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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이틀째 순매도로 소폭 하락… 1030선
  • [코스닥 마감]외인·기관 이틀째 순매도로 소폭 하락… 1030선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9일 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이어지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다만 전날에 이어 1030선은 유지했다. (자료=신한금융투자 HTS)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2.60포인트 내린 1034.62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을 팔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델타 변이로 인해 경제 회복 속도가 둔화됐다고 진단한 데에 이어 국내 역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째 2000명대를 넘기는 등 델타 변이 등에 대한 우려 역시 상존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선물옵션 동기 만기일인 이날 미국 증시의 경기 회복 모멘텀 둔화, 국내 인터넷 플랫폼 규제 등의 이슈가 불거졌다”라며 “코스닥도 반도체, IT하드웨어 등이 약세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1613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606억원, 기관은 857억원을 각각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68억원, 비차익이 236억원 매도로 총 304억원 매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내린 것이 더 많았다. 비금속, 정보기기, 통신장비, 통신서비스,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화학, 반도체 등이 1% 이상 내렸고, 기계장비, 소프트웨어, 운송, 제약 등은 1% 미만에서 하락했다. 반면 일반전기전자가 2% 넘게 오르고, 디지털컨텐츠, 건설, 인터넷, IT 부품 등은 1% 미만에서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0.44% 내리고,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41% 내리고, 카카오게임즈(293490)는 -1.88% 내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이 6.21% 오르고, 에이치엘비(028300)(2.17%), 펄어비스(263750)(1.57%), 엘앤에프(066970)(3.57%), 씨젠(096530)(1.11%)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비엠(247540)이 이날 장 개시 전 1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6% 넘게 강세를 보였다.한편 이날 거래량은 13억8488만5000주, 거래대금은 10조8959억59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9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 961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권에 머문 것은 75개였다.
2021.09.09 I 권효중 기자
개인 순매수세에 강보합… 9거래일째 올라 '1040선'
  • [코스닥 마감]개인 순매수세에 강보합… 9거래일째 올라 '1040선'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2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서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9거래일째 빨간 불을 켜고 있다. (자료=신한금융투자 HTS)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1.21포인트) 오른 1047.19를 기록했다. 앞서 지수는 지난달 19일 약 2개월여만에 1000선을 내줬지만, 23일을 기점으로 회복을 시작해 24일에는 다시 1000선을 회복했고,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빨간 불을 켰다. 개인은 지난달 25일부터 7거래일 연속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이며 이와 같은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등 국면이 지속된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도 나타나는 중”이라며 “이번 주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는 유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1472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993억원, 기관은 377억원을 각각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213억원, 비차익이 868억원 매도로 총 1081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내린 것이 조금 더 많았다. 종이목재, 오락문화가 1% 넘게 내렸으며 반도체, 디지털컨텐츠, 유통, 통신서비스, 화학, 운송 등이 1% 미만에서 하락했다. 반면 운송장비와 부품은 3% 가까이 올랐으며, 의료정밀기기, 제약도 1%대 올랐다. 금속, 인터넷, 정보기기 등은 1% 미만에서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거의 대부분이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23% 내리고, 에코프로비엠(247540)(-3.35%), 셀트리온제약(068760)(-2.12%), 카카오게임즈(293490)(-0.25%), 펄어비스(263750)(-2.23%), SK머티리얼즈(036490)(-0.44%) 등은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세계폐암학회에서 리보세라닙의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에이치엘비(028300)는 이날 6.45% 올라 코스닥 시가총액 2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재영솔루텍(049630)이 15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005930)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 증설을 공시하자 상한가까지 올랐다. 세경하이테크(148150)는 폴더블 스마트폰 성장성이 부각됨에 따라 이날 19% 가량 급등해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12억6577만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11조2118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61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는 없이 698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권에 머문 종목은 114개였다.
