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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동물티비', 사진 한 장에 담긴 유기견의 눈물겨운 스토리
  • '류수영의 동물티비', 사진 한 장에 담긴 유기견의 눈물겨운 스토리
  • ‘동물티비’(사진=KBS)[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반려동물과의 짧고도 긴 삶의 모습이 안방을 울렸다.12일 방송된 KBS2 ‘류수영의 동물티비’ 7회에서는 매력만점 ‘견공주님’들이 아침을 깨우고, 곰 아빠가 된 어느 사육사의 사연, 그리고 반려동물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깊은 깨달음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첫인사부터 격한 환영으로 제작진의 혼을 쏙 빼놓은 장난기 가득한 ‘견공주님’들을 소개했다. 덩치는 제일 크지만 소심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소녀’, 욕심쟁이 둘째 포메라니안 ‘행성’, 공밖에 모르는 막내 웰시코기 ‘우주’까지 서로 다른 ‘3견 3색’ 매력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이어 31세 총각이 생후 5개월 반달곰 ‘도리’의 아빠가 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사육사인 보호자가 일하는 동물원에서 태어난 ‘도리’는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인공 포육이 필요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전했다.동물원에 함께 출근해서 또래 곰들과 어울리는 연습부터 숨겨진 야생 본능을 일깨우기 위한 야외 훈련까지 어른 곰으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훈련에 곰 아빠가 함께 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이어지는 육아 전쟁에 24시간이 모자란 곰 아빠지만 “‘도리’가 동물원 안에서 가장 힘센 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애정 어린 바람이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마지막으로 MC 류수영이 특별한 반려동물 사진작가 염호영 씨를 만나 반려견 사진 촬영에 동참했다. 노령견 사진 촬영은 물론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구하기 위한 입양 공고용 사진 봉사까지 의미 있는 사진 촬영으로 안방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류수영은 염호영 작가에게 반려동물 사진 촬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적극적인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작 증세로 촬영이 불가능해 보이는 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모습이 큰 감동을 자아냈다.염호영 작가는 “당신이 버린 동물의 기록이 이렇게 한 장의 사진에 남아있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보다는 부정적인 메시지로 힘을 싣고 싶다고 강력하게 호소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류수영의 동물티비’는 평소 동물 애호가로 유명한 배우 류수영이 MC로 나선 신개념 동물 프로그램으로, 사회에서 외면받고 위기에 내몰린 동물들의 이야기를 직시하며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 나선다. 나아가 동물들의 사연 뒤에 숨어있는 사회적인 이슈 등을 짚어내고 변화의 방향까지 제시하며 ‘류수영의 동물티비’만의 새로운 시각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놀랍고, 신기하고, 조금은 불편한 진실까지 세상의 모든 동물의 다채로운 사연을 카메라에 담아낸 KBS2 ‘류수영의 동물티비’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20분 방송된다.
2021.06.12 I 김가영 기자
″유기견 공포에서 시민 지킨다″…파주시, 유기동물 포획단 구성
  • ″유기견 공포에서 시민 지킨다″…파주시, 유기동물 포획단 구성
  •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유기견 공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경기 파주시는 최근 유기견에 의한 인사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점에 대응하고자 파주소방서와 공동으로 ‘유기동물 포획단’을 긴급 구성해 체계적인 유기견 구조·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구조한 유기견.(사진=파주시 제공)포획단은 유기견이 자주 나타나는 등산로와 공원, 야산 주변 등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시민을 위협하는 유기견이 나타나면 집중 포획한다. 이를 위해 포획틀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늘리고 전용 차량 및 포획망 등도 적극 투입한다.특히 야생화 된 유기견은 한번 포획에 실패하면 재구조가 어려운 만큼 파주소방서와의 협업해 시민을 위협하는 유기견이 발견되면 관내 소방서 119 안전센터 9개소가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는 등 신속히 대응한다.구조한 유기견은 동물보호소에서 관리하며 10일간의 공고 기간이 끝나면 입양 및 인도적 처리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시는 시민들이 유기견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점 및 신고방법 등을 담은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협하는 유기견이 자주 출몰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민통선 장단지역, 관광지 주변의 순찰을 강화해 유기견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시민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다”며 “야생들개와 마주칠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뛰는 등 자극적인 행동을 피하고 유기견을 발견하면 파주시 동물자원과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파주시는 매년 유기견 700여 마리를 구조하고 있지만 올해도 유기견 191마리가 구조되는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1.06.09 I 정재훈 기자
두 눈 파인 유기견 견주 "犬 갑자기 사라져.. 타인이 학대"
  • 두 눈 파인 유기견 견주 "犬 갑자기 사라져.. 타인이 학대"
