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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999건

  •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 발표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오늘(23일)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실적은 원화강세,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패널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TV용 패널의 견조한 가격 상승 추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OCI와 쌍용자동차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9:30 7월 직원 조회(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세종 대강당)10:30 재난안전 관계 차관회의(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서울청사)10:30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위원장·부위원장, 세종청사 심판정)11:00 대한제과협회, SPC그룹 중기 적합업종 권고사항 이행촉구 기자회견(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15:00 국가정책조정회의(해양수산부 차관, 세종)15:00 LG디스플레이(034220) 2분기 실적발표(여의도 트윈타워 동관 지하1층 대강당) 15:30 OCI(010060) 2분기 실적 발표(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2층)15:30 쌍용자동차(003620) 2분기 실적 발표(강남 테헤란로 풍림빌딩 11층)16:00 차관회의(해양수산부 차관, 미정)17:30 대한상의제주포럼강연(산업통상부 장관, 제주롯데H) ◇정치·사회·문화10:00 소프트웨어중심사회 실현 전략보고회(교육부 차관) 10:30 재난안전관계차관회의(환경부차관, 서울청사) 11:30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수여식(환경부장관, 플라자호텔)12:00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수도권 3개 시·도지사 간담회 (서울시장, 프레스센터) 14:00 서울시청 아르바이트대학생 ‘원순씨를 만나다‘ (서울시장, 신청사 8층 다목적홀) 15:30 일본 도쿄도지사 면담 및 우호 교류 협력 협약 체결 (서울시장, 신청사 3층 대회의실) ▶ 관련기사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 발표☞디스플레이 하반기 최대 호황..LGD '얼마까지 날까'☞[특징주]LG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증가 전망에 반등
2014.07.23 I 하지나 기자
  •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 발표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내일(23일)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실적은 원화강세,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패널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TV용 패널의 견조한 가격 상승 추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OCI와 쌍용자동차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9:30 7월 직원 조회(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세종 대강당)10:30 재난안전 관계 차관회의(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서울청사)10:30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위원장·부위원장, 세종청사 심판정)11:00 대한제과협회, SPC그룹 중기 적합업종 권고사항 이행촉구 기자회견(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15:00 국가정책조정회의(해양수산부 차관, 세종)15:00 LG디스플레이(034220) 2분기 실적발표(여의도 트윈타워 동관 지하1층 대강당) 15:30 OCI(010060) 2분기 실적 발표(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2층)15:30 쌍용자동차(003620) 2분기 실적 발표(강남 테헤란로 풍림빌딩 11층)16:00 차관회의(해양수산부 차관, 미정)17:30 대한상의제주포럼강연(산업통상부 장관, 제주롯데H) ◇정치·사회·문화10:00 소프트웨어중심사회 실현 전략보고회(교육부 차관) 10:30 재난안전관계차관회의(환경부차관, 서울청사) 11:30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수여식(환경부장관, 플라자호텔)12:00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수도권 3개 시·도지사 간담회 (서울시장, 프레스센터) 14:00 서울시청 아르바이트대학생 ‘원순씨를 만나다’ (서울시장, 신청사 8층 다목적홀) 15:30 일본 도쿄도지사 면담 및 우호 교류 협력 협약 체결 (서울시장, 신청사 3층 대회의실)
