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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 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 자동차 회사가 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모델을 앞세워 질주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판매 차종 고급화로 승부수를 띄웠다.22일 중국자동차정보네트워크(CAIN)·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집계한 중국 승용차 판매현황에 따르면 창안·지리·비야디 등 중국계 자동차 회사는 올 1~4월 중국에서 총 297만568대를 판매했다. 전년보다 19.6% 늘었다. 시장점유율도 42.6%로 전년보다 5.4%포인트 높아졌다.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세를 사실상 중국 독자 회사가 이끌었다. 같은 기간 중국 전체 승용차 판매량은 697만2169대로 7.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연평균 두자릿수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 예년과 대조된다. 중국 내 유럽·미국·한국계 자동차 회사 판매량은 각각 1.0%, 0.3%, 0.7%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일본계는 오히려 0.9% 줄었다.지금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차처럼 베이징·상하이 등 대도심에 거점을 둔 외국계 합자회사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성장을 이끄는 것은 서부내륙·중소도시에 기반을 둔 중국 현지 브랜드로 바뀌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현대·기아차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현지 회사의 공세가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내 시장 지배력을 빼앗길 위기라는 판단에서다.현대·기아차는 현대차(005380) 합작사 베이징현대 3개 공장과 기아차(000270) 합작사 둥펑위에다기아 3개 공장을 바탕으로 폭스바겐-GM에 이어 브랜드 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1~4월 판매량은 58만6709대로 점유율 8.7%다. 그러나 현지 회사는 물론 GM·폭스바겐 같은 경쟁 브랜드마저 가격 인하 공세를 펼치며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현대·기아차는 생산량 확대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현대차는 올 4월 허베이성 창저우 공장(중국 4공장)을 착공한 데 이어 23일 숙원사업이던 충칭 공장(중국 5공장) 기공식을 연다. 현대차는 일찌감치 충칭 공장 부지를 사고 서부내륙 시장 진출을 도모했으나 인·허가만 3년 가까이 걸리며 계획이 늦춰진 바 있다.두 공장은 각각 2016년 말, 2017년 초 완공 후 가동을 시작해 2018년부터 각각 연 30만 대 규모의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대·기아차는 두 공장의 완공과 함께 기아차 3공장 증설을 통해 2018년 중국 내 연간 생산능력을 270만 대(현대 165만대·기아 89만·현대상용 16만)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중국 1위 폭스바겐은 2018년까지 연 500만대, 2위 GM도 2017년까지 연 290만대 중국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르노-닛산도 2018년 연 210만대가 목표다.증산 준비가 마무리되기 전 공백기인 내후년까지는 신모델 투입과 판매 모델 고급화로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현대·기아차는 올 초 중국 전략 소형 SUV인 현대 ix25와 기아 KX3를 투입했고 하반기에는 현대 신형 투싼과 기아 신형 K5를 연이어 투입한다. 또 중형 이상 고급차 판매비중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판매비중은 2008년 6.6%에서 올 1~3월 18.5%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판매량도 2008년 4080대에서 지난해 지난해 8만2176대로 20배 늘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차 중국 4~5공장 건설과 함께 브랜드 고급화에 나선다면 2018년 이후 중국 시장에서 제2도약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6.23 I 김형욱 기자
박지성, 250억 빌딩에서 연 2억 임대수익..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남편
  • 박지성, 250억 빌딩에서 연 2억 임대수익..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남편
  • 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스타 명품 남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2일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탐나는 도다!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스타 남편’ 7위로 박지성을 꼽았다.박지성은 지난해 7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오는 11월 아빠가 된다.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이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해 9년간 받은 연봉이 약 330억원으로 소개됐다. 또 편당 10억원에 달하는 광고에도 출연했다고.박지성은 지난 2009년 경기도 용인시에 완공한 250억원 규모의 빌딩에서 연 2억원 이상의 임대수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러한 그가 진짜 명품 남편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박지성이 임신한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를 위해 찜닭, 김밥 등을 직접 만들면서 그의 요리 솜씨가 화제가 됐다.김 전 아나운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가 만들어준 음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 백종원, 연매출 700억에 130억 빌딩 매입까지.. `대단하쥬?`☞ 유지태, 으리으리한 집안.. 백종원·박지성 제치고 `스타 남편` 1위☞ 판영진, 숨지기 전 남긴 글 보니.. "집 내주고 어디로"☞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와 결혼한 김혜영, 연예계 은퇴
2015.06.23 I 박지혜 기자
  • 뉴프라이드, 자회사 위젠솔라 35억 규모 태양광 공사 수주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뉴프라이드(900100)는 자회사 태양광업체 위젠솔라(Wegen Solar)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베이커스필드 지역에 1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위젠솔라가 사업개발부터 시공·사업·매각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전담하게 되며, 이달 말 착공 해 9월 말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사업규모는 35억원이다.위젠솔라는 지난해부터 공사기간이 짧고 수익성이 높은 2MW 이하의 중소형 프로젝트를 중심적으로 수주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베이커스필드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만 4MW(140억원) 규모의 사업수주를 완료했다.한편 뉴프라이드는 지난 4일 200만 달러를 투입해 위젠솔라 지분 2만주를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기존 11%에서 33.3%로 늘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뉴프라이드의 관계자는 “지난 12일 미국정부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그린파워플랜’을 발표하면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며 “위젠솔라는 미국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과 소수 민족, CEO 우대정책 등을 토대로 정부 프로젝트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올해 안에 무난하게 전년대비 500%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골든아이캐피탈, 뉴프라이드 지분율 8.12→10.72%☞뉴프라이드, 최대주주 대상 36.9억 규모 유상증자
