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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소송비용 때문에 성장둔화?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
  • 휴젤, 소송비용 때문에 성장둔화?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끝까지 가면 양쪽 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습니다. 원만하게 합의하게 될 겁니다”.휴젤 춘천 거두공장 전경 (사진=휴젤)휴젤(145020)과 메디톡스(086900), 양쪽 사정을 잘 아는 한 업계 관계자는 19일 두 회사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결과를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소송이 ITC 판결까지 가지 않을 것 같다”면서 “소송은 메디톡스와 휴젤이 50대 50인 상황이다. 휴젤에 확실한 반격의 카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적당한 선에서 원만하게 합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관계자는 휴젤의 반격카드에 대해선 ITC 소송 과정에서 메디톡스의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함구를 당부했다.미국 ITC는 지난달 21일 휴젤과 메디톡스 간 소송 일정이 확정했다. ITC는 양사 간 소송에 대해 내년 7월 6일까지 예비 결정, 같은 해 11월 6일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합의 유력한데, 유두리 없는 소송비용 전망?업계 관계자의 이 같은 관측은 금융투자업계의 휴젤 실적 전망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5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조사 개시로 소송 비용 일부 반영되기 시작하며 영업이익 역성장 전망’을 주요 골자로 한 보고서를 냈다.금융투자업계에서 휴젤 실적 전망에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친 이유는 메디톡스-대웅제약 소송 학습효과 때문이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과 ITC 소송을 벌이면서 2020년 한해에만 350억원의 지급수수료를 지출했다. 메디톡스가 이듬해 지출한 지급수수료까지 포함하면 400억원에 이른다. 지급수수료는 소송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휴젤은 지난해 영업이익 972억원과 당기순이익 6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는 휴젤이 향후 1년 반 동안 지출하는 소송비용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집어삼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톡신업계 관계자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소송은 에볼루스라는 미국 업체가 중간에 끼어있던 상황”이라며 “이번 소송은 국내 기업 간 소송이기 때문에 합의가 빨리 이뤄질 수 있다”며 이전과는 다른 소송 전개를 예상했다.휴젤 측도 소송비용 지출에 따른 영업이익 역성장 전망 자체가 섣부르단 입장이다. 휴젤 관계자는 “아직 소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현 시점에서 소송비용 예상치를 말하긴 어렵다”면서 “소송은 이제 시작으로, 소송비용이 얼마나 나갈지 모른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유럽·중국 고성장 휴젤 톡신이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역성장 전망을 반박하는 이유다. 휴젤은 이날 기준으로 유럽 11개국에서 자사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품목허가를 받았다. 휴젤은 올해 공시를 통해 보툴렉스가 스페인, 폴란드, 이탈리아, 포르투칼, 네덜란드, 아일랜드, 루마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휴젤 관계자는 “내년까지 유럽 총 36개국에서 톡신 품목허가를 받을 계획”이라며 “유럽 파트너사 크로마의 현지 영업망을 이용해 빠르게 시장에 침투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로마는 필러를 비롯해 스킨케어, 리프팅 실, PRP디바이스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다. 크로마는 현재 유럽 주요 10개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휴젤은 지난 3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향 보툴렉스 첫 수출 물량 선적이 이뤄졌다. 올해부턴 휴젤에 유럽향 톡신 매출이 잡힌단 얘기다. 유럽 전체 톡신 시장 규모는 영국 1200억원, 독일 800억원, 스페인 500억원 등 총 5000억원 수준이다. 미국 진출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휴젤은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 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했다. 휴젤은 현재 보툴렉스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선 이전 사례에 비춰 ITC 소송이 FDA 품목허가에 절차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휴젤 지난 5년간 매출액 추이. (제공=휴젤)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휴젤은 지난해 2월 중국 시장에서 정식으로 레티보를 런칭했다. 레티보는 중국 시장 진출 첫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했다. 중국 톡신 시장 규모는 올해 기준 1조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휴젤의 보톨리눔 톡신 진출국은 올해 46개국, 내년 59개국 순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환율·인플레이션 수혜 ‘톡톡’달러원 환율 고공 행진에 따른 수혜도 상당할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톡신·필러는 기본적으로 입금이 확인되면 수출물량 선적에 나선다”면서 “외상 판매가 없는 것이 업계 기본 ‘룰’(rule)이다. 환율 상승 수혜가 크다”고 전했다.현재 경기 상황도 휴젤의 해외 시장 확대에 유리한 국면이다. 업계에선 글로벌 인플레이션 추세로 미용성형 분야에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의 선호도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휴젤 관계자는 “보톨렉스는 유럽 내 대규모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증명됐다”며 “보톨렉스는 제품력이 확실하면서도 경쟁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2.07.22 I 김지완 기자
