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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사 직원 연봉 1위는 대한항공..LCC는 티웨이항공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국내 항공사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은 대한항공(003490)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체별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인당 평균 6188만원의 임금을 지급해 업계 1위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6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14.2년)가 아시아나항공(9.9년)보다 더 길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이다.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티웨이항공 직원 연봉이 3885만원, 제주항공이 3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근속연수는 티웨이항공 2년, 제주항공 5.4년이다.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은 사업보고서를 내지 않는다.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은 대한항공이 유일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급여로만 26억283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말 ‘땅콩회항’ 사태의 책임을 지고 한진그룹 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난 조현아 전 부사장은 퇴직금 6억7735만원 포함 총 14억7584만원을 받았다.▶ 관련기사 ◀☞ 한국항공우주, 항공 MRO 국산화 사업 최대 수혜…'매수'-한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지난해 보수 14.8억원☞ [등기이사 연봉]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26억2830만원☞ 아시아나항공, '2015 NCSI 항공부문 1위' 차지☞ 아시아나항공, 7년 연속 무배당..임인택 사외이사 재선임☞ 대한항공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정부 결정 존중"☞ 대한항공, 인천~허페이 취항 개시.."中 노선 지속 개설"☞ '별그대' 김수현, 제주항공 모델 화보컷 공개
2015.04.01 I 성문재 기자
호남고속철도 개통…영화 한편 보기 전 서울→광주 도착
  • 호남고속철도 개통…영화 한편 보기 전 서울→광주 도착
  • △서울과 광주를 1시간대에 연결할 호남고속철도가 1일 개통식을 갖고 착공 6년만에 운행을 시작한다. 호남고속철도에 투입될 팥죽색 외관의 신형KTX.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시속 300㎞ 속도로 달리며 서울에서 광주까지 90분대에 주파하는 호남고속철도가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일 운행을 시작한다. 일제강점기였던 1914년 호남선이 부설된 이후 101년만에 전라도를 포함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이게 돼, 우리나라 경제 지도를 바꿀 속도 혁명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1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광주송정역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전국 고속철도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호남고속철도 건설은 1987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1997년 IMF외환위기 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으며, 실제 착공은 22년 후인 2009년 5월에 이뤄졌다. 공사가 진행된 6년동안 총 8조 3529억원의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됐고, 기술자 173만명·기능공 327명 등 500만명에 달하는 인력이 동원됐다. 그 결과 기존 호남선(216.2㎞)보다 33.9㎞가 단축돼 ‘오송역~공주역~익산역~정읍역~광주송정역’에 이르는 182.3㎞구간이 신형KTX가 오가는 고속철로로 탈바꿈됐다.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현재 KTX를 타더라도 2시간 39분이 걸리는 ‘서울 용산역~광주송정역’ 구간은 1시간 33분으로 단축돼, 서울과 광주는 출·퇴근이 가능한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됐다.국토교통부는 호남고속철도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총 25조 2000억원 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속철 개통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21조원과 17만 2000명의 고용창출로 인한 임금증가액 4조 2000억원 등을 포함한 수치다. 여기에 교통혼잡 및 사고 감소(1219억원)와 에너지 소비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1792억원) 등으로 연간 약 3011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호남고속철도는 기존 호남선보다 열차 수송능력이 크게 개선됐다. 신형 KTX열차는 22편성(1편성 10량)·410석으로 설계돼 현재 운행 중인 ‘KTX-산천’보다 좌석수가 47석 많다. 수송 여객수가 11.5%정도 늘어나는 셈이다. 객차 내부도 좌석 무릎공간이 5.7㎝늘어났고, 노트북 등과 연결할 수 있는 개인별 전기콘센트가 설치돼 승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개통식에서 “국내 최첨단 과학기술로 만든 호남고속철도의 개통을 해외 철도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고속철도 노선 현황. [자료=국토부]▶ 관련기사 ◀☞ 호남고속철도, 3중 제동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기술 적용