2015.06.22 I 박기주 기자
객실가동률 90%! 준공 후 성업 중인 ‘평택코업호텔’ 인기 고공행진!
  • 객실가동률 90%! 준공 후 성업 중인 ‘평택코업호텔’ 인기 고공행진!
  • [뉴미디어팀] 최근 장기적인 경기둔화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여윳자금이 갈 길을 잃은 가운데 이런 현상을 반영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안전하게 다달이 월세받을 수 있는 바로 수익형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수익형 호텔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 경기, 지방까지 수익형 호텔 분양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서귀포벨류호텔, 디 아일랜드 마리나2차호텔, 골든튤립 노형과 성산, 함덕 유탑유블레스, 제주시 데이즈호텔등등 20개가 넘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탄력받은 강원도에는 , 더화이트호텔등이 분양하고 있다.지방으로는 오송벨류호텔, 오창하워드존슨, 나주엠스테이, 창원엠스테이, 평택라마다1차,2차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등이 있지만 이 중에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가 안전성이다. 선분양인 상품들은 완공 시 까지의 시간투자와 중간에 시공사 부도나, 시행사 부도 등의 위험요소가 있고, 완공 후에는 운영을 시작하기 까지의 준비기간이나 운영실적의 위험요소가 있다. 두 번째는 수익성이다. 건물이 완공되었고, 개발호재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건물완공시의 주변상황이 과연 임대수익을 바로 볼 수 있는지, 객실 가동률이 일정하게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등등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세 번째는 환금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부동산을 죽을 때 까지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 어느 시점이 되면 환매를 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그 때 과연 잘 팔릴만한 입지와 환경을 가지고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의 강점을 두루 갖추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코업스테이 호텔 평택항’이 화제다. 이미 완공이 되어 객실 가동을 하고 있어 수익 창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안정성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게다가 “코업”이라는 브랜드를 입혀 더욱 안정성을 강화했다. 두 번째 수익성 부분은 이미 가동을 하고 있고 평균 가동률도 80%를 넘나들고 있기 때문에 보장받고 들어갈 수 있다. 수요층을 살펴보면, “코업스테이 호텔 평택항” 지척에 있는 평택항은 5년연속 자동차 물동량 전국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택항 여객터미널은 2014년 한해동안 약50만명이 이용을 하였고, 2019년까지 최첨단여객터미널로 탈바꿈 하기 위해 국비 34억을 지원받아 이미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또한 포승국가산업단지는 약170여만평으로 이미 완공이 되어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요와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수요층이 두텁게 분포되어있다. 현재 평택항 인근에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동탄이나 수원으로 나가서 숙박시설을 이용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환금성은 가동이 잘 되고 수익이 잘 발생되고 있으면 프리미엄의 문제이지 매매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특히 평택이라는 지역에 삼성, 엘지등 대기업이 투자를 하고 있고, 미군이 이전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평택항이 있기 때문이다. 인천항 보다 수심이 깊고, 수심편차가 적어 대형 선박들이 안전하고 저렴하게 들어올 수 있는 최적의 항이 평택항이다. 한.중FTA는 이미 체결되었고, 한.베트남FTA를 준비중이며, 인도와의 교역도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이 될 것이므로 명실 상부한 서해안 시대가 평택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것이다. 통계된 인구 13억인 중국, 10억인 인도와 가장 빠르게 왕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평택항이다.최고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일반상업지에 이미 준공완료되어 운영이 되고있는 레지던스 호텔인 “코업스테이 호텔 평택항”은 인근  호텔보다 4천~5천 저렴한 가격에 바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이러한 평택 코업스테이는 지하1층 지상14층 총 104실의 규모로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90%의 객실가동률 확정치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안정성이 뛰어나 투자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평택항과 평택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바다조망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객실료를 자랑하고 있어 장기 체류고객 유치에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평택 코업 스테이 호텔은 대출 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은 10%이며 자금관리는 하나 자산 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코업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2661-8089
  • [특징주]현대산업, 강세…2Q '깜짝 실적' 전망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산업(012630)이 강세다. 2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6.35% 오른 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와있다. 골드만삭스 등에서는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산업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000억원, 11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56.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14% 이상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고양 삼송’과 ‘수원 3차’ 등 자체 사업의 기성이 최대로 인식되면서 실행원가율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아울러 그는 현대산업이 전통 건설사 대비 우위를 확고하게 다진 만큼 주택시장 회복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다른 건설사들은 착공 시기가 불분명한 재건축 수주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반면 현대산업은 강한 재무고조를 기반으로 도급사업을 선택 수주하거나 양질의 자체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주택시장에 양적 공급보다 질적 공급이 중요한 트렌드라면 양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일 수 있는 디벨로퍼가 헤게모니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현대산업, 이익 레벨업 기대…목표가 상향-한국☞[황금티켓 잡아라]⑥HDC신라면세점은 어떻게 1强이 됐나
