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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뻔했던 EXID 솔지, 꽃피운 것은 대중의 힘
  • [기자수첩]묻힐 뻔했던 EXID 솔지, 꽃피운 것은 대중의 힘
  • EXID 솔지(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보컬 솔지가 주목받고 있다. 솔지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흙 속에 묻혀 있던 진주’를 발견했다는 감탄에 지난 2006년 여성듀오 투앤비로 데뷔한 이후 9년간 이어진 무명 생활이 알려지면서 애잔함이 더해졌다.솔지는 2월18일 방송된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앞서 1월17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 각각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연예인들이 정체를 복면 뒤에 숨긴 채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를 겨루는 ‘복면가왕’에서 우승했고 다른 EXID 멤버들과 무대에 오른 ‘불후의 명곡’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였다.솔지가 화제에 오르고 솔지의 과거에 대중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실력 덕분에 가능했다. 그러나 EXID가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을 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지 않았다면 솔지가 여전히 무명에 머물러 있을 거라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EXID 열풍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위아래’는 가온차트의 2월15일부터 21일까지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12위에 올랐다. 노래 한 곡이 차트 상위권에 3개월 넘게 랭크되는 것은 음원의 유행 흐름이 빨라진 요즘 시대에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첫 주역은 멤버 하니였다. 한 팬이 EXID의 공연에서 하니만 촬영한 영상들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음원 역주행이 시작했다. 이후 대중의 관심은 ‘위아래’의 섹시 댄스를 넘어 솔지의 보컬 실력까지 이어졌다. 하니와 ‘위아래’ 댄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아니었다면 솔지의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출연은 없었을 것이다. 가수가 실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다.국내에 아이돌 그룹들은 한 팀 한 팀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다. 그 멤버들 중 음악프로그램도 아닌 예능 제작진의 선택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제작진은 시청률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출연자 선택 기준에서 실력보다 인지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그러다 보니 데뷔곡을 발표는 했지만 음악프로그램에도 얼굴 한번 내비치지 못하고 사라지는 가수들도 허다하다.아이돌 그룹을 포함한 가수들에게 인지도는 대중이 선사하는 훈장이다. 기존 스타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일부라도 실력이 있는 무명 가수에 대한 관심으로 돌린다면 흙 속의 진주가 제대로 빛을 발할 기회는 늘어난다. 문화를 꽃피우는 것은 결국 대중의 힘이다.▶ 관련기사 ◀☞ 혼성보컬 ''서린동 아이들'' 등장…허각 "노래 참 좋다" 찬사☞ ''우결4'' 종현-헨리-예원-공승연, 현재 데이트 촬영 진행中☞ ''몸매 종결자'' 유승옥, 틴탑 니엘과 ''인가'' 한무대☞ [포토]''유승옥, 몸매로 대문자 S 만들기''☞ [포토]''유승옥, 쭉 뻗은 각선미''
2015.03.02 I 김은구 기자
한류아이돌 부럽지 않다..24K, 美·中·日 사로잡은 '진짜 실력파'
  • 한류아이돌 부럽지 않다..24K, 美·中·日 사로잡은 '진짜 실력파'
  • 24K 와팝콘서트[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아이돌그룹 24K(투포케이)가 와팝콘서트로 외국인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투포케이는 이랜드 그룹의 기획공연인 와팝콘서트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최근 와팝콘서트가 외국인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대폭 늘리며 대표적인 한류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와팝콘서트 측은 지난 2월까지 매주 2회였던 공연을 3월부터는 3회로 공연 횟수를 늘려 운영한다. 와팝 측은 “최근 와팝콘서트의 열기가 해외로 번지면서 외국 관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와팝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의 와팝홀은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중국과 일본인 위주였던 관객이 최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확대되면서 공연 횟수를 대폭 늘린 것”이라고 전했다.성황의 중심엔 투포케이가 있다. 와팝콘서트 시즌 3인 지난 1월부터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오프닝 무대를 이끌고 있는 주역이다. 소통의 필수인 외국어 실력을 갖춰 와팝콘서트와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와팝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투포케이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실력파 그룹이다”며 “주요 관객이 외국인이라는 와팝콘서트의 특성상,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그룹이다”고 덧붙였다.와팝콘서트는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매주 3회(화 목 토 저녁 8시)에 걸쳐 열린다. 투포케이는 오는 3월 말 3집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관련기사 ◀☞ [단독]송중기,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만남 ''사실상 확정''☞ 탈락의 위기→대이변의 주인공..''K팝스타4'' 케이티김의 반전☞ MBC ''51.8%'' vs SBS ''5.8%''..주말드라마, 극명한 희비교차☞ ''장미빛 연인들'' 길은혜, 엔딩을 장식한 신스틸러..''이목 집중''☞ ''개그콘서트'', 연일 시청률 하락세..드라마 강세 타격 입었나☞ ''슈퍼맨''을 닮은 아이들, 아빠들의 감동은 ''무한 진행형''