2015.04.01 I 양희동 기자
성수기에 떠나는 실속형 유럽여행 – 에어프랑스 프로모션 개시
  • 성수기에 떠나는 실속형 유럽여행 – 에어프랑스 프로모션 개시
  • [뉴미디어팀] 8~90년대까지만 해도 사치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것 중 하나가 유럽여행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실속파 여행객들이 늘면서 유럽여행은 과거와 달리 캐주얼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 가지 문제라면 유류비 등의 이유로 항공권 가격은 아직까지 상향평준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에 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프랑스는 늘어나는 동양인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에어프랑스 한국지사는 최근 6~9월 여름 성수기 유럽 특가 항공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인천 출발 스페인 말라가 행 항공편 114만원을 시작으로 파리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베니스, 로마, 취리히, 제네바, 프라하, 런던 등 주요 도시로 향하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4만원의 비용에는 항공사 할증료와 공항세 및 기타 제반 비용을 모두 포함돼 있다. ‘무늬만 특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다만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할인 항공권을 예약하려는 여행객들은 조금 서둘러야 한다. 에어프랑스에서 공지한 예약 기간은 4월 5일까지다. 여행 기간은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도시별 상세한 금액 및 기타 운임 조건은 에어프랑스 홈페이지(www.airfrance.co.kr) 중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어프랑스에서 운영하는 파리행 항공편은 1일 2대다. 첫 비행기는 인천에서 오전 9시30분에 출발해 오후 2시25분경 드골 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인천에서 오후 1시5분 출발해 오후 6시20분경 도착하는 대한항공 코드셰어 편이 제공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에어프랑스에서는 오는 5월5일부터 인천-에어프랑스 직항노선의 좌석 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현재 운항중인 항공기보다 더 많은 좌석이 구비된 B777-300 기종을 도입한 것이다. 이번 조치는 인천-파리 에어프랑스 직항 노선의 좌석 공급 증가로 인해 여름 성수기 유럽 항공권을 찾는 여행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에어프랑스는 현재 고객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및 여행과 관련된 질문을 올릴 경우 1:1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에어프랑스를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평일 오전 9시~오후6시, 주말 9시~5시30분에 한국어 응대를 받을 수 있다.
"거짓말 같은 특가" 진에어, 만우절 기념 프로모션..괌 27만원
  • "거짓말 같은 특가" 진에어, 만우절 기념 프로모션..괌 27만원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1일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 같은 특가’를 주제로 국제선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닷새 동안 진행한다.이번 만우절 특가 프로모션은 진에어의 인천발 12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된다. 해당 특가 항공권은 이달 중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노선별 왕복 총액 최저가 운임은 △인천~후쿠오카 11만7000원 △인천~오사카 15만6000원 △인천~마카오 20만6000원 △인천~세부 20만40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6만9000원 △인천~괌 27만8000원 등이다.