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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경찰 사랑한다"…경찰들 "SNS 사과 진정성 없어" 분노
  • 장제원 "경찰 사랑한다"…경찰들 "SNS 사과 진정성 없어" 분노
  •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을 받는 염동열 위원의 거취를 두고 여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성훈 최정훈 조해영 기자]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정권의 사냥개’라고 비난한 지 6일 만에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일선 경찰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수석 부대변인)은 2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친 논평으로 마음을 다친 일선 경찰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는 경찰을 사랑한다. 의정 생활 중 4년을 국회 행정안전위원으로서 경찰과 함께했으며 경찰의 인권과 권익향상 그리고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장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경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을 권력으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한 노력은 한층 더 가열차게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장 의원은 그러나 “제 논평은 경찰 전체를 대상으로 한 논평이 아니라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일부 정치경찰을 명시한 논평”이라며 “권력을 추종하는 정치경찰은 반드시 추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일선 경찰들은 장 의원의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소재 한 지구대장은 “비난은 기자들 앞에서 공식 브리핑으로 하고 사과는 얼렁뚱땅 SNS로 했다”며 “사과 대상도 경찰이라기보다는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에게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 지구대장은 “우리들은 (장 의원의 사과보다) 시민들이 주시는 격려와 응원 덕에 상처를 치유했다”며 “경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항의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서울 지역 파출소에 재직 중인 한 경위도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기 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경찰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 자체가 바뀌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국 경찰관 온라인 모임인 폴네티앙 회장인 유근창 경남경찰청 경위는 “폴 네티앙은 (장 의원 발언에 대한)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사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SNS 상에서의 사과를 공식적인 사과라고 봐야할지 내부에서 의견을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기현 현 시장의 동생 비리를 포착해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 울산 중부경찰서도 21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일행의 항공기 탑승과 관련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장 등 울산공항 직원 2명을 수사 중이다.이에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가 19일 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데 이어 자유한국당 소속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21일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을 찾아가 항의했다.장 의원은 22일 논평에서 울산경찰청의 압수수색에 대해 ‘야당 파괴를 위한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광견병 걸린 미친개’ 등 원색적인 표현을 쓰며 경찰을 비난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경찰에 영장청구권을 부여하는 당론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경찰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경찰인권센터’ 페이지 등에서 “사냥개나 미친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든 사진을 잇따라 올리며 불만을 나타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전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과 관련해 “한국당 대변인 발언이 좀 강했던 건 사실”이라며 수습에 나선 바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경찰인권센터’ 페이지 등에서 “사냥개나 미친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든 모습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2018.03.28 I 김성훈 기자
'스미싱 사기' 방송인 홍석천씨, 경찰에 피해 사실 접수
  • '스미싱 사기' 방송인 홍석천씨, 경찰에 피해 사실 접수
  • 방송인 홍석천씨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스미싱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사진=최정훈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최정훈 기자] 전자금융사기 수법 중 하나인 스미싱으로 수 백만원의 피해를 본 방송인 홍석천(47)씨가 27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접수했다. 홍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용산경찰서 사이버수사대를 찾아 스미싱 피해를 신고하고 경찰에서 관련 내용을 진술했다. 약 20분간 조사를 마치고 나온 홍씨는 “지인이 급하게 현금 520만원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큰돈이었지만 워낙 급해 보여서 보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홍씨는 이어 “그 지인이 추가로 6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기에 느낌이 이상해 거절했다”며 “이후 그 지인에게 연락하니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스미싱 피해를 볼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 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설치되는 악성코드로 소액결제 피해 발생 또는 개인·금융정보를 빼 가는 금융 사기 수법을 말한다. 앞서 홍씨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지인을 사칭한 사기범은 홍씨에게 구체적인 금액을 요구하며 “큰돈은 아니고 어떻게 안 될까? 너무 급해서 그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실제로 홍씨는 돈을 빌려주기 전 사기범과 5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홍씨는 액수를 구체적으로 요구하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라 믿고 돈을 보냈다. 홍씨는 “태국에서 정신없이 촬영하다가 아는 형 이름으로 문자가 와서 통화도 안 하고 돈을 보냈다”며 “내 이름으로 이상한 문자가 갔거나 전송되더라도 조심하고 모두 피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2018.03.27 I 김성훈 기자
거리 덮은 미세먼지에 컵밥집도 떡볶이가게도 '개점휴업'
  • 거리 덮은 미세먼지에 컵밥집도 떡볶이가게도 '개점휴업'
  •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나선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컵밥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해영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조해영 최정훈 기자] “평일에는 거리에 학생들이 가득했는데 오늘은 사람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문 닫는 것 말고는 대책이 없습니다.”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6일 오후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들어선 컵밥 골목은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미세 먼지 때문에 매출에 지장이 없느냐”는 질문에 상인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한 상인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가게로 들어오는 입구를 최대한 막아 놨다”며 “(미세먼지 때문에) 숟가락도 거꾸로 꽂아놨다. 마음 같아선 입구를 다 막아버리고 싶지만 (손님들이 안 들어올까봐) 그렇게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서울 중구 명동과 남대문 시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명동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는 성모(43)씨는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손님들을 위해 음식에 랩을 씌워놓았다”면서도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무슨 수를 써도 손님이 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대책이 없다”…미세먼지 습격에 길거리 음식점 ‘한숨’한반도를 덮친 고농도 미세먼지에 영세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희뿌연 미세먼지가 길거리 음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에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팔던 토스트집은 물론 컵밥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을 판매해온 영세상인들은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나쁨’ 수준의 농도를 유지해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에 나섰다. 특히 서울은 전날 평균 미세먼지 농도(PM-2.5 농도 99㎍/㎥)가 2015년 관측 이래 역대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덜 마시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때문에 문전성시를 이루던 길거리 음식점에서는 활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노량진 컵밥 거리는 점심시간을 훌쩍 넘은 시간에도 문을 열지 않은 곳이 군데군데 눈에 띄었다. 이곳에서 20년째 장사를 했다는 양모(49)씨는 “위생 차원에서 자주 매장을 청소하지만 손님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워낙 걱정을 많이 하다 보니 발길이 끊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며 한숨을 쉬었다.