2014.07.22 I 하지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7.21~25일)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다음은 내주(7.21~2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주간 행사일정▲21일(월)14:00 상반기 산업부 정부업무 평가 이행상황 점검회의(1차관, 세종청사)▲22일(화)10:00 국무회의(장관, 미정)14:00 산업부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 점검회의(1차관,무보)18:00 중견기업연합회 법정 단체화 출범식(장관, 롯데H)▲23일(수)17:30 대한상의제주포럼강연(장관, 제주롯데H)▲24일(목)16:00 차관회의(1차관, 잠정)▲25일(금)10:00 두뇌역량우수 전문기업 선정행사(장관, 르네상스H)15:00 을지연습준비보고회의(장관, 외교부)15:00 현장방문 및 사업자 간담회(2차관, 안양 GS파워)16:00 로봇산업정책협의회(1차관, 기술센터)◇주간 보도계획▲21일(월)11:00 전문무역상사와 정부간 수출계약 도입 11:00 한-콜롬비아·호주·캐나다·EU FTA 및 TPP설명회 ▲22일(화)11:00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보상 및 지원 본격 실시11:00 산업부-환경부, 화학물질 시험평가 기반구축 추진11:00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컨퍼런스 11:00 2014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11:00 산업부, 공공기관 규제개혁 본격 추진11:00 중소조선소,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23일(수)06:00 산업단지 폐자원을 지역사회 에너지로 활용11:00 산업단지 공정배열 활용 800억원 규모 발전소 만든다▲24일(목)06:00 2014년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11:00 중국산 합판 신규공급자에 대한 별도의 덤핑방지 관세율 부과여부 결정11:00 감전 위험있는 선풍기 등 생활제품 리콜명령11:00 통합적·종합적 사고로 국제기술협력 전략 수립 ▲25일(금)06:00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 선정 11:00 로봇과 他산업의 화학적 융합 통해 로봇 비즈니스 본격화
2014.07.19 I 방성훈 기자
최홍식 코라오홀딩스 부회장 "그룹 글로벌화에 최선 다할 것"
  • 최홍식 코라오홀딩스 부회장 "그룹 글로벌화에 최선 다할 것"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라오 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겁니다”최근 코라오홀딩스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홍식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17일 기자와 만나 “처음 경험해 보는 업계로 자리를 옮겼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도 많다”면서 “그러나 이전에 몸담았던 곳에서 쌓은 경험들을 활용하면 코라오가 글로벌 기업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포부를 밝혔다.▲최홍식 코라호홀딩스 부회장최 부회장과 코라오그룹의 인연은 15년 전 쯤 시작됐다. 한국거래소가 한창 베트남 거래소와 합작 사업을 진행하던 중 동남아지역에 있는 한상모임에서 우연히 합석하게됐다. 이후로 가끔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됐고, 서로의 고충을 얘기하면서 신뢰를 쌓아갔다. 몸담은 업계가 다르다는 것이 오히려 고충을 털어놓기 좋은 장점으로 작용했다. 코라오홀딩스 상장도 그의 조언이 있어 가능했다. “포부가 크다면 상장을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최 부회장의 조언에 따라 오 회장은 상장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2010년 11월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했다. 지난 3월 최 부회장은 돌연 사표를 제출, 거래소를 나오게 됐다. 최 부회장은 “거래소를 나올 때 향후 어떤 회사에 들어가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나왔다”며 “퇴직후에도 10년 넘게 졸업하지 못한 대학원 박사논문 쓰는데 주력하느라 사람들과 약속잡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다 두 사람을 함께 아는 지인이 글로벌 사업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최 부회장이 코라오에 합류하면 시너지가 클 것 같다는 제안을 하면서 전격적으로 코라오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최 부회장은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라오그룹의 해외비즈니스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그는 “올 초 인수한 KR모터스는 기술력은 일본과 맞먹는데 가격은 저렴한 점이 상당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남미와 아프리카 등 오토바이 시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신흥개도국을 잘 공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한국사업에는 관여하지 않고 오로지 해외쪽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내가 아는 것을 최대한 쏟아내고 또 새로운걸 배우면서 코라오그룹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17 I 임성영 기자
황금의 땅 영종도 카지노벨리 호텔투자로 승리 잭팟을 노려라.
  • 황금의 땅 영종도 카지노벨리 호텔투자로 승리 잭팟을 노려라.
