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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더 블럭', K특집…엑소 백현→세븐틴 승관 출연
  • '유 퀴즈 온더 블럭', K특집…엑소 백현→세븐틴 승관 출연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자기님들을 만난다.‘유퀴즈온더블럭’(사진=tvN)1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61회에서는 ‘K-특집’이 공개된다. K-pop 대표 주자 백현, K-pop 아이돌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자기님, 만수르도 즐겨 먹는다는 K-아몬드 업체 대표 자기님, K-방역을 이끄는 자기님, 미국에서 K-만두 열풍을 이끈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K(Korea)’에 관해 풍성한 대화를 나눈다. 스타들의 무대 의상만 20년 넘게 제작한 정종윤, 정준호 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목을 모은다. 서태지, H.O.T, SES부터 세븐틴, BTS에 이르기까지,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무대 의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것. 파격적 의상으로 손꼽히는 박진영의 비닐 옷 탄생 비화와 무대 의상을 둘러싼 가수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이날은 특히 세븐틴의 승관이 2년 만에 ‘유 퀴즈’ 시민으로 참여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필수품으로 떠오른 아몬드 업체의 윤문호 대표는 반전 면모로 눈길을 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왕자 만수르를 포함, 외국인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아몬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두 자기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K-만두의주역 강기문 자기님은 남다른 만두 사랑을 뽐낸다. 미국 만두 시장 1위를 차지하게 된 배경은 물론, 세계 각국의 만두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드러내며 유재석과 조세호의 감탄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K-pop 대표 그룹 EXO의 백현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애청자의 면모를 자랑한다. 제작진에게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찐’ 자기님답게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 어느덧 데뷔 9년 차의 백현은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아이돌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깜짝 노래 선물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책임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돋운다.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창안한 K-방역 주인공 감염내과 의사 김진용 자기님은 코로나19의현실을 알린다. 얼굴에 마스크 자국이 남아 있는 채 등장한 자기님은 신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더불어 방역의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으로서 코로나19 불감증에 강력한 메시지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61회에서는 한류를 주도하는 여러 분야의 자기님들과 함께한다. K-pop, K-방역, K-아몬드, K-만두등 장르는 다르지만 한국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열정과 의지, 그리고 노력이 안방극장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20.07.01 I 김가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코로나19 위기도 뛰어넘은 진가
  • [김가영의 View] '유 퀴즈 온 더 블럭', 코로나19 위기도 뛰어넘은 진가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유 퀴~즈?”‘유퀴즈온더블럭’(사진=tvN)유재석, 조세호가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큰 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가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에게 퀴즈를 내며 추억을 쌓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8년 8월 29일 첫 방송된 이후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전하며 꾸준히 사랑 받은 ‘유 퀴즈’는 두 번의 휴식기를 거치고 시즌3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마니아 팬들의 열렬한 성화에 오후 11시 방송 시간대를 오후 9시로 당겨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끝내고 돌아왔지만,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났다.길거리로 나가 불특정 시민들을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갖고, 짜여지지 않은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뒀던 ‘유 퀴즈’.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로 나갈 수 없게 되며 프로그램이 가진 색깔을 잃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안겼다.그러나 ‘유 퀴즈’는 위기 마저 슬기롭게 극복 중이다. 시국에 맞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아 감동을 선사한 첫회부터 시작해 매회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인물들을 초대해 프로그램을 꾸리고 있다.20학번 새내기 특집부터 사랑의 꽃배달, 스승의 날, 의사, CEO, 형사 특집까지 매회 깊은 의미를 담아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29회에서는 뺑소니 사건 전문 유창종 경위부터 영화 ‘범죄도시’ 마동석의 실제 모델인 윤석호 경위, 한강경찰대 고건 경위 등 다양한 곳에서 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들이 출연해 다양한 사건의 이야기를 전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하고 또 그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과 아픔을 전하며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유 퀴즈’에서만 할 수 있는 사람 얘기가 빛을 발한 것이다.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시민과 대화로 돌발성의 재미를 안긴 ‘유 퀴즈’, 그러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매회 의미 있는 특집과 그에 맞는 특별한 손님들을 모시며 프로그램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2020.06.25 I 김가영 기자
