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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펠레, 8언더파 무결점 버디쇼…더 CJ컵 둘째 날 단독 선두
  • 셔펠레, 8언더파 무결점 버디쇼…더 CJ컵 둘째 날 단독 선두
  • 잔더 셔펠레.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잔더 셔펠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셔펠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셔펠레는 단독 2위 티럴 해튼(잉글랜드)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 첫날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셔펠레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8언더파를 몰아치며 3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 CJ컵 우승자가 될 기회를 잡았다. 10번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셔펠레는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챘다. 12번홀 파로 숨을 고른 셔펠레는 13번홀부터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그는 13번홀부터 18번홀까지 6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7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셔펠레는 흔들리지 않았다. 파 행진을 이어가며 기회를 엿본 셔펠레는 7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적어내며 8언더파를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기업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PGA 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라운드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한국 선수는 김한별(24)과 김시우(25)다.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한별은 둘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김한별은 캐메론 챔프(미국),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 등과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첫날 3언더파를 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지만 둘째 날 성적은 아쉬웠다. 그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2타를 잃었고 전날보다 순위가 24계단 하락한 공동 3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강성훈(34)은 이븐파 144타 공동 45위에 자리했고 안병훈(29)과 김주형(18)은 2오버파 146타 공동 52위 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재(22)는 김성현(22) 등과 3오버파 147타 공동 57위를 기록했다.
2020.10.17 I 임정우 기자
'꾸준한' 코크락, 233번째 도전 끝 PGA 투어 첫 우승
  • '꾸준한' 코크락, 233번째 도전 끝 PGA 투어 첫 우승
  • 제이슨 코크락.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8년 그리고 233개 대회. 제이슨 코크락(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는 데 걸린 시간이다. 수많은 역경을 딛고 첫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본 코크락은 PGA 투어 우승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됐다. 코크락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코크락은 단독 2위 잔더 셔펠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2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꾸준함의 대명사다. 2013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고 톱10에 25번 이름을 올렸다. 2018~2019시즌에는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30명만 출전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1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코크락은 그러나 우승이라는 열매를 맺기에는 2%가 부족했다. 그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몇 번의 우승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그러나 이번 더 CJ컵에서는 달랐다. 그는 지난 8년간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뒷심 부족을 이겨내고 233개 대회 출전만에 PGA 투어 첫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코크락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챈 코크락은 5번홀부터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그는 8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후반에도 코크락은 흔들리지 않았다. 10번홀과 11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출발한 코크락은 17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18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섰다. 코크락은 파5 18번홀에서도 침착했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낸 그는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며 이글 기회를 잡았다. 그는 차분하게 2퍼트로 마무리했고 2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코크락이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교한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이다. 그는 페어웨이 안착률 85.71%와 그린 적중률 94.44%로 날카로운 샷 감을 자랑했다. 퍼트도 코크락이 버디 8개를 잡는 데 큰 힘을 보탰다. 그의 홀당 평균 퍼트 수는 1.55개였다.코크락은 우승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세웠던 전력이 페어웨이를 지키고 오르막 경사의 버디 퍼트를 남기는 것이었는데 정확하게 적중했다”며 “더 CJ컵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우승 상금으로 175만5000달러(약 20억600만원)를 받은 코크락은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추가해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올라섰다. 남자골프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그는 평균 포인트 3.5573점을 만들며 지난주 53위에서 27계단 상승한 26위가 됐다. 18언더파 270타를 친 셔펠레가 단독 2위에 올랐고 티럴 해튼(잉글랜드)과 러셀 헨리(미국)가 17언더파 271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테일러 구치(미국)는 16언더파 272타 단독 5위를 차지했고 버바 왓슨과 란토 그리핀(이상 미국)이 12언더파 276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기업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PGA 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5)가 7언더파 281타 공동 17위를 차지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안병훈(29)은 3언더파 285타 공동 42위에 포진했고 임성재(22)는 2언더파 286타 공동 45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해 출전한 5명의 선수 중에는 김한별(24)이 1언더파 287타 공동 48위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2020.10.19 I 임정우 기자
코크락, 더 CJ컵서 PGA 투어 첫 우승 감격…김시우 공동 17위(종합)
  • 코크락, 더 CJ컵서 PGA 투어 첫 우승 감격…김시우 공동 17위(종합)
  • 제이슨 코크락.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제이슨 코크락(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코크락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코크락은 단독 2위 잔더 셔펠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2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크락은 233개 대회 출전 만에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175만5000달러(약 20억600만원)를 받은 코크락은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추가해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올라섰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코크락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챈 코크락은 5번홀부터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그는 5번홀부터 8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후반에도 코크락은 흔들리지 않았다. 10번홀과 11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나선 코크락은 17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18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섰다. 코크락은 파5 18번홀에서도 침착했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낸 그는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며 이글 기회를 잡았다. 그는 차분하게 2퍼트로 마무리했고 2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18언더파 270타를 친 셔펠레가 단독 2위에 올랐고 티럴 해튼(잉글랜드)과 러셀 헨리(미국)가 17언더파 271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테일러 구치(미국)는 16언더파 272타 단독 5위를 차지했고 버바 왓슨과 란토 그리핀(이상 미국)이 12언더파 276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기업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PGA 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5)가 7언더파 281타 공동 17위를 차지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안병훈(29)은 3언더파 285타 공동 42위에 포진했고 임성재(22)는 2언더파 286타 공동 45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해 출전한 5명의 선수 중에는 김한별(24)이 1언더파 287타 공동 48위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2020.10.19 I 임정우 기자
