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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허위 음란물 루머에 연루돼 속상했다"
  • DJ소다 "허위 음란물 루머에 연루돼 속상했다"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DJ계의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DJ 소다가 bnt와의 화보에서 이전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KKXX,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랭골라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첫 번째 콘셉트에서 소다는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톱과 H라인 스커트로 섹슈얼한 매력을 뽐냈으며 옐로우 시스루 톱과 데님 스커트로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이어진 촬영에서 그는 시원한 홀터넥 원피스로 썸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화이트 앤 블랙 룩을 소화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디제잉을 시작한 계기와 한국에서 여자 DJ로 활동하는 의미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전했으며 해외에서 얻은 인기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DJ 소다는 DJ를 시작한 계기로 “중학교 때부터 힙합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음악으로 얻은 바를 다른 사람들도 함께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치료사로서 DJ에 대한 꿈을 꾸게 되어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DJ 소다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조던’ 시리즈에 대해서는 “학창시절 저만큼 희귀한 아이템을 가진 친구도 드물어서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친구들이 호시탐탐 노렸었다”며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조던’ 사랑은 지금까지 이어져 공연할 때는 꼭 ‘조던’을 신는다”고 말했다.6월 첫 EP앨범 ‘클로저’를 발매한 DJ 소다는 “동양적인 멜로디를 다른 분위기로 이미지화 하는 작업을 주로 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비비탄’은 페스티벌에서 내 곡을 선보이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싶어서 페스티벌에서 틀기 적합한 트랩 장르의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남자 DJ가 많은 국내에서 여자 DJ로서 활동하는 의미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든 점도 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전하며 “턴테이블과 LP로 수년간 노력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스폰서가 있다거나 언론 플레이를 통해 유명세에 올랐다는 말이 가장 상처가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얼마 전 단발머리라는 이유로 온라인에 퍼진 성관계 동영상에 연루되어 속상했던 기억을 되짚으며 “대인기피증이 오고 DJ라는 직업에 회의감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화려한 외모 때문에 생긴 편견으로 “공연을 직접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단순한 비난이 가장 참기 힘들다”며 “15초에 불과한 피리춤 퍼포먼스만 편집해 ‘디제잉은 핸드싱크’ 라는 등의 소문을 덧붙인다. 또 6월에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때 1시간 동안 언더그라운드 트랩을 플레이 한 후, 마지막에 흥을 돋우기 위해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한 곡을 틀고 슈퍼맨 퍼포먼스를 했는데 마지막 퍼포먼스 부분만 편집되어 춤만 춘다는 비난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의상 스타일 또한 노출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는 “디제이박스의 위치가 높아 상체 위주로 보이기 때문에 크롭 티셔츠 위주로 많이 입는다”고 전하며 “어깨 라인과 쇄골 라인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크롭 티셔츠를 입었을 때 가장 예뻐 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태국과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많은 DJ 소다는 “아이돌 가수보다 SNS 팔로워 수가 많은 것도 신기하고 해외 팬미팅에서 울거나 쓰러지는 팬들을 보면서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더불어 “길거리에 소다 티셔츠와 휴대폰 케이스 등을 판매하는 모습과, 나이 제한이 없는 대형 몰에서 공연을 할 때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어린 팬들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한다”고 덧붙였다.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태국 송크란 축제에 초대받아 축제 내에서 가장 큰 무대인 S20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은 소감으로는 “무대에 오른 순간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이 생각나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며 “페스티벌 현장에 걸린 여러 나라의 국기 중 태극기가 있는 모습을 보고 한국인 최초로 S20에서 공연을 한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됐다”고 자랑스러웠던 기억을 되짚었다.DJ 소다는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해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로 “카리스마 넘치는 보통의 DJ와는 달리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친근한 이미지 쌓아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팬과 타국 팬의 차이로 “우리나라는 대중적인 노래를 선호하는데 해외 팬들은 장르에 상관없이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한국에서도 장르에 상관없이 모든 음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DJ소다는 유명세에 따라오는 악플에 대해 “처음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지만 대응하지 않았더니 허위가 사실이 되어 버렸다”며 “저를 포함에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상처 받는 것이 가슴 아파 이제는 참지 않고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악플에 대한 굳은 심경을 표했다.6월28일에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한 그는 “공중파 방송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떨리고 신이 났는데, 출연 직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에 오르기도 해서 뿌듯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소개한 DJ 소다만의 시그니처 댄스인 피리춤에 대해 “대형 클럽이나 EDM 페스티벌에서 힙합 곡을 플레이 하면 춤을 추기 어색해하는 관객들이 많아서 마니아 위주의 생소하고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하는 힙합을 조금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DJ 소다는 앞으로 방송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면 SBS ‘백종원의 3대천왕’ 프로그램으로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버킷 리스트로 “많은 사람들이 세계일주를 꿈꾼다면, DJ인 저는 전 세계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며 “또한 전문적인 DJ 회사를 설립해서 후배 DJ를 양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 관련포토갤러리 ◀☞ DJ 소다,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2016.07.09 I 김민정 기자