진에어는 이번 만우절 특가 프로모션의 최저가 운임이 적용된 항공 스케줄을 찾는 고객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권, 진에어 로고가 디자인된 카드목걸이 등 경품을 증정하는 홈페이지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진에어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이해 거짓말 같은 특가를 제공하는 콘셉트로 준비했다”며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단 하루만 운영될 것처럼 안내해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실제로는 5일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진에어 제공▶ 관련기사 ◀☞ 대한항공·진에어 "시장 키우고, 소비자 선택폭 넓혀"☞ 대한항공-진에어, 29일부터 공동운항 시작.."시너지 기대"☞ 올해 LCC 1위 바뀔까..진에어, 제주항공·에어부산에 도전장☞ 진에어, 제1 LCC 도약 목표.."업계 최대·최초 사업 펼친다"☞ "혼자 가? 같이 가!" 진에어, 이성 탑승객 매칭 이색 이벤트☞ LCC 3사, 아시아나 '서울에어' 설립 반대☞ 韓 취항 나서는 외국 LCC들..동남아 국제선 경쟁 뜨겁다☞ 제주항공,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LCC 브랜드파워 1위'
2015.04.01 I 성문재 기자
호남고속철 다음달 2일 개통…서울~광주 1시간 33분만에 주파
  • 호남고속철 다음달 2일 개통…서울~광주 1시간 33분만에 주파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호남고속철도가 다음달 2일부터 정식 운행된다. 2004년 고속철도 시대가 열린 뒤 11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속철도 개통으로 서울 용산에서 광주 송정 구간까지 최단 1시간 33분이 걸릴 전망이다. 기존 2시간 37분보다 무려 1시간 4분이나 단축된다. 용산에서 목포 구간은 최단 2시간 15분, 용산에서 여수엑스포 구간은 최단 2시간 46분이다. 그동안 대전 이남은 기존 선로를 이용했기 때문에 시속 150㎞ 이상의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개통으로 호남지역도 300㎞의 속도를 바탕으로 반나절 생활권에 편입된다. 호남권도 명실상부한 고속철도 시대에 접어든 셈이다. 운행 횟수는 주말 기준으로 상·하행 모두 하루 68회다. 용산에서 광주 송정 구간은 16회, 용산에서 목포 구간은 32회, 용산에서 여수엑스포 구간은 20회 등이다. 서대전역을 거쳐 기존선을 이용하는 용산에서 익산 구간은 18회 운행된다. 운행 좌석도 늘어난다. 주말 기준 1일 3만 2320석에서 4만 2194석으로 9874석(30.6%) 증가한다. 용산에서 목포 구간은 기존 2만 5786석에서 3만 1338석으로 5552석, 용산에서 여수엑스포 구간은 6534석에서 1만 856석으로 4322석이 늘어난다. 고속철도 운행 구간이 기존보다 길어지면서 용산에서 광주 송정 구간의 운임은 기존 3만 8600원보다 8200원 오른 4만 6800원이다. 호남고속철도 구간에는 좌석 간 공간이 넓어진 신형 차량이 투입돼 기존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무릎 공간은 일반실 기준 20㎝로 KTX산천 차량보다 5.7㎝ 확대됐다. 의자 등받이를 뒤로 젖힐 수 있고 좌석별로 전원 콘센트도 마련했다.△KTX노선도. [자료=국토부]
2015.03.29 I 신상건 기자
국토부, 전국 22개 낙후 시·군 '지역활성화 지역'지정
  • 국토부, 전국 22개 낙후 시·군 '지역활성화 지역'지정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낙후도가 심한 전국 22개 시·군이 ‘지역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지역별로 300억원 범위내에서 국비가 지원된다. 또 노선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은 예약형 버스와 같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등이 제공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입한 ‘지역활성화지역’제도에 따라 강원도 양양군과 태백시 등 7개도, 22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활성화지역은 성장촉진지역(전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당 도지사가 낙후도 수준을 평가·차등지원해, 도내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이다.국토부는 지역활성화 지역 제도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지역활성화 지역 평가기준’을 고시했다. 앞서 각 도지사는 △지역총생산 △재정력지수 △지방소득세 △근무·취업인구 비율 △인구변화율 등 법령에서 정한 5개 법정지표와 도별 여건을 반영한 특성지표를 통해 해당 시·군을 선정, 국토부에 지역활성화 지역 지정을 신청했었다.국토부는 앞으로 지역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에 대해 도로 등 기반시설 사업을 위한 국비를 지자체별로 300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또 국토부가 현재 공모를 추진중인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선정시 지역활성화 지역 사업에 대해 가점(5점)을 부여하고,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지원(예약형 버스) 등 혜택도 추가된다. 아울러 해당 지자체도 지역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 자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자료=국토부]
2015.03.29 I 양희동 기자
 기준금리1%시대, 수익형 부동산 ‘가양아이디움’ 프리미엄 가치 up!
  • [분양정보] 기준금리1%시대, 수익형 부동산 ‘가양아이디움’ 프리미엄 가치 up!
