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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 우승트로피 바친 스롱 피아비 "드디어 꿈 이뤘어요" 눈물
  • 엄마 아빠에 우승트로피 바친 스롱 피아비 "드디어 꿈 이뤘어요" 눈물
  • 스롱 피아비가 프로당구 LPB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PBA 사무국[경주(경북)=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캄보디아 스트롱’ 스롱 피아비(32·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는 몸이 편찮은 아버지, 어머니에게 직접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스롱 피아비는 지난 26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2~23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여자부) 결승전에서 이미래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4-3(11-9 10-11 11-0 11-1 9-11 3-11 9-4)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스롱 피아비는 지난 시즌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에버콜라겐 챔피언십@태백’에 이어 프로당구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특히 어떤 우승보다 값진 선물이었다. 캄보디아에서 온 부모님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이룬 결과였기 때문이었다.캄보디아의 가난한 시골마을 캄퐁참에서 태어난 스롱 피아비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부모님을 따라 감자농사를 도우며 지냈다. 그러던 중 2010년 국제결혼을 통해 남편 김만식씨를 만나 한국에 오게 됐다.스롱 피아비는 남편을 따라 우연히 찾아간 당구장에서 3만원짜리 큐를 잡으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소질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고 큐를 처음 잡은 지 10여년 만에 최고의 여자 당구선수로 우뚝 섰다.스롱 피아비는 “엄마 아빠에게 우승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뤘다”며 “이런 순간이 올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스롱 피아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부모님을 한국에 모셔왔다. 한국에 시집온 뒤 12년 만에 처음이었다. 건강이 안 좋은 부모님에게 건강검진을 받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검진 결과 아버지가 심장이 안좋아 시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오른쪽 눈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스롱 피아비는 “아버지가 일을 하다가 늘 힘들다고 하셔서 나이 때문에 그런 줄 알았다”며 “한국에서 검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부모님은 몸이 편찮은 가운데서도 스롱 피아비 곁에서 힘을 줬다. 스롱 피아비는 “캄보디아에서는 머리에 물을 뿌리면 행운이 들어온다고 믿는다”며 “경기 전에 아빠가 좋은 말을 해주면서 물을 뿌려주셨다. 저도 물을 많이 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뒤 활짝 웃었다. 이어 “아빠가 마치 감독님처럼 잔소리를 많이 해줬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면서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게 대회를 치르는데 전혀 부담되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스롱 피아비의 아버지 찬 스롱 씨는 “우리 딸이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니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당구 선수로 성공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한국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2.06.27 I 이석무 기자
스롱 피아비, 이미래 추격 뿌리치고 풀세트 승리...LPBA 개막전 2연패
  • 스롱 피아비, 이미래 추격 뿌리치고 풀세트 승리...LPBA 개막전 2연패
  • 스롱 피아비. 사진=PBA 사무국 제공이미래. 사진=PBA 사무국 제공[경주=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트롱 피아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가 이미래(TS샴푸·푸라닭)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년 연속 프로당구 개막전 우승 트로피 주인이 됐다.스롱 피아비는 26일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2~23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여자부) 결승전에서 이미래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4-3(11-9 10-11 11-0 11-1 9-11 3-11 9-4)로 눌렀다.이로써 스롱 피아비는 지난 시즌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에버콜라겐 챔피언십@태백’에 이어 프로당구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특히 스롱 피아비는 지난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 이어 2년 연속 시즌 개막전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개막전의 여왕’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다.