K팝 스타, 브렉시트 후 의문의 1승
  • [한류효자 K팝①]K팝 스타, 브렉시트 후 의문의 1승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 결정에 K팝 스타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복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은 “브렉시트 결정 이후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엔화의 가치가 상승했다”며 “엔화의 강세에 일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아이돌 및 기획사들이 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일본 데뷔 2년차 걸그룹 에이핑크가 대표적이다. 에이핑크는 내달 여섯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그에 앞서 투어 콘서트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일본은 공연시장이 커서 음반이나 굿즈보다 매력적인 수익모델이다. 에이핑크는 7일 일본 투어 ‘핑크 서머’에 돌입했다. 이번 투어는 7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9~10일 도쿄, 16일 오사카, 18일 후쿠오카, 23일 나고야로 이어진다. 1회당 3000~5000석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펼친 ‘핑크 시즌’에 이은 두 번째 투어다.원엔 환율은 브렉시트 전후 100엔당 1086.91원(6월24일 기준)에서 1143.96원(6일27일 기준)으로 올랐다. 6월24일부터 7월6일까지 평균 환율이 1128.87원으로 1주일여 사이에 4% 가량이 올랐다. 아이돌의 일반적인 일본 투어 티켓값을 고려해 10만원으로 가정하면 에이핑크의 경우 1회당 3억~5억원의 공연수익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최근 환율변동으로 인한 1회당 1200만~2000만원의 추가수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최진우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에이핑크의 경우 (일본) 데뷔 2년차 그룹이라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인기 있는 보이그룹의 경우에는 엔화가 오르면서 그 효과를 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보이그룹이 1만여석 규모의 아레나 투어 공연을 10회 가량 펼칠 경우 100억원대 공연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억원대의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아레나급 규모의 일본 투어를 앞뒀다. 방탄소년단은 12~13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5~16일 나고야, 8월13~14일 도쿄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치고 팬들과 만난다. 일본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보이그룹은 빅뱅 샤이니 2PM 등이 있다. 이들은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에서 공연한다.한동안 일본 한류의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우려하는 시선이 있었다. 최근의 엔고 현상에 당분간은 고무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류에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일본 시장만한 효자가 없다는 게 업계의 말이다. 중국은 한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정부의 규제 및 자국 문화 보호 등으로 불안 요소가 크다. 일본은 시장이 클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여겨진다.다만 일본 한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계기로 중국을 겨냥해 많은 한류 또는 합작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소수의 콘텐츠만이 결실을 얻고 있다. 한동안 합작 영화 붐이 일었는데 개봉을 하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다. 일본 한류뿐 아니라 한창 관심을 쏟고 있는 중국 한류가 반짝에 그치지 않으려면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이 지속돼야 한다.최 이사는 “일본은 국민 성향 상 한번 팬덤이 형성되면 그 유지가 상당 기간 지속된다”며 “그런 점에서 변동성이나 리스크가 큰 중국보다 시장이 안정적이다. 이런 때에 콘텐츠나 그 퀄리티에 대한 재고를 바탕으로 한류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에이핑크방탄소년단
2016.07.08 I 박미애 기자
  • 서울시, '관광한류시장 공략'…방콕서 K-POP공연 개최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시가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1만 2000석 규모의 ‘임팩트 아레나’ 공연장에서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K-POP 공연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한국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SISTAR)’, 7인조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인 태국 ‘송크란S2O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여한 ‘디제이소다(DJ-SODA)’ 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방콕과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한 ‘서울 위크(Seoul Week)’ 행사 중 하나다. 공연에는 자매결연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방콕을 찾은 박원순 시장과 수쿰판 버리팟(Sukhumbhand Paribatra) 방콕시장도 참석했다.공연 실황은 방콕뿐 아니라 전 세계 K-POP 한류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비짓서울(http://visitseoul.net)’과 ‘아이서울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iveseoul.k),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생중계 됐다.한편 박 시장은 태국의 아웃바운드 관광업계의 현황과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매년 25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찾는 태국 방콕과의 관광교류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동남아 관광 시장의 중심인 태국에서 서울을 알려 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7.08 I 한정선 기자
두산베어스, 7월 플레이어스 데이 실시
  • 두산베어스, 7월 플레이어스 데이 실시
  •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두산베어스는 10일(일) 잠실에서 펼쳐지는 KIA와의 홈경기에 올드팬을 위한 이벤트인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를 실시한다.이날 선수단은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원년 우승의 추억이 깃든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30분에는 경기 당일 선발 투수를 제외한 두산베어스 외국인선수의 플레이어스 데이 기념 팬 사인회가 중앙 출입구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사인회는 외국인 팬 대상 특별 이벤트인 ‘인터네셔널 데이’와 연계, 내국인 팬들과 외국인 팬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오후 4시 50분부터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장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는 ’덕아웃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덕아웃을 비롯해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 등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만큼, 참가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 사인회 및 덕아웃 투어 행사 참가를 위해서는 8일(금) 오후 3시까지 참가 희망 이벤트 및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와 사연을 함께 