LG U+, 아이폰 고객에게 네이버 웹툰 쿠키 쏜다
  • LG U+, 아이폰 고객에게 네이버 웹툰 쿠키 쏜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U+모바일 고객을 위해 네이버 웹툰 쿠키를 무료로 증정하는 ‘네이버 웹툰 정주행 이벤트’를 한다.‘쿠키’는 네이버 웹툰에서 유료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결제수단이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서비스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네이버 웹툰, 애플과 제휴해 U+모바일과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Z세대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새로 출시된 아이폰SE의 주요 타깃 고객인 Z세대들이 좋아하는 웹툰을 소재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등 2030세대 팬들을 거냥한 측면이 크다.네이버 웹툰 쿠키를 받으려면 이모티콘으로 표현된 네이버 웹툰 대표작들의 캐릭터를 보고 작품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를 풀면 된다. 네이버 웹툰의 팬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다. 퀴즈를 푼 LG유플러스 아이폰 고객 중 2만명에게 쿠키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당첨자는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앱스토어에 접속해 기프트카드 코드를 입력하면 쿠키 50개를 받을 수 있다. 웹툰 1편당 1~3개의 쿠키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교환된 쿠키는 6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 당첨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콘텐츠 소비가 많은 Z세대 아이폰 유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Z세대가 원하는 고객가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8 I 김현아 기자
유재석 "행사비 2500만원? 돈 받고 사회 본 적 없어"
  • 유재석 "행사비 2500만원? 돈 받고 사회 본 적 없어"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유재석[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2500만 원이라고 알려진 자신의 행사비에 대해 해명했다.유재석은 지난 24일 밤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조세호에게 “행사비가 2500만 원이라고 전국적으로 공개됐는데, 아는 분이 ‘나도 (유재석을) 섭외할 수 있니’라고 묻더라”라는 말을 들었다.이에 유재석은 “제가 행사를 안 한 지 20년이 됐다. 저의 몸값은 저도 잘 모른다”며 “해당 소문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가끔 엄청난 금액을 주시겠다며 ‘결혼식 사회를 봐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아는 분의 결혼식 사회만 본다”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저는 돈을 받고 사회를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이것이 철칙이다”라고 재차 밝혔다.그러자 조세호는 “혹시나 유재석 씨가 (행사) 안 하니까 ‘조세호도 안 하나’ 할 수 있지만 조세호는 한다”며 “아는 분의 아는 분까지 할 수 있고 불러주시면 바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보수”라고 강조하며 “그분들이 주시는 돈은 돈이 아닌 마음이다. 마음 전달식은 사람들이 안 볼 때 뒤에서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처앞서 개그맨 김구라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 ‘미스터트롯부터 BTS까지, 행사비 전부 까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서 행사 에이전시 ‘드림캐스팅’의 김재상 실장은 “유명 MC인 유재석의 행사비는 2500만원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
2020.06.25 I 박지혜 기자
유재석도 다녀간 용산 떡방앗간...맛의 비결은? (영상)
  • [팩토리시크릿]유재석도 다녀간 용산 떡방앗간...맛의 비결은? (영상)
  • [이데일리 이동엽 PD] “땡땡땡”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가고 사람들은 그 앞에 서서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여기를 건너가면 낮은 1~2층 건물과 고층 건물이 한곳에 모여있어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이질적이다. 옛 철길과 골목길 풍경이 아련하게 남아있는 용산 백빈건널목. 일명 ‘땡땡거리’라고 불리는 곳으로 옛 70년대의 모습과 21세기가 공존하고 있다.여기 땡땡거리에서 39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용산방앗간’. ‘유퀴즈’ 유재석과 조세호가 방문해 화제가 된 곳으로 50년 넘게 방앗간 일을 해온 박장운 사장님의 인생 이야기가 이곳에 담겨있다. 팩토리시크릿을 통해 농사짓는 게 힘들어 어린 나이에 무작정 집을 나와 서울로 올라왔고 어느 식당에서 인연이 되어 방앗간을 운영하게 됐다고 담담히 자신만의 역사를 털어놓으시던 사장님. 아직도 새벽 3시 반이면 방앗간으로 나와야 하지만 몸이 힘든 것 보다 떡을 만들면서 느끼는 행복과 보람이 더 크다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이번 팩토리시크릿에서는 떡을 향한 외길을 걸어온 ‘용산방앗간’ 박장운 사장님의 인터뷰를 담았다. 철길에서 들리는 ‘땡땡땡’ 소리와 함께 방금나온 쫀득쫀득한 떡의 맛을 영상으로 느껴보자.
