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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6·7일 단 이틀 80억원 물량 '통큰절' 행사
  • 롯데마트, 6·7일 단 이틀 80억원 물량 '통큰절' 행사
  • 롯데마트 통큰절 행사 방울토마토. (사진=롯데마트)[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6일과 7일, 단 이틀간 80억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인 품질과 가격에 집중한 행사이다.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 1000원과 1만 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하며,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 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대란)’을 2980원에 선보이며, 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1팩)’를 980원에 판매한다. (각 1인 2팩 한정)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파격가에 준비했다. 단 이틀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 50매’ 의 카드 할인 가격은 2만9000원이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KB국민·신한 등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121개 점포의 임대 매장(푸드코트 제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롯데마트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롯데마트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3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임대 매장 영수증을 ‘도와드리겠습니다’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으며, 9월1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규모의 상품을 최대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4 I 이윤화 기자
롯데마트, ‘인기 상품 특별행사’ 진행…최대 50% 할인
  • 롯데마트, ‘인기 상품 특별행사’ 진행…최대 50% 할인
  • (사진=롯데마트)[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인기 상품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신선식품 행사를 준비했다. 4일부터 7일까지 ‘한우 1등급 등심’과 ‘한우 1+등급 등심’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 1000원과 1만 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또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항공 직송 ‘캐나다산 랍스터’를 기존 판매가인 1만 2400원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한 고객 대상 20% 가량 할인한 992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서 직소싱한 미국산 체리도 판매한다. 기존 1만 3980원에 선보인 ‘미국산 체리’를 해당카드로 결제하면 9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신선식품 이외에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핸드워시’, ‘울세제’ 전품목과 ‘릴리유 물티슈(64매*8입) 제품의 1+1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잇몸·치석 치약 9종’과 ‘전동 칫솔/칫솔모’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어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인기 상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신선식품 및 다양한 생필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I 함지현 기자
롯데마트 "이스라엘의 맛, 와인으로 즐겨 보세요"
  • 롯데마트 "이스라엘의 맛, 와인으로 즐겨 보세요"
  • 롯데마트에서 ‘이스라엘 와인’을 선보였다. (사진=롯데마트)[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최근 와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마트에서 더욱 다양한 국가의 와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가 6월부터 ‘이스라엘산 와인 3종’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스라엘 와인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와인으로 국내 와인 소비 시장의 성장에 맞추어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고자 롯데마트가 대형마트에서는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이스라엘 와인은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은 지중해성 기후로 양조용 포도 재배에 최적화 된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와인은 역사적 정통성을 인정 받아 북미와 유럽 등 약 30개국 이상으로 수출되고 있는 인기 와인이다.최근 기존 와인 시장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랑스와 칠레산 와인 이외에 다양한 생산국의 와인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 롯데마트의 와인장터 기간에는 ‘뉴질랜드산 와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191.5%, ‘포르투갈산 와인’이 162.3%, ‘아르헨티나산 와인’이 94.7% 신장했다.이렇게 이색 국가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은 대형마트에서 초저가 와인이 등장하며 신규 와인 입문자가 늘어나고,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와인을 경험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별로 와인에 대해 다양한 취향이 형성되고 확대되는 것도 또다른 요인으로 분석된다.이에 롯데마트는 서울역점과 월드타워점 등 15개 매장에서 이스라엘의 갈릴리고원과 쥬덴고원에서 생산된 ‘바르칸 클래식 3종’을 각 2만 7000원에 판매한다. ‘바르칸 클래식 3종’은 ‘까베네쇼비뇽’, ‘멜롯’, ‘쉬라즈’로 과실 향이 강하고 잔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 레드와인이다.장세욱 롯데마트 주류MD(상품기획자)는 “국내 와인 시장 소비 확장 트렌드에 맞춰, 국내 와인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 국가 와인은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이 롯데마트에서 특별한 와인을 만날 수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03 I 이윤화 기자
