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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22년 만에 전시장 확충 “최신 산업 트렌드 반영한 유망 전시회 육성”
  • [MICE] 코엑스, 22년 만에 전시장 확충 “최신 산업 트렌드 반영한 유망 전시회 육성”
  • 이동기 코엑스 사장[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COEX)가 22년 만에 전시장 확충에 나선다.이동기 코엑스 사장(사진)은 6일 “센터 2층에 중소형 전시회와 회의 개최가 가능한 다목적 전시이벤트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서울 삼성동에 들어선 코엑스가 시설 확충에 나서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코엑스는 건립 10년 만인 1988년 전시장 증축에 이어 2000년 제3차 ASEM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설을 증축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른 코엑스에 새로 전시이벤트홀이 들어서면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웠던 신규 전시회의 코엑스 입성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다목적 전시이벤트홀은 코엑스 2층 상사전시관이 있는 공간에 들어선다. 크기는 1층 전시장 A홀(1만368㎡)의 절반 수준인 5600㎡. 올 연말께 착공하는 전시이벤트홀이 내년 하반기 1차(2400㎡) 개장에 이어 2024년 하반기 완전 개장하면 코엑스의 전체 전시면적은 종전 3만6007㎡에서 4만1607㎡로 늘어난다.전시장 4곳(A~D홀)에서 연간 200건이 넘는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의 가동률은 80%에 육박한다. 통상 시설 안전을 감안한 전시장의 적정 가동률은 50~60% 수준이다. 코엑스는 이미 수용 한계를 한참 넘어선 탓에 신규는 물론 기존 행사조차 규모를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실제로 세미콘 코리아,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등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행사들은 공간이 부족해 규모를 더 이상 키우지 못하고 있다. 이 사장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대형 전시회를 육성하고 신규 행사를 적시에 열기 위해 시설 확충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코엑스는 전시장 확충과 함께 새로운 대관 정책을 내놓는다. 6개 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출범시켰다. 6일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가진 자문위원단은 앞으로 반드시 개최가 필요한 전략 전시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단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정부 부처 산하 6개 기관으로 구성됐다.이 사장은 “2024년부터 시행하는 대관 정책은 ‘연결(COnnect)과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라는 목표에 맞춰 기존 행사의 대형화와 새로운 유망 전시회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새로운 대관 정책은 ‘정시’와 ‘수시’로 나눴던 전시장 대관 신청을 하나로 통합하는 게 골자다. 코엑스는 그동안 기존 행사에 먼저 전시장을 배정(정시대관)하고 난 다음 나머지 일정과 공간에 신규로 들어온 행사(수시대관)를 배정해왔다. 이렇다보니 신규 전시회는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원하는 일정에 필요한 만큼 전시장을 배정받지 못했다. 수시대관이 정시보다 2~3개월 늦게 진행돼 운좋게 전시장을 배정받아도 행사 준비기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이 사장은 “새 대관 기준은 코엑스 주최 행사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행사가 작은 규모의 신생 전시회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임대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10.07 I 이선우 기자
레고랜드 사태 보니…"지자체 보증 못 믿겠다" 불안 확산
  • 레고랜드 사태 보니…"지자체 보증 못 믿겠다" 불안 확산
  • [이데일리 권소현 박정수 기자] 강원도가 지급보증한 레고랜드 테마파크 대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부도처리되면서 지방자치단체 보증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지자체가 파산할 가능성은 극히 드문 만큼 지자체 보증을 믿고 대출해주고 신용등급도 우량등급을 부여했는데 강원도가 지급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자 지자체 보증도 믿을 게 못 된다는 한탄이 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금리 급등으로 유동성이 위축되고, 부동산 경기 하락에 PF 부실화 우려가 높아진 와중에 터진 문제여서 개발사업 자금조달 시장이 급속도로 경색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지자체 신용보강 유동화 잔액 1조원…줄줄이 문제되나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지자체 신용보강을 받아 발행된 유동화증권은 26건으로 발행잔액은 1조원 조금 넘는 수준이다. 