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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문수아·츠키, '주간아이돌' 물들인 하이텐션
  • 빌리 문수아·츠키, '주간아이돌' 물들인 하이텐션
  • (사진=MBC M ‘주간아이돌’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문수아와 츠키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빌리 문수아와 츠키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M ‘주간아이돌’의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했다.이날 문수아와 츠키는 등장과 동시에 밝은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물들였다. 높은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문수아와 츠키는 출연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풍성한 리액션을 보였다. 이어 문수아와 츠키는 “수키수키 다이수키”라는 인사와 함께 손으로 동그란 달을 만드는 특별한 인사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짝꿍과의 애정을 테스트할 수 있는 ‘우정 자랑 타임’에서 문수아와 츠키는 독한 질문에도 손가락을 접지 않으며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특히 츠키는 ‘10억 짜리 광고를 친구에게 양보할 수 있다’라는 질문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무섭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신인이라 다 같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정직하게 말해 모두를 반성하게 했다.환상의 우정을 보였던 츠키는 ‘친구를 한 달 동안 집에서 살게 해줄 수 있다’에 손가락을 접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츠키는 “내가 정리를 잘 못 해서 한 달 동안 있으면 같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을 것”이라고 배려심 깊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문수아는 “나는 오히려 반대다. 나는 정리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화답해 돈독한 케미를 보였다.‘우정 자랑 타임’에서 1등을 차지하며 기세를 높인 문수아와 츠키는 2라운드 ‘커플 3종 경기’의 첫 번째 게임 ‘신문지 게임’에서도 서로를 안고 업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끈끈한 우정을 선보였다. 결승까지 진출한 문수아와 츠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문수아와 츠키는 이어진 ‘풍선 터뜨리기’와 ‘막대과자 게임’에서도 열정과 승부욕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입술이 닿지 않은 상태에서 막대과자를 0.5cm만 남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게임인 ‘막대과자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한 두 사람은 또 하나의 상품을 얻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미리크리스마스 특집’ 2탄이 펼쳐졌다. 문수아와 츠키는 다른 출연자들과 팀을 이뤄 다양한 게임을 펼쳐 기대를 높였다.빌리는 ‘2022 AAA’에서 데뷔 첫해 ‘포텐셜상’ 수상에 이어,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AFTER STAGE)’에 참석해 ‘긴가민가요’ 무대와 함께 NCT 127 ‘영웅’ 커버 무대로 일본 열도를 열광시켰다. 특히 미국 시사주간지 TIME(타임)이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2년 최고의 K팝 노래와 앨범’에서 미니 2집 타이틀곡 ‘긴가민가요’가 ‘2022년 최고의 K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2.12.15 I 윤기백 기자
'AAA' 킹덤, '소리꾼' 커버부터 서인국과 특급 컬래버까지
  • 'AAA' 킹덤, '소리꾼' 커버부터 서인국과 특급 컬래버까지
  • 킹덤(사진=GF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킹덤이 ‘2022 AAA’ 갈라쇼 ‘애프터 스테이지’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로 열도를 함성으로 물들였다. 킹덤(훤·자한·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은 지난 14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AA’(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갈라쇼 ‘애프터 스테이지’(AFTER STAGE)에 참석, 눈 뗄 틈 없는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킹덤은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한 ‘애프터 스테이지’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현장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지난 10월 5일 발매한 미니 5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5. 루이’(History Of Kingdom : Part Ⅴ. Louis)의 타이틀곡 ‘백야’ 뿐만 아니라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야’ 퍼포먼스도 이번 갈라쇼만을 위해 특별 구성을 더해 색다르게 선보였다. 파워와 섬세함이 동시에 살리며 여러 감각을 아우른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완벽한 합은 더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K팝 대표 아티스트이자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의 ‘소리꾼’ 커버 무대도 펼쳤다. 멤버들은 단순히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만 그치지 않고 직접 가창까지 나서며 킹덤표 ‘소리꾼’을 선보였다.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 칼각과 바이브를 제대로 살려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킹덤의 갈라쇼 스페셜 무대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멤버 무진이 서인국의 ‘마이 러브’(MY LOVE) 무대에 깜짝 등장해 랩 피처링으로 모두를 감탄에 빠뜨렸다. 직접 랩 메이킹까지 새로 작업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선보인 무진은 선배 서인국과 강한 시너지를 내며 현장 관객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이렇듯 다양한 무대로 ‘2022 AAA’ 갈라쇼 ‘애프터 스테이지’를 누빈 킹덤은 ‘4세대 아이돌’ 신흥 강자라 불리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며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이끌었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더욱 단단하게 각인시켰다. 킹덤은 앞서 ‘2022 AAA’ 본 시싱식에서 가수 부문 포텐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AAA 포커스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AA’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더욱 뜨거워진 국내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2021년 데뷔한 킹덤은 최근작 미니 5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5. 루이’로 ‘4세대 아이돌’ 최초 미국 아마존 뮤직 5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 3연속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는 2021년에 데뷔한 남자 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킹덤의 더욱 비상할 2023년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2.12.15 I 윤기백 기자
"첨단재생바이오법, 세계로 가는 길 놓는다"
  • [기고]"첨단재생바이오법, 세계로 가는 길 놓는다"