반면 길었던 슬럼프를 딛고 1년 4개월 만에 프로당구 결승전에 올랐던 이미래는 개인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개인 투어에서 처음 만난 스롱 피아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이 빛났다. 준우승 상금은 600만원.스롱 피아비는 전날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4강전서 피 말리는 접전 끝에 풀세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결승전에서도 특유의 몰아치기가 빛을 발했다.스롱 피아비는 1세트 첫 이닝 후공에서 하이런 7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이닝도 1점을 추가해 8-0으로 달아났다. 이후 3이닝부터 5연속 공타 포함, 11이닝까지 9개 이닝에서 1점만 추가했다. 9이닝까지 1점에 그쳤던 이미래는 그 사이 10이닝 4점에 이어 12이닝 4점을 추가, 9-9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이미래가 경기를 끝내지 못하면서 스롱 피아비는 기회를 잡았다. 12이닝 후공에서 2점을 채워 11-9로 첫 세트를 먼저 가져왔다.2세트는 이미래의 뒷심이 빛났다. 스롱 피아비의 기세는 2세트도 대단했다. 7이닝까지 10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이미래는 5-10으로 뒤진 7이닝 후공에서 6연속 득점을 뽑아내 극적인 11-10 역전승을 일궈냈다.스롱 피아비는 2세트 역전패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집중력이 더 높아졌다. 3세트를 11-0으로 따내고 흐름을 자기 쪽으로 가져왔다. 이미래가 5이닝 동안 무득점에 허덕이는 동안 스롱 피아비는 1이닝 6점, 4이닝 3점, 5이닝 2점으로 간단히 11점을 채웠다.기세가 오른 스롱 피아비는 4세트마저 11-1로 압도하고 우승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스롱 피아비가 6이닝 동안 거의 매이닝 득점을 쏟아낸 반면 이미래는 1점을 얻는데 그쳤다.이미래도 그냥 물러서진 않았다. 이미래는 5세트 13이닝까지 6-9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스롱 피아비가 2점짜리 뱅크샷 1개만 성공시키면 그대로 경기가 끝날 수 있었다.하지만 스롱 피아비가 마무리 샷에 어려움을 겪는 사이 이미래는 14이닝 1점에 이어 15이닝 3점을 추가, 10-9로 경기를 뒤집었다. 결국 17이닝에서 마지막 1점을 더해 극적으로 5세트를 기져왔다.5세트 승리로 자신감을 회복한 이미래는 기세를 이어 6세트마저 5이닝 만에 11-3으로 이기고 승부를 마지막 7세트로 끌고 갔다. 이미래는 4-3으로 앞선 5이닝에 2점짜리 뱅크샷 3연타 포함, 7점을 몰아쳐 세트를 단숨에 끝냈다.우승 트로피 주인은 9점을 먼저 뽑으면 이기는 마지막 7세트에서 가려졌다. 마지막에 웃은 주인공은 스롱 피아비였다. 스롱 피아비는 3-4로 뒤진 5이닝에 연속 6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했다. 결국 9점에 먼저 도달하면서 2시간 40여분 대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2.06.27 I 이석무 기자
스롱-김가영, 다섯 번째 대결 확정...LPBA 4강전 진검승부
  • 스롱-김가영, 다섯 번째 대결 확정...LPBA 4강전 진검승부
  • 스롱 피아비. 사진=PBA 사무국 제공김가영. 사진=PBA 사무국[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디펜딩 챔피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다섯 번째 맞대결이 4강서 펼쳐진다.스롱 피아비와 김가영은 24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2~23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지연(A)과 윤경남을 세트스코어 2-0, 2-1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첫 세트를 11-7(12이닝)로 따낸 스롱 피아비는 2세트서 11-4(10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 완승으로 가볍게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던 스롱 피아비는 개막전 2연패에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김가영은 윤경남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김가영은 첫 세트를 11-7(13이닝)로 따냈으나 2세트를 7-11(11이닝)로 내주면서 세트스코어 1-1 접전을 이어갔다. 이후 3세트에선 극적인 역전드라마가 펼쳐졌다. 윤경남이 승리까지 단 1점만 남겨둔 상황에서 김가영이 마지막 17이닝에 4득점을 몰아쳐 9-8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스롱 피아비와 김가영의 맞대결은 21-22시즌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8강전,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태백’ 8강전,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2022’결승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상대전적 3승 1패로 앞서있는 스롱은 “부모님이 처음으로 지켜보는 대회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항상 멋있고 배울 점이 많은 김가영 선수와 만나서 좋고 멋진 경기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김가영은 “이제 강자들만 남았기 때문에 누가 이겨도 상관없다”면서 “상대가 누군지 상관하지 않고 컨디션을 잘 회복해서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다른 테이블에서 열린 8강전에서는 김민아(NH농협카드)가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11-5, 11-3), 이미래(TS샴푸·푸라닭)는 김민영에 세트스코어 2-1(2-11, 11-2, 9-8)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김민아는 지난 시즌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4강 무대에 올랐고, 이미래는 2020~21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2021 우승 이후 첫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이번 4강전에서 첫 세트제 맞대결을 펼친다.LPBA 4강 대진은 스롱 피아비-김가영, 김민아-이미래의 대결로 압축됐다. 4강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5전 3선승(11점제·마지막세트 9점) 세트제로 치러진다.