강원도를 비롯해 천안시·경산시·안동시·시흥시·충주시·완주군·음성군 등 10개 이상의 지자체가 한 건에서 최대 5건까지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 산하 공사 대부분 부채비율이 높고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지자체 보증이 없으면 자금조달이 쉽지 않다. 따라서 지자체가 대출채권이나 자산매입을 확약하는 식으로 신용을 보강해주면, 우량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고 대출 받기도 수월하다. 보통 지자체 신용보강이 이뤄질 때에는 금융계약상 대출상환 만기일에 해당 공사가 상환하지 못할 경우 지자체가 항변권 행사 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같은 상황은 어느정도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미분양으로 문제가 생기면 지자체는 미리 예산을 확보해 미분양 용지를 매입하고, 공사는 이 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원도 역시 춘천 중도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기반시설 공사를 맡은 강원중도개발(GJC)이 2050억원 규모의 PF를 진행할 때 신용보강을 제공했다. 그 덕에 PF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아이원제일차는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 등급을 받았고 대출을 기초자산으로 ABCP를 발행했다. 그러나 ABCP 만기에 GJC가 상환하지 못하자 강원도는 채무를 이행하는 대신 GJC를 법원에 회생신청하기로 했고, 결과적으로 아이원제일차는 최종 부도처리됐다. 신용등급은 최하위인 ‘D’ 등급으로 강등됐다. 강원도는 경영사정이 좋지 않은 GJC를 회생신청하면 새 주인을 찾을 수 있고, 이후 자산을 매각해 대출을 갚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자본시장에서는 회생신청 후에 자산을 매각하면 헐값으로 팔아야하는데 굳이 회생신청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특히 이번 건은 금융계약서상 강원도가 지급의무를 진 것이 명확하고, 강원도의회의 동의도 받은 만큼 수권절차도 적법했다는 평가다. [그래프=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사라지는 확약물…가뜩이나 안 좋은데 엎친 데 덮친 격이번 레고랜드 사태로 지자체가 보증을 선 대출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지자체 산하 공기업들은 채권발행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국 지자체 재정자립도 평균은 45.3%로 전라북도가 23%대로 가장 낮고 전남과 강원도가 24%대, 경북이 25%대로 하위권이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시장에서 PF와 ABCP 매입약정이나 확약물이 사라지고 있다”며 “레고랜드발 사태가 채권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시나 경기도의 경우 산하 개발공사가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할 때 지자체가 직접적으로 지급보증을 서지는 않지만, 만일의 경우 지자체가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가정 하에 우량 등급을 부여하고 자금을 조달한다. 그러나 이번 아이원제일차는 강원도가 직접적으로 보증을 한 만큼 신뢰도 수준이 달랐다는 평가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지자체의 지급보증이 강원도처럼 필요에 따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서 공사채 중 정크 취급을 받을 곳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 공사 자체 신용도로 보면 우량 등급을 받지 못하는 곳이 상당수”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누가 지자체 지급보증을 믿고 투자하겠나”라며 “확약물에 대한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급격한 금리인상에 단기간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경기가 꺼지면서 개발 PF에 빨간 불이 켜진 상황이라 레고랜드 사태의 파장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한국신용평가는 “지자체 유동화 건은 대부분 사업 종료시까지 차환을 전제로 발행된 것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투자자들의 투자기피 현상이 현실화돼 차환발행이 여의치 않아질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며 “지자체가 상환재원 마련이나 다른 조달수단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10.06 I 권소현 기자
軍까지 침투한 마약범죄…"적극 단속하고 처벌 수위 높여야"
  • 軍까지 침투한 마약범죄…"적극 단속하고 처벌 수위 높여야"[2022국감]