  • 김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김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1회 투약 비용이 20억 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 ‘졸겐스마’는 단 한 번의 투여로 희귀질환인 ‘척수성근위축증’의 완치가 가능한 유전자치료제이다. 졸겐스마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이상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대체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제로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므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전 세계 바이오 업계는 ‘졸겐스마’와 같은 세포·유전자치료제를 희귀·난치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하면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세포·유전자치료제를 포함하여 조직공학제제,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 등 살아있는 세포·조직 또는 유전자를 원료로 제조한 의약품을 첨단바이오의약품이라고 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시장을 국내 업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지난 2년간 정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을 제정하고 시행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재생바이오법과 관련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 허가, 제조·품질관리, 인체세포등 관리업,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 품목분류 및 신속처리제도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 수립과 제도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시행으로 기존 합성의약품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목허가 및 검증체계를 첨단바이오의약품 특성에 맞게 재편하였다. 새롭게 인체 세포 등 관리업을 마련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 세포 채취부터 세포별 안전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했고, 첨단바이오의약품을 투여받은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사례를 최대 30년간 장기적으로 추적·관리하여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했다. 이로써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부터 제품화, 허가 후 실제 사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안전관리가 강화되었다. 또한 의약품의 부작용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로 지정해 장기추적조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대체 치료제가 없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나 희귀질환의 치료제 등은 ‘신속처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신속하게 허가·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이후에도 국민의 안전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에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는 법 시행 이전에 채취·구축한 세포은행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 시행 이전에 채취·구축된 인체 세포 등의 품질·안전성 확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법 시행 이전 채취·구축한 세포은행이 있는 경우, 새롭게 인체 세포 등을 채취·검증할 필요가 없으므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개발 비용과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제품 개발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아이돌그룹 BTS처럼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을 선점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2022.12.15 I 류성 기자
유니 "에이브릴 라빈처럼… 아이코닉한 존재 되고파"
  • 유니 "에이브릴 라빈처럼… 아이코닉한 존재 되고파" [인터뷰]
  • 밴드 유니(사진=RXM)[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모처럼 밴드다운 밴드가 나왔다. 3인조 밴드 유니(uni)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유니크한 보컬, 풍부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정통 밴드의 위용을 갖춘 유니는 지난 8일 데뷔곡 ‘다이브’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비주얼만 보면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밴드처럼 보일 법하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과 보컬을 듣다 보면 깊이가 다른 밴드라는 점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유경의 리드미컬한 드럼을 비롯해 도휘의 풍부한 기타 사운드, 승민의 시원시원하면서도 특색 있는 보컬이 환상의 시너지를 자아내며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드넓게 펼쳐진 야외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를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듣는 음악의 진수와 묘미를 잘 보여주는 밴드다. 그래서인지 유니가 펼쳐나갈 음악 행보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먼저 유니 세 멤버들에게 정식 데뷔 소감을 들어봤다.“(AOA 이후)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하하. 저를 기다려주신 분이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웃음).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후회하지 않을 음악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척 설레요.”(유경)“첫걸음이다 보니 많이 떨리고, 데뷔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아요. 대중께서 저희 음악을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해요.”(승민)“어떻게 해야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릴까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좋은 음악과 사운드를 들려드리는 유니로 기억됐으면 합니다.”(도휘)밴드 유니(사진=RXM)유니는 멤버 구성부터 다채롭다. 그룹 AOA 출신 유경이 드럼 스틱을 잡았고, 시원시원한 보컬의 소유자 승민이 베이스와 보컬을,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도휘가 기타를 맡고 있다. 나이 차이도 눈길을 끈다. 유경은 올해로 서른 살, 승민은 스물네 살, 도휘는 스무 살이다. 세 멤버가 4년, 6년을 터울로 하고 있다. 혹여나 세대 차이가 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막내 도휘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매력도 개성도 너무나도 다른 세 사람이지만,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저희 밴드는 3인3색 매력이 뚜렷한 것 같아요. 도휘는 막내지만 의젓하고요. 승민이는 독특한 사차원적인 매력이 있어요. 무대에서 멋있게 노래를 부르다가도 갑자기 귀여워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저 유경은 의외의 허당미가 있어요(웃음). 음악적으로는 승민이의 목소리가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인 것 같아요. 승민이의 목소리가 워낙 매력적이어서, 한 번만 들어도 귀가 저절로 기울여지더라고요. 또 정통 밴드 사운드를 추구하는 만큼, 세 멤버의 악기 소리와 승민이의 보컬이 기존 밴드와는 다른 하모니를 내는 것 같아요.”(유경)팀명인 유니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도 들어봤다.“유니라는 팀명이 두 가지 뜻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유 앤 아이’(You and I)라는 뜻으로,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또 유니 자체가 ‘통합’이란 의미도 품고 있는데요. 저희 세 멤버가 음악으로 통합되고, 저희 음악을 들어주실 분들과 하나가 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어요.”