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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둔화
  • (주간부동산)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둔화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11주째 이어졌다. 다만 매도-매수자들의 관망세로 거래가 한산해지면서 가격 하락폭은 소폭 둔화됐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하락해 직전주(-0.11%)보다 하락폭이 둔화됐다. 신도시(-0.08%)와 수도권(-0.08%) 아파트 값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은 0.32% 하락해 직전주(-0.47%)보다 내림폭이 줄었다. 부동산114는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지난 7일부터 진행됨에 따라 기존 아파트 시장의 매도-매수 관망세가 이어졌다"면서 "특히 수도권은 수요자들이 보금자리주택을 분양 받기 위해 기존 아파트 거래를 미루는 모습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저가 급매물 거래가 이뤄졌던 강남권 재건축 시장도 다시 조용해진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 강동 재건축 값 등락 엇갈려.. 거래는 부진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동(-0.18%) ▲강북(-0.15%) ▲서초(-0.15%) ▲송파(-0.13%) ▲강남(-0.09%) ▲노원(-0.09%) 순으로 하락했다. 강동구에선 고덕주공2단지 무상지분율이 낮게 나오면서 매수 문의가 끊기고 거래도 없어 시세가 하락했다. 반면 무상지분율이 높게 나온 고덕주공6단지는 가격이 올랐다. 또 인근 고덕주공3단지 등도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호가를 올리고 있지만 거래는 부진했다. 서초구는 반포동 주공1단지, 방배동 방배2차현대홈타운, 방배래미안타워 등이 매수 문의가 많지 않고 저가 급매물만 간혹 거래되면서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107㎡는 7억2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마포(0.01%)와 영등포(0.01%)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나타냈다. 마포구는 도화동 한화오벨리스크 단지의 66㎡이하 소형이 500만원 가량씩 상승했다. 최근 매매가격이 오르자 임대 수익을 원하는 50대 이상의 투자 문의가 꾸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임대수익이 5%대이고 하반기 금리상승 우려도 있어 실거래는 많지 않았다.  신도시는 ▲산본(-0.19%) ▲일산(-0.11%) ▲평촌(-0.08%) ▲중동(-0.06%) ▲분당(-0.05%) 순으로 하락했다. 산본은 금강주공9단지1차 소형 저가 매물이 거래되면서 내렸다. 일산은 주변에 공급이 많고 매수세는 약해 하락폭이 커졌다. 분당은 이매동 아름두산, 아름삼호, 수내동 푸른벽산, 신성 등이 약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과천(-0.40%)이 가장 많이 떨어졌다. 과천은 지난 29일 주공 1, 6, 7, 9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음에도 불구, 보금자리주택 공급과 추가 가격하락 우려가 겹치면서 매수 문의가 끊겼다. 과천 주공7단지 89㎡는 4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이밖에 ▲안성(-0.26%) ▲오산(-0.23%) ▲고양(-0.17%) ▲광명(-0.17%) ▲의정부(-0.15%) ▲용인(-0.14%) ▲부천(-0.13%) 등의 아파트값도 하락했다. ◇ 서대문, 재개발 이주수요로 전셋값 강세 전세시장은 한주간 ▲서울 0.01% ▲신도시 0.04% ▲수도권 0.03%의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서대문(0.32%) ▲도봉(0.12%) ▲강서(0.07%) ▲광진(0.05%) ▲동대문(0.05%) ▲마포(0.05%)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서대문은 북가좌동 현대, 한양, 일신휴먼빌 등이 인근 재개발 이주로 전세 물건이 부족하고 물건이 나오면 바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동대문구 전농동 우성, 이문동 이문e-편한세상 등은 전농답십리뉴타운, 청량리민자역사, 경전철 등의 영향을 받아 전월세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다. 반면 ▲송파(-0.13%) ▲노원(-0.05%) ▲은평(-0.04%)은 소폭 내렸다. 송파구는 6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파크리오에서 일부 싼 전세가 거래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중동(0.09%) ▲분당(0.04%) ▲산본(0.03%) ▲평촌(0.02%) ▲일산(0.01%) 순으로 상승했다. 중동은 한라주공2단지, 덕유주공2단지 등이 올랐으며, 분당은 야탑동 매화화성빌리지 등이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은 ▲광명(0.48%) ▲성남(0.27%) ▲안양(0.19%) ▲의왕(0.15%) ▲수원(0.13%) 등이 상승했다. 광명은 철산동 래미안자이, 하안동 두산위브트레지움 등 새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소형 싼 전세매물은 소진되고 남아있는 중대형 전세 일부가 거래됐다. 신규 공급 물량이 넉넉한 경기 북부지역인 ▲고양(-0.06%) ▲김포(-0.04%) ▲의정부(-0.04%) 등은 하락했다. 용인(-0.03%)도 중대형 중심으로 약세가 이어졌고, 3000가구에 육박하는 래미안슈르가 소폭 조정된 과천(-0.43%)의 전셋값도 내렸다.
2010.05.09 I 이진철 기자
(주간부동산)매수자 우위시장..급매물도 외면
  • (주간부동산)매수자 우위시장..급매물도 외면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아파트 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북구와 평촌, 광명, 하남, 용인 등 최근 새 아파트 입주가 몰렸던 지역의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11%), 신도시(-0.10%), 수도권(-0.06%)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전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부동산114는 시장 전반적으로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매수자들이 웬만한 급매물은 외면하면서 거래가 끊긴 비수기로 접어들 조짐이라고 분석했다. ◇ 강남구, 급매물 찾는 매수세도 없어서울 재건축 가격은 0.47% 내리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남, 서초, 강동지역 하락률은 지난 주보다 둔화됐지만 송파구가 1.25% 하락했다. 서울 매매시장은 강북(-0.47%), 송파(-0.33%), 강동(-0.22%), 강남(-0.22%), 금천(-0.14%), 마포(-0.09%), 노원(-0.08%) 등이 내렸다. 강북은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와 SK북한산시티가 면적별로 고루 하락했다. 인근 미아뉴타운 래미안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매매, 전세가격 모두 내렸다.송파구는 가락시영이 최대 2000만원까지 하락했으며 잠실주공5단지도 급매물 거래가 한 두건 이뤄지긴 했지만 2000만원 이상 하향 조정됐다. 강동구에서는 둔촌주공아파트가 평균 500만~2500만원까지 고루 하락했다. 반면 고덕주공아파트는 최근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제시된 무상지분율이 예상보다 낮았던 2단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는 급매물을 찾는 매수세도 거의 없다. 개포주공1단지 58㎡가 최근 시세하한선보다 1억원 낮은 11억5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지만 거래 소강상태는 이어지고 있다.신도시는 평촌(-0.24%), 산본(-0.12%), 일산(-0.08%), 분당(-0.07%)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평촌은 지난달 내내 매매와 전세 모두 거래가 없어 전체적인 조정이 이뤄지며 꿈건영, 꿈동아, 목련대우 선경 등이 하락했다. 산본은 묘향롯데와 한라주공1차가 각각 500만~1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수도권은 용적률 축소에 따른 실망으로 하락 폭이 커진 과천(-0.42%) 외에도 광명(-0.21%), 하남(-0.16%), 용인(-0.11%), 화성(-0.10%), 안산(-0.10%), 양주(-0.08%), 수원(-0.06%), 구리(-0.06%) 등이 하락했다. 광명, 하남, 용인 등 하락지역 대부분이 지난해 말 이후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물량이 풍부한 편이다. 또 2,3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인근에 위치해 영향을 받고 있다. ◇ 전셋값 상승세 유지..상승폭은 줄어 전세시장은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상승폭이 줄고 있다. 서울은 성동(0.09%), 강서(0.07%), 마포(0.07%), 영등포(0.06%), 광진(0.05%) 등이 소폭 올랐다. 성동구는 금호동 금호삼성래미안과 벽산아파트 중소형이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강서, 마포, 영등포 등 서부권도 수요가 3월에 비해 줄긴 했지만 간간이 거래되며 오름세는 유지됐다. 입주 단지 영향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한 강북구(-0.16%)는 전세도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는 시기적으로 뒤늦게 전세수요가 이동한 외곽지역과 개발지역 주변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성남(0.29%), 의왕(0.23%), 시흥(0.15%), 오산(0.14%), 수원(0.12%), 안산(0.10%) 등이 올랐다. 성남시는 신흥동 청구, 하대원동 주공아튼빌 등이 소폭 상승했다. 의왕은 내손대원이 750만원 가량 올랐으며 포일자이는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분당, 평촌, 일산 등 신도시 상승폭은 0.05% 이하로 둔화됐고 김포(-0.41%), 양주(-0.26%), 과천(-0.08%), 파주(-0.06%) 등은 약세를 보였다.
2010.05.02 I 박철응 기자
(주간부동산)강남, 급매물 늘면서 낙폭 확대
  • (주간부동산)강남, 급매물 늘면서 낙폭 확대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거래부진과 집값 약세가 길어지면서 주택시장이 여전히 꽁꽁 얼어붙었다. 싼 매물이 나온 데다 2, 3차 보금자리주택 등 저렴한 공공주택에 관심이 쏠리면서 기존 아파트 매입을 통한 내 집 마련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울 강남권은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대출이자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급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런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 집값은 7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서울이 0.08% 하락했으며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5%씩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주간 상승폭은 주춤했다. 서울이 0.02%가 올랐으며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6%씩 상승했다. ◇ 급매물 증가, 집값 하락으로 이어져 서울은 재건축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급매물이 늘면서 집값 약세를 보였다. 강남구 개포동 경남1, 2차는 급매물이 나오면서 5000만원 떨어졌다. 도곡동 삼성래미안도 매수문의가 없고 급매물이 늘면서 전용 119㎡가 3000만원 하락했다. 노원구는 상계동, 중계동, 공릉동 일대가 하락했다. 상계동은 주공3단지, 주공10단지 등이 1000만원 하락했다.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단지 중소형도 하락했다. 5월부터 입주하는 미아뉴타운래미안1, 2차 입주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도시 가운데 평촌은 꿈동아, 꿈우성, 꿈건영3단지 등이 매매거래가 없어 집값이 내려갔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건영6단지, 금곡동 청솔성원 등이 저렴한 매물도 거래가 되지 않자 추가 하락했다. 수도권은 가운데 파주시는 운정지구 입주로 교하읍 월드메르디앙타운하우스, 조리읍 동문그린시티, 한라비발디 등이 떨어졌다. 경기 광주시는 이달 들어 저가매물이 나와 오포읍 쌍용 등이 하락했다. 과천시는 재건축 추진 계획 단지들이 기대했던 용적률 250%가 아닌 200%로 낮춰지면서 매수 문의가 크게 줄었다.   ◇ 전세시장 상승폭 주춤..전세물건 여전히 부족 전세시장은 5~6월 신혼부부 수요와 보금자리주택 대기수요 증가로 전세물건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새 아파트 입주가 임박한 곳에서는 일부 내림세를 보였다. 서울은 서대문(0.18%)과 동작(0.15%), 송파(0.08%), 중랑(0.07%), 노원(0.06%) 등지가 상승했다. 서대문구는 홍제동 한양이 1000만원 상승했다. 5~6월 신혼부부 수요가 많지만 나와 있는 전세 물건이 1~2건뿐이며 매물도 나오는 즉시 소진되면서 최근 들어 전세시세가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동작구는 사당동 르메이에르타운, 극동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산본(0.17%)과, 중동(0.16%), 분당(0.11%) 지역이 상승했다. 그러나 평촌과 일산은 각각 0.12%, 0.03%씩 하락했다. 산본, 중동은 소형아파트 전세가 오름세를 보였고 분당은 서현동 시범삼성,한신 단지와 수내동 양지청구 등 대표적인 단지 전세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은 광주(0.28%)와 오산(0.23%), 광명(0.18%), 성남(0.17%), 수원(0.15%), 시흥(0.14%) 등이 상승했다. 광명시는 철산동 푸르지오하늘채(주공2단지), 래미안자이, 하안동 두산위브트레지움 등 새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고 싼 전세 매물이 소진됐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남권 전세수요가 꾸준하다. 신혼부부나 인근 산업단지 내 직장인 수요 문의가 많다. 성남은 하대원동 성남자이가 서울에서 내려오는 수요가 이어져 500만원 상승했다. 
