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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834건

  • 주요기관 보도계획(12.25∼31)
  • ▶12.25(월) 성탄절 -산자부: 2001년 산업기술정책 방향(오후)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업 집중육성(오후) LPG 판매가격 자유화(오후) ▶12.26(화) -산자부: 11월 전력소비 동향(오전) 2001년 디지털산업단지 대상지역 선정계획(오후) -금감원: 승합차(7∼10인승) 자동차 보험 가격자유화 결과(오후) -공정위: 달라지는 공정거래제도(오후) 정정광고에 관한 운영지침 개정안(오후) -통계청: 99년 16개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오후) ▶12.27(수) -산자부: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오전) 산업부문 B2B 시범사업 확대업종 공고(오후) 2001년 에너지특별회계 운용방향(오후) 코스닥시장 주요업종에 대한 전망 및 설문결과(오후) -공정위: 백산(주)의 불공정하도급 거래 시정조치(오후) 연방건설산업(주) 및 동인건설(주)의 시정조치 불이행 건 -통계청: 2000년 한국의 사회지표(오전) -KDI: 4분기 경제전망(오후) ▶12.28(목) -산자부: e-Biz 기업연합회 출범(오전) 농공단지 활성화 종합대책(오후) 해외자원 개발 기본계획(오후) -공정위: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개정안(오후) -한국은행: 4분기 소비자 동향조사(오전) 11월 국제수지(오후) -통계청: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오후) ▶12.29(금) -재경부: 산업 및 수출 국가경쟁력 강화방안(오후) 2001년 경제운용방향(잠정)(오후) -산자부: 11월 석유소비 동향(오전) 2001년 특정물질 수급계획 염수입 부담금 인하(오후) -한국은행: 11월 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오후)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동향(오후) -통계청: 11월 산업활동 동향(오후) ▶12.30(토) ▶12.31(일) -재경부: 12월 물가 동향
2000.12.23 I 안근모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11.20∼26)
  • ▶11.20(월) -산자부 : 석유사업법 시행령·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오후) ▶11.21(화) -재경부 : 2000년 조세지출 보고서(오전) -산자부 : 부품·소재 전문기업 육성 특별법안(오후) 2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오후) -금감위 : 생보사 변액보험 도입 추진(오후) -통계청 : 9월 서비스업 활동동향(오후) -전경련 : 한국 벤처네트워크 창설기념 토론회 예고(오후) ▶11.22(수) -산자부 : 21세기 국가표준정책 방향과 비전(오후) 2000년 대한민국 기술대전 개최(오후) -금감위 : 증선위 보고·의결 안건(오후) -공정위 : OECD 수직적 분할 권고안 작성동향과 대응방향(오전) 프랜차이즈 표준약관에 대한 토론회(오후) -한국은행 : 3분기 국내총생산(오후) -전경련 : B2B 사이버 무역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오전) 기업 임직원 인터넷 활용실태 조사결과(오후) ▶11.23(목) -산자부 : `코리아 슈퍼엑스포` 개최(오후) 10월중 전력소비동향(오후) -통계청 : 10월 고용동향(오후) -전경련 : 산업디자인 국제 컨퍼런스 2000 개최 예고(오후) 대기업·중소 벤처기업 만남의 장(오후) ▶11.24(금) -재경부 : 장관, 한경 밀레니엄포럼 주제 발표(오전) -산자부 : 10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오후) -금감위 : 금감위 보고안건(오전) 금감위 의결안건(오후) -통계청 : 3분기 인구이동 집계결과(오후) -전경련 : 최고경영자 금요 조찬회(오전) ▶11.25(토) ▶11.26(일)
2000.11.18 I 안근모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10.22~30)
  • 주요기관 보도계획(10.22~30) ▶ 10.22(일) -재경부 : 2000년 9월 및 4분기 고용동향 (오후) -금감위 : 정무위 요청 제출자료(Ⅳ)(오후) 유사금융 협의업체 5개사 검찰통보(오후) -공정위 : LG정보통신㈜의 부당인력스카우트에 대한 경고조치(오후) ▶ 10.23(월) -재경부 : 2000년 국정감사 업무보고자료(오전) 2000년 국정감사 재경위 요구자료(Ⅳ)(오전)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오전) 200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오후) -산자부 : 차세대 원자로기술 개발사업 성공적으로 추진중(오후) -공정위 : ㈜삼양사 및 에스케이케미칼㈜의 합작회사 설립건(오후) ▶ 10.24(화) -재경부 :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오후) 국가경영전략연구원 강연(오후) -산자부 : 제3차 무역동향점검회의 개최(오전) 한국반도체산업대전 개최(오후) 21세기 디자인선진국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오후) -공정위 : 제약협회 등 재약판매가격유지행위 시정조치(오후) ▶ 10.25(수) -산자부 :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에 관한 법률제정 공청회(오전) 중소전자업계의 산업정보난 크게 해소될 듯(오후) 표준화 기술개발 본격 추진(오후) -공정위 : 자동차 3사 끼워팔기 시정조치(오후) -한국은행:99년중 한경오염방지지출 추계결과(오전) ▶ 10.26(목) -산자부 : 군산자유무역지역 기공식(오후) -공정위 : 다단계판매업자에 대한 지도단속강화(오후) ▶ 10.27(금) -금감위 : 제21차 금감위 보고안건(오전) 제21차 금감위 의결안건(오후) -산자부 : 제7회 가스안전촉진대회(오전) 안산지역 디지털산업단지 사업설명회(오전) 스몰 카지노 개장으로 강원도 폐고아지역 경제활성화(오후) -한국은행:9월중 잠정 국제수지동향(오후) ▶ 10.29(일) -재경부 : 2000년 9월중 산업활동 동향(오후)
2000.10.21 I 김병수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9.25∼10.1)
  • ▶9.25(월) -재경부 : 제55차 IMF/WB 연차총회 등 참석(오후) -대한상의 : 택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정책제언(오후) -한국은행 : 2000.2/4분기 자금순환동향(오후) -산자부 : 전자파 관련기술의 선진화를 위한 기술세미나 개최(오전) 안정성 있고 에너지 절약형인 전기용품안전기준 제정(오후) -금감위 :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정 결정 내용(오후) -공정위 : 영창악기제조㈜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시정조치(오후) -중기청 : 중소기업의 신규개발 시제품 제작지원 확대(오후) ▶9.26(화) -재경부 : 최근 경제현황과 주요정책과제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오후) -대한상의 : 지주회사 설립 원활화를 위한 업계 의견 (오후) -한국은행 : 최근 금융기관별 수신비중의 변화 및 시사점(오후) -산자부 : 2000.8월중 수출입 실적(확정) 분석(오전) MP3 플레이어산업 활성화 지원방안(오후) -공정위 : 디피케이인터내셔날㈜의 구속조건부거래행위에 대한 시정조치(오후) -중기청 : 2001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수립(오후) '2000년 벤처기업 전국대회' 개최(오후) ▶9.27(수) -재경부 : 99년 인구동태 통계결과(출생,사망,혼인,이혼에 관한 최근 동향)(오전) 제55차 IMF/WB 연차총회 재경부장관 기조연설 요지(오후) -산자부 : 중국 서부 대개발 사업설명회 개최결과(오후) -금감위 : 제19차 증선위 보고·의결안건 보도자료(오후) -중기청 : 8월중 업종별 창업동향 조사결과(오후) -대한상의 : 4분기 기업경영애로 요인(오전) ▶9.28(목) -재경부 : 2000.8월 산업활동 동향(오후) -한국은행 : 2000.8월중 국제수지동향(오후) -산자부 : 불법구조변경 LPG차량 단속(오후) eTrust 인증제도 대폭 개선(오후) -공정위 : 경기북부지역 10개 아스콘제조업체 부당 공동행위 시정조치(오후) -중기청 : 대덕밸리 육성방안 마련(오후) 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사업 확대 실시(오후) 중소기업 포탈사이트 구축(오후) ▶9.29(금) -재경부 : 영국경제인연합회 주최 한국경제설명회 재경부장관 연설문 요지(오후) 2000.9월중 물가동향(오후) -한국은행 : 2000.8월중 가중평균금리 동향(오전) -산자부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도 국장회의 개최(오전) -금감위 : 제19차 금감위 보고안건 보도자료(오전) 제19차 금감위 의결안건 보도자료(오후) -중기청 : '벤처기업대상 시상식' 개최(오후) ▶9.30(토) ▶10.1(일) -산자부 : 2000년 9월중 수출입 동향(오후)
2000.09.23 I 권소현 기자
  • 경제부처 보도 및 행사계획(8.20~26)
  • ▶8월20일(일) -금감위 : 2000회계년도 1/4분기 손보사 경영실적(오후,보험감독2국) ▶8월21일(월) -재경부 : 재경장관 경제단체장 오찬간담회(오후,뱅커스클럽) -금감위 : 워크아웃기업 점검결과(오후,신용감독국) -금감위 : 당정협의 자료(오전,기획과) -금감위 : 시장주도 프라이머리CBO 발행(오후, 기업공시국) -공정위 : 추석물가안정을 위한 공정거래시책 추진(오후,경쟁촉진과) -산자부 : e-Business국제포럼 개최(오후,전자상거래과) -한은 : 총재, 대한변협 초청 강연 `한국경제의 현황과 전망`(15:00,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 ▶8월22일(화) -경제부처 : 경제정책조정회의(10:00, 청와대) -재경부 : 국민의 정부 2기 경제운용 방향(오전,경제정책국) -한은 : 2/4분기 국내 