적어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팬 사인회 40명, 덕아웃 투어 20명 선정)어린이 팬 대상 이벤트인 ’베이스 런닝(Base Running)‘은 경기 시작 30분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베이스 런닝은 어린이들이 내야 그라운드를 한바퀴 돌아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하는 체험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안내데스크에서 참가권을 수령하면 된다. (선착순 증정)한편, 이날 플레이어스데이를 맞아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인 ‘아린’과 ‘유아’가 마운드와 타석에서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 후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인 ‘B1A4’의 여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었으며, 같은 해 6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NC전에서 ‘오마이걸’의 ‘유아’와 ‘지호’가 시구/시타를 진행하고 응원단상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 바 있다.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http://www.doosanbe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7.08 I 정철우 기자
오윤아 "이영애, 사랑스럽고 상대 배우 기분 좋게 만들어줘”
  • 오윤아 "이영애, 사랑스럽고 상대 배우 기분 좋게 만들어줘”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오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오윤아는 bnt와의 화보에서 고혹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윤아는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직업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다. 특히 김희애의 연기를 보며 빠져 있었고 좋은 기회가 찾아 와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데뷔 초기에는 아이돌 걸 그룹이 붐을 일으키던 때여서 아이돌 걸 그룹으로 데뷔하게 될 뻔했다고 전했다. 당시 가수 아이비와 함께 연습을 했었지만 타고난 실력이 받쳐주지 않아 힘들어 포기했다고 덧붙였다.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그는 김희애와 미셸 파이퍼, 나오미 왓츠를 꼽았다. 특히 나오미 왓츠 같은 경우 단역으로 시작해 연기력 하나로 주연급까지 성장한 배우라며 그의 연기에 매번 감탄한다고. 이들처럼 강한 듯 유연하게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여배우들을 좋아하고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호흡했던 하석진을 언급했다. 서로 너무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지도 않았고 같이 끌어주며 재밌게 연기했던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함께 연기 해보고 싶은 배우에 대한 질문에는 주저 없이 김희애를 꼽았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보며 자랐기 때문에 더더욱 해보고 싶다고. 또 연기를 워낙에 잘하기 때문에 함께 한다면 많은 부분을 배워가며 시너지를 두 배로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사전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임당, 빛의 일기’의 사임당 역 이영애와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호흡으로 연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역할 상 사임당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이영애가 잘 받아주어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자했다. 또한 이영애는 많은 사람이 보는 것과 같이 사랑스럽고 상대 배우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몸매 유지 비결에 대한 질문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또 “몸에 생기는 변화를 잘 파악하고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알다 보니 몸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끝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최근 고두심을 보며 끊임없이 열정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는 게 아닌 항상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중함을 드러냈다.▶ 관련포토갤러리 ◀☞ 배우 오윤아,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수지, 청청패션 완벽 소화☞ [포토]수지, 오프숄더 스타일 ''시크해''☞ [포토]수지, 잘록한 허리☞ [포토]수지, ''뚱한 표정도 예뻐''☞ [포토]수지, 깜찍 매력
2016.07.08 I 정시내 기자
‘쇼타임’PD “마마무X여자친구 콜라보, 재미도 2배”
  • ‘쇼타임’PD “마마무X여자친구 콜라보, 재미도 2배”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마무와 여자친구 멤머 10명이 함께 그려낼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는 7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쇼타임’을 연출하는 윤미진PD가 “두 팀이 함께하는 만큼 2배 이상의 재미를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윤PD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이처럼 말했다.이날 윤PD는 “두 팀이 한 시즌에 출연한다. 기존 시즌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콜라보레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상반기 핫 키워드였던 콜라보레이션의 연장선상이다. 마마무와 여자친구는 최근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걸 그룹이다. 음원 성적 뿐만 아니라 무대와 방송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공통점을 가진 그룹인데 일상에서 다른 성격일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쇼타임’이란 공통된 프레임 안에서 그런 모습이 보여진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해서 기획됐다”고 말했다.이번 ‘쇼타임’은 총 8부작으로 기획됐다. 윤PD는 “초반에는 각 그룹의 매력을 보여주고, 중반부터 함께 할 수 있는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은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로, 프로그램 최초로 걸그룹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콜라보레이션했다. 이날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2016.07.07 I 김윤지 기자
‘쇼타임’ 마마무 솔라 “밑바닥까지 보여드릴 것” 폭소
  • ‘쇼타임’ 마마무 솔라 “밑바닥까지 보여드릴 것” 폭소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마마무 솔라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마무와 여자친구 멤머 10명이 함께 그려낼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는 7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쇼타임’에 출연하는 각오를 다졌다. 솔라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언급했다.‘우결’에서 에릭남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솔라는 “두 프로그램이 다른 매력이 있다. ‘우결’에서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린다면, ‘쇼타임’은 난장판이라고 할 만큼 친구들끼리 터놓고 노는 분위기다. 상반되는 매력이 있다”면서 “‘쇼타임’에서는 밑바닥까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솔라는 왼쪽 엄지 발가락에 붕대를 감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혼자 무거운 걸 들다가 떨어뜨렸다. 그래서 좀 다쳤다.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은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로, 프로그램 최초로 걸그룹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콜라보레이션했다. 이날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2016.07.07 I 김윤지 기자