2010.04.11 I 문영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삼성생명 공모가 9만~11만5천원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다음은 4월1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아이언플레이션` 온다.. 철광석값 50~90%↑.. 철강재값 인상 불가피 -IFRS(국제회계기준) 쇼크 37개社 퇴출위기 -수도권 5곳에 3차 보금자리.. 4만가구 공급 -엑스포 D-30.. 상하이 상전벽해 -"금강산 재산권 침해땐 정상적 협력사업 불가".. 정부 北에 경고 -하늘도 참 무심하지.. 기악악화로 천안함 구조활동 중단 ▲트랜드 -스마트폰 결제 공인인증서 없이 가능 -공무원 휴가·연가 자제령.. 근무시간 이후 비상대기 -원화강세 주춤.. 최중경의 귀환 -만우절 장난전화 200만원 낼 각오해야 ▲종합 -김중수 신임 한은총재, G20 중앙銀간 공조 중요 -퇴임하는 이성태 총재, 정부·한은 화이부동해야 -"김정일 訪中 임박.. 선발대 출발說" ▲경제종합 -개인빚 심각.. 年 소득의 80% -"하반기경기 하락 가능성 배제못해" 선행지수 두달째 소폭 하락 -증권·자산운용사 사외이사도 깐깐하게 ▲국제 -G8 외무장관 "북한 6자회담 복귀해야" -美백악관 "이번엔 금융개혁안이다" -美서 수모당한 오카다 日외무상 -위안화 절상 놓고 中 내부 논쟁 -韓·中관계 격상시키겠다.. 장신썬 중국대사 부임 ▲금융·재테크 -은행에 부는 `선진국형 장기휴가` 바람 -삼성화재, 싱가포르에 재보험사 설립 -車할부금리 쉽게 비교하세요.. 금감원, 6월부터 비교공시 서비스 -보고펀드, 비씨카드에 입김 세져.. 등기이사 2명으로 확대 -하나SK, VVIP카드시장 진출 ▲기업과증권 -KT·삼성·코카콜라 손잡고 콘텐츠 자판기사업 나선다 -이부진 전무의 꿈.. 에버랜드 2020년 매출 8조원 목표 -"포스코 미래 신뢰에 달려".. 鄭회장 창립 42돌 기념사 ▲기업·경영 -태광비나, 베트남에 화력발전소 -삼성 `디카사업` 키우겠다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 3억불 수주 -현대重, 군산 조선소 풍력공장 준공 ▲과학기술 -의약품수출 중국에서 길 찾는다 -지경부, 세계시장 선점 10대소재 선정 -의료특성화로 해외환자 유치 -태평로 삼성 본관에 건강검진센터 -폐암 발병원인 찾아냈다.. 충북대 배석철 교수 -정부-제약사 소통위한 발전협의체 오늘 첫 회의 ▲유통 -강남 사모님도 찾는 남대문 도깨비상가 -쌀車를 아시나요?.. 당일 도정한 쌀 집으로 배달 서비스 -롯데百, 단독상품으로 승부 -서울플라자호텔 리노베이션 -와인 20만병 최고 90%↓.. 신세계百 "일년에 두번" ▲기업과증권 -감사의견 거절·자본잠식 기업 속출.. 42개社 무더기 퇴출위기 -14일째 순매수 외국인 4월에는? -50억미만 자투리펀드 정리 쉬워져 -삼성생명 공모가 9만~11만5천원 -상장사 환차익 빼면 작년 헛장사 -미래에셋 美서 펀드 내놓는다 -거래소 수수료 더 낮춰라.. 감사원, 금융위에 통보 ▲부동산 -3차 보금자리지구 선정 -"기업도시에 대기업 참여해야".. 부동산산업학회 세미나 -칠레서 7억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포스코건설 -대형주택업체 4월 1만1269가구 분양 ◇서울경제 ▲1면 -광명·시흥에 `분당급 신도시` 만든다 -삼성생명 공모가 9만~11만5000원 -10년물 국채 스와프 스프레드 마이너스로.. 美 신용도 하락신호? -경기선행지수 2개월째 하락.. 회복세 둔화 우려 ▲종합 -1년간 투자금액 50억미만 소규모 펀드, 투자자 동의없이 자동해지 가능 -"공인인증서 없이도 금융거래" -은행 대형화·자기자본 투자 제한, "볼커 룰 G20차원서 도입을" -車 할부금리 떨어질까.. 금리 비교시스템 6월 도입 -아이폰으로 국가법령정보 한눈에 ▲종합 -친환경 스마트 표면처리 강판등 10대 소재 선정 -장관 관용차는 치외법권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 11월1일~15일 실시 -"증권거래 수수료 추가 인하 가능".. 감사원, 운영실태 점검결과 -최중경 수석 합류한 경제팀 구도 어떻게 되나 -의약품에도 `전자태그` 달린다 -4인가족 은행 이자만 年 200만원 -대부업체 폭력전과자 고용땐 영업정지 ▲금융 -우리금융 `정부 소수지분` 매각 탄력 -시중銀 "공단지역 근무할 인재 없나요" -국민銀 `KB금융아카데미` 이달 중순 가동 -여전사 작년 순익 급증 -"초우량고객 사용한도 제한 없어요".. 하나SK카드 -산은-알제리개발銀 업무협력 MOU ▲국제 -中등 亞신흥국들 `철강發 인플레` 우려 -"美 회사채 랠리 꺾일 가능성" -"中 위안화, 관리변동 환율제로 전환을".. 신임 인민銀 통화정책위원들 -日전기차 가격인하 경쟁 시동 -애플 `CDMA 아이폰` 선뵌다 ▲산업 -대우자판 잇단 `워크아웃說` 왜? -삼성엔지니어링, 5억弗 철강플랜트 수주 -삼성에버랜드 "2020년 매출 8兆 달성" -아시아나-에어캐나다, 영업 등 전분야 전략적 제휴 -삼성, 카메라도 세계 1위로 키운다 -금호렌터카, KT 계열사로 새출발 -SK 유선통신 브랜드 통합 -대만업체가 애플 상대 특허침해 소송 -SKT `온가족 할인` 가입 500만 돌파 -네오위즈벅스-인터넷 통합, 주식 매수청구 전혀없어 -엔터기술, 정관 변경 무산 -셀크리온제약 "합성의약품 공장 건립" -해외?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헷갈리네 ▲증권 -"증시에 봄날" 낙관론 급속 확산 -이달 의무보호예수 풀리는 물량 1억株 -"퇴출공포 확산" 코스닥 약세 지속 -주총 끝나자 너도나도 `간판 바꾸기` -미래에셋 "올 글로벌 경영 원년" 선언 ▲부동산 -1분기 서울아파트 전세가 2.36% 올라 -특별공급 등 올해 바뀐 청약제도 많아 "예비청약자들 꼼꼼히 확인하세요" ◇한국경제 ▲1면 -"北 화폐개혁 실패.. 체제붕괴 멀지 않았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인터넷 결제가능.. 당정, 상반기 시행키로 -하남 감일 등 보금자리 5곳 추가 -삼성생명 공모가 9만~11만5천원 제시 ▲종합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글로벌 `승자기업 7` 성공 DNA는.. -李대통령 "한은, G20의장국 걸맞게 확연한 변화 있어야" -윤진식 실장·최중경 수석 역할은? ▲경제 -생산·설비지표 호전되는데 선행지수는 꺾여 -칠레와 교역규모 FTA이후 연27% 늘어 -"외국인 투자전문가 영입고려.. 강북에 투자용 빌딩 사겠다".. 전광우 국민연금 이사장 ▲금융 -신차 12% 중고차 25%.. 속터지는 할부금융 -"은행, 오바마 택스 시행 대비를"..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대부업체 폭력전과 5년이내 고용금지 -대한생명 `63멀티 CI보험` 배타적 사용권 ▲국제 -활기찾은 뉴GM.. "볼트 크루즈 없어서 못팔아" -혼다 "해외 부품공장 절반 축소".. 미쓰비시·닛산은 전기차 할인경쟁 -그리스 국채발행 성적 부진.. 싸늘한 시장 -중국서 가장 남는장사 `은행·에너지` ▲산업 -삼성 사장단은 요즘.. `미래와 시대를 읽는 영감`에 빠졌다 -벌써 2011년형이.. 현대차, 안전성 높인 투싼ix 출시 -KT-LG텔, 황금 주파수 800MHz 확보경쟁 -영화 음악 교육.. IPTV 콘텐츠 장터 뜬다 -스마트폰 쇼핑 쉬워진다 -박연차 베트남 인맥의 힘. .태광, 5조 발전사업 수주 -이부진 전무의 에버랜드 성장 키워드는 `발명가 정신` ▲중기·과학 -제약업계, 새 약가制 `살아남기`.. M&A 큰場 선다 -의약품에도 전자태크 -강북삼성병원, 새 건강검진센터.. 美존스홉킨스와 손잡고 오픈 ▲부동산 -재건축부터 뉴타운까지.. 도시재정비法 단일화 -건물 많이 낡으면 연한 상관없이 재건축.. 서울시, 관련조항 개정추진 -키 커지는 목조주택.. 4층 연립도 등장 ▲증권 -1분기 펀드수익률, 채권이 주식 눌렀다 -주식 팔지만.. 떠나지 못하는 개미 -환매물결 거스른 펀드는.. ETF·리모델링·인덱스파생형 -외국인 큰손, 올 주식투자 `짭짤` -삼성생명 5월12일 상장.. 시중자금 10조이상 몰릴 듯 -`애널 공시제` 국내·외국증권사 설전 -공모주, 청약경쟁률 높다고 대박? "천만에" -박현주 회장 "올해는 글로벌 경영 원년" -펀드 고객 빼오는데만 혈안.. 증권사, 수수료 인하엔 인색
2010.03.31 I 이진철 기자
(주간부동산)신혼부부 소형 수요↑..전세값 오름세
  • (주간부동산)신혼부부 소형 수요↑..전세값 오름세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강남권 재건축시장이 3주째 하락하면서 서울 아파트시장은 내림세를 보였다. 학군수요가 사라진 강남과 양천 등의 전세시장은 소폭 하락했으나 서울 수도권 주요지역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22~26일) 서울 매매시장은 0.01% 내렸다. 신도시도 0.01% 하락했다.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다. 전세값은 설 연휴가 지나고 주간 오름폭이 다시 커졌다. 서울이 0.08% 오른 것을 비롯해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9%, 0.05% 상승했다. ◇매매시장, 강남3구 약세 주도 서울의 경우 송파구와 강동구, 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3구` 재건축 집값이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송파구는 잠실주공5단지가 1000만원씩 떨어졌다.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으나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는 인식이 강해 가격조정이 이어졌다. 강동구는 둔촌주공3단지가 1000만원씩 내렸으며 삼익그린2차는 면적에 따라 500만~5000만원까지 내렸다. 서초구 신반포 한신1차는 매수문의 없이 매물이 출시되면서 105㎡와 109㎡가 5000만원 하락했다. 강남구 은마아파트도 다음달 3일 발표될 안전진단결과가 낙관적이지 못하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거래없이 한산한 모습이다. 압구정동 현대단지는 이달 들어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 가격 조정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서울 재건축아파트 값은 0.11% 하락해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전체평균 0.01% 내렸다. 분당, 평촌, 산본 등도 별다른 거래 없이 보합세가 이어졌다. 고양 주엽동 문촌우성3단지, 군포 산본동 가야주공5단지 등이 거래 없이 하락했다. 수도권은 경기북부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양주시에서는 고읍지구 영향으로 삼숭동 양주자이6단지와 7단지가 250만원씩 내렸다. 김포는 물량 여유가 있어 신규 입주단지인 고촌읍 월드메르디앙 등이 분양가보다 싼 값에 거래되기도 했다. 광명과 시흥이 각각 0.07%, 0.03% 상승했는데 광명에선 설연휴 이후 급매물이 빠진 하안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철산동 래미안자이 등이 회복세를 보였다.◇전세시장, 소형 중심 상승..외곽지역 실수요 몰려 서울 도심 소형과 저렴한 외곽지역 전세시장에는 신혼부부 등 전세물건을 찾는 실수요가 움직이면서 전셋값이 올랐다. 광진구 자양동 일대는 교통이나 편의시설이 풍부해 전세 수요가 꾸준하지만 물건이 부족하다. 자양동 더샾스타시티와 현대2,3,7차 단지 등이 상승했다. 송파구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 개통이 호재로 작용하며 가락시장역 부근의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중구에서는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소형 면적이 상승했다. 청계천, 동대문 시장 주변으로 새 아파트가 부족해 상인 수요에게 인기이다. 서대문구는 막바지 이주 중인 가재울뉴타운4구역 이주 수요로 인해 인근 아파트 소형 전셋값이 상승했다. 남가좌동 래미안남가좌2차가 500만~1500만원 올랐고 북가좌동 한양, 월드컵현대, 신일해프트리 등도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16%), 평촌(0.07%), 산본(0.07%), 중동(0.04%) 순으로 상승했다. 분당은 이매동과 야탑동 중소형 전세가격이 올랐고 물건이 넉넉하지 않다. 수도권 전세시장에서는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전세가격이 저렴한 물건에 전세수요가 몰렸다. 1억~2억원 이내의 전세자금으로 계약을 할 수 있는 지역에 신혼부부 등 소형 전세수요가 늘었다. 하남, 성남, 군포, 부천 등지가 대표적이다. 하남시 창우동 부영 66㎡이 소폭 상승했고 광명시 철산동 래미안자이, 하안동 두산위브트레지움 등이 매매가격과 함께 회복세를 보였다. 
