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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채 "K팝 이전에 조선팝 있었죠…쉽고 편하게 국악 받아들였으면"
  • 현경채 "K팝 이전에 조선팝 있었죠…쉽고 편하게 국악 받아들였으면"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국악의 이면을 끄집어내서 우리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어요.”여전히 ‘국악’이라고 하면 옛날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궁가의 ‘범 내려온다’ 대목이 대선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K팝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조선 왕실의 행진음악인 대취타를 편곡해 무대를 꾸몄어도 우리 음악은 ‘고루하다’라는 이미지가 여전히 산재해있다.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국악과 함께 걸어온 저자의 생각도 여기서부터 출발했다. 사람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됐단다. 쉬운 우리음악 입문서 ‘오늘, 우리의 한국 음악’을 펴낸 음악평론가이자 음악인류학 박사인 현경채 이야기다. ‘좋아해서 듣고 사랑해서 부르는 조선-pop, 국악’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전통음악의 의미있는 변신을 책 한 권에 담았다.‘오늘, 우리의 한국 음악’의 저자 현경채(사진=나승열 작가).현경채 박사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K팝을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까지 전 세계가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의 문화를 올곧게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전통음악”이라며 “이제는 우리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주목을 받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책은 판소리부터 대취타까지 한국음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른다. 1장과 2장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판소리와 아리랑을 바탕으로 창극과 각 지방의 민요까지 확장한다. 3장에서는 무속음악, 시나위와 산조, 사물놀이를 소개했고 4장에서는 정가와 가사, 왕실 음악을 순서대로 담았다. 판소리와 EDM의 만남, 무당의 굿 노래와 흑인노래의 컬래버레이션은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오늘날 국악판에서 이미 일어난 일이다. 국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국악계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외국에서 훨씬 인기가 좋은 악당광칠이나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등의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했어요. 왕실음악이나 상류사회 풍류음악은 듣기는 어렵지만 한국 사회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것들이죠. 사실 국악이 지금 갑자기 떠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전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고 국악의 길을 걸어온 친구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들이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거죠.”책 중간에는 큐알(QR)코드를 실어 설명과 함께 해당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유튜브 등에 공개가 돼 있는 자료지만, 책에 싣기 위해 일일이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다. 현 박사는 “추상적인 음악을 글로 풀어냈을 때 전달이 어려울 것 같아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읽을 수 있도록 했다”며 “‘책에 소개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이야기 해 준 사람도 있어서 또 다른 에너지를 받았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책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 등 독자들과 가깝게 만나는 시간도 계획하고 있다. ‘춘앵전’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명인들의 뒷이야기 등 여러 에피소드들을 들려줄 예정이다.“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국악을 예전 음악이 아닌 요즘 음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전통음악을 공부하려고 해도 국악개론 책은 용어 자체가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데 이 책이 교양 입문서처럼 읽히길 바라고 있어요. 책을 통해 국악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사람들이 국악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
2022.08.16 I 이윤정 기자
임영웅을 보고 듣고 느끼다… 세대통합 '아임 히어로'
  • 임영웅을 보고 듣고 느끼다… 세대통합 '아임 히어로' [종합]
