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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새 가족 '퍼스트캣'..바이든, 곧 고양이 집사된다
  • 백악관 새 가족 '퍼스트캣'..바이든, 곧 고양이 집사된다
  • (사진=AP)[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새 가족으로 ‘고양이’를 맞을 전망이다. 이름하여 ‘퍼스트 캣(Cat)’이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출연한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최근 NBC 뉴스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고양이가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양이 입양이 본인 생각이었냐에 묻는 앵커의 질문에 “아니다”며 “그렇지만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백악관에서 독일 셰퍼드 종인 챔프와 메이저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다. 메이저는 2018년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델라웨어 윌밍턴의 한 유기동물 보호단체로부터 입양한 유기견이다. 지난 1월엔 유기견 출신으로 처음으로 백악관에 입성,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이번 ‘퍼스트캣’도 암컷인 것만 알려진 채 고양이의 품종과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기묘 출신이라고 WP는 보도했다. WP는 백악관에 입성한 개는 많지만 고양이는 적다고 밝혔다. WP에 따르면 백악관에 입성한 반려동물은 100마리가 넘지만 그 중 고양이는 약 12마리에 불과하다. 최초로 백악관에 반려견을 들인 건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었지만 고양이는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 때였다.
2021.05.03 I 최정희 기자
CJ ONE,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00㎏ 기부
  • CJ ONE,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00㎏ 기부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CJ대한통운의 명예 택배기사 `경태`와 함께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500㎏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경태는 CJ대한통운에서 근무 중인 택배기사의 반려견으로, 2013년 장마철 누군가 버린 유기견을 혼자 둘 수 없어 택배 차량에 태우고 함께 일을 다니다 고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져 대한통운의 마스코트가 된 명예 택배기사다.CJ ONE은 유기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위기에 처한 유기견보호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태와 함께 지난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료기부 이벤트를 펼쳤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달린 응원 댓글 1개당 사료 100g을 적립해 최대 500㎏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총 7000여개의 댓글이 달려 김포의 사설 유기견보호소 아지네마을에 사료 500㎏을 기부했다.CJ ONE 캐릭터인 원스터와 경태는 대한통운 택배차량을 함께 타고 보호소를 방문해 사료를 직접 기부했으며, 보호소 내 강아지들에게 밥을 주고 함께 놀아주는 등 봉사활동도 했다. 원스터와 경태의 사료기부 현장 영상은 오는 30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주언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마케팅 팀장은 “위기에 처한 유기견과 보호소를 돕기 위한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I 이후섭 기자
헤어 브랜드 커리쉴, 전속 모델 이주영과 유기견 후원 캠페인
  • 헤어 브랜드 커리쉴, 전속 모델 이주영과 유기견 후원 캠페인
  • (사진제공=커리쉴)[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커리쉴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주영과 함께 ‘나눔 더하기’ 유기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굿즈로 유명한 하울팟(HOWLPOT)과 함께한다.최근 종영한 드라마 ‘타임즈’에서 이서진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배우 이주영은 유기견에 관심이 많았었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태어난 ‘티그’를 입양하는 등 유기견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표현해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유기견 보호소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뜸해졌다. 입양 건수도 부쩍 줄어 안락사 위기를 맞은 유기견이 많아져 이주영은 커리쉴과 함께 이번 ‘나눔 더하기’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수익금의 50%를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의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할인율과 사은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더 많은 참여와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커리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유기견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커리쉴과 이주영이 함께하는 ‘나눔 더하기’ 캠페인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커리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0일 오후 8시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2021.04.20 I 이윤정 기자