2010.02.28 I 문영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美은행규제 쇼크..주가 급락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다음은 1월23일 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가나다 순). ◇매일경제신문 ▲1면 -77년전으로 돌아가는 美은행규제 -아시아증시 급락 -부동산시장 Hot & Cold -성남·광주·하남 통합 확정 ▲뉴스포커스 -혁신·기업도시도 분양가 인하 -졸업 앞둔 대학생 열중 일곱 빚 있다 ▲종합 -여론 등에 업고 `나사빠진 월街` 에 초강수 -투자 영역 구별돼있는 국내은행권 영향 미미 -`녹색 수출中企` 무담보대출 5배 늘린다 -감사원 "KIC를 어쩔꼬" ▲경제·금융 -금호 경영 정상화 머니게임으로 치닫나 -주말·공휴일에는 연체이자 못물려 -KB지주 27일 이사회..사외이사 거취 논의 -금융硏 `어제의 용사들` 다시 뭉쳤다 ▲국제 -美·中, 구글 잔류 후 해법은? -ECB총재 독일이냐 이탈리아냐 -아이티 재건사업 벌써 수주경쟁 -日오자와 정치인생 주말 최대 고비 ▲기업과 증권 -일본車 질주..수입차시장 41% 장악 -LG CNS, 그린 IT 앞장 -삼성 출사표..LED조명 전쟁 -신재생에너지株 다시 뜰까 ▲부동산 -전세 강남 품귀..광명·의왕은 넘쳐 -"왕십리뉴타운 사업무효" ◇서울경제신문 ▲1면 -주식·파생상품 지고 채권 뜬다 -원·엔환율 폭등..금융시장 요동 -인구 135만 `메가시티` 탄생 눈앞 ▲종합 -60억弗 세계최대 풍력·태양광사업 수주 -혁신·기업도시 분양가 최고20% 깎아준다 -올 공휴일 62일..향후 10년간 가장적어 -금호그룹 구조조정 장기화 가능성 -정부·기업 외환리스크 공동 대응방안 찾기로 -"외환시장 변동성 커질수도" -한미 통화스와프 내달1일 종료 ▲국제 -선진국 노동시장 `여성시대` -中, 올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재벌` 칠레 대통령 당선자 `꿩먹고 알먹고` -日 연금펀드, 亞 SOC 투자 눈독 -日 올 `최악 채무국` 되나 ▲산업 -현대제철, 이르면 4월 후판시장 진출 -대한항공 `흑자전환` 성공 ▲증권 -외국인 선물 매도 "사상 최대" -금호산업, FI 지원소식에 급등 -현대차 저가매수세 유입..이틀째 상승 -OCI, 올 실적개선 기대 나흘만에 반등 -IT부품업종 "실적시즌 기대주" -회사채 발행 `빈익빈 부익부` 심화 -"유치경쟁 시들" CMA금리 하락세로 ◇한국경제신문 ▲1면 -주식 1주까지 팔아 지킨 `신뢰의 동업` -스마트폰 `앱스토어의 진화` -`美은행규제 쇼크..주가 급락·환율 급등 ▲종합 -`아바타` 순익 30억弗..쏘나타 300만대 수출 맞먹어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금리 年 5.7%로 -복지부 `약가 인하` 조치에 급제동 ▲종합·해설 -23년만에 돌아온 폴 볼커 `월가와의 전쟁` 진두지휘 -증시, 글로벌 투자銀 자금 이탈 우려 -환율, 역외세력 작전 실패로 급상승 ▲경제 -전방위 `사정한파` 금융권 덮쳤다 -박사 200명 연봉 7000만원 주고 中企 파견 -G20재무장관 회의 6월 부산·10월 경주서 개최 ▲국제 -설탕 대란..동남아선 "돈 있어도 못 산다" -"美·中 무역 전면전 막겠다" -도요타, 美서 또 `리콜 망신` -中 "온라인게임 종주국 한국 5년내 따라잡겠다" -구글 이어 노키아도 `휴대폰 맵`공짜 서비스 ▲산업 -블로그 업그레이드..생방송하고 물건도 판다 -"대우건설 FI제안 실현가능성 희박" -삼성, 유스 올림픽게임 후원 -대한항공 `실적비행`..영업익 580% 급증 ▲부동산 -전세 자동연장 한달만에 이사..`복비`는 누가? -`강남發 전세대란` 관악·마포로 번져 -왕십리뉴타운1구역 조합설립 무효 -SH공사, 예산3조원 상반기 조기 집행 ▲증권 -미국發 악재 증시 강타..외국인 선물매도 사상최대 -코스피 1700대에선 펀드 환매압력 크다 -코스피200 종목 한국기술산업 퇴출 위기 -GS건설, 작년 매출 7조돌파..영업익도 `사상최대` -국내 첫 증권 집단소송 `성사`
2010.01.22 I 박원익 기자
  • (인사)국민은행 부·점장
  •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국민은행은 14일 본점 부장과 지점장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실시했다.인사 대상자는 모두 501명이다. △부장▲고객만족 이명현 ▲증권대행 이인호 ▲온라인채널 윤일현 ▲개인여신상품 정상철 ▲PB사업 이병용 ▲기업금융 권영건 ▲카드기획 백동호 ▲카드업무지원 심미란 ▲카드영업추진 송석봉 ▲자금 서남종 ▲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 ▲신탁 구본승 ▲퇴직연금사업 최진복 ▲여신관리 백강호 ▲개인여신심사 최성헌 ▲기업여신심사 김종국 ▲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용호 ▲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문경호 ▲인재개발원장 천학도 ▲직원만족 안수영 ▲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 ▲리스크관리 이민수 ▲영업감사 최해규 △지점장 ▲뉴욕 박정규 ▲동경 이인영 ▲홍콩현지법인 박충선 ▲BCC 심무길 ▲가능동 김상만 ▲가락동 석종순 ▲가락본동 안경은 ▲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 ▲갈산 이영하 ▲감전동 조상태 ▲강남대로 이경화 ▲강남역 이종탁 ▲강남중앙 지도연 ▲강남타운 박성범 ▲강릉 홍태선 ▲강변역 주만중 ▲강북 모강표 ▲개금동 윤인우 ▲개봉남 신경하 ▲개포남 강미란 ▲개포동 안경호 ▲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 ▲거여역 이형수 ▲거창 하덕윤 ▲건대역 김희철 ▲검단사거리 김성수 ▲경산 박헌종 ▲경안 강우성 ▲경주 정재주 ▲계산동 이근중 ▲계산역 윤철중 ▲고강동 이계희 ▲고덕역 길병수 ▲고양동 이상배 ▲공릉역 안경호 ▲공주 이일구 ▲공항동 김동민 ▲과천북 국상호 ▲관음동 한시근 ▲관저동 김진선 ▲광명사거리 신종근 ▲광복동 이몽호 ▲광양 오재근 ▲광화문 이헌 ▲교대역 손혜승 ▲교문 하영남 ▲구갈남 장현권 ▲구갈 김승환 ▲구로남 최용석 ▲구로디지털 신병철 ▲구로벤처센터 정연정 ▲구로 정진섭 ▲구리 유호 ▲구미역 김두영 ▲구미 김규동 ▲구서동 박영태 ▲구의동 김운섭 ▲굽은다리역 최영일 ▲금능동 김풍자 ▲금정동 정계원 ▲금촌 황규만 ▲금호동 김형근 ▲기장 김시형 ▲길음뉴타운 김광진 ▲김포서 홍재부 ▲김해 이상웅 ▲나주 임성진 ▲난곡 정경섭 ▲남가좌동 이경재 ▲남산타운 이철재 ▲남성역 김형오 ▲남양산 조재우 ▲남역삼 박인수 ▲남천동 박영미 ▲내당동 강석곤 ▲내덕동 이돈로 ▲내방역 황경문 ▲내손동 엄완용 ▲노량진 이관우 ▲노원동 서종원 ▲노은 이정목 ▲논현동 이경구 ▲능곡 박용호 ▲다대동 박종욱 ▲달동 이기원 ▲달성공단 최기흥 ▲답십리 이상호 ▲당동 김희숭 ▲당산역 김수영 ▲대곡동 윤현종 ▲대구중동 조상형 ▲대구 김유곤 ▲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 ▲대명동 최점룡 ▲대방동 임성덕 ▲대신동 김준훈 ▲대전가양동 박종관 ▲대전원동 김성수 ▲대전은행동 임채능 ▲대치남 제갈훈 ▲대치서 조연호 ▲대화역 전영만 ▲덕소 신용호 ▲도당동 이강설 ▲도봉 구제용 ▲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 ▲동두천 최상집 ▲동백 이수진 ▲동수원 오종현 ▲동울산 이상국 ▲동의정부 박정윤 ▲동춘동 배병각 ▲동탄다은 이모행 ▲동탄솔빛나루 김형표 ▲두정동 김문환 ▲두호동 김명세 ▲둔산갤러리아 전운선 ▲둔산한양 이종갑 ▲둔촌서 함명각 ▲등촌동 이승호 ▲마두역 최길복 ▲마들역 정일용 ▲마포역 김영민 ▲만수6동 노정신 ▲만수동 김정렬 ▲망원동 김정권 ▲매탄동 송진혁 ▲명곡 송석재 ▲명동역 최인옥 ▲명동영업부장 이경수 ▲명일동 정세민 ▲명학 김영철 ▲모란역 한어성 ▲목동8단지 신두순 ▲목동중앙 강성화 ▲목동 장경하 ▲무거동 박대근 ▲묵동 고정주 ▲문경 김동현 ▲문래동 안병선 ▲문산 문중옥 ▲문정동 김식래 ▲미금역 마재열 ▲미남 서영혁 ▲미아동 백남훈 ▲미아역 황인숙 ▲밀양 조영혁 ▲반여동 김남일 ▲반포남 류명선 ▲방배남 최세환 ▲방이남 방혜숙 ▲방학동 남광현 ▲백궁 이우환 ▲백마 김낙호 ▲백석역 구자정 ▲범어4동 정기출 ▲범어동 정언영 ▲범일동 이승진 ▲병점중앙 하상호 ▲병점 김재주 ▲복현동 윤영호 ▲본리동 이용덕 ▲봉은사로 한동은 ▲봉천역 주해붕 ▲봉천중앙 서성남 ▲부곡동 노동환 ▲부산법조타운 배종균 ▲부산 김승철 ▲부안 유창희 ▲부천내동 김태중 ▲부천상동 황선준 ▲부천 전금영 ▲부평중앙 이재도 ▲북수원 임익환 ▲북악 김진구 ▲북한산시티 유종택 ▲분당미금 박현석 ▲분당시범단지 김청겸 ▲분당양지 모인숙 ▲분당정자 정재금 ▲분당중앙 설상열 ▲분평동 홍명희 ▲불광동 이재방 ▲불당동 최용건 ▲사가정역 이석진 ▲사상역 김병남 ▲산곡동 유성규 ▲산본2동 오의종 ▲산본 겸 산본궁내동 김재영 ▲삼산 이상우 ▲삼전남 정규성 ▲상계동 남궁현 ▲상도동 송두호 ▲상록수 유태종 ▲상인역 이동환 ▲상일동 김기철 ▲서강 김종범 ▲서교동 하성목 ▲서귀포 김성모 ▲서대전 원종화 ▲서면중앙 전대식 ▲서면 서충수 ▲서산 윤충근 ▲서소문 강진섭 ▲서울대입구역 김중철 ▲서인천 강길호 ▲서초중앙 민경미 ▲서현동 황득룡 ▲서현역 김정국 ▲석관동 전덕용 ▲석바위 정영은 ▲성내동 손교균 ▲성북역 김병태 ▲성산동 박규완 ▲성정동 유승록 ▲센텀파크 안종길 ▲소공동 양종렬 ▲속초 박상준 ▲송내역 김강하수 ▲송정 박경욱 ▲송파역 박동건 ▲수내역 송봉석 ▲수성교 신대철 ▲수영만 신현영 ▲수영 김도식 ▲수원남문 박상철 ▲수원역 최행진 ▲수원팔달 정현호 ▲수유서 박진우 ▲수지상현 장기호 ▲수지성복 김성권 ▲수지 송대진 ▲숭례문 김명수 ▲스타타워 신상호 ▲시지 이봉하 ▲시화 김철오 ▲시흥동 허용원 ▲시흥신천동 한영원 ▲신갈 박제현 ▲신대방동 권혁조 ▲신도림 김상철 ▲신도림테크노마트 이훈식 ▲신림역 오만균 ▲신매탄 이동진 ▲신안 박은경 ▲신암동 안효영 ▲신월뉴타운 오세웅 ▲신정중앙 백낙환 ▲신천역 송춘의 ▲신탄진 윤도원 ▲신현동 신승철 ▲신흥동 김종구 ▲심곡동 김상구 ▲쌍문동 박용기 ▲쌍촌동 박근숙 ▲안락동 손탁원 ▲안산사동 윤사현 ▲안산 최승호 ▲안성 이종훈 ▲안양비산동 안현수 ▲안양 장영진 ▲안중 신성훈 ▲암사역 이제경 ▲압구정서 백해현 ▲압구정역 박혜경 ▲양산동 양영주 ▲양재역 홍석철 ▲양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 양주자이 남성삼 ▲양평 최민호 ▲언남 김복수 ▲언양 노지완 ▲엄궁동 백동훈 ▲여서동 민을홍 ▲여주 김호남 ▲역삼중앙 허진 ▲연북로 김영규 ▲연산동역 양희철 ▲연산동 손해락 ▲연수중앙 박호규 ▲연신내 윤원식 ▲영도 윤영근 ▲영동대로 이민숙 ▲영동 이기범 ▲영등포하이테크 정현구 ▲영주 박세범 ▲영통남 민동선 ▲예산 정희상 ▲오산운암 이충열 ▲오장동 김병욱 ▲오창 김동욱 ▲오천 김창곤 ▲옥동 심헌 ▲옥련동 홍종철 ▲옥천 최정내 ▲온양 오병균 ▲온천동 이동희 ▲왜관 손기태 ▲용답동 은항재 ▲용문역 류범규 ▲용봉동 고형국 ▲용산 최우성 ▲용인구성 김능길 ▲용인 양맹호 ▲용전동 양희대 ▲울산남 조홍래 ▲울산동평 한태진 ▲울산병영 김석준 ▲울산북 권형근 ▲원미동 김정태 ▲월피동 이경자 ▲유성 김연석 ▲유천동 여일수 ▲은행동 유재화 ▲을지로5가 민경두 ▲응암역 고광래 ▲응암오거리 김정주 ▲의왕 박주홍 ▲의정부서 장인철 ▲의정부중앙 이재훈 ▲이대입구 김오순 ▲이천 최승창 ▲인덕원 류흥렬 ▲인천삼산 나승배 ▲인천원당 장인관 ▲일산동 이형승 ▲일산장항동 이진기 ▲임학동 김선재 ▲장림동 이재만 ▲장산역 정연호 ▲장안동 김재봉 ▲장위1동 성채현 ▲장위2동 김성수 ▲전곡 김정태 ▲전주중앙 이봉열 ▲전하동 김종민 ▲정왕동 양병덕 ▲정자동 박용기 ▲종로3가 이선수 ▲종로5가 지두환 ▲종로6가 안상균 ▲주례 김종광 ▲죽전1동 여치구 ▲죽전역 이중노 ▲중곡동 이종린 ▲중곡서 권두현 ▲중동 윤병우 ▲증평 이정연 ▲진접 김종필 ▲진천 박구용 ▲창동아이파크 양재영 ▲창신동 이영선 ▲창원내동 최상국 ▲천호동 김우일 ▲천호역 최송균 ▲철산 류대형 ▲철원 유지룡 ▲첨단 이정은 ▲청계3가 한승연 ▲청계 육완수 ▲청담동 양원용 ▲청담역 손한일 ▲청량리역 김명래 ▲청량리 김형군 ▲춘천남 장용석 ▲충렬로 이호형 ▲충무동 박대효 ▲충무로역 정진우 ▲충주 안동학 ▲칠곡 정영석 ▲침산동 한장동 ▲태평역 임옥규 ▲토곡 김계남 ▲통영중앙 김성문 ▲파장동 유재천 ▲파주운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경현 ▲팔용동 박준명 ▲평내동 허동수 ▲평창동 김우천 ▲포천 성훈경 ▲포항남 이종화 ▲포항중앙 박낙현 ▲포항 이영수 ▲풍동 김승필 ▲하남 최용진 ▲하단동 김재덕 ▲하당 전동식 ▲하안동 김병기 ▲학동사거리 이규열 ▲학동역 한미애 ▲해운대역 진춘 ▲혜화동 진우섭 ▲호계남 이동철 ▲호계동 박대용 ▲홍성 박홍기 ▲화곡역 김현성 ▲화서동 박찬일 ▲효창동 장성민 △PB센터장▲대구 윤규호 ▲대전 조성익 ▲대치 박성영 ▲명동 김상진 ▲목동남 이종신 ▲부산 김상도 ▲분당정자 강신주 ▲서초 김남영 ▲여의도 조영숙 ▲올림픽 박숙영 ▲일산 이남우 ▲청담 문영소 △기업금융지점장▲거제 하덕일 ▲경기북부 이윤선 ▲경산 신순봉 ▲광산 정왕식 ▲광주 김석진 ▲구로동 최현규 ▲금촌 최만우 ▲김포기업금융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한형구 ▲김해 강영모 ▲녹산공단 김석태 ▲달서 성종훈 ▲대구북부 오세욱 ▲대치동 이규홍 ▲동부 최범식 ▲동부산 주낙경 ▲둔산 유세종 ▲디지털센터 고재성 ▲마산 조상근 ▲목동 이범영 ▲목포 이국선 ▲무역센터 이상원 ▲방배동 박현배 ▲보라매 김영연 ▲부천 박기암 ▲분당 김복래 ▲사상 강대현 ▲ 사하 김영민 ▲삼성센터 이창근 ▲서린동 이원록 ▲서초동 김홍식 ▲소공동 김진형 ▲송파 김동남 ▲수원 최효식 ▲스타타워 강재규 ▲아산 권주창 ▲안양 이상원 ▲양재역 최병기 ▲양평동 장세일 ▲여의도법인영업부장 오경록 ▲오산 강형엽 ▲용산 김용구 ▲울산북부 윤경호 ▲울산중앙 이규봉 ▲정자동 김성중 ▲창원 허진 ▲청주 최병열 ▲평택 이종일 ▲호계동 윤중근 ▲화성남양 강순배 △센터장 ▲경인심사 안인찬 ▲남부심사 김쌍철 ▲부산심사 박지호 ▲북부심사 임병수 ▲서부심사 김학조 ▲강원여신관리 이종구 ▲경남여신관리 신광현 ▲경매/소송관리 조경복 ▲담보여신관리 이석원 ▲대구여신관리 김상성 ▲대전여신관리 안병기 ▲수원여신관리 김남균 ▲신용여신관리 김영식 ▲전북여신관리 최병길 ▲ACS 이현태 ▲경인업무지원 오석성 ▲대출지원 신영도 ▲실행지원 임일수 ▲자금물류지원 김용범&nbsp;< 이상 501명>