(유경)밴드 유니 유경(사진=RXM)밴드 유니 승민(사진=RXM)밴드 유니 도휘(사진=RXM)유니의 데뷔곡 ‘다이브’는 밴드 톡식의 김정우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받았다. ‘사운드 장인’으로 불리는 정우가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유니의 데뷔곡 ‘다이브’는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가미해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다이브’에 담긴 메시지도 눈길을 끈다.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의 길을 정진하겠다는 메시지를 경쾌한 록 사운드에 담아 유니만의 독창적인 색을 담았다.“남들이 가는 똑같은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에요. 어쩌면 유니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음악 중에서도 밴드 음악을 하는 게 흔한 루트는 아니거든요. ‘우리는 정통 밴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유니의 각오가 담겼다고 할 수 있어요. 이 노래를 통해 저희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유경)“음악적으로 독특하고 독보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 들었을 때 마음에 와닿는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다이브’가 그런 느낌을 잘 담아낸 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듭니다.”(도휘)“유니의 첫 시작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하고 싶은 장르도 많고, 보여드릴 음악도 많은데요. ‘다이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과 장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승민)밴드 유니(사진=RXM)유니를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모처럼 데뷔한 여성밴드라는 점이다. 남성밴드, 혼성밴드는 흔한 조합이지만 여성만으로 이뤄진 밴드는 흔치 않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사실 여성밴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진 않아요. 저희가 막 여성적인 느낌은 아니거든요(웃음). 성격적으로 털털한 친구들이어서 ‘여성적이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으실 겁니다. 다만 저희는 여성적인 사운드도, 남성적인 사운드도 모두 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아요. 때론 강렬한 음악도, 때론 섬세한 음악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승민)끝으로 유니가 앞으로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포부는 무엇인지 들어봤다.“아이콘이 되고 싶어요. 에이브릴 라빈이 팝펑크의 아이콘으로 불리잖아요. 볼수록 더 매력적인 밴드이고 싶고,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아이코닉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승민)“저희 음악이 많은 분께 사랑받았으면 좋겠고요.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밴드가 됐으면 합니다. 큰 무대에도 많이 오르고 싶어요. 국내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서머소닉이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처럼 해외 유명 페스티벌 무대에도 당당히 오르는 밴드가 되고 싶습니다.”(유경)
2022.12.14 I 윤기백 기자
빌리, 'AAA' 이어 타임지도 인정… "최고의 K팝 그룹"
  • 빌리, 'AAA' 이어 타임지도 인정… "최고의 K팝 그룹"
  • 빌리(사진=미스틱스토리)[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첫해에 ‘2022 AAA’에서 포텐셜상을 받았다.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AA’(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포텐셜상’을 수상했다.‘2022 AAA’에서 데뷔 첫해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빌리는 “좋은 시상식 무대에 서게 돼서 영광인데 좋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빌리브 여러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미스틱스토리, ‘AAA’, 스타뉴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인인 츠키는 일본어로 수상 소감을 밝혔고, 이어 션 또한 영어로 감사함을 전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어 빌리는 미니 3집 타이틀곡 ‘링 마 벨 ’로 ‘2022 AAA’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꾸몄다.지난해 11월 데뷔한 빌리는 매 앨범마다 유니크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첫 XR 공연 ‘디 인털루드 오브 11’은 약 1만뷰를 달성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 10’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데뷔 첫해부터 ‘2022 AAA’ 포텐셜상을 수상하며 대세 아이돌로서 입지를 증명한 빌리가 2023년에는 어떤 포텐을 터뜨리며 4세대 대표 아이돌로서 가요계를 이끌어갈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빌리는 14일 개최되는 ‘2022 AAA’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에도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빌리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최고의 K팝 노래와 앨범’(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2)에서 ‘긴가민가요’로 ‘2022 최고의 K팝 노래’로 선정됐다.
2022.12.14 I 윤기백 기자
메시 ‘찐팬’이던 알바레스, 멀티골 퍼부으며 ‘특급 파트너’로
  • 메시 ‘찐팬’이던 알바레스, 멀티골 퍼부으며 ‘특급 파트너’로
  • 10년 전 리오넬 메시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훌리안 알바레스(왼쪽)(사진=훌리안 알바레스 인스타그램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10년 전 우상이었던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와 사진을 찍고 싶어했던 한 꼬마 팬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메시의 특급 도우미로 아르헨티나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4강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훌리안 알바레스(22·맨체스터 시티)의 이야기다.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알바레스는 모든 골에 관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33분, 골문으로 쇄도하던 알바레스는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27·다나모 자그레브)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 상황을 만들었고, 키커로 나선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39분 추가골을 넣은 알바레스는 후반전, 메시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패스를 넘겨받아 쐐기골까지 터뜨렸다.알바레스는 10대 시절부터 메시의 팬이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이탈리아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10년 전, 언젠가 월드컵에서 뛸 날을 꿈꾸던 메시의 열렬한 팬은 사진을 요청했다. 그리고 오늘 밤, 알바레스는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득점했다”고 전했다.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메시가 소년 팬들과 함께 촬영에 응하고 있고, 가장 왼쪽의 알바레스를 포함한 소년들은 모두 당시 메시의 소속팀이었던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있다.알바레스는 과거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도 있다. 그는 2015년 6월 24일 “역사상 최고의 선수 생일을 축하한다. 정말 고마워요, 나의 아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게재했다. 6월 24일은 메시의 생일이다.