  • 호텔 실투자 4천만원대 부터 10% 계약금으로 로열층 스위트룸 객실분양 상담가능.  영종도63.81㎢에 국제 카지노 벨리육성 도박 ·음악 ·쇼 ·댄스의 오락도시건설불황은 없는 관광코리아의 기획 실현으로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와 한판 승 노려. [e-비즈니스팀] 이제는 정부도 카지노와 호텔사업문화에 개입하여 관광문화선진국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작년 씨엑스씨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434실)을, 제이알 제12호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신도림 디큐브씨티 호텔(269실)을 매입하여 운용 중으로 호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리츠의 호텔 공급 현황은 1,888실이고 306실은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힐튼호텔이나 워커힐호텔카지노가 금지된 오락 공간 이였다면 현재는 대중의 오락의 상징 강원랜드는 국회의결을 통과한 특수목적의 관광지로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소재에 연면적 4만 평 단일규모 국내 10위 카지노타운 연계 테마파크로 연 매출이 4,800억원이 넘어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전국 지방자치에서는 수년째 카지노 개발관광 사업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보다 중앙정부의 정책에 따른 외국인포함 민자 참여 정부주도형 국제카지노개발 사업지의 윤곽이 서서히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 영종도 미단지구에 외국 합작사 리포&시저스 컨소시움(LOCZ코리아)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적합 판정을 통보했다. 우리나라가 외국 자본에 카지노를 허가한 것은 1967년 인천 올림포스 호텔에 첫 카지노가 문을 연 이후 처음이다. 또 파라다이스 그룹이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와 설립한 합작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10월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로 5분 거리인 국제업무단지(IBC-1)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 건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조9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파라다이스 시티’는 2017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일본 기업 마루한이 참여한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2조4000억원 규모로, 오카다홀딩스코리아도 4조90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영종도 외에 제주도와 부산광역시, 전남 영암, 경기도 화성, 충북 오송 등도 현재 복합리조트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황금거위의 땅 영종도카지노벨리에 지난 3월18일 사전심사를 통과한 시저스, 리포사의 부사장 윌리엄 센은 “제1호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지난 7일 토지대금 관련 미화 1천만 달러를 예치했으며, 연내 토지계약을 약속대로 추진하고 2015년 착공 2018년 차질 없이 준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카지노사업의 정켓(Junket)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마카오 선시티의 중룬민 사장이 인천시 중구 영종도를 투자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영종도 웨스턴호텔은 영종하늘도시 구읍뱃터 씨사이드 파크 초입 위치하고 13층총 252실 규모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예약자 방문고객 브리핑 최종민이사최초객실분양 영종도 웨스턴 인터내셔널호텔 투자 인기에 날개 달아 열기가 뜨겁다.생보부동산신탁에서 개발시행에서 자금관리 까지 총괄함으로 투자자들에게는 간접 기관투자와 같은 개념이 된다.국내외 여행사들은 관광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객실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제적 스포츠관광행사인 2016 아시안게임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따라 최상의 숙식상품의 제공이 수익의 성공여부를 가르기 때문이다. 이에 무료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운 서울 부산 제주도의 호텔분양이 조명을 받고 있으며, 세계여행을 즐기는 톱스타 연예인을 비롯하여 30~40대 골프, 축구 ,야구의 스포츠 스타의 부모들이 즐겨 찾고 퇴직을 앞둔 교직원이나 공직자 분들의 노후대책 등의 임대업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종도 최초 호텔 객실분양인 웨스턴 인터내셔널 호텔 현장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상업지역C12BL-7-2LT 블록 대지면적 1,376.5㎡(416평), 건축면적 735.75㎡(223평),연면적 9,283㎡ (2,808평), 건축규모 지하1층-지상13층, 용도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객실 수 252실 호텔등급 일반 비즈니스 시행 및 자금관리 생보부동산신탁 시공사(주)SC제일건설로 영종 하늘도시 구읍뱃터 앞으로 들어서며 국내최고의 운영사인 (주)세안텍스(대표 염규연)의 직영운영 수익보장으로 관심을 가진다.