'해투3' 김환희 "'곡성' 내 거다 싶었다" 접신 연기 재연
  • '해투3' 김환희 "'곡성' 내 거다 싶었다" 접신 연기 재연
  • 곡성 김환희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영화 ‘곡성’의 히로인 김환희가 ‘해피투게더3’를 통해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7일 방송은 ‘믿고 보는 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아이돌’ 엑소의 수호, 찬열, 첸과 ‘믿고 보는 아역’ 김환희, 진지희, 서신애가 출연한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아역 배우 김환희가 예능에 처음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서 아역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한 2016년 최고의 대세 아역.이날 김환희는 화제의 영화 ‘곡성’의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3차 오디션 때 대본을 받았는데 대본이 너무 무서웠다. 엄마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며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환희는 “조감독님과 연습을 한 뒤 ‘이건 내꺼다’하고 느낌이 딱 왔다”고 밝혔고, 1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배우 포스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나아가 김환희는 “‘곡성’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더욱이 그는 강력한 경쟁 후보를 묻는 질문에 “아가씨의 김태리 언니랑 부산행의 김수안이라는 어린이도 있다”며 미리 라이벌까지 염두에 두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런가 하면 이날 김환희는 극중 관절이 꺾이는 고난도 연기에 대해 “촬영 전에 안무 선생님과 몸 꺾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는 여유까지 드러냈다는 후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 [정시내의 어떤가요]''차트 독식'' 비와이·씨잼·플로우식 ''랩 괴물 트로이카''☞ [포토]수지, 오프숄더 스타일 ''시크해''☞ [포토]수지, 잘록한 허리☞ [포토]수지, ''뚱한 표정도 예뻐''☞ [포토]''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여신 자태☞ [포토]수지, 깜찍 매력
2016.07.07 I 정시내 기자
저금리시대 현혹되기 쉬운 `부동산 투자사기`, 그 대처법은?
  • 저금리시대 현혹되기 쉬운 `부동산 투자사기`, 그 대처법은?
  • (사진=법무법인 법승)[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얼마 전 국내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 유명 아이돌 가수가 선배 가수에게 거액의 부동산 투자사기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인물은 평소 고향 선배로 친분이 있던 연예인 A씨의 말을 믿고 총 20억원 가량을 부동산에 투자했으나, 1년이 넘도록 개발은커녕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자 A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최근 은행 이자보다 부동산 투자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금이 커지면서 부동산에 거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위 사례처럼 이들을 노리고 사업시행 준비나 인허가 등 사실상 부동산 개발이 전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금만 가로채려는 ‘부동산 투자사기‘ 사례도 많아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경기불황으로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이 같은 부동산 투자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인데,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나 부동산 안목이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조직적이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부동산 사기에서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법무법인 법승의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부동산 투자의 경우 별도의 반환 약정이나 해제 사유가 없다면 투자금 반환을 위한 소송은 인정되지 않는다”며 “또한 ‘투자’라는 행위 자체가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는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 개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두 부동산 투자 사기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의도했던 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했을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를 권유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사기혐의로 형사고소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투자라는 것이 무조건 이익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로 인해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사기죄로 단죄할 수는 없는 노릇.투자금유치의 범죄혐의로는 투자사기, 유사수신, 횡령 등 다양한 형사적 문제가 수반될 수 있다. 사기죄는 타인을 기망하여 착오를 발생케 하고 그 착오에 기하여 재물의 교부 기타의 재산적 처분행위를 하게 함으로써 재물을 취득하거나 재산상의 불법의 이익을 취득하는 죄다. 이같은 투자사기죄를 성립하려면 투자금을 실제 사업운영에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을 찾아야한다. 이 부분은 투자자들과 계약 당시 투자계약서의 내용을 어떻게 작성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검토하는 것이 좋다.이승우 변호사는 “부동산 투자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투자 전에 반드시 부동산에 대한 현장조사와 사업계획서 검토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별도의 투자약정이 없더라도 사업내용이나 수익금에 대한 내용은 서면으로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며 “정확하지 않은 분양광고나 현혹되기 쉬운 과장광고를 걸러낼 수 있는 안목이 없다면 투자 전 변호사 등의 조언을 얻는 것도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조언했다.이어 “부동산 투자 사기가 의심되지만 투자 내용에 대한 계약서가 없는 경우에도 통화내용이나 대화내용을 녹취한 자료, 실제 투자가 있었던 통장입금내역 등은 유리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가장 좋은 것은 사전에 부동산 투자사기를 예방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 관련 서류를 실시간으로 떼서 확인하고 원칙적으로 소유자 본인과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대리인과 거래를 할 경우 위임장, 인감증명서를 꼼꼼히 챙겨야 하며 현장 답사 역시 필수다. 또한 투자 대금은 반드시 본인 명의의 계좌를 통해야 한다.이승우 변호사는 “만약 부동산 투자사기가 의심된다면 조속하게 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해 신속하게 대응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피해자뿐 아니라 억울하게 부동산 투자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의 경우에도 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해야 사기 혐의를 벗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승우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전문으로 등록돼 있다.