  •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임영웅 종합선물세트’다. 임영웅의 매력을 다 담았다. 임영웅의 음악, 춤, 연기 그리고 넘치는 끼까지, 180분 동안 그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임영웅은 14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2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인터파크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임영웅은 12~14일 3일간 열린 서울 공연을 통해 총 3만 관객을 동원했다. 임영웅은 이날 서울 공연에서 발라드부터 댄스, 힙합, 트롯, 팝, 포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된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에 수록된 곡을 대거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과시했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포문은 첫 정규앨범 수록곡 ‘보금자리’가 활짝 열었다.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한 몸 같은 춤사위를 보여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임영웅은 쩌렁쩌렁한 가창력을 뽐내며 큰 공연장을 꽉 채웠다. 이어서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역’을 연이어 열창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고, 관객들도 한목소리로 떼창을 이어가며 공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다.임영웅표 발라드의 진수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에선 가슴 시린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했고, ‘아버지’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선 절제된 감성으로 담담하게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실제로 온라인 중계를 통해 포착된 객석에서는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남몰래 훔치는 관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춤신춤왕’ 면모도 대방출했다. 뮤지컬풍 느낌의 곡인 ‘무지개’ 무대에서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그동안 숨겨온 춤 실력을 뽐냈고, 레게풍 힙합곡 ‘아비앙또’(A bienetot) 무대에선 특유의 힙합 스웨그과 함께 폭풍 같은 랩을 쏟아내며 힙한 매력도 뿜어냈다. ‘사랑해 진짜’ 무대에서는 무대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여유롭게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등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임영웅의 넘치는 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영웅은 자신의 부캐릭터인 ‘임영광’을 게스트로 초대, ‘이등병의 편지’를 듀엣으로 불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비앙또’ 무대 직전 상영한 비디오에서는 사극 배우로 변신,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검술 액션을 동시에 소화해 눈을 즐겁게 했다.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아이돌 못지않은 팬소통과 팬사랑도 대단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영웅시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무척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공연 내내 무대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때로는 남동생처럼, 때로는 오빠처럼 다정한 눈빛과 말투로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왜 임영웅이 국민 가수로 불리는지 납득이 된 순간이었다.팬들의 열정도 대단했다. 8세 소녀부터 90세 할머니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 공간에 모인 가운데, 하늘색 응원봉을 들고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로 임영웅을 연호하는 모습이 돋보였다.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임영웅은 공연 말미 “이런 콘서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콘서트가 바로 ‘아임 히어로’”라고 힘주어 말하며 “8세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만큼 항상 자부심을 갖게 된다. 임영웅이란 우주를 별같이 채워주시는 영웅시대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인생과 삶을 노래할 수 있어 나는 행복한 가수”라며 “여러분과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 건행!”이라고 인사하며 ‘인생찬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이로써 임영웅은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규모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성료했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4~5일 부산 벡스코, 10~11일 서울 고척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2022.08.14 I 윤기백 기자
비비지, 첫 팬미팅 성료 "행복한 시간…이제 콘서트로 만났으면"
  • 비비지, 첫 팬미팅 성료 "행복한 시간…이제 콘서트로 만났으면"