2020.06.25 I 이준우 기자
CJ ONE,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 오픈
  • CJ ONE,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 오픈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CJ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을 열고 고객소통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원스터와 아이들에는 새내기 크리에이터 ‘원스터’와 그의 유튜브 운영을 도와주는 조력자 4인이 출연한다. 원스터의 게릴라 인터뷰, 다양한 직무 체험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홍보하고 조력자의 일상도 재미있게 풀어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CJ ONE은 유튜브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구독구독미’ 이벤트도 진행한다.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CJ ONE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원스터와 아이들 채널 구독 후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100% 당첨 스크래치를 통해 1000명에게는 한정판 원스터 유리컵과 컵받침을, 그 외 고객에게는 CJ ONE 100포인트를 지급한다.퀴즈의 정답 힌트는 이벤트 페이지 내 ‘힌트 확인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기간 내 ID당 1번만 당첨된다.박주언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 ONE팀 부장은 “CJ ONE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1980년대부터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독자들이 원스터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의미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CJ ONE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시작한 페이스북은 현재 134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9월에 오픈한 인스타그램은 현재 2만 5000여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2020.06.24 I 장영은 기자
경북 의성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어디?
  • 경북 의성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어디?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경북과 대구 지역의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광수)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경북 의성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맞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란 기존 방문객이 많지 않지만(관광지식정보시스템 주요 지점 통계 기준 연간 10만 명 이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집중적인 홍보·마케팅 전개를 통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유·무료 관광지를 의미한다. 최근 기존 인기관광지 방문객 성장이 한계를 보이고, 근거리와 단기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여행 트렌드가 나타남에 따라, 인지도는 낮으나 잠재력이 높은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경북 의성의 ‘조문국 사적지(금성산 고분군)’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봄에는 작약꽃, 가을에는 국화단지와 분홍쥐꼬리새(핑크뮬리)가 고분과 조화를 이뤄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SNS 채널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후 의성여행, 의성 가볼 만한 곳 등의 해시태그를 작성하여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정답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100명을 선발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 망고 패션 후르츠와 블렌디드 등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9일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대구경북지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24 I 강경록 기자
김동희 "75년생 엄마.. 홀로 날 키우셨다" 가정사 고백
  • 김동희 "75년생 엄마.. 홀로 날 키우셨다" 가정사 고백
