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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락세 전환…시총상위株 혼조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주춤한 가운데 개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경기 낙관 전망 호재에도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코스피 지수는 19일 오후 1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3포인트, 0.16% 내린 2286.48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강보합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했다.기관은 428억원, 외국인 194억원어치를 각각 사고 있다. 개인은 638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은 128억원 순매수, 비차익은 37억원 순매도를 기록, 9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업종별로는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보험, 철강및금속, 유통업, 섬유·의복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 전기·전자, 제조업, 증권은 오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LG생활건강(051900)이 3%대,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대 하락세다. 포스코(005490) 삼성생명(03283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한국전력(015760)도 하락세다. 삼성SDI(006400)는 3%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대 오름세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네이버(03542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 SK이노베이션(096770)도 오르고 있다.
- KBO, 1세이브 당 20만원씩 대한적십자사 기부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O가 KBO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 17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세이브(Dream Save)’를 실시한다.‘세이브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킨다’는 메시지가 담긴 드림세이브는 2015년과 2017년 진행한 바 있다. KBO 리그에서 기록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목표 세이브를 정해 해당 금액만큼 후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올 시즌 후원 아동으로 11살의 오 모 어린이를 선정했다. 이 어린이의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를 받고 있지만, 아버지는 고혈압과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근로를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압류가 걸려 있는 트럭 차량 때문에 월 수급비가 적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를 하던 어머니도 고혈압과 자궁암 판정을 받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가족 4명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은 시장 창고를 개조한 곳으로 화장실이 없어 시장 안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벽에 도배지 대신 전단지를 붙여 화재에 취약한 환경이다. 거주지 이전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입주 대상으로 선정됐지만 보증금이 없어 이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오 모 어린이 가족과 같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후원 목표액을 1000만원으로 정하고 50세이브에 도달하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드림세이브는 2018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된 KIA 김민식, 두산 최주환, 롯데 김원중, NC 구창모, SK 김동엽, LG 박용택, 넥센 김민성, 한화 하주석, 삼성 양창섭, KT 엄상백 등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이 출연한 홍보 영상도 함께 제작돼 의미를 더한다.
-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다시 2200선 털썩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하고 기관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2300선이 다시 무너졌다.코스피 지수는 18일 오후 2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6포인트, 0.17% 내린 2294.06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31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했다.기관투자가는 기관이 140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도 46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은 26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은 229억원 순매도, 비차익은 639억원 순매수를 기록, 40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업종별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광물가격의 하락세가 예상됨에 따라 비금속광물이 크게 떨어지고 있고 섬유·의복, 건설업, 전기가스업이 2%대 하락세다. 기계, 의료정밀, 종이·목재, 음식료품, 통신업, 운수창고, 유통업, 금융업도 하락세다. 반면 전기·전자, 보험, 증권, 제조업, 서비스업 등은 오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한국전력(015760)과 기아차(000270)가 2%대 하락세고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등 자동차주도 떨어지고 있다. 셀트리온(068270) KB금융(105560) LG생활건강(051900)도 하락세다. LG전자(066570)와 LG화학(051910)은 2%대 오름세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도 오르고 있다.