'더 CJ컵 챔피언' 코크락, 세계랭킹 26위로 껑충…임성재 23위
  • '더 CJ컵 챔피언' 코크락, 세계랭킹 26위로 껑충…임성재 23위
  • 제이슨 코크락.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제이슨 코크락(미국)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26위로 도약했다. 코크락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5573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53위에서 27계단 상승한 26위가 됐다.코크락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같은날 끝난 PGA 투어 더 CJ컵 우승이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코크락은 단독 2위 잔더 셔펠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코르락은 우승 상금으로 175만5000달러(약 20억600만원)를 받았고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추가해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부터 3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평균 포인트 10.151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존 람(스페인)이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4위로 순위가 상승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한 5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23위로 가장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안병훈(29)은 62위에 올랐고 강성훈(34)은 73위를 마크했다. 더 CJ컵에서 공동 17위를 차지한 김시우(25)는 지난주 91위에서 84위로 순위가 7계단 상승했다.
2020.10.19 I 임정우 기자
8언더파 몰아친 코크락, 더 CJ컵 역전 우승…PGA 투어 첫 정상 감격
  • 8언더파 몰아친 코크락, 더 CJ컵 역전 우승…PGA 투어 첫 정상 감격
  • 제이슨 코크락.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제이슨 코크락(미국)이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챔피언에 등극했다. 코크락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코크락은 단독 2위 잔더 셔펠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2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크락은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우승 상금으로 175만5000달러(약 20억600만원)를 받은 코크락은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추가해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올라섰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코크락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챈 코크락은 5번홀부터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그는 5번홀부터 8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후반에도 코크락은 흔들리지 않았다. 10번홀과 11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나선 코크락은 17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18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섰다. 코크락은 파5 18번홀에서도 침착했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낸 그는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며 이글 기회를 잡았다. 그는 차분하게 2퍼트로 마무리했고 2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기업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PGA 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5)가 7언더파 281타 공동 17위를 차지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20.10.19 I 임정우 기자
7언더파 몰아친 해튼, 더 CJ컵 첫날 단독 선두…김시우 공동 9위(종합)
  • 7언더파 몰아친 해튼, 더 CJ컵 첫날 단독 선두…김시우 공동 9위(종합)
  • 티럴 해튼.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티럴 해튼(잉글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우승을 향해 힘차게 시작했다. 해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인 해튼은 공동 2위 잔더 셔펠레, 러셀 헨리(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해튼은 전반에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0번홀과 11번홀 버디로 1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한 해튼은 12번홀에서 샷 이글을 낚아채며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버디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14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잡아낸 해튼은 17번홀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전반에 6언더파를 몰아쳤다. 후반에도 해튼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주고받으며 7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해튼은 이번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지난 시즌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2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2번째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또 지난주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챔피언에 올랐던 해튼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5)가 3언더파 69타 공동 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 기업이 주최하는 더 CJ컵에는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와 임성재(22), 안병훈(29) 등을 포함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김한별(24)과 김주형(18) 등 총 11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카메론 스미스(호주), 이안 폴터(잉글랜드)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지난 12일 끝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공동 2위에는 6언더파 66타를 친 셔펠레와 헨리가 자리했고 존 람(스페인)과 타일러 던칸(미국)이 5언더파 67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븐파 72타 공동 32위에 올랐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오버파 73타 공동 37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20.10.16 I 임정우 기자
31주년 이건음악회, 독일 WKO 초청 ‘온라인 콘서트’ 개최
  • 31주년 이건음악회, 독일 WKO 초청 ‘온라인 콘서트’ 개최
  • 제 31회 이건음악회 포스터[이데일리 박민 기자] 종합건자재기업 이건이 지난 30년 동안 개최해온 ‘이건음악회’를 코로나시대를 맞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건은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이건음악회를 창단 60주년을 맞은 독일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WKO)’과 손잡고 다음달 7일 오후 8시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건음악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예술문화 전문채널 ‘아르떼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건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음악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이건(EAGON)이 주최하는 무료 클래식 콘서트다. 지난 1990년 인천에 소재한 이건산업 공장에서 개최된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디글리치’,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 등 세계적 수준의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매년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이건앙상블’이 30주년 기념 내한 공연을 마쳤다. 올해 제 31회 이건음악회는 독일 실내관현악단 WKO를 캐스팅했다. 1960년 창단한 WKO는 활기 넘치는 스타일과 차별화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고전 작품부터 20세기 현대 작품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음악회 서막은 ‘터키풍 협주곡’이라고도 불리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KV219>로 시작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독일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최초 여성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협연한다. 2부 공연에서는 ‘WKO’의 대표 레퍼토리인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이 연주될 예정이다.