  • 김동희.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김동희가 “어머니가 홀로 저를 키우셨다”고 가정사를 전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김동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희는 드라마 ‘인간수업’에 대해 “제가 맡은 지수가 모범생인데 뒤에서는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다”라고 소개했다.유재석은 “찍은 건 작년일 텐데 마치 N번방 사건을 예견한 것 같다”라고 하자, 김동희는 “저도 정말 신기했다. 정말 이맘때쯤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김동희는 “작품 하기 전부터 진한새 작가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다. 사실 N번방 사건이 이슈가 되기 전에 이런 사건이 많았다. 그래서 ‘인간수업’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김동희에게 직업 만족도를 물었고, 김동희는 “100%다. 가족들이 좋아한다. 특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동희는 이어 “어머니한테 연기 칭찬받은 적이 없다. 객관적으로 봐준다. 최근 ‘인간수업’이 호평받는 거 어떠냐고 물었는데 ‘네가 잘해서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제 삶이 평탄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는 없다. 안 어려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이건 어디서 한번은 얘기하고 싶었다. 제가 어머니와 둘이 지낸다. 어머니 혼자 저를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어머니 나이가 젊으시다. 75년생이신데 마음이 되게 아프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김동희는 “엄마의 청춘이 없었던 것 같다. 엄마가 저를 위해 희생했다. 이제는 엄마의 청춘을 돌려주고 싶다. 내가 희생을 해서 엄마의 삶을 풍족하게 해드리고 싶다. 엄마랑 조금 더 오래 있고 싶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엄마가 젊은 나이에 나를 낳아서 엄마의 청춘을 다 나한테 바친 것 같다. 엄마가 나한테 못 해줬다는 생각 안 하면 좋겠다. 해외여행도 시켜주고 집도, 차도 사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희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인간수업’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2020.06.18 I 정시내 기자
  • "수작 NO"…'집쿡라이브' 조세호·규현 이끄는 '셰프 쿠킹클래스' 오픈 [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 가수 규현이 뭉친 생방송 쿠킹 클래스가 오픈한다.조세호(왼쪽) 규현(사진=올리브)19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Olive ‘집쿡라이브’ 제작발표회에는 신상호PD, 조세호, 슈퍼주니어 규현이 참석했다.‘집쿡라이브’는 집쿡(cook)러들을 위한 스타 셰프들의 TV-온라인 생방송 쿠킹 클래스로, MC 조세호와 규현이 함께한다.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매주 한 명씩 화려한 셰프 라인업이 맛있는 레시피를 들고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신상호 PD(사진=올리브)신상호PD는 “단순하게 유명 셰프님들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도 쿠킹클래스가 없다. 있더라도 가격이 비싸다”며 “멀리 사시는 분들은 못 들으시기도 해서 셰프들을 방송에 모셔서 실제 쿠킹클래스처럼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이어 조세호와 규현을 섭외한 것에 대해 “조세호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다. 성시경도 함께했었는데 그 분은 요리 실력이 좋아지셔서 졸업을 해야할 셰프 수준이 됐다”며 “발라더 후배 중 규현을 생각했다. 규현 씨는 요리에 눈을 뜨셨더라. 셰프님들의 터치가 들어가면 수준이 올라갈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어 “프로그램을 보면서 일반인 수강생들이 참여를 한다 세호씨가 ‘유퀴즈’에서 보여주셨듯이 일반인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셔서 안정감이 있어서 두 분을 모시게 됐다”고 덧붙였다.규현(사진=올리브)‘집쿡라이브’는 생방송이라는 점에서 타 요리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띈다. 신상호 PD는 “생방송이 끝났을 때 요리가 완성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며 “우리가 테스트를 해봤다. 이연복 셰프와 손이 정말 느린 조연출과 시험을 해봤는데 시간도, 맛도 비슷하게 나오더라. 그 정도로 느린 사람도 끌고 간다는 생각으로 진행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집쿡라이브’의 관전 포인트로는 “화요일 쯤에 셰프와 메뉴를 공개해 드릴 거다. 일요일에 재료를 준비하셔서 같이 만들면서 보시고 끝나고 저녁 식사 같이 하시면 왜 좋은 프로그램인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조세호(사진=올리브)조세호는 “라인업을 들었을 때 ‘이 분의 요리를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셰프님들이 나오신다”고 기대감을 키웠으며 규현은 “저희가 어떻게 끌고 갈지 모르겠지만 생방이기 때문에 눈속임이 없다. 실시간으로 똑같이 여러분들 앞에서 보이기 때문에 허튼 수작을 할 수 없다”고 색다른 관전포인트를 전했다.이어 규현은 “메뉴와 재료를 확인하셔서 장을 보시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같이 했음 좋겠다. ‘집쿡라이브’가 시작을 하는데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의 저와 조세호 씨가 여러분을 도와드릴테니 맛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마시고 저희만 믿고 같이하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조세호 또한 “같은 시간에 떠들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 논다고 생각을 하시고 셰프님들의 요리도 배우고 저희랑 수다도 떠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집쿡라이브’는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2020.06.19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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