이날 알바레스의 맹활약에 과거 인터뷰도 다시 소환됐다. 11년 전 아르헨티나 지역팀 인터뷰에서 알바레스는 “월드컵에서 뛰는 게 내 꿈이고 우상은 리오넬 메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첫 월드컵인 알바레스는 기존 주전 공격수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부진한 탓에 월드컵 도중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었다.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경기부터 선발 출전한 그는 선발 첫 경기부터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렸고, 호주와 16강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4강전에서 메시와 함께 3득점을 합작하며 메시의 특급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동안 ‘축구의 신’ 메시에 단 한 가지 없는 트로피가 월드컵 우승일 정도로 메시는 월드컵에서는 눈물을 삼켰다. 함께 하는 선수들이 메시의 기량을 뒷받침해주지 못한 탓에, 2014년 브라질 대회 준우승이 메시의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일 메시에게 우승 최적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대회 기간 중 혜성같이 등장한 알바레스가 있기 때문이다.알바레스는 이번 대회 4골로 득점 공동 선두(5골) 메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파리 생제르맹)를 한 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경쟁까지 합류했다. 프랑스-모로코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메시의 조력자인 알바레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할 전망이다.알바레스가 14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자 메시(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사진=AFPBBNews)
2022.12.14 I 주미희 기자
"멋진 왕국 세워가겠다"… 킹덤, 'AAA' 2년 연속 수상
  • "멋진 왕국 세워가겠다"… 킹덤, 'AAA' 2년 연속 수상
  • 킹덤(사진=GF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킹덤(KINGDOM)이 ‘2022 AAA’에서 2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킹덤(단·아이반·아서·자한·무진·루이·훤)은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AA’(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가수 부문 포텐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AAA 포커스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AA’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더욱 뜨거워진 국내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킹덤은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시상식에서 이같이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하다. 킹메이커(킹덤 팬덤명)가 있었기에 ‘AAA’ 무대를 2년이나 밟을 수 있었다. 그런 만큼 더욱 감사하고 소중한 트로피”라며 “이름뿐이 아닌 실천으로 킹덤이라는 그룹의 멋진 성장을 반드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땀으로 빚은 노력으로 우리의 멋진 왕국을 세워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2022 AAA’ 무대에 올라 지난 10월 5일 미니 5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5. 루이(History Of Kingdom : Part Ⅴ. Louis)’ 타이틀곡 ‘백야’ 무대를 통해 ‘4세대 아이돌 신흥 강자’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거대한 왕국을 연상케 하는 구성과 성대한 분위기 속 그룹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했다. 빈틈없는 라이브에 절도가 묻어난 특유의 칼각 군무까지 관객들을 감탄시키기에 충분했다.킹덤은 오늘(14일) 진행되는 ‘2022 AAA’의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에도 참석해 무대에 오른다. 갈라쇼에서는 킹덤의 대표곡뿐만 아니라 스페셜 커버 무대, 멤버 무진과 특별 아티스트와의 깜짝 컬래버레이션 듀엣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12.14 I 윤기백 기자
CJ ENM, 태피툰과 웹툰사업 협력 시너지 기대-현대차
  • CJ ENM, 태피툰과 웹툰사업 협력 시너지 기대-현대차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현대차증권은 14일 CJ ENM(035760)에 대해 웹툰 플랫폼 ‘태피툰’과 콘텐츠 제작 협력을 바탕으로 스토리 소스 확보를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6000원을 유지했다. 상승여력은 37.9%이며, 전날 종가는 9만8600원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J ENM과 태피툰 운영사인 콘텐츠퍼스트는 콘텐츠 제작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CJ ENM의 드라마 및 영화를 웹툰·웹소설로 가공하고, 태피툰 보유 웹툰 지적재산권(IP)을 CJ ENM이 드라마로 제작하는 등 상호 간 콘텐츠 제작을 늘리기로 발표했다”며 “CJ ENM 입장에서 보면 산하 3개 스튜디오를 통해 연간 50편 이상의 드라마 제작 역량을 갖춘 만큼 양질의 스토리 소스인 웹툰과의 파트너십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태피툰은 한국의 인기 웹툰·웹소설을 번역해 서구권에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태동했다.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는 150만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올해부터는 오리지널 IP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다수 웹툰 제작사를 지분 투자, 인수, 합작투자 등의 방법으로 확보 있어 CJ ENM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피프스시즌은 4분기 7편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드라마는 애플TV+향 ‘사실대로 말하면(Truth to be Told) 시즌3’, 아마존 프라임비디오향 ‘엘리스 하트의 일어버린 꽃(The Lost Flowers of Alice Hart)’ 등이다. 올 4분기 피프스시즌 매출액은 2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배 넘게 급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급증에 따른 적자 감소 효과로 미디어 부문도 4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봤다. 티빙의 플랫폼 역량도 제고될 것으로 짚었다. 이달 1일자로 티빙과 씨즌의 합병이 완료된 가운데 양사 합산 기준의 MAU는 지난 10월 556만명으로 웨이브(416만명) 및 쿠팡플레이(354만명)을 크게 따돌리며 국내 2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지위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성장률 80%로 급성장한 티빙은 내년에도 매출성장률 50%, 유료가입자수 500만명을 달성해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주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한·일 아이돌 시장에서 영향력이 확대되며 엔터사업 이익 기반도 안정화될 것”이라고 점쳤다.
2022.12.14 I 김응태 기자
이준호→세븐틴·스키즈·뉴진스·아이브·임영웅 '2022 AAA' 대상
  • 이준호→세븐틴·스키즈·뉴진스·아이브·임영웅 '2022 AAA' 대상 [종합]