총생산(오후) -금감위 : 일반은행 이자부문 수익성 분석(오후,은행감독1국) -재경부 : 추석대비 물가대책 차관회의(오전,국민생활국) -재경부 : 재경장관 방송기자클럽 조찬강연(오전,63빌딩) -재경부 : 재경장관 경제학교수와 간담회(정오,팔레스호텔) -재경부 : 7월 고용동향(오후, 통계청) ▶8월23일(수) -재경부 : G-20 재무차관회의 개최(오후,국제금융국) -재경부 : 재경장관 외신기자간담회(오후,프레스센터) -재경부 : 당정협의(오전,재경차관 참석) -금감위 : 증선위 의결 및 보고안건(오후) -공정위 : 대규모 기업집단 채무보증 현황(오후,기업집단과) -한은 : 경기순환과 은행부실화 관계분석(오후) ▶8월24일(목) -공정위 : 지적재산권 심사지침(오후,경쟁촉진과) -재경부 : 국방대학교 강연자료(오전, 경제정책국) -재경부 : 2/4분기 인구이동 통계작성 및 결과(오후,통계청) -재경부 : 재경장관 경제연구원장과 간담회(오전,팔레스호텔) -재경부 : 남북경협추진회의(오전,프레스센터) -재경부 : 재경장관 MBC 100분토론 참석(오후) -산자부 : 7월 수출입동향(자료배포시,수출입과) ▶8월25일(금) -금감위 : 금감위 보고안건(오전) -금감위 : 금감위 의결안건(오후) -산자부 :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 개최(오전,투자정책과) ▶8월26일(토) *이후 보도계획 -금감위 : 대우그룹 분식결산에 대한 특별감리 결과조치(30일 오후,대우조사감리반)
2000.08.19 I 조용만 기자
  • 월가 전문가 시각(4일)
  • 7월중 고용동향 내용이 월가의 기대보다 좋은 쪽으로 나왔는데도 뉴욕 증시의 분위기는 그다지 밝지 않은 모습였다. 4일 뉴욕 증시의 모든 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하긴 했지만 장중 거래내용을 훑어보면 심한 등락을 반복했다. 초반 90포인트(2.3%)가까이 오르던 나스닥지수도 중반에 하락세로까지 밀렸는가 하면 다우지수도 장중내내 상승과 하락을 오락가락했다. 요즘 뉴욕 증시의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준 하루였던 셈이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확실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이를 마냥 환영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경기둔화, 일자리 감소는 곧바로 수요감소로 이어져 기업실적이 부진해질 것이라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 실정이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없어졌다는 것을 반가워해야 마땅하지만 동시에 기업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디어글로벌의 애널리스트 테리 가브리엘은 "최근 시장은 금리, 기업실적, 유가 상승 등의 악재에 시달려왔다"며 "이날 발표된 실업률에 대해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같으며, 특히 기관투자가들이 최근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와증권의 거래책임자 네드 콜린스는 "전일(목요일) 후반에 반등세가 매우 두드러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아직도 긍정적인 분위기에 사로잡혀있다.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본격적인 반등세로 돌아서게 만들만한 촉매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콜린스는 반도체의 하락세 지속에서 볼 수 있듯 시장에 주도주가 없는 실정이라며 "투자자들이 (어떤 뉴스에나)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전례없이 업종별, 종목별로 빠른 속도로 옮겨 다니는 양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실업률 통계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임금상승폭이 예상보다 높은게 마음에 걸리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괜찮은 편이라는 것이다. 최소한 경기 연착륙(소프트랜딩)이 진행중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금리인상 가능성이 없어졌느냐는 점에 대해서는 다소 엇갈린다. 가능성이 없어졌다는 견해가 약간 우세한 편이지만 여전히 0.25%포인트의 인상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도 적지않다. 브리핑닷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그 존스는 "FRB의 향후 움직임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이번 지표(실업률)는 분명히 금리인상을 없게 만드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유니온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오르는 "7월의 고용동향은 매우 혼란스런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하지만 적어도 분명한 점은 22일에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오르는 인구통계조사(센서스)에 동원됐던 고용인력의 편차 때문에 고용동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실토하고 있다. 