2021.09.02 I 권효중 기자
  • [재송]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다음은 지난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SK네트웍스(001740)=민팃 사업부문을 자회사인 민팃㈜에 출자하고 그 가액 상당의 신주를 그 대가로 인수한다고 공시.△SK네트웍스(001740)=타이어픽 사업부문을 신설 예정인 카티니㈜에 출자하고 그 가액 상당의 신주를 그 대가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나투어(039130)=2분기 영업손실이 248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404억원 손실) 대비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아이마켓코리아(122900)=보통주 1주당 3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동원시스템즈(014820)=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6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고 공시.△아이에이치큐(003560)=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동원산업(006040)=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2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고 공시.△한국종합기술(023350)=한국환경공단을 상대로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한 ‘3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 승소 후 해당 판결이 확정됐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셀트리온헬스케어에 576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IV를 제공했다고 공시.△이엔플러스(074610)=임권일 대표이사에서 ㈜오에스티에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이엔플러스(074610)=안영용, 이강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안영용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이오플로우(294090)=직원 박유나씨 외 9인에 보통주 3만9550주를 살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아이엘사이언스(307180)=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3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공시. △와이오엠(066430)=이에스에스콤이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식인도 소송 2심이 지난 6월 기각된 것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공시.△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공시 번복으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공시.△앤씨앤(092600)=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41만2228주가 신규상장된다고 공시.△엘엔에스캐피탈=특별관계자 엘앤에스 신성장동력 글로벌 스타 투자조합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총 38만219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천보(278280)=종속회사 중원신소재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250억원의 채무에 대해 300억원의 부동산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클리노믹스(352770)=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15만5000주가 추가 상장된다고 공시.△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엠케이전자(03316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조이시티(067000)=케이리츠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 7호가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수내파이낸스타워 매수 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1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360만2173주가 신규상장된다고 공시.
2021.08.04 I 이성웅 기자
  •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SK네트웍스(001740)=민팃 사업부문을 자회사인 민팃㈜에 출자하고 그 가액 상당의 신주를 그 대가로 인수한다고 공시.△SK네트웍스(001740)=타이어픽 사업부문을 신설 예정인 카티니㈜에 출자하고 그 가액 상당의 신주를 그 대가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나투어(039130)=2분기 영업손실이 248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404억원 손실) 대비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아이마켓코리아(122900)=보통주 1주당 3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동원시스템즈(014820)=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6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고 공시.△아이에이치큐(003560)=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동원산업(006040)=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2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고 공시.△한국종합기술(023350)=한국환경공단을 상대로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한 ‘3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 승소 후 해당 판결이 확정됐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셀트리온헬스케어에 576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IV를 제공했다고 공시.△이엔플러스(074610)=임권일 대표이사에서 ㈜오에스티에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이엔플러스(074610)=안영용, 이강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안영용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이오플로우(294090)=직원 박유나씨 외 9인에 보통주 3만9550주를 살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아이엘사이언스(307180)=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3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공시. △와이오엠(066430)=이에스에스콤이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식인도 소송 2심이 지난 6월 기각된 것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공시.△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공시 번복으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공시.△앤씨앤(092600)=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41만2228주가 신규상장된다고 공시.△엘엔에스캐피탈=특별관계자 엘앤에스 신성장동력 글로벌 스타 투자조합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총 38만219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천보(278280)=종속회사 중원신소재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250억원의 채무에 대해 300억원의 부동산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클리노믹스(352770)=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15만5000주가 추가 상장된다고 공시.△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엠케이전자(03316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조이시티(067000)=케이리츠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 7호가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수내파이낸스타워 매수 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1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360만2173주가 신규상장된다고 공시.