  •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VIVIZ(비비지)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13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2 VIVIZ FANMEETING THE 1ST VIVID DAYZ(2022 비비지 팬미팅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를 개최했다. 오후 7시 회차 공연은 LG유플러스 아이돌라이브 생중계로도 송출돼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했다.최근 활동곡 ‘LOVEADE (러브에이드)’ 무대로 오프닝을 연 VIVIZ는 이날 ‘Lemonade (레몬에이드)’, ‘Party Pop (파티 팝)’, ‘춤’, ‘거울아’, ‘Love Love Love (러브 러브 러브)’, ‘BOP BOP! (밥 밥)’, ‘Love You Like (러브 유 라이크)’ 등을 선곡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 곡은 Mnet ‘퀸덤2’ 파이널 경연에서 선보인 ‘환상’이 장식했다.그뿐만 아니라 풍성한 멘트와 코너로 VIVIZ의 남다른 팬 사랑과 센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VIVIZ는 걸스카우트 창단식 느낌으로 팬덤 ‘나비단’의 선서식을 진행했고, ‘대형 젠가 게임’, ‘금칙어 토크’, ‘애장품 선물 이벤트’ 등으로 웃음까지 잡았다. 팬들은 첫 공식 응원봉으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VIVIZ와 더욱 가까운 소통을 이어갔다.‘THE 1ST VIVID DAYZ’ 공연 이후 VIVIZ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를 통해 “VIVIZ로서는 팬분들과 처음 하는 팬미팅인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 빨리 앨범을 더 열심히 내서 콘서트로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VIVIZ는 올 여름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 (서머 바이브)’에 이어 이번 ‘THE 1ST VIVID DAYZ’로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첫 팬미팅을 성료한 VIVIZ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2.08.14 I 김가영 기자
`150만원 운동화, 4억원 스포츠카` 불티…경기 안 타는 명품들
  • `150만원 운동화, 4억원 스포츠카` 불티…경기 안 타는 명품들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음식료품이나 휘발유, 항공료 등이 가파르게 치솟는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주머니를 닫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150만원을 호가하는 스니커즈 신발이나 4억원에 육박하는 스포츠카는 여전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최근 주요 소매업체들의 실적 부진과 향후 실적 전망 악화, 재고 증가 경고가 줄을 잇는 와중에도 고소득층을 주로 고객층으로 삼고 있는 페라리와 디올, 루이비통, 베르사체 등 럭셔리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은 양호한 실적을 내놓고 향후 이익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1230달러를 넘는 루이비통 스니커즈와 2370달러 이상되는 루이비통 백은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올, 펜디, 지방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LVMH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1%나 늘어난 367억유로에 이르렀다. 셔츠나 신발 하나가 1000달러를 쉽게 넘어가는 베르사체 역시 2분기 매출이 2억7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마이클 코어스와 지미추 등의 브랜드를 가진 캐프리홀딩스도 2분기에 15% 늘어난 13억60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도 2분기에 12억9000만유로라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뒤 올 한 해 실적 전망치를 오히려 높여 잡았다. 대당 32만달러를 넘는 하이브리드 차인 ‘페라리296GTB’나 심지어 60만달러나 되는 ‘페라리 812GTS’ 등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페라리 분기별 주당순이익 추이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과거 경기 침체기를 봐도 소비경기가 악화되는 과정에서도 럭셔리 제품분야에서의 소비 둔화는 가장 더디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밀튼 페드라자 럭셔리인스티튜트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경기 침체 중에도 (개인용) 제트기 판매가 호조를 보인이는 것을 언급하며 “초고소득층 사람들은 (경기 침체 여부와 무관하게) 권력의 상징으로서 이런 럭셔리 제품을 보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해당 기업들도 이 같은 경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 존 아이돌 캐프리홀딩스 CEO는 “광범위한 경기 불확실성이 확산하고 있지만, 과거 경기 침체기에도 럭셔리산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우리는 장기적인 실적 전망을 달성하는 데 자신이 있다”고 낙관했다. 이어 “누구도 하반기에 소비경기와 관련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장담할 순 없지만, 적어도 명품산업만은 상당히 견실할 것”이라고도 했다.부유층 소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애질리티 리서치앤스트래티지에 따르면 럭셔리 브랜드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업체들도 “고객들의 80% 정도가 (경기 우려로 인해) 소비지출을 줄이려 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이런 80%의 고객이 럭셔리 브랜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경기를 타지 않는 나머지 최고소득층 20%가 매출의 70%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암리타 반타 애질리티 대표는 “명품산업은 그 자체로 어느 정도 회복력을 가지고 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부의 불균형이 더 심화되면서 이 같은 소비 양극화가 더 극심해지고 있다”며 “최고소득층의 가처분소득이 팬데믹 이후 더 늘어남으로써 이런 럭셔리 제품 소비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8.14 I 이정훈 기자
'영앤리치의 대명사' 크리스탈의 애마는?