11번가, ‘장애인의 날’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 11번가, ‘장애인의 날’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장애우’ vs ‘장애인’, 어떤 표현이 적절할까?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와 관련해 꼭 알아야할 상식 문제를 풀면서 장애인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11번가)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호칭, 시각 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에티켓 등 총 5가지 문제를 차례대로 풀면 된다. 참여 즉시 정답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과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11번가가 매달 다른 주제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월간 피플’ 코너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11번가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SK페이 포인트 최대 1000점을 즉시 적립해준다. 또 참여 고객을 추첨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위캔센터’의 ‘우리밀쿠키 3종 선물세트’(250명)와 ‘아로마빌커피’의 ‘핸드립 케냐 바링고’(30입, 250명)를 제공한다.오는 23일에는 장애인 고용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위캔센터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위캔센터에 소속된 발달 장애인 근로자들이 우리밀과 원유버터, 유기농 설탕 등을 사용해 직접 생산한 ‘우리밀쿠키’, ‘과일쿠키’ 등의 수제쿠키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방송은 23일 오전 11시 ‘라이브 11’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11번가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활동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를 대상으로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및 언어재활 치료비 지원 △청각 훈련과 사회적응을 돕는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단 후원 △입 모양이 보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돕는 ‘립뷰 마스크’(투명 마스크) 24만장 제공 등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창영 11번가 사업운영담당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인식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삶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I 윤정훈 기자
“다양한 경로로 기부문화 즐겨요” 가치기부 나선 MZ세대
  • “다양한 경로로 기부문화 즐겨요” 가치기부 나선 MZ세대
  • “꼭 돈이 아니더라도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양한 기부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개인의 영향력을 민감하게 인식하고 소비에 가치를 부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기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후원·모금 등 고전적인 방식을 넘어 기부 경로가 다양해진 점을 이유로 꼽았다. 기부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며 친숙하게 느낀다는 것.최근 MZ세대의 기부 참여 확대는 또렷한 수치로 드러났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 코로나19 모금 현황을 중심으로 기부·모금 흐름을 분석한 ‘2021 기부 트렌드’ 보고서를 발행했다.이에 따르면 MZ세대는 지난해 코로나19 특별 모금에 참여한 기부자 가운데 38.2%를 차지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특별 모금 당시 25.6%, 2019년 강원 산불 때 32.1% 등과 비교했을 때 청년 세대의 기부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발행한 '2021 기부 트렌드' 보고서 표지.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소비·가치소비→기부확산으로 연결전문가는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MZ세대의 경향이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는 의견을 전했다.보고서 집필에 참여한 박미희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은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청년층은 그 관심을 자기 생활 속에서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관심을 두는 이슈에 작은 방식으로나마 참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이를 공유하는 문화가 청년층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불공정한 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사회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행동에는 지지를 쉽게 드러낸다”고 해석했다.아울러 “기본적으로 SNS나 인터넷을 손쉽게 사용하기 때문에 소통을 잘 한다”고 덧붙였다.코로나19를 거치며 이같은 MZ세대의 특성이 기부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내놨다.박 연구위원은 “사실 이전에도 청년층의 착한소비·가치소비가 두드러지고 있었지만 기부라는 형태까지, 특히 수치로 표현되지는 않았다”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 젊은 세대가 나서 스스로 모금 활동을 기획·진행하며 (기존 가치소비 경향이) 기부 참여 확대까지 폭발적으로 옮겨온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12월 비대면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기부런 포스터. 사진=현대자동차그룹 HMG 저널) 후원·모금 아닌 기부런·기부굿즈MZ세대는 단순 후원이나 모금을 넘어 다양한 형태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마라톤 등 자신이 평소 즐기는 취미와 함께 기부를 진행함으로써 만족감을 두 배로 느끼는 것. 일상 용품을 구입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부굿즈’도 대세로 자리 잡았다. 재능기부 등 자신이 가진 특기를 살려 다양한 영역에서 기부에 참여하기도 한다.‘기부런’은 기부와 런닝(running)의 합성어로 ‘비대면 마라톤’을 통해 참여하는 기부 형태를 말한다. 후원금 형식의 참가비를 내고 일정 거리를 달린 후 SNS로 인증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이다.청년층은 △개인이 뛰고 싶은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다른 참여자와 온라인으로 교류하며 힘을 얻는다는 점 △운동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기부런의 매력으로 꼽았다.‘벤츠마라톤(아이들과미래재단)’, ‘코알라런(애니멀런)’ 등 지난해부터 기부런에 참여해 온 신나리(36·여)씨는 “평소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에 관심을 갖던 중 기부런을 알게 됐다”며 “처음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뱃지·팔찌·에코백 등 ‘굿즈’를 구매함으로써 후원금을 기부하는 ‘기부굿즈’도 인기다. 일상 소품을 마련하며 동시에 가치 있는 일에 참여한다는 만족감을 느끼는 것.지난달 유기견 후원 팔찌를 구매한 김예지(18·여)씨는 “학생 신분에서 기관이나 단체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부담스러울 것 같아 패션 소품인 기부 팔찌를 구매했다”며 “작게나마 유기견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부 굿즈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예쁘게 나오고 있는데, 패션 소품을 살 때 이왕이면 좋은 마음으로 후원 팔찌를 구매해줬으면 좋겠다”고 동참을 독려했다.