  • [뉴미디어팀]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 ‘가양역 아이디움 ’ 오피스텔이 지하2층부터 지상 12층 11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선시공 후분양 한다. 최근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는 가운데 신규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가상으로 임대수익이 형성되어 불확실한 반면 ‘ 가양역 아이디움’ 은 강서 마곡지구 신규 오피스텔 중 최저 수준의 분양가와 이미 임차인의 계약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익이 발행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양역 아이디움은 임대 수익형 상품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세대별 공간감을 극대화해 타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또한 본 사업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아이디움 인근 지역은 2017년 준공예정인 엘지사이언스파크, 엔씨백화점, 대우조선해양, 이화의료원 등이 추가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16년 강남 홈플러스의 본사 이전으로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 질것으로 예상된다.교통 조건은 9호선 급행 노선으로 가양역이 5분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노량진 강남 등 출퇴근이 20-30분 내로 가능하며, 공항대로 및 강서구 중심업무 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더불어 김포공항에서 마곡지구와 목동을 잇는 연결점 역할을 하며 올림픽 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 마포 상암지구, 종로, 강남 등 접근성우수하다.분양조건으로는 실투자금이 2~3천만원대로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취득세가 100%면제되고 40㎡ 이하는 재산세가 50%감면되는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 진다.분양 관계자는 “같은 9호선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도, 급행역 오피스텔은 월 임대료가 5~20만원 높게 형성되어도 공실률이 없어 이 일대의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다”라고 밝혔다.현재 높은 분양률로 일부잔여세대만 남아 있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급증하는 상황이다. 분양방식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방식으로 진행되고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02-6022-2850 으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판도가 뒤바뀌다, 울릉공항과 함께 상륙한 울릉도 최초의 수익형 호텔
  • [분양정보] 판도가 뒤바뀌다, 울릉공항과 함께 상륙한 울릉도 최초의 수익형 호텔
  • [뉴미디어팀] 최근 연 42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입도하는 천혜의 자연을 겸비한 울릉도의 최초 하이엔드 호텔이 그 대표적인 호텔로 급부상하고 있다. 울릉도 하이엔드 호텔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 비해 부족한 호텔 공급량이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한결 같이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에 불만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또한 울릉도를 거처 독도를 여행하고자 하는 많은 관광객들 중 좋은 숙박시설을 찾는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매년 4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고 있고 국가적인(경상북도) 차원에서 본격적인 5대 핵심 프로젝트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관광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그 사업으로 울릉공항 건설 본격 추진에 있어 경상북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울릉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공항건설 (전략환경 영향평가) 주민 설명회를 개최 했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7월 국토 교통부에서 소형항공규모(활주로1100M x 80M)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14년부터 2019까지 7년간 국비 4,932억 원이 투입된다. 울릉공항을 통해 하늘길이 열리게 되면 서울에서 1시간, 항공요금은 9만원 대의 대박 노선이 될 전망이다. 공항개설에 대한 한국교통연구원(KOTI)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연간 방문객이 현재 42만명에서 8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44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 된다.또한 3월 21일, 한국 철도 시설공단이 이달 말 서울서 포항 간 KTX직결 노선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2시20분대의 시간에 도착 할 수 있어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쉽게 입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미 한다면 관광객의 수요는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울릉군은 365일 안전한 일주도로 전체개통을 올 해 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내수전~천부리 섬목4.7Km) 또한 사업지 부근에는 몽돌해수욕장 예정과 사동여객 터미널 및 울릉공항(예정)이 인접해 있어 호텔 주변은 울릉도의 랜드마크로 부상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특히 분양형 호텔은 입지와 운영사의 운영경험 및 자본력, 신뢰도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수익률을 보장 한다. 수익형 부동산은 1%대 초저금리 속에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1~2인 가구 증가 등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을 더욱 증가 시키고 있다.주택가격 반등에 대한 기대심리가 낮아진 가운데 ‘내 집 장만’ 에 대한 수요보다 오히려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수익형(호텔)부동산에 투자해 여윳돈(연금)을 챙기려는 추세가 점차 급 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수익형 부동산은 갈수록 지역별 상품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같은 입지와 상권이라도 수익률과 투자성이 다르게 나타내며 향후에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임대 수익형 호텔 부동산이 줄 곧 인기를 끄는 이유는 초저금리 기조와 관련이 깊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2%대로 낮추자 연 5% 이상의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부동산의 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수익률이 은행 금리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상품으로 몰리면서 연 5~6%만 해도 어디냐``는 생각으로 임대용 부동산에 접근 투자자가 늘고 있다. 