2015.03.02 I 강민정 기자
'착않녀', 7080세대 자극하는 그때 그 감성..'공감코드 셋'
  • '착않녀', 7080세대 자극하는 그때 그 감성..'공감코드 셋'
  •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가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KBS2 수목 미니시리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나간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코드를 가미하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공감’ 드라마로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진다.‘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자-채시라-장미희-도지원-이하나 등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명불허전’ 호연과 감수성을 최고조로 높여주는 유현기PD의 세련된 연출, 공감을 자극하는 김인영 작가의 풍성한 스토리 전개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얻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찬란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살아 숨 쉬고 있는 추억과 복고 내용들로 안방극장의 열광적인 지지를 일으키고 있다. 그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과 정감 어린 소품 등 여러 가지 장치들을 동원,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것. 삭막한 현시대에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신세대들에게는 새로운 감성을 선사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문화 코드’를 꼽았다.△아이돌 팬덤의 원조, ‘레이프 가렛’ 내한 공연 재현!극중 김현숙(채시라 분) 인생의 가장 큰 구심점이 되는 중요한 사건인 ‘레이프 가렛’ 내한 공연이 담겨져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프 가렛’은 198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당대 최고 아이돌 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1980년대 사회적 분위기로는 중, 고등학생들이 가수 공연장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적었던 만큼, 남산 숭의 음악당에서 진행됐던 ‘레이프 가렛’ 내한 공연은 그야말로 센세이션했다. 무엇보다 레이프 가렛의 최고 히트곡인 ‘I was made for dancing’을 들으며 “오빠”를 외쳐대는 김현숙의 모습이 80년대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 향후 방송분에서 살짝 맛보기로 등장했던 ‘레이프 가렛’ 내한 공연이 대대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080의 음악’!‘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자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큰 요소는 70년대와 80년대를 추억하게 만드는 복고풍 음악들이다. 지난 1회 분에서 어두운 골목 계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던 김현숙의 모습 위로 가사가 딱 맞아떨어지는 장덕의 ‘소녀와 가로등’이 흘러나왔던 것. 특히 강순옥(김혜자 분)의 과거 회상신에서는 김철희(이순재 분)를 뒤쫓아 들어간 음악다방에서 조영남의 ‘딜라일라’가 울려 퍼지는 장면이 펼쳐졌다. 김철희(이순재 분)와 장모란(장미희 분)의 밀회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강순옥의 모습과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라는 딜라일라 가사가 묘하게 어우러지며 극적 긴장감을 드리웠다. 뿐만 아니라 건스 앤 로지즈의 ‘Paradise city’, 데프 레퍼드의 ‘Poor some sugar on me’ 등이 담겨졌으며 앞으로 매회 추억을 자극하는 올드팝들이 삽입돼,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1980년대를 추억하는 디테일한 소품들!극중 김현숙의 학창시절 장면에서는 80년대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소품들이 대거 등장, 진정성을 높였다. 여학생들의 상징인 갈래머리와 지금의 교복과는 사뭇 다른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교복치마, 단정한 흰 양말 등으로 그때 모습을 오롯이 살려낸 것. 또한 석탄을 넣는 난로와 난로 위에 올려져있던 도시락, 영화 ‘캐리’와 구봉서, 배삼룡의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영화 간판, ‘부라보콘’ 등 과거로 회귀한 듯한 소품 등이 중장년층에게 당시를 떠올릴 수 있는 중요한 모티브가 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내용들이 매회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코미디언 ‘이주일 흉내 내기 콘테스트’, 빌보드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올리비아 뉴튼존의 ‘피지컬’ , 조용필, 가수 이정희의 노래인 ‘그대여’ 등 다채롭게 더해질 복고 요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복고 요소, 향수 코드는 중장년층에게 감성 자극을 주고, 신세대들에게는 엄마세대의 문화 코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양 세대의 화합의 길을 모색한다는 제작진의 취지가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신세기? 오리진?"..''킬미 힐미'' 작명의 비밀, 시나리오 ''셋''☞ R.ef 이성욱, 빅스 ''이별공식'' 극찬.."원곡 뛰어 넘었다"☞ ''킹스맨'', 3월 신작 러시 막나..350만 목전+예매율 20%↑☞ ''장미빛 연인들'' 길은혜, 엔딩을 장식한 신스틸러..''이목 집중''☞ ''개그콘서트'', 연일 시청률 하락세..드라마 강세 타격 입었나☞ MBC ''51.8%'' vs SBS ''5.8%''..주말드라마, 극명한 희비교차