프로당구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당구 전문채널’ 빌리어즈 TV를 비롯해 PBA&GOLF, MBC SPORTS+, SBS SPORTS 등 TV 채널과 유튜브(PBA TV, 빌리어즈TV),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2.06.24 I 이석무 기자
 한여름 밤, 태백에선 '별빛'이 쏟아진다
  • [인싸핫플] 한여름 밤, 태백에선 '별빛'이 쏟아진다
  • 한여름 강원도 태백 오로라파크에서 볼 수 있는 고래조형물과 은하수(사진=태백시청)[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여름은 은하수 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1년 중 은하수가 가장 높이 떠오르며, 가장 밝은 은하의 중심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달빛이 가장 밝은 보름(음력 15일)을 피해 은하수를 보기 좋은 날은 7월초(6월25일~7월6일)와 마지막주(7월23일~7월31일), 8월초(8월1일~8월7일)와 넷째주(8월21일~9월33일)이다. 그믐날(7월29일, 8월27일)은 은하수가 가장 선명하게 눈에 보이고, 전후 일주일이 사진찍기에 좋다. 오후 9시 이후 하늘이 어두워지면 밤하늘을 가득 채운 은하수를 볼 수 있다.강원도 태백은 국내에서 은하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태백은 평균 해발고도 902.2m로, 국내 도시 중 가장 높은 곳이다. 특히 빛공해지수가 낮아 별 보기에도 가장 좋은 지역이다. 하늘이 맑은 날 차를 타고 조금만 이동해도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들을 만날 수 있다.태백시에서 추천하는 은하수 스폿은 총 7개소이다. 함백산 은하수길(1312m, 빛공해지수 1.00), 오투리조트(996m, 1.50), 스포츠파크(812m, 1.50), 오로라파크(686m, 5.50), 탄탄파크(742m, 2.80), 구문소(540m, 5.20), 태백산(당골광장, 865m, 4.07)이다. 특히, 함백산 은하수길에는 오투전망대를 비롯해 5개의 은하수 보기 좋은 곳이 있다.한여름 강원도 태백에서 볼 수 있는 은하수(사진=태백시청)태백시는 열대야 없고 시원한 여름밤을 가득 채우는 은하수를 만날 수 있는 ‘태백 은하수 투어’를 시작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은하수여권 2022 ver.’ 이벤트다. 이 여권을 가지고 7개소의 은하수 핫스폿을 다니며 스탬프 인증 후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면 은하수 투어 인증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태백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마그넷으로, 선착순 600개 한정으로 배부한다. 또 빛을 캐는 광부 사진작가로 이름 높은 전제훈 작가와 함께하는 은하수 여행도 7월말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올여름, 고요한 소도시인 태백에서 쏟아지는 여름밤 은하수를 보며 한여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한여름 강원도 태백에서 볼 수 있는 은하수(사진=태백시청)
2022.06.24 I 강경록 기자
탄,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 발탁… 광폭 행보
  • 탄,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 발탁… 광폭 행보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탄(TAN)이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로 발탁됐다.2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탄은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난 22일 오후 2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탄이 홍보대사를 맡게 된 ‘운탄고도1330’은 과거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강원도 폐광지역에 조성된 걷는 길이다. 탄은 폐광지역 중 하나인 태백에서 첫 버스킹 공연을 열었던 만큼 강원도와 깊은 인연이 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탄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탄고도1330’ 20km 트레킹 영상을 공개했다. 탄은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탄생한 그룹인 만큼 강인한 체력과 함께 성공적으로 트레킹을 완주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멤버 성혁은 “단풍이 물들었을 때 방문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장소가 무척 아름답다”고 감탄한 것은 물론, 리더 창선은 “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다”며 적극 추천했다.이처럼 탄은 ‘운탄고도1330’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21일 컴백 앨범 W SERIES ‘2TAN(wish ver)’으로 화려하게 컴백, 데뷔 앨범 ‘1TAN’과는 180도 달라진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 정조준에 나설 예정이다.