1000만 개미시대…삼성전자 주주만 561만명
  • 1000만 개미시대…삼성전자 주주만 561만명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시장이 활성화하며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였다. 1년 동안 삼성전자를 사들인 개인만 300만명 가까이 늘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개미보다 적지만 증시 큰손 역시 법인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426개사의 소유자는 826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중복소유자(법인소유제 포함)를 제외하면 1384만명이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전년대비 50.6%(465만명)나 늘어난 규모다. 이명근 예탁원 전자등록본부장은 “지난해 공모주 배정 방식이 100% 비례배분에서 50% 균등배분 50% 비례배분으로 변경되며 투자자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 2030 젊은 투자자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이들이 소유한 총 주식 수는 약 1072억주로 집계됐다. 1인당 7747주를 소유한 셈이다. 1인당 평균 소유종목은 5.96종목이었다. 이는 전년보다 13.7%나 늘었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시장 소유자 수가 1234만명으로 전년보다 57.4% 늘었다. 코스닥시장 소유자수도 791만명으로 전년보다 45.7% 증가했다. 소유자 규모로 보면 개인이 1374만명(99.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법인(3만8902개사, 0.3%), 외국인(3만695명, 0.2%) 등이 이었다. 하지만 평균 소유주식수로 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법인은 평균 100만주를 확보하는 등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손으로 활동했다. 외국인은 평균 43만8354주를 가지고 있었다. 개인은 평균 3958주를 소유하는 데 그쳤다. 이를 평균 소유종목수로 환산하면 외국인 10주, 법인 9.6주, 개인 5.9주로 나타났다. 코스피시장에서 법인의 소유주식수는 263억주(43.5%)로 개인(230억주, 38.1%)보다 더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 소유주식수가 307억주(67.6%)로 법인(124억주, 27.3%)보다 더 많았다. 코넥스시장에서는 개인 비중이 66.7%(6억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주식투자자 비중 경기 1등…주식수 1등은 서울 강남개인소유자를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316만명(2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30대 20.8% △50대 20% △20대 14.9% △60대 11.3% △10대 이하 4.8% △70대 3.6% △80대 이상 1.6% 등이 이었다. 2020년에 30대 이하 투자자 비중이 34.7%였던 것이 1년만에 40.5%로 5.8%포인트 늘었다. 2030 투자자가 대거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투자 큰손은 4050이었다. 소유주식수 비중으로 보면 50대 이상이 33.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40대 24.6% △60대 21% 등이 차지했다.여성투자자가 늘어난 것도 올해의 큰 특징이다. 여전히 남성 비중이 53%(727만명)로 여성(47%)보다 크지만, 남성투자자가 200만명 늘 때 여성은 300만명 가까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거주자가 360만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1위를 기록해온 서울은 338만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전국에서 인구수 대비 주식 소유자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과 연령은 경기 수원 40대 남성이었다. 2위는 수원 30대 남성, 3위는 용인 40대 남성이었다. 이에대해 예탁원 관계자는 “삼성전자 주요 공장 인근 지역이라는 특수성이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소유주식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40~60대였다. 50대가 11억8095만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60대(9억3337만주), 40대(7억4431만주)가 이었다.종목 수로 보면 1종목을 보유자가 396만명(28.6%)로 가장 많았고 2종목 235만명(17%), 3종목 153만명(11.1%) 등으로 나타났다. 10종목 이상을 보유자는 213만명(15.4%)에 그쳤다. 특히 1000종목 이상 소유자는 161명에 불과했다.◇ 삼성전자 561만명 보유…역시 국민주투자인구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올해도 삼성전자였다. 전년(295만8682명)보다 89.9%나 늘어난 561만4490명이 소유하고 있었다. 2020년 소유자수 2등이었던 현대차(005380)(117만명)는 카카오(035720)(191만명)에 밀리며 3위에 랭크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소유자수 29만4160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주식수에서 외국인 소유자 소유 주식이 50% 이상인 기업은 34개사로 집계됐다. 코스피시장에서는 796개사 중 19개사(2.4%), 코스닥 시장에서는 1502개사 중 14개사(0.9%)만 포함됐다. 2020년까지만해도 코스피시장에서는 새론오토모티브(075180)가 코스닥시장에선 고영테크놀러지(098460) 등 4개사가 포함됐지만 이번 통계에서는 외국인 비중축소로 제외됐다. 외국인 주식소유비율이 가장 높은 코스피 상장법인은 동양생명보험(082640)(82.5%), 코스닥시장은 휴젤(145020)(76.8%)이었다. 예탁원 주식파생등록부 관계자는 “외국인 소유 비중이 50%를 넘기는 기업들 대부분은 외국인이 경영권을 지배하는 회사”라고 귀띔했다.