반면 수익형 호텔 투자는 12~13%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경쟁이 치열하다.&nbsp;가천 길 재단의 경인일보 하이엔드 호텔은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운영사로써 천혜의 해양 생태계 보고인 울릉도에 분양형 호텔을 최초로 선보인다.울릉 하이엔드 호텔은 1층~4층규모 (독도관),스탠다드 객실과 지하1층~지상7층 규모의 (울릉도관) 듀플렉스 객실로 단층형과 복층형으로 이루어 진다. 분양가는 1억4천5백만원부터 1억7천5백만원의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수익률은 분양가의 연 8% 향후 5년간 지급하며 투자율 13%가 될 전망이다.또한 호텔업계의 관계자는 “현재의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태이며 2020년도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현재 하루 평균 1000~1500명에서 더욱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요에 따른 공급의 문제가 대두 될 것으로 보이나 실제 울릉도 지역의 호텔공급 부지가 많지 않아 그것도 어려운 문제점이다. 그러므로 현재 분양상품을 구입한다면 사전적 기회비용 자산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문의&nbsp; 02-6415-551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황금노선 9호선, 수익형 부동산 ‘가양 아이디움’ 투자자 이목집중
  • [분양정보] 황금노선 9호선, 수익형 부동산 ‘가양 아이디움’ 투자자 이목집중
  • [뉴미디어팀]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 ‘가양역 아이디움 ’ 오피스텔이 지하2층부터 지상 12층 11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선시공 후분양 한다. 최근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는 가운데 신규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가상으로 임대수익이 형성되어 불확실한 반면 ‘ 가양역 아이디움’ 은 강서 마곡지구 신규 오피스텔 중 최저 수준의 분양가와 이미 임차인의 계약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익이 발행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양역 아이디움은 임대 수익형 상품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세대별 공간감을 극대화해 타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또한 본 사업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아이디움 인근 지역은 2017년 준공예정인 엘지사이언스파크, 엔씨백화점, 대우조선해양, 이화의료원 등이 추가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16년 강남 홈플러스의 본사 이전으로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 질것으로 예상된다.교통 조건은 9호선 급행 노선으로 가양역이 5분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노량진 강남 등 출퇴근이 20-30분 내로 가능하며, 공항대로 및 강서구 중심업무 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더불어 김포공항에서 마곡지구와 목동을 잇는 연결점 역할을 하며 올림픽 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 마포 상암지구, 종로, 강남 등 접근성우수하다.분양조건으로는 실투자금이 2~3천만원대로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취득세가 100%면제되고 40㎡ 이하는 재산세가 50%감면되는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 진다.분양 관계자는 “같은 9호선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도, 급행역 오피스텔은 월 임대료가 5~20만원 높게 형성되어도 공실률이 없어 이 일대의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다”라고 밝혔다.현재 높은 분양률로 일부잔여세대만 남아 있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급증하는 상황이다. 분양방식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방식으로 진행되고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02-6022-2850 으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수익형 오피스텔, 분양 즉시 월세! ‘가양 아이디움’
  • [분양정보] 수익형 오피스텔, 분양 즉시 월세! ‘가양 아이디움’
  • [뉴미디어팀]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 ‘가양역 아이디움 ’ 오피스텔이 지하2층부터 지상 12층 11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선시공 후분양 한다.&nbsp; 최근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는 가운데 신규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가상으로 임대수익이 형성되어 불확실한 반면 ‘ 가양역 아이디움’ 은 강서 마곡지구 신규 오피스텔 중 최저 수준의 분양가와 이미 임차인의 계약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익이 발행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양역 아이디움은 임대 수익형 상품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세대별 공간감을 극대화해 타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또한 본 사업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아이디움 인근 지역은 2017년 준공예정인 엘지사이언스파크, 엔씨백화점, 대우조선해양, 이화의료원 등이 추가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16년 강남 홈플러스의 본사 이전으로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 질것으로 예상된다.교통 조건은 9호선 급행 노선으로 가양역이 5분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노량진 강남 등 출퇴근이 20-30분 내로 가능하며, 공항대로 및 강서구 중심업무 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더불어 김포공항에서 마곡지구와 목동을 잇는 연결점 역할을 하며 올림픽 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 마포 상암지구, 종로, 강남 등 접근성우수하다.