  • [누구차]'영앤리치의 대명사' 크리스탈의 애마는?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많은 여성 연예인 중에서도 유독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끄는 스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돌 그룹 F(X)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을 꼽을 수 있는데요. 크리스탈이 입고 나오는 옷과 가방 등은 금세 완판되기로 유명하죠.(사진=크리스탈 SNS 캡쳐)크리스탈은 10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탈이 직접 올린 게시물에서는 그녀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리스탈이 방송에 나오는 모습보다 크리스탈의 옷과 가방, 신발 등 패션에 더 관심을 가지는 팬들도 많다고 합니다.크리스탈은 2014년 친언니인 제시카와 함께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운전을 갓 시작한 크리스탈이 도로 주행에 나서며 겪는 에피소드들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지요.크리스탈은 최근에는 능숙한 운전 실력을 갖춘 것 같은데요. 크리스탈이 SNS에 자신의 차량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4개의 동그란 고리가 엮인 아우디 로고가 새겨진 스티어링휠 사진도 함께 올렸죠. 크리스탈이 지난해부터 직접 몰고 있는 차량은 바로 아우디의 ‘e-트론 GT’이라고 합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1억4520만원~1억6820만원입니다.e-트론 GT는 아우디 스포트의 전동화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도 의미가 있는데요. 아우디 미래 전기자동차 디자인의 출발점이 돼주는 스포티한 그란 투리스모 모델입니다. 브랜드에서 중요한 상징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겠죠. e-트론 GT는 지난해 2월 9일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e-트론 GT는 앞 뒤 차축에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390킬로와트(kW) 530마력의 출력과 65.3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합니다.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장 362km(복합 기준) 갈 수 있다고 하네요.(사진=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아우디 e-트론 GT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 (Golden Steering Wheel)’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 를 수상하기도 했어요.크리스탈은 2018년부터 아우디의 앰배서더로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아우디와 꽤 오랜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크리스탈은 지난해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씨와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아우디가 e-트론 GT 등 최신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최시원씨도 크리스탈과 동일한 e-트론 GT를 몰고 있다네요. 각 완성차 브랜드는 앰배서더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인데요. 젊고 세련되고 강렬한 아우디 e-트론 GT의 이미지가 앰배서더인 크리스탈과 잘 어울려 성공적이라는 평입니다.
2022.08.13 I 손의연 기자
이정재 감독 "30년 쌓은 커리어 망칠까 겁났죠"
  • 이정재 감독 "30년 쌓은 커리어 망칠까 겁났죠"
  • 이정재 감독은 첫 연출 영화 ‘헌트’에서 감독 주연 각본 제작 1인 4역을 담당했다.[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헌트’ VIP 시사회에 온 감독님들께 ‘앞으로 하라는 대로 다하겠다’고 했어요. 하하하.” 데뷔 이래 처음 연출에 도전한 이정재 감독이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이정재 감독은 영화 ‘헌트’(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쳐스)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모든 걸 다 꼼꼼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성격이다 보니 물리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며 “잠을 못 잔 게 큰 고통이었다”고 연출에 도전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10일 개봉한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헌트’는 데뷔 이후 30년 가까이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이정재 감독의 첫 장편 연출 영화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관심이 쏠렸다. 이정재 감독은 “30년째 연기 생활 잘해오고 있었는데 굳이 이런 일을 해서 커리어를 망치는 건 아닌가란 공포감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며 “배우가 연출을 하는 것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책임감에 더 열심히 했다”고 얘기했다.‘헌트’는 첫 작업이라고 믿기지 않는 과감한 연출이 돋보인다. 198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사건들을 모티브로 가져와 첩보극의 서사를 쌓는데, 액션과 반전을 버무려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를 위해 박평호 원톱의 서사(초고)를, 박평호와 김정도 투톱의 서사로 바꾸고, 이들의 팽팽한 대립 구조를 짜기 위해 초고에 없었던 방주경(전혜진 분)과 장철성(허성태 분)을 등장시켰다. 인물 구도뿐 아니라 주제도 달라졌다는 게 감독의 변이다.