2021.08.03 I 이성웅 기자
주식재산 100억원 넘는 임원, 18명…게임업체서만 톱5 배출
  • 주식재산 100억원 넘는 임원, 18명…게임업체서만 톱5 배출
  •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주식재산 100억원이 넘는 비오너 임원은 1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부자 톱 10명 중 게임업체 펄어비스 임원이 절반이나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주식재산 100억원 넘는 비오너 임원 (자료=한국CXO연구소)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 내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현황’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시가총액 100대 기업(이달 9일 기준) 중 오너 및 오너 일가를 제외한 비오너 출신 임원을 대상으로 제한했다. 보유 주식은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현황(이달 7일 기준)을 참고했고, 주식평가액은 보유 주식수에 이달 9일 종가를 곱한 금액으로 산출했다. 보유주식은 임원으로 재직 중인 당해 회사에서 보유한 보통주로 제한해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시총 100대 기업에서 비오너 출신 임원이 1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경우는 2730명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이달 9일 기준 주식재산이 10억원 넘는 임원은 10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식평가액 규모별로 살펴보면 △10억원대(46명)△20억원대(17명)△30억원대(11명)△40억원대(4명)△50억원대(5명)△60억~90억원대(5명)이었다. 100억원 넘는 비오너 출신 임원도 18명으로 조사됐다. 주식을 보유한 비오너 임원 2700여 명 중 1억원 미만은 1600명 정도로 조사 대상자 중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 주식갑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비오너 임원은 모두 게임업체에서 배출됐다. 상위 5명 중에서도 4명은 주식가치가 1000억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비오너 임원 중 주식부자 1위는 펄어비스 서용수 사내이사다. 서 이사는 펄어비스 주식을 336만2595주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일 종가 8만300원으로 계산된 서용수 이사의 주식평가액은 2700억원을 넘어섰다. 뒤이어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이사가 꿰찼다. 남궁 대표이사는 카카오게임즈 주식을 241만 2500주를 갖고 있다. 지분율로 보면 3%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9일 종가 8만4500원으로 곱한 지분가치는 2038억원이다. 3~5위는 모두 펄어비스 임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임원은 각각 펄어비스 △윤재민 경영총괄 부사장(1799억원) △지희환 프로개발 총괄 사내이사(1777억원) △정경인 대표이사(883억원)등 3명이다.셀트리온 기우성 대표이사는 326억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기 대표이사는 셀트리온 주식을 12만4431주 갖고 있고 이달 9일 종가 26만2000원으로 곱한 주식평가액만 300억원을 훌쩍 넘겼다. 7~10위에 속한 임원도 200억 원대 주식재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7위와 9위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하이브 임원들이었다. 7위 김신규 CAMO(매니저 총괄) 271억 원, 9위 윤석준 글로벌 CEO 221억 원 순으로 평가됐다. 앞서 두 명은 지난달에 스톡옵션을 행사하면서 주식가치가 200억원대로 뛰었다. 8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이사회 의장(257억 원)이 차지했다. 펄어비스 허진영 COO는 201억 원으로 상위 10위에 포함됐다.작년 매출 기준 상위 100대 기업에 속한 비오너 임원 중에서는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21만주 보유 중이다. 이달 9일 종가로 계산된 김 부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66억 원이다.100명이 넘는 주식재산 10억원이 넘는 비오너 임원이 가장 많이 포진된 곳은 셀트리온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 임원 중 30% 정도인 17명이 10억원 넘는 주식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최근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있는 회사에서 주식재산 100억 원 넘는 젊은 1970~80년대생 월급쟁이 임원이 많아지는 특징을 보였다”고 말했다.
