타난다. 만약 숨쉬기가 힘들거나 마른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고 이러한 증상이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 또는 날씨 변화, 매연 등에 노출될 때 심해진다면 천식을 의심해야 한다. 간혹 감기를 그냥 두면 천식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하지만 틀린 얘기다. 신아영 교수는 “천식은 평소에는 증상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이 상태에서 감기에 걸리면 염증이 악화하면서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서 “이 때문에 환자들은 감기에 걸리고 나서 천식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엄밀히 말하면 감기가 천식으로 진행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천식은 약물치료가 기본… 유전·환경적 요인이 원인천식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유전적인 요인은 가족의 알레르기 병력, 기도과민성 또는 기도 염증 관련 유전자, 비만, 성별 등이 있고, 환경적인 요인은 알레르기, 찬 공기, 꽃가루, 심한 운동, 먼지·곰팡이, 면역력 저하, 집먼지진드기 등이 지적된다. 천식은 유전적인 요인이 40~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가 천식이면 자녀의 천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4~5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천식은 개인마다 원인과 증상이 다르다. 진드기, 꽃가루, 특정 음식물 등 천식유발인자나 기후변화, 대기오염, 감기나 독감 등 악화인자에 따라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먼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증상을 심화시키는 인자를 파악한 후 이를 생활 속에서 피해야 한다. 또 적절한 약물치료로 꾸준히 증상을 조절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천식 치료는 약물을 기본으로 한다. 약물치료제는 기도의 알레르기 염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천식 증상이 조절되도록 하는 조절제인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와 좁아진 기도근육을 빠르게 확장시켜 증상을 개선하는 증상완화제가 있다. 단 증상완화제는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천식의 약물치료로 우선 흡입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약제를 직접 기도에 전달해 효과가 빠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흡입용 스테로이드가 가장 효과적인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스테로이드라는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흡입제인 만큼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 위험이 적은 매우 안전한 약제로 알려져 있다. 신아영 교수는 “천식은 환자 각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고 자주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별화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처방받은 흡입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천식이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의료진은 사용법을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는 이를 충분히 숙지한다. 또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흡입기 사용을 자의적으로 중단해선 안 된다. 의료진과 먼저 상의한 후 흡입기 사용횟수를 조절한다. 신아영 교수는 “천식 증상을 보이면 전염력 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천식은 타인으로부터 감염되는 질병이 아니다”며 “천식은 유전·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타인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감염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치료 필요… 외출 자제하고 금연·금주 실천해야천식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꾸준히 치료받으면 건강한 생활도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개선됐다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위험하다. 이때 다른 호흡기 질환이 겹치면 치명적일 수 있다. 폐렴에 걸리면 염증 때문에 기도가 더 막힌다. 결국 가래를 뱉지 못해 증상이 급속히 악화한다. 드물지만 가래에 기도가 완전히 막혀 질식사할 수도 있다. 천식을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물 알레르기는 흔하지는 않지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게 확인되면 피해야 한다. 음식물 회피는 경구유발검사로 알레르기가 완전히 증명된 경우에만 해당 음식 혹은 식품첨가제의 섭취를 금한다. 음식물 보존제로 흔히 사용되는 아황산염은 가공된 감자, 새우, 마른 과일, 맥주, 와인과 같은 음식에 사용돼 천식 악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음식물의 상태, 환자의 민감도, 잔여 아황산염의 농도와 형태에 따라 악화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천식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위험한 약도 있다. 고혈압약과 녹내장 치료제(점안액) 중 일부 제품은 피한다. 베타차단제 계열의 약은 기관지를 수축시키는 특징이 있다. 천식 환자에겐 소량이어도 치명적이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도 기관지를 수축시켜 천식 발작 위험이 높다. 흡연은 천식환자에게 폐암,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 등을 증가시키고 특히 임신부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신생아의 천식 위험이 높아진다. 