2015.03.02 I 강민정 기자
R.ef 이성욱, 빅스 '이별공식' 극찬.."원곡 뛰어 넘었다"
  • R.ef 이성욱, 빅스 '이별공식' 극찬.."원곡 뛰어 넘었다"
  • 빅스 이별공식[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이별공식’의 원조가수 R.ef 멤버 이성욱이 빅스의 노래를 듣고 소감을 전했다.빅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90년대 최고의 인기그룹 R.ef 멤버 이성욱의 빅스 ‘이별공식’ 응원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성욱은 빅스가 리메이크한 ‘이별공식’을 듣고난 후 “원곡을 뛰어넘는 빅스의 ‘이별공식’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성욱은 큰 소리로 “빅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빅스 포에버!”라고 외치는 원조 아이돌 다운 센스 있는 응원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특히 R.ef의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이성욱은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빅스와 만난 자리에서 Re.f활동 당시의 에피소드와 함께, 활동에 대한 아낌 없는 조언을 해주는 등 가요계 대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이번 만남은 대선배 가수의 곡을 리메이크 함에 따라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자 한 빅스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이루어 졌으며, 성대현에 이어 이성욱 또한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하고자 흔쾌히 만남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만남에서 빅스는 과거 ‘이별공식’의 이야기는 물론 95년 당시의 감성을 느끼고자 조언을 구하였으며, R.ef 멤버인 성대현, 이성욱은 흔쾌히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후배들을 향해 응원을 보내주는 등 돈독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여줘 단순히 리메이크 곡을 발매하는 차원을 넘어, 90년대와 현재의 시대적 흐름을 이어가며 팬들의 감성 또한 관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별공식’은 1995년 R.ef의 1집 수록곡으로 발매되어 신나는 멜로디와 톡톡튀는 가삿말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곡으로, 빅스는 20년만에 이 곡을 리메이크 했다. 빅스의 ‘이별공식’은 R.ef 원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나는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빅스만의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을 가미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발매와 동시에 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얻고 있다.빅스는 신곡 ‘이별공식’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한다.▶ 관련기사 ◀☞ ''킹스맨'', 3월 신작 러시 막나..350만 목전+예매율 20%↑☞ ''장미빛 연인들'' 길은혜, 엔딩을 장식한 신스틸러..''이목 집중''☞ 탈락의 위기→대이변의 주인공..''K팝스타4'' 케이티김의 반전☞ ''개그콘서트'', 연일 시청률 하락세..드라마 강세 타격 입었나☞ MBC ''51.8%'' vs SBS ''5.8%''..주말드라마, 극명한 희비교차
2015.03.02 I 강민정 기자
'런닝맨' 신화 vs 제국의아이들, 진짜 상남자는 누구
  • '런닝맨' 신화 vs 제국의아이들, 진짜 상남자는 누구
  • ‘런닝맨’[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구 아이돌의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에는 아이돌의 선후배 신화와 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한다.촬영 당일 이들은 오프닝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흰 천막 뒤로 비치는 검은 실루엣은 보는 이들을 압도했고, 이어진 화려한 퍼포먼스에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특히 이날은 ‘상남자 레이스’로 꾸며진 만큼 ‘런닝맨’ 역사상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영하권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흙탕에서 펼쳐진 미션에서 이들은 온몸을 내던지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화의 에릭은 “런닝맨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은 대결 내내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고.신화와 제국의아이들의 최강 대결은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 공개된다.▶ 관련기사 ◀☞ '무한도전' 박명수 "하차 징후? PD 표정 안 좋아"☞ [포토]'런닝맨' 진흙탕 대결…전진 '다 덤벼!'☞ [포토]'런닝맨' 진흙탕 대결…광희 '민우 형, 살려주세요'☞ [포토]'런닝맨' 17년차 신화 '등장만으로 압도적 존재감'☞ [포토]'런닝맨' 제국의아이들 '젊은피의 댄스는 이런 것'
2015.03.01 I 박미애 기자
빅스, 장수돌 신화와 인증샷 '훈훈한 선후배' 느낌
  • 빅스, 장수돌 신화와 인증샷 '훈훈한 선후배' 느낌