2021.07.14 I 배진솔 기자
코스닥, 개인 순매수에 소폭 올라 출발…'1010선'
  • 코스닥, 개인 순매수에 소폭 올라 출발…'1010선'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28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0.29%(2.96포인트) 오른 1015.09를 기록 중이다. 앞서 지수는 지난 17일 약 두 달여만에 1000선을 회복한 이후 7거래일째 이를 유지 중이다. 지난 23일에는 장중 1020선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기관과 외국인 등의 매도에 따라 소폭 밀려나 1010선에 머무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9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마감했고, 지난 25일에는 코스피 지수 역시 사상 처음으로 3300선을 넘어 신고점을 새로 썼다. 물가지수 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등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 우려가 선반영된 시장은 이를 주목하며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66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525억원, 기관은 108억원을 각각 팔고 있다. 개인은 지난 24일부터 3거래일째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것이 더 많다.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제약, 운송장비와 부품,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장비, 비금속, 유통, 기타서비스, 음식료·담배, 반도체, 건설 등 대부분이 1% 미만에서 오르고 있다. 반면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는 1% 미만에서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57%, 셀트리온제약(068760)은 2.44% 나란히 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델타 변이에 대한 효능이 떨어진다는 방역당국의 발표에 약세를 보였지만 하루 만에 회복에 나섰다. 씨젠(096530)은 1.43%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2.59%), 카카오게임즈(293490)(-0.90%), 펄어비스(263750)(-0.48%), CJ ENM(035760)(-1.57%) 등 비바이오 종목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지난 25일 상장해 상한가를 기록했던 아모센스(357580)가 이날도 6%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델타 변이 등 코로나19 관련 우려가 지속되며 진매트릭스(109820)(3.57%), 수젠텍(253840)(3.23%) 등 진단키트 관련주들도 강세다.
2021.06.28 I 권효중 기자
  • 코스닥, 1%대 하락 전환…거세지는 외국인 매도세
  •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락 전환, 1%대 하락 중이다. 미국 선물지수가 하락 반전하면서 외국인의 매도세도 거세지고 있다.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 내린 639.6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소폭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하락 반전하더니 점점 낙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선물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수급을 보면 개인만 2026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8억원, 453억원 가량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이 내림세를 띄고 있다. 운송업종은 2%대, 섬유의류, 제약, 유통, 소프트웨어,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통신장비, IT부품, 화학, 금융, IT하드웨어, 기계장비, IT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제조, 반도체 업종은 1%대 내리고 있다. 일반전기전자, 건설, 금속, 종이목재, 기타제조, 비금속 업종은 1% 미만으로 내리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 업종은 2%대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 업종은 1% 미만으로 오르고 있다.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내림세다. 제넥신(095700)은 5%대, 씨젠(096530)은 3%대 내리고 있다. 헬릭스미스(084990) 펄어비스(263750) 셀트리온제약(068760)은 2%대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케이엠더블유(032500) 에이치엘비(0283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1%대 내리고 있다. SK머티리얼즈(036490)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 미만으로 내리고 있다. 반면 CJ ENM(035760)과 파라다이스(034230)는 3%대 오르고 있고, 휴젤(145020)은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2020.04.28 I 이슬기 기자
  • 코스닥, 5월 첫 거래일 1%대 하락 출발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닥 지수가 5월엔 `주식을 팔자`는 격언답게 첫 거래일부터 1%대 하락 출발했다. 지난 달 주요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인 이후 추가 상승에 부담감이 커지면서 악재에 민감해지는 등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약해진 영향이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59포인트, 1.49% 하락한 635.59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뉴욕증시는 2~3%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실에서 발원했다는 증거를 봤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책임 공방이 미국, 중국간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이다. 중국, 일본 증시는 이날 휴장한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 기관이 각각 606억원, 1270억원 동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는 729억원 연기금 등은 464억원 매도중이다. 반면 개인은 1881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53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종목 중 19개가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CJ ENM(035760), 씨젠(096530), 제넥신(09570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은 2%대 하락하고 에이치엘비(028300), 펄어비스(263750), 케이엠더블유(0325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SK머티리얼즈(036490), 파라다이스(034230), 헬릭스미스(084990) 등은 1%대 하락중이다. 전 업종이 하락세다. 방송서비스가 3%대 하락하고 통신서비스, 의료 및 정밀기기 등이 2%대 하락중이다. 오락문화,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출판 및 매체복제, 화학, 제약, 운송장비 및 부품, 유통 등은 1%대 떨어지고 있다.