  •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군대 내에서도 마약범죄가 적발되고 있는 만큼 단속을 적극 펼치고 처벌 수위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 군사법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마약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방부 검찰단과 육·해·공군이 처리한 마약범죄가 74건에 달했다. 육군이 54건으로 가장 많고 해군 14건, 공군 4건, 국방부 검찰단 2건이다. 단순 투약을 넘어 판매, 재배 등 범죄도 있었다. 상근예비역 병장 A씨는 필로폰 2500여만원어치와 합성대마 등을 판매하고 불법 도박사이트 계좌로 대금을 수령했다. 제2작전사령부 일병 B씨는 대구 남구 미 태평양 육군 캠프워커 숙소에서 합성대마를 전자담배에 넣어 흡입한 사실이 적발됐다. 같은 사령부 중사 C씨는 대마 종자를 네덜란드에서 구매했다가 걸렸다. 육군 상병 D씨는 휴가 때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후 추가 투약을 위해 부대로 반입해 관물대에 보관하다 발각됐다. 전주혜 의원은 “최근 마약 범죄가 급증한 상황인데 군대 또한 예외가 아니다”라며 “군대가 마약 무법지대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단속과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등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전주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2.10.06 I 성주원 기자
  •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경기악화에 기업가치 급락…마켓컬리 상장 미룬다
  •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경기악화에 기업가치 급락…마켓컬리 상장 미룬다-“내년 상반기까지 어렵겠지만 외환위기 가능성은 매우 낮아”-한달간 美중간선거 인플레가 좌우한다-여가부 폐지, 보훈부 격상△北 이틀 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北 도박, 대가 따를 것”…韓日 공조 강화-종류 다른 미사일·타격 지점 바꿔 발사…北 실전 능력 과시 의도-[사설] 美, 반도체 中수출 규제…IRA 실패 교훈 삼길-[사설] 인플레이션 확산, 최악의 경기침체 대비해야△美 중간선거 D-30-고물가 책임 ‘바이든 심판’ VS 기밀문서 반출 ‘트럼프 심판’-1950년 이후 모두 올랐다 VS 인플레 변수로 이번엔 달라-선거 후 IRA에 韓 입장 반영할 것…북핵 정책은 변화 없을 듯△레고랜드發 지자체 보증 불신-보증 선 강원도 빚 상환 거부에…“지자체도 못 믿겠다” 투자 불안감 확산-자금조달시장 꽁꽁…“강원도, 구체 상환계획 밝혀야”-‘강원도의 회생 신청,정치적 셈법 깔렸나’ 의심 눈초리△상장 미룬 마켓컬리-증시 한판에 결국 ‘백기’…IPO 강행 땐 투자자 손실 불가피-고개숙인 기대주들…쏘카 44%, WCP 20% 추락-“저점 상장 피하자”…50여개 기업 IPO 시기 눈치싸움△576주년 한글날…우리말·글 현주소-‘머박, 커여워, 네넴띤’ 얼마나 아십니까...신구세대, 높아지는 소통의 벽-“영어 모르면 커피도 못시켜요”…노년층 ‘新문맹’ 우려-K드라마·영화 보며 한국어 열공…“배울 때마다 새로워요”△종합-1년치 일자리 예산 맞먹는 197억달러 풀고도…환율 급등 못 막은 정부-여가부 기능 복지부·고용부 등 분산…野 반발에 폐지안 국회통과 불투명-OPEC+, 펜데믹 이후 최대폭 감산…물가·환율 또 요동치나-기본권 침해 논란에도 국세청 ‘일괄조회’ 남발△경제-‘한드’서 본 떡볶이에 열광…“막걸이 안주 뭐가 좋아요” 묻기도-한국노총 찾은 김문수 “노사정 대화 적극 참여해달라”-무보, 中企 수출보증기간 1년서 최대 3년까지 연장-가파른 금리 상승에…저축성 예금 1년새 34조원 불어났다△정치-이준석 ‘완패’…법적 리스크 털어낸 ‘정진석 비대위’ 순항-감사원, 文 겨누자…野 ‘감사원법 개정’ 당론 추진 검토-유엔 안보리, 북 규탄 성명 채택 불발 한미일, 독자적인 대북제재 나서나-“文정부, 北황강댐 무단 방류에 항의 못해”-“공정위 4년간 부과한 과징금 3분의 1 환급”△금융-4%대 저축보험 등장에…은행 방카슈랑스 창구 ‘북적’-김주현 “불법 공매도 적발시 법인명 공개 검토”-새출발기금 채무 조정 6일간 9478억원 신청-김주현 “불법 공매도 적발시 법인명 공개 검토”-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카드 수수료 개선할 것”△글로벌-美, IRA 세부규정 마련 나서…韓전기차 차별 해소 ‘주목’-中위안화, 러 최대 거래 외화로…美달러 제쳐-국제신평사들 英 감세안에 경고-“美, 中침공 대비해 대만에 ‘무기 대거 비축’ 추진”△산업-구자은, 니꼬동제련 ‘LS MnM’으로 새출발 선언…“종합 소재 기업 육성”-삼성 “내년 5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정제마진 급락 속 환율 상승·수요 위축 ‘겹악재’…정유사 비상-포스코-GS에너지, 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소비자생활-신세계百 “미술품 사러 오픈런…MZ세대 공략”-“110m 온수 야외풀, MZ세대 명소됐어요”-‘환화3남’ 김동선 실장 주도 美 ‘국민 버거’ 서울 온다-농심, 매출 2.15% 기부하는 ‘백산수 한정판’ 출시△아트 차이나-‘인민의 태양’이 진 자리 ‘고흐의 달’이 떴소이다-정하윤 미술평론가는△증권-채권·대표지수·월배당·친환경 4대 전략으로 ETF톱3 굳힐 것-1% 수익률이 노후자금 좌우 한국적 TDF 역량 강화할 것-美플랫폼 인수 논란에 네비어 ‘공매도 발작’-반도체 투톱 기지개 펴자…장비·재료주도 모처럼 웃었다-고금리 직격탄 맞은 게임주…북미 겨냥 게임사는 되레 고공행진△부동산-1년새 30% 빠졌다…바닥 모를 서울아파트값-원희룡 “집값 아직 비싸, 상당기간 하향 안정세”-글로벌 영토 넓히는 대우건설 타슈켄트 신도시 건설 도전장-녹지공간 탈바꿈 ‘송현동 부지’ 100여년 만에 시민 품으로△여행-화성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첨단기술 입은 문화유산 세계유산의 가치 알린다”-2층에 5600㎡ 규모…코엑스, 22년 만에 전시장 늘린다△스포츠-김수지 연속 우승에 후원사 ‘함박웃음’-이태희 “제니시스 챔피언십 오면 기분 좋아”-개장 3개월 만에 입소문…요즘 가장 핫한 성문안CC 갈까-임성재 “페덱스컵 준우승의 시작점”-올해 가을야구는 12일부터…KBO,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 발표△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핵심광물 확보 못하면…국가·기업, 미래 테크전쟁에 참전 못한다”-“민간기업이 자원개발 앞장서기 어려워…공기업 만들어 컨트롤타워 세워야”△오피니언-[목멱칼럼] ‘민주주의 무기고’ 된 K방산-[글로벌 Viw] 채권투자 리스크 속에 기회 있다-[기자수첩] 공공 클라우드 개방, 누구 의견을 경청한 건가△피플-드라마 출연도 관심…송강호·전도연과 연기 하고파-“中企 안전관리 역량 지원해 사고 예방에 최선”-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김장실 전 문체부 1차관-국립한국문학관 관장에 문정희 시인-비올리스트 신경식, 오스카 네드발 국제 콩쿠르 2위-[명복을 빕니다]-[인사가 만사]△사회-민생사건 처리 지연 지적에…한동훈 “검수완박 때문에 수사 어려워”-국감장 오른 마약…“젊은층에 확산, 美보다 문제될 수도”-안심소득 시범사업 큰 호응 속 반지하 주택 금지 논란 낳기도-尹정부 장·차관 평균재산 32.6억…국민평균의 8배 -‘80만명+a’…3년 만에 여의도 불꽃축제 내일 열린다-국정농단 복역 최서원, 악플 작성자 무더기 고소