- 브라운아이드소울 참여...유니크노트, 정규 1집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유니크노트가 첫 정규 1집을 발표했다.유니크노트는 17일(화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유니크노트 #1’를 발매했다. 그동안 발표한 싱글 앨범들을 통해 프로듀서 유니크노트만의 스타일리시한 음악적 컬러를 보여줬다면, 이번 정규 1집에서는 싱어송라이터와 피아니스트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담아냈다.유니크노트의 첫 번째 정규 1집 ‘유니크노트 #1’에는 정엽과 바비킴이 함께한 ‘여자친구 (Feat. 바비킴, 정엽(chorus), 박전구, 송민곤)’부터, 영준과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다시 만나자 (Feat. 영준, 박용인 of 어반자카파)’, 성훈과 래퍼 앤덥이 피처링을 맡은 ‘I Feel Like You (Feat. 성훈, 앤덥)’까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 영준, 성훈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보다 풍성한 정규 앨범이 완성됐다.타이틀곡 ‘너라는 비가 내려와 (Feat. 크루셜스타, 박전구)’는 클래식 소울 기반의 곡으로 반복되는 따뜻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유니크노트의 데뷔곡 ‘여자친구’에 참여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신예 보컬 박전구와 래퍼 크루셜스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유니크노트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보컬을 들을 수 있는 ‘이젠’, 화려한 사운드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스캔들 (Feat. 소울맨)’, 음악을 시작할 당시의 느낌을 담은 피아노 연주곡 ‘1987년 봄’, 걸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피처링 참여한 ‘Boy Meets Girl (Feat. 전지윤)’, 길구봉구의 봉구와 호흡을 맞춘 ‘이사할꺼야 (Feat. 봉구 of 길구봉구)’ 등이 담겨 있다.유니크노트의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브라운아이드소울과의 인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니크노트는 정엽의 ‘그대라는 말’, ‘향, 사랑을 부르다’, ‘설레’, ‘THE ONLY LOVE’ 등의 작곡에 참여하면서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으며, 최근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투어 콘서트 ‘SOUL WALK (소울 워크)’의 밴드 세션으로 함께했다. 이에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도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 유니크노트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전국투어 콘서트 ‘SOUL WALK’를 성황리에 마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휴식을 가진 뒤 멤버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나얼은 가수가 아닌 작가 ‘유나얼’로서 뮤직비디오 감독 송원영, 무대미술감독 김성언, 조각가 노준, 설치미술 작가 필승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서울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귤이랑 미술창고 展’을 진행하며, 정엽과 영준은 8월 4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GS25 MUSIC&BEER 페스티벌(뮤직&맥주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 [마감]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300선 붕괴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2300선이 다시 붕괴됐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의 변동성 확대로 화학주(株)는 약세를 보였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18%(4.07포인트) 내린 2297.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2303선에서 개장한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오후 들어 일시적으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다시 하락하며 2300선을 내줬다. 이날 기관은 17억원을 사들이며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가 158억원, 투신 20억원, 보험 1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6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하지만 외국인이 1393억원을 순매도하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연기금 등도 25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은 244억원 순매수, 비차익은 758억원 순매도를 기록, 51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원 정도 떨어지며 원화 강세 흐름을 보였다.업종 별로는 화학,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음식료품, 증권, 은행 등이 1%대 하락세 나타냈다. 섬유·의복, 기계, 제조업, 전기·전자, 보험, 서비스업 등도 떨어졌다.반면 전기가스업이 1%대 상승하고 유통업, 철강및금속, 통신업, 의약품, 운수장비, 운수창고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0.43% 하락하고 LG생활건강(051900)은 3%대, LG화학(051910)과 네이버(035420) 등은 1%대 떨어졌다. SK하이닉스(000660), 삼성생명(032830)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SDS(018260), LG전자(066570)는 3%대 오르고, KB금융(105560)은 2%대 상승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는 1%대 상승했고, 현대차(005380)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개별종목으로는 화학주의 하락폭이 컸다. 