분양조건으로는 실투자금이 2~3천만원대로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취득세가 100%면제되고 40㎡ 이하는 재산세가 50%감면되는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 진다.분양 관계자는 “같은 9호선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도, 급행역 오피스텔은 월 임대료가 5~20만원 높게 형성되어도 공실률이 없어 이 일대의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다”라고 밝혔다.현재 높은 분양률로 일부잔여세대만 남아 있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급증하는 상황이다. 분양방식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방식으로 진행되고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02-6022-2850 으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노후 대비, 이제 월세만이 답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 노후 대비, 이제 월세만이 답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중장년층 눈길 사로잡는 알짜 수익형 부동산!지하철 4개역, 4개노선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까지 갖춰![뉴미디어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시선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하락하자 더 이상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생각에,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nbsp;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1~2억원 선에서 투자가 가능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수익을 거둘 수 있어 그동안 모아둔 노후대비 자금이나, 퇴직금을 투자하려는 중장년층에게 인기다.이러한 가운데, 입지&#8729;수요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춘 오피스텔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충무로5가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가 그 주인공.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nbsp;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로 이뤄졌다.서울 도심에 위치해 교통&#8729;배후수요&#8729;편의시설 모두 갖춰이 단지가 위치한 충무로5가는 서울 도심권에서도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명동, 을지로, 청계천 등 중심업무지구가 자리잡아 배후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등이 풍부해 거주환경이 매우 편리하다.&nbsp;또한, 지하철 3&#8729;4호선 충무로역을 비롯해 4개역, 4개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생활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단지에서 지하철 3&#8729;4호선 충무로역과 2&#8729;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다. 또 2&#8729;4&#8729;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지하철 2&#8729;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편리하다.남산&#8729;북한산 보이고, 공원도 맞닿아 쾌적성도 높아 인기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남산과 북한산의 전경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높은 희소가치를 갖췄다.&nbsp;이 단지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남산과 북한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북측으로 묵정공원도 맞붙어 있어 휴식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nbsp;여기에 단지 옥상은 조경과 휴게시설을 갖춘 옥상정원으로 꾸며져, 남산과 북한산을 조망권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살기 좋은 오피스텔로 실수요자의 눈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nbsp;&nbsp;한편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친환경에너지절감시스템까지 갖춰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단지는 우수(빗물)을 이용해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 수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도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nbsp;각 세대별로는 전기2쿡탑과 후드, 빌트인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의 옵션이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마곡지구 대기업 이전 본격화, 전용 오피스 ‘품귀현상’
  • 마곡지구 대기업 이전 본격화, 전용 오피스 ‘품귀현상’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nbsp;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nbsp; 문의전화 : 1599-2205&nbsp;
 9호선 급행 역세권 ‘가양역 아이디움’ 분양 즉시 임대수익
  • [분양정보] 9호선 급행 역세권 ‘가양역 아이디움’ 분양 즉시 임대수익
  • [뉴미디어팀]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 ‘가양역 아이디움 ’ 오피스텔이 지하2층부터 지상 12층 11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선시공 후분양 한다. 최근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는 가운데 신규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가상으로 임대수익이 형성되어 불확실한 반면 ‘ 가양역 아이디움’ 은 강서 마곡지구 신규 오피스텔 중 최저 수준의 분양가와 이미 임차인의 계약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익이 발행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양역 아이디움은 임대 수익형 상품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세대별 공간감을 극대화해 타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또한 본 사업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아이디움 인근 지역은 2017년 준공예정인 엘지사이언스파크, 엔씨백화점, 대우조선해양, 이화의료원 등이 추가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16년 강남 홈플러스의 본사 이전으로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 질것으로 예상된다.