2020.05.04 I 최정희 기자
황금연휴 이후 '차별화 장세'…실적모멘텀에 '주목'
  • 황금연휴 이후 '차별화 장세'…실적모멘텀에 '주목'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5월 황금연휴가 끝난 이후 본격적인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다.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가 단기 급락 후 빠른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숨 고르기 가능성이 큰 만큼 이익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코로나19 수혜株·내수株 이익개선세 뚜렷4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기업은 하이트진로(0000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의 2분기 매출액은 57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전년대비 221.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코로나19 여파로 주류 시장이 부진하지만 맥주와 소주시장에서 하이트진로의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하면서 실적 개선이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증권가에선 수입 맥주를 제외한 맥주 시장점유율은 40%에 근접하고 소주 시장점유율도 60% 중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2분기 실적 개선 종목은 코로나19 수혜주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덜 받는 내수주가 많았다. SK하이닉스(000660)도 코로나19 여파로 서버 D램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564억원, 1조541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9%, 141.7% 늘 것으로 추정했다. 카카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03억원, 91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2%, 125.4% 증가할 전망이다.코로나19에 따른 수혜주 가운데 언택트주로 꼽히는 게임주는 넷마블(251270)과 엔씨소프트(036570)의 실적이 돋보인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은 각각 735억원, 2634억원으로 전년대비 121.3%, 103.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음식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종목의 실적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심(004370)과 오리온(271560), 풀무원(017810), CJ제일제당(097950) 등의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진단키트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씨젠에 시선이 쏠린다.씨젠(096530)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7억원, 2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2.1%, 520.4% 증가할 전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원익QnC(074600) 테스(095610)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추격 매수 자제…코로나 이후 변화 예의주시”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장이 상당 부분 반등한 만큼 추격매수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국지전으로 가면서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 섣불리 추격매수는 자제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 언텍트주가 더 오를 수 있고 빨리 해결된다면 코로나로 피해를 본 종목의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3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직격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 피해주들은 피해규모나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없어 전략을 세우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고려하면 한두 달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대표는 또 “코로나 이후 산업이 어떻게 재편될지 사람들의 소비패턴, 생활습관 등이 어떻게 바뀔지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내가 평소에 관심을 뒀던 종목이나 가지고 있는 종목에 코로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철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로 글로벌 경기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증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시장지배력이 높은 기업 위주로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주식투자는 노후 준비를 한다는 생각으로 장기투자 해야 한다”며 “리스크를 줄이는 유일한 길은 투자하려는 회사에 대해 공부하는 일이다”고 말했다.이어 “변동성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여유 자금이나 수입의 일정 부분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와 내가 동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회사가 돈을 잘 버는지, 물건 경쟁력은 있는지, 경영진이 주주 환원 정책을 펴는 지 등을 꼼꼼히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5.04 I 오희나 기자
  • 코스닥, 소폭 상승 출발…장초반 670선 회복
  •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코스닥 지수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9일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670선을 회복했다.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56% 오른 672.45에 장을 시작했다.앞서 전날 코스닥 지수는 하루 만에 3.67% 급락하며 668.72로 장을 마무리했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규제에 따른 영향이 시장에 반영된 탓이다. 그러나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반발매수세가 몰리며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하는 모습이다.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억원, 15억원 가량의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05억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종이·목재 업종이 2%대로 오르면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금융, 디지털콘텐츠 업종도 1%대로 오르고 있다. 통신장비, 오락문화, IT 부품, IT 하드웨어, 반도체, IT 종합, 소프트웨어, 제약, 출판매체복제, 제조, 금속, 화학, 음식료 담배, 기계장비, 건설,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방송서비스, 일반전기전자, 섬유·의류, 유통, 정보기기,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등의 업종은 1% 미만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 운송 업종은 1% 미만으로 내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름세다. 휴젤(145020) 파라다이스(034230) 에이치엘비(028300) 헬릭스미스(084990) 메디톡스(0869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1%대 상승 중이다. SK머티리얼즈(036490) 케이엠더블유(032500) 셀트리온제약(068760) 펄어비스(263750) 에스에프에이(056190) CJ ENM(03576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 미만으로 오르고 있다. 반면 신라젠(215600)은 2%대로 하락 중이다.
2019.07.09 I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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