  • 신화·빅스[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그룹 빅스가 선배 그룹 신화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1일 빅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화와 빅스는 서로 다정하게 어우러진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신화는 상남자의 모습을 빅스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4일 스페셜 싱글앨범 ‘보이스 레코드(Boys’ Record)’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이별공식’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 빅스는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으로 컴백한 선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대기실을 직접 찾아가 앨범을 전달하며 인사를 드렸으며, 신화는 후배인 빅스 멤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빅스는 신곡 ‘이별공식’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유토피아(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한다.▶ 관련기사 ◀☞ '그것이 알고싶다',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재수사 촉구.."공소시효 4년"☞ '무한도전' 조혜련 "'울엄마' 때 박명수가 좋다고 고백"☞ '무한도전' 김성수 "'토토가' 이후 딸이 스타됐다"☞ '무한도전' 이켠 "유피(UP)도 토토가 섭외받아"☞ 이병헌 측, "이민정과 신혼집에 함께 있다..공식 스케줄 無"
2015.03.01 I 박미애 기자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 '음중'서 신인답지 않은 무대
  •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 '음중'서 신인답지 않은 무대
  • 28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러버소울(사진=화면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여성 힙합그룹 러버소울이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라이프(Life)’ 무대로 흥을 돋웠다.러버소울은 힙합 느낌이 한껏 묻어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힙합 스웨그가 충만한 래핑 실력을 선보였다.러버소울의 데뷔곡 ‘라이프’는 미디엄 템포의 비트와 부드럽고 편안한 코러스 테마 위에 그와 대비되는 경쾌한 랩이 흥겨움을 더하는 네오 소울 힙합곡이다. 매드클라운의 진한 래핑으로 시작되는 곡의 도입부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러버소울은 라라, 최초, 킴으로 구성됐다. 아이돌 밴드에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비틀즈의 앨범 ‘러버소울(RUBBER SOUL)’처럼 진정한 대중 음악가와 퍼포먼스 아티스트이자 평범하고 좋은 사람으로 대중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관련기사 ◀☞ 틴탑 니엘, 첫 솔로활동서 ''뮤뱅''·''음중'' 잇단 1위 ''쾌거''☞ [팝Talk톡]커트 코베인 그림자서 주인공으로, 데이브 그롤☞ ''슈퍼맨'' 삼둥이, 맨손 격파 도전..''태권둥이 변신'' 성공적?☞ 장미여관 윤장현, 오늘(28일) 결혼..8세 연하 요리사와 ''결실''☞ 엄앵란 "전국에서 개인소득세 1위, 나는 재벌이었다" 깜짝 고백
2015.02.28 I 김은구 기자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입시 앞둔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
  •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입시 앞둔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
  • [뉴미디어팀]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함께 청년층 취업난은 갈수록 더욱 심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들은 실무에 특화된 인재들을 원하고 있지만 갓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 원론적인 수업만을 들으며 실무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이러한 취업난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이에 많은 대학들이 저마다 실무에 특화된 수업을 외치며 관련 강의 커리큘럼 등을 개설하고 있다. 이제 학생들이 더이상 이론에 갇힌 수업만을 원하지 않는 사회가 온 것이다.이런 가운데 실무에 유독 강점을 보이는 분야인 패션계 학생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패션디자인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현업에서 전문 디자이너 못지 않은 감각과 실력으로 무장, 대학에서 배운 실무적인 경험들을 마음껏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와 관련해 국내외 유명디자이너인 김홍범 교수, 송혜명 교수 등이 재직 중이며 실습위주의 학습진행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라는 강점을 가진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가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는 특히 SBS <패션왕 코리아1>, <패션왕 코리아2>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김홍범 교수와 송혜명 교수가 직접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두 교수는 서울패션위크에 매년 꾸준히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로, 김홍범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5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패션왕 코리아1>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또한, 패션의 명문 에스모드 파리를 졸업한 송혜명 교수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비주얼디렉터로서 슈퍼주니어 한경, 비스트, 인피니트, 블락비 등 많은 아이돌 및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바 있다.