  • 세븐틴(사진=플레디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준호, 그룹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뉴진스, 가수 임영웅이 ‘2022 AAA’(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을 품었다. 아이브와 뉴진스는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 섭렵, 2022년 가요계 최고의 별임을 입증했다.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2 AAA’ 시상식이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아이브 장원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특은 6년 연속, 장원영은 2년 연속 ‘AAA’ MC를 맡아 활약했다.이준호(사진=JYP엔터테인먼트)‘2022 AAA’ 대상은 이준호(올해의 배우), 세븐틴(올해의 가수), 스트레이키즈(올해의 앨범), 아이브(올해의 노래), 임영웅(올해의 스테이지), 뉴진스(올해의 퍼포먼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이준호는 “처음 배우로서 상을 받을 때가 2017년 ‘AAA 셀러브리티상’이었는데, 그날이 떠오르며 초심을 새기게 된다”며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몸 둘 바 모를 것 같은 큰 상을 받았다. 앞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싶고 연기의 느낌을 찾아가고 싶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세븐틴은 “‘올해의 가수’라는 말이 정말 멋지다. 최고의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캐럿(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열심히 하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세븐틴은 올해의 가수상을 비롯해 페뷸러스상, 핫트렌드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스트레이 키즈(사진=JYP엔터테인먼트)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전부터 우리의 음악을 우리가 직접 만들었는데 올해의 앨범상을 받아 큰 영광”이라며 “스테이(팬덤명) 뿐만 아니라 우리 음악을 들어주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고 싶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초이스상까지 2관왕을 기록했다.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아이브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날이다. ‘AAA’에서 원영이가 MC를 맡았고, 레이의 고향에 왔고, 부모님도 오셨기 때문”이라며 “다이브(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앞으로의 2023년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브는 올해의 노래상, 신인상, 핫트렌드상까지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뉴진스(사진=어도어)올해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뉴진스는 “우리가 ‘AAA’에서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린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신인상에 이어 퍼포먼스 상을 받아서 감사하다. 스태프 분들과 (민희진) 피디님께 감사드리고, 버니즈(팬덤명) 역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뉴진스는 신인상과 대상인 올해의 퍼포먼스상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올해의 스테이지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한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영웅시대(팬덤명)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영웅시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 건행!”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올해의 스테이지상 뿐 아니라, 페뷸러스상, 핫트렌드상, 팬들이 뽑는 DCM인기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신인상에서는 걸그룹이 강세를 보였다. 대상 수상자인 아이브, 뉴진스를 비롯해 르세라핌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부문에서는 강다니엘과 서범준이 영예를 안았다.‘2022 AAA’는 스타뉴스와 미디어보이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와 더스타파트너, 컬쳐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하는 종합 시상식이다. 14일 같은 장소에서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를 개최한다.◇2022 AAA 수상자(팀) 명단△AAA 대상-올해의 배우상=이준호△AAA 대상-올해의 가수상=세븐틴△AAA 대상-올해의 앨범상=스트레이 키즈△AAA 대상-올해의 노래=아이브△AAA 대상-올해의 퍼포먼스=뉴진스△AAA 대상-올해의 스테이지=임영웅△AAA 페뷸러스상=임영웅, 세븐틴△AAA 베스트 아티스트=있지, 더보이즈, 람페이지(가수), 한소희, 서인국, 박민영(배우)△AAA 베스트 액터상=이재욱, 이준영, 김세정, 권유리△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상=김영대, 보나, 최시원, 황민현△AAA 베스트 뮤지션상=펙 팔리트초크, 트레저, 최예나, 르세라핌, 니쥬△AAA 베스트 프로듀서상=스타쉽 서현주 프로듀서△AAA 베스트 초이스상=우주소녀 쪼꼬미, 카드, 케플러, 스트레이키즈, 펜타곤(가수), 김선호(배우)△AAA 베스트 어치브먼트X히토커뮤니케이션즈=권유리△AAA 신인상=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가수), 강다니엘, 서범준(배우)△AAA 신스틸러상=류경수△AAA 아시아 셀러브리티상=리오드라, 있지, 비퍼스트(가수), 피피 크릿, 빌킨, 김선호, 권유리(배우)△AAA 이모티브상=엔믹스, 크래비티(가수), 나인우(배우)△AAA 핫트렌드상=아이브, 니쥬, 임영웅, 세븐틴(가수), 이준호, 박민영(배우)△AAA 아이콘상=알렉사, 베리베리(가수), 임재혁(배우)△AAA 아이돌플러스 인기상=김선호, 방탄소년단△AAA DCM인기상=임영웅, 블랙핑크(가수), 김선호, 김세정(배우)△AAA 뉴웨이브상=탬페스트, 엔믹스, 케플러(가수), 황민현, 최시원(배우)△AAA 포텐셜상=라잇썸, TFN, 킹덤, 빌리(가수), 강다니엘(배우)△AAA 포커스상=라필루스, 트렌드지, ATBO(가수), 주학년(배우)
2022.12.14 I 윤기백 기자
연말 엔터株 난다…내년 장밋빛 전망 이어져
  • 연말 엔터株 난다…내년 장밋빛 전망 이어져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연말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순항 중이다. JYP Ent.(035900)와 에스엠(041510) 등에 외국인 투자자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주가는 한 달 사이 두 자릿수 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내년 엔터 산업 자체가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JYP엔터 주가는 한 달 사이 12% 이상 올랐다. 지난 11월 14일 5만6800원이었던 주가는 이날 6만3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는 전날에는 6만78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JYP엔터와 에스엠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15일 이후 이날까지 무려 21거래일 연속 JYP엔터와 에스엠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다. 에스엠 주가는 한 달 사이에 20% 가까이 올랐다. 6만5800원(11월14일)에서 7만8800원까지 19.76%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하이브(352820)는 14.76%,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7.93% 올랐다. 이들 종목의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순위에도 변화가 엿보인다. JYP엔터는 올해 1월3일만 해도 코스닥 시총 상위 27위였으나 최근에는 상위 12위까지 올랐다. 에스엠도 마찬가지다. 30위였던 시총 순위는 15위까지 점프했다.증권가에서도 엔터주의 목표주가를 올려잡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제시한 JYP엔터 목표주가는 직전 7만6588원에서 7만9441원으로 3.73% 올랐다. 증권사에서 JYP엔터의 목표주가를 8만원 이상으로 올려잡고 있다. 에스엠 목표주가 역시 9만8053원에서 10만1600원으로 3.62% 상향했다. 글로벌 팬덤 확대에 따라 엔터 산업에 대한 내년 전망이 밝다. 실적 역시 기대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2년 엔터 4사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확대된 글로벌 팬덤을 본격 수익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과거 대비 확대된 투어 규모와 콘서트 재개에도 꺾이지 않는 앨범 판매량을 통해 아이돌 팬덤의 로열티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3년 더욱 다채로워지는 오프라인 콘텐츠는 온라인 채널 활성화와 맞물려 글로벌 팬덤을 더욱 광범위하게 수익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대형 엔터사들은 미국 음반 시장에 조금씩 스며들면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걸그룹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 보이그룹이 상단을 열어주며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에스엠과 하이브를 최선호 주로 제시했다.