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에서 한 상인이 가래떡과 고구마를 팔고 있다. (사진=최정훈 기자)◇외국 관광객도 주저…상인들 “앞으로가 더 걱정” 상황이 이렇자 미세먼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길거리 음식을 주저하는 모습이다. 미국인 관광객 메이(May·57)씨는 “길거리 음식을 경험하고 싶어서 명동을 찾았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소식에 길거리 음식을 못 먹고 있다”며 “미세먼지가 하루빨리 걷히길 바란 뿐이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비닐로 출입구를 막거나 플라스틱 용기 등으로 음식을 덮어 놓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모습이었다. 남대문 시장에서 도너츠를 파는 최모(73)씨는 “비닐로 음식을 덮어놔도 사람들이 나오질 않는 게 문제”라며 “장사를 하는 나도 마스크를 쓰고 싶은데 어쩌겠느냐”라며 말끝을 흐렸다.환경부는 오는 27일부터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발암물질인 PM-2.5의 환경기준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또 올해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기준을 강화하는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개정 작업을 추진 중이다. 상인들은 높아진 미세먼지 기준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길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었다. 명동에서 호떡 장사를 하는 조모(70)씨는 “깨끗하게 재료를 준비해서 나온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미세 먼지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다”며 “그나마 팔아주는 단골들마저 (미세먼지 때문에) 오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고 말했다.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보인 지난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2018.03.26 I 김성훈 기자
"함께 고민해요"…청소노동자 문제 공감 나선 동국대 학생들
  • "함께 고민해요"…청소노동자 문제 공감 나선 동국대 학생들
  •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에 자리한 동국대 캠퍼스에서 열린 ‘청소노동자를 돕는 동국인 모임’에 참석한 학생들과 청소 노동자들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최정훈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최정훈 기자] 지난 22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필동에 자리한 동국대 본관 앞에 학생들과 청소노동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이날 ‘청소노동자를 돕는 동국인 모임’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이들은 한 손에 촛불을 든 채 이야기를 나누고 춤도 추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8일 청소노동자 인력 감축 문제를 반대하면서 삭발식을 감행하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이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김민정(21·정치외교학) 학생은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에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청소 노동자분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두 달 가까이 이어지던 동국대와 청소노동자 간 대립이 해결 국면을 맞으면서 교내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학생들이 교내 노동자들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기존 노동 운동의 분위기도 바뀌어 가는 분위기다. 동국대와 이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일반노조에 따르면 한태식(보광스님) 총장과 임봉준(자광스님) 학교법인 이사장은 이달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청소노동자를 충원하고 이들에 대한 직접 고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노조 관계자는 “임 이사장이 청소노동자 4명을 직접고용 방식으로 충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세부 사항을 학교와 국회와 함께 구성하는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동국대는 지난해 12월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86명 중 8명이 정년퇴직하자 재정 부담을 이유로 신규 채용하지 않고 근로 장학생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청소 노동자들은 지난 1월 29일부터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52일째 농성을 이어왔다.21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에 자리한 동국대 캠퍼스에 붙은 플래카드 (사진=최정훈 기자)동국대 학생들은 청소 노동자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을 두고 고민해 왔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이재민(24·사학과) 학생은 “학생들이 노조나 노동 운동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불편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은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이유가 컸다”며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고 청소노동자분들과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청소 노동자들도 학생들이 없었다면 변화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노동자 김명수(60)씨는 “청소노동자 47명이 모였을 때는 우리의 힘이 약하다고 생각했지만 학생들이 도와주면서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도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를 텄을 뿐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입을 모은다. 동국대 관계자는 “의원들과 총장, 이사장이 청소노동자 문제를 놓고 논의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직접고용 충원과 TF 구성을 검토하겠다는 것일 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캠퍼스에서 만난 한 학생은 “동국대 청소 노동자 문제가 해결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힘을 합쳐 이전과 다른 분위기로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3.23 I 김성훈 기자
  • [인사]법무부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전보 △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 △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 △검찰과 검사 이건표 △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 △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 △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 △형사법제과 검사한상형 △인권조사과 검사 허용준○법무연수원 ◇전보 △연구위원 정규영 △교수 유병두 △교수 김재하○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전보 △용인분원장 안미영 △교수 김윤희 △교수 조남철 ○대검찰청 ◇전보 △범죄수익환수과장 김민형 △공안3과장 김영기 <검찰연구관> △이건령 △이영창 △김경근 △ 김승언 △정태원 △이정우 △유광렬 △민경호 △유경필 △정원두 △백승주 △나의엽 △정현 △김지영△박대환△김정옥△정일권△장대규△김정환○서울고검 ◇전보 △검사 강길주 △검사 김재훈 △검사 박혜경 △검사 정경진 ○대전고검 ◇전보 △검사 임창국○대구고검 ◇전보 △검사 정승면○서울중앙지검 ◇전보 <제4차장> △이두봉 <형사9부장> △김종근 <공정거래조사부장> △구상엽 <조세범죄조사부장> △최호영 <범죄수익환수부장> △박철우 <공판2부장> △최용규 <검사> △황정현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김영남 △이유선 △조용후 △손상욱 △신건호 △서현욱 △허지훈 △김은하 △장준호 △김상민 △김지혜 △엄재상 △정유선 △김현우 △나하나 △김봉진 △유민종 △천헌주 △소정수 △정화준 △문하경 △류주태 △김성태 △이근정 △홍정연 △엄영욱 △소재환 △윤석환 △천재인 △오대건 △서동범 △양익준 △김지윤 △이혜현 △허선주 △장태형 △우옥영 △정승원 △김승기 △신영민 △오준근 △이슬기 △성재호 △이상민 △김희송 △안성민 △이승철 △이희준 △조도준 △이소연 △우재훈 △심기호 ◇신규임용 △검사 신충섭 △검사 박현우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구자원 △검사 손성민○서울동부지검 ◇전보 <형사1부장> △김종범 <형사2부장> △안형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은정 <공판부장> △윤중현 <부부장> △김효섭 <검사> △원형문 △박석용 △이세희 △이시전 △김승우 △최윤희 △노경은 △박수정 △허정 ◇신규임용 △검사 김재현 △검사 조윤정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전경민○서울남부지검 ◇전보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형민 <공판부장> △강대권 <부부장> △최영아 <검사> △임일수 △최형원 △최재만 △최종필 △최수봉 △한문혁 △이동현 △오민재 △신은식 △최상훈 △정정욱 △이은주 △이수현 △박재평 △김미영 △권슬기 △황호석 △김보미 △허수진 △엄상준 ◇신규임용 △검사 신가현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최민혁○서울북부지검 ◇전보 △형사5부장 권기환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 △검사 최준호 △검사 김금이 △검사 김호경 △검사 윤인식 △검사 박지영 △검사 은종욱 △검사 이수환 △검사 오보미 △검사 안세준 △검사 염호영 △검사 김광락 △검사 성진영 ◇신규임용 △검사 박선영 △검사 김지혜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김연재○서울서부지검 ◇전보 △형사5부장 정영학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오정희 △공판부장 나창수 △검사 조희영 △검사 정현승 △검사 김상균 △검사 박혜란 △검사 김재성 △검사 김재환 △검사 황윤재 △검사 송한섭 △검사 송새봄 △검사 김미경 △검사 고명아 △검사 김녹원 △검사 김수지 ◇신규임용 △검사 최정수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최광진○의정부지검 ◇전보 △형사5부장 이기영 △검사 신혜진 △검사 국상우 △검사 진호식 △검사 이정화 △남대주 △검사 송명진 △검사 황경원 △검사 박경화 △검사 정선철 △검사 박재호 △검사 조현일 △검사 안미현 △검사 김경년 △검사 권동욱 △검사 김수희 △검사 이부용 △검사 남재현 △검사 정경영 △검사 민은식 △검사 이신애 △검사 박민지 ◇신규임용 △검사 정주미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이거량 ○고양지청 ◇전보 △부장 김은심 △검사 김지영 △검사 황수연 △검사 성기범 △검사 김미혜 △검사 김태호 △검사 허태훈 △검사 박예진 ◇신규임용 △검사 김가연 ○인천지검 ◇전보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오세영 △외사부장 신승호(주유엔대표부 파견복귀) △공판송무부장 이준식 △검사 홍석기 △검사 김영오 △검사 김연실 △검사 추의정 △검사 소창범 △검사 