롯데마트, 신품종 '블랙위너' 수박 선봬
  • 롯데마트, 신품종 '블랙위너' 수박 선봬
  • (사진=롯데마트)[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는 기존 흑피수박보다 당도가 더 높은 새로운 품종의 흑피수박인 ‘블랙위너’ 수박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위너’ 수박은 롯데마트가 주가 되어 종자선택부터 산지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신품종 종자 개발을 위해 3년 전부터 종자연구사인 ‘농우바이오’와 협력해 산지우수농가를 대상으로 ‘블랙위너’ 수박의 종자테스트를 진행했다. 최적의 기후조건을 고려해 전라도 완주 ‘삼례’ 지역의 이석관 대표농부의 농가 외 15농가를 선정, 계약재배를 실시했다.이 후 수박의 생육 기간 동안 롯데마트의 상품기획자가 지속적으로 산지에 방문해, 상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생산자와 함께 고민해 해결책을 도모했다. 한정된 우수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공통된 농법을 적용, 품질 관리가 가능했기 때문에, 고품질의 수박 생산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전라북도 삼례에서 수확한 ‘산지뚝심 완주 블랙위너수박’을 각 1만 2800원과 1만 3800원에 판매한다. 이창현 롯데마트 과일 MD(상품기획자)는 “좋은 과일은 좋은 종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종자선택부터 재배까지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종자개발과 생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가 2012년부터 선보인 ‘흑피수박’의 판매량은 지속 증가하며 연 2500톤 가량을 취급하고 있다. 흑피수박은 검은색 과피에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다. 특히, 수박 겉면이 초록색과 검정색의 줄무늬가 아닌 검은 단색에 약간의 호피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0.06.02 I 함지현 기자
롯데마트, ‘만원의 행복’ 캐나다산 활 랍스터 저가 판매
  • 롯데마트, ‘만원의 행복’ 캐나다산 활 랍스터 저가 판매
  • 모델들이 랍스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롯데쇼핑)[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마트가 최근 6년 통털어 가장 저가의 활 랍스터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 동안 전국 모든 점포에서 캐나다산 랍스터를 시세 대비 30% 가량 할인한 9920원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랍스터 테일’도 각 5990원에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롯데마트가 최저 수준의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던 까닭은 현지 시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형 공급사를 통해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5~6월은 캐나다 현지에서 최상급의 랍스터가 잡히는 시기다. 이에 롯데마트는 5월에 맞춰 캐나다 대형 공급사를 확보하고 국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인 약 450g의 랍스터 5만 마리를 선 구입했다. 또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앤 직소싱 유통 방식도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또 다른 요인이다. 기존에는 공항 통관부터 파트너사 수조, 물류 센터, 점포 입고까지 4단계를 거쳤다. 하지만 직수입을 통해 파트너사 수조가 빠져 3단계로 과정을 줄여 가격을 낮추는 것은 물론 유통 시간도 12시간 가량 단축했다. 롯데마트에서는 랍스터가 인기 수입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월 기준 랍스터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지난 2018년 67.8%, 2019년 53.8%, 올해(5/1-26) 13.8%을 기록하고 있다. 박종호 롯데마트 신선부문장은 “인기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활 랍스터를 사전 기획 해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라며 “추후에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31 I 김무연 기자
"베트남에서도 1시간 배송"…롯데마트, '스피드 엘' 강화 나선다
  • "베트남에서도 1시간 배송"…롯데마트, '스피드 엘' 강화 나선다
  • (사진=롯데쇼핑)[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는 동남아의 우버라고 불리는 ‘그랩’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 모바일 쇼핑몰 ‘스피드 엘(SPEED L)’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롯데마트에 따르면 ‘스피드 엘’은 베트남 현지에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쇼핑몰로, 15km내 주문 상품을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2017년 12월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온 ‘스피드 엘’은 2019년 202.6%, 2020년 4월 누계로 74.8% 신장하는 등 3년 사이 매출액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스피드 엘’ 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먼저, 2018년 12월부터 동남아시아의 우버라고 불리는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그랩(Grab) 과 협업해 호치민과 하노이 등 총 9개점에서 그랩의 오토바이 배송 서비스인 ‘그랩 익스프레스’를 활용,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시간 배송 서비스는 2020년 내 롯데마트 베트남 14개 전 지점에서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은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즉석조리식품과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열대 지방에서는 신선제품의 배송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빠른 배송시간을 담보로 위생이 보장된다면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2% 대인 신선·그로서리 제품의 모바일 매출 구성비를 2022년에는 9%까지 올리겠다는 전략이다.또한, 그랩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그랩이 운영하는 ‘그랩 마트’ 에 롯데마트의 델리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내 밀혁신을 통해 베트남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회, 초밥 등을 인기 메뉴로 성장시킨 바 있다. 