이정재 감독은 “주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리 사회가 반으로 나뉘어 극렬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많이 접하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가치관과 이념이 옳은지에 대한 질문이 많이 생겼다”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념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80년대에 주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헌트’ 개봉 이후 ‘감독 이정재’에 대한 평가는 그의 걱정과 달리 호평 일색이다. 그는 “최대한의 노력과 정성과 역량을 다 쏟아부었는데 ‘우리’가 한 노력이 전달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공을 절친 정우성과 나눴다. ‘헌트’는,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영화일 뿐 아니라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1999) 이후 2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도 관심을 받았다. 이정재 감독은 기억에 남는 시사회 후기로 ‘이정재와 정우성, 이 둘의 조합을 기다렸다’를 언급하며 정우성과의 작업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이정재 감독은 ‘헌트’ 개봉 홍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 내달 있을 제94회 에미상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캠페인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돼 낮에는 ‘헌트’로 새벽에는 ‘오징어 게임’으로 아이돌급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인데 에미상은 후보자로 지명받으면 상장 같은 것을 보내주는데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의미라고 하더라”며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10일 개봉한 영화 ‘헌트’ 스틸
2022.08.13 I 박미애 기자
비아이지, K팝 아이돌 최초 요르단 단독콘서트
  • 비아이지, K팝 아이돌 최초 요르단 단독콘서트
  • 비아이지(사진=GH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가 요르단 팬들을 만났다.비아이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있는 문화 궁전(Cultural Palace)에서 열린 K팝 콘서트에 단독 출연했다. 이날 비아이지는 한국어와 아랍어로 약 1시간 동안 무대를 선보이며 2천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한국 아이돌 최초로 요르단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비아이지는 ‘플래시백’(FLASHBACK), ‘일루전’(Arabic Ver.), ‘1,2,3’을 비롯해 Abu의 ‘3 Daqat’, The 5의 ‘La Bezzaf’, khaled의 C‘est la vie 등 커버 무대까지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과 소통했다.이날 공연은 주요르단한국대사관에서 한국·요르단 수교 60주년을 맞아 개최한 행사의 일환이다. 요르단에 K팝 아이돌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요르단 아이만 알 무플레 사회발전부 장관, 아흐마드 하난데 디지털경제부 장관 등 주요 인사도 참석했으며 현지 방송과 신문들도 이날 행사에 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앞서 비아이지는 5일(현지시간) 개최된 제라쉬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를 장식하며 3000명 이상의 관객들을 만났다. 요르단 문화원이 주최한 제라쉬 페스티벌은 요르단 북부에 있는 고대 도시 제라쉬에서 열리는 요르단 최대의 문화 축제다.비아이지는 오는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요르단 등 아랍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2.08.12 I 윤기백 기자
"우리네 삶 맞닿은 편의점 일상…그대로 담으니 '1억뷰' 나왔죠"
  • "우리네 삶 맞닿은 편의점 일상…그대로 담으니 '1억뷰' 나왔죠"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편의점 CU에 가면 무언가 재미있고 설레는 일이 생길 것 같다는 기대감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브랜드 홍보에 치중하는게 아니라 ‘CU라는 공간에 가보고 싶네’라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정도의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려고 했죠.”신아라 BGF리테일 마케팅팀 책임.(사진=BGF리테일)유튜브 조회수 1억뷰. 세계가 주목하는 K팝 아이돌이나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닌 편의점 CU의 쇼츠 포맷(시간 1분 이내 영상 콘텐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이 달성한 기록이다. 내로라하는 유수의 기업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유튜브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1억뷰를 달성한 기업 영상 콘텐츠는 ‘편의점 고인물’이 유일하다.11일 서울 삼성동 BGF리테일(282330) 본사에서 마주한 신아라 마케팅팀 책임은 ‘편의점 고인물’이 성공한 배경을 ‘덜어 냄’에 있다고 강조했다. 2012년 하반기 BGF리테일에 입사한 신 책임은 영업과 트렌드 분석 업무를 거쳐 2019년부터 마케팅팀에서 유튜브 실무를 맡았다. 현재 BGF리테일의 유튜브 채널명인 ‘CU튜브’도 그의 머리에서 탄생한 것. 신 책임은 “유튜브 업무를 4년 정도 하면서 좋은 브랜드 영상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상품이나 브랜드 홍보를 자꾸 더 하려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재미는 반감되더라”라며 “‘편의점 고인물’을 기획하면서 다 덜어내고 진짜 CU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미 있는 이야기들만 담아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편의점은 그 어떤 업종보다 여러 사람들의 실제 삶과 맞닿아 있다”는 신 책임의 평소 직업관과도 일맥상통한 판단이다. 누군가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누군가는 단골 고객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이 편의점과 밀접한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만큼 편의점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희로애락을 담아낸 것이 공감을 얻어냈다.