삼영화학(003720)은 9%대 하락했고 티에이치엔(019180)은 7%대, 휴켐스(069260)와 CJ헬로(037560)는 각각 6%대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6535만주, 거래대금 4조6964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32개 종목이 올랐다. 하락한 종목은 473개고 하한가는 없었다. 8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코스피 장중 강보합세 전환…2300선 회복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불확실성이 존재하면서 2300선을 겨우 회복했다.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는 계속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전망이 나온 롯데지주와 인수설이 나온 아시아나항공이 강세다. 코스피 지수는 17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2포인트, 0.10% 상승한 2304.3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2303선에서 개장한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동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이 554억원, 외국인이 47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915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은 318억원 순매수, 비차익은 262억원 순매도를 기록, 5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업종 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64%대 오르고 철강및금속이 1%대 상승하고 있다. 유통업과 운수창고, 운수장비, 의약품 등도 오르고 있다.반면 의료정밀, 화학, 종이·목재는 1%대 하락세다. 증권, 음식료품,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등도 하락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다. 롯데지주(004990)가 5%대, 아시아나항공(020560)은 4%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대대적 인사가 예고된 LG와 LG전자는 3%대, 포스코(005490), 한국전력(015760), 삼성물산(028260), 삼성SDS(018260)는 각각 2%대 상승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아모레G(002790)와 롯데케미칼(011170)은 3%대 하락 중이다. 아모레퍼시픽(090430) LG생활건강(051900) SK이노베이션(096770)도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 코스닥, 무역전쟁 '경계감' 외국인·기관 '팔자'..820선 위태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8포인트(-0.41)내린 822.3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826선으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세로 전환한 상태다. 무역전쟁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중 82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2억원, 436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개인은 695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화학, 종이목재, 음식료품, 섬유의복, 증권, 기계, 은행, 제조업, 전기전자, 금융업, 서비스업, 보험 등은 하락세다. 반면 운수창고, 전기가스, 유통업, 철강및금속, 의약품, 운수장비, 건설업, 통신업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메디톡스(086900) 나노스(151910) 바이로메드(08499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에이치엘비(028300) 펄어비스(263750) 셀트리온제약(068760) 카카오M(016170) 제넥신(095700) 등은 하락세다. 반면 포스코켐텍(003670) 컴투스(078340) 휴젤(145020) 파라다이스(034230) 등은 오르고 있다.
- 코스피, 무역분쟁 우려에 외국인·기관 '팔자'..2300선 하회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2300선을 하회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66포인트(-0.42%) 내린 2292.3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302선으로 상승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세로 전환한 상태다. 간밤 뉴욕증시는 은행 실적 호조에도 국제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8%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대비 0.10% 내렸고, 나스닥지수도 0.26% 하락 마감했다. 수급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479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고 개인은 835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은 152억원 순매도, 비차익은 319억원 순매도를 기록, 47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업종별로는 화학, 의료정밀, 종이목재, 섬유의복, 서비스업, 증권, 기계, 보험 업종은 하락세다. 운수창고, 전기가스, 철강및금속, 의약품 등은 오름세다.