2010.01.14 I 김수연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외국기업 국내상장 줄잇는다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다음은 26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부도 기업인의 특별한 송년회 -은행 사외이사 임기 최대 5년으로 제한 -외국기업 국내상장 줄잇는다 -日 문부상 또 독도 망언 ▲종합 -'KB사태' 결국..관치의 그림자 엄습 -"삼성전자·현대車가 산타클로스죠" -크리스마스 선물 후해졌네 -아마존·월마트도 DDoS에 당했다 ▲국제 -故 케네디 의원 숙원 풀었다 -연말연시 대통령은 뭐하나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말선물은? -中 첨단과학기술 수입에 총력 ▲기업과 증권 -삼성, 스포츠 마케팅에 승부건다 -LS, 러시아 전선업체 인수추진 -인터넷TV 경쟁 가열 -한화L&C, 美 車부품공장 증설 -연말 배당투자 28일 딱 하루 남았어요 -연말·연휴도 잊고 사는 증권맨들 -옮긴다고 다 좋은 건 아니네 ▲부동산 -노량진 대로변 상가 강남 따라잡아 -올해 마지막 분양 김포신도시..여의도서 30분 실수요자에 적합 -남양주 진건·지금지구에 신도시 ◇서울경제 ▲1면 -LED 등 '차이완 동맹' 확대..中 진출 국내기업들 위협 -뉴욕증시 올 최고치 경신 -하토야마 日 총리 퇴진 가능성 시사 -자산시장 1년만에 '화려한 부활' ▲종합 -보험 가입자 보호 장치 강화한다 -베트남 "국영기업, 보유 달러 팔아라" -탄소배출권 거래제 내년 하반기 시범실시..철강·석유·화학은 유예 가능성 -"미소금융 지원으로 희망의 웃음꽃 되찾았어요" ▲국제 -美 경기침체로 인구지도 바뀐다 -日 "내년 GDP 증가율 1.4%" -中, 반체제 인사에 징역 11년형 -차베스 "도요타, 기술이전 않을땐 축출" ▲산업 -'골목상권 갈등' 직권조정 칼 뺐다 -"호랑이해 경영 활약상 지켜보라" -"선덕여왕 창조적 발상 배우자" -휘발유값 두달만에 1600원대로 ▲증권 -올 대장주들 주가 업종간 명암 엇갈려 -중소형株 강세 이어진다 -증권사 시총순위 확 바뀌었네 -수익률 회복에 웃고..환매에 울고 ◇한국경제 ▲1면 -"李대리 아이디어 누가 죽였나" -미소금융 "창업 절반 없으면 대출 불가" -글로벌 증시 산타랠리..美·英·佛 올 최고치 ▲종합 -연봉 5000만원 근로자 내년 세금 19만원 덜낸다 -'황금돼지띠 신드롬'은 계속된다 -'애물단지' 공중전화 -충청 민심 둘리려 4번 찾은 '세종시 총리' -"대운하 안하겠다는 공동선언 하자" -저축은행 영업구역 넓어진다 -中企 "내년 출구전략땐 경영 애로" ▲국제 -아마전·월마트 등 쇼핑몰 '디도스 피격' -美, 국책 모기지 업체 무제한 지원 -베트남 "국영기업 보유달러 전부 내놔" -차베스 "기술이전 싫어? 그럼 나가!" -베이징-대만 고속철도로 잇는다 ▲산업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우리 농산물 사랑' -'뉴 SM5' 돌풍..이틀만에 5000대 사전계약 -수입차 업계 "재고 없어 못판다"..물량 확보 골머리 -이통 3사, 연말연시 비상근무 돌입 ▲부동산 -서울에서만 2만6000채..내년엔 꼭 내집마련! -이번주 강남 재건축 소폭 오름세 -올해 건설사 공공부문 수주 '사상 최대' -경기도, 부천·광명 등 23곳 뉴타운 개발 ▲증권 -외국인 순매수 32조 '사상 최대'..블루칩 앞세워 '불마켓' -올 회사채 발행 75조4000억..4년만에 은행대출 앞질러
2009.12.25 I 정재웅 기자
(부동산캘린더)광교신도시 분양 돌입
  • (부동산캘린더)광교신도시 분양 돌입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내년 2월까지 한시적인 양도세 감면혜택을 노린 신규분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래미안 광교`와 `호반베르디움`을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분양이 본격화된다. 광교신도시에는 내년 3월까지 883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18곳, 당첨자 계약 8곳, 모델하우스 개관 8곳 등이 예정돼 있다. 25일 동부건설은 서울 동자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9층~지상35층 3개동의 주상복합아파트로 공급면적 159~259㎡ 총 278가구 가운데 206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입주는 2013년 1월 예정이다. 같은날 대우건설은 인천 청라택지지구 A8블록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1층~지상58층 4개동, 공급면적 125~378㎡ 총 751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26일 삼성물산은 경기 광교신도시 A9블록 `래미안 광교`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34층 6개동, 공급면적 126~221㎡ 총 629가구로 구성된다. 27일 호반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 A2블록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3층~지상15층 12개동, 공급면적 106~155㎡ 총 555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같은날 삼성물산·대림산업은 서울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53㎡ 총 3293가구 가운데 674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입주는 2012년 10월 예정이다. 또 대우건설·코오롱건설은 광명 철산동 `푸르지오·하늘채`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공급면적 80~167㎡ 총 1264가구 가운데 2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는 2010년 2월 예정이다. 중흥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9블록 `중흥S-클래스` 10년 임대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2층~지상25층 15개동, 공급면적 126~139㎡ 총 1007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상반기 예정이다.&nbsp;▲부동산캘린더(부동산써브 제공)
2009.11.22 I 문영재 기자
(주간부동산)수도권 7개월만에 아파트값 하락
  • (주간부동산)수도권 7개월만에 아파트값 하락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서울 강남발 집값 하락이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nbsp;지난주 수도권 아파트값이 내렸다. 수도권 집값이 내리기는 지난 3월말 이후 7개월 만이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0월26~30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1% 하락했다. 수도권과 신도시도 각각 0.01%씩 내렸다. 전세시장은 매물이 부족한 곳은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서울은 한 주 전보다 0.08% 올랐고 수도권과 신도시도 각각 0.02%씩 상승했다. 서울은 강북권이 오름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연말 입주물량이 많은곳 주변으로 전세난이 해소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 매매시장, 서울·신도시 동반 약세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로 중대형 매수가 꺾인 가운데 소형마저 보금자리주택 분양으로 매수세가 줄면서 거래가 한산했다. 강동구는 명일동 삼익그린1차, 둔촌주공1단지, 고덕주공3, 5, 6단지 등 재건축 아파트가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급매물이 나오고 있고&nbsp;가끔 저가 물건을 찾는 매수세가 나오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산하다. 송파구는 가락시영2차 재건축아파트 가격이&nbsp;1000만원 하락했다. 강남구는 개포주공1, 3단지가 250만~1000만원 조정됐고 대치동 청실1차 102㎡도 500만원 내렸다. 양천구는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nbsp;보인 가운데 일부 매물호가가 2000만~4000만원 조정되는 양상이다. 노원·도봉구도 일부 급매물이 나오지만 매물량이 많지 않으며 매수세는 여전히 관망세다.반면 서대문(0.04%), 강서(0.03%), 강북(0.02%), 성동(0.02%), 중구(0.02%) 등은 소폭 올랐다. 서대문구는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센트레빌,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아이파크등 새 아파트로 매수문의가 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1%)이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구미동 까치대우·롯데·선경 108~127㎡가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일산과 평촌은&nbsp;큰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보금자리주택 사전분양 영향으로 소형 매물을 찾는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 지난주보다 하락한 곳이 배로 늘었으며 오른 지역은 구리(0.01%)와 부천(0.01%) 단 2곳 뿐이었다. 성남의 경우 상대원동 선경아파트 69㎡가 싼 매물 거래가 이뤄지면서 평균 350만원 내렸다.과천시는 원문동 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가 지난 주부터 매물 가격이 조정되면서 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광명시는 하안동 주공2, 10단지가 매수세가 없어 250만~500만원 떨어졌다. 수원시도 매탄동 주공4, 5단지와 당수동 서수원쌍용스윗닷홈1, 2단지가 DTI규제 등으로 매수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가격이 하락했다.