회나 초밥도 보냉팩과 포장을 개선, 냉장상품도 배송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롯데마트는 국내 유통업체 중 가장 먼저 베트남에 진출해 현재 (20년5월) 기준으로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1분기 롯데마트 베트남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7% 신장했으며, 영업 이익도 7.2% 증가하는 등 베트남 내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한국 유통업체로 알려져 있다.베트남의 재래시장과 백화점, 마트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춘 시장의 비율은 8대2지만 베트남 정부는 2020년까지 현대적 유통채널의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1억명 가량의 인구 중 90%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50%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약 4000만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베트남 국민의 평균 연령은 30살로 디지털 이용률이 높은 젊은 국가다. 온라인 시장은 매년 35% 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몰의 운영과 배송 시장은 베트남 유통시장에서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분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학재 롯데마트 해외사업부문장은 “롯데마트는 점포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배송을 확대하기 위해 점 후방의 전용 패킹 공간을 확대해 2022년까지 주문 처리 능력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며 “롯데마트가 베트남시장에서 혁신 유통업체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I 함지현 기자
'홀인원' 올해만 7개...양수진, 5번 '홀인원의 여왕'
  • [KLPGA 스탯]'홀인원' 올해만 7개...양수진, 5번 '홀인원의 여왕'
  • 오경은이 홀인원을 작성해 부상으로 받게 될 기아자동차 K9 자동차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LPGA)[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홀인원 또 홀인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이틀 연속 홀인원이 나왔다. 투어 3년 차 한진선(23)은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8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 3m 앞쪽에 떨어지더니 굴러서 컵 속으로 떨어지는 홀인원을 작성했다. 하루 뒤 2라운드에선 오경은(20)이 1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6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9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을 개막한 KLPGA 투어는 약 5개월간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 5월 14일 KLPGA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재개했다. 시즌 네 번째 대회에서만 7개의 홀인원이 쏟아져 ‘풍년’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30개 대회에서 20개의 홀인원이 나와 대회 평균 0.67개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거의 2배 늘어난 수치다. 2018년엔 28개 대회에서 14개의 홀인원이 작성돼 대회 평균 0.5개였다. KLPGA 투어에서 홀인원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는 양수진(29)이다. 2012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작성한 이후 2012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년 볼빅 여자오픈, 2016년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한 차례씩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어 정일미(48)과 최유림(30) 4번씩 홀인원을 기록해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2020시즌엔 김초희(28), 유해란(19), 박소혜(23), 김리안(21), 이승현(29)가 한 번씩 홀인원의 짜릿한 손맛을 봤다. 이번 시즌에만 7개의 홀인원이 쏟아졌으나 부상으로 자동차를 받은 건 김초희와 오경은 2명이다.
2020.06.06 I 주영로 기자
가심비 이어 '가안비' 뜬다…"안전이 우선"
  • 가심비 이어 '가안비' 뜬다…"안전이 우선"
  • (사진=이베이코리아)[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위생과 공중보건을 넘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가안비’ 소비가 주목을 받고 있다.자기만족이나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기보다는 비용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지갑을 여는 고객이 늘어난 것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위생관리 및 안전용품 관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늘어났다.옥션이 최근 한 달(5월 4일~6월 3일)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살균 램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0%, 초음파세척기는 765% 더 팔리는 등 위생 관리 용품의 인기가 높았다. 친환경 젖병 세정제(183%), 젖병 살균건조기(55%) 등의 영유아용 위생관리 용품도 판매가 증가했다.가정 내 안전에 대해서도 전보다 더 신경 쓰는 모습이다. 도어스토퍼 등 생활 안전용품은 52%, 방범 용품은 47%, 창문 잠금장치는 49% 만큼 판매가 늘었다. 가스·화재감지기, 안전 점검·표시기도 각각 41%, 27% 더 많이 팔렸다. 영유아·노약자를 위한 용품도 인기를 끌면서 미끄럼 방지 매트(60%), 목욕 보조용품(38%), 보행 보조기(350%)도 신장했다.자동차 관련 안전용품 판매는 9배(809%) 증가했다. 주로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삼각대나 사고 예방 표시등을 비롯해 차량용 소화기부터 유사시 비상 탈출을 위한 해머와 안전벨트 커터 등 다양한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11번가에서도 같은 기간 살균건조기 111%, 칫솔 살균기 36%, 모형 CCTV 33%, 디지털 도어락 36%, 안전 표시·신호 76% 등 안전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올랐다. 롯데마트에서도 지난 5월 한달동안 전기안전용품이 28.4% 더 팔렸다. 전기 안전용품에는 전선 보호관, 스위치·콘센트, 도어용품 등이 포함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 곳곳을 안전하게 보수하는데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같은 현상이 일어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도 차량 안전용품 매출이 9.6% 올랐다.업계 관계자는 “각종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생활용품의 수요가 골고루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사회 전 분야에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까지 챙기려는 경향이 소비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06 I 함지현 기자