‘진짜 CU 이야기’를 담아내다 보니 유튜브 방영 전 진행된 내부 시사회에서는 “이거 방영해도 되냐”는 의견까지 나왔다고 한다. 주인공 ‘하루’가 아르바이트생이라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현실 불만’들이 고스란히 담기기도 했으니 말이다. 신 책임은 “직원들이 재미 있어 하면서도 불안해하더라. 그런데 의외로 대표님, 임원분들 모두 ‘일단 해봐’라며 쿨하게 방영을 결정해 주셨다”고 웃음 지었다.쇼츠 포맷으로 제작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유튜브 쇼츠는 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시청자의 체류 시간이 짧아 별도의 수익도 창출되지 않는다. 이를 모두 포기하고 시청자들에게 짧은 시간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쇼츠를 선택한 셈이다.주연 배우인 박은우를 섭외하게 된 것도 쇼츠 제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신 책임은 “1분 이내 기승전결을 모두 녹여야 하니 희로애락이 표정에 명확히 드러나는 배우가 필요했다”며 “박은우 배우를 보니 표정 하나 하나가 주인공 ‘하루’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덜어 내기 위한 노력은 결과적으로 많은 것을 얻어냈다. ‘편의점 고인물’은 유튜브 내 인기 동영상 탭에 브랜드 홍보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네 차례나 소개됐고, 그 사이 CU튜브 구독자는 6만2000명이 늘어 현재 81만명을 넘어섰다. 순수 광고 효과는 33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신 책임은 “우리네 삶과 많은 부분이 맞닿아 있는 편의점 업계에서 일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편의점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TBO, 퍼포먼스 맛집이네… '모노크롬' 퍼포 뮤비 화제
  • ATBO, 퍼포먼스 맛집이네… '모노크롬' 퍼포 뮤비 화제
  • ATBO(사진=IST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ATBO가 강렬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로 연일 화제다.IST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6시 ATBO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지를 통해 데뷔앨범 ‘더 비기닝: 개화’(The Beginning : 開花)의 타이틀곡 ‘모노크롬’(컬러)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해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기존 뮤직비디오 스토리와는 달리 멤버들의 디테일한 안무 움직임과 표정 연기에 집중해 ATBO가 완성하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나노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은 완벽한 칼군무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안무를 신인다운 패기와 에너지로 펼쳐 보이며 ‘신흥 퍼포먼스 맛집’으로 소문난 이들의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ATBO는 데뷔 이후 1theK ‘카운트댄스’, ‘근본픽’, ‘콘셉트V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BTS, 세븐틴, NCT 드림, 더보이즈, 에이티즈 등 선배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 안무를 멤버들의 스웨그로 소화하는 수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곡 ‘모노크롬’부터 커버무대까지, 나오는 콘텐츠마다 ‘신흥 퍼포먼스 맛집’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퍼포먼스 뮤비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쏠리고 있다. 특히 ATBO는 지난 9일, 데뷔 단 14일 만에 SBS M ‘더쇼’에서 음악방송 첫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차세대 글로벌 ‘K팝 대세’ 자리를 선점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2022.08.11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명형서 "아이돌하길 잘한 거 같아" 만족
  • 클라씨 명형서 "아이돌하길 잘한 거 같아" 만족
  • 클라씨(사진=M25)[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클라씨 연구소’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지난 10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나우) ‘클라씨 연구소’ 마지막 화가 공개됐다. 이날 ‘클라씨 연구소’ 마지막 화에 임한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코너 ‘클라씨 연구소 리뷰’에서 멤버들은 각자 즐거웠던 연구 시간들을 꼽아보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명형서와 박보은은 재미있었던 연구로 멤버들의 끼를 엿볼 수 있었던 ‘연기 연구’를 꼽았고, 홍혜주는 메이크업 실력을 과시했던 ‘뷰티 연구’를 택하는 등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이후 ‘줄줄이 그려요’ 코너에서 멤버들은 각자 그림그리기 실력을 뽐냈고, 명형서는 그림에는 자신없음을 밝히며 “아이돌하길 잘한 거 같다”라고 털어놔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이후 야식을 건 인물 퀴즈가 이어져 클라씨의 승부욕이 발휘됐다. 일곱 멤버들은 야식을 차지하기 위해 집중력을 쏟는가 하면, 빠르게 정답을 맞히기 위해 화면 앞으로 모이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입덕 욕구를 유발했다.마지막 코너인 ‘사연 연구소’에서는 팬들의 사연을 읽으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평생 팬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보낸 팬의 고백에 멤버들은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고, 손하트를 보내는 등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매주 ‘클라씨 연구소’에서 팬들을 만난 클라씨는 퀴즈와 재기발랄한 토크로 마지막까지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클라씨의 연구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안긴 클라씨가 또 어떠한 콘텐츠로 찾아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클라씨는 지난 5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데뷔한 그룹으로 첫 앨범 ‘Y’(클래스 이즈 오버)를 시작으로 ‘Z’(리브즈 어크로스)까지 선보이며 K팝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22.08.11 I 윤기백 기자