2015.06.22 I 경계영 기자
롯데건설, 인니서 2500억원 규모 발전소 공사 수주
  • 롯데건설, 인니서 2500억원 규모 발전소 공사 수주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롯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2억3000만 달러(USD기준, 한화 2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올해 첫 해외 사업 수주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T PLN)에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계약식을 체결했다.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Grati Combined Cycle Power Plant Extension Project)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 자체자금(30%)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한국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 받은 자금(70%)으로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 떨어진 지점에 501㎿급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인도네시아의 후타마 까리야(PT Hutama Karya)와 공동으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발전소와 500㎸변전소 등 약 2억6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사업의 EPC업무(설계·구매·시공·시운전)를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금융조달 협약이 체결되는 올해 말 착공할 계획으로 완공까지는 2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사는 인도네시아 조코위(Joko Widodo)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5GW 발전소 건설사업의 하나로,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에 계획돼 있는 발전소 공사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김현갑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은 “이번 수주를 통해 롯데건설의 해외플랜트사업 경쟁력을 확실히 인정받았다”며 “이를 발판으로 이미 진출한 말레이시아·베트남은 물론 인근 동남아 국가 진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현갑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아당수드라잣(Adang Sudrajat)PLN 발전건설처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최준석 삼성물산 프로젝트사업부 상무(왼쪽에서 네번째)가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6.22 I 이승현 기자
  • 현대산업, 이익 레벨업 기대…목표가 상향-한국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산업(012630)에 대해 주택 개발사업으로 확실한 이익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 1100억원으로 전년대비 1.3%, 56.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무려 14% 이상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고양 삼송’과 ‘수원 3차’ 등 자체 사업의 기성이 최대로 인식되면서 실행원가율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들은 예정 원가율 68~75%의 고마진 사업지로 예상보다 초기 분양률이 높아 프로모션과 이자비용이 줄어들면서 최종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현대산업이 전통 건설사 대비 우위를 확고하게 다진 만큼 주택시장 회복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다른 건설사들은 착공 시기가 불분명한 재건축 수주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반면 현대산업은 강한 재무고조를 기반으로 도급사업을 선택 수주하거나 양질의 자체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주택시장에 양적 공급보다 질적 공급이 중요한 트렌드라면 양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일 수 있는 디벨로퍼가 헤게모니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황금티켓 잡아라]⑥HDC신라면세점은 어떻게 1强이 됐나
2015.06.22 I 권소현 기자
'셀트리온 따라잡기 쉽지않네'..대기업들 바이오시밀러 사업 희비
  • '셀트리온 따라잡기 쉽지않네'..대기업들 바이오시밀러 사업 희비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이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철수를 선언했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높은 벽을 체감하고 주력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반해 삼성은 한발 늦은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빠른 속도로 상업화 단계에 접근하며 셀트리온을 추격하고 있다. 막대한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산업 특성상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형국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오송공장 양도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바이넥스를 선정했다.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했지만 한 번도 가동하지 않고 공장 매각을 결정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선언한 국내업체 중 첫 중도 포기 사례다.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시밀러 연구 분야에서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국내 업체 중 셀트리온에 이어 두 번째로 바이오시밀러 ‘다빅트렐’을 허가받았다. 2010년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한 이후 4년만에 시판 허가를 받았다. 사실 우여곡절도 많았다. 2012년 9월 식약처에 판매허가를 신청했지만 자료 미비로 허가가 지연되면서 허가심사만 2년 넘게 소요됐다. 2011년 6월 미국 머크와 7800억원 규모의 판매 계약을 맺었지만 이듬해 계약 해지를 통보받기도 했다.한화케미칼은 지난 1월 독일 머크세로노와 ‘다빅트렐’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지만 기술 이전 절차와 공장매각을 완료하면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손을 뗄 예정이다. 