천식 유발 요인 중 곰팡이는 습기가 있는 벽에서 자랄 수 있는 만큼 실내습도는 50% 아래로 낮춘다. 큰 곰팡이 포자를 거르기 위해 에어컨과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다. 집먼지진드기는 집안 전체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매트리스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기도과민성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바퀴벌레를 없애고 털이 있는 애완동물은 피한다.신 교수는 “천식 환자는 봄철, 특히 황사나 꽃가루에 노출되지 않는 게 최선이다.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뿐 아니라 긴 소매 옷·머플러·보호안경 등을 착용해 외부 알레르기 항원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5.04 I 이순용 기자
‘SF9 로운’ 앞세운 노스페이스, 에코 티셔츠 컬렉션 출시
  • ‘SF9 로운’ 앞세운 노스페이스, 에코 티셔츠 컬렉션 출시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은 물론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으로 친환경 가치까지 더한 ‘노스페이스 K-에코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노스페이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컬렉션은 산뜻한 색상과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이 용이하다. 항균 기능을 더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은 물론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추구하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다.이번 컬렉션의 대표주자인 ‘세이브 더 아일랜드 반팔티’는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젠 제주’ 원사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이다. 페트병을 줍는 캐릭터를 비롯해 제주의 자원 순환을 상징하는 드로잉이 색상 별로 달리 적용됐다.지난 2월에 앞서 출시된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의 조거 팬츠, 후드 등과 함께 매칭하기 좋은 세이브 더 아일랜드 반팔티는 민트, 미드나잇 네이비, 스카이블루 및 화이트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챌린지 반팔티’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레트병 리사이클링 쿨맥스 소재에 항균 가공이 더해져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캠핑, 등산, 여행 등 ‘챌린지 반팔티’ 고유의 자연 탐험 드로잉과 루즈핏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과 매칭하기 좋다. 색상은 아이보리,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 그레이시 카키 및 블랙 등 총 5가지이다.‘원 어스 반팔티’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에 안쪽 면의 메시 조직과 항균 및 효소 가공을 더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명에 걸맞게 쓰레기로 고통받는 위기 동물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환경 보호 및 상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친환경, 디자인 및 기능성의 삼박자를 모두 갖춰 5월 가정의 달 선물로도 제격인 노스페이스 K-에코 티셔츠 컬렉션과 함께 올 여름을 한층 더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아 한층 다양한 친환경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뵈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29 I 윤정훈 기자
락앤락, 반려견과 함께 쓰는 ‘같이 마시 개 물병 ’ 출시
  • 락앤락, 반려견과 함께 쓰는 ‘같이 마시 개 물병 ’ 출시
  • 락앤락 ‘같이 마시 개’ 물병. (사진=락앤락)[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은 반려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 마시 개 물병’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이 마시 개 물병’은 물을 담는 물병과 반려견 전용 실리콘 그릇으로 구성했다. 실리콘 그릇은 물병 하단에 부착해 휴대하는 형태다.물병은 1ℓ의 넉넉한 용량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30분~1시간 가량 산책할 때 필요한 수분 양을 고려했다. 젖병에 쓰이는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편의와 휴대성도 좋다. 물병 입구에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워터필터를 적용해 보호자가 마실 때는 필터의 좁은 쪽을 이용하고 반려견에게 따라줄 때에는 넓은 쪽을 쓰면 된다. 물병에는 눈금 표시가 있어 음용량을 확인하며 물을 마실 수 있고, 물병과 뚜껑이 고리로 연결돼 들고 다니기 편하고 배변 봉투 등 산책에 필요한 용품을 매달 수 있다.반려견이 사용하는 실리콘 그릇은 반려견이 잘 인지할 수 있는 노란색을 적용했으며, 물병과 함께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너비 9cm, 높이 4.2cm에 300mL의 넉넉한 크기로 소형견에서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견종이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은 ‘같이 마시 개 물병’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에서 5월 16일까지 ‘락앤락 전국 댕댕 자랑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락앤락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반려견을 자랑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같이 마시 개 물병’과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반려견 간식 ‘베긴 스트립 베이컨’을 증정한다.