아이브 안유진·가을·이서, MZ 워너비 아이콘
  • 아이브 안유진·가을·이서, MZ 워너비 아이콘
  • 아이브 유진, 가을, 이서(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이서의 유닛 케미가 공개됐다.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의 안유진, 가을, 이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먼저 안유진은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로 군더더기 없는 미모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어 가을은 금발로 탈색된 칼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막내 이서는 귀 뒤로 넘긴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물씬 자아냈다. 또한 세 멤버는 블링블링한 스팽글이 돋보이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보다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레이, 장원영, 리즈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안유진 가을, 이서의 유닛 케미가 잇달아 공개되며 아이브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오는 22일 발매되는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는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와 수록곡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까지 총 두 개 트랙에 대한 크레딧 정보가 베일을 벗으며 막강한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의 가사를 쓴 서지음 작사가가 또 한 번 펜을 잡았다. 서지음은 아이브의 곡 외에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을 보유한 스타 작사가로 이번 신곡에 어떤 감각적인 가사를 담아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랩 메이킹에는 마미손과 멤버 레이가 의기투합해 더욱 완성도 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수록곡 ‘마이 새티스팩션’에는 아이브의 ‘테이크 잇’, ‘로열’ 작사에 함께 했던 이스란 작사가가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22일 발매.
2022.08.10 I 윤기백 기자
'MZ세대 모여라'...KB국민은행, ‘2022 Liiv 콘서트’ 개최
  • 'MZ세대 모여라'...KB국민은행, ‘2022 Liiv 콘서트’ 개최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KB국민은행이 내달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2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Liiv(리브) 콘서트’는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2016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온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Liiv 콘서트’는 싸이, 엔씨티드림(NCT DREAM), 로꼬, 그레이, 헤이즈, 케플러 등 역대급 아티스트가 출연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MC로는 정세운, 김도연이 출연하며 KB스타뱅킹, 리브 Next 등 주요 금융플랫폼 및 MZ세대 상품·서비스 이용 고객 1만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콘서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ESG 콘서트’로 관람객에게는 플로깅백, 생분해성 플라스틱병 생수 등 친환경 물품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장에서 사용한 현수막은 파우치로 재활용되어 공연 후 별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증정될 예정이다.콘서트 티켓은 6가지 ‘2022 Liiv 콘서트 티켓 이벤트’를 통해 배부된다. 이벤트는 △KB스타뱅킹 이벤트 △리브 Next 이벤트 △Liiv M 통신요금제 이벤트 △학생증 체크카드 & KB PAY 이벤트 △나라사랑카드 이벤트 △KB스타뱅킹 외화머니박스 환전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MZ세대와 기성세대가 문화적으로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아이돌, 힙합뿐만 아니라 싸이와 같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도 출연하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0 I 전선형 기자
뉴진스, 멜론 1위도 접수… 올해 데뷔 아이돌 중 유일
  • 뉴진스, 멜론 1위도 접수… 올해 데뷔 아이돌 중 유일