2020.10.13 I 박민 기자
푸마,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장기 파트너십 체결
  • 푸마,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장기 파트너십 체결
  • 푸마X네이마르 파트너십. (사진=푸마)[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지난 12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 슈퍼스타 중 한 명인 ‘네이마르 주니어(Neymar Jr., 네이마르)‘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네이마르는 푸마와의 파트너십 소식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142백만 팬들에게 알리며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눴다. 그는 왕의 귀환이라는 의미인 해시태그 KingisBack을 남기며, 반세기 넘는 역사를 가진 푸마의 대표 축구화 ‘푸마 킹(PUMA KING)‘을 착용할 것임을 암시했다.푸마 킹은 포르투갈 축구 영웅 에우제비오(Eusebio)가 1966년 제8회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푸마 킹을 신고 득점왕에 오르면서 세상에 선보였다. 이후 1968년 공식적으로 첫 출시를 하는 등 푸마의 긴 축구 역사 헤리티지가 담긴 대표 축구화다. 네이마르는 파트너십 소식과 함께 공개한 친필 편지를 통해 푸마 킹에 각별한 마음을 담기도 했다.네이마르가 전한 친필 편지를 통해 “나는 펠레, 크루이프, 에우제비오, 마라도나 같은 위대한 축구 전설들의 활약이 담긴 영상을 보며 성장기를 보냈다. 이들은 경기장의 왕(King) 이자 내 영웅이다. 이 영웅들이 푸마 킹과 함께 남긴 발자취를 따라 축구의 유산을 이어 나가고 싶다. 이제 나의 축구화가 된 푸마 킹은 왕들이 거쳐온 위대한 명성에 걸맞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나의 푸마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왕이 돌아왔다!“는 내용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네이마르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대표 공격수이자 브라질 대표 선수로 뛰어난 민첩성, 화려한 발재간, 섬세한 볼 컨트롤, 스피드 등 완벽에 가까운 드리블 능력으로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Copa Libertadores),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에서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년 브라질 국가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브라질 대표팀의 101회 경기에서 61골을 기록하며 전체 국가 대표팀에서 득점 기록의 3위에 빛나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푸마 회장 비욘 굴든(Bjørn Gulden)도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비욘 굴든은 “네이마르 주니어의 우리 푸마 패밀리 합류 소식은 환상적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전세계 축구계에 중요한 인물임은 물론 청소년 문화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는 선수다. 우리는 그와 함께할 경기장 안팎의 활동들에 대해 매우 흥분되고 설렌다“고 말했다.한편, 푸마와 네이마르는 축구뿐만 아니라 푸마의 라이프 스타일, 트레이닝, 모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드의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09.16 I 이윤화 기자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6위…존슨 단독 선두
  •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6위…존슨 단독 선두
  • 임성재.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세울 기회를 잡았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다니엘 버거(미국)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과는 9타 차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선수들에게 보너스 타수를 미리 주고 1라운드를 시작했다. 페덱스컵 9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4언더파의 보너스 타수를 받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대회 첫날 2타를 줄였던 임성재는 둘째 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1타 차 단독 2위로 올라선 임성재는 단독 선두 존슨과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3번홀부터 5번홀까지 3연속 보기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임성재는 6번홀에서 첫 버디가 나왔다. 두 번째 버디는 쉽게 나오지 않았다. 임성재는 11번홀에서 또 하나의 보기를 적어내며 2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마지막 파5 18번홀에서 임성재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낚아채며 공동 6위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19위를 차지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 셋째 날 공동 6위에 자리하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경신할 발판을 마련했다.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기존 한국인 최고 성적은 2007년 최경주(50)의 5위다.보너스 타수 10언더파를 안고 이번 대회를 시작한 존슨은 공동 2위 저스틴 토머스와 잔더 셔펠레(이상 미국)를 5타 차로 따돌리며 1500만달러(약 178억원 4200만원)에 한 걸음 다가갔다. 존슨은 최종 4라운드에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존 람(스페인)이 13언더파 단독 4위에 올랐고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단독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8언더파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020.09.07 I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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