‘Loopine’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터 윤향은(35·여)씨는 재능기부를 통해 후원금을 모아 유기동물을 임시 보호하고 있다. 재능기부를 통해 반려견 일러스트를 그려 주고, 다시 후원금을 기부 받는 ‘선순환’을 시작했다.윤씨는 “임시 보호하던 반려견 병원비를 댈 수 없는 상황에서 내 재능을 살릴 수 없을까 고민했다”며 “10년 만에 다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인데 재능기부 덕분에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이어 “꼭 돈이 아니더라도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양한 기부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기부 경로·플랫폼 다양화가 참여율 높여MZ세대는 이같은 기부 경로의 다양화가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입을 모았다.꾸준히 모발기부를 진행해 온 하진주(22·여)씨는 “단순히 기관이나 단체에 모금을 하는 고전적인 방법 말고도 게임·운동을 통해서 후원하는 식으로 기부문화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모발기부 경험이 있는 최호식(30·남)씨도 “단순히 기부의 양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옷을 좋아하는 지인은 의류 기부에 참여했는데, 이처럼 물질적인 것 외에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부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기부 참여를 장려하는 플랫폼이 다양해진 점도 언급했다.주목하는 사회 문제가 있을 때마다 일시 후원에 참여한다는 배혜림(28·여)씨는 “텀블벅 등 펀딩 플랫폼을 통해 기부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일시후원 방법이 많이 생겼다”며 “기부 경로와 방법이 다양해져 부담이 덜하고 재미를 느낀다”고 전했다.유모(23·여)씨 또한 “코로나19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많이 사용하는데, 지난해 배달앱을 통한 결식아동 기부에 우연히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부 문화가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박 연구위원은 “청년층은 쉬운 접근성을 선호하고 특히 불편함을 싫어한다”며 “꼭 청년층만을 위한 건 아니지만, 많은 기관들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모금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층을 비롯한 다른 연령대도 더욱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고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냅타임 윤민하 기자
2021.04.19 I 윤민하 기자
美 바이든 반려견, 또 사람 물어…백악관서 쫓겨나 훈련소로
  • 美 바이든 반려견, 또 사람 물어…백악관서 쫓겨나 훈련소로
  •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미국 백악관에 입성한 두 달여 동안 두 차례 경호원을 무는 사고를 일으킨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가 백악관 밖으로 쫓겨나 훈련을 받게 됐다.(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인스타그램)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매체에 따르면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 마이클 라로사는 “백악관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메이저가 백악관 밖에서 훈련을 받게 됐다”며 “훈련은 워싱턴DC 백악관 밖에서 진행되며 몇 주 동안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저먼셰퍼드인 메이저는 지난달 초 백악관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물어 다른 반려견 챔프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에서 2주 동안 훈련을 받았다.메이저는 이후 백악관으로 복귀했지만 지난달 29일 또다시 국립공원관리청(NPS) 직원을 물었다. 다행히 직원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추가 훈련이 필요하다고 백악관은 판단했다.메이저와 챔프는 매우 활발한 성격을 보이고 특히 나이가 어린 메이저는 그간 백악관에서 뛰거나 짖고 때론 경호 요원들을 향해 달려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살인 챔프도 처음엔 비슷한 성향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들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익히고 있다”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가 델라웨어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경호원의 피부를 관통할 정도로 심하게 물지는 않았다”며 “메이저는 착한 개다. 백악관 사람들은 메이저를 좋아하고 메이저는 그냥 사람들에게 몸을 비비고 꼬리를 흔들 뿐”이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키우던 반려견 두 마리를 함께 데리고 갔다. 2018년 델라웨어의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된 메이저는 백악관에 입성한 첫 유기견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1.04.13 I 이재길 기자
알티캐스트, 모빌리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 지분 투자
  • 알티캐스트, 모빌리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 지분 투자
  • (사진제공=알티캐스트)[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 알티캐스트는 최근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에 추가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모빌리티 특화 보험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스몰티켓은 국내 최초 온디맨드(On-demand) 보험을 출시하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현재 금융위에서 추진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리워드형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애니펫보험, 댕댕이보험, 유기견보험 출시에 이어 지난 2019년부터 배민커넥트 및 KB손해보험과 함께 시간제 이륜차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몰티켓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모빌리티 관련 보험 상품을 강화하며 모빌리티 보험에서의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기존 보험상품이 커버하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알티캐스트는 모빌리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모빌리티 전용 보험상품 설계를 위해 2019년 스몰티켓에 1차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 2차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알티캐스트는 스몰티켓의 2대 주주 지분을 확보하며 양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사는 휴맥스 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인 ‘카플랫’, ‘피플카’의 전용 보험 상품 개발을 시작으로 데이터 중계 시스템 구축 등 추후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보험을 공동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4 I 이윤정 기자