  •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경기 안성시에서 두 눈이 훼손된 채 버려진 유기견 주인을 경찰이 찾아낸 가운데 학대 정황이 밝혀질지 이목이 쏠린다. 3일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시 소속 유기동물 포획 요원은 지난달 22일 안성시 발화동에서 유기견 한 마리가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당시 성견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갈색의 수컷 진도 믹스견은 두 눈이 파열돼 파여있었다. 얼굴에 진물이 흘러내리는 등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안성시에서 두 눈이 파인 채 발견된 유기견. (사진=동물보호관리시스템)시 담당자는 24일 인근 동물병원에 치료를 맡겼고, 현재 유기견은 두 눈 적출 및 봉합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기견 건강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두 눈을 적출하면서 시력을 잃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 수의사는 “학대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경찰은 구조 현장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 등을 벌였고 지난 2일 견주를 찾았다.견주는 경찰 조사에서 ‘키우다 잃어버린 개를 타인이 학대한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개를 근무지 인근 창고에서 목줄을 묶어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개를 보러 갔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경찰은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 경위를 파악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찰 수사 결과 기존 견주가 개를 돌보기 부적합하다는 정황이 파악되면 구조 당시 입양의사를 밝혔던 동물보호단체들 중 한 곳이 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시 관계자는 “견주가 개를 다시 데려갈 의사가 있는지, 학대 혐의가 있는지 등이 아직 파악되지 않아 개를 돌볼 보호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보호자가 지정될 때까지 개는 현재 머무르고 있는 보호소에서 지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04 I 정시내 기자
두 눈 처참하게 파인 유기견 ‘주인 찾았다’
  • 두 눈 처참하게 파인 유기견 ‘주인 찾았다’
  •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경찰이 경기 안성에서 두 눈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유기견 주인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견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더는 앞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견주를 상태로 동물학대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기 안성시에서 두 눈이 파인 채 발견된 유기견. (사진=동물보호관리시스템)지난 2일 경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통해 개의 주인을 파악한 상황”이라며 “견주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뉴스1은 견주가 “개를 키우다가 잃어버렸는데, 다른 사람이 개를 학대한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안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발화동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A씨가 “우리 사업장 내에 유기견 한 마리가 쓰러져 보호하고 있다”고 시에 신고했다.이에 시 소속 유기동물 포획요원은 해당 공장으로 출동했고, 유기견을 발견했다.발견 당시 성견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이 개는 두 눈이 파열돼 있었고, 진물이 엉켜 붙어 있는 등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진물은 얼굴에도 흘러내려 상태가 위중했다.시 담당자는 인근 동물병원에 치료를 맡겼고 해당 병원 수의사는 “학대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구조된 유기견은 갈색 진도 믹스견으로 세 살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유기견은 두 눈 적출 및 봉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생명에 큰 지장은 없으나 시력을 회복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A씨의 사업장에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앞을 보지 못하는 유기견이 다른 개의 소리를 듣고 사업장 안으로 들어간 것 같다”며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더는 앞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시 직원과 동물병원 측은 유기견이 학대에 의해 실명한 것으로 판단해 지난달 27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경찰은 유기견의 정확한 상태와 학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주중 동물병원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2021.06.03 I 장구슬 기자
"바둑아, 강동 '리본센터'에 공부하러 가자"
  • [동네방네]"바둑아, 강동 '리본센터'에 공부하러 가자"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강동구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성장 추세에 맞춰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을 공공서비스와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 반려견 갈등문제를 해결하며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사회화 교육 공공서비스도 제공한다.지난달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아파트에서 반려동물 현장교육이 이뤄지고 있다.(사진=강동구 제공)상하반기 연2회 실시하는 반려견행동전문가 교육과정 은 만18세~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하반기 교육은 7월에 모집, 12월까지 진행한다. 아파트단지 내 발생하는 반려견 소음, 입질, 배변처리 등 문제행동에 대한 고민을 찾아가 직접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반려견교육’은 단지별로 신청 가능하다. 공동주택 유휴공간에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강동구는 2017년 11월 전국 최초로 도심형 유기동물 분양센터인 ‘리본센터’를 열었다. 현재까지 480여 마리의 유기 및 유실견을 주인에게 인도하고 공공분양을 진행했다. 반려견 사회화 교육, 초등학생 대상 동물학교 운영 및 반려동물 분야 청년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반려견 사회화 프로그램인 ‘강동서당’은 인기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7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 신청자는 참여 순서를 기다려야 할 정도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명 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등을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을 비롯한 반려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0 I 양지윤 기자