이밖에도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는 거의 모든 교수들이 의류학과 출신이며 박사 수료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교수진들이 포진해 있어 수준 높은 강의와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졸업작품전 준비에서 패션쇼까지 전임교수의 일대일 개인 지도와 진행으로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서예전 패션디자인과 관계자는 "본교 패션예술학부에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중앙대, 한양대, 건국대 등의 학교로 입학한 케이스가 많다"라며, "실습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점 또한 특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서예전 패션디자인과는 전문학사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한 3년 이내에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다(1인 1자격증).아울러 패션예술학부 자체 브랜드 &apos;FAMIA&apos;를 런칭, 중국 오프라인 입점 진출을 추진 중이며 교육기관으로서는 최초로 11번가와 MOU를 체결, 재학생들에게 오픈마켓 창업, 1번가 상품등록 및 판매방법, 사진촬영 등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능이나 내신 등의 성적 반영 대신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실시, 창의적인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서예전 패션디자인과는 현재 2015학년도 정시추가모집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함께 해요, 우리 우유’ 캠페인 전개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함께 해요, 우리 우유’ 캠페인 전개
  • [뉴미디어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유업계는 오는 2월 26일, ‘함께 해요, 우리 우유’ 캠페인을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서울시 영등포구 위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유가공협회 및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유업계가 함께 국산우유와 유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내적으로는 수급안정을 꾀하고, 외적으로는 대국민 건강증진 및 올바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는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대한민국 건강을 책임지는 우유, 2부는 낙농산업을 책임지는 우유, 3부는 청소년 건강을 책임지는 우유라는 주제로 미스코리아 심수정 아나운서가 메인MC를 맡아 진행한다. 대세 아이돌인 EXID와 보이프렌드도 참석해 공연과 더불어 그들의 우유사랑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이다.&nbsp; 또한 유업체 부스에서는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 유업체들의 흰우유와 유제품을 전시하고 오전 12시부터 국산우유 및 유제품을 무료로 시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행사와 함께 생산자, 유업체 및 정부는 우유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수출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도 국산 유제품의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보이프렌드,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 참여
  • 보이프렌드,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 참여
  • [뉴미디어팀] 보이프렌드가 국산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 한국유가공협회, 스타뉴스 주최로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국산우유 소비촉진 행사에 인기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는 심수정 아나운서가 MC 맡아 진행하고 EXID, 보이프렌드, 난타 등이 특별 출연한다. 2011년 싱글앨범 Boyfriend로 데뷔한 6인조 남성그룹 보이프렌드는 2013년 제 27회 일본 골드디스크상 베스트3 뉴아티스트 아시아 부문에 선정됐으며, 2012년 2011 올케이팝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국, 일본 내 팬덤 확보로 유제품 홍보 및 소비 촉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바이럴 마케팅 확산 등의 국산 유제품 수출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보이프렌드는 국산우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 3부에 참여하게 된 것.이날 행사에서는 국산우유 난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 우유자조금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하며 손정렬 위원장이 직접 대한민국 건강을 책임지는 우유를 알릴 예정이다. 2부에는 낙농산업을 책임지는 우유를 주제로 2014 TV 광고 영상을 시청하며 농림부 관계자, 유업체 관계자의 인사말이 이어진 후 우유건배식이 진행되며, 3부에는 청소년 건강을 책임지는 우유를 주제로 보이프렌드의 축하공연과 인터뷰가 이루어진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국내에서는 생산되는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 대외적으로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내적으로는 우유 소비 확대를 통해 낙농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인기 웹툰 강풀의 '타이밍' 캐릭터, 상품으로 만난다