2022.12.14 I 김소연 기자
여중생 불러내 성추행.."아이돌 인기"로 누명썼다는 男교사
  • 여중생 불러내 성추행.."아이돌 인기"로 누명썼다는 男교사
  •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비대면 수업 기간 중 제자를 학교로 불러 성추행한 기간제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교사 측은 ‘학생들 사이서 자신은 아이돌 스타와 다름 없었다’며 인기 때문에 성추행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기간제 교사 3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며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5년을 명했다.앞서 A씨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하던 지난 2020년 10월 전북 익산시 한 여자중학교 체육실로 제자 B 양을 불러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이후 A씨의 범행이 교내에 소문이 나자 학생들에게 접근해 입단속을 시도했다. 걷잡을 수 없는 소문에 학교 측의 진상조사가 시작되자 A씨는 사직했다.재판과정에서 A씨는 사직한 이유에 대해 ‘(재판) 유불리를 떠나 여자학교가 질려서 사직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또 ‘B 양이 학생들의 우상인 피고인을 먼저 좋아했지만, 관심을 받지 못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변론 요지서를 재판부에 내기도 했다.학교에서 현장검증을 하는 등 1년 넘게 심리를 해온 재판부는 A씨에게 유죄를 선고하며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신분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B양의 어머니는 “사건에 관한 여러 헛소문이 지역 사회까지 번져 자녀가 방황을 거듭하며 살았다”며 “형이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2022.12.13 I 김화빈 기자
정성화 "韓뮤지컬 영화의 확산 시발점 되길"
  • 정성화 "韓뮤지컬 영화의 확산 시발점 되길"[인터뷰]
  • 정성화[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영웅’이 잘돼서 영화의 흥행이 뮤지컬로까지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영웅’으로 관객과 만나는 정성화가 뮤지컬에 이어 영화의 주연을 책임진 배우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정성화는 1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영웅’(감독 윤제균, 제작 JK필름) 인터뷰에서 “한국 오리지널 뮤지컬을 영화화한 건 처음”이라며 “한국 뮤지컬은 무대에 국한돼 있는데 ‘영웅’을 계기로 더 많은 뮤지컬 영화가 만들어지고, 더불어 뮤지컬 시장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다.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윤제균 감독은 ‘영웅’을 준비하면서 2009년 뮤지컬 초연 때부터 안중근 의사를 연기한 정성화를 주연으로 기용했다.지난 8일 언론에 첫 공개된 ‘영웅’은 뮤지컬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 면모와 인간적 고뇌를 균형감 있게 그려낸 정성화의 연기가 호평 일색이다. 뮤지컬 ‘영웅’의 7번째 시즌을 쭉 함께한 정성화는 다른 어떤 배우보다 안중근 의사와 가까운 배우다.‘영웅’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한 뒤 재판 받는 안중근 의사(정성화 분)와 동지들정성화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사람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그 당시에 훌륭한 석학이자 시인이었다”고 안중근 의사를 치켜세웠다. 안중근 의사가 남긴 글 중에 자신을 드러내려 할수록 외로워진다는 ‘고막고어자시’를 좋아한다는 정성화는 “그가 남긴 글과 행보를 보더라도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셨다”며 안중근 의사의 삶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이해도 바랐다.‘영웅’은 원작 뮤지컬의 주인공이자 ‘황산벌’부터 ‘스플릿’까지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정성화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정성화는 “무대(뮤지컬)는 뒤쪽의 객석까지 만족시켜야 하는데, 영화는 바로 앞의 카메라를 만족시켜야 했다”며 영화와 뮤지컬 연기의 차이로 ‘공간감’을 언급했다. 그는 “노래를 부를 때 카메라 바로 앞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면 오버스럽게 들린다”며 “노래도 대사처럼 들리도록 세밀하게 연기하는 게 필요했다”고 얘기했다.정성화정성화는 ‘영웅’에 캐스팅된 뒤 한 달 만에 몸무게 86kg에서 77kg까지 9kg 감량한 사실도 밝혔다.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굶었다는 정성화는 공연 중에 블랙아웃 현상을 겪어 기절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하고 작업했던 작품이다.이날도 정성화는 지난 한주 간 대구에서 뮤지컬 ‘영웅’ 공연을 소화하고, 전날 서울로 올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는 영화 개봉뿐 아니라 뮤지컬 ‘영웅’의 서울 공연 개막도 앞뒀다. 영화 홍보와 뮤지컬 공연을 동시에 소화하며 아이돌급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그럼에도 정성화는 “이거야말로 진정한 ‘원 소스 멀티 유스’가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영화 ‘영웅’에 대한 관객의 반응에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022.12.13 I 박미애 기자
꿈 펼치는 무대 '아바드림'…4인 4색 드리머들의 진심
  • 꿈 펼치는 무대 '아바드림'…4인 4색 드리머들의 진심[종합]
  •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4인 4색 ‘드리머’들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1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에서는 만능 스포츠맨과 월클 장사꾼, 조각미남, 큐피드까지 새 드리머 4인방이 시청자들을 찾았다.먼저 만능 스포츠맨 아바(AVA) ‘공차니’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금까지 방송국에서 받은 트로피가 219개”라고 자신을 소개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그의 정체에 대해 가수 김흥국, 태진아 등 다양한 인물의 이름이 언급됐다.이어 공차니는 ‘빗속의 여인’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무대 중간에 밝혀진 그의 정체는 바로 트롯 가수 태진아였다. 그는 “살면서 이렇게 신기한 무대를 처음 했다. 나는 아바타만큼 춤을 못 춘다. 공차니를 통해 대리만족했다”며 “하지 못했던 것을 아바타가 대신해줘서 행복하다. 100주년 때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두 번째 드리머로 월클 장사꾼 ‘세일러맨’이 등장했다. 세일러맨은 아바 제작기 영상에서 듬직한 근육을 보였고, 여진구를 닮았다는 힌트까지 제시돼 그 정체에 대해 가수 박군, 코미디언 허경환, 이승윤, 씨름 선수 황찬섭 등이 언급됐다. 세일러맨은 박상철의 ‘빵빵’으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쳤다. 무대 중간에 공개된 그의 정체는 씨름계 아이돌로 불리는 황찬섭이었다. 그는 “아직 장사 타이틀이 없다”며 “장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아바인 장사꾼 ‘셀러리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는 “씨름에서 작은 체급이다. 몸을 키우고 싶은데 쉽지는 않다. 아바타라도 커지길 바라서 마동석보다 크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아바를 보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후 태진아와 황찬섭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선곡해 열창했다. 세대를 초월하는 두 사람의 정겹고 흥겨운 목소리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여기에 황찬섭은 랩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 후 인터뷰에서 황찬섭은 “(태진아를) 처음에 뵀을 때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빠 같다”고 전했다. 특히 황찬섭은 태진아와 씨름을 하며 친해지는 모습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남행열차’ 선곡 이유에 대해 태진아는 “(황찬섭이) 다음 씨름 대회 나가서 천하장사 하기를 기원하며 응원가로 불렀다”고 이야기했다.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세 번째 드리머로 만수르의 재력과 차은우의 미모를 겸비한 ‘조광남’이 등장해 듬직한 피지컬과 자신감 충만한 모습으로 드림캐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조광남은 자신에 대해 CF킹이라는 힌트를 던져 ‘드림캐처’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그는 샴푸·뷰티·금융 광고 등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그가 모델로 나섰던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매출이 30%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드림캐처는 이준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추리를 이어간다.조광남은 비의 ‘최고의 선물’을 열창하며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정체는 등장부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코미디언 이상준이었다. 이상준은 무대 말미에 미래의 신부를 위해 멘트를 준비했다며 “Will you marry me(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감쪽같은 거짓(?) 힌트로 절친 양세형과 이진호까지 완벽히 속인 이상준의 등장에 드림캐처들은 환호와 미소로 뜨겁게 반응했다. 이상준은 “개그맨으로선 조각 같은 얼굴로 웃음을 전해 드리겠다”며 포부를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네 번째 드리머는 큐피드 ‘추앙애’가 등장했다. 그가 장난을 치는 모습과 높은 텐션을 보이자 양세형과 이진호는 코미디언 이은지, 박나래라고 추리했다. 또 추앙애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이었다는 힌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그 정체에 대해 래퍼 퀸 와사비가 언급되기도 했다.추앙애는 “저의 거침없는 무대 퍼포먼스를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사랑과 정이 많다. 그래서 존재 자체가 사랑인 큐피드 아바를 만들어봤다”고 전했다.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선곡한 추앙애는 힙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중간에 공개된 아바의 정체는 퀸 와사비였다. 그는 “제 안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끝으로 이상준과 퀸 와사비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해 신나고 밝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메타버스 음악쇼다.