그룹 차원에서 의약품 부문이 핵심사업에서 제외하면서 사업 철수도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셈이다. LG생명과학(068870)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지난 2010년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을 시작했지만 마무리되지 않았다. 첫 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불순물률이 적게 나왔다는 이유로 동등성 입증에 실패, 임상시험을 다시 설계하는 시행착오를 겪은 탓이다. LG생명과학은 일본 제약사 모치다와 제휴를 맺고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도 개발 중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는 개발 난이도가 높아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면서 “시판허가가 가시화할 때 공장 확장 등에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항체 바이오시밀러 국내 개발 현황(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이에 반해 뒤늦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뛰어든 삼성은 빠른 속도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10년 5월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신수종사업으로 발표한 이후 바이오시밀러 5개 제품의 개발에 착수했다. 삼성은 2020년까지 총 2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레미케이드’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SB2’와 ‘SB4’ 모두 임상 시작 1년여만에 임상시험을 마치고 국내와 유럽 허가를 신청했다. 현재 ‘허셉틴’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외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고, ‘란투스’ 바이오시밀러는 해외에서 임상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삼성은 2010년 이후 전략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접근했다. 삼성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생산과 개발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을 담당하고 연구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이뤄진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2년말 인천 송도 27만3900㎡규모의 부지에 3400억원을 투자해 3만ℓ 규모의 공장을 준공했다. 여기에 올해 완공을 목표로 15만ℓ 규모의 두 번째 공장을 짓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역시 미국의 바이오젠아이덱, 머크 등과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맺으면서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한편 셀트리온(068270)은 삼성의 거센 추격에도 아직까지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 10월 ‘램시마’의 임상시험을 시작한 이후 1년 9개월만인 2012년 7월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후 유럽, 일본, 캐나다 등에 진출했고 올 하반기 미국시장에 입성을 앞두고 있다. 아직 1개 품목 허가도 받지 않은 후발주자보다 최소 3년 이상 앞선 셈이다. 셀트리온의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도 지난해 허가받고 국내외 시장을 정조준한 상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는 복제약이지만 신약 수준의 개발 난이도가 요구되기 때문에 임상시험 진입부터 시판허가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경쟁업체들에 뒤쳐질 수 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2015.06.22 I 천승현 기자
영종도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를 높인다!…영종 ‘엠포리움 호텔’ 분양 수요자 관심 증가
  • 영종도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를 높인다!…영종 ‘엠포리움 호텔’ 분양 수요자 관심 증가
  • [뉴미디어팀]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양형 호텔이 영종도에 들어서게 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현재 영종도에서 분양 중인 ‘영종도 호텔 로얄엠포리움’(영종 하늘도시 C12블록 3-1, 2롯트) 호텔은 공급이 시급한 영종도 내 숙박시설 공급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 영종도는 현재 복합 레저단지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추후 세계적 수준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는 지역이다.인천시는 영종도에 카지노 시설을 집중시켜 미국 라스베거스와 중국 마카오 같은 복합 카지노 리조트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인천공항 내 국제업무단지(IBC)에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오는 2017년 문을 연다.또 미단시티에는 세계적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시저스가 참여하는 ‘리포&시저스(LOCZ)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은행권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영종도가 미래 가치가 높은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17년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는 시점에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연간 30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현재 영종도는 인천공항 근처 중심으로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숙박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분양을 시작한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미래가치에 따른 투자 효과는 물론 호텔이 레저관광단지로 거듭나는 영종도의 숙박기근 현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읍뱃터에 위치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들어서는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지하 3층~지상 13층, 총 406개의 객실 규모로 건설된다. 호텔 인근에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라 뛰어난 서울 및 공항접근성을 갖췄다. 영종 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지역에 건설되는 만큼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유동인구 및 관광객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종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21) 는 국내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하였으며 현재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1:1 개인 전문상담사와 상담 후 사전예약 및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1599-5528
대기업 개발 훈풍부는 평택,호텔가동률 90%, ‘평택코업호텔’ 객실등기분양 화제!
