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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 추진…2023년 착공
  • 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 추진…2023년 착공
  • 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 위치도. (자료 = 인천공항공사 제공)[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공항에 문화예술 체험시설, 쇼핑시설, 호텔 등으로 구성된 랜드마크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38만㎡ 부지에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공사는 올 연말까지 개발계획 수립·사업성 분석 용역을 통해 △랜드마크 기본컨셉·개발계획 △최적 사업구조, 투자계획 등이 담긴 개발계획 초안을 만들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 정부 협의, 협력사 유치, 설계 등을 하고 이르면 2023년 말 착공할 방침이다. 건설사업은 3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공사는 지상에 있는 1터미널 장기주차장을 지하화하고 개발 부지(38만㎡)를 확보한다. 해당 부지에는 △문화예술 체험시설 △쇼핑시설 △식음시설 △호텔 △비즈니스 시설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공사는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1터미널과 연결해 출입국 여행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케이팝(K-Pop)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관광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랜드마크 복합단지 개발은 기존 공항 운영에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코로나19 이후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2021.07.29 I 이종일 기자
‘대구역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9월 분양 예정
  • ‘대구역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9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S 건설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오피스텔을 9월께 공급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대구역자이 더 스타 조감도.(사진=GS건설)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가구 △84A㎡ 84가구 △84B㎡ 169가구 △84C㎡ 84가구 △113㎡ 3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81호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을 분양한다.대구역 일대는 최근 활발한 도심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주거타운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곳으로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느 곳이든 접근이 쉽다.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최고 47층 주상복합아파트의 도심 전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단지의 배치와 설계에 주의를 기울였다. 동간 조망 간섭을 줄이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은 자이의 브랜드 가치와 이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제대로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모든 호실이 남향으로 배치되며 빌트인 가전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공급되며, 특히 이 단지의 오피스텔은 100호실 미만으로 전매제한이 없고 주택청약제도와 관계없이 청약이 자유롭다.GS 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지난 2017년 입주한 인근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잇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두류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2021.08.03 I 강신우 기자
"남한강 따라 자전거 타볼까"…경기도, 동남권자전거전용도로망 구축
  • "남한강 따라 자전거 타볼까"…경기도, 동남권자전거전용도로망 구축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한강 풍경을 벗 삼아 여주까지 자전거로 한번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경기도는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부터 이천시 호법면 장암천 합류지점까지를 잇는 20.9㎞와 여주시 흥천면 하다리에서 금산면 이포리까지 5.4㎞를 연결, 총 26.3㎞의 ‘경기 동남권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노선도=경기도 제공)도는 현재까지 용인~이천 20.9㎞ 구간은 설계를 완료했고 여주 구간 5.4㎞ 구간은 8월 중 설계 마무리한다는 예정이다.이후 산지, 농지전용 협의 등 기타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설계 시 여주구간은 여주시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남한강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용인~이천구간은 이용자 안전성과 이미 설치된 자전거도로와 연계를 중점으로 최대한 하천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안을 설계에 반영했다.자전거 도로 내 안전시설물도 충분히 설치하고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는 차원에서 일정구간 마다 휴게시설 또한 구축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이 완공되면 경기도를 원형으로 순환하는 자전거길이 완성된다”며 “자전거를 이용해 경기도 곳곳의 자연과 문화·역사 자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3 I 정재훈 기자
1522호실 규모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8월 분양
  • 1522호실 규모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8월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한국토지신탁과 대우건설(047040)은 8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분양한다.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블록 1롯트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522가구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실이 중소형 아파트 세대(25평형) 구조인 전용면적 83㎡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실 수는 △83㎡A1 761가구 △83㎡A2 264가구 △83㎡B 497가구다.이 단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상품으로,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청라국제신도시 일대는 중소형 주거상품의 공급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높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단지로,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여건이 기대된다. 