&nbsp;◇ 전세시장, 서울 강북권 오름세..수도권 `주춤` 서울은 전셋값 상승을 주도한 곳 가운데 상당수가 강북 지역이었다. 특히 지역 내에서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수요가 몰리면서&nbsp;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됐다. 강북구는 번동 기산, 현대, 한진 등 중소형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nbsp;싼 곳으로 세입자가 이동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아파트도 싼 전세 물건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은평구 구산, 갈현동 등지도 상승했다. &nbsp;반면 송파(-0.09%)와 마포(-0.01%)는 하락했다. 입주 2년차 잠실동 트리지움에서 110㎡ 전세물건이 조금씩 나오면서 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신도시는 산본(0.07%)과 평촌(0.03%), 분당(0.01%)이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산본은 산본동 설악주공8단지 소형이 수요가 꾸준한 반면 물건이 적어 100만~500만원 올랐다. 평촌은 평촌동 초원LG, 호계동 목련대우·선경 소형이 250만원 상승했다. 분당은 판교 입주 영향으로 큰 움직임은 없었다. 수도권에서 인천은 부평구 부개동 주공1, 3단지가 전세물량이 부족해&nbsp;가격이 올랐다. 용인시는 상하동 인정프린스, 고매동 우남드림밸리 등 전셋값이 저렴한 단지 위주로 가격이 250만~350만원 상승했다. 광명과 남양주(-0.06%), 의정부(-0.04%)는 하락했다. 광명시는 철산동 주공12단지가 두산위브트레지움, 래미안자이 신규 입주로 전세 물건이 나와 500만원 떨어졌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소형주택은 보금자리주택 공급으로 매수세가 줄면서 가격 약세를 보인 게 특징"이라며 "앞으로 매수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아파트 거래시장은 한 동안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전세시장은 국지적인 물건부족이 나타나는 가운데 싼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이동하고 있다"며 "서울 도심과 강북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9.11.01 I 문영재 기자
(주간부동산)DTI규제 한달..서울 매매 7개월만에 하락
  • (주간부동산)DTI규제 한달..서울 매매 7개월만에 하락
  • [이데일리 온혜선기자]&nbsp;서울 아파트 매매값이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nbsp;이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이 떨어진 영향이 컸다. &nbsp;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 전보다 0.01% 하락했다. 수도권과 신도시도 각각 0.01%, 0.02%씩 올라 상승세가 둔화됐다. 전세시장도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서울은 한주 전보다 0.12% 올랐고 수도권과 신도시도 각각 0.05%, 0.03% 올랐다. ◇ 강남 재건축 아파트 하락세 서울 강남권 재건축시장은 송파(-0.46%), 강남(-0.05%), 강동(-0.02%)이 하락했고 서초(0.02%)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송파구는 잠실주공5단지 112~115㎡가 2000만~3000만원 하락했다.&nbsp;자금출처조사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nbsp;저가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 강남구는 개포주공3단지에서 시세보다 1000만~2000만원 가량 싼 매물이 등장했다.&nbsp;강동구는 고덕주공4단지 52㎡가 1000만원가량 떨어졌다. 반면 금천(0.13%), 마포(0.07%), 동작(0.06%), 도봉(0.04%) 등이 미미하지만&nbsp;가격 오름세를 나타냈다.&nbsp;연휴를 앞두고 매수문의가 주춤한 가운데 지역별로 호재가 있는 단지 중심으로&nbsp;오름세를 보였다.&nbsp;&nbsp;금천구는 금천구심 도시개발구역지정 공람공고 이후 시흥동 무지개, 남서울럭키 등에서 소형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nbsp;마포구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된&nbsp;DMC서울라이트빌딩 기공식을 앞둔 기대감에 상암동 월드컵파크3단지 109㎡가 2500만원 올랐다. &nbsp;수도권은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해지면서 가격변동이 없는 곳이 많았다. 구리(0.04%), 오산(0.04%), 인천(0.03%), 광명(0.03%), 안산(0.03%), 의왕(0.03%), 고양(0.02%) 등이 소폭 상승했다. 구리시는 인창동 2차동문굿모닝힐, 일신건영 등 실거주 수요가 많은 중소형이 거래되면서 250만~750만원 정도 올랐다. 인천도 중소형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중구 운서동 풍림아이원이 500만원 올랐다. 안양(-0.05%), 의정부(-0.02%)는 하락했다. DTI규제 이후&nbsp;가격대를 낮춘 매물이 등장했지만 전반적으로 거래가 부진한 모습이다. 안양시는 비산동 삼성래미안 108㎡가 500만원 떨어졌고&nbsp;의정부시는 신곡동 건영, 은하수 아파트가 250만~500만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2%), 일산(0.02%), 중동(0.01%) 순으로&nbsp;가격이 올랐다.&nbsp;평촌과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연휴 직전이라 문의도 감소했고 거래도 소형 위주로만 간간이 이뤄졌다. 분당은 서현동 효자마을 아파트는 중소형 위주로&nbsp;거래가 이뤄지면서 250만~750만원 정도 올랐다. 일산은 주엽동 문촌동아 77~107㎡ 중소형 물건이 거래되면서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전세시장, 상승세 한풀 꺾여서울 전세시장은&nbsp;여전히 강북을 중심으로&nbsp;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세 물건이 나오면 바로 거래가 이뤄지고&nbsp;있다.&nbsp;&nbsp;다만 가격 상승세는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강북(0.45%), 성북(0.35%), 도봉(0.32%), 노원(0.21%)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강남(0.17%), 구로(0.16%), 송파(0.16%) 등도 올랐다. 강북구는 미아동 삼각산아이원의 전세가 상승이 눈에 띈다. 성북구는 길음동 길음뉴타운단지와 동부센트레빌에서&nbsp;전세 물건이 나오고 있지만 대기수요가 많아 거래가 빠르게 성사되고 있다.송파구는 잠실동 트리지움이 입주 2년차로 전세물건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입주 초기보다 3000만~5000만원 가량 더 올려 재계약하는 사례가 많다. &nbsp;수도권은 가을이사수요가 한풀 꺾이면서 상승세가 수그러들었다. 남양주(0.10%), 용인(0.10%), 구리(0.07%), 김포(0.07%), 수원(0.07%), 시흥(0.07%), 파주(0.07%), 수원(0.07%) 등이 올랐다. 남양주시는 와부읍&nbsp;일대&nbsp;전세 매물이 동이나면서&nbsp;전세가격이&nbsp;250만~500만원 정도 올랐다.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고양, 판교, 의왕, 안양 등지는 새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상승세가 수그러들었다.신도시는 중동(0.09%), 산본(0.05%), 분당(0.02%), 일산(0.02%)이 올랐다. 중동은 여의도와 영등포&nbsp;출퇴근 수요가&nbsp;역세권에 위치한&nbsp;아파트에 몰리면서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다.&nbsp;&nbsp;&nbsp;▶ 관련기사 ◀☞(주간부동산)추석 앞두고 매매·전셋값 동반 약세
2009.10.04 I 온혜선 기자
(주간부동산)매매·전세가 동반 뜀박질
  • (주간부동산)매매·전세가 동반 뜀박질
  •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상반기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세가 주춤했던 아파트 가격이 본격적인 휴가철이 끝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14% 올랐다. 수도권과 신도시도 각각 0.05 %, 0.07% 상승했다. 전셋값은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서울이 0.22% 올랐다. 신도시는 0.16%, 수도권은 0.21% 상승했다. ◇ 매매시장, 강동 재건축 강세 서울은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폭을 키웠다. 강동(0.62%), 영등포(0.25%), 강북(0.23%), 송파(0.22%), 중구(0.18%), 성동(0.17%), 서초(0.16%), 양천(0.15%), 관악(0.13%), 강남(0.12%), 노원(0.09%) 순으로 올랐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3·5단지는 2006년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했다. 명일동 삼익그린1·2차, 둔촌동 둔촌주공3·4단지 등 강동구 일대 재건축 단지도 거래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다.영등포구는 시범, 미성, 삼부, 진주, 광장 등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강북구는 미아동 SK북한산시티, 동부센트레빌 등 실수요자의 매수 문의가 증가했다. 양천구는 서울시가 재건축 연한 단축 완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수혜가 예상되는 목동신시가지1·5단지가 호가 위주로 올랐다. 수도권은 화성(0.31%), 수원(0.14%), 용인(0.13%), 광명(0.11%), 부천(0.1%), 시흥(0.1%), 안양(0.1%), 구리(0.09%), 김포(0.09%), 남양주(0.09%), 군포(0.08%) 등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화성시는 화성파크드림, 신영지웰 등이 입주 당시 가격 하락을 딛고 회복세다. 남양주는 호평동, 평내동 등지에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이 오름세다. 신도시는 소형 아파트 위주로 소폭 올랐다. 평촌(0.09%), 산본(0.06%), 분당(0.05%), 일산(0.03%)순이다. 평촌은 비산동 관악청구, 관악현대, 평촌동 초원부영 소형면적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다.&nbsp;산본은 산본동 가야주공5단지, 금정동 충무주공2단지&nbsp;소형면적 급매물이&nbsp;소진되면서 가격이&nbsp;소폭 올랐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전세시장 상승, 강북으로 확대서울은 강남에서 시작된 전세가격 상승세가&nbsp;강북권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도봉(0.49%), 성북(0.49%), 강북(0.48%) 서대문(0.38%), 서초(0.34%), 마포(0.32%), 양천(0.32%), 중구(0.32%), 중랑구(0.31%)&nbsp;순으로 올랐다.도봉은 인접한 노원 전세매물 부족으로 전세 수요가 밀려와 쌍문동, 방학동, 창동 일대 전세가격이 올랐다. 성북은 정릉동 정릉힐스테이트1차, 길음동 길음뉴타운2~5단지 등 3~4년차 새아파트 대단지 중소형 면적으로&nbsp;위주로&nbsp;상승세다. &nbsp;수도권은 화성(0.52%), 남양주(0.45%), 용인(0.43%), 의정부(0.39%), 군포(0.28%), 고양(0.25%), 수원(0.24%), 하남(0.23%), 시흥(0.22%)&nbsp;순으로 올랐다. 남양주시는&nbsp;서울권에서 이동해 온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가격이 상승세다. 소형 면적 물건이 부족하다 보니 중대형 면적을 찾는 전세 수요도 늘었다. 용인은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세 수요가 늘었다. 지하철로 서울 도심 출퇴근이 쉬운 의정부는 전세 수요는 많지만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신도시는 분당(0.19%), 일산(0.19%), 산본(0.14%), 평촌(0.1%), 중동(0.07%) 순으로 상승했다. 분당은 소형 면적 매물이 소진되면서 중대형 단지로 구성된 서현동 시범삼성,한신, 수내동 파크타운대림, 롯데 등에서 매수 문의가 증가했다. 일산은 전세매물 부족으로, 산본은 인근 안산, 수원 등 지역으로부터 전세 수요가 유입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했다.&nbsp;&nbsp;▶ 관련기사 ◀☞(주간부동산)서초·강남 재건축 `고공행진`