2022.10.06 I 김미영 기자
  • 스틸시리즈, 무선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7P·7X’ 출시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틸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에 최적화된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7P·7X’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기존 출시된 ‘아크티스 노바7’의 성능과 더불어 콘솔용으로 더 최적화한 모델이다. ‘아크티스 노바7’는 소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하이파이 오디오 기능을 제공하며, 360도 공간 음향을 제공하는 노바 어쿠스틱 시스템을 탑재, 상대방에게 들리지 않는 미세한 소리까지 플레이어가 들을 수 있다.우수한 편의성도 장점이다. 동시 무선 멀티 플랫폼을 지원해 2.4Ghz와 블루투스로 동시에 2가지 오디오 스트림을 들을 수 있으며, USB-C 연결로 PC, 맥(Mac), 플레이스테이션 및 스위치 등 여러 디바이스간 간편 전환이 가능하다. 또 새로 도입된 클리어캐스트 2세대의 마이크는 어떤 플랫폼에서든 배경 소음을 최대 25dB까지 줄여준다.새롭게 판매되는 ‘아크티스 노바 7P·7X’는 두 제품 모두 △동시 무선 멀티 플랫폼(2.5GHz와 블루투스) △AI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USB-C연결을 통한 간편 전환 기능 등 기존 ‘아크티스 노바7’의 장점을 구현했다. 15분 충전으로 6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38시간 지속된다.‘아크티스 노바 7P’는 플레이스테이션용 헤드셋으로 탬페스트 3D 오디오와 완벽 호환 가능하며, 사이드톤(측음) 다이얼이 있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자신의 음성을 미리 들어보고 조정할 수 있다.엑스박스에 최적화한 ‘아크티스 노바 7X’는 노바7이나 7P에 적용되는 그 외 기기들도 호환 가능해 사용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다양한 게이밍 분야 최전선에 있는 주요 고객 중 하나”라며 “국내 게이머들이 노바7P, 7X를 통해 최적의 사운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06 I 김정유 기자
종근당 ‘라비벳’ 현대홈쇼핑 최초 반려동물 영양제 판매
  • 종근당 ‘라비벳’ 현대홈쇼핑 최초 반려동물 영양제 판매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종근당바이오의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라비벳(LABIVET)이 6일 오후 4시부터 현대홈쇼핑 T커머스 채널 ‘TV+샵’을 통해 단독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에서 반려동물 영양제 판매는 최초다.라비벳, 현대홈쇼핑 방송 화면(사진=라비벳)이 방송에서 할인 판매하는 라비벳 유산균은 현대홈쇼핑 단독 기획 상품으로 ‘장 건강·피부’ 90포 · ‘장 건강·관절’ 80포 대용량 제품이다. 이번 홈쇼핑은 기존 30포 제품 대비 30% 할인된 가격인 4만4900원에 판매했다.라비벳 ‘장 건강·피부’ 유산균은 라비벳 판매 1위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65 사용으로 반려견의 피부 상태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장 건강·관절’ 유산균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뮤코다당 단백 · 글루코사민 · 비타민D 그리고 비타민 D의 흡수율을 2배 이상 높여주는 종근당바이오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SRK414 특허 유산균을 함께 배합해 보다 효과적으로 반려동물의 관절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관절 제품 모두 국제 임상케이스 분석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함량을 계산하여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종근당바이오 라비벳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두 제품은 라비벳 판매 1,2위로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반려동물이 피부, 관절 문제로 동물 병원을 방문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이번 홈쇼핑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현대홈쇼핑 담당자는 “최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대홈쇼핑 전용반려동물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첫 제품으로 국내 유산균 대표기업인 종근당바이오의 라비벳 유산균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해당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은 Hmall 과 TV 방송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주기 관리에 따른 다양한 상품들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0.06 I 윤정훈 기자