실제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공원 조성이 예정된 연희공원이 자리해 이를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으며, 공촌천, 아라뱃길, 베어즈베스트GC 등도 가깝다. 특히 공촌천에는 길이(1.0km 이상)의 느티나무숲길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에는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개발되고 있어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단지 바로 옆에는 대형마트(예정), 대학병원(예정), 공공청사(예정)의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에는 대규모 상업시설 부지가 계획돼 있어 이들이 모두 완료되면 실생활의 편리함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인근 청라의료복합타운 내에는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서울아산병원(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단지는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청라IC가 자리하고 있으며,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안’을 통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서구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예정)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으로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예정), 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예정) 등의 추가 교통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연희초등학교(2024년 예정)가 신설될 예정으로, 특히 단지는 아이들의 안심 통학을 위해 10년간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는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저감 특화 설계와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인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I 황현규 기자
삼성, ‘갤럭시 언팩’ 옥외광고…전 세계 랜드마크서 개시
  • 삼성, ‘갤럭시 언팩’ 옥외광고…전 세계 랜드마크서 개시
  •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에 설치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삼성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 2021’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행사 공식 초대장을 발표한 지난 2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중국 상하이 K11 쇼핑센터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태국 방콕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 등에서 옥외광고를 공개했다.‘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초대장과 동일한 ‘(당신의 세상을) 펼칠 준비를 하라’(Get ready to unfold)란 메시지를 보여준다.이는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갤럭시 기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 신규 갤럭시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편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은 한국시간으로 다음달 11일 오후 11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2021.07.22 I 김정유 기자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8월 분양 예정
  •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8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은 오피스텔 ‘더샵 송도센텀하이브’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송도센텀하이브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이 오피스텔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구성은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전용 62~126㎡ 387호실, 송도센텀하이브 라이프오피스 1620호실, 송도센텀하이브 스트리트몰 192호실로 조성될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다음달 3일~4일 2일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계약은 11일~14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어서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20% 우선 공급된다.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도 가장 중심에 들어서는 송도센텀하이브는 가까운 거리에 포스코건설 사옥, IBS타워, G타워, 연수세무서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가까운 인천 서해바다를 비롯해 워터프론트호수와 연면적 약 37만㎡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 탁 트인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이 오피스텔은 송도에서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가 전 호실에 적용되고 3베이(Bay) 구조, 테라스 등 희소가치 높은 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화장실이 2개소 설계되어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형 오피스텔로 들어설 예정이다.송도센텀하이브 라이프오피스는 입주자의 용도에 맞게 용도변경이 가능한 섹션오피스로 구성되며, 10평 미만부터 30평 이상까지 마련돼 1인 창조기업은 물론 중대형기업까지 다양하게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라이프오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침실, 샤워실 등 기업의 스타일에 따라 향후 인테리어가 가능하다.송도센텀하이브 스트리트몰은 단지 내 오피스텔과 오피스 총 2007호실의 고정수요를 확보했다. 단순하게 1실에 2~3명만 업무·생활한다고 계산 해봐도 4000~6000여 명이 넘는 고정수요이다. 또한 인천타워대로와 아트센터대로가 만나는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 가장 집객력이 우수한 사거리의 코너변에 들어서는 것도 강점이다. 스트리트형 구조로 들어서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가시성도 탁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도 가장 중심에 들어서고 바다, 호수, 공원,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있다 보니 벌써부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며 “오피스텔에 송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복층형 설계가 적용되고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특화설계 등이 적용되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분들이 관심을 주고 계신다”고 말했다.송도센텀하이브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0% 방문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1.07.30 I 강신우 기자