2009.08.30 I 온혜선 기자
(부동산캘린더)은평뉴타운 1~2순위 청약
  • (부동산캘린더)은평뉴타운 1~2순위 청약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이번주는 서울 은평뉴타운 1~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열기가 집중될 전망이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마지막주(27~31일)에는 전국 5곳에서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3곳, 당첨자 계약 8곳이다. 27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지구 Ac-1블록 휴먼시아 분양주택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상 14~20층 8개동, 공급면적 125~186㎡&nbsp;모두 407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2011년 3월 입주할 예정이다.29일 SH공사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2지구 B·C공구 2~8, 11단지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공급면적 74~215㎡ 총 2440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3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은평뉴타운은 지난 2002년 1차 시범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주거와 생태·문화·상업 등의 도시 기능을 포함한 전원형 뉴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는 오는 2010년 1~3월 예정이다.같은날 삼성물산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도시개발구역 1~4블록 `래미안 동천`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공급면적 230~355㎡ 36가구(모두 2393가구)의 펜트하우스가 분양된다.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36가구는 지난 2007년에 분양하지 않은 펜트하우스 물량이다.&nbsp;▲ 7월 마지막주 분양캘린더(자료 : 부동산써브)
2009.07.26 I 문영재 기자
(상가분양) 인천의 ‘강남’ 연수푸르지오 상가 外
  • (상가분양) 인천의 ‘강남’ 연수푸르지오 상가 外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상가분양단신을 소개한다.◇ 인천의 ‘강남’ 연수푸르지오 본격 상가분양 인천의 ‘자존심‘ 인천의 ’강남‘이란 수식어를 만들어낸 ’연수푸르지오‘가 아파트, 오피스 분양을 54:1 경쟁률로 투자가치를 입증하고 이제 또다른 수식어를 만들 상업시설을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5층~지상 28층 연면적 2만9151㎡ 규모로 상가는 지상 1층~3층에 위치해 있다.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는 3, 4단지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 1950만~2550만원선, 지상2층 410만~720만원선, 지상3층 45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특히 이곳은 송도국제도시가 가까운 연수지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총 4개 단지에 671가구의 오피스텔과 아파트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제 2경인고속도로의 남동 IC나 문학 IC가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다. 입주가 시작되는 2011년에는 단지 앞에 지하철 수인선 연수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블역세권 호재와 더불어 연수지구 최초의 역세권 상가가 될 전망이다. 임대수익과 입주시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기타 옵션을 포기하고 건물 하나만으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푸르지오는 고객님들에게도 절대적인 투자를 권하고 있다. 2011년 5월 입점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811-0594 ◇ 가산디지털밸리 파트너스타워1차 아파트형공장 상가분양 금천구 가산동 345-13번지 가산디지털밸리에 파트너스타워1차 아파트형 공장이 지원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연면적 25828.09㎡,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하3~2층 주차장 지하1층~지상3층은 지원상가 지상4층~지상15층까지는 아파트형 공장으로 구성된다. 상가 유망업종으로는 편의점, 문구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전문식당가 등이 있다. 이곳은 알루미늄 복합판넬, 저반사 칼라 복층유리 등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방문객을 정중하게 맞이할 수 있는 호텔과 같은 세련된 분위기의 로비 인테리어 철저한 안전 유지를 위한 업체 개별 보안시스템 및 초고속 정보통신 환경 구축 구로세관 및 수출의 다리 인접, 지하철 지하차도 및 안양천다리 신설에 따른 최대수혜지역으로 꼽힌다. 교통여건으로는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역과 5분 거리이며,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광명 고속전철, 서해안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되어 출퇴근 및 외부이용객의 접근이 용이하다.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장기저리융자가 가능하여 입주시 초기부담이 적고, 취&#8228;등록세 100%면제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50% 감면의 세재 혜택이 있다. 아파트형공장은 3.3㎡당 공장은 470만원~566만원, 상가는 550만원~1600만원으로 시공은 동서산업건설이며, 2009년 9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866-5273 ◇ 도선동 다남매오피스텔 상가 특별분양 부동산개발회사인 다남매산업(대표 김정곤)은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건설 중인 ‘다남매오피스텔’ 회사 보유분과 상가를 특별 분양중이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15층으로 이뤄졌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5∼15층은 53∼169㎡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이며 이달 말 입주예정이다. 분양가의 40%까지 융자지원 된다.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에 접해 5호선, 중앙선 등의 이용이 편리한 이 오피스텔은 전용률이 70%로 일반 오피스텔보다 10%포인트 정도 높은 것이 장점이다. 평면이 원룸형으로 구성됐고 매립형 시스템에어컨과 원목온돌마루판, 개별 욕실, 전기온수기, 싱크대, 전기쿡탑 등도 설치돼 사무와 주거기능을 모두 갖췄다. 주변에 왕십리역 민자역사내 이마트와 의류쇼핑몰 엔터-6, CGV 등의 문화시설과 한양대학, 한양대부속초교, 행당중, 무학여중·고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총 5000여 가구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하는 왕십리 뉴타운과 황학동 재개발의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 오피스텔내 상가의 경우 지하 1층은 스크린골프연습장, 1층은 전시장·쇼룸·편의점, 2층은 은행·증권 등 금융기관, 3층은 학원, 4층은 병·의원 등 클리닉이 제격이다. 분양문의 02-2291-0002 [ 도움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5.25 I 강동완 기자
부천 `소사뉴타운`에 아파트 3만가구 신축
  • 부천 `소사뉴타운`에 아파트 3만가구 신축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경기도 부천시 `소사뉴타운`에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 3만1096가구가 새로 공급된다. 소사뉴타운은 기존 존치구역을 포함해 총 3만50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한다.경기도는 1일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및 괴안동 일대의 도심재생 종합계획을 담은 `소사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소사뉴타운`은 2020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28개 구역(249만7000㎡)으로 나눠 총 3만5690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현재 개발계획이 수립된 25개 구역에서 총 3만1906가구의 신규 아파트가&nbsp;지어진다. 이중 분양주택은 2만6152가구, 임대주택은 5754가구며 주택 규모별로 전용면적 ▲85㎡초과 8466가구 ▲60~85㎡ 1만961가구 ▲40~60㎡ 1만2479가구가 공급된다. 소사뉴타운은 `걷고싶은 도시, 살고싶은 소사`를 목표로 잡고 부족한 공원녹지 확보, 교통망 재정비, 하천신설, 자전거전용도로 신설 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소사역을 제1중심, 역곡역을 제2중심으로 두고 5개의 생활권(소사본1·2·3동, 괴안동, 역곡3동 생활권)을 설정해 각 생활권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커뮤니티 거점을 확보했다. 또 입지특성을 고려해 경인로변을 주거복합기능 중심으로, 성주산 주변은 중저밀도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역세권지역은 토지이용 고밀화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도로교통망도 정비된다. 기존 주간선도로인 경인로, 소사로의 기능은 현상을 유지하고 보조간선도로인 괴안회주로, 범박로 등의 기능을 확대 계획했다. 아울러 소사본동과 괴안동 각 지역에 중앙공원을 배치하고 중앙공원 간에 녹지축을 연결해 그린네트워크 구축했다. 이로써 기존 지구 내 공원녹지 비율이 1.7%에서 13.6%로 증가되고 소사천과 역곡천 등 2개 하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도 관계자는 "현재 촉진계획 수립 중에 있는 부천 고강 지구, 광명시 광명지구 등에도 영향을 줘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사뉴타운 개발에 총 6조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만40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뉴타운` 조감도