고객투자상담 최종민이사는 “웨스턴호텔은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 사전심의 통과로 분양상담 문의가 잇 따르고 호텔개발업계에서 잭팟으로 인식이 되었고 7일 리포&시저스는 사업부지 매입을 위한 우선절차로 총 토지비의 10%인 이행보증금 1,000만불(한화 약 100억원)을 납부하며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영종도 부동산투자의 날개를 달게 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곡지구에는 상암DMC의 6.5배에 이르는 대규모 미래 첨단 지식산업단지로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월드 웹케시, 에어비타, 제닉, 이대병원등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의 기업도시가 진행 되고 있는 것처럼. 영종도는 한국의 라스베거스, 마카오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과 SKY72 골프클럽, 미단시티 카지노관광 도시로서 기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2007년 이후  우리 곁에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부동산 상품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 중심에는 정부의 창의개발의 정신도 한몫을 한다. 제주도 의료·레저·엔터테인먼트 거점 세계유산의 국제 관광도시로 영종도와 송도를 의료·레저·엔터테인먼트 복합지역으로 조성해 '관광의 메카'로 만드는 '한국판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청사진으로 영종도는 외국인 카지노호텔 등을 설립해 레저 엔터테인먼트의 거점으로, 송도는 연세대, 고려대 캠퍼스와 해외교육기관 등을 유치해 교육 의료 연구개발의 중심으로, 강남권 판교의 사업면적 66만1915m²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SK케미칼, 삼성테크원, 안철수연구소 등 대기업 및 유명 정보기술(IT) 기업도시와 판교역세권 알파리움과 알파돔시티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롯데건설·두산건설·GS건설·SK건설·산업은행·외환은행 등 총 15개 출자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분당선 판교역 일대 판교신도시의 심장부인 중심상업용지를 개발하는 민관합동 PF사업 등이다.웨스턴호텔 분양사업부 최종민이사는 20년 넘게 국내 분양관계 업무를 보면서 과거 분양하면 떠오르는 강남의 8학군과 목동의7학군처럼 명문대학교에 관악 서울대, 신촌 연대, 이대, 안암 고대와 카이스트 진학를 연계하여 분양을 진행하는 아파트와 병의원과 명문학원가 일 때 상가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영업을 할 때 와 달리 최근 3년 동안 호텔관련 속초라마다, 하워즈존슨 제주, 제주 서귀포라마다, 오엔시티와 같은 생소한 브랜드의 3자운영의 수익구조방식의 개념 노하우를 접할 때면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도 이해는 잘 안되지만 무엇인가 부동산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며 과거 배고프고 고달 푼 임시주거 고시원과 독서실의 1인 주거 개념이 현재는 마곡현대힐스테이트, 대방디엠씨티,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현대엠코 같은 대그룹의 건설부문이 진출 할 정도로 변화고 있어 부동산하면 통상적으로 말하는 땅이나 전원주택은 고전이 된 기분이라고 말한다.         웨스턴 인터내셔널 호텔(http://jongmin2101.blog.me)현장은 미래의 관광산업의 초병이 될 미단시티 카지노가 10분 거리인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수변도시 앞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남,북,동 3면으로 바다조망과 영종대교의 풍경을 누릴 수 있다. 실투자금대비 年13%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특전으로 매년 유가증권처럼 양도가 가능하여 비용이 없이 사용이 가능한 숙박쿠폰 10매 가 지급된다는 것이 핵심이며, 모델하우스는 9호선 염창역에서 5호선 발산역으로 이어지는 김포공항과 88체육관 방향 강서구청 사거리 이전 대로변에 오픈되어 있다. 문의 02) 6049  -  2535
  • 중진공, HIIT500 상품 월마트 벤더 구매상담회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15일 오전 9시 중진공 여의도 본사에서 ‘제2회 HIT500 상품 월마트 벤더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중진공 HIT500 상품에 선정된 우수중기제품을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의 대형유통망에 진출시키기 위한 판로확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HIT500이란 중소기업 히트제품 육성을 목표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010년 3월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소비자 및 전문가평가단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매년 500개의 창업초기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선정하는 사업이다.