더시그니처컴퍼니 키톡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방역물품 전달
  • 더시그니처컴퍼니 키톡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방역물품 전달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시그니처컴퍼니 코스메틱 브랜드 ‘키톡스’가 지난 2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3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기부 물품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KF94 마스크 등의 방역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부품은 모두 키톡스 고객들의 소중한 펀딩금의 일부로 마련되었다.더시그니처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송파구 가락동 도로변에서 유기견을 발견하여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함께 구조하고 임시 보호를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안준영 더시그니처컴퍼니 대표는 “모든 생명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면서 “모두 함께 구한 생명인 만큼 더 잘 키우고 사랑해줄 수 있는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회사 차원에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더시그니처컴퍼니는 뷰티, 헬스케어, 의약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더시그니처컴퍼니의 뷰티 브랜드 키톡스는 동물실험 및 동물성원료를 배제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키토 하이드로파이버 마스크(키토 마스크팩)’는 상처치료용 창상피복 기술과 항균성 시트로 제조한 마스크팩으로 배우 한고은을 광고 모델로 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키톡스는 최근 ‘키톡스그린데이’ 캠페인을 통해 자사 플라스틱 용기를 수거하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사진제공=더시그니처컴퍼니)
2021.04.13 I 이윤정 기자
스파오, EXO 세훈 반려견 ‘비비’와 콜래보 상품 출시
  • 스파오, EXO 세훈 반려견 ‘비비’와 콜래보 상품 출시
  •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는 그룹 EXO 세훈의 반려견 ‘비비’와 함께한 ‘오! 비비 컬렉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오! 비비 컬렉션 상품(사진=이랜드)‘비비’는 주인인 세훈만큼이나 팬들에게 유명한 반려견이다. 이번 협업 상품으로 조성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 동물 및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기부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 비비 컬렉션’은 ‘비비’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 6종과 파자마 3종 등 의류 제품과 에코백, 에어팟 케이스, 파우치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잡화류가 함께 출시된다.‘오! 비비 컬렉션’은 12일 낮 12시에 스파오닷컴과 스파오 타임스퀘어점에서 공식 오픈되며 출시를 기념해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 비비 한정판 그립톡’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스파오닷컴,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스파오 타임스퀘어점에서 단독 진행한다. [스파오는 지난해 소녀시대 태연의 반려견 ‘제로’와 함께 콜래버레이션을 기획한 바 있다. 현재 캐릭터를 활용한 콜래버레이션에서 반려동물 시장까지 넓혀 공략하고 있다.스파오 관계자는 “대규모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상품 기획에 반영하는 스파오의 컬래버레이션 기법이 이번 컬렉션에도 적용됐다”라면서 “이번 컬래버레이션 출시를 위해 1만5000명 이상의 온라인 사전 투표를 받아 상품 기획을 진행해 기존에 예정됐던 상품에 에코백, 파우치 등의 아이템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1.04.11 I 김무연 기자
바이든 퍼스트독은 '사고뭉치'…또 보안요원 물었다
  • 바이든 퍼스트독은 '사고뭉치'…또 보안요원 물었다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달 초 백악관 경호원을 무는 사고를 일으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이 또다시 경호원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인스타그램)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외신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 중 하나인 ‘메이저’가 29일 오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경호원을 무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전했다.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 마이클 라로사는 “메이저가 여전히 새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산책 중에 가볍게 입질했다”며 “백악관 의무진이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우려해 치료에 나섰고 물린 사람은 부상 없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의 가족은 메이저와 챔프 등 저먼셰퍼드 반려견 두 마리를 백악관에서 키우고 있다. 메이저는 2018년 델라웨어 유기견 보호소에 있다가 바이든 가족에 입양된 뒤 올해 1월 유기견으로서 처음으로 미국에서 백악관에 입성했다.앞서 메이저는 이달 초에서 백악관에서 비밀경호국 직원을 물어 경미한 상처를 입힌 적이 있다.이후 메이저와 챔프는 델라웨어주에 있는 바이든 자택으로 옮겨져 조련사와 함께 지내다가 최근 백악관에 복귀했다.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가 델라웨어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경호원의 피부를 관통할 정도로 심하게 물지는 않았다”며 “메이저는 착한 개다. 백악관 사람들은 메이저를 좋아하고 메이저는 그냥 사람들에게 몸을 비비고 꼬리를 흔들 뿐”이라고 밝혔다.
2021.04.01 I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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