2009.05.01 I 박성호 기자
(바뀌는 부동산)⑤ 전매제한 `3월부터 2년씩 단축`
  • (바뀌는 부동산)⑤ 전매제한 `3월부터 2년씩 단축`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올 4월 판교 중대형(전용 85 ㎡ 초과) 아파트 입주 예정자인 김모씨. 김씨는 입주일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재정상황이 어려워진 김씨는 판교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하고 서둘러 처분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당초 판교중대형아파트는 2011년까지는 못 팔도록 돼 있었다. 김씨는 주변 부동산중개업소에 불법으로 전매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속앓이를 해왔다. 그러나 정부가 올 3월부터 전매제한 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하면서 김씨의 고민은 한결 가벼워졌다. 4월 입주와 동시에 중대형 아파트를 떳떳하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 과밀억제권역&nbsp;3~5년으로 단축 올 3월부터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이 전체적으로 크게 완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올 3월부터 공공택지 내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계약 후 1~5년으로 현재보다 2년 더 줄여주기로 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의 경우 현재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85㎡ 이하(전용면적 기준)는 7년, 85㎡ 초과는 5년의 전매제한을 적용받았다. 하지만 앞으로 85㎡ 초과는 3년,85㎡ 이하는 5년으로 줄어든다. 과밀억제권에는 서울을 포함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제외) 성남 과천 안양 수원 고양 하남 구리 의왕 광명 부천 등이 속해 있다. 이미 민간 분양을 끝낸 판교신도시와 2010년부터 분양 예정인 위례(송파)신도시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공급했거나 공급하는 아파트는 모두 3~5년만 기다리면 바로 팔 수 있게 된다. 실례로 2006년 첫 분양 당시 2011년까지는 전매를 하지 못하도록 했던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가 올해 입주와 동시에 매각이 가능하다.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는 계약한 날로부터 3년을 채우지 않더라도 건물이 완공돼 계약자들이 입주를 하면 전매가 가능해진다. &nbsp;◇ 비과밀억제권역 1~3년으로 단축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라도 과밀억제권역이 아니라면 전매제한 기간은 더욱 짧아진다. 성장관리권역이나 자연보존권역은 3년(85㎡초과)·5년(85㎡이하)에서 1년(85㎡초과)·3년(85㎡이하)으로 바뀐다. 성장관리권역은 김포, 파주, 양주, 화성, 오산 평택이 대표적 지역이다. 자연보존권역은 용인, 광주, 이천 등이 포함된다. 올해 대규모 분양이 예정된 김포 한강신도시, 파주 교하신도시, 인천 청라지구 등은 비과밀억제권 내 대표적인 전매제한 단축 수혜단지로 꼽힌다. 인천 청라지구는 두가지 정책적 호재가 겹쳤다. 정부는 과밀억제권역이었던 청라지구를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여기에다 `공공택지 전매제한기간 단축`이라는 수혜도 보게 된다. 청라지구는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되면서 일단 전용면적 85㎡ 이하는 7년에서 5년, 85㎡ 초과는 5년에서 3년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각각 단축된다. 여기에다 전매제한 기간 단축 조치로 인해 3월부터 각각 3년, 1년으로 또다시 줄어든다. &nbsp;◇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 추진..계약후 전매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는 전매제한에 변화가 없다. 과밀억제권역은 3년(85㎡ 초과)·5년(85㎡ 이하)이다. 서울 은평뉴타운이나 재개발·뉴타운 아파트가 적용받는다. 과밀억제권역이 아니라면 계약 후 1년만 지나면 주택 크기와 상관없이 가능하다. &nbsp;다만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전매제한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계약 후 언제라도 팔 수 있게 된다. 현재 정부는 2월 임시국회에 법 개정안을 제출해 3월에 시행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nbsp;않는 아파트라면&nbsp;서울 강남·서초·송파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용인 동천·신봉·성복지구와 고양 덕이·식사지구 아파트 분양권은 언제든지 팔 수 있다. 정부가 설 연휴를 전후해 강남 3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를 풀면 이들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은 단지라면 계약 즉시 전매할 수 있다.&nbsp;&nbsp;
2009.01.13 I 윤진섭 기자
  • (인사)우리은행
  •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 ▲종로기업영업본부 강성모 ▲강남기업영업본부 정동운 ▲경인기업영업본부 고종호 ◇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 ▲도곡렉슬 박학용 ▲서빙고동 우현숙 ▲시설관리공단 최순임 ▲월곡동 김효식 ▲청담역 김용만 ▲계양 박상준 ▲인천논현 이재석 ▲학익동 이경복 ▲교하 양희종 ▲심곡동 정승택 ▲안중 신창식 ▲오산남 소영수 ▲인덕원 이재숙 ▲진접 우춘기 ▲천천동 임영학 ▲토평 권영철 ▲화성봉담 문남현 ▲대전태평동 송경자 ▲계룡 엄영송 ▲야우리 류춘현 ▲가경동 박병환 ▲오창과학단지 오세황 ▲속초 이종실 ▲거제동 천상필 ▲구서동 박성만 ▲반여동 권영구 ▲범일동 전정홍 ▲범천동 김순성 ▲사직동 이석종 ▲센텀파크 송영재 ▲양정동 정석영 ▲토곡 류점태 ▲구영 주상득 ▲동평 권해경 ▲거제 이춘우 ▲밀양 박철수 ▲사천 최영군 ▲명덕 함현호 ▲황금동 백종두 ▲연일 이찬경 ▲영주 서칠성 ▲광주금호 조규남 ▲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 ▲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 ▲카드마케팅부 김제수 ▲트레이딩부 안상훈 ▲시너지추진부 김정기 ▲IT지원부 김현석 ▲전략기획부 박종일 ▲재무기획부 이관식 ▲인사부 황규목 ▲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이동>◇ 부장▲IB지원부 이용재 ▲투자금융부 채우석 ▲프로젝트금융부 김형찬 ▲카드전략부 최상학 ▲카드영업지원부 박종훈 ▲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 ▲트레이딩부 권덕재 ▲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 ▲시너지추진부 강병모 ▲전략기획부 신현석 ▲재무기획부 강환복 ▲인사부 이종인 ▲인재개발부 정기화 ▲직원만족센터 박인좌 ▲리스크총괄부 진창옥 ▲개인/SOHO심사부 이종철 ▲대기업심사부 이재일 ▲기업개선부 신진기 ▲기업회생부 서태규 ▲총무부 최종상 ▲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 ▲홍보실 이헌주 ▲여신감리부 김종주 ▲PB사업 이점수 ▲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 ▲기관고객본부 전경탁 ▲IB본부 조필호 ▲카드사업본부 장우석 ▲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 ▲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 ▲삼성기업영업본부 하태중 조복래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김용호 고재헌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김판호 김석종 ▲중부기업영업본부 윤대현 ▲종로기업영업본부 박달영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이문일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현수 ▲강남기업영업본부 안형덕 ▲경수기업영업본부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 ▲가락중앙 김석민 ▲가양동 이석하 ▲강남교보타워 김종완 ▲개봉동 신천수 ▲개포동 김길분 ▲공덕동 김관호 ▲공릉역 공복기 ▲광화문 한상훈 ▲교대역 차영득 ▲남대문시장 박범주 ▲남부터미널 현동관 ▲남역삼동 양희웅 ▲내발산동 홍석태 ▲노량진 박덕희 ▲노원 박성열 ▲대치역 박강석 ▲대흥동 박용순 ▲도곡남 유관훈 ▲도곡중앙 설종현 ▲도봉 허병호 ▲도화동 양회종 ▲독립문 송호봉 ▲독산동 김병규 ▲동부이촌동 방영주 ▲동여의도 박춘자 ▲등촌동 이영근 ▲마포 방인배 ▲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 ▲명일동 이권호 ▲목동남 권오숙 ▲목동역 이경호 ▲무역센터 윤종영 ▲문래동 김철준 ▲문래역 이연자 ▲방배본동 이진희 ▲방이동 임채현 ▲방화역 송재근 ▲봉래 김무수 ▲봉천중앙 윤정환 ▲삼성동 정원재 ▲삼성역 육근영 ▲삼성타운 원도일 ▲서교동 박희영 ▲서울디지털 안재동 ▲서초로 이석영 ▲서초역 김기랑 ▲성수남 강영식 ▲센트럴시티 이용기 ▲송파남 윤문희 ▲송파송이 박용순 ▲신길동 유병권 ▲신당역 정용규 ▲신도림서 권태호 ▲신도림역 우정석 ▲신반포 김호승 ▲신사동 권은이 ▲신설동 이홍철 ▲신월1동 천호주 ▲신월7동 김응준 ▲아현역 백종선 ▲암사역 황주영 ▲압구정역 남기명 ▲압구정현대 이완규 ▲양평동 김진명 ▲여의도북 안병진 ▲역전 김택유 ▲영등포서 김영복 ▲용산구청 최병희 ▲을지로 권도균 ▲응암동 심영호 ▲이수역 한호희 ▲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 ▲잠실역지점장 김우신 ▲잠실진주 송연자 ▲잠원동 이태열 ▲장안1동 최진봉 ▲장안동 김재정 ▲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 ▲종로3가 지육식 ▲종로5가 박송옥 ▲종로6가 배정의 ▲종암 허남제 ▲중계2동 문근식 ▲중랑구청 채의식 ▲중화동 김재천 ▲청계7가 김종산 ▲청계 이효균 ▲청파동 최대근 ▲풍납동 이성근 ▲학동역 김중호 ▲효자동 연영환 ▲후암동 이덕배 ▲STX남산타워 이종성 ▲간석동 류영종 ▲부평 이응기 ▲옥련동 이종열 ▲용현동 김성빈 ▲인천 최상균 ▲인천항 유영득 ▲주안서 이용철 ▲주안 이준병 ▲청천동 양창현 ▲과천중앙 임익봉 ▲과천 김주권 ▲광명7동 이영수 ▲광적 이교호 ▲구리 최경복 ▲군포 최창락 ▲기흥 황낙진 ▲김포 최경태 ▲남양주 성주모 ▲동백역 최상순 ▲동백 강경수 ▲반월공단 신언동 ▲분당시범단지 정동식 ▲상대원동 박대열 ▲서수원 김남기 ▲서현동 정재기 ▲서현역 안성옥 ▲선부동 김호익 ▲송우 최병석 ▲수원북 신평근 ▲수지상현 이선재 ▲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 ▲신갈 전복동 ▲신영통 오영길 ▲안양 박용기 ▲역곡 김용표 ▲용인 최진원 ▲은행동 성낙준 ▲의정부 윤병서 ▲일산후곡 윤영진 ▲하안동 이기만 ▲한일타운 김수영 ▲대덕 제종모 ▲대전중앙 박태순 ▲대전 조인형 ▲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 ▲남천동 최수한 ▲대연동 강병훈 ▲모라동 박점묵 ▲부산동백 장노미 ▲부전동 홍재천 ▲사상 박일곤 ▲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 ▲온천동 양춘옥 ▲초량 이경복 ▲해운대 권영수 ▲울산중앙 조철제 ▲김해 우병선 ▲마산 곽우권 ▲안정공단 안병록 ▲창원 이성복 ▲토월 김덕수 ▲통영 박계운 ▲대구용산동 이인환 ▲반야월 이순조 ▲칠곡 주영명 ▲칠성동 김상욱 ▲구미공단 이두수 ▲포항남 황수춘 ▲포항중앙 신영구 ▲포항POSCO 권오준 ▲POSCO타운 정관용 ▲봉선동 고재영 ▲상무 안창용 ▲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 ▲익산 고원석 ▲신제주 강병효 ▲제주 김인규 ▲개성공단 이상호◇ 파견▲중국우리은행 이강찬 이성만 ▲새한미디어자금관리단장 양진옥 ▲하이닉스M&A지원단 장태현 ▲HR본부(지주사) 김홍관 ◇ 수석검사역▲검사실 이성영 성원모 차경훈 김윤석 권규성◇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배상열 서상철 최장일 김희관 김광만 김호영 이석호 노영록 박건용 이한성 안상현 이홍현 윤지현 이상은 하명찬