2022.12.13 I 조태영 기자
'아바드림' 태진아, 씨름 선수 황찬섭과 훈훈 컬래버 "천하장사 기원"
  • '아바드림' 태진아, 씨름 선수 황찬섭과 훈훈 컬래버 "천하장사 기원"
  •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태진아와 씨름 선수 황찬섭의 따뜻한 무대가 펼쳐졌다.1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에서는 만능 스포츠맨과 월클 장사꾼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먼저 만능 스포츠맨 아바(AVA) ‘공차니’가 등장해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금까지 방송국에서 받은 트로피가 219개”라고 말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그의 정체에 대해 가수 김흥국, 태진아 등 다양한 인물의 이름이 언급됐다.이어 공차니는 ‘빗속의 여인’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무대 중간에 밝혀진 그의 정체는 바로 트롯 가수 태진아였다. 그는 “살면서 이렇게 신기한 무대를 처음 했다. 나는 아바타만큼 춤을 못 춘다. 공차니를 통해 대리만족했다”며 “하지 못했던 것을 아바타가 대신해줘서 행복하다. 100주년 때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두 번째 드리머로 월클 장사꾼 ‘세일러맨’이 등장했다. 세일러맨은 아바 제작기 영상에서 듬직한 근육을 보였고, 여진구를 닮았다는 힌트까지 제시돼 그 정체에 대해 가수 박군, 코미디언 허경환, 이승윤, 씨름 선수 황찬섭 등이 언급됐다. 세일러맨은 박상철의 ‘빵빵’으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쳤다. 무대 중간에 공개된 그의 정체는 씨름계 아이돌로 불리는 황찬섭이었다. 그는 “아직 장사 타이틀이 없다”며 “장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아바인 장사꾼 ‘셀러리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는 “씨름에서 작은 체급이다. 몸을 키우고 싶은데 쉽지는 않다. 아바타라도 커지길 바라서 마동석보다 크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아바를 보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후 태진아와 황찬섭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선곡해 열창했다. 세대를 초월하는 두 사람의 정겹고 흥겨운 목소리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여기에 황찬섭은 랩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 후 인터뷰에서 황찬섭은 “(태진아를) 처음에 뵀을 때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빠 같다”고 전했다. 특히 황찬섭은 태진아와 씨름을 하며 친해지는 모습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남행열차’ 선곡 이유에 대해 태진아는 “(황찬섭이) 다음 씨름 대회 나가서 천하장사 하기를 기원하며 응원가로 불렀다”고 이야기했다.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메타버스 음악쇼다
2022.12.13 I 조태영 기자
'글로벌 아이돌' 에이티즈, 12월 말 컴백…'열일' 행보ing
  • [단독]'글로벌 아이돌' 에이티즈, 12월 말 컴백…'열일' 행보ing
  • 에이티즈(사진=KQ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연말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2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에이티즈는 이달 말 신곡을 담은 새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곡으로 내년 초까지 활동을 펼치며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등 8명의 멤버로 이뤄진 팀이다. 파워풀한 음악과 그에 걸맞은 퍼포먼스로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7월 발매한 8번째 미니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를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밀리언셀러작으로 만들어내며 성장세를 제대로 입증했다. 밀리언셀러 등극은 데뷔 후 처음이라 의미가 컸다. 올해 펼친 월드투어로는 한층 발전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상반기에만 투어로 전 세계 18만여명의 관객과 만났다. 하반기에도 투어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미주 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쳐 11만여명과 만났고, 일본에서도 공연을 열었다. 내년에는 유럽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11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연 투어 공연에서 컴백을 암시하는 듯한 새로운 세계관 영상을 공개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이달 말 발표하는 신곡으로 신규 콘텐츠를 접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연말 연초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022.12.12 I 김현식 기자
이승기, 열일 행보 이어간다…JTBC '피크타임' MC 합류
  • 이승기, 열일 행보 이어간다…JTBC '피크타임' MC 합류 [공식]
  • 이승기[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JTBC 글로벌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기획 윤현준·연출 마건영)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MC로 합류한다.‘무명의 반란’ 신드롬을 일으키며 오디션계에 한 획을 그은 JTBC ‘싱어게인’의 MC로 활약한 이승기는 그 세계관을 ‘아이돌’로 이어가 ‘피크타임’의 MC로 또 한 번 이름을 올린다. ‘피크타임’은 ‘싱어게인’ 제작진의 2023년 새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제작 소식을 알리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승기는 ‘싱어게인’을 통해 위트 있는 입담과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또한 참가자들을 돋보이게 만드는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노래,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만큼 ‘피크타임’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리더십으로 19년 차 선배 가수로서 아이돌 후배들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JTBC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월드와이드 아이돌’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미리 공개한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은 기존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다양하고 새로운 참가자의 등장을 예고해 많은 K-POP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피크타임’의 제작진은 이승기를 MC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상황에 대한 공감과 센스 넘치는 진행은 물론 독보적인 음악성까지 겸비하여 참가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체 불가 최적의 MC”라며 “‘싱어게인’에서 보여준 것 이상의 참가자들과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승기가 MC로 합류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피크타임’은 2023년 초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2.12.12 I 김가영 기자
'트롯 병장돌' 최정훈, '불타는 트롯맨' 접수 나선다
  • '트롯 병장돌' 최정훈, '불타는 트롯맨' 접수 나선다