2016.07.07 I 유수정 기자
'주간아이돌' 비스트, 비보잉-미국춤 '댄스 퍼레이드'
  • '주간아이돌' 비스트, 비보잉-미국춤 '댄스 퍼레이드'
  • 비스트.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비스트가 댄스 퍼레이드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5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비스트가 출연했다.지난주 ‘랜덤 플레이 댄스’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자아냈던 비스트는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며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팬들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표현하는 미션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속출해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특히 “몇 년 만에 시도해본다”라며 겸손하게 운을 뗀 준형은 반전 비보잉 댄스를 선보여 지하 3층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몸 사리지 않는 춤사위에 이어 예능감까지 더해진 준형의 활약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또 이날 방송에서는 기광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멤버들의 미국춤 릴레이까지 펼쳐졌는데, 멤버 동운은 팝핀 댄스를, 리더 두준은 폭풍 ‘트월킹’ 댄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비스트의 역대급 춤 퍼레이드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정시내의 어떤가요]''차트 독식'' 비와이·씨잼·플로우식 ''랩 괴물 트로이카''☞ 소녀시대 윤아, 눈부신 고혹미☞ [포토]소녀시대 윤아, 여인의 향기 물씬☞ [포토]정하은 "실제 성격? 외향적이고 활발한 편"☞ [포토]정하은, 완벽 스키니핏 ''눈길''
2016.07.06 I 정시내 기자
벅 "'슈가맨' 회식서 '맨발의 청춘' 또 불렀어요"
  • [직격인터뷰]벅 "'슈가맨' 회식서 '맨발의 청춘' 또 불렀어요"
  • 슈가맨[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다시 활동해도 무리가 없겠다는 말에 뭉클했어요.”‘전설의 듀오’ 벅(박성준 김병준)이 오랜만에 팬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슈가맨’ 방송이 나간 후 많은 분이 예전 기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더라”고 소감을 남겼다. 벅은 5일 방송한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히트곡인 ‘맨발의 청춘’을 비롯해 ‘가면놀이’ ‘성공시대’ 등을 연속 불렀다. 방송에서 10대부터 40대까지 대부분의 방청객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슈가맨’ 제작진이 프로그램 기획 당시부터 섭외를 요청했던 이들이다. 쇼맨으로 가수 김태우와 서인영이 ‘맨발의 청춘’을 편곡해 불렀다.벅은 “녹화가 끝난 후 20명 넘게 뒤풀이 회식 자리를 가졌다”라며 “즐겁게 식사도 하고 2차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또 쇼맨으로 출연한 김태우와 서인영에 대해 “혼성으로 부르는 건 생각도 못했다. 두분의 보컬 실력이 출중해 더 좋았다”고 감사했다.벅의 멤버인 김병수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박성준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슈가맨’을 계기로 활동을 재개할 것인지 묻자 “아쉽게 활동계획은 없다”라며 “다만 활동 당시 함께했던 동료와는 계속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답했다. 타 방송 출연 계획은 없으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김병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연 사업과 중국과의 콘텐츠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다”라며 “아이돌 그룹 제작도 하고 있으니 제작자로서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벅은 마지막으로 곡 ‘맨발의 청춘’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이들은 “‘슈가맨’ 이후에도 많은 회식자리에서 ‘맨발의 청춘’이 불렸으면 한다”며 “벅을 방송에 소환해주신 ‘슈가맨’ 제작진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관련기사 ◀☞ '슈가맨' 벅 "좋은 추억 선물 받았다"☞ '슈가맨' 김정훈 "최정원과 가까워진 것만으로 의미 있는 시간"☞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재결합 성사될까?☞ [예능왕국 JTBC]③조승욱 CP "음악예능 전성기, 진화해야 산다"☞ [예능왕국 JTBC]③'히든싱어5'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2016.07.06 I 이정현 기자
"단 한발이면 돼" 기대 신작 '서든어택2' 정식 서비스 돌입