오브리 랜스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존스는 보다 신중한 입장이지만 금리인상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다는데는 동의한다. 앞으로 2.5주후의 FOMC까지 추가로 발표될 경제지표를 봐야 하겠지만 금리인상이 있을 확률은 50%미만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림탭스는 2일까지 일주일동안 53억달러의 펀드자금이 줄었다고 집계했다. 그 전주에는 76억달러가 늘어났었다. 특히 미국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의 자금이 50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에는 같은 펀드에 69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었다.
  • 구성원이 벤처기업 평가의 잣대ㅡ한신평 벤처 체크리스트
  • "닷컴기업의 위기"가 거론되는 가운데 한국신용평가가 벤처기업을 평가하는 60가지 체크 리스트와 평가방법론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신평은 변동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에서 벤처기업의 가치는 환경변화에 대한 경영자를 포함한 조직원의 대처능력에 좌우된다며 구체적인 평가절차를 제시했다. 우선 벤처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초분석을 시행한다. 기초분석시 검토사항은 해당기업의 사업계획, 기술력, 제품의 특성, 지적재산권 출원, 재무현황, 경영진 및 기술진의 이력, 조직구조 등 기업분석과 목표시장의 특성, 법적 규제, 관계집단, 사회문화적 영향, 경쟁관계 등 산업분석으로 나뉜다. 기초분석을 바탕으로 1차적으로 기술성 및 사업성 분석에 들어간다. 한신평은 이를 위해 시장성, 경쟁력, 비용구조, 외부환경변수 등 4개 카테고리를 설정했다. 각각의 카테고리는 19가지 분석지표로 세분화되고 분석지표는 총60개의 항목으로 나눠진다.(*기사 하단 표참조) 두번째 단계는 이른바 리얼옵션(Real Option)분석으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에 평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각 카테고리별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60가지 분석항목을 기초로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모든 상황들을 시나리오로 작성, 각 상황에 대해 경영자에게 의사결정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경영자의 의사결정 과정과 조직의 특성이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경영자와 인터뷰를 실시, 의사결정이 얼마나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 조직구조의 특성과 효율성, 구성원의 능력을 평가하고 물리적,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경영자가 기업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기타 정치, 사회적 요인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에 장애가 될 수 있는지 파악한다. 세번째 단계는 앞의 두단계를 종합, 5단계의 기업등급을 부여한다. 한신평은 벤처기업의 등급은 궁극적으로 기업활동을 통해 주주에게 돌아올 현금흐름의 가치를 평가, 이를 기업가치, 주식가치로 변환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며 벤처기업의 특성인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유연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카테고리 분석지표 카테고리 분석지표 -------------------------------------------------------- 수요구조 경영진 시장성 시장적응속도 경쟁력 기술및자원 진입장벽 표준화 경쟁상황 조직 및 정보의효율성 고객중심사고 -------------------------------------------------------- 개발비용 경제동향요인 상업화비용 정치적,규범적요인 비용구조 자금력 외부환경변수 인구통계학적요인 잠재적이익 사회적,문화적요인 잠재적손실 생태학적,환경적요인 ◇리얼옵션 평가를 위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의 내용 ●시장성 --------------------------------------------------------- 성장성 해당시장에 대한 전체수요 규모의 성장 가능성. 