박향철(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검사 조철 △검사 정우준 △검사 안준석 △검사 최수지 △검사 김진우 △검사 이승민 △검사 김민석 △검사 김민정 △검사 조동훈 △검사 백상준 △검사 이수정 △검사 김재우 △검사 서지원 △검사 황진선 △검사 양귀호 △검사 권근환 △검사 유주현 △검사 전영경 △검사 조윤경 △검사 차대영 △검사 변재은 △검사 허윤행 △검사 손용도 ◇신규임용 △검사 성혜진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이수영○부천지청 ◇전보 △부장 강남수 △검사 김재남 △검사 장진영 △검사 장유강 △검사 황재동 △검사 김세현 △검사 김하영 △검사 이선미 △검사 이채훈 ○수원지검 ◇전보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현주 △부부장 이영규 (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검사 임삼빈 △검사 권찬혁 △검사 이정민 △검사 이상혁 △검사 최종혁 △검사 정영서 △검사 이지혜 △검사 김진영 △검사 한주동 △검사 윤성호 △검사 최명수 △검사 이재표 △검사 허세진 △검사 조소인 △검사 김경태 △검사 이성화 △검사 박규남 △검사 서아람 △검사 고은진 ◇신규임용 △검사 봉진수 △검사 권예리 △검사 한윤석○성남지청 ◇전보 △검사 어인성 △검사 박종선 △검사 최지현 △검사 김현우 △검사 정민희 △검사 김민아 ◇신규임용 △검사 김연중○여주지청 ◇전보 △검사 정유리 △검사 조진용 △검사 박노산 △검사 원경희 △검사 이휘소 ○평택지청 ◇전보 △검사 김동직 △검사 박건태 △검사 류의준 △검사 김한준 △검사 최재호 △검사 최혜민 △검사 하보람 △검사 양서원 △검사 김소영 ○안산지청 ◇전보 △부부장 김한조 △부부장 김향연(서울고검 공정거래팀 직무대리) △검사 심형석 △검사 추창현 △검사 이주현 △검사 김형아 △검사 강명훈 △검사 황영섭 △검사 송선민 △검사 김춘성 △검사 김은정 △검사 심강현 ○안양지청 ◇전보 △부장 구승모(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 △부부장 고형곤 △검사 김태견 △검사 조윤철 △검사 최수경 △검사 최승환 △검사 김현수 △검사 나소라 △검사 송가형 △검사 정윤정 △검사 정세연 ◇신규임용 △검사 최 혁 △검사 유소영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성찬용○춘천지검 ◇전보 △차장 안권섭 △검사 이정우 △검사 허 준 △검사 정보영 △검사 이자경 △검사 임병일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안동찬○강릉지청 ◇전보 △검사 구승기 △검사 민경원 △검사 박재성 △검사 김수길 △검사 서민우 △검사 박동준 ○원주지청 ◇전보 △부장 유동호 △검사 이현진 △검사 남상오 △검사 김동민 △검사 김해슬 △검사 김다락 △검사 강인선 ○속초지청 ◇전보 △검사 권오장(춘천지검 직무대리) △검사 최선희 ○영월지청 ◇전보 △검사 안홍균 △검사 김동휘 ○대전지검 ◇전보 △형사1부장 고경순 △형사2부장 정종화 △특수부장 전준철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욱준 △부부장 최창민 △검사 조영희 △검사 오미경 △검사 김정국 △검사 김지언 △검사 이규원 △검사 장려미 △검사 김한민 △검사 이주훈 △검사 김해밝은 △검사 정윤식 △검사 박재훈 △검사 김은혜 △검사 국양근 △검사 현승록 △검사 이승훈 △검사 오광일 ◇신규임용 △검사 정고운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김유완○천안지청 ◇전보 △검사 강현정 △검사 이평화 △검사 이상돈 ○홍성지청 ◇전보 △검사 이수행 △검사 김윤진 △검사 박영우 △검사 김정화 ○공주지청 ◇전보 △검사 신기창 △검사 정소영(대전지검 직무대리) ○논산지청 ◇전보 △검사 임진철 ○서산지청 ◇전보 △검사 차병곤 △검사 노영진 △검사 강민정○청주지검 ◇전보 △검사 손찬오 △검사 박현규(한국거래소 파견복귀) △검사 김도연 △검사 임예진 △검사 정가진 △검사 장영일 △검사 최현주 ◇신규임용 △검사 최희선 △검사 김원재○충주지청 ◇전보 △검사 강현호 △검사 한대광 △검사 김민수 ○제천지청 ◇전보 △검사 송형진○영동지청 ◇전보 △검사 신의호○대구지검 ◇전보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기문 △검사 김종우(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검사 오종렬 △검사 유효제 △검사 이상훈 △검사 이동근 △검사 이경석 △검사 차경자 △검사 권영필 △검사 김민정(UNCITRAL, 송도 파견 예정)△검사 신헌섭 △검사 김정훈 △검사 장지영 △검사 배석희 △검사 김슬아 △검사 문태권 △검사 조혜민 △검사 송성광 ◇신규임용 △검사 나욱진 △검사 오정헌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최정훈○대구서부지청 ◇전보 △검사 진혜원 △검사 이수진 △검사 최윤경 △검사 임지수 △검사 최민준 △검사 채필규 △검사 박철량 ○안동지청 ◇전보 △검사 이재원 △검사 윤오연 ○경주지청 ◇전보 △검사 박중화 △검사 이자희 △검사 홍등불 △검사 정주희 ○포항지청 ◇전보 △검사 양근욱 △검사 박경남 △검사 조지현 △검사 석동현 △검사 원상환 △검사 유승진 △검사 오세진 ○김천지청 ◇전보 △지청장 황현덕 △부장 강승희 △검사 박진섭 △검사 박광호 △검사 원민영 △검사 김현창 ○상주지청 ◇전보 △검사 임성수 △검사 도윤지 ○의성지청 ◇전보 △검사 유광선 ○영덕지청 ◇전보 △검사 박승균(대구지검 직무대리) ○부산지검 ◇전보 △제1차장 김재구 △형사2부장 박현준(헌법재판소 파견복귀) △검사 장준호(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검사 신동원 △검사 김봉준 △검사 이준동 △검사 이일규 △검사 권나원 △검사 손정현 △검사 송규영 △검사 신미량 △검사 이정훈 △검사 이창희 △검사 오상연 △검사 이자영 △검사 김영식 △검사 조종민 △검사 진종규 △검사 김미선 △검사 김현웅 △검사 박경세 △검사 송윤상 △검사 최주원 △검사 이정규 ◇신규임용 △검사 김태영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박종현○부산동부지청 ◇전보 △부부장 구자현(법무부 법무검찰개혁단장) △검사 이광석 △검사 김은경 △검사 최유리 △검사 송혜숙 △검사 이현석 △검사 이정 △검사 신지원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이희욱○부산서부지청 ◇전보 △검사 이은우 △검사 진아름 ◇신규임용 △검사 이재영○울산지검 ◇전보 △검사 홍보가 △검사 김기룡 △검사 서경원 △검사 김상준 △검사 이경식 △검사 임아랑 △검사 전효곤 △검사 정정화 △검사 최갑진 △검사 손유빈 △검사 박성현 ◇신규임용 △검사 김마로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장현구 ○창원지검 ◇전보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임용규 △부부장 전계광 △검사 이희찬 △검사 이재만 △검사 박건영 △검사 성병규 △검사 한연규 △검사 한강일 △검사 이승필 △검사 한은지 △검사 이준석 ◇신규임용 △검사 안덕중○마산지청 ◇전보 △검사 배관성 △검사 반영기 △검사 김호정 △검사 박윤상 △검사 정재연 ○진주지청 ◇전보 △검사 이희성 △검사 이재인 △검사 김지혜 ○통영지청 ◇전보 △검사 이형석 △검사 여한울 △검사 고두성 △검사 박아름 ○밀양지청 ◇전보 △검사 오재준 △검사 조재학 ○거창지청 ◇전보 △검사 배한진○광주지검 ◇전보 △특수부장 허 정 △부부장 김형석 △검사 홍용화 △검사 황성민 △검사 장인호 △검사 김은미 △검사 신도욱 △검사 김형걸 △검사 전수진 △검사 방준성 △검사 신현만 △검사 이정민 △검사 이영진 △검사 이주현 △검사 최한얼 △검사 홍동기 △검사 김형철 △검사 권인표 △검사 오연택 △검사 박영수 ◇신규임용 △검사 서민욱○목포지청 ◇전보 △검사 박지용 △검사 조상규 △검사 윤기형 △검사 김영준 △검사 우세호 △검사 이하영 ○장흥지청 ◇전보 △검사 김승곤 ○순천지청 ◇전보 △검사 임두환 △검사 한대웅 △검사 김미지 △검사 황성아 △검사 김상범 ◇신규임용 △검사 김문주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장기영○해남지청 ◇전보 △검사 오신환 △검사 민경재 ○전주지검 ◇전보 △검사 이찬규 △검사 이선영 △검사 김벼리 △검사 최준환 △검사 최영준 △검사 최대호 ◇신규임용 △검사 강병하○군산지청 ◇전보 △검사 박기웅 △검사 임현철 △검사 강정욱 △검사 유희경 △검사 최예원 △검사 김인선 ○정읍지청 ◇전보 △검사 정현욱 △검사 박형건 △검사 고현욱 ○남원지청 ◇전보 △검사 박가희 ○제주지검 ◇전보 △검사 권유식 △검사 박준영 △검사 박양호 △검사 이호석 △검사 정수정 △검사 박금빛 △검사 김수민 △검사 하용만 ◇신규임용 예정(4월 1일자) △검사 윤장훈<타기관 파견 등> △여성가족부 파견 전미화 △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안성희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권현유 △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조두현 △법제처 파견 공봉숙 △법제처 파견복귀 유정호 △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이 춘 △주일본대사관 파견 김승호 △주유엔대표부 파견 황우진 △주LA총영사관 파견 문지선 △최순실등국정농단특검 파견복귀 김영철 △최순실등국정농단특검 파견복귀 문지석 △인천광역시 파견복귀 이승영 △국회 파견 김승걸 △국회 파견복귀 고진원 △헌법재판소 파견 유태석 △헌법재판소 파견 신대경 △헌법재판소 파견복귀 이혜은 △한국거래소 파견 김병문 △UNCITRAL, 송도 파견복귀 김진호 <의원면직> △김영규 △김병구 △김태우 △이명신 △정광수 △박정난 △김태형 △서재식 △김주석 △김창환
2018.01.26 I 윤여진 기자
  • 프로축구연맹, 2018시즌 클럽 우선지명 125명 발표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8시즌 클럽의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각 구단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는 총 125명이다.K리그 클래식(1부리그) 12개 팀은 총 76명의 유망주를 지명했다.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가 가장 많은 11명을 지명했고, 서울(9명), 수원삼성, 광주(각 7명), 전북, 전남(각 6명), 제주, 강원(각 5명), 인천(4명), 상주(3명), 대구(2명)이 각각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총 8개팀에서 49명을 우선지명 선수로 지명했다. 부산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남과 대전이 각 8명, 수원FC(7명), 부천, 경남(5명), 서울E(4명), 안양이 2명을 지명했다. 올해 우선지명을 받은 125명의 선수 중 내년 K리그 무대에 바로 진출하는 선수는 인천과 계약 후 독일 진출이 예정된 정우영을 제외하고 총 12명이다.K리그 클래식에서는 오세훈, 김규형(이상 울산), 전세진, 최정훈(이상 수원), 이상수(포항) 등이, K리그 챌린지에서는 박태준, 김소웅(이상 성남), 박경민, 박호영, 이상준(이상 부산), 김세윤(대전), 강신우(경남)이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2016시즌부터 신인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된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으로 해당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원칙이다.구단은 클럽 우선지명 선수에게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다. 계약금 최고 1억5000만원, 계약기간 5년, 기본급 3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급 미지급 선수는 계약기간 3~5년, 기본급 2000만원~3600만원이다.우선지명 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율적으로 소속 클럽을 포함한 모든 프로클럽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우선지명 선수를 제외하고 2016시즌부터 입단하는 모든 신인선수들은 자유선발로 선발한다. 각 구단은 S등급(계약금-최고 1억5000만원, 기본급 3600만원, 계약기간-5년) 3명을 자유선발 할 수 있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A등급(기본급 2400~3600만원, 계약기간-3~5년), B등급(기본급 2000만원, 계약기간-1년) 선수를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다. 한편, 프로클럽이 특별한 사유 없이 우선지명선수의 입단을 지연할 경우, 우선지명의 효력은 3년(우선지명일 익년 1월 1일부터)으로 한다.해당 기간이 경과하면 우선지명의 효력은 자동 소멸된다. 단, 4년제 대학교 휴학기간, 실업 및 해외 프로/아마리그 등록 기간, 군대 기간은 3년의 효력 기간에서 제외한다.