롯데마트, 농협과 공동으로 농산물 판매 촉진 행사 진행
  • 롯데마트, 농협과 공동으로 농산물 판매 촉진 행사 진행
  • 롯데마트의 농산물 코너(사진=롯데쇼핑)[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마트가 우리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농협과 손을 잡았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모든 점포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농산물로 국민 활력 충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기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와 농협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참외, 수박, 감귤, 토마토, 양파, 감자, 고추 등 국내 생산 제철 과일과 채소를 일반 상품 대비 최대 20% 가량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또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에 취급하지 않았던 용량의 상품도 기획해 선보인다.대표적으로 당도가 높은 ‘성주참외(3~6입/1봉/국산)’를 6980원에 판매한다. 2봉 구입시 1봉당 5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주 하우스 감귤(800g·1팩·국산)’과 ‘대추 방울토마토(1kg·1팩·국산)’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씩 할인된 각 6980원과 4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전남 영암 감자(2kg·1박스·국산)’를 5980원에, ‘무안 황토랑 햇양파(3kg·국산)’를 4580원에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사과 농가 돕기 행사를 시작으로 고흥 마늘 농가, 토마토 농가, 화훼 농가 등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지난 3월과 4월에는 각 ‘힘내자 대한민국’, ‘대한민국 농가 힘내세요’ 행사를 진행해 200억원 규모의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및 약 600톤 가량의 농·축·수산물을 매입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준비한 물량은 행사 기간 동안 모두 판매했다.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우리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협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부담 없는 가격에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농협 회원경제지원본부장과 논산조공대표, 롯데마트 상품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특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05.27 I 김무연 기자
비말마스크 판매 첫날 접속 폭주…유통업계 덴탈마스크 특가 행사
  • 비말마스크 판매 첫날 접속 폭주…유통업계 덴탈마스크 특가 행사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5일 오전부터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제조업체 온라인몰로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유통업계에선 비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일회용 마스크 특가 행사에 나서고 있다.웰킵스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비말마스크 (자료=웰킵스)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현재 비말마스크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곳은 웰킵스 자회사인 피앤티디, 건영크린텍, 파인텍, 케이엠 등 4곳이다. 허가받은 제품은 9개다.웰킵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체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장당 500원으로 1팩(3장)당 1500원이다.웰킵스가 판매 개시를 공지하면서 판매 시작 전부터 접속자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몰린 것이다. 비말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주요 감염 경로가 침방울로 알려지면서 새롭게 허가된 품목이다.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 55~80% 수준이다. 특히 비말 마스크는 덴탈 마스크 정도의 얇기를 갖고 있어,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보다 가볍고 숨쉬기가 편하다. 최근엔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반 KF80, KF94 마스크를 사용에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비말 마스크는 당분간 품귀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비말 마스크 판매 개시에 맞춰 유통업계에선 일회용 마스크를 특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비말 마스크로 소비자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구매에 성공하지 못한 수요를 잡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일회용 마스크 (사진=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날 일회용 마스크 2000만장을 확보해 판매한다. 가격은 50개들이 1상자가 1만5980원이다. 장당 가격은 320원 수준이다. 판매는 전국 트레이더스 18개 점포에서 이뤄지며, 매일 각 점포마다 700~1000상자 물량이 입점될 계획이다. 구매 개수는 1인당 1상자(50개입)로 제한한다.이번에 판매하는 마스크는 해외 생산처와 직접 계약한 제품이다. MB필터가 장착된 3중 구조 일회용 마스크이지만, 가격은 KF마스크 대비 20%에 불과하다.롯데마트는 오는 6일과 7일 열리는 ‘통큰절’ 행사에서 국내산 마스크 200만장을 장당 580원에 판매한다. GS리테일도 편의점 GS25와 랄라블라 등에서 수입산 덴탈 마스크 3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1팩당 5장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6500원으로 장당 가격은 650원 꼴이다.
2020.06.05 I 이성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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