시장내 경쟁관계 및 진입장벽등의 요인이 회사의 시장진입 및 점유율증가에 미치는 영향 --------------------------------------------------------- 수익성 해당산업내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하여 달성 가능한 수익성의 수준. 산업의 Life Cycle 위치에 의한 중요 경쟁요소와 수익성에의 영향. --------------------------------------------------------- 안정성 예측되는 시장수요의 성장경로와 회사의 시장내 위치선정 예측에 대한 불확실성 (변동가능성)수준. ●경쟁력 --------------------------------------------------------- 성장성 동종업계의 경쟁업체에 비하여 회사가 갖추고 있는 경쟁력 및 이의유지 발전을 통한 향후 시장내 점유율 확장 가능성 및 신규진입으로 인한 잠식 가능성. ---------------------------------------------------------- 수익성 조직, 정보의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을 통한 수익성의 달성 가능성. ---------------------------------------------------------- 안정성 시장내 회사의 점유율 변동(성장,유지,잠식) 경로예측에 대한 불확실성(변동가능성) 수준. ●비용구조 ---------------------------------------------------------- 성장성 기술축적에 의한 사업확장의 가능성 및 타사업부분으로의 잠재적인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으로인한 회사전체 사업의 성장, 침체 가능성. ------------------------------------------------------------ 수익성 동종업계의 경쟁업체에 비교한 회사의 원가구조, 개발비용, 상업화 비용면에서의 경쟁력 및 이를 통한 수익성의 달성 가능성. ------------------------------------------------------------ 안정성 개발비용 및 상업화 비용과 개발 및 상업화 과정기간 예측치의 변동가능성. 원가구조 및 기타 제반비용 발생예측치의 변동가능성. ●외부환경변수 ------------------------------------------------------------ 성장성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외부 환경요소가 회사 성장성에 미치는 영향력 및 그 방향. ------------------------------------------------------------ 수익성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외부 환경요소가 회사 수익에 미치는 영향 정도 및 그 방향. ------------------------------------------------------------ 안정성 기업의 성장성 및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외부 환경변수들의 변화가능성
2000.07.26 I 정명수 기자
  • 인터넷사용자 전인구 30% 1534만명
  • 정보통신부가 국민 정보이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 5월말현재 인터넷이용자수가 1534만명으로 전체인구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전화이용자는 2727만1000명이고 시내전화이용자는 2161만1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국민정보이용지수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성장률 30.42%보다 6.28%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높은 24.14%로 정보화기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정보이용지수는 PC, PC통신, 인터넷, 시내전화, 이동전화의 이용자수와 매출액을 종합해 96년 12월을 100으로 책정해 분기마다 측정하는 것으로 올 1분기 정보이용지수는 2524로 평가됐다. 부문별 보급수준은 1분기까지 PC보급대수는 909만6000대로 지난해 4분기보다 57만7000대가 증가했으며 PC통신 가입자는 1089만5000명으로 74만명이 증가했다. 또 인터넷 이용자수는 1분기에 1393명이며 5월에는 1534만명으로 두달여만에 141만명이 증가했다. 시내전화 가입자는 1분기에 2064만6000명에서 5월말현재 2161만1000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1분기 2597만6000명에서 5월말현재 2727만1000명으로 증가 했다. 부문별 이용수준(매출액)은 이동전화가 1분기에 2조777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23% 늘어났으며 PC 1조3876억원, 시내전화 6693, PC통신 2789억원, 인터넷 1069억원 순이다.