2022.06.23 I 윤기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대검 검사급 신규 보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송강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신봉수 △대검찰청 형사부장 황병주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김선화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정진우 △서울고검 차장 노만석 △서울동부지검장 임관혁 △서울북부지검장 정영학 △의정부지검장 신응석 △대전지검장 이진동 ◇ 대검 검사급 전보 △법무연수원장 여환섭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신성식 고경순 이종근 최성필 김양수 △대전고검장 이두봉 △대구고검장 최경규 △부산고검장 노정연 △수원고검장 이주형 △대구고검 차장 홍종희 △부산고검 차장 이철희 △광주고검 차장 김지용 △수원고검 차장 문성인 △인천지검장 심우정 △춘천지검장 예세민 △청주지검장 배용원 △부산지검장 박종근 △울산지검장 노정환 △창원지검장 박재억 △광주지검장 이수권 △전주지검장 문홍성 △제주지검장 이근수 ◇의원면직 △이정수 김관정 박찬호●도로교통공단 ◇전보 △ESG경영실장 김용호 △인재개발처(T/F) 처장 이순열 △복지처장 김주명 △교통사고분석처장 선치성 △ 면허시험처장 이종숙 △서울특별시지부 지역본부장 김연화 △대전·세종·충남지부 지역본부장 나재필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지역본부장 김경석 △춘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윤수영 △태백운전면허시험장 단장(직무대리) 박원규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신현옥 △예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민경진 △전북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주동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창용 △광양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권영선●한국에너지공단 ◇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박영호 △기획조정실장 이재용 △혁신인재육성실장 노병욱 △수요정책실장 김성완 △효율기술실장 김성복 △글로벌사업실장 김성훈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박성우 △풍력사업실장 우영만 △강원지역본부장 김상명●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 유재준 △교무부학장 하승열 △학생부학장 이지영 △연구부학장 박승범 △기획부학장 김기훈●한국외국어대 △국제교류처장 양재완●하이투자증권 ◇상무보 신규 보임 △준법감시인 박태원 ●NH투자증권 ◇부장 신규선임 △EC M1부 김기환 △ECM2부 곽형서 △ECM3부 윤종윤●ABL생명 ◇임원 선임 △디지털혁신실장 김용운●삼정KPMG ◇감사 부문 파트너 △강희석 △공평식 △김경아 △김중규 △박정환 △박홍민 △변상현 △설유진 △이덕영 △이주형 △이호철 △임수빈 △장영욱 △조화수 △차용재 △황정환 ◇세무 자문 파트너 △김세환 △이진욱 △이창훈 △최세훈 △하성룡 △홍태선 ◇재무 자문 파트너 △권준오 △김병두 △김양태 △심재길 △윤승구 △임창희 △임현수 △정도영 △정유철 ◇컨설팅 자문 파트너 △구자면 △김만재 △김세진 △김한수 △남윤철 △이기복 △허인재
2022.06.22 I 이소현 기자
'어둠 속 짜릿한 질주'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6월 11일 개최
  • '어둠 속 짜릿한 질주'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6월 11일 개최
  •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출발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사무국[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린 서킷에 엔진 소리로 가득 찬 나이트레이스가 시작된다.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오는 6월 11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보통 레이스는 해가 있을 때 펼쳐지지만 이번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그니처 이벤트인 나이트레이스로 열린다.나이트레이스는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간 레이스로 개최되고 있다. 관중들은 초여름 시원한 밤하늘 아래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2012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처음 선보였던 나이트레이스는 코로나19로 개최가 무산된 2020년도를 제외하고 매년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은 레이스 차량들이 제한된 시야 속에서도 굉음을 쏟으며 내달리는 모습은 나이트레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이다.인제 스피디움은 트랙 고저차가 크고, 오르막 내리막으로 구성된 어려운 코너 구간이 좌우로 19개나 돼 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나이트레이스는 선수들에게도 특별하다.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3번이나 달성한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작년에 처음 나이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반면 2라운드 슈퍼 6000 150km 레이스에서 우승했던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은 인터뷰에서 나이트레이스를 언급하며 핸디캡 웨이트로 인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모든 선수가 특히 우승하길 간절히 바라는 대회가 바로 나이트레이스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택시타임을 비롯해 선수들과 화려하게 치장한 레이스차량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 이벤트, 가수 넉살과 신현희가 꾸미는 축하 무대까지 준비된다.
2022.05.31 I 이석무 기자
대체로 맑은 전형적 5월날씨…서울 등 출근길 빗방울
  • [오늘날씨]대체로 맑은 전형적 5월날씨…서울 등 출근길 빗방울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7일 출근길 서울 및 수도권 일부에 빗방울이 가끔 떨어지겠으나, 전국이 대체로 맑은 전형적인 5월의 날씨를 나타낼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6일 늦은 밤부터 27일 아침 9시까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동부에는 산발적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와 태백, 정선평지에는 27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90km/h(25m/s) 이상으로, 경북동해안에는 아침부터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10~18도, 낮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상된다. 해상은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25~50km/h(7~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다. 특히 동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2022.05.27 I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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