  • 인기 웹툰 강풀의 '타이밍' 캐릭터, 상품으로 만난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 웹툰 작가와 독자, 작품 속 캐릭터가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다음카카오(035720)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KT&G 상상마당과 함께 웹툰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출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다음카카오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KT&G 상상마당이 공동으로 진행한 웹툰 캐릭터 상품 개발 사업에는 총 6편의 다음 웹툰 인기 작품이 참여했다. 강풀의 ‘타이밍’, 김경의 ‘상상고양이’, 백두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전극진 박진환의 ‘브레이커’, 이원식 민홍의 ‘괴물같은 아이돌’, 마루의 ‘나의 빛나는 세계’의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오프라인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사업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만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서울 만화의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초기 기획을, 다음카카오는 캐릭터 상품 개발을 위한 웹툰 캐릭터 발굴 및 마케팅을, KT&G 상상마당은 상품 디자인과 제작 및 유통을 담당한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상상고양이 코인북, 쿠션, 강형사 피규어, 백두부 인퓨져 [제공=다음카카오]다음 웹툰 캐릭터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 작가와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2월 28일 오후 12시부터 강풀 작가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3월 11일까지는 작가들이 손수 작업한 캐릭터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도 열린다. 소장하고 싶은 캐릭터 상품이 있다면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및 서울시 만화박물관 재미랑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다음 웹툰 브랜드관, 29cm(http://www.29cm.co.kr) 등 모바일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특히 강풀 작가의 ‘타이밍’의 주인공, ‘양형사’ 캐릭터가 피규어 아티스트인 ‘쿨레인’의 수작업을 통해100개 한정 피규어로 제작됐다. 한정 피규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다음 웹툰 브랜드관과 서교동KT&G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등장하는 백두부 캐릭터는 차를 우릴때 사용되는 인퓨저 제품의 모티브로 활용됐다. 이 외에도 웹툰 ‘상상고양이’, ‘브레이커’, ‘괴물같은 아이돌’, ‘나의 빛나는 세계’의 캐릭터를 다양한 팬시, 문구, 패브릭 소품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이슈n뉴스] 시장보다 멀리 뛴다‥반도체장비주 & 휴대폰부품주☞올초 중소형주 상승 이끈 기관, 어떤 종목 주로 담았을까?☞뜨거운 코스닥, 외국인이 그래도 팔아치운 종목은?
2015.02.25 I 김관용 기자
`볼매우스` 안정환, 솔직 예능+운동매너 매력 폭발 "예능 유망주"
  • `볼매우스` 안정환, 솔직 예능+운동매너 매력 폭발 "예능 유망주"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안정환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월드스타 ‘테리우스’ 안정환이 ‘볼매우스’ 예능인으로 거듭난 셈이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94회에서는 40~50대 엄마들로 구성된 여자 족구 동호회 마포 길족회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안정환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차태현의 “파이팅” 이후 강호동이 안정환에게 “파이팅”을 요구하자, 선수복을 벗으며 퇴장하는 시늉을 했지만 결국 자발적으로 앞구르기까지 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앞선 방송에서도 “파이팅”을 해 보라고 하면 “싫다”고 하곤 했지만, 툴툴대고 쑥스러워하면서도 결국 강호동의 요구에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안정환의 모습이 시청자들은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안정환은 팬에 대해서는 시원하게 서비스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경기 시작 전, 마포 길족회는 미리 준비한 퍼포먼스라며 안정환에게 달려가 포옹 공세를 펼쳤다. 안정환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앙드레김 패션쇼의 피날레에서 보여주는 ‘이마 키스’를 하고 싶다는 길족회 회원들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주며 매너남의 모습을 선보였다. 안정환은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아내 이혜원에게 “이마만 쓰고 갈게”라고 양해(?)를 구해 웃음을 선사했다.안정환은 경기 전후로는 강호동 정형돈의 예능 스타일에 딴죽을 걸며 웃음을 유발하지만, 경기 중에는 스포츠맨으로서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안정환은 정형돈 팀이 17일 방송에서 패배한 데 대해 ‘복수전’을 제안하자, 도전을 안 받아들이겠다며 “또 이길 경기를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깐족거렸다. “이번에는 국토대장정 어떠냐. 아예 싹을 쳐야지”라며 돌직구 멘트를 던져 정형돈과의 밀당에도 강한 면모를 선보였다.경기 중에는 상대팀의 강력한 공격력에 당황하면서도 멤버들이 실수할 때 박수를 치며 의기소침해지지 않도록 격려했다. “미리 예상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며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서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고, 몸이 굳어있는 차태현에게 자신을 믿고 수비와 공격을 하라고 다독이기도 했다. 경기에 패한 뒤 상대팀에 “감동이었다”고 박수를 보내며 스포츠맨의 정신을 보여줬다.안정환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각종 SNS과 게시판을 통해 “안정환 친근한 매력이 넘친다” “테리우스 실점 때마다 다독이는 거며 끝나고 상대팀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거며... 왜케 멋있어요! 완전 팬 됨” “상체만 쓰고 갈께....안정환 너무 웃김” 등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관련포토갤러리 ◀☞ 란제리·수영복 패션쇼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소위, 특박때 스키타다 `무릎 부상`..이후 훈련은?☞ 강원래-김송 때문에 `닭똥같은 눈물 뚝뚝`..선이 폭풍 오열한 이유는?