2000.07.11 I 박호식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7.10~7.15)
  • ▶7.10(월) -재경부 : 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오후) -한국은행 : 에너지 절약에 의한 수입절감 효과 분석(오후) 최근의 수출입동향과 향후전망(오후) -전경련 : 금융권의 잠재부실 규모와 2차 금융구조조정방향(오후) ▶7.11(화) -재경부 : 재정정보화 추진분과위원회 개최(1차)(오전) -산자부 : 국내 최초개발 품목에 대한 신기술 및 우수품질 인증서 수여(오전) 산업기술드라이브정책 가동위한`Industrial Technology project`(오후) 한민족 e-Biz 인력 사이버 채용박람회 성과(오후) 2000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및 품질관리(오후) -전경련 : 기업간 전자상거래 포준화현황과 추진방향(오후) ▶7.12(수) -재경부 : 전자상거래 소비자 보호대책 추진방향 및 과제(오후) -산자부 : `사이버 무역연수원` 개원(오후) 전자산업, 전략기술개발사업 공동 Workshop 개최(오후) -한국은행 : 6월중 수출입물가동향(오전) -전경련 : 하이벤(hiven) 외자유치 프로그램 서비스 개시(오후) ▶7.13(목) -재경부 : 세계은행 서울사무소 철수(오후) -산자부 : 외국인직접투자유치 확대방안 Workshop 개최(오전)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 99년도 추진성과 평가(오후) 제1회 부품·소재 신뢰성위원회 개최(오후) -금감위 : 상반기중 외국인 투자동향(오후) -한국은행 : 2분기중 외환시장동향(오후) 우리나라 제조업의 금융비용 부담 변화(오후) -전경련 : 전경련-인터넥서스 기업인 하계 비즈니스영어 해외연수 안내(오후) ▶7.14(금) -산자부 : 부품·소재 기술상제정(오후) -금감위 : 상반기중 직접자금조달실적(오후) ▶7.15(토)
2000.07.08 I 안근모 기자
  • 미 국채가격 큰 폭 상승(수익률 하락)
  • 6월 고용동향이 예상외로 경기둔화조짐을 뚜렷하게 보여주면서 미 국채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수익률 하락)했다. 7일 30년짜리 미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4bp 하락한 5.87%를, 10년짜리는 5bp 하락한 6.00%였다. 단기물인 2년짜리와 5년짜리 국채수익률도 각각 6bp씩 떨어진 6.27%와 6.09%였다. 이날 발표된 6월중 실업률은 4.0%로 전문가들의 예상과 같은 수준였지만 신규고용건수가 예상치 27만7,000건보다 크게 낮은 1만1,000건에 불과함에 따라 노동시장에서의 경기둔화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물론 이날 신규고용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적은 것은 정부의 인구센서스 조사인력 고용이 만료된 탓이지만 어쨌든 신규고용이 예상외로 적으면서 경기둔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기에 충분한 내용였다. 채권전문가들은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오는 8월22일의 FOMC(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인상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다. 물론 8월22일의 회의에 앞서 다음주부터 발표될 물가지수, 다음달초에 발표될 7월중 고용동향 및 7월중 물가지수 등이 남아있지만 여기에서 특이한 내용만 나오지 않으면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뉴욕 증시와 채권시장 모두가 미국 경제의 연착륙(소프트랜딩)이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안도감에 사로잡혀 이날 큰 폭의 동반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 주요기관 보도계획(6.12∼18)
  • ▶6.12(월) -재경부 :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추진(오후) -한국은행 : 한은 창립 50주년 총재 기념사(오전) -전경련 : 환율변동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오후) ▶6.13(화) -재경부 : 제26차 PAFTAD회의 개최(오후, KIEP) -공정위 : 부실기업 매각관련 기업결합 심사제도 운영방안(오후) ▶6.14(수) -산자부 : 중국산 소다회 반덤핑 심사 공청회(오후) 글로벌 e-비즈니스 주간 행사 안내(오전) -금감위 : 1∼5월중 직접금융 조달실적(오후) -한국은행 : 1분기 국민소득 추계결과(오후) -전경련 : 최고경영자 월례 조찬회(오전) 산업정책의 한계와 경쟁정책의 역할(오후) ▶6.15(목) -재경부 : 동북아 경제협력 방안(금융분야)(오전, KIEP) 금융지주회사 법률안 및 공청회 자료(오후) 5월 소비자 전망조사 결과(오후, 통계청) -산자부 : KOTRA 해외무역관을 중소기업 현지지사로 전환(오후) 세계 반도체 5국 전자거래 활성화 협의(오후) -전경련 : 중소기업 종합지원 사업 협약체결(오후) ▶6.16(금) -재경부 : 1분기 인구이동 집계결과(오전, 통계청) 한국-IMF 최종 정책협의 결과(거시부문)(오후) -산자부 : e-CEO 협의회 개최(오후) -한국은행 : 5월중 가공단계별 물가동향(오전) 99년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성과(오후) 6월15일 현재 외환보유액(오후) -전경련 : 중재제도 활성화에 의한 B2B 분쟁해결(오후) ▶6.17(토) ▶6.18(일) -산자부 : 5월중 전력소비 동향(오후) -한국은행 : 5월중 어음부도율(오후)