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 셀트리온(068270) 삼성전자우(005935) NAVER(035420) LG화학(051910) 삼성생명(032830) SK텔레콤(017670) 등은 약세다. SK하이닉스(000660) POSCO(0054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KB금융(105560) 삼성물산(028260) 한국전력(015760) 등은 오르고 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공정위 담합 정보로 검찰도 수사 나선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1면-공정위 담합 정보로 검찰도 수사 나선다-文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사실상 어려워져…사과드린다”-“최저임금 차등 적용해달라”…소상공인들 광화문에 천막 친다◇줌인&-세월 흐르고 세상 변해도…‘음~ 그래, 이 맛이야’-한남2고가차도 철거 결국 내년으로…서울시 ‘졸속행정’ 논란◇최저임금 ‘과속 인상’ 후폭풍-‘납품단가 인상’ ‘카드수수료 인하’…대기업에 최저임금 부담 떠넘겨-“알바도 사장도 같은 乙…우리 모두 살려달라”◇정부 ‘스마트시티’ 밑그림-세종엔 ‘자율車 교통망’ 부산엔 ‘창업요람’ 구축…4차산업 교두보 만든다-“입주민에게 전용 시티코인 주겠다”지만…블록체인 규제 혁신없인 ‘그림의 떡’ 될 수도◇리니언시 주도권 다툼 봉합-공정위·檢, 각각 수사땐 불확실성 커져…일관성 사라져 리니언시 무력화-美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선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제재-재계 “檢 수사 주도땐 소비자 보호보다 기업 때리기 우선 우려 커”◇닻 올린 구광모號 ‘4세 경영’ 속도-‘전광석화’ 구광모…2인자 바꾸고, 선친처럼 역대급 ‘인사혁신’ 시동-LG 3대 계열사 두루 거친 ‘리베로’ 적임자◇정치-‘내각의 중심인데 나가면 어떡하나’…文, 김부겸에 전대 불출마 권유-법사위원장 여상규, 정무위원장 민병두◇경제·금융-백운규 “기업 위한 산업부 되겠다” 김상조 “불공정 관행 개선 협조를”-최저임금·무역전쟁…기재부도 성장률 2%대로 낮출까 ◇브래들리 뱁슨 북한경제포럼 의장-“美, 경제제재 풀기 전이라도 세계은행·IMF 설득해 대북지원 나서야”◇산업&기업-스타트업 놀이터된 SK·GS주유소…최태원·허진수 ‘공유 콜래보’-“세계 1등이 협력사 쥐어짠 결과라니”…삼성 올드보이의 성토-AI 카메라폰이 20만원대…‘가성비’ 中스마트폰 韓공습◇소비자생활-수입불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서 버젓이 판매-잠실 석촌호수에 ‘컴패니언’ 뜬다◇건강-팔다리 저릿, 머리가 지끈…‘뇌의 SOS’ 놓치지 마세요-씽씽~ 에어컨 ‘세균바람’ 조심하세요◇화통토크-“시장 왜곡 ‘로또 청약’ 분양가 통제 탓?…주택경기 변곡점 지나 리스크 관리 불가피”-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통과…이제 존립 위기 넘겼으니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할 것◇증권&마켓-최저임금 인상에…무인기기株 ‘상한가’ 편의점株 ‘와르르’-미래에셋대우, 상반기 해외주식 수익률 15%…‘나스닥의 2배’-증시 변동성 확대, 우발채무 증가세…증권사, 하반기가 두렵다-거래소 “북한 자본시장 개설지원 검토”◇문화&스포츠-“국악도 한때는 대중음악…살아 뛰노는 내가 곧 전통”-볼링펍에 만화카페까지…극장, 관람보다 놀러간다-내전 아픔 축구로 달래던 모드리치 ‘골든볼’ 품다-월드컵서 활약한 손흥민·조현우…아시안게임서도 뛴다 ◇사람&나눔-“주52시간제·최저임금에 의류사업 힘든데…북한은 기회의 땅”-“스타 팬덤이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실생활 접목 열쇠”◇오피니언-비핵화·종전선언, 무엇이 먼저인가-보수의 작은 희망 누가 꺾었나 ◇부동산-서울 전셋값 다시 꿈틀…“과열의 서막” VS “일시적 상승”-공인중개사 절반 “하반기 전국 집값 떨어질 것”◇사회-탁 트인 통유리…밑에선 ‘찰칵찰칵’-드루킹 특검, 파주 창고 압수수색 댓글조작 관련 은닉자료 나오나
- [마감]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2300선 턱걸이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2300선을 간신히 턱걸이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데다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편의점 등 유통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39%(8.91포인트) 내린 2301.9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310선에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했으나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분기만에 둔화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오후 들어선 하락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 흐름을 보였다. 기관은 2664억원을 팔아치우며 5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다. 기관 중 금융투자가 1157억원, 연기금등 634억원, 보험 198억원, 투신 11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5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88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88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6원 가까이 반등하며 원화 약세 흐름을 보였다.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를 보였다. 유통, 건설, 은행, 증권, 음식료품 등은 1%대 하락하고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했다. 반면 운송장비가 2%대 상승하고 의약품이 1%대 올랐다. 운수창고, 의료정밀, 기계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0.97% 하락하고 LG화학(051910), KB금융(105560) 등이 2%대 덜어졌다. POSCO(005490)와 신한지주(055550)도 약세를 보였다. SK텔레콤(017670), SK(034730)도 1%대 떨어졌다. 넷마블(251270)은 5%대, 하나금융지주(086790)는 2%대, 삼성SDI(006400)는 3%대 하락했다. 반면 S-Oil은 5%대 오르고 현대모비스(012330)는 3%대 상승했다. 현대차(005380)는 2%대 상승하고 셀트리온(068270)과 삼성물산(028260)은 1%대 상승했다. 최저임금 인상 우려에 편의점주의 하락폭이 커졌다. GS리테일(007070)은 10%대, BGF리테일(282330)은 7%대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9326만주, 거래대금 4조8935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19개 종목이 올랐다. 하락한 종목은 501개고 하한가는 없었다. 7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中GDP 저조에 코스피 하락폭 커져..