2015.02.25 I 우원애 기자
17년차 신화 "우리처럼 장수하는 걸그룹 나왔으면"(인터뷰)
  • 17년차 신화 "우리처럼 장수하는 걸그룹 나왔으면"(인터뷰)
  • 12집 앨범으로 돌아오는 신화(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 제공)[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저희 같은 그룹이 걸그룹에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신화의 말이다. 아이돌 그룹이 5년을 버티기 힘든 현실이다. 최근에도 몇몇 아이돌 그룹이 멤버들의 이탈·탈퇴 문제로 혼란을 겪었다. 신화는 17년간 단 한 번의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활동했다. 이름처럼 아이돌 사(史)의 신화를 쓰고 있는 장수그룹이다.최근 만난 신화는 그들처럼 걸그룹 중에서도 오랜 기간 활동하는 그룹이 있기를 바랐다. 많은 그룹이 불화나 계약 문제로 위기를 겪곤 한다. 특히 걸그룹은 현실적인 문제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다. 신화는 “여자들은 결혼이며 출산이며 그런 문제들로 팀을 유지하기가 더 힘들잖아요. 저희도 그렇지만 많은 분이 오래 가는 걸그룹을 보고 싶어 할 것 같아요”라며 웃었다.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며 재조명받고 있는 걸그룹 S.E.S는 신화와 함께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의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때 가요계의 요정으로 불리며 인기의 정상에 있었지만 지금은 배우로 또 아내로 엄마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S.E.S의 라이벌 걸그룹 핑클도 마찬가지. 그런 중에 그룹 god의 재결합 소식은 신화를 기쁘게 했다. 신화는 “같은 시대에 함께 활동한 그룹으로서 응원을 많이 했어요. 재결합 자체도 반가웠는데 결과까지 좋아서 저희 일처럼 기뻐했죠. 같이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어요”라며 god를 응원했다.신화는 26일 1년 9개월 만에 정규 12집 ‘위(WE)’를 발표한다. 이달 말에 앨범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내달 말에는 콘서트를 연다. 이번 앨범 활동 및 공연에는 불법 도박 사건으로 1년간 자숙의 시간을 보낸 앤디도 함께한다. 앤디는 인터뷰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대중에게 큰 실수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우리한테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마’라며 위로해주고 도와줬는데 늘 최선과 노력을 하지만 이번에는 멤버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타이틀 곡은 ‘표적’이다. 신화는 10집 ‘비너스(Venus)’와 11집 ‘디스 러브(This Love)’의 성공에 힘입어 앤드류 잭슨과 또 작업했다. 여기에 작곡가 팀인 런던 보이즈가 새롭게 합류, 앤드류 잭슨과 런던 보이즈의 공동작업으로 ‘표적’이 탄생됐다. 신화는 2004년 정규 7집 ‘브랜드뉴’의 2015년 버전이라며, ‘비너스’와 ‘디스 러브’ 이상의 성공을 예감했다. 자신감이 읽혔다.“이번 앨범의 목표요? 1위도 해봤고 대상도 탔고 신화로서 많은 걸 이뤘어요. 군 복무 후에는 신화로 안착하는 게 목표였는데 10집과 11집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죠. 앞으로는 다른 어떤 것보다 멤버들이 일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기쁘게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멤버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활동하는 것, 그게 이번 활동의 목표입니다.”12집 앨범으로 돌아오는 신화(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 제공)▶ 관련기사 ◀☞ 신화 앤디, 도박 물의 사과…"멤버들, 고맙고 미안해"☞ 연기력 논란 '블러드' 시청률도 '핏빛 위기'☞ 유연석·서강준, '뷰티 인사이드' 합류…20인1역 완성☞ 봄여름가을겨울, 27년 만에 첫 신인 제작‥이시몬 정식 데뷔☞ 보컬리스트 이영현, 포스트맨 신지후와 콜래보 '왼손' 공개
2015.02.25 I 박미애 기자
소 한마리, 경부고속도로 3㎞ 가량 질주..어쩌다?