2000.06.10 I 안근모 기자
  • 4월 실업률 실업자수 IMF 이후 최저 - 통계청
  • 봄철 건설경기 회복과 농번기를 맞아 지난달 실업률과 실업자수가 IMF체제가 시작된 지난 97년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 수는 전달보다 12만8000명 감소한 90만명, 실업률은 전달보다 0.6% 포인트 떨어진 4.1%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실업자 수가 64만6000명(-41.8%) 줄었고, 실업률은 3.0% 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지난 97년12월 실업자 65만7000명, 실업률 3.1%를 기록한 이후 2년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통계청은 "본격적인 농사철 도래와 건설경기 회복으로 농림어업과 건설업 부문 취업이 늘었고, 제조업 부문의 취업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절요인을 감안한 계절조정 실업률도 전달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4.0%를 보여 역시 지난 97년 12월 3.0%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4월 취업자 수는 2106만5000명으로 전달보다 40만5000명(2.0%)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달보다는 97만6000명(4.9%) 늘어났다.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 부문 취업자 수가 전달보다 13.5% 증가했으며 건설업 (7.6%)과 제조업(0.2%)도 취업자 수가 전달보다 증가세를 보였으나,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부문의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0.1% 줄었다. 또 4월중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33만1000명(1.5%) 늘어난 2196만6000명,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0.3% 포인트 높아진 60.9%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을 적용한 4월 실업자 수는 96만9000명으로 전달보다 12만명 감소했고, 실업률도 4.4%로 전달보다 0.6% 포인트 떨어졌다.
2000.05.23 I 안근모 기자
  • 1분기 도시근로자 가계수지 동향(종합)- 통계청
  • 소득증가분을 웃도는 소비지출 확대 경향이 지속되면서 지난 1분기중 도시근로자 가계의 흑자율이 20.6%로 추락, 17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도시근로자들은 특히 컴퓨터 등 정보화 용품 구입을 위한 지출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소비증가 추세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경기호전과 정부의 잇단 시책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는 올 들어서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1분기 도시근로자 가구의 가계수지 동향"을 발표했다. ▶소득증가분을 웃도는 지출확대 지속, 가계흑자율 추락 지난 1분기중 도시근로자가구의 명목소득은 월평균 234만9000원으로 1년전보다 5.7% 증가한 데 그친 반면 소비지출은 월평균 166만2000원으로 12.7% 증가했다. 소비지출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웃도는 현상은 지난 99년 1분기이후 5분기째 지속되고 있다. 이에따라 도시근로자들은 지난 1분기동안 가구당 월평균 43만원의 흑자를 내는 데 그쳐 흑자율(가처분소득에서 흑자액이 차지하는 비중 )이 20.6%로 곤두박질쳤다. 이같은 흑자율은 지난 82년 4분기에 1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최근들어 도시근로자 가구의 흑자율은 지난 97년 평균 29.6%를 기록한 뒤, 98년 3분기에는 33%로 정점을 이뤘다가 하락추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분기에는 25.2%, 4분기 24.3% 를 나타냈다. 