2022.03.17 I 이지현 기자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 출시
  •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 출시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깨끗한나라는 순해진 데일리 저자극 손소독 티슈 ’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사진=깨끗한나라)깨끗한나라에 따르면 ‘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는 기존 깨끗한나라 클린라인 손소독 티슈의 99.9% 살균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무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4가지 테스트를 거쳤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을 위해 미생물 안전성 테스트 및 중금속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99.9% 살균력 테스트 (대장균 외 4종) 까지 마쳤다.21종 유해물질 무첨가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위치하젤추출물, 병출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는 캡형 60매, 휴대형 20매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손소독 티슈를 사용할 때 강한 향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클린 손소독티슈 마일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제품화하는 노력을 통해 고객만족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4 I 함지현 기자
'슈돌' 사유리·젠, 스타들과 함께 싱글맘 기부 프로젝트
  • '슈돌' 사유리·젠, 스타들과 함께 싱글맘 기부 프로젝트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와 젠이 KBS 방송국에 떴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1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07회는 ‘영원한 팔불출‘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사유리와 젠은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물품 수집에 나선다.이날 사유리와 젠은 KBS 방송국을 방문했다. 이는 싱글맘들을 위한 기부 물품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스타들의 따스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서였다고. 엄마의 직장에 처음으로 가 본 젠은 이곳저곳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둘러보며 방송국 나들이를 즐겼다는 후문이다.이어 사유리와 젠은 본격적으로 스타들을 만나 기부 물품을 받았다.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부터 현진영, 에일리, 김혜영, 최정원, 육중완 등 많은 스타들이 사유리와 젠을 반기며 기부 물품을 나눠줬다. 이때 젠은 우렁찬 옹알이로 기부를 독려하며 ‘기부 요정’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전언. 또한 기부를 받은 뒤에는 세젤귀 ‘젠끗’ 리액션까지 보여주며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고 한다.특히 젠은 청학동 국악 소녀 김다현 앞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고 하는데. 김다현을 만난 순간부터 누나에게 시선 고정을 하는 것은 물론, 김다현의 노래에 미소까지 지어준 것. 그러나 윤정수를 만난 젠은 이와는 정반대의 리액션을 보여줬다고. 심지어 울먹이기까지 하는 젠을 윤정수가 무사히 달래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상승한다.과연 기부 요정 젠의 활약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또 사유리와 젠은 얼마나 많은 기부 물품을 모았을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07회는 오늘 밤 9시 15분 방송된다.