중진공은 지난달 23일 월마트의 벤더사이자 한상(韓商)기업인 조이시스템과 미국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상담회는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개최됐다. 이날 상담회장에서는 총 6개 HIT 500 선정업체가 조이시스템과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조이시스템은 월마트, 타이거 다이렉트 등 미국의 주요 대형유통업체의 대표적인 직거래 기업이다.지미 리(Jimmy Lee) 조이시스템 대표는 “참신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HIT500 제품이 정말 많아 놀랐다”며 “HIT500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전홍기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이번 월마트 벤더사와의 구매상담회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HIT500 상품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꾸준히 발굴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7.15 I 김영환 기자
힐링이있는양평맛집, 집밥의 여왕들의‘목왕시골집밥’
  • 힐링이있는양평맛집, 집밥의 여왕들의‘목왕시골집밥’
  • [e-비즈니스팀] 1인세대가폭발적으로증가하면서오히려슬로우푸드, 힐링등의감성적인라이프스타일열풍이계속되고있는요즘, 소박하지만정성이가득한집밥을찾는사람들이부쩍많아졌다. 서울에서30분거리에위치한양평군양서면목왕리는지친일상에서벗어나자연에서의힐링과휴양을취하기에적합한친환경생태도시다. 또한보보스펜션, 두물머리와세미원, 황순원문학관, 양평치즈체험마을, 금방아수상레저등볼거리와즐길거리, 먹거리가다양해많은사람들의힐링여행지로손꼽히고있다. 본격적인무더위가시작되면서맛집이즐비한곳으로알려져있는양평군양서면에는다양한볼거리와즐길거리그리고시골집밥의맛을찾는사람들로인산인해를이루고있다.가까운도심의맛집을찾는경우도있지만최근집밥열풍에발맞춰맛은물론이고건강까지생각한소박하지만정성이가득한집밥을찾는사람들이많아지고있다. 수많은양평맛집중에서도푸근한시골엄마들의정성과지역농산물로만든맛깔스러운음식으로양평맛집을접수한‘목왕시골집밥(경기양평군양서면목왕1리마을회관)’이화제다.‘목왕시골집밥’은경기도양평군양서면목왕1리부녀회에서운영하는농가맛집이다. 수십년간집밥을고집해온부녀회원들의정성과로컬푸드로만든맛깔스러운음식으로관람객들사이에서이미양수리맛집, 두물머리맛집, 세미원맛집이이름이나있다. ‘목왕시골집밥’의메뉴는제육쌈밥, 열무국수, 보리밥정식딱3가지이다. 물론식당운영도주말인토요일과일요일에오전11시부터오후2시가지만운영한다. 물론사전예약(010-9623-2336)도필수다. 양평군양서면목왕1리민기열이장은“마을주민과부녀회에서마을에방문하는관광객들에게건강한집밥을직접정성으로대접하고자‘목왕시골집밥’을시작하게되었다.”며“양평에관광객이많이방문하는여름휴가철에는더많은사람에게집밥을대접하고자주말이아닌주중에도운영할계획이다”고밝혔다. ‘목왕시골집밥’의밥상은소박하지만감성적인한상이다. 식당도화려한인테리어가되어있지않은마을회관이다. 마을주민과부녀회에서운영하다보니서비스도서투르고음식에대한자랑도잘하지못한다. 하지만오랜만에고향집에내려갔을때몸과마음이동시에위로받는어머니가차려주는밥상의그리움은기대할수있다.목왕1리정현자부녀회장은“ ‘목왕시골집밥’의음식맛의비결을직접담근장맛하고마을에서재배하는신선한식재료때문이다.”라고말한다. 그리고“집밥먹고싶다고시골까지찾아오는분들을생각하면서항상정성으로요리를하는데그마음이담겨서그런것같다.”고전했다.
  • 中企·소상공인업계, 경기전반 침체..최저임금 동결 호소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경영여건을 고려, 2015년 최저임금 수준 동결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통상임금, 정년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시장 주요현안들은 영세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저임금의 고율인상은 산업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의지를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경제 불안과 고용 축소 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전현호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최저임금의 인상은 전체 근로자의 임금상승을 유발하고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고용창출력을 저하시킨다”며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앞으로 경기 활성화가 담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임금의 지급주체인 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내년 적용 최저임금은 동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황은 소상공인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한상만 프렌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은 “소상공인들은 현행 최저임금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 사용자와 근로자가 서로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최저임금을 동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준인 편의점가맹점주협회 회장은 “수입에서 임대료와 인건비를 제외하면 현재의 최저임금 수준조차 챙기지 못하는 편의점 점주들이 50%를 넘어서고 있다”며 “편의점 업계의 수익구조가 좋지 않은 상황이므로 소상공인을 위한 대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06.24 I 김성곤 기자