  • 뉴진스(사진=어도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은 지난 9일 오후 11시 멜론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10일 오후 2시 현재도 최정상에 머무르고 있다. 올해 데뷔한 K팝 그룹 중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은 팀은 뉴진스가 유일하다.데뷔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은 지난 9일 멜론 일간차트에서 전날 대비 1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두 번째 타이틀곡 ‘하입 보이’(Hype Boy)와 세 번째 타이틀곡 ‘쿠키’(Cookie)는 각각 11위, 49위를 기록했다. 뉴진스의 노래들은 발매 다음 날인 2일 곧바로 멜론 일간 차트에 진입, 최근 3년간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지난 9일 벅스 일간 차트에는 ‘어텐션’, ‘하입 보이’, ‘쿠키’, ‘허트’ 등 데뷔 앨범에 수록된 4개 트랙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텐션’과 ‘하입 보이’는 이틀 연속 1, 2위를 지켰다.뉴진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막강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어텐션’과 ‘하입 보이’는 8일 연속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1·2위를 수성했다. 지난 9일 ‘일간 톱 송’ 차트에서는 ‘쿠키’가 3위, ‘허트’가 6위를 차지했다.뉴진스는 데뷔 앨범의 음원 발매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74위에 자리했다.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어도어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뉴진스 및 당사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악성 게시물 등 위법 혐의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어도어 법적 대응 공식 계정으로 제보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뉴진스에 대한 악성 게시물 등 위법 사례 발견시 적극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2022.08.10 I 윤기백 기자
오마이걸 미미, JTBC '두 번째 세계' 출연 확정
  • 오마이걸 미미, JTBC '두 번째 세계' 출연 확정
  • 오마이걸 미미(사진=JTBC ‘두 번째 세계’ 티저)[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파워풀 래퍼에서 감성 보컬로 ‘두 번째 세계’를 연다.미미는 JTBC 신규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을 확정 짓고 K팝 대표 걸그룹 래퍼들의 본격적인 보컬 전쟁에 참전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일 유튜브 채널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 미미는 촉촉하게 내리는 비와 푸르른 녹음 속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독보적인 청초함을 발산하고 있다. 투명한 우산을 쓴 채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을 가창하고 있는 미미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미미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강렬한 비트 대신 서정적인 멜로디를 만나 레트로한 무드를 탁월하게 살려내고, 향수를 자극해 감성 보컬의 면모까지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에 더해진 아련하고 애틋한 눈빛은 그동안 오마이걸 무대에서 선보였던 통통 튀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래퍼는 가창력이 부족할 것이란 편견을 깨부수고, 보컬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두 번째 세계’를 펼쳐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다방면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미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미미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남다른 존재감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구독자 수 38만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밈PD’로 일상 브이로그, 디저트 먹방 등 톡톡 튀는 신선함과 친근함을 겸비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미미가 출연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는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2.08.10 I 윤기백 기자
닥터트웬티프로젝트, 배우 노정의와 전속모델 재계약
  • 닥터트웬티프로젝트, 배우 노정의와 전속모델 재계약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마코스메틱브랜드 닥터트웬티프로젝트는 배우 노정의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사진=닥터트웬티프로젝트)닥터트웬티프로젝트 관계자는 “밝고 생기 있는 20살만의 매력을 다채롭게 소유한 배우 노정의의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작년에 이어 뮤즈 노정의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닥터트웬티프로젝트는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의 50년간 현업 데이터 바탕으로 한 더마코스메틱브랜드로 전 제품 더마톨로지스트 테스트를 완료하고 2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특히 노정의의 화장대 위 찐애정템으로 알려진 ‘닥터트웬티프로젝트 클리어닉 화이트 세럼’은 눈에 보이는 잡티와 기미를 효과적으로 제거를 해주고 순도 높은 비타민의 광채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에 화사한 생기를 부여해 준다. 한편, 노정의는 SBS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 역을 맡아 열연하며 ‘2021년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여 안방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4월부터는 SBS 인기가요의 MC로 발탁되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활약 중이다.
2022.08.10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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