  • 최정훈(사진=그루벤터)[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최정훈이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다.최정훈은 지난 2020년 군 복무 당시 병장 신분으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처음으로 트롯 장르에 도전해 강진의 ‘연하의 남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더불어 뛰어난 비주얼과 매력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단체전에서는 아이돌부로 참가, 올하트를 받으며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루고 Y2K 출신 ‘고재근’과 함께 1:1 데스 매치로 실력을 인증받았다.제대 후 최정훈은 정식으로 트롯을 우며 훈련의 시간을 가졌고 싱글 앨범 ‘고속도로’와 메가 히트곡 ‘자기야’를 부른 박주희와의 트로트 듀엣곡 ‘딱이야‘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정훈은 군 복무 당시보다 더 성장한 실력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는 각오로 ‘불타는 트롯맨’ 출연을 결정했다. 최정훈은 “제대 후 대중 분들께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자 많이 노력했는데 이번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한층 발전한 모습과 트로트에 대한 저의 진심과 열정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짐을 전했다.소속사 그루벤터는 “13년간의 아이돌 활동을 통해 다져진 춤실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 꿈을 향한 최정훈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가수로 성장할 최정훈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최정훈이 출연하는 ‘불타는 트롯맨’은 오는 20일 MBN에서 첫 방송된다.
2022.12.12 I 윤기백 기자
올해 K콘텐츠 키워드는? 15일 '제12차 한류NOW 정기 세미나'
  • 올해 K콘텐츠 키워드는? 15일 '제12차 한류NOW 정기 세미나'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올해 ‘K콘텐츠’ 키워드는 무엇일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2차 한류NOW 정기 세미나’가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강의실1에서 열린다.‘제12차 한류NOW 정기 세미나’ 포스터.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NEXT LEVEL 한류: 콘텐츠IP와 문화다양성 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산업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류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모색한다. 조영신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그룹장 사회로 진행된다.제1부는 ‘한류 콘텐츠에서 K-콘텐츠로, 문화다양성과 한류의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에 이어진 한류 콘텐츠의 질적 확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에이아이엠씨 대표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으로 본 K콘텐츠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엔 이경진 스마일게이트 D&I실 실장,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이현지 진흥원 선임연구원이 참여한다.제2부는 ‘콘텐츠IP에 대한 남다른 고민, 1인치의 장벽을 넘어서”라는 대주제로 영상콘텐츠 글로벌 확장의 1등 공신인 ‘IP·제작 노하우’와 ‘자막·더빙’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김주형 스튜디오 가온 EP·PD가 ‘OTT 시대의 예능: 언스크립티드물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장민진 아이유노 그룹장이 ‘콘텐츠 경쟁 시대의 현지화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황진우 썸씽스페셜 대표, 이수엽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김아영 진흥원 조사연구팀장이 토론에 나선다.제3부는 ‘4세대 아이돌과 K팝의 재영토화’라는 대주제 아래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으며 확장하고 있는 K팝의 성과를 되짚어 볼 예정이다.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케이팝 3.0과 4세대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광고연구소 연구위원, 김장우 진흥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정길화 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올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던 K팝, 드라마 등 한류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미래 한류를 제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예능, 드라마, 게임, 포맷, 더빙 산업 등 한류를 대표하는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지속가능한 한류 생태계 구축과 민관산학연 네트워크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이후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이벤터스’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영상은 행사 이후 진흥원 유튜브 채널, 문화로 국제문화교류 영상자료를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2 I 장병호 기자
브이티지엠피, 일본 리오프닝 수혜주로 주목-KB
  • 브이티지엠피, 일본 리오프닝 수혜주로 주목-KB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KB증권은 브이티지엠피(018290)에 대해 리오프닝 수혜주로 주목할만하다고 봤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 바이오, 라미네이팅, 음반기획, 미디어커머스, 가상자산(NFT),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현재 매출 구성은 화장품(브이티코스메틱), 음반기획(큐브엔터(182360)), 라미네이팅의 3대 축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어 있다. 그 외 자회사 브이티바이오(지분율 48.06%)는 천연물 신약 개발을 통해 알츠하이머 등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3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17.4% 증가한 1681억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64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화장품, 음반기획 매출이 각각 8.8%, 3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김현겸 연구원은 “일본 리오프닝 수혜주로 브이티지엠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화장품 브이티코스메틱의 일본 오프라인 채널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분석했다.지난해 3분기 누적 오프라인 채널 매출액은 198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3분기 누적 337억원으로 70% 성장했고, 오프라인 채널 수 역시 목표치인 입점 기준 1만5000개(9월말 기준)를 초과 달성했다. 연말까지 1만6000개 이상 입점 가능할 전망이다.큐텐, 라쿠텐 등 E커머스몰(역직구)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큐텐 메가와리 종합랭킹 1위, 라쿠텐 슈퍼세일 뷰티랭킹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진행된 일본 온라인 플랫폼 행사인 큐텐의 메가와리와 라쿠텐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230% 성장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향후 온라인 면세점, 역직구몰 추가 런칭을 통해 판매 채널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자회사 큐브엔터의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지난 10월1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를 발매했다. 김 연구원은 “초동 판매량 67만8000장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284% 상승했다”면서 “역대 여자 아이돌 초동 판매량 6위에 해당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음반, 광고, 공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리스크 요인은 오버행 이슈다.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총 211억원)가 존재한다. 발행주식수 대비 10.3% 수준이다.
2022.12.12 I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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