  • 대기업 개발 훈풍부는 평택,호텔가동률 90%, ‘평택코업호텔’ 객실등기분양 화제!
  • [뉴미디어팀] 최근 평택은 수도권 투자1번지로 손꼽힐 만큼 초대형 개발호재가 물린 기회의 땅이라 평가받고 있다. 2020년 개발계획에 의거하여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현재 평택은 부동산 시장의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평택항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를 자랑하며, 현재 중국 최단거리의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2013년 53만여명 등의 해외투숙객 수요의 밀집지역이다. 평택항의 현대화 개발에 정부 및 행정기관의 적극적 지원으로 향후 서해안 무역의 대표 비즈니스 통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며, 여객선박의 운행증가로 외국인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관광호재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수원사업장 2.8배인 120만평이 조성되며, 100조원 이상의 투자규모로 2015년 말에 완공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사업장의 전략적 입지로 각광받는 평택항의 이점을 장기적으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계획으로 평택의 성장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진위2산단에 입주공사가 진행 중이며 5.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인원을 수용할 숙박시설 및 거주시설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업이 선보여 영업중인 ‘평택 코업스테이호텔 ’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택 코업스테이호텔’은 지하1층 지상14층 총 104실의 규모로, 객실가동률 90%를 자랑한다. ‘평택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비즈니스 호텔’은  대출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 또, 자금관리는 하나 자산 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바다 조망 객실도 있어 조망권이 보이는 객실은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된다.부동산 전문가는 ‘ 평택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인 바이어들의 수가 매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볼 때 미래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수익을 바로 창출 할 수 있고, 타 분양가에 비해 합리적으로 저렴해 투자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고 전했다. 평택 코업 스테이호텔(coopstay.com/)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 시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755-6000
현대차 中 충칭공장 23일 착공…MK 현장경영 나설듯
  • 현대차 中 충칭공장 23일 착공…MK 현장경영 나설듯
  •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오는 23일 중국 충칭에 제 5공장을 착공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번 착공식 참석을 겸해 최근 고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3일 중국 충칭시에 연간 30만대 생산규모의 제 5공장 착공식을 개최하며, 정 회장의 참석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충칭공장은 현대차가 지난 4월 착공한 허베이공장에 이어 중국에 5번째로 짓는 공장이다.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이 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의 충칭공장은 200만㎡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공장이 27.4만㎡ 규모로 건립된다. 2017년 완공되면 중소형 차량과 중국 전략차종 양산이 시작된다. 충칭은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중국 내륙 대개발의 중심지로 꼽힌다. 인구 3000만명의 거대도시로 2013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인 7.7% 보다 높은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 경제성장의 대표 거점으로 부상했다. 현대차는 창저우 4공장과 충칭 5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17년에는 현대차 171만대, 기아차(000270) 89만대 등 중국에서 총 260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폭스바겐, GM 등과 선두경쟁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4월 허베이공장 착공식에는 불참했지만, 이번 충칭공장에는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은 경 경제성장률 둔화로 자동차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업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은 현대·기아차가 강점을 갖고 있는 승용차 수요가 줄어들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SUV 시장에서는 중국 현지 업체가 싼 값의 SUV를 내놓으면서 현대차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달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량은 작년 5월보다 9.9% 줄어 올 들어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다.
2015.06.18 I 김보경 기자
 투자 안정성 높은 ‘평택코업호텔’, 객실가동률 90%로 투자자 몰려!