2021.04.28 I 김호준 기자
현대차그룹, 반려동물용 전기차 이동서비스 시범 운영
  • 현대차그룹, 반려동물용 전기차 이동서비스 시범 운영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현대차(005380)그룹이 전기차를 활용,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동, 의료, 미용, 숙박 등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하는 ‘M.VIBE’(Mobility new VIBE, 엠 바이브) 사업을 오는 8월말까지 약 4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기아 레이 EV 개조차량 실내M.VIBE는 자동차 등 이동수단과 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KST모빌리티와 함께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펫의 자유로운 이동 및 활동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M.VIBE는 펫의 이동과 의료, 미용, 숙박 등의 활동을 연계한 것으로 고객이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통합형 모빌리티 서비스다.현대차그룹은 서비스 기획, 운영 플랫폼 개발 및 차량 개조를 맡았고 KST모빌리티는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현대차그룹은 조선호탤앤리조트의 레스케이프 호텔, 이리온동물병원, 24시청담우리동물병원, 펫닥 브이케어, 하울팟 등 엄선된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차량은 공간성이 우수한 기아 레이 EV를 새롭게 개조해 운영한다.기아 레이 EV 개조차량은 △반려동물 수, 크기에 따른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1열 조수석 탈거, 드라이버 가드 설치 등 탑승객(반려동물, 보호자, 드라이버)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두드러지며 △세련된 랩핑 이미지를 통한 트렌디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M.VIBE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앱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원하는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펫 용품 구매도 할 수 있다. 탑승은 보호자 동반은 물론 반려동물 혼자서도 가능하다.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출발지와 목적지 입력 후 픽업 및 이동 예상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당일 1시간 30분 전까지 가능하다.이동 서비스 예약 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개념의 리턴 서비스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리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앱으로 구매한 펫 용품을 반려동물 이동과 함께 수령할 수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M.VIBE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여러 업체와 협업함으로써 고객의 행복하고 편리한 삶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M.VIBE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약 4개월 간 시범 운영한 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역, 서비스, 차량 등을 개선 및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1.04.26 I 이승현 기자
하림, ‘피오봉사단 8기’ 온라인 발대식
  • 하림, ‘피오봉사단 8기’ 온라인 발대식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이달 24일 환경보호와 동물복지 활동에 함께할 ‘피오봉사단 8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발대식에는 ‘피오봉사단 8기’로 선정된 소비자 가족 10팀과 하림 임직원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은 박길연 하림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해 선서식과 봉사단 가족 소개, 퀴즈 게임, 선물 추첨 등이 이어졌다. 새로운 얼굴로 변신한 피오봉사단의 마스코트 ‘피오’가 처음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깜찍하고 활기찬 리더 이미지의 ‘피오’는 앞으로 귀엽고 발랄한 표정과 다채로운 몸짓으로 피오봉사단을 즐겁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하림 피오봉사단은 2014년 창단해 올해 8기를 맞이한 하림의 대표 CSR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네이처 리더스(Nature‘s Leaders)’ 콘셉트로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하림 스마트팩토리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박길연 하림 대표는 “환경 문제가 대두된 요즘, 소비자 가족 봉사단과 함께 일상에서 동물복지와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I 전재욱 기자
몰리스,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라이브커머스' 무대 데뷔
  • 몰리스,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라이브커머스' 무대 데뷔
  •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이마트(139480)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몰 몰리스가 라이브커머스 무대에 데뷔한다.몰리스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이번 방송에서는 지위픽(ZIWI Peak) 건사료 1kg 등 인기상품 7종을 특가에 판매할 뿐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특강 및 Q&A도 함께 진행돼, 많은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30년째 동물행동교정 및 반려동물 복지 전문가로 행동해온 이웅종 교수는 ‘책임감 있는 보호자란?’, ‘매너펫 교육이란?’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몰리스는 현재 오프라인에서 30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서 지난해 12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며 판매채널 다각화에 나선 바 있다.이승우 이마트 몰리스 파트장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라이브커머스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시청자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오프라인 몰리스샵, 이삭훈련소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반려동물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25 I 유현욱 기자
SK이노 지원 우시산, 하루 만에 '상괭이 보호 펀딩' 초과 달성
  • SK이노 지원 우시산, 하루 만에 '상괭이 보호 펀딩' 초과 달성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멸종 위기에 있는 상괭이를 보호하자는 캠페인 관련 크라우드 펀딩이 개설한 지 하루 만에 목표 금액을 초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에서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은 당일은 16일 목표액 200만원을 넘어 25일 오전 8시 기준 484만원을 달성했다. 펀딩은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우시산은 버려진 페트병 7개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한 ‘멸종위기 상괭이를 지키는 특별한 인형’을 만들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류로 고통 받는, 멸종 위기에 있는 해양 동물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라이프 박스와 함께 상괭이을 포함한 멸종위기 동물 스티커를 주는 리워드도 진행된다. 라이프 박스는 수납공간이 넉넉할 뿐더러 상판을 자작나무로 제작해 캠핑용 테이블로도 활용하게끔 했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로 둥글둥글한 머리에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미소 천사’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무차별한 혼획과 플라스틱 쓰레기에 따른 해양오염으로 해마다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면서 2012년 멸종 위기종에 지정됐다. 우시산은 크라우드 펀딩의 수익금 일부를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해 상괭이 보전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시산은 현재 SK이노베이션(096770)이 실시하는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 대상이다. 변의현 우시산 대표는 “기후변화 대책으로 나무 수천그루를 심는 것보다 고래 한 마리를 보호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결국 상괭이를 지켜야 인간도 계속해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우시산이 페트병 7개로 업사이클링한 상괭이 인형을 아이가 안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2021.04.25 I 경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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