  • 소 한마리, 경부고속도로 3㎞ 가량 질주..어쩌다?
  • 경부고속도로를 질주한 소 한마리 (연합뉴스/경북지방경찰청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트럭이 전복된 틈을 타 탈출한 감행한 소 한마리 때문에 경부고속도로가 1시간여 동안 정체를 빚었다.24일 오전 9시 55분께 경산시 하양읍 청천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6.6㎞ 지점에서 소 3마리를 싣고 달리던 우모(63)씨의 1t 화물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혼란한 틈을 타 소 한마리가 탈출해 고속도로를 3㎞ 가량 질주하는 소동을 빚었다.이 소동으로 부산방향 도로 5㎞ 가량이 1시간여 동안 정체됐다.경찰은 트럭이 타이어 파손으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부고속도로를 질주한 소 한마리/ ( 뉴시스/경북지방경찰청)▶ 관련포토갤러리 ◀☞ `여자 아이돌`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이태성, 7년 연상 아내와 이혼.. 측근이 밝힌 이혼 사유는?☞ 연애 권태기, 女 "연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 男은?☞ 김기리, 식스팩 대신 충격 뱃살 공개..비포&에프터 보니 `헉`☞ 김구라 "결혼생활 털리는거? 괜찮다. 난 위기극복 전문"☞ 6명 대표 女아이돌, 팝 디바 오마주 변신..6가지 섹시美
2015.02.24 I 우원애 기자
나비 "최근 인기 아이돌에게 적극적인 대시 받아" 솔직 발언
  • 나비 "최근 인기 아이돌에게 적극적인 대시 받아" 솔직 발언
  • 가수 나비(사진=bnt)[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가수 나비가 한 인터뷰에서 이성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24일 bnt는 4가지 콘셉트로 스타일난다, 주줌, 나인걸, 쟈니헤잇재즈 등과 함께한 나비의 화보를 공개했다.나비는 이번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비는 “자신이 부른 노래의 원천은 지금까지 경험한 사랑과 이별”이라고 전하며 “모든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했다. 이어 ‘한강 앞에서’와 같은 가슴 아픈 이별을 통보 받은 경험을 묻는 질문에 가슴 아프게 차인 적은 없다고 전했다. 최근 축구선수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공개 연애에 대해 “앞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공개연애는 안 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공개연애를 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상대는 원하지 않는데 기사화 되는 것이 많이 미안했다. 그런데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배려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나비는 “‘솔로 공식화’ 후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들이 많아졌다”며 “인생은 30부터”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면서 “알면 깜짝 놀랄 분도 있다. 최근에는 연하 아이돌이 돌직구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문자로 마음을 전해왔다. ‘아직 죽지 않았구나,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 당장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 당분간은 음악을 친구 삼아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밖에 안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전하며 남자들 역시 자신에게 쩔쩔맨다고 전했다. “어릴 때 만난 남자친구 중에는 헤어지자고 하면 죽겠다고 했던 남자들도 있다 ‘내가 그렇게 만드나?’라는 생각도 해봤다. 내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앨범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묻자 ‘기린’을 꼽았다. ‘기린’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으로 사랑할 때 만든 곡이다. 자신의 이야기, 감정들을 곡에 담아 언제 들어도 그 때 마음을 떠올릴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가진 나비는 몸매 비결을 묻자 “일단 타고나야 한다.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 운동을 바로 바로 한다. 요가에 미쳤을 때는 거의 매일 했다. 요가 중에는 플라잉 요가가 좋다. 운동할 짬이 안 나면 30분씩이라도 꼭 걷는다”라고 답했다.특별히 출연해 보고 싶은 프로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유재석씨 너무 좋아하는데 데뷔 이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런닝맨’ 등 그가 출연하는 프로에 나가고 싶다. 13년 전에 그를 보기 위해 방청객 아르바이트를 뛴 적이 있을 만큼 진짜 광팬이다. 메뚜기 탈 쓰고 큰 인기가 없을 때부터 굉장히 좋아했다. 실제로 가까이서 직접 보고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2015.02.24 I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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