2017.10.18 I 이석무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한국은행 ◇보임 △금융안정국장 신운 △북경사무소장 이명희 △정책보좌관 이상형○조달청 ◇전보 <과장급> △창조행정담당관 백호성 △쇼핑몰구매과장 김용환 △토목환경과장 장완수 △경남지방조달청장 최진 ◇승진 <과장급> △조달품질원 품질점검팀장 조진석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공진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신동준 ○통계청 <국장급> △사회통계국장 강창익 ○교보증권 ◇신임 <본부장> △IB금융본부 석광희 △투자금융본부 이성준 <부서장> △투자금융1부 류상현 △투자금융2부 한정수 △신탁운용부 이승근 △PSM부 최정훈 <지점장> △여의도지점 옥성주 ◇이동 <부서장> △구조화금융2부 이충원 △구조화금융3부 문명호 <센터장> △여의도금융센터 신향석○NH투자증권 ◇선임 △PE본부장(전무) 황상운 ◇전보 △베트남법인PMI추진단장(상무) 문영태 ○아모레퍼시픽 ◇승진 △대표이사 사장 안세홍 △디자인센터장 허정원 △마몽드 디비전장 송진아 △MC생산 디비전장 이명길 △광주지역 디비전장 윤대일 △중국 RHQ 경영지원실장 김대호 ◇전보 △품질연구 디비전장 김영소 △설화수 디비전장 정혜진 △바이탈뷰티 디비전장 전진수 △리리코스 디비전장 유치호 ◇신임 △미국법인장 제시카 한슨○이니스프리 ◇승진 대표이사 상무 김영목 ○코스비전 ◇승진 △디비전장 전봉철 ○디지털타임스 △정치부장 이승제
2017.10.10 I 박태진 기자
대보건설, 오피스텔 '하우스디 어반' 9월 첫 선
  • 대보건설, 오피스텔 '하우스디 어반' 9월 첫 선
  • △대보건설의 오피스텔 브랜드 ‘하우스디 어반’ BI.[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대보건설이 오피스텔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대보건설은 오피스텔 브랜드 ‘하우스디 어반’을 론칭하고 9월 서울 가산동에서 처음으로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하우스디 어반에는 ‘도시형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피스텔 거주자에 걸맞는 하이 퀄리티 어반 라이프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보건설은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가전, 시스템수납장, 인출식 식탁·빨래건조대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복층형 설계, 테라스 구조 등을 선별 적용하고 산책로, 코인세탁실 도입 등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도 설계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분양대금으로 공사비를 받는 기존 사업방식을 지양하고 우량 신탁사, 금융기관과 연계해 공사비를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만 참여한다는 전략이다.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 “LH 등 2만 가구의 아파트를 관공서에 공급한 실적을 바탕으로 디테일을 강화해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스타일리쉬한 오피스텔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보건설은 내달 서울 가산동에서 ‘G밸리 하우스디 어반’ 594실과 대전 도룡동에서 ‘도룡 하우스디 어반’ 778실로 첫 공급에 나선다.
2017.08.23 I 원다연 기자
  • [WSF 2017]제8회 세계전략포럼 참석해 주신 분들
  • <정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주호영 바른정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관계> 김동극 인사혁신처장, 김명희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민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종욱 서울시 정무 부시장,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지현 인사처 대변인, 이낙연 국무총리, 전성배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주명현 교육부 대변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주한 대사·해외 인사> 골살로 오르띠스 주한 스페인 대사관 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대사 ,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스튜어트 러셀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제임스 최 호주 대사관대사,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관 대사, 케빈 에쉬튼 사물인터넷 창시자,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관 대사<학계·연구·의료계> 강태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 교수,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장,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 김동극 인사혁신처 처장, 김동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 원장, 서승우 서울대 교수,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유지수 국민대 총장, 이배용 영산대 석좌교수,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 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조광수 연세대 교수,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산업계> 고창국 SK주식회사 C&C 상무, 공영운 현대차그룹 부사장, 구현모 KT 사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김기현 빙그레 상무, 김동욱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본부장, 김범성 SPC그룹 전무, 김병수 두산그룹 사장, 김승일 코오롱그룹 전무, 김세영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 김우진 CJ그룹 상무, 김인권 동아TV 대표(LF 상무), 김재곤 신세계그룹 상무, 김정기 SK하이닉스 상무,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김희전 LG이노텍 상무,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박성수 SK네트웍스 상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박종국 한화그룹 상무, 박혜영 BMW코리아 이사,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백용범 지스텍엠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부사장, 서정동 동원F&B 상무, 성낙섭 딜라이브 전무, 성환두 LG화학 상무, 손영준 LG디스플레이 상무, 송도균 KT 이사회 의장,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 부회장, 신권식 삼성물산 상무, 신범준 혼다코리아 실장, 안원형 LS그룹 전무, 여은주 GS그룹 부사장, 오세영 KTH 사장, 오세천 LG전자 상무,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원윤식 네이버 이사,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윤경훈 이랜드 상무, 윤병훈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윤상우 삼성SDS 전무, 윤용철 SK텔레콤 전무, 윤종진 KT 전무, 이광석 SK케미칼 전무, 이기광 대한항공 전무, 이동형 피플스노우 대표, 이방수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이병희 롯데그룹 상무, 이상춘 포스코 상무, 이상훈 GS칼텍스 상무, 이영호 넥슨 부실장, 이완근 (주)신성이엔지 회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은정 벤츠코리아 상무,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이정근 농심 상무, 이정원 효성 상무, 이항수 SK그룹 전무,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이화원 현대차그룹 전무, 임동수 일진그룹 상무, 임수길 SK이노베이션 전무, 장웅준 현대차 ADAS개발실장,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정길근 CJ그룹 부사장, 조성민 홈플러스 이사, 조원용 효성 전무,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 최경인 롯데홈쇼핑 상무,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이사,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재준 두산그룹 상무, 최진식 심팩 회장, 최진호 동부대우전자 상무, 하석 SK그룹 상무, 하주오 호텔신라 전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한성희 포스코 전무, 한윤재 SK플래닛 상무, 허영길 LS그룹 이사, 허철호 KT&G 실장, 황순현 엔씨소프트 전무, 황은영 르노삼성 상무, 황희수 코오롱 이사<금융업계> 김경준 우리카드 팀장, 김광재 신한은행 부장, 김덕수 여신협회장. 김상우 삼성카드 상무, 김영선 BC카드 부장,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김장근 NH농협은행 국장, 김진영 국민은행 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부문장, 문승철 KB금융그룹 부장, 박진영 KB금융그룹 팀장, 박진용 KB국민카드 부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박희철 신한카드 팀장, 방태진 손해보험협회 부장, 배헌 하나카드 부장, 백문일 KB국민카드 상무, 백인균 KDB산업은행 부행장,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성동일 농협손해보험 팀장, 소순영 생명보험협회 실장,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회장, 손태승 우리은행 부문장, 신동헌 신한은행 팀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신해용 동부화재 이사, 신홍섭 KB금융그룹 전무, 심용식 한국대부금융협회 부장, 안영근 KEB하나은행 전무,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장,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 오영란 OK저축은행 이사, 오용석 금융감독원 국장,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 우용제 롯데손해보험 파트장, 유정선 KEB하나은행 팀장,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윤재구 현대카드 실장,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강신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경헌 삼성카드 부장. 이경희 은행연합회 실장, 이대영 대구은행 분실장, 이상훈 저축은행중앙회 팀장, 이석현 현대해상 본부장, 이수창 생보협회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연준 기업은행 부장, 이영찬 KB 손해보험 부장, 이운주 SBI저축은행 팀장, 이윤배 농협손보 사장, 이현승 농협손해보험 부장, 이효진 8퍼센트 대표,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장남식 손보협회장,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정순영 한국수출입은행 실장, 정양 생명보험협회 본부장, 정찬영 JT친애저축은행 부장, 조시연 웰컴저축은행 팀장,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조윤서 여신금융협회부장,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조재찬 우리은행 홍보실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채병철 BC카드 본부장, 최광우 예금보험공사 실장. 