2021.11.14 I 김은비 기자
‘슈돌’ 사유리 "젠 목에 과자 걸린 적 있어"...영유아 응급처치법은
  • ‘슈돌’ 사유리 "젠 목에 과자 걸린 적 있어"...영유아 응급처치법은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와 젠이 생존왕으로 거듭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7회는 ‘육아는 9회 말 2아웃부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사유리와 젠은 ‘강철 아빠’ 최영재와 황충원을 만나 영유아 응급처치법을 배운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들의 생존 비법이 전국의 부모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을 예정이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밀리터리룩을 입고 군인으로 변신한 사유리와 젠이 담겨있다. 베레모까지 장착하고 세젤귀 군인이 된 젠이 사랑스러워 심쿵을 유발한다. 이어 ‘강철 부대’ 등 다수의 방송에서 최강의 생존력을 보여준 특수부대 출신 최영재와 황충원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강탈한다.최근 젠의 목에 과자가 걸려 당황했던 일화를 고백한 사유리. 이처럼 아이에게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영유아 응급처치법은 필수로 배워야 할 요소이다. 이에 사유리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생존 전문가 최영재, 황충원을 초대해 이를 배워보기로 했다. 특수부대원 출신답게 두 사람은 막강한 포스를 풍기면서 등장했다고. 그러나 동시에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자상하고 스윗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특히 이들의 우람한 근육이 젠과 황충원의 아들 서준이를 위한 놀이기구로 변신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사유리는 영유아 하임리히법,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젠을 위한 응급 처치법을 열심히 배웠다는 전언. 이토록 기특한 제자 사유리에게 최영재는 자신의 또 다른 특기를 살린 특별한 선물을 줬다는데. 과연 어른 응급처치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영유아 응급처치법은 어떤 것일까. 최영재가 제자 사유리에게 준 선물은 무엇일까. ‘강철 아빠’ 최영재, 황충원의 특급 생존 수업을 안방 1열에서 들을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97회는 오늘(5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2021.09.05 I 김은비 기자
‘커지던 흉터가 멈춰’...올릭스, 비대흉터치료제 12兆 시장 겨냥
  • ‘커지던 흉터가 멈춰’...올릭스, 비대흉터치료제 12兆 시장 겨냥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올릭스의 세계 최초 ‘비대흉터치료제’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외과수술이나 사고에 의해 흉터가 계속 커지는 이 질병은 오는 2025년 12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올릭스(226950)는 27일 비대흉터치료제 ‘OLX101A’의 임상 2상이 미국·한국에서 각각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OLX101A’의 미국 임상은 올릭스가, 국내 임상은 휴젤(145020)이 각각 담당하고 있다. 올릭스는 지난 2013년 휴젤에 ‘OLX101A’ 의 아시아 권리와 함께 기술을 이전했다.올릭스 연구원들이 신약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다. (제공=올릭스)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글로벌 비대흉터·켈로이드(Keloid) 흉터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9.9%씩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대흉터·켈로이드 시장 규모는 올해 70억달러(8조원)에서 오는 2025년 102억달러(12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비대흉터는 외과 수술이나 외상 후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해 비대한 흉터가 생성되는 것을 말한다. TV나 영화에서 조폭들이 훈장(?)처럼 과시하는 울룩불룩한 복부 칼자국 상처가 바로 비대흉터다. 외과 수술 환자 가운데 약 68%에서 비대 흉터가 발생하고 있다. 켈로이드는 피부 섬유화 조직이 종양처럼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병이다. 이들 질환은 콜라겐 생성과 분해의 불균형이 주요 원인이다.그럼에도 아직 마땅한 비대흉터·켈로이드 치료제가 없다. 올릭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비대흉터 환자들은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거나 수술로 흉터를 제거하는 게 전부였다”면서 “문제는 이렇게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 환자에게서 흉터가 다시 올라온다”고 지적했다.스테로이드 주사는 전신독성 위험에 노출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한다. 외과 치료는 환자가 고통스러운 통증을 감내해야만 치료법이다. 하지만 이들 치료법도 재발률이 50% 이상으로 확실한 치료법이 아니다. 이 외에도 실리콘 시트나 물리적 압박요법 등도 비대흉터 치료법으로 소개됐지만, 효과는 불확실하고 장기(6개월에서 1년)치료를 필요로 한다.