  • "단 한발이면 돼" 기대 신작 '서든어택2' 정식 서비스 돌입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6일 넥슨지티(041140)(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신작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2’의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서든어택2’는 106주 연속 PC방 점유율 순위 1위, 최고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으로, 보다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강력해진 타격감, 그리고 다채롭고 신선한 게임모드로 유저들을 맞는다.넥슨은 정식 서비스와 함께 테스트 과정에서 공개하지 않은 신규 콘텐츠를 더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폭파미션 맵 ‘맨션’과 PvE(Player vs Environment) 협동모드 ‘중앙역’을 추가하고, 싱글플레이 방식의 튜토리얼 미션 ‘프롤로그: 스파이’를 선보였다. 베타 버전의 ‘중앙역’은 7월말 정식으로 업데이트된다.‘서든어택’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은 유저 동의 하에 그대로 쓸 수 있으며, 친구명단과 클랜명칭 등도 그대로 이어진다. 전적, 킬/데스, 계급, 레벨 등 ‘서든어택’에서 쌓은 기록들은 서든어택2 공식 홈페이지 ‘내 기록 보관’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서든어택’ 클랜 경험치와 전적 정보도 ‘서든어택2’로 이전할 수 있는 내용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전 신청한 클랜의 소속원 모두에게 3만 서든어택2 캐시를 제공한다. 이전 신청으로 지급된 ‘서든어택2 캐시’로는 ‘서든어택2’ 상점 내 모든 캐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이벤트 기간 후에도 사용 가능하다.넥슨은 오픈을 기념해 7월 28일까지 ‘서든어택2’에 처음 접속해 게임을 한 번이라도 플레이한 유저에게 10만 이벤트 캐시와 영구 사용이 가능한 총기 2종 ‘파마스(FAMAS)’와 ‘윈체스터(Winchester M73)’를 지급한다. 사전 등록한 유저는 최대 13만 이벤트 캐시를 받을 수 있고, 이벤트 캐시로 주무기와 각종 캐릭터 박스, 닉네임 변경권 등의 아이템을 비롯해 추가 예정인 신규 캐릭터와 무기도 구매 가능하다.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총괄 이사는 “지난 4년간 100여 명의 개발자들이 전작의 명성을 잇는 후속작을 선보이기 위해 쉼 업이 달려왔다”며 “싱글플레이, PvE 모드 등 서든어택2만의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했고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즐겨 보시고 평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넥슨은 전장의 아이돌 ‘미야’를 주인공으로 한 시네마틱 CG(컴퓨터그래픽)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강남역을 배경으로 ‘미야’와 그녀를 붙잡으려는 테러리스트의 화려한 교전 장면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서든어택2’의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불법 프로그램 사용 유저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밝혔다. 넥슨은 2016년에만 전작 ‘서든어택’의 불법 프로그램 제작·유포자들에 대해 수사의뢰, 7명을 검거 조치하고 4만1,506명의 유저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관련기사 ◀☞때깔이 다르다, 세련되게 차려 입은 ‘서든어택 2’
2016.07.06 I 오희나 기자
'슈가맨' 벅 "좋은 추억 선물 받았다"
  • '슈가맨' 벅 "좋은 추억 선물 받았다"
  • 벅(사진=주니힐 E&M)[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추억을 선물 받았다.”벅 멤버 김병수와 박성준이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것에 대해 이 같이 고마움을 표했다.김병수와 박성준은 “그룹 해체 이후 17년만의 방송 출연으로 다소 셀렘과 긴장으로 녹화를 마쳤다”고 주니힐 E&M을 통해 6일 밝혔다.김병수와 박성준으로 구성된 벅은 1990년대 댄스 듀오로 활약하며 ‘맨발의 청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슈가맨’ 녹화를 계기로 안무팀, 스타일리스트팀, 매니지먼트팀 등 20여년 전 함께 시작한 스태프들이 의리로 다시 뭉쳤다.현재 김병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로 공연콘텐츠 제작 및 아이돌 그룹 제작자로 변신했다. 박성준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여년 만에 다시 뭉친 스태프들 중 안무팀 멤버들은 대학교수, 병원 전략팀장, 웹툰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니지먼트팀은 지금도 연예기획사를 운영 중이다. 스타일리스트팀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 ''슈가맨'' 김정훈 "최정원과 가까워진 것만으로 의미 있는 시간"☞ UN-벅 출연 ''슈가맨'' 시청률 큰 폭 상승…''엄지의 제왕'' 위협☞ [예능왕국 JTBC]③조승욱 CP "음악예능 전성기, 진화해야 산다"☞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재결합 성사될까?☞ ''밴드 컴백'' 원더걸스 "날것 같은 연주, 우리만의 색깔 만들 것"