최문석 롯데카드 팀장, 최성호 기업은행 팀장, 최정훈 삼성카드 상무,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최혁규 한화손해보험 파트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허봉열 KB 손해보험 상무, 허준 OK저축은행 실장, 현동식 KG이니시스 상무, 홍종표 NH농협은행 부국장, 홍필태 하나카드 본부장, 황대성 금융감독원 팀장, 황상민 삼성화재 부장, 황윤구 경남은행 부장<증권·자산운용업계> 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대표, 김동준 큐캐피탈파트너스 대표, 김영대 NICE신용평가 대표,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실장, 김철우 교보증권 실장, 김홍철 코스닥협회 전무, 나석진 한국금융투자협회 WM서비스 본부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박승배 유안타증권 실장,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손창배 키스톤PE 대표, 양경식 하나금융투자 상무, 이강천 메리츠종금증권 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대우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임유철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대표,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전길수 슈로더투자신탁운용(주), 전재광 JW홀딩스,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경순 대신증권 상무,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최인석 KB증권 홍보담당 상무,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문화·연예계> 김려원 본다빈치 대표, 김은아 SM엔터테인먼트 이사,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 박동기 롯데월드어드벤처 대표, 박순오 롯데월드 상무, 성승한 미래의 도시 파라솔 대표, 심정민 무용평론가, 왕치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우현영 포즈댄스씨어터 예술감독, 유영대 고려대 국문학과 교수, 유은선 국악작곡가, 유희성 한국뮤지컬협회장, 이나리메 작곡가, 이석렬 클래식 평론가, 이정중 미래부 VR테마파크 총괄책임자, 이지원 한국체대 교수, 전인태 KBS PD, 정윤철 영화감독, 조영식 CJE&M 통합 커뮤니케이션팀 국장, 태승진 예술의전당 경영전략본부장 <건설업계> 김옥주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 처장, 김진원 포스코건설 그룹장,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 배선용 대림산업 전무,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 신현복 한라 이사,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광석 SK건설 전무, 이영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허태열 GS건설 전무
2017.06.13 I 정수영 기자
대보건설, 서울 충정로 '2030 청년주택 1호' 첫 삽
  • 대보건설, 서울 충정로 '2030 청년주택 1호' 첫 삽
  • △충정로 2030 청년주택 투시도. 대보건설 제공[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대보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의 첫 삽을 뜬다. 대보건설은 지난달 26일 대주단인 KEB하나은행, 신한캐피탈과 시행사 원석디앤씨와 충정로 2030 임대주택 사업약정을 체결하고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대보건설이 시공하는 청년주택은 2030청년주택사업 중 1호로 착공되는 시범사업으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역세권인 서대문구 충정로3가 72-1외 7필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연면적 3만5341㎡, 지하 6층~지상 26층 2개 동에 전용면적 15~39㎡형 499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지난해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해 역세권 고밀도 개발을 3년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충정로역과 봉화산역 일대를 시범 사업지로 선정했다. 충정로 청년주택은 충정로역과 서울 시청이 가까워 도심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건물 저층부에는 공연장, 갤러리, 제작 공간, 세미나실 등으로 활용 가능한 1671㎡ 규모의 청년예술청이 조성된다. 한국예술원, 경기대예술대학원, 추계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인근 문화·예술교육기관에서 청년인재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특화공간을 제공해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공유하는 문화예술 청년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가 서울시 정책사업을 첫번째로 수행하게 됐다”면서 “단순 EPC 시공사 역할을 넘어 사업기획단계부터의 프리콘스트럭션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7.05.05 I 원다연 기자
수입차 구매 시, 구매 만족도 높이는 방법 4가지
  • 수입차 구매 시, 구매 만족도 높이는 방법 4가지
  •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1987년은 국내에 수입차가 처음 들어온 해다. 당시 연간 수입차 등록 대수는 10대에 불과했다. 30여 년이 지난 2016년에는 22만대를 넘어섰으며, FTA 효과로 가격이 인하되면서 국내 고급 차량과 견주어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수입차 점유율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수입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차 판매 업체도 급증, 판매자 사이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시행하고 있어 같은 차량이라도 구매 비용이 천차만별인 이유다. 이에 수입차 구매 시 자동차 구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수입차 구매, 타이밍이 관건수입차는 구매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가능하면 월말이나 분기말, 연말에 구매하는 것이 할인 폭이 높다는 점을 명심하자. 만약 원하는 차량이 수요가 많지 않은 모델이라면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기다려 보는 것도 방법이다.▲ 카드사 혜택을 이용하라카드사에 혜택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다. 카드사에서는 할부 혜택 및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 지급 등 자동차 구매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주유부터 보험료, 수리비 등의 차량 유지비 혜택도 꼼꼼히 살펴보면 가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가격 비교는 필수수입차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해외 본사에서 국내 지사로 차량을 수출한 후, 판매를 담당하는 국내 딜러사로 넘기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마진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일 브랜드와 모델이라도 어떤 수입사나 딜러사, 영업사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수입차 비교사이트 등을 참고해 꼼꼼하게 가격 비교를 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딜러를 찾아라신뢰할 수 있는 영업사원은 만나는 것은 수입차 구매 만족도를 좌우하는 가장 큰 부분이다. 수입차는 큰 금액을 지급하여,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상품인 만큼 영업사원에 세일즈 능력에 따라 할인 폭이 커지고, 사후관리 및 혜택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출고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딜러가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영업사원의 이력 등의 정보를 철저하게 따져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자동차 O2O 서비스 ‘카레’를 제공하는 최정훈 오토메조 대표는 “구매자가 차를 잘 샀다고 만족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차량 가격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업사원에게 차를 구매할 것인지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02.21 I 최성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이데일리 <부국장>△편집보도국 편집위원 김문권○대법원 ◇전보 <고등법원장>△사법연수원장 최재형 △서울고법원장 최완주 △대구고법원장 사공영진 △부산고법원장 황한식 <지방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 성백현 △서울행정법원장 황병하 △서울동부지법원장 이승영 △서울남부지법원장 이균용 △서울북부지법원장 노태악 △의정부지법원장 정종관 △인천지방법원장김인욱 △대구지법원장 김찬돈 △부산지법원장 이광만 △창원지법원장 박효관 △제주지법원장 최인석 △대구가정법원장 박민수 △서울회생법원장 이경춘 <고등부장>△서울고법 부장판사 여상훈 김문석 민중기 윤성근 문용선 조영철 김동오 이강원 △법원도서관장 강민구 <원로법관>△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조용구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 심상철 <고등부장>△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김현석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마용주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유상재 △서울고법 유해용 강승준 이범균 김종호 박영재 이영진 노정희 함상훈 홍동기 김용대 김대웅 배준현 △대전고법 전지원 차문호 △대구고법 진성철 정용달 박준용 임상기 △부산고법 강경구 심담 윤강열 엄상필 호제훈 조용현 김연우 △광주고법 최인규 남성민 이재권 황진구 △서울중앙지법 김정만(민사1수석) 김형두(민사2수석) 정준영(파산수석) △인천지법 이창형 △수원지법 한창훈 △대전지법 최창영 △대구지법 강동명 <원로법관>△서울중앙지법 강영호 성기문 △수원지법 안산지원 조병현 <겸임>△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강영수 △부산지법 구남수 △서울중앙지법 김기정 <직무대리>△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 이은애 ◇퇴직 <법원장>△대구고법원장 우성만 △부산고법원장 윤인태 △대구가정법원장 김상국 <지방부장>△박창렬 △조건주 △은택 △정호건 △손진홍 △유지원 △김성엽 △문준섭 최영남 △방이엽 △김진욱 △문상배 △박찬호 △송동진 △정재민 △정하원 △정영태○국무조정실 ◇전보 <국장급>△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조홍남○교육부 ◇승진 △한국교통대학교 시설과장 기술서기관 조남석 ◇전보 △충청북도 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류정섭 △전북대학교 사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황호진 △국방대학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준희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태훈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영숙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진수 △통일교육원 파견 부이사관 오성배 △부이사관 강병구 △세종연구소 파견 서기관 김도완 △서기관 최수진 △대학장학과 지원근무 행정사무관 안성미 △대학정책실 행정주사보 서연주 △전북대학교 운전서기보 김종민○고용노동부 ◇ 승진 <실장급>△노동정책실장 임서정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 안경덕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화진 ◇ 교육파견 <고위공무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명로 △국립외교원 강현철 △국방대학교 박종필 ◇전보 <과장급>△노동시장정책과장 정경훈 ◇교육파견 및 고용휴직 <과장급>△통일교육원 송병춘 △미주개발은행(IDB) 김도형○국방부 <국장급>△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장 한현수 <과장급>△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협력과장 박봉형 △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재정계획담당관 성기욱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전보 <국장급>△서울지방우정청장 박종석 <4급>△서울도봉우체국장 백형국 △서울은평우체국장 윤선혁 △고양일산우체국장 임인식 △고양우편집중국장 최태경 △논산우체국장 오문석 △군산우체국장 이기찬 ◇승진 <부이사관>△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이진영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병균○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송호기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 박재형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대변인 곽형석 △권익개선정책국장 임윤주 △부패방지국장 안준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태응 <과장급>△심사기획과장 김안태 △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장 김응태 △행동강령과장 정재창 △공익심사정책과장 양동훈 △주택건축민원과장 박범서 △재정경제심판과장 김세신 △보호보상과장 윤남기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박형준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황인선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창원 △법제처 인사교류 파견 박혜경○원자력안전위원회 ◇전보 <국장급>△기획조정관 유국희 △안전정책국장 백민 △방사선방재국장 엄재식 <과장급>△통일교육원 교육 파견 서기관 임영남○식품의약품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바이오생약국장 이동희 <과장급>△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김명호 ○국세청 ◇승진 <고위공무원>△국세청(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이준오 △〃(국방대) 박석현 △〃(국립외교원) 남판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김태호 ◇전보 <부이사관>△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윤영석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최상로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순박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송바우 <과장급>△국세청(세종연구소) 최회선○기상청 ◇승진 <3급>△운영지원과장 김영동 △기상레이더센터장 권오웅 <4급>△기획재정담당관실 선지홍 △운영지원과 임하권 △관측정책과 조남산 △정보통신기술과 남영만 △국가기후데이터센터 김동진 ◇전보 <3급>△기획재정담당관 나득균 <4급>△대변인 정해정 △창조행정담당관 정현숙 △총괄예보관 함동주 △총괄예보관 고정석 △예보기술과장 인희진 △기후예측과장 김동준 △기후변화감시과장 오미림 △이상기후팀장 박종서 △기상융합서비스과장 신동현 △수치모델개발과장 김윤재 △미래수치기술팀장 김진철 △대구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희수 △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재영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정광모 △춘천기상대장 홍성대 △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박영원 △레이더분석과장 이선기 △항공기상청 정보기술과장 이명희 ○산림청 ◇승진 <고위공무원>△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수천 ◇전보 <고위공무원>△남부지방산림청장 이종건 <과장급>△목재산업과장 김원수 △산림복지정책과장 이상익 △산림휴양등산과장 이순욱 △산림교육치유과장 김경목 △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과장 박동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 권영록 ○특허청 ◇전보 △정보고객지원국장 김민희 △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우 △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김재문 △주거생활심사과장 김용정 △주거기반심사과장 조성철 △정밀부품심사과장 박시영 △고분자섬유심사과장 고태욱 △금속심사팀장 김수성 △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장 김종찬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동엽 △〃 〃 안선엽 △〃 〃 황은택 △〃 〃 백영란 △서울사무소장 판현기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승진>△행정처장 김철수 △공원환경〃 김승희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진광 △보전정책부장 이전웅 △탐방해설〃 이천규 △탐방정책〃 강동익 △안전대책〃 강재구 △환경기술〃 윤대원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윤명수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남태한 △홍보실장 최승운 △탐방복지처장 김영래 △시설〃 이수식 △감사실장 박기연 △성과관리〃 김종식 △상생협력〃 김종희 <전보>△경영기획부장 서영교 △재정운용〃 손영임 △인재개발〃 김대현 △공원계획〃 오민석 △공원시설〃 신창호 △해양자원〃 김철도 △방재관리〃 서인교 △미래전략팀장 박승기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신용석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안시영 △경주국립공원〃 용석원 △계룡산국립공원〃 임영재 △가야산국립공원〃 김임규 △월악산국립공원〃 이임희 △북한산국립공원도봉〃 이영석 △소백산국립공원〃 신종두 △소백산국립공원북부〃 이수형 △무등산국립공원〃 정장훈 △지리산국립공원북부〃 조승익 △속리산국립공원〃 홍대의 △내장산국립공원백암〃 최병기 △덕유산국립공원〃 허영범 △오대산국립공원〃 정정권 △주왕산국립공원〃 안유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이규성 △치악산국립공원〃 박춘택 △국립공원연구원장 나공주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장 이민숙 △지리산생태탐방〃 윤용환 △설악산생태탐방〃 박진우 △소백산생태탐방〃 권철환 <교육·파견> △국방대학교 정용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이용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두한 △통일교육원 김태○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비서실장 김기덕 △종합기획부장 이종국 △성과관리부장 윤윤국 △해양금융부장 장성수 △금융투자관리부장 신흥식 △국유재산개발부장 문영기 △부산지역본부장 문종철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재완 △교육파견 황원섭 <2급>△인사부 노사협력관 손갑천 △인재개발원관리실장 김상현 △전북지역본부장 강희종 △서울동부지역본부 부본부장 전한석 △서울서부지역본부 부본부장 나병진 △대구경북지역본부 부본부장 황성식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최낙송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부장 김도형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부장 박종록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부장 류왕호 △전북지역본부 군산지부장 이경주 △경남지역본부 진주지부장 박찬진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박용규 △성과관리부 최정훈 △성과관리부 박창범 △채권인수부 김태룡 △수도권공공개발부 이부성 ◇보임 △홍보실장 양근영 △경영전략개발실장 김장래 △자금운용실장 오용환 △정보시스템부장 오민우 △기업개선부장 윤효중 △채권인수부장 김장권 △신용지원총괄부장 천성민 △신용회복지원부장 강남석 △서민자활지원부장 이진일 △공공자산총괄부장 이치호 △수도권공공개발부장 임년묵 △조세정리부장 홍영 △국유재산총괄부장 남희진 △국유재산지원부장 양기영 △국유재산건축부장 허철 △국유증권관리부장 정필상 △서울동부지역본부장 남정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 류재천 △경기지역본부장 김구영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신덕호 △인천지역본부장 김동현 △경남지역본부장 문병삼 △강원지역본부장 이동은 △충북지역본부장 김용훈 △부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철형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홍창의 △대전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송종의 △인천지역본부 부본부장 임병수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임인규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장명광 △부산지역본부 울산지부장 백경열 △경기지역본부 평택지부장 류봉혁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부장 박정환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동지부장 강방은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우종철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조성각 △충북지역본부 충주지부장 이헌우 ○한국감정원 ◇승진 <1급>△서울강남지사장 조주현 △시장관리처장 권우상 △서울중부지사장 박철형 △홍보실장 정진락 △도시주택사업처장 이재우 <2급>△전남순천지사장 백승규 △K-apt관리단장 박광석 △대구지사 윤관성 △예산정책지원부장 박창일 △대전지사 김원덕 △서울동부지사 김능진 △재무관리부장 박보인 △창조혁신평가부장 김준기△전남순천지사 장덕자 ○한국무역협회 ◇승진 <상무>△국제사업본부장 김극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과대학장 이세엽 △간호대학장 박경민○영남대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이상범 △사무국장 이경수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김종연 △병원장 윤성수 △부원장 송시연 ○한국기술교육대 △입학홍보처장 윤정식 △평생교육처장 이문수 △상담진로개발센터장 이제경 △능력개발교육원 신기술교육개발센터장 한연희 △경력개발 IPP실장 이상곤 △행정처장 곽철원 △감사실장 신영길 △평생교육본부장 이재기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육운영본부장 엄익기○경상대 △의과대학장 함종렬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박기종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박정제 △의과대학 기획·연구부학장 서지현 △도서관 의학도서관 분관장 최원준 △학생생활관 칠암분관장 강다원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학교육연구센터장 박찬일○동의대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장 신병철 △ICT공과대학 부학장 한창욱 △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장 송은호 △IPP현장실습센터 과장 김강태○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처장급>△교학처장 노환진 △대외협력처장 박갑동 △경영기획처장 송병윤 <실장급>△감사실장 김유활 △전략개발실장 이성국 △교수실장 김정흠 <팀장급>△교학정책팀장 김대환 △교무팀장 노현서 △학생팀장 나지영 △홍보팀장 여준호 △대외협력팀장 김정수 △국제학생팀장 정윤 △기획예산팀장 김익수 △경영지원팀장 이판구 △인프라운영팀장 조지용○대구대 ◇보직임명 △입학처장 이정호 △취업처장 전은영 △비호생활관장 김영복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박소영 △교육3.0효과성센터소장 오정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소장 노정희 △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김근향 △외국어교육센터소장 류혜경 △평생교육원부원장 최은영 ◇전보 △사범대학 행정실장 정충원 △수업학적팀장 곽성희 △연구지원팀장 박배호 △생활체육교육센터 소장 김종태 △입학사정관팀장 김종구 △법과대학 및 행정대학 행정실장 이선우 △입학팀장 금용주 △생명환경대학 행정실장 배영배 △특별사업추진팀장 이경락 △취업역량개발센터 소장 김문한 ◇승진 △입학팀장 금용주 △기획팀장 김지홍 △학생지원팀장 장성대 △장학복지팀장 최문덕 △예산재정팀 윤석진 △총무팀 이승희 △구매팀 안태휘 △생명안전캠퍼스특별팀 강진구 △교무팀 이종준 △ 획팀 조규석 △총무팀 김성곤 △정보전산팀 이근태○대전과학기술대 △교무처장 이종엽 △건설본부장 나경천 △학술정보원장 이찬섭 △국방안보연구소장 고광수 △신문방송국주간 박붕준 △LINC사업단장 정천영 △식품조리계열부장 박인수 △호텔외식관광계열부장 백용창 △학과장 컴퓨터정보&스마트폰과 학과장 남석우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 송영호 △실내건축디자인과 학과장 김현석 △물리치료과 학과장 양경한 △샵마스터·마케팅과 학과장 임대혁 △아동보육과 학과장 황현주 △군사과 학과장 고광수 △교양·교직과 학과장 이종엽 △간호학과 취업실습과장 김금숙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송성훈 △학생상담센터·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정은미 ○연암공과대 <보직교수(학과장)>△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학과장 박상규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 학과장 이덕기 ◇신규 임명 △사무처장 최진호 △산학협력단 팀장 심성보○한국외국어대 △부총장(서울) 김종덕 △대외부총장 김현택 △교육대학원장 김해동 △통번역대학원장 김한식 △국제지역대학원장 박상미 △TESOL대학원장 서경희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직) 김중화 △중국어대학장 오승렬 △일본어대학장 박용구 △상경대학장 노택선 △미네르바 교양대학장(서울) 홍원표 △인문대학장 반병률 △도서관장(서울) 송정남 △교무처장(서울) 조국현 △국제교류처장 오종진 △홍보실장 임대근○한양대 △산학협력단장 성태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수욱 △경영대학 학생부학장 강성춘○국민대 △관리처장 나창순 △대외협력처장 지준형 △경상대학장 예종홍 △성곡도서관장 이호선○숭실대 <교무위원>△학사부총장 정진강 △연구산학부총장 최형민 △일반대학원장 서철헌 △교목실장 김회권 △대외협력실장 조해자 △기획조정실장 임태진 △교무처장 김상수 △학생처장 김대권 △총무처장 한철희 △관리처장 김기영 △지식정보처장 김동호 △연구·산학협력처장 문용 △국제처장 조승호 △입학처장 오웅락 △인문대학장 김명숙 △자연과학대학장 김성철 △법과대학장 서철원 △사회과학대학장 오철호 △경제통상대학장 이병문 △경영대학장 안태호 △공과대학장 김병직 △IT대학장 김석윤 △베어드학부대학장 이제우 <특수대학원장>△중소기업대학원장 김문겸 △정보과학대학원장 최형일 △사회복지대학원장 노혜련 △교육대학원장 이기성 △기독교학대학원장 이철 △경영대학원장 안태호 △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원장 신용태 <기관장 및 기타 부서장>△대학교육혁신원장 김상수 △전략사업추진단장 정영진 △벤처중소기업센터장 최자영 △기술이전센터장 문용 △산학융합R&D지원센터장 김석윤 △공동장비지원센터장 문용 △글로벌교육센터장 조승호 △글로벌교육센터 부센터장 임채훈 △입학사정센터장 이윤상 △교수사정관 이윤상 △한국기독교박물관장 황민호 △신문·방송국주간 이승복 △경력개발센터장 박창수 △봉사센터장 김대권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김대권 △숭실융합연구원장 문용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부원장 이정철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장 곽신환 △평생교육원장 김남효 △아동청소년교육센터장 이경화 △음악교육센터장 김남효 △사이버교육사업단 단장 겸 숭실사이버대학교 총무처장 파견 김종훈 △숭실120주년기념사업회 단장 이철우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겸 숭실원격평생교육원장 파견 김비호 △생활관장 이민근 ◇전보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겸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법인사무국 법인사무팀장 파견 정진수 △대외협력실 비서팀장 겸 교목실 학원선교팀장 김문권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미숙 △총무처 총무·인사팀장 김성준 △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장 겸 숭실120주년기념사업회 숭실120주년사업팀장 윤형흔 △관리처 관리팀장 김남수 △연구·산학협력처 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 창업교육·지원팀장 및 산학협력단 파견 이성택○스포츠동아 △편집국 경제부장 겸 뉴미디어전략팀장 양형모 △스포츠1부 차장 주영로 △경제부 차장 정용운 △경제부 차장 원성열 △경제부 선임기자 부국장급 김종건 △경제부 선임기자 부국장급 김재범 △경영기획실장 윤용섭○KBS △이사회 사무국장 김서호
2017.01.31 I 이지현 기자
  • [인사]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과 보임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및 보임>◈ 승 진 ◇ 1급 △비서실장 김기덕 △종합기획부장 이종국 △성과관리부장 윤윤국 △해양금융부장 장성수 △금융투자관리부장 신흥식 △국유재산개발부장 문영기 △부산지역본부장 문종철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재완 △교육파견 황원섭 ◇ 2급 △인사부 노사협력관 손갑천 △인재개발원관리실장 김상현 △전북지역본부장 강희종 △서울동부지역본부 부본부장 전한석 △서울서부지역본부 부본부장 나병진 △대구경북지역본부 부본부장 황성식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최낙송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부장 김도형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부장 박종록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부장 류왕호 △전북지역본부 군산지부장 이경주 △경남지역본부 진주지부장 박찬진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박용규 △성과관리부 최정훈 △성과관리부 박창범 △채권인수부 김태룡 △수도권공공개발부 이부성 ◈ 보 임 △홍보실장 양근영 △경영전략개발실장 김장래 △자금운용실장 오용환 △정보시스템부장 오민우 △기업개선부장 윤효중 △채권인수부장 김장권 △신용지원총괄부장 천성민 △신용회복지원부장 강남석 △서민자활지원부장 이진일 △공공자산총괄부장 이치호 △수도권공공개발부장 임년묵 △조세정리부장 홍영 △국유재산총괄부장 남희진 △국유재산지원부장 양기영 △국유재산건축부장 허철 △국유증권관리부장 정필상 △서울동부지역본부장 남정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 류재천 △경기지역본부장 김구영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신덕호 △인천지역본부장 김동현 △경남지역본부장 문병삼 △강원지역본부장 이동은 △충북지역본부장 김용훈 △부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철형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홍창의 △대전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송종의 △인천지역본부 부본부장 임병수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임인규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장명광 △부산지역본부 울산지부장 백경열 △경기지역본부 평택지부장 류봉혁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부장 박정환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동지부장 강방은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우종철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조성각 △충북지역본부 충주지부장 이헌우
2017.01.31 I 장순원 기자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문명호(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문건(한국오라클유한회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소현(미국 변호사)씨 시부상=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 02-2072-2035 △고현석씨 별세, 고영범(전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씨 부친상=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5△김영곤(전 삼호 상무)씨 별세, 박명숙씨 남편상, 김종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장)·김효정(서양화가)씨 부친상, 김수진(허브약국 대표)씨 시부상=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40△박기선씨 별세, 박호영(아이피아이테크 부사장)·박계화(전 연세대 원주캠퍼스 강사)씨 부친상, 최상봉(한국무역보험공사 멕시코시티지사장)·박재명(하남동부중 교사)씨 장인상=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787-1512△서창성씨 별세, 서효원(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씨 부친상, 이종석(두원공과대 산학부총장)씨 장인상=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30-7906△진주화(전 삼천리 대표)씨 별세, 진경남·진나연씨 부친상=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30분, 02-2072-2011박호영(아이피아이테크 부사장)씨 부친상, 최상봉(무역보험공사 멕시코시티지사장) 박재명(하남동부중학교 교사)씨 장인상=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5일, 031-860-1500△김성호(전 김성호정형외과 원장)씨 별세, 김일규(미연방정부 공무원)·귀정(피아니스트)씨 부친상, 김상호(변호사)·박용규(마르시스 대표)씨 장인상, 이민자(공인회계사)씨 시부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02-2227-7591△김현영(일화 부사장)씨 부인상=3일 현대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02-3010-2000△서효원(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씨 부친상=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02-2030-7940△이임수씨 별세, 주형연(세계파이낸스 기자) 외조모상, 이규목(전 강남경찰서 보안계장)·규엽(회계감리사)·영숙·화숙·경희·정희씨 모친상, 송제군·주사환(부귀상사 대표)·이태경씨 장모상=3일 , 경북 영천 영락원 장례식장 특실 101호,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54-336-4444△남지화씨 별세, 탁경태(코린도 총무팀 차장)씨 부인상, 남승표(연합인포맥스 건설부동산팀장)씨 누이상=3일,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10분, 031-977-6000△최정훈(전 한국지엠 상무)씨 별세, 허기명씨 남편상, 최준형씨 부친상=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02-2258-5940 ▶ 관련기사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화질 경쟁 끝"..QLED·올레드 비교시연 자신감☞[CES2017]삼성전자, 완벽한 화질의 똑똑한 TV 첫 선☞[CES2017]삼성·LG 세계 최강 기술력 과시…아쉬운 혁신 부재
2017.01.04 I 이지현 기자
대보건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284가구 내달 분양