가구당 흑자액도 지난 97년에는 월평균 61만원, 98년 60만원을 기록했으나 및 지난해에는 1분기 49만4000원, 4분기 50만 3천원 등 축소되는 추세를 보여왔다. 허진호 통계청 사회통계과장은 "외환위기 이후 소비를 유보했던 도시근로자들이 경기회복에 따라 소비를 크게 늘리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고 "최근의 높은 소비성향과 낮은 흑자율은 우려할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보화 열풍, "소비증가-흑자율 추락"에 한 몫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소비동향을 항목별로 보면 우선 정보화 지출이 눈에 띈다. 지난 1분기중 교양,오락용품 구입을 위한 소비지출의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4만8000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허진호 통계청 사회통계과장은 "교양오락 용품 항목의 대부분을 컴퓨터 등 정보화 장비가 차지한다"며 "최근의 정보화 추세가 통계에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중 도시근로자의 통신비 지출도 가구당 월평균 7만1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8% 급증했다. 정보통신을 위한 지출이 소비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 들어 "전세의 월세 전환"경향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시 근로자가구의 월세 지출도 1년전 보다 49%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외식비(32%), 피복·신발구입(12.2%), 교육비(18.4%), 교양오락 서비스(25%), 개인교통비(17%) 등의 항목에서 높은 소비지출 증가율을 보였다. ▶빈부격차 줄지 않고 있다. 빈부격차 수준을 가늠하는 지수의 하나인 도시근로자 가구간 소득배율이 올 1분기중 5.56을 기록,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도시근로자 최하위 20% 집단의 월평균 소득은 86만1000원에 불과한데 반해 최상위 20% 집단의 월평균 소득은 이보다 5.56배 많은 478만5000원을 나타낸 것. 이같은 소득배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5.85)에 비해 0.29포인트, 전분기(5.57) 대비 0.01 포인트 개선된 수치이나, 98년 평균치(5.41) 및 지난해 하반기 평균치(5.43)와 비교해 보면 오히려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소득배율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97년 4.49에 불과했으나 98년부터는 줄곳 5포인트대를 웃돌고 있다. 허진호 통계청 사회통계과장은 "취업인구의 증가로 1분기중 소득배율이 전년동기보다는 개선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00.05.21 I 안근모 기자
  • 경제부처 보도계획(5.1~7일)
  • <5.1~5.7 주요 경제부처 보도계획> * ( )안 오후는 다음날 조간용,오전은 당일 석간용. 4.30(일) 재경부= 4월 물가동향(오후,국민생활국) 상호신용금고 발전방안(오후,금융정책국) 조세특례법 개정안 입법예고(오후,세제실) 세무사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오후,세제실) 산자부=1/4분기 반도체 수출실적(오후,반도체전기과) 5.1(월) 산자부=4월 수출입 동향(오후,수출과) 금감위=종업원 퇴직적립보험 신규 및 추가가입 금지(오전,자산운용감독국) 감사해임 관행 개선통한 기업경영투명성 확보(오후,기업공시국) 5.2(화) 재경부=99년 4/4분기 및 연간 인구이동 집계결과(오후,통계청) 한은=4월말 외환보유액(오후,국제국 외환운영팀) 5.3(수) 재경부=장관 제 33차 ADB연차총회 참석(오후,국제금융국) 장관 ASEAN+3 재무장관회의 참석(오후,국제금융국) 5.4(목) 한은=4월중 금융시장동향(오전,금융시장국) 5월중 통화정책방향(금통위후 설명회,정책기획국) 총재 제 33차 ADB연차총회 참석(배포시,국제협력실) 금감위=99사업연도 손보사 경영실적(오후,보험감독 2국) 산자부=한중 민영화 추진현황(오후,자본재산업총괄과) 5.5(금,어린이날) 공정위=디지털 경제시대의 공정위 정책방향(오후,행정법무담당관실) 5.6(토) 재경부=2000년 1/4분기 해외투자실적 및 동향분석(오전,경제협력국) 5.7(일) 공정위=7차 한-불,1차 한-이 경쟁정책협의회 참가(오후,국제업무 1과) 산자부=4월 석유소비동향(오후,석유산업과)
2000.04.30 I 조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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