2016.07.06 I 김은구 기자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재결합 성사될까?
  •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재결합 성사될까?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UN 김정훈과 최정원(사진=화면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남성 듀오 UN의 재결합 활동이 성사될지 주목된다.UN 멤버 김정훈과 최정원은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재결합의 가능성을 내비쳤다.두 사람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또 “캐스팅이 돼서 함께 했던 그룹으로 계약기간이 끝나 해체했을 뿐 우리가 해체라고 말한 적은 없다”며 “크게 싸운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UN 두 멤버를 둘러싸고 불화설이 제기됐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김정훈과 최정원은 “회사가 부자라서 차량 2대를 따로 운영했기 때문”이라며 “사이가 나쁘진 않았는데 서로 스케줄이 달랐다. 다른 아이돌들은 같이 다니는데 우리는 라디오 DJ, 예능, 영화 등 다른 스케줄이 많았다”고 해명했다.두 멤버는 여전한 우애도 선보였다. 김정훈은 “(최정원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건 11년만이고 사적으로는 3~4년 전 술자리 이후 처음이다. 만나서 악수를 하는데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최정원도 “좋은 기억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김)정훈 형을 보고 싶어 나왔다”고 전했다.UN은 이날 히트곡 ‘선물’을 불렀다. UN은 지난 2005년 해체했다.▶ 관련기사 ◀☞ [예능왕국 JTBC]③조승욱 CP "음악예능 전성기, 진화해야 산다"☞ [예능왕국 JTBC]③'히든싱어5'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구구단, 데뷔 1주일 만에 '더 쇼' 1위 후보 '기염'☞ '밴드 컴백' 원더걸스 "날것 같은 연주, 우리만의 색깔 만들 것"☞ UN-벅 출연 '슈가맨' 시청률 큰 폭 상승…'엄지의 제왕' 위협
2016.07.06 I 김은구 기자
'밴드 컴백' 원더걸스 "날것 같은 연주, 우리만의 색깔 만들 것"
  • '밴드 컴백' 원더걸스 "날것 같은 연주, 우리만의 색깔 만들 것"
  • 원더걸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분명 서툰 점이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정말 멋지게 완성시키고 싶어서 열심히 했어요. 그런 느낌이 조금은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5일 싱글앨범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를 발표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설명이다. 지난해 8월 정규 3집 ‘리부트(REBOOT)’의 타이틀곡 타이틀곡 ‘아이 필 유(I Feel You)’ 활동에 이어 또 다시 밴드로 컴백했다. 겸손하면서도 자부심이 엿보였다. ‘아이 필 유’ 활동 때는 녹음을 할 때 직접 연주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리얼 악기 사운드를 위해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지난 활동을 끝내면서 연주 실력을 녹음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자고 했다”며 “미디를 사용하면 악기의 정확한 타이밍이 가능하겠지만 우리가 직접 연주하면 날것(生) 같은 사운드, 빈티지한 사운드가 만들어지는데 조금 더 인간적이다. 원더걸스만의 튀는 색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연이어 밴드지만 변화는 크다. 지난해에는 디스코 음악을 내세운 전자음악 밴드였다.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 ‘와이 소 론리’는 레게 장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업물들이 나왔다. 팝록도 있었고 발라드도 있었다. 타이틀곡은 소속사 스태프가 투표로 결정했다. 메이저 장르가 아닌 ‘와이 소 론리’의 낙점은 멤버들에게도 놀랄 만한 일이었다.원더걸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특히 타이틀곡 ‘와이 소 론리’는 원더걸스 선미와 혜림이 작곡, 선미와 혜림, 유빈이 작사에 각각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3곡에 원더걸스 멤버들이 모두 참여했다. 원더걸스뿐 아니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곡 작업은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맡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앨범에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12곡 중 11곡에 원더걸스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지만 타이틀곡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것이었다. 그러나 박진영은 지난 앨범 이후 원더걸스에게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앞으로는 직접 곡을 써서 가져오라고 했다. 선미는 “‘리부트’에 수록된 곡들이 PD님에게 믿음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 만큼 음악적으로도 성장했다. 지금은 원더걸스를 떠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소희도 이번 앨범 수록곡들을 먼저 들어본 뒤 “너무 좋다. 자동차에서 듣고 다니게 빨리 음원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찬사를 보냈다.원더걸스는 이번 활동을 두가지 버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첫주는 라이브로 연주를 하면서 방송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악기를 내려놓고 댄스 버전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원더걸스에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바라는 팬들도 아직 많기 때문이다. 방송 외에 행사 등의 무대에서도 마찬가지다. 돈을 번다는 차원이 아니라 ‘프로 의식’ 때문이다. 