2008.12.18 I 김현동 기자
  • (부동산캘린더)`청약 2곳` 분양시장 찬바람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경기 침체와 연말 비수기가&nbsp;겹치면서 분양 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nbsp;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12월 둘째주(8~12일)에는 서울지역에서 단 2곳만 청약접수를 받으며 새로 모델하우스를 여는 곳은 없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각각 14곳, 9곳에서 예정돼 있다. 8일에는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nbsp;`래미안 중동` 조합원 계약 및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 114㎡형 총 521가구의 단지다. 입주는 2011년 5월이다. 10일에는 한국토지신탁(034830)이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코아루 더 클래식`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 ~ 지상 11층 6개동, 109~173㎡형 총 192가구로 구성된다. ◇12월 둘째주(8~12일) ▲8일(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래미안 중동 조합원 계약 및 청약접수 1588-1375 경기도 파주시 운정택지지구 A1블록 휴먼시아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도 하남시 풍산택지지구 A-4블록 참아름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7804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지구 B-2블록 휴먼시아 공공분양 당첨자 발표 1588-9082 부산시 기장군 고촌지구 A-1블록 휴먼시아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광명 소하 A-1,2,3블록 휴먼시아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12/10) 1588-9082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휴먼시아 5년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12/10) 1588-9082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휴먼시아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12/10) 1588-9082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휴먼시아 5년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12/10) 1588-9082 ▲9일(화)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한양수자인 당첨자 발표 1588-3465 경기 광명역세권 Ab-1,2블록 휴먼시아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12/12) 1588-9082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 M3블록 엑슬루타워 당첨자 계약(~12/11) 1577-5529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사곡리 휴먼시아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12/11) 1588-9082 ▲10일(수)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코아루 더 클래식 청약접수(~12/12) 02-3676-2000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택지지구 201-1블록 오투그란데 당첨자 발표 1588-0895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미진이지비아 당첨자 발표 055-643-6500 경기도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1블록 자연& 당첨자 계약(~12/12) 1588-7804 ▲11일(목)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대우월드마크마포 당첨자 발표 1566-3733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두산위브2차 당첨자 발표 02-501-4004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 C19-3,4블록 휴먼시아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전라북도 전주시 하가택지지구 4블록 영무예다음 당첨자 발표 063-237-4197 ▲12일(금) 서울시 강북구 미아뉴타운 두산위브 당첨자 발표 02-501-4004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택지지구 74블록 풍림아이원 당첨자 발표 032-569-7901 충청남도 천안시 청수택지지구 2,5블록 휴먼시아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 자료제공: 부동산써브(HTTP://WWW.serve.CO.kr)▶ 관련기사 ◀☞삼성건설, 두바이 1km 세계최고빌딩 수주 기대감☞맷집 세진 증시.."박스권 장세, 이렇게 즐겨라"☞(부동산캘린더)미아뉴타운 `두산위브` 外 8곳 청약
2008.12.07 I 윤도진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실질국민소득 환란후 최악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다음은 12월 3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 매일경제신문 ▲1면 -부동산 담보대출도 부실경고등 -대기업 승진인사 -국민소득 역주행..3분기 실질GNI -3.7% -버냉키, 美 제로금리 시사 -아시아증시 동반하락 ▲종합 -부시대통령 때늦은 후회 -거품빠진 원자재값..5년전 수준으로 -기업파산 3배 급증..신용불량자 260만명 -한은 정책금리 계속 내리는데 개인 대출이자는 2%P 올라 -월가인재 영입 日·中 발빠른 행보..한국만 뒷짐 -"미국발 금융위기 결국은 사람 문제" -금리추가인하 확정적 문제는 폭 -호주 기준금리 1%P 내려 -"환변동보험 환수금 대출전환 늘릴것" ▲국제 -힐러리 `남편 對北정책` 따라갈 듯 -오바마 `뉴욕사단` 행정부 접수 -美금융사들 구조조정 팔 걷었다 -태국 헌재, 집권당 해산 명령 -中 수출늘리려 위안화 약세 유도하나? -인도 정보기관 테러정보 알고도 방치 -중국 멜라민 피해 아동 29만명 ▲금융·재테크 -카드채 금리 5년만에 9% 돌파 -지금은 달러보다 원화에 투자할 때 ▲기업 -동국제강, 쌍용건설 인수 사실상 무산 -C&그룹 오늘 운명의 날 -LG화학 산업재 사업부문 분사 -車부품업체 "유동성 지원해달라" -KTF 쇼, 말레이시아서 통했다 ▲중소기업 -주력업종 어딨나..37년간 네번 바꿔 -메시의자 대박에 너도나도 따라하기 -시멘트社 망하면 아파트 뭘로 짓나요 ▲증권 -상반기 들쭉날쭉하다 하반기부터 상승유력 -대차잔액 많은 LG그룹株 외국인 숏커버링 기대되네 -선물시장 큰손 슈퍼메기는 누구 -현대·기아차 원화값하락 덕볼 듯 -재간접펀드 환매수수료 매긴다 -증권사 위탁매매 `지각변동` -`악재연속` 하이닉스 주가급락 -C&우방 워크아웃 부동산펀드에 불똥 ▲부동산 -입주 물량 따라 새 아파트 프리미엄 `희비` -은평 70분의 1 `미니 뉴타운` 나온다 -멈춰선 공사현장 ◇ 서울경제신문 ▲1면 -고소득자 감세 안한다 -"中企 대출 쿼터제라도.." -토공, 제조업체 땅도 매입 검토 -MB "공기업 구조조정 실적 연내 보고하라" ▲종합 -버냉키 `디플레 방어` 배수진 -3분기 실질 GNI 환란 후 최악 -美 `車 빅3` 노조 어떤 양보안 내놓을까 -車·철강 등 9대산업 저탄소형 바꾼다 -區-국방부, 매각액 입장차 -올 깎아준 세금 30兆 육박 -세계 각국 `GT 선점경쟁` 치열 -은행 BIS 높아져 대출확대 기대 -"경제 피해 최소화" 사전 조치 -국민지갑 텅 비어.."앞날이 더 문제" -수도권 전매제한 1~7년으로 완화 ▲해설 -中企 대출 쿼터제 왜 나왔나..잇단 지원책도 허사.."정부가 직접 개입해야" -중소기업계 반응.."하루빨리 도입해야" ▲금융 -기업 구조조정 자금이 말라간다 -국민·신한銀, 대주단 가입 모두 승인 ▲국제 -위안화 `폴슨 효과` 사라졌다 -日상장사 부도 2차대전후 최대 -"감원이 불황타개 만능책 아니다" ▲산업 -쌍용건설 매각 장기화 불가피 -LG화학, 산업재 사업부문 분사 -'김윤규의 꿈' 무너지나 -와이브로 시장진입 쉬워진다 -LG "中 휴대폰시장 점유율 높이자" -"70% 줄이면 가동 불가능" 우려 확산 -韓美기업 인공혈액 상용화 나선다 -홈쇼핑 "낱개로 파니 잘나가네" ▲증권 -기관 `경기 방어주`로 갈아탄다 -'내수쇼크` 자동차 株 역주행 -코스닥 기업들 감사보고서 제출 앞두고 잇단 감자·유상증자 -와이브로株 다시 떠오른다 ▲부동산 -광명뉴타운 "대형 평수는 싫어요" -모델하우스 건물도 안팔리네 -길음뉴타운 `철지난 규제` 원성 -미니뉴타운도 건설 가능 ◇ 한국경제신문 ▲1면 -유동성 미스터리..."돈없다" 아우성만 -글로벌 금리인하 도미노 -랜드마크사업 줄줄이 표류..PF안돼 본계약 연기 ▲종합 -연말연시 대한민국은 씁쓸한 `장기휴가` -외국인 근로자 재고용때 `출국뒤 재입국` 없앤다 -한강변에 56층 아파트 허용 -美제조업지수 26년만에 최악..버냉키 제로금리 시사 -은행 BIS비율 걱정에 돈 안풀고 기업은 만기 짧아져 부담 가중 -실질국민소득 -3.7%..10년만에 최악 -기업부도·개인파산 급증 -'구조조정 실무팀` 본격 활동 -경제학자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 ▲금융 -생보, 변액보험 손실났는데 웬 법인세? -`메자닌`이 뭐기에 각광받지.. ▲국제 -파운드화 16년만에 최대폭 하락 -인도수출 7년만에 첫감소 -금융위기에 존스도 `무릎` -美 자동차 `빅3` 자구안 제각각 ▲산업 -철강 `투자 용광로`가 식어간다 -금호타이어, 美 조지아주 공장 건설 중단 -불황속 美블랙프라이데이..삼성 TV `불티` -쌍용건설 매각협상 원점으로 -"부지면적 최대30% 녹지로..사치 아닌가" -법령보다 더 까다로운 일선 행정규제 `여전` -레드오션`으로 가는 식품기업들 ▲부동산 -은행 찾아갔더니 사채나 알아보라니.. -`임대주택 갈등` 반포자이 입주 차질 `비상` ▲증권 -미래에셋, 지분 10% 넘는 종목 일제히 비중 축소 -공모株 세일에 한정판매도..자금조달 맞아? -해외펀드 차익거래 단타 막는다
2008.12.02 I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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