  • [분양정보] 투자 안정성 높은 ‘평택코업호텔’, 객실가동률 90%로 투자자 몰려!
  • [뉴미디어팀] 최근 장기적인 경기둔화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여윳자금이 갈 길을 잃은 가운데 이런 현상을 반영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안전하게 다달이 월세받을 수 있는 바로 수익형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수익형 호텔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 경기, 지방까지 수익형 호텔 분양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서귀포벨류호텔, 디 아일랜드 마리나2차호텔, 골든튤립 노형과 성산, 함덕 유탑유블레스, 제주시 데이즈호텔등등 20개가 넘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탄력받은 강원도에는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강원라마다, 더화이트호텔등이 분양하고 있다.지방으로는 천안라마다, 전주라마다, 오송벨류호텔, 오창하워드존슨, 나주엠스테이, 창원엠스테이, 평택라마다1차,2차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등이 있지만 이 중에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가 안전성이다. 선분양인 상품들은 완공 시 까지의 시간투자와 중간에 시공사 부도나, 시행사 부도 등의 위험요소가 있고, 완공 후에는 운영을 시작하기 까지의 준비기간이나 운영실적의 위험요소가 있다.&nbsp;두 번째는 수익성이다. 건물이 완공되었고, 개발호재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건물완공시의 주변상황이 과연 임대수익을 바로 볼 수 있는지, 객실 가동률이 일정하게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등등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세 번째는 환금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부동산을 죽을 때 까지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 어느 시점이 되면 환매를 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그 때 과연 잘 팔릴만한 입지와 환경을 가지고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의 강점을 두루 갖추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코업스테이 호텔 평택항’이 화제다. 이미 완공이 되어 객실 가동을 하고 있어 수익 창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안정성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게다가 “코업”이라는 브랜드를 입혀 더욱 안정성을 강화했다. 두 번째 수익성 부분은 이미 가동을 하고 있고 평균 가동률도 80%를 넘나들고 있기 때문에 보장받고 들어갈 수 있다. 수요층을 살펴보면, “코업스테이 호텔 평택항” 지척에 있는 평택항은 5년연속 자동차 물동량 전국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택항 여객터미널은 2014년 한해동안 약50만명이 이용을 하였고, 2019년까지 최첨단여객터미널로 탈바꿈 하기 위해 국비 34억을 지원받아 이미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또한 포승국가산업단지는 약170여만평으로 이미 완공이 되어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요와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수요층이 두텁게 분포되어있다. 현재 평택항 인근에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동탄이나 수원으로 나가서 숙박시설을 이용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환금성은 가동이 잘 되고 수익이 잘 발생되고 있으면 프리미엄의 문제이지 매매하는 데에는&nbsp; 전혀 지장이 없다.특히 평택이라는 지역에 삼성, 엘지등 대기업이 투자를 하고 있고, 미군이 이전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평택항이 있기 때문이다. 인천항 보다 수심이 깊고, 수심편차가 적어 대형 선박들이 안전하고 저렴하게 들어올 수 있는 최적의 항이 평택항이다. 한.중FTA는 이미 체결되었고, 한.베트남FTA를 준비중이며, 인도와의 교역도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이 될 것이므로 명실 상부한 서해안 시대가 평택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것이다. 통계된 인구 13억인 중국, 10억인 인도와 가장 빠르게 왕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평택항이다.최고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일반상업지에 이미 준공완료되어 운영이 되고있는 레지던스 호텔인 “코업스테이 호텔 평택항”은 인근&nbsp; 호텔보다 4천~5천 저렴한 가격에 바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이러한 평택 코업스테이는 지하1층 지상14층 총 104실의 규모로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90%의 객실가동률 확정치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안정성이 뛰어나 투자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할 전망이다.&nbsp; 또한 평택항과 평택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바다조망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객실료를 자랑하고 있어 장기 체류고객 유치에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평택 코업 스테이 호텔은 대출 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은 10%이며 자금관리는 하나 자산 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nbsp; ‘코업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2661-8089<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 ‘겸재교’ 22일 임시개통…“교통분산 효과 기대”