무보, 中企 수출신용보증 기간 3년으로 늘린다
  • 무보, 中企 수출신용보증 기간 3년으로 늘린다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통상 1년이던 보증기간을 3년까지 늘린 중기(中期)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 제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 서울 본사. (사진=무보)무보는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준정부기관으로서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고객사에서 대금을 받기 전까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 계약서에 대한 신용보증을 해주고 있다. 해당 기업이 이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무보는 지금까진 그 보증기간을 1년으로 하고 필요 시 심사 후 1년씩 연장했는데 그 기한을 처음부터 3년으로 늘린 것이다. 대상은 무보 신용등급 ‘D’ 이상의 중소·중견 혁신성장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무보는 이들 기업이 수출 관련 자금을 좀 더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 차원의 수출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올 4월 이후 무역수지 적자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수출 증가세도 둔화하면서 지난 8월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무역금융 공급 한도를 351조원까지 늘리는 등의 수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무보 역시 이에 발맞춰 다양한 수출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차례로 발표하고 있다. 이에 앞서선 중소·중견기업 수출신용보증 한도를 늘리고, 원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수입 금융 지원도 강화했다. 수출 물류대란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채권 조기현금화 지원과 수출보험 신속 보상 특별지원 방안도 내년 9월까지 연장했다.이인호 무보 사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기조와 마주한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이번 중기 수출신용보증을 더 안정적인 장기자금 확보를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며 “무보는 앞으로도 더 유연하고 입체적인 무역보험 지원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I 김형욱 기자
웰바이오텍EVC, 국제 전기차 충전규격 OCPP 1.6 인증 획득
  • 웰바이오텍EVC, 국제 전기차 충전규격 OCPP 1.6 인증 획득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웰바이오텍(010600)은 관계사 웰바이오텍EVC의 완속 충전기(LUCY-C007S)가 국제 개방형 충전 통신규약인 OCPP 1.6(Open Charge Point Protocol) 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OCPP는 OCA(Open Charge Alliance)가 인정하는 전기차 충전기와 충전관리시스템 간의 글로벌 표준 프로토콜로 전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OCPP 1.6은 미국, 유럽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규약이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올해부터 충전기 설치 및 운영사업의 필수조건으로 OCPP 1.6 적용을 의무화했다.웰바이오텍EVC는 ‘EV LUCY’ 브랜드를 통해 7kw 완속 충전기, 100kw 급속 충전기, 200kw 급속 충전기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완속 충전기인 7kw(LUCY-C007S)는 고급형, 표준형, 보급형으로 제품을 나눠 판매 중이다. 이중 7kw와 100kw(LUCY-E100D) 제품은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및 형식승인 완료 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플러그앤차지(PnC) 충전망 구축, V2G(Vehicle to Grid), 스마트차징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100kw, 200kw 모델에 대한 OCPP 1.6 인증 획득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웰바이오텍은 정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웰바이오텍EVC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주력 중이다.
2022.10.06 I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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