교통 조건은 9호선 급행 노선으로 가양역이 5분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노량진 강남 등 출퇴근이 20-30분 내로 가능하며, 공항대로 및 강서구 중심업무 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더불어 김포공항에서 마곡지구와 목동을 잇는 연결점 역할을 하며 올림픽 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 마포 상암지구, 종로, 강남 등 접근성우수하다.분양조건으로는 실투자금이 2~3천만원대로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취득세가 100%면제되고 40㎡ 이하는 재산세가 50%감면되는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 진다.분양 관계자는 “같은 9호선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도, 급행역 오피스텔은 월 임대료가 5~20만원 높게 형성되어도 공실률이 없어 이 일대의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다”라고 밝혔다.현재 높은 분양률로 일부잔여세대만 남아 있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급증하는 상황이다. 분양방식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방식으로 진행되고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02-6022-2850 으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9호선 급행 역세권 ‘가양역 아이디움’ 분양 즉시 임대수익
  • [분양정보] 9호선 급행 역세권 ‘가양역 아이디움’ 분양 즉시 임대수익
  • [뉴미디어팀]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 ‘가양역 아이디움 ’ 오피스텔이 지하2층부터 지상 12층 11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선시공 후분양 한다.&nbsp; 최근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는 가운데 신규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가상으로 임대수익이 형성되어 불확실한 반면 ‘ 가양역 아이디움’ 은 강서 마곡지구 신규 오피스텔 중 최저 수준의 분양가와 이미 임차인의 계약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익이 발행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가양역 아이디움은 임대 수익형 상품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세대별 공간감을 극대화해 타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또한 본 사업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아이디움 인근 지역은 2017년 준공예정인 엘지사이언스파크, 엔씨백화점, 대우조선해양, 이화의료원 등이 추가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16년 강남 홈플러스의 본사 이전으로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 질것으로 예상된다.교통 조건은 9호선 급행 노선으로 가양역이 5분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노량진 강남 등 출퇴근이 20-30분 내로 가능하며, 공항대로 및 강서구 중심업무 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더불어 김포공항에서 마곡지구와 목동을 잇는 연결점 역할을 하며 올림픽 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 마포 상암지구, 종로, 강남 등 접근성우수하다.분양조건으로는 실투자금이 2~3천만원대로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취득세가 100%면제되고 40㎡ 이하는 재산세가 50%감면되는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 진다.분양 관계자는 “같은 9호선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도, 급행역 오피스텔은 월 임대료가 5~20만원 높게 형성되어도 공실률이 없어 이 일대의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다”라고 밝혔다.현재 높은 분양률로 일부잔여세대만 남아 있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급증하는 상황이다. 분양방식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방식으로 진행되고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02-6022-2850 으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마곡나루 오피스! ‘안강프라이빗타워’ 보타닉파크 전망! 분양 주목
  • [분양정보] 마곡나루 오피스! ‘안강프라이빗타워’ 보타닉파크 전망! 분양 주목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nbsp;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183;포상관광&#183;컨벤션&#183;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nbsp;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교통&#183;조망&#183;배후수요 모두 갖춘 마곡지구 ‘안강프라이빗타워’ 분양 인기!
  • [분양정보] 교통&#183;조망&#183;배후수요 모두 갖춘 마곡지구 ‘안강프라이빗타워’ 분양 인기!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nbsp;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183;포상관광&#183;컨벤션&#183;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nbsp;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대규모 기업도시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 ‘인기’
  • [분양정보]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대규모 기업도시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 ‘인기’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nbsp;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183;포상관광&#183;컨벤션&#183;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nbsp;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인기몰이… ‘마곡지구’ 오피스가 뜬다!
  •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인기몰이… ‘마곡지구’ 오피스가 뜬다!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nbsp;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183;포상관광&#183;컨벤션&#183;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nbsp; 문의전화 : 1599-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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