151년 전통의 '사마리텐 백화점', 16년만에 부활하다
  • [랜선여행]151년 전통의 '사마리텐 백화점', 16년만에 부활하다
  • 1870년경의 사마리텐[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151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파리의 ‘사마리텐 백화점’이 16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백화점 소유주인 프랑스 럭셔리 기업 루이비통 모네 헤네시(LVMH) 그룹은 건물의 리노베이션에만 무려 1조원 가량을 쏟아부었다. 프랑스 정부가 역사 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기존의 아르누보 & 아르데코 건물에 현대적인 새로움을 덧대어 재탄생한 사마리텐은 단순한 백화점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파리를 대표하는 럭셔리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재개장 행사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할 만큼 국민적인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다. 파리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마리텐 백화점의 A to Z를 살펴본다.퐁 뇌프와 근접한 사마리텐◇ 1870년부터 이어진 사마리텐 역사의 시작사마리텐의 역사는 1870년으로 거슬러 오른다. 창업자 에르네스트 코냑은 퐁 뇌프 거리에 차린 단출한 상점으로 사마리텐 영업을 시작했다. 이곳의 지리적 이점을 금세 알아차린 에르네스트는 점차 가게를 확장했고, 1910년에는 건축가 프린츠 주르댕의 손을 거친 아르누보 건축물이 등장한다. 당시에는 드문 철제 골조를 활용해 내부 공간을 확장하고 채광률을 높인 획기적인 행보였다. 1928년에는 앙리 소바주가 고안한 아르데코 건축물을 더해 규모를 확장했다. 사마리텐 백화점은 ‘사마르’(Samar)라는 애칭과 함께 오랜 세월 파리지엥들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았다.아르누보의 명작, 공작새 프레스코 회화◇7년간의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 끝에 탄생한 보석안전상의 문제로 2005년 문을 닫아야 했던 사마리텐은 새로운 건물주가 된 LVMH 그룹의 지휘하에 2015년부터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퐁 뇌프 건물로 불리는 기존 아르누보 및 아르데코 건축물의 복원 사업이 진행되는 동시에, 화려한 유리 외관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건물 리볼리(Rivoli)가 등장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아르누보 파사드와 함께 아르누보의 명작으로 꼽히는 공작새 프레스코 회화가 과거의 색상과 화려함으로 완벽히 복구되어 화제가 되었다.리볼리 건물 신축은 랑스(Lens)의 루브르 박물관 본관을 고안한 건축가 그룹 ‘사나’가 도맡아 사마리텐의 현대적이고 유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구현해 냈다. 정교하게 제작된 외부 유리 파사드는 불규칙한 물결 형태를 띠며 단순미와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파사드에는 2.70m x 3.50m 크기에 무게가 각각 600~1250kg에 달하는 실크 프린트 유리 패널 343개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내부에는 2만㎡의 공간을 할애한 백화점을 비롯해 럭셔리 호텔 슈발 블랑, 사무실, 공동 주택,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유리 파사드가 인상적인 사마리텐 리볼리 건물◇ 사마리텐이 선보이는 독보적인 브랜드LVMH의 백화점은 어떤 브랜드들을 선보일까. 사마리텐은 ‘믹스 앤드 매치’ 패션을 표방하며 600개 이상의 다채로운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루이비통,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는 물론이며 프랑스 로컬 브랜드, 개성 넘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세심한 구성을 이룬다. 그중에서도 최고급 워치 브랜드 브레게를 비롯한 50여개의 브랜드는 오직 사마리텐 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브랜드다. 사마리텐 지하 공간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3400㎡)를 자랑하는 뷰티 매장이 들어섰다. 지하라고는 하지만 유리 천장과 넓은 채광창으로 자연광을 흠뻑 받는 공간이다. 스튜디오 시규가 구현한 ‘퓨어 뷰티’ 구역, 인테리어 디자이너 위베르 드 말레르브가 파리지엥 스타일로 꾸민 명품 뷰티 브랜드 구역 등으로 꾸며졌으며 총200개의 뷰티 브랜드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루루 부티크(Boutiques de Loulou)‘ 편집숍은 MZ세대를 위해 사마리텐이 준비한 야심작이다. 백화점의 고전적인 문법에서 탈피하여 총면적 200㎡의 가장 파리스러운 편집숍 공간을 별도로 구성했다. 루루 부티크에서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누리는 트렌디한 패션, 하이테크, 디자인, 문구 아이템을 선정해 다양한 가격대의 1,500개가 넘는 상품을 선보인다. 사마리텐만의 특별 기념품 60종도 루루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마리텐은 루루 부티크의 인테리어와 제품 컬렉션을 정기적으로 리뉴얼하여 끊임없는 새로움과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유리 파사드가 인상적인 사마리텐 리볼리 건물◇ 12개의 다이닝 매장사마리텐 백화점은 먹거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천국과 같은 곳이다. 아침 7시부터 백화점 오븐에서 갓구운 빵을 선보이는 베이커리부터 파리 지붕이 한눈에 보이는 뷰맛집, 새벽까지 최고급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까지, 총 12곳의 다양한 다이닝 매장을 엄선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메종 플리송, 라 브륄르리 데 고블랑, 에르네스트, 달로와요, 보가토 등이 입점했다. 각 매장은 미슐랭 스타 셰프, 파티시에 등이 함께 고심한 독점적인 콘셉트로 구성했다. 1000㎡의 거대한 미식 공간 ’보야주‘에서는 시즌마다 바뀌는 레지던스 셰프는 물론이고, 젊은 초청 셰프들과 샴페인 브랜드 크룩의 몰입형 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휴식시간 없이 운영되며, 계속해서 진화하는 메뉴와 다양한 문화 행사로 온종일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열기가 꿈틀대는 이곳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들과 국제적 미식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젊은 셰프들이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도시와 함께 숨쉬는 건물사마리텐 백화점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탈피하여 도시와 함께 숨쉬는 건물로 재탄생했다. 대형 유리 천장과 채광창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 채광을 적극 활용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사마리텐은 환경 보호에도 앞장선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며, 건물의 파사드를 두세 겹으로 만들어 단열과 온도 유지 기능을 높이고, 지열 및 얼음 저장 방식을 이용하여 냉방 에너지를 절약한다. 사마리텐은 또한 파리시의 그린 정책에 발맞추어 리볼리 건물의 외부 파티오에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나무들을 심었다. 인위적인 방식이 아닌 빗물을 마시며 성장하게 될 나무들이다. 사마리텐의 모든 건물은 HQE(프랑스 친환경건축물인증), BREEAM(영국 친환경인증), LEED(미국 친환경인증), Qualitel(프랑스 친환경 인증라벨) 등 환경 보호에 관한 국내외 최고급 인증 및 라벨을 획득했다.