  • 대보건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284가구 내달 분양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0번지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투시도. [사진=대보건설 제공][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대보건설은 내달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0번지에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지하 5층~지상 24층 아파트 4개동에 모두 284가구(전용면적 68~71㎡)로 이뤄진다. 주택형별로는 △68㎡ 269가구 △71㎡ 15가구다. 이 단지는 동진원도시개발지구 3단지로 인근 1,2단지와 함께 3054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한다. 단지에는 국내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는 최초로 패밀리 카바나(보통 호텔에서 주된 건물과 분리돼 있는 객실)와 키즈 카바나가 제공된다. 또 3.2~4.1㎡ 규모의 다기능 양문형 펜트리가 설계되고 주방에는 하이브리드 인덕션이 적용된다.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와 스팀세차 공간이 마련된다. 단지는 경사를 이용한 설계와 5.7m 층고의 필로티 구조로 1층 높이가 인근 단지의 8층 높이로, 동백지구와 골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 일대는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JCT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또 2021년 개통 예정인 GTX 용인역(가칭)이 분당선 구성역 옆으로 들어서면 삼성역까지 15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진입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기존 42번 국도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중일초, 어정중과 가까워 통학이 쉽고 동진원1공원, 이마트, CGV, 쥬네브월드 등의 편의시설과 가깝다. 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 “정부 재정사업에 집중된 포트폴리오을 다각화하기 위해 사업비 대부분이 확보된 민간개발사업 중 수익성이 우수한 아파트,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다”며 “향후 부산, 창원 등에서 하우스디를 선보일 계획으로 사업 파트너인 투자자뿐 아니라 소비자와 사용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분당선 죽전역 인근에 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2016.08.30 I 원다연 기자
해커스 공무원학원, 2017 공무원시험 단기합격 위한 맞춤 전략 공개
  • 해커스 공무원학원, 2017 공무원시험 단기합격 위한 맞춤 전략 공개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해커스 공무원학원은 2017년 시험 대비를 위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오는 28일 ‘공무원 단기합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7·9급 공무원, 경찰공무원 시험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해커스 공무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16년 공무원시험 출제 경향 분석을 통해 2017년 공무원 단기합격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해커스 공무원 국어·영어 스타강사진인 송종민, 김철용 강사가 과목별 학습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부터 7급 공무원 영어 시험이 토익으로 대체 가능해지며 전략적인 접근방법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학습 전략도 알아볼 수 있다.경찰 설명회에서는 형법 최정훈 강사가 연사로 나선다. 9월 3일 경찰공무원 2차 필기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전략수립과 내년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설명회 종료 후에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체계적인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실력과 상황에 따른 합격전략도 알아볼 수 있다.아울러 설명회에 참석만 해도 혜택이 주어진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공무원시험 준비 시 꼭 필요한 ‘국영史 필수자료집(비매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해커스 공무원인강·학원 무료 수강권‘도 제공한다. 설명회 당일 학원 강의 등록 시에는 수강료 특별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관계자는 “2016년 주요 시험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2017년 시험 대비를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해졌다”면서 “7급·9급 통합 설명회에서는 7급·9급 공무원시험 연계준비는 물론 경찰공무원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2016년 공무원시험은 △ 8월 27일 국가직 7급 △9월 3일 경찰공무원 2차 △ 10월 1일 지방직 7급 시험 3차례가 남았다.
2016.08.26 I 김민정 기자
대보건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지식산업센터 수주
  • 대보건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지식산업센터 수주
  • △지식산업센터 ‘미사 하우스디 엘타워’ 투시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민간 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 특화를 선언한 대보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성동구 성수동에 이어 세번째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다.대보건설은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엘타워’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사지구 자족 7-1블록에 짓는 하우스디 엘타워는 지하 6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 7706㎡, 총 622실 규모로 오는 2018년 7월 완공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620만원선으로 성수동 대비 65% 수준으로 저렴하다.지식산업센터는 교통 등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상일 IC 바로 옆에 있어 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도심권 접근도 쉽다. 2018년 12월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5호선 강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전체 면적의 88%가 채광이 가능하고 270실 규모의 기숙사를 포함하고 있다.대보건설은 지식산업센터를 특화하기 위해 △수요가 풍부한 입지 선정 △수요층 요구에 따른 맞춤 설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 차별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착공해 올해 5월 입주한 문래동 ‘하우스디비즈’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외관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또 성수동 ‘하우스디 세종타워’는 양방향 주차장 출·입구와 커튼월을 이용한 모던 스타일 외관으로 차별화해 4월 분양 이후 현재까지 전체 물량의 75%가 계약을 마쳤다.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 “이젠 건설사도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디벨로퍼 역량이 요구된다”며 “민자제안사업인 ‘BTL’, ‘BTO’등 인프라사업과 호텔·지식산업센터·아파트 등 민간개발사업을 선별 수주해 정부 제정사업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2 I 양희동 기자
골든브릿지證, 3년여만에 리서치센터 재출범…"법인영업과 시너지"
  • 골든브릿지證, 3년여만에 리서치센터 재출범…"법인영업과 시너지"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중견 증권사인 골든브릿지투자증권(골든브릿지증권(001290))이 증권업계에서 애널리스트들을 영입하고 몇 년간 중단됐던 리서치업무를 본격 재개했다. 리서치 역량의 강화를 통해 법인 영업망을 넓혀 시너지를 내겠다는 복안이다.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든브릿지 증권은 최근 10명 가량의 인원으로 구성된 리서치센터를 열고 업무를 개시했다. 기존에도 3~4명의 인력을 통해 장중 시황 등 기본적인 리서치업무를 수행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을 추가로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기업분석 등을 재개한 것이다.새로운 리서치센터 수장은 전상용(사진) 센터장이 맡게 됐다. 전 센터장은 이트레이드증권(현 이베스트투자증권)을 비롯해 SK증권·메리츠종금증권·굿모닝신한증권 등을 거친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다. 굿모닝신한증권과 현대증권·미래에셋증권 등에서 반도체를 담당했던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의 김장열 연구원도 합류했다.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서 근무했던 서형석 연구원을 비롯해 펀드매니저였던 최정훈 연구원 등도 리서치센터에 합류했다.새로 꾸린 리서치센터는 지난달 28일 슈피겐코리아(192440)에 대한 기업분석을 시작으로 시장에 리포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초기 민앤지(214180), 아이에이(038880), 이지바이오(035810) 등 주로 코스닥업체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했으며 이달 들어 SK하이닉스(000660), LG디스플레이(034220)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 대해서도 분석에 들어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골든브릿지증권 이름으로 리포트가 나온 것은 2013년 3월 이후 약 3년 3개월만이다.회사가 3년여만에 리서치센터를 재가동한 것은 법인 영업 강화를 위해서다. 이달 4월 경력직 애널리스트 채용 공고를 낼 때도 채용 목적에 대해 “리서치인력을 충원해 법인영업 비즈니스 등을 확대하고 특화되고 차별화된 리서치센터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전 신임 센터장 역시 애널리스트 출신이면서도 기업금융(IB) 업무도 맡은 바 있어 법인 영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인물이라는 게 증권업계 평이다. 그는 “그동안 회사 법인팀이 리서치센터가 사실상 없는 상태에서도 법인 약정을 잘해왔다”면서도 “이제는 리서치 평가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대형 기관들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 센터장에 따르면 공제회 같은 대형 기관의 경우 증권사와의 약정 시 베스트 애널리스트 소속 여부나 기업 탐방 유무 등 리서치센터의 활동 역량을 조건으로 거는 경우가 있다. 리서치 업무가 기관과의 영업력 확대에서 플러스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현재로서는 인원이 지속 충원 단계이고 초기인 만큼 신규 종목 발굴에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그는 “지금은 되도록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저평가 중소형주 위주로 발굴할 것”이라며 “우량한 종목도 나중에는 커버리지에 포함하고 향후 시황 쪽으로도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이엠텍, BA스피커 독자 개발…보청기 사업 시너지-골든브릿지☞ 민앤지, 휴대폰 도용방지 기술 경쟁력으로 안정적 성장 기대-골든브릿지☞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동부라이텍 지분 6.69% 보유 중
2016.07.04 I 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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