올릭스는 RNA 간섭기술을 기반으로 비대흉터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올릭스 관계자는 “CTGF가 비대흉터를 만들어내는 단백질 인자”하면서 “OLX101A는 CTFG가 단백질에서 더이상 발현되지 않도록, mRNA를 바꾼다. OLX101A(siRNA)를 체내 주입해, 흉터 섬유화를 촉진하는 단백질의 설계도(mRNA)를 바꾸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즉, 올릭스 비대흉터치료제는 DNA를 전사해 RNA가 생기고 RNA를 번역해 단백질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RNA 정보를 바꿔 흉터가 커지지 않는 단백질로 만드는 치료제다. CTGF(Connective Tissue Growth Factor)로 결합조직 생성인자 또는 연결조직 성장인자로 섬유화를 촉진하는 단백질 인자다.OLX101A는 빠르게 상업화를 향해 가고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미국 임상 2상 규모는 20명에 불과하지만,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5곳의 사이트(병원)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임상 환자가 6개월에 2~3차례 주사를 맞는 방식이다. 마지막 환자 투여 후 6개월이면 2상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임상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귀띔했다.OLX101A는 동물모델에서 효과적인 섬유화 억제를 확인했다. 이같은 비임상 효력은 국제 학술지(Investigative Dermatology)에도 게재됐다. 이후 실시된 영국 임상 1상에서의 독성평가도 문제없이 마무리됐다. OLX101A는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OLX101A 치료제 시장 전망은 밝다는 분석이다. 올릭스 관계자는“글로벌 리서치기관의 비대흉터치료제 시장규모 100억달러 추산엔, 제왕절개 자들은 산정에서 빠져있다”면서 “이를 고려하면 실제 수요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비대흉터치료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출시만 하면 단번에 독점적인 시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또 젊은 여성들은 흉터에 민감도가 날로 커지고 있어, 치료제 출시에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2021.08.27 I 김지완 기자
'슈돌' 사유리·김혜리, 솔직한 싱글맘 심경..."부부 보면 부럽기도"
  • '슈돌' 사유리·김혜리, 솔직한 싱글맘 심경..."부부 보면 부럽기도"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와 배우 김혜리가 싱글 육아의 공감대를 나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2회는 ‘금메달보다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사유리와 젠은 배우 김혜리를 만난다.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된 두 ‘슈퍼맨’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사유리와 젠의 집에는 제주도에서부터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혜리로, 그는 현재 딸 예은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슈돌’을 통해 슈퍼 사유리의 일상을 지켜보며 팬이 된 김혜리가 이들 가족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것. 김혜리를 환영하기 위해 인간 꽃다발이 된 젠. 김혜리는 그런 젠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젠 역시 자신을 좋아해 주는 김혜리의 친절함에 마음을 활짝 열었다.또한 사유리와 김혜리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혼자 아이를 키울 때의 가장 힘든 점부터, 다른 부부를 볼 때 가장 부러웠던 점까지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의 폭풍 수다가 시청자들의 두 귀까지 쫑긋 세우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를 혼자 키우며 일까지 하던 싱글대디를 도와 화제가 됐던 김혜리의 선행, 그 전말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그런가 하면 이날 젠은 세젤귀 치발기 패션쇼도 선보인다.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젠을 위해 사유리가 준비한 ‘치발기’, ‘쪽쪽이’ 퍼레이드는 눈을 뗄 수 없는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젠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92회는 오늘(1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2021.08.01 I 김은비 기자
‘슈돌’ 빅보이 젠, 소유진 딸 세은이와 특급 케미
  • ‘슈돌’ 빅보이 젠, 소유진 딸 세은이와 특급 케미
  • ‘슈돌’ 빅보이 젠, 소유진 딸 세은이와 특급 케미[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이 세은이의 매력에 푹 빠진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0회는 ‘내 마음을 ’바다‘줘’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사유리와 젠은 집에 찾아온 소유진과 그의 막내딸 세은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젠과 세은, 두 귀요미의 특급 만남이 일요일 밤 안방에 행복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방송에서는 사유리의 집에 찾아온 소유진과 세은이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극했다. 잠깐이지만 빅보이 젠과 먹방요정 세은이의 만남이 자아내는 세젤귀 케미가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제대로 훔친 것이다.11일 방송에서 두 아이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먼저 삼 남매의 막내인 세은이는 아기인 젠 앞에서는 의젓한 누나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젠이 울려 할 때마다 발레 공연부터 마술까지 개인기를 하나씩 꺼내며 달래주기까지 했다고. 