LF `헤지스`, `헤일리 라인` 여름 컬렉션 출시
  • LF `헤지스`, `헤일리 라인` 여름 컬렉션 출시
  •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LF(093050)의 브리티시 감성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여성 컴포트룩 ‘헤일리 라인’의 여름 컬렉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헤일리 라인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기반 컴포트룩 컬렉션이다. 헤일리라는 왕관을 쓴 강아지 캐릭터 로고를 활용해 젊은 감각과 편안한 의류를 제안한다. 헤지스는 이 라인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견 보호단체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 라인의 이번 시즌 슬로건은 ‘I Just wanna take a nap(낮잠을 자고 싶어)!’이다. 아이보리, 민트, 핑크 등 색감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하고 슬로건을 활용한 레터링과 낮잠을 자는 강아지 로고를 포함했다.해당 라인은 통기성이 우수한 면과 니트 소재로 제작됐다. 라운드 티셔츠, 카라 티셔츠, 스트라이프 원피스, 니트 원피스, 밴딩 팬츠, 밴딩 스커트 등 20여개로 구성됐으며 LF의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된다.헤지스 관계자는 “헤일리 라인 출시 후 유기견에 대해 고객들과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관련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라며 “브랜드 철학에 따라 향후에도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헤지스 2021 S/S(봄/여름) ‘헤일리 라인’을 착용한 모델 모습. LF 제공.
2021.06.10 I 이혜라 기자
목줄 끊긴 20㎏ 대형견, 40대女 공격…“허벅지 살점 뜯겨”
  • 목줄 끊긴 20㎏ 대형견, 40대女 공격…“허벅지 살점 뜯겨”
  •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최근 개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경기 구리시에서 40대 여성 전기검침원이 대형견에 물려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지난 8일 경기 구리시에서 40대 여성을 공격한 개. (사진=구리소방서 제공)지난 8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구리시 사노동의 한 농막에서 전기검침원 A씨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A씨는 이날 농막에서 검침을 마치고 나오다가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장소에서 10m 이내에 있던 70대 견주 B씨가 달려와 말렸으나 A씨는 다리의 살점이 뜯겨나가는 중상을 입었다.A씨를 습격한 개는 황색 잡종견으로 체중 20㎏에 몸길이 1m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개가 목줄에 묶여 있었는데 외부인의 모습을 보고 날뛰다가 줄이 끊어졌다”며 “이후 A씨에 달려들어 허벅지 등을 물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공격한 개를 포획해 구리시 유기견보호소에 인계하고 견주를 개물림에 의한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지난달 22일 남양주시 인근 야산에서 유기된 대형견이 50대 여성을 공격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줬다.피해 여성 B씨는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지인이 일하는 공장에 들렀다가 오후 2시37분쯤 인근을 산책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에는 개가 B씨의 뒤로 달려가 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길을 걷던 B씨가 깜짝 놀라 뒤돌아보는 순간 개는 목을 물었고, B씨가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꽉 문 입을 열지 않았다. 개가 달아난 뒤 B씨는 공장건물 쪽으로 20m가량을 기어서 이동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개물림 사고가 잇따르며 목줄,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 물림 사고가 났을 때 처벌을 강화하고 동물등록 범위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21.06.09 I 장구슬 기자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년 1월까지 '잇다' 캠페인
  •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년 1월까지 '잇다' 캠페인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아동, 동물, 환경을 주제로 한 사회적 공감 캠페인 ‘잇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교보문고 ‘잇다’ 캠페인(사진=교보문고)이번 캠페인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반려동물, 사람과 환경을 교보문고가 이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이, 동물, 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먼저 6월과 7월은 실종아동, 아이 돌봄 공백, 아동학대 등 아동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과 기부를 진행한다.캠페인 취지에 동참하는 출판사들의 책에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경찰청 미아방지 사전등록할 수 있는 안전드림앱 QR코드를 담은 띠지를 제작해 진열한다. 또한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안전드림앱 안내를 광화문점 출입문, 도서검색대 등 곳곳에 노출해 캠페인을 알린다. 8월부터 10월까지는 동물을 대상으로 유기견 입양 등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사람과 지구를 ‘잇다’를 주제로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잇다’ 캠페인은 기간 동안 캠페인 한정 에디션을 제작해 별도 판매공간에 상시 진열하며 책 매출 일부를 기부한다. 각 캠페인의 주제와 맞는 책도 선정해 해당기간 동안 MD전을 열고, 키링 등 굿즈를 제작해 판매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2021.06.08 I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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