  • 서울 ‘겸재교’ 22일 임시개통…“교통분산 효과 기대”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서울시는 동대문구 휘경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바로 연결하는 겸재교의 본선구간을 오는 22일 오전 4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서울시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16년 12월 준공에 앞서 완공된 잠재교의 본선구간을 우선 개통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겸재교가 개통되면 중랑천으로 인해 가로막혀 있는 동대문구 휘경동과 중랑구 면목동이 바로 연결되고, 망우로, 사가정길, 동2로, 한천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는 등 동대문구, 중랑구 일대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겸재교는 차도와 보도가 1층과 2층으로 완전 분리된 특수 교량으로 서울시 최초다. 또한, 주교량 주탑, 상판, 배면, 교각 등 네 부분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겸재교 건설 및 연결로 확장공사’는 지난 2008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동대문구 방향의 본선구간 진출입램프 공사가 완료되는 2016년 12월 전체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총연장 235m, 폭 4차로(18.24m) 규모의 주교량과 총연장 160m, 폭 2차로(9m) 규모의 접속교량, 동대문구 방향에서 본선구간으로 진출입하는 2개의 램프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본선교량 연결을 위해 동대문구 구간은 연장 258m를 폭 4차로에서 5차로(23→27m)로, 중랑구 구간은 연장 452m를 폭 4차로에서 6차로(20→30m)로 기존 도로를 확장했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겸재교 개통으로 동북권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주변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겸재교 위치도겸재교 야간 전경
2015.06.18 I 유재희 기자
  • 롯데케미칼, 美 에탄크래커 합작계약 체결..2018년말 상업생산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롯데케미칼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올과 에탄크래커 플랜트(연산 100만t)를 건설하는 합작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2월 합작사업에 대한 기본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분율 및 에틸렌 사업내용 등을 포함한 합작구조에 대한 논의 끝에 기존 지분율 50대50 구조에서 롯데케미칼 90%, 액시올 10%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각자 확보하는 물량 역시 롯데케미칼 90만t, 액시올 10만t으로 조정됐다. 롯데케미칼은 추가 확보한 40만t을 액시올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지분구조 변경은 액시올의 재무상황을 고려한 것이며 액시올은 상업생산 후 3년간 합작사 보유지분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총 투자금액은 EPC(설계, 조달, 시공) 확정 후 연내 최종 결정되며 합작사업을 통한 플랜트는 오는 2018년말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분율 변경으로 롯데케미칼의 총 에틸렌 생산량은 현재 연산 280만t에서 370만t으로 대폭 확대됐다. 롯데케미칼이 이번 사업에서 확보한 50만t은 기존 계획대로 에틸렌글리콜(EG)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당초 단독 운영하기로 하였던 에틸렌글리콜(EG) 사업을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공동(롯데케미칼 70%, 미쓰비시상사 30%)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롯데케미칼(011170)은 에탄크래커 및 에틸렌글리콜 생산 사업에 약 2조9000억원을 투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부터 15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지분 추가 투자를 통해 초기 사업주도권을 확보하게 됐고 에틸렌을 이용한 사업구조 다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최근 수년간 유화업계 시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적기에 과감한 투자와 시장 선점으로 향후 지속적인 수익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사업은 올해 완공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프로젝트와 함께 기존 원료인 납사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저가의 가스원료 사용 비중을 높임으로써 원료, 생산기지, 판매지역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롯데케미칼 "미국에 에탄크래커 건설..2.9조 투자"☞[특징주]롯데케미칼, 신고가…2Q '깜짝 실적' 기대☞롯데케미칼, 2Q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대우
2015.06.18 I 성문재 기자
구자균 LS산전 회장, 스마트에너지 사업 '글로벌 행보'
  • 구자균 LS산전 회장, 스마트에너지 사업 '글로벌 행보'
  •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에서 스마트그리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S산전 제공.[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구자균 LS산전(010120) 회장이 17~18일 필리핀과 일본에서 한국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구자균 회장은 17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사에서 열리고 있는 제10차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ACEF)에 참석해 ‘Smart Grid: Futuring Smart Energy(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간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구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에 발맞춰 전력 효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도입해야 함을 강조했다. ACEF는 ADB가 개최하는 연례 최대 규모 포럼으로 올해는 클린 에너지 분야의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60여개국 1200명의 각국 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 분야 고위 정책 결정자, 사업개발자, 투자자, 기술전문가들이 참여했다.