원더걸스는 “대중이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보여주는 게 대중가수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원더걸스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미국 진출이다. K팝의 미국 진출 선봉에 섰던 그룹이다. 한창 주가를 높이던 2009년 미국으로 가면서 한 동안 국내 활동 공백기를 가졌다. 성과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금은 그래도 적잖은 K팝 아이돌들이 미국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저희는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에 가서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해도 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도 들어요. 저희도 도전이 끝난 건 아니에요. 저희는 문을 열려고 했던 거고 지금 그 문이 열려가고 있으니까요.”▶ 관련기사 ◀☞ UN-벅 출연 '슈가맨' 시청률 큰 폭 상승…'엄지의 제왕' 위협☞ [예능왕국 JTBC]③조승욱 CP "음악예능 전성기, 진화해야 산다"☞ [예능왕국 JTBC]③'히든싱어5'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재결합 성사될까?☞ 구구단, 데뷔 1주일 만에 '더 쇼' 1위 후보 '기염'
2016.07.06 I 김은구 기자
K뷰티, '원장 브랜드' 이어 'U언니 브랜드' 뜬다
  • K뷰티, '원장 브랜드' 이어 'U언니 브랜드' 뜬다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한국(K) 뷰티 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과거 청담동 뷰티 원장들이 가진 전문성과 권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들이 잇따라 탄생했다면, 최근에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활약하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자체 브랜드를 내놓거나 기존 화장품 업체와 협업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톱스타 메이크업 청담동 원장, 2000년대 중후반 K뷰티 선봉2000년대 중반부터 전지현·김태희 등 톱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스타 아티스트들이 출시한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게 2005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론칭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다.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인수됐는데 그룹 오너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큰 애착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애경과 함께 만든 ‘루나(LUNA)’는 홈쇼핑 열풍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었다. 루나는 화장품 시장이 청담동 원장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된 시초가 됐다는 평가다. 조성아는 2012년 자기 이름을 내건 브랜드인 ‘조성아22’, ‘식스틴’을 론칭해 운영 중이다.정샘물은 2011년 LG생활건강과 합작한 ‘뮬(MULE)’을 선보인 뒤 지난해 말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샘물(JUNG SAEM MOOL)’ 브랜드를 출시하며 독자행보를 걷고 있다. ‘남성 듀오’ 손대식·박태윤은 2013년 메이크업 브랜드 ‘손앤박’에 이어 2015년 세컨드 브랜드 ‘토크 어바웃 손앤박’을 론칭하며 원장 브랜드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미샤 회사원A 에디션◇지금은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 전성시대최근에는 유튜브에서 뷰티 채널을 운영하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K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은 처음에는 트렌드에 맞는 화장법을 알려주고 인기 아이돌의 메이크업을 재연하는 등 활동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거나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옆집 언니처럼 친근하면서도 닮고 싶은 워너비(wanna be) 모델이라는 점이다.에이블씨엔씨(078520)의 로드숍 브랜드 미샤와 어퓨는 지난 5월, 6월 각각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인 회사원A, 윤쨔미와 함께 ‘회사원 에디션’, ‘윤쨔미 에디션’을 출시했다. 회사원A와 윤쨔미는 유튜브 구독자가 각각 100만명, 55만명이 넘는 파워 유튜버다.에이블씨엔씨는 이들 제품이 성공을 거둘 경우 추후 협업 라인업을 확대하거나 독자 브랜드화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기 반응이 뜨겁다. 팬들이 후기나 입소문을 통해 스스로 마케터가 되는 일이 많다”며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개발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어퓨 윤쨔미 에디션포니는 지난해 말 독립 메이크업 브랜드인 ‘포니이펙트(PONY EFFECT)’를 론칭했다. 포니는 유튜브 구독자 136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20만명인 뷰티 크리에이터다. 1인 미디어에서 출발해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첫 사례로 롯데면세점에 입점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클릭에 빛나는 씬님은 올 초 언프리티랩스타 코스메틱과 손잡고 메이크업 브랜드 ‘브라운 홀릭 박스(Brown Holic Box)’를 론칭하며 변화된 뷰티 시장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과 소비 습성을 하루빨리 제품에 반영해야 한다”며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거나 화장품 기업과 콜라보 제품을 내는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포니이펙트(PONY EFFECT)▶ 관련기사 ◀☞ 어퓨, 뷰티 크리에이터 '윤쨔미 에디션' 출시☞ 물이 다른 화장품…K뷰티 '물 전쟁'☞ IPO시장 달구는 `K뷰티`…화장품업체 잇달아 증시行☞ K뷰티, 맞춤형 전략으로 춘절 15만 유커 잡는다
2016.07.06 I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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