2021.08.01 I 강경록 기자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호반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지구 내 ‘호반써밋 그랜드파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조감도.(사진=호반건설)이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총 1791가구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과 84㎡로 구성됐다. 블록별 가구 수는 2블록 △59㎡ 166가구 △84㎡A 789가구 △84㎡B 291가구이며 4블록은 △59㎡ 124가구 △84㎡A 308가구 △84㎡B 113가구다.청약일정은 다음 달 4일~5일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0일이다. 호반써밋 그랜드파크는 민간건설사의 우수한 시공과 합리적인 임대료가 장점으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대 계약은 2년마다 갱신하지만, 임대료 상승률은 5% 이하다. 또한, 이사 걱정 없이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청약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역 등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형으로 나눠져 있는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임대 거주 기간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월세 세액 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호반써밋 그랜드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도 별도로 들어선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홈 IoT 플랫폼도 제공된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합리적인 임대료 등이 알려져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I 강신우 기자
세종자이 더 시티, 1106가구 모집에 ‘22만명’ 몰렸다
  • 세종자이 더 시티, 1106가구 모집에 ‘22만명’ 몰렸다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S건설 컨소시엄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선보인 ‘세종자이 더 시티’가 평균 199.7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자이더시티 조감도.(사진=GS건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세종자이 더 시티의 1순위 청약결과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106가구 모집에 총 22만842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돼 평균 19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가구 모집에 2475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237.5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p타입이 기록했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시의 이전기관 특별공급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약 11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됐다. 또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단지로 총 1350가구 중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이 전체의 약 89%인 1200가구로 구성됐고 이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남은 일반공급 물량의50%에 해당하는 약 500가구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됐다. 이에 가점이 낮아 청약당첨이 어려웠던 저가점자들과 기존주택 처분조건으로 청약이 가능한 1주택자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 결과 기타지역 청약자의 비율이 약 84%로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세종시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향후 일정으로는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한편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2021.07.29 I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 시공능력평가 4위 복귀
  • 포스코건설, 시공능력평가 4위 복귀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8년부터 4년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한 단계씩 끌어올리며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4위에 복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포스코건설은 시공능력 평가항목 중 공사실적, 경영상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위에 복귀한 이래 올해 다시 4위에 올랐다.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원을 넘는 수주고를 올렸으며 메이저 건설사의 각축장인 강남 지역에서 신반포 21차를 수주하며 ‘더샵’브랜드 가치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부산 LCT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파크원을 성공리에 준공시키며 기술력 또한 입증했다. 인니 탄중세콩 LPG 프로젝트, 필리핀 공동주거시설, 아르헨티나 PosLX 염수 리튬 공장, 모잠비크 도로공사 등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쉽지 않은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지난해 코로나 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연결기준)이 53.4%나 늘어나는 등 전년도 경영실적을 뛰어넘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재무건전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돼 국내 전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A+로 상향조정 받은 유일한 건설사로 평가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창립 이듬해인 1995년 23위로 첫 신고를 한지 불과 2년뒤인 1997년에 7위로 상승한 이래 브라질, 인도네이시아 일괄제철소 등 그룹내 수주가 많았던 2012년 3위까지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해외사업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7위까지 밀렸었다.이에 2018년 7월 취임한 최정우 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앞세우며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경쟁력 향상에 힘을 실었고 포스코건설 임직원들도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수주 확대와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경주했다.포스코건설은 2019년에 안전관리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해 기술, 현장관리, 인프라, 조직, 문화 전부문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하는 분위기를 정착시켰다.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안전사고 발생률이 업계 최저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다음달 3년 임기가 종료되는 김윤중 노경협의회 직원대표는 국내외 건설현장과 영업사업소 등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깊이 있게 청취해 현장 우대 인사제도, 고용형태 전환 정례화 등 총 73건의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내면서 직원 스스로가 회사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이끌었다.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은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아래 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그속에서 최고의 건설사로 박수 받는 성과를 달성하겠다”며 “현재의 위치에 자만하지 않고 안전, 사업포트폴리오, 현장경영, 실행력, 소통 등 기 수립한 경영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지속가능한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I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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