이런 세은이의 끝이 없는 매력에 젠도 빠져들었다는 전언이다.그런가 하면 다둥이 맘이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소유진은 사유리에게 이유식과 함께 ‘엄마식’ 요리법도 알려준다고. 이는 아이를 위해 좋은 재료를 준비하면서도, 자신의 밥은 대충 때우는 모든 부모에게 꿀팁이 될 전망이다.이어 사유리와 젠은 처음으로 둘만의 소풍을 떠났다.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사유리와 젠의 모습이 밝은 햇살과 너무나 잘 어울렸다고 하는데. 특히 나들이 중 ‘소원의 폭포’를 찾은 사유리는 “젠의 동생이 생겼으면”하고 소원을 빌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과연 사유리가 이러한 소원을 빈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의 소풍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밝혀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90회는 오늘(11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2021.07.11 I 강경록 기자
슈돌' 박하남매, 세젤귀 농부 변신…귀여움 폭탄 주의
  • 슈돌' 박하남매, 세젤귀 농부 변신…귀여움 폭탄 주의
  • ‘슈돌’ 박하남매, 세젤귀 농부 변신[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하남매가 세젤귀 농부로 변신한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0회는 ‘내 마음을 ’바다‘줘’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박하남매는 아빠 현빈이 직접 가꾼 영종도 텃밭을 찾아 채소 수확에 도전한다. 풍성한 채소만큼 풍성한 아이들의 귀여움이 시청자들의 안방에 미소를 선물할 예정이다.이날 박하남매는 불타는 학구열로 하루를 시작했다. 하준이는 아빠 현빈과 함께 시계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고. 이때 하준이는 시간을 그냥 읽는 것도 아닌, 영어로까지 읽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반면 귀여운 청강생 하연이는 어김없이 세상 졸린 하품으로 지루함을 표현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어 아빠 현빈은 아이들과 함께 영종도 텃밭을 찾았다. 이는 아버지와 함께 일군 채소를 수확하기 위해서였다고. 이를 위해 농사 패션을 장착한 박하남매의 귀염 뽀짝한 비주얼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실제로도 아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일에 열심이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또한 이곳에서는 하연이가 폭풍 옹알이를 선보였다고. 평소 ‘응’으로 희로애락을 다 표현하던 하연이가 드디어 단어들로 말을 하기 시작한 것. 아빠 현빈과 하준이도 놀라게 한 하연이의 ‘옹알이 풍년’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와 함께 아빠 현빈과 박하남매는 직접 수확한 채소들로 콩국수 먹방도 즐겼다는데. 과연 수확의 기쁨을 바로 맛보는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박하남매의 인생 첫 콩국수는 어떤 맛이었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90회는 오늘(11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2021.07.11 I 강경록 기자
'슈돌' 도전의 아이콘' 윌벤져스, 우주 비행 도전..."꿈 이뤄질까"
  • '슈돌' 도전의 아이콘' 윌벤져스, 우주 비행 도전..."꿈 이뤄질까"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우주로 날아오른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8회는 ‘슈퍼맨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는 우주 비행에 도전한다. 그동안 번지점프, 서핑, 2,021m 릴레이 수영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온 윌벤져스가 이번 도전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최근 우주에 관심이 많아진 윌벤져스. 샘 아빠는 우주에 가는 것이 꿈인 윌벤져스와 함께 비행에 도전할 수 있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장을 찾았다. 이곳은 2년 반 전 해밍턴즈가 방문했던 장소로, 당시 15개월이었던 벤틀리는 너무 어려서 비행을 시도조차 못했었다. 네 살이었던 윌리엄 역시 거센 바람에 도전을 포기하며 여섯 살에 다시 시도할 것을 다짐했다. 윌리엄이 재도전을 약속했던 여섯 살이 된 올해, 윌벤져스가 완전체로 다시 도전에 나선 것이다.공개된 사진에는 야무지게 헬멧을 쓰고 실내 스카이다이빙 장에 들어선 윌벤져스가 담겨있다. 이어 윌리엄이 선생님의 지도하에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에 윌리엄이 2년 반 전의 실패를 딛고 하늘 높이 비행을 즐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반면 벤틀리는 입을 삐죽 내밀고 울먹이고 있다.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누구보다 우주 비행을 하고 싶어 하는 벤틀리가 시무룩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윌벤져스는 모두 무사히 비행을 마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한편 우주 비행에 도전하는 세젤귀 비행사 윌벤져스의 이야기는 오늘(27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8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27 I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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