구 회장은 특히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 경제 발전으로 인해 인구 증가와 산업화, 도시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이들 국가들로서는 증가하는 전력 피크 수요 관리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급을 늘리거나 기존 전력 인프라의 효율을 높이는 2가지 해결책이 있는데 경제성이나 환경적 측면에서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고 전력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기존 전력망에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반응 등을 융합시켜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 하는 스마트 에너지 기술이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구 회장은 이어 신재생에너지, 수상태양광, ESS(에너지 저장장치), HVDC(초고압직류송전), EMS(에너지관리시스템), 수요반응(Demand Response) 등 한국의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적극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산간 및 도서지역으로 이뤄진 아시아 국가들의 특성을 겨냥해 현재 한국 정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를 통한 에너지 자립섬 구축사업을 비즈니스 모델로 제안하며 스마트 에너지가 아시아 국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직까지 각종 정책, 규제, 사업 주도권 등의 걸림돌이 존재하는 만큼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ACEF에 참석한 각국 전문가들이 민관 협력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구자균 회장은 기조연설에 앞서 빈두 로하니 부총재, 카멜라 록신 지역·지속개발소장, 타이렐 던컨 에너지 분야 기술자문 등 ADB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ADB의 에너지 섹터 투자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구 회장은 18일에는 일본 도쿄로 건너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자격으로 GSGF(세계스마트그리드연합회) 이사회에 참석했다. GSGF 초대 부회장으로 활약한 바 있는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GSGF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신산업 정책 현황을 소개했다.그는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GSGF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전력공사의 SG 스테이션 발표에 대해 “한전이 우수한 중소기업들과 함께 구축한 프로젝트로 한국 스마트그리드 기술력을 입증한 모범 사례”라며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과 협력한다면 시너지가 높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관련기사 ◀☞ LS산전, '혁신적 파트너십' 통해 美 전력 시장 뚫는다☞ LS산전, 이라크서 보수지급 청구소송 2심 승소☞ 누리텔레콤, LS산전과 6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LS산전, 329억원 보수지급 청구 소송 피소☞ LS산전, 이라크 신도시에 1600억 전력 인프라 공급☞ LS산전, 1Q 영업익 173억..전년比 50% 감소☞ LS산전, '염분에 더 강한' 해양 태양광 모듈 출시☞ LS산전, 스마트그리드 기술 융합한 연구소 완공☞ LS엠트론, 급여 우수리 모아 지역 중학생에 장학금☞ 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턴키 수주☞ 구자열 회장 "에너지효율 기술, LS그룹 미래 먹거리"☞ 구자열 LS그룹 회장, 초전도·HVDC 상용화 박차..현장 경영
2015.06.18 I 성문재 기자
상반기 수도권 집값 상승률 1위는 '김포'…7.76% ↑
  • 상반기 수도권 집값 상승률 1위는 '김포'…7.76% ↑
  • <자료 KB국민은행 시세표>[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부동산 시장이 눈에 띄게 회복되면서 수도권 집값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김포, 안산, 하남 지역 집값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졌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민은행 시세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김포, 안산, 하남, 광명 순이었다. 1위는 김포시로 전년 말 대비 7.76%나 올라 경기도 전체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2.68%) 의 3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안산시가 6.21%, 하남시 5.85% 광명시 5.17% 오르는 등 각각 5% 이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군포시(3.67%) 의왕시(3.67%) 시흥시(2.97%) 안양시(2.91%) 평택시(2.84%) 광주시(2.83%)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반기 상승률이 높은 이들 지역은 기존 경부축이 아닌 한수이남 신흥 개발지들이다. 경부축 집값이 몇년간 고공행진한 것과 달리 이들 지역은 내림세가 계속된 데 따른 반등작용으로 풀이된다. 또 수도권 전세가 상승으로 인한 매매전환 수요의 증가도 집값을 견인했다. 서울 접근 교통망이 좋아지고, 주변에 신규 업무지구가 조성되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것도 주목된다.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예정) 호재와 함께 상암지구, 마곡지구 개발 본격화로 인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안산 역시,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개통(2018년)과 여의도~중앙역 간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2019년) 등 교통호재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하남시는 2016년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완공예정이며, 2018년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광명시도 KTX광명역세권을 중심으로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입점했고, 하안동 주공아파트 재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들 지역은 집값 상승률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신규 분양물량도 속속 나올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김포에 2467가구, 안산에 16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포스코건설은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487가구, 신안은 시흥에 576가구를 내놓는다.
2015.06.17 I 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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