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이 3분기만에 둔화된 영향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편의점 및 대형마트 관련주도 하락세다. 코스피 지수는 16일 오후 2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23포인트, 0.27% 하락한 2304.2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2310선에서 개장한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다소 둔화된 영향이다. 2분기 GDP성장률은 전년동기보다 6.7% 성장해 3분기만에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동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이 2300억원, 외국인이 250억원 순매도세다. 개인투자자는 2400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6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2%대 오르고 운수창고, 의약품 등이 1%대 상승하고 있다. 기계, 의료정밀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통신업, 은행, 증권, 유통업, 음식료품 등은 1%대 하락세다. 비금속광물, 청갈금속,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도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다.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NAVER(035420), LG화학(051910), KB금융(105560) 등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068270)과 현대차(005380)가 각각 2%대. 3%대 오르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2%대 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3%대 상승중이다. 삼성물산(028260)은 1%대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GS리테일(007070), BGF리테일(282330)은 각각 10%대, 5%대 하락하고 있다. 이마트(139480)도 2%대 떨어지고 있다.
- 내년엔 다이어트용 햄…CJ제일제당, "2022년 냉장햄 1.3조 시장으로"
- The더건강한 이탈리안통베이컨 생산 공정. 절단된 통베이컨에 바질 등 천연 향신료를 토핑해 포장하는 ‘클린룸 포장 공정’이 무균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식탁 위 조연에서 주연으로….’ CJ제일제당이 변화하고 있는 햄·소시지 소비 시장에 발맞춰 제품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밥 반찬에서 주식으로 햄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The더건강한 햄’ 브랜드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매출 3000억원 이상을 달성,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체단백질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 다이어트 시장에도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3일 충북 진천 육가공 공장에서 개최한 ‘CJ 보이지’(Voyage)행사에서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 ‘The더건강한 바이스부어스트’와 ‘The더건강한 이탈리안통베이컨’의 생산공정을 공개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부장은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한 반찬이 아니라 주말 홈브런치, 홈술, 홈파티, 캠핑 등을 통해 메인 요리로 다양하게 즐기는 새로운 식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최근 출시한 메인 메뉴형 신제품을 중심으로 냉장햄 시장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소개했다. 지난 1980년 준공한 진천 공장은 인근 음성 공장과 함께 CJ제일제당의 육가공·두부·김치 제품군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육가공 생산동과 냉동창고를 증설하는 등 최첨단 육가공 시설을 갖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국제식품안전협회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받았다. 연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약 7만8350t이다.‘The더건강한 햄’ 브랜드 출시 1년 만에 매출 4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CJ제일제당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바이스부어스트와 통베이컨 제품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1∼2인 가구 증가,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와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 확산에 맞춰 햄을 메인 메뉴로 즐기도록 한 제품을 통해 시장 자체를 바꿔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3D 성형육으로 닭다리, 스테이크류 같은 메뉴를 구현한 햄 제품을 선보이는 등 원물육의 형태와 식감을 구현한 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또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섬유화 해 육류의 식감을 살린 신제품으로 내년 중 다이어트 시장 진입도 검토 중이다. The더건강한 바이스부어스트와 The더건강한 이탈리안통베이컨 제품. (사진=CJ제일제당)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12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The더건강한 햄 브랜드 매출을 2020년 2000억원, 2022년까지 3000억원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라며 “시장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 현재 냉장햄 시장을 2020년 1조1000억원대, 2022년에는 1조3000억원대까지 키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