  • 지멘스·보쉬 등 한독상의 기업인 42명 오늘 개성공단 방문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지멘스와 보쉬, BMW 등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독일 기업인들이 29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전했다.한독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인 42명은 이날 오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은 방문하고 공단 내 기반시설과 입주기업들을 둘러본다.이번 한독상의 기업인들의 개성공단 방문은 지난해 9월 남북이 개성공단 ‘발전적 정상화’에 합의한 이후, 그 해 12월 주요20개국(G20) 재무차관회의 참석자 30명이 공단을 방문한 이래 2번째다.통일부 당국자는 “4월 초 정도에 방북 요청이 있어서 개성공단 남북공동위 사무처를 통해 계속 북측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북측에서 어제(28일) 이번 관계자 방문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알려 왔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원 26명과 세계한상대회 회원 15명 등 총 41명은 내달 2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이들은 개성공단 투자 및 및 판로점검 차원에서 이번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해외시장 겨냥 개성공단 공동브랜드 ‘시스브로' 뜬다☞ 러시아 수산업체, 개성공단 진출 타진☞ 北, 서해상 2곳에 사격구역 설정…지난달 이어 두번째(종합)☞ [특징주]방산株, 강세..北 서해 NLL 인근에 사격구역 설정☞ 주한 中대사 "핵실험 위협 반대…北설득 많은 노력중"
2014.04.29 I 김진우 기자
 집밥, 외식트렌드를 바꾸다
  • [집밖으로 나온 집밥③] 집밥, 외식트렌드를 바꾸다
  • 한식당 달식탁은 순창고추장 장인이 만든 장으로 비빔국수를 만든다. 맵지도 짜지도 않은 고추장은 깊은 맛을 낸다(사진=강경록 기자 rock@).[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집밥’은 외식문화 트렌드도 바꾸고 있다. 집밥 덕에 유명인들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서초구 신사동 가로수길과 용산구 한남동의 지도는 바뀌었다. 집밥을 콘셉트로 정갈한 밥상을 내는 곳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로수길 골목 사이 ‘쌀’이라는 간판을 단 ‘홍신애 쌀가게’.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인 홍신애 씨가 최근 문을 연 식당이다. 직접 도정한 쌀로 하루 100인분만 판매한다. 우리 밥상의 가장 기본인 ‘밥맛’으로 밥상을 차린다. 특별한 메뉴가 없는 것이 특별하다. 그저 매일 아침 장을 본 재료로 국과 찬을 만든다. 한식레스토랑 ‘달식탁’도 1만원대 가격으로 진정한 집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징은 ‘장맛’. 어머니가 직접 담근 순창고추장으로 장맛을 제공한다. 식당운영은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지영 씨가 한다. 담백한 순창고추장의 진가가 밥상 위에 그대로 올라 있다. 가로수길에는 이외에도 모던밥상, 삼백집 등 정감가는 집밥 식당들이 즐비하다. 지난 주말 가로수길에서 만난 한 부부는 “집밥을 찾아 이곳에 자주 온다”며 “아무래도 집에서 밥 먹기가 어려워지다 보니 집밥 메뉴로 식당을 먼저 찾게 된다”고 말했다. 집밥이 뜨는 걸로는 한남동도 예외가 아니다. 이 일대에선 ‘빠르크’가 유명하다. 유행에 가장 민감하다는 인근 디자인회사와 광고회사 직원들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이다. 남도 특유의 짠맛을 드러낸 것이 특이점. 다만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가정식백반으로 유명한 ‘향기고을’도 집밥의 향기가 물씬 나는 곳이다. 메뉴도 찬도 일반 식당과 별반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소소하고 정갈한 밥상차림에 인근 직장인들의 아지트가 된 지 오래다. 직장동료와 함께 식사하러 왔다는 한 손님은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며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은 동료에게 집밥 같은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 서울 시내 중심가도 집밥에 빠져 있다. 한적한 동네인 서촌에는 요즘 때아닌 식객들이 넘쳐난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자리한 ‘밥+’ 때문. 전국에서 나는 제철 재료로 집밥을 내는 곳이다.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서촌에서도 명물로 꼽힌다. 식당가에 불어닥친 집밥 바람은 외로운 도시 사람들의 ‘맛에 대한 그리움’을 공략했다는 점에서 핫아이템이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사회변화가 집밥 열풍을 부채질했다. 무엇보다 몆년 전부터 불어닥친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칼로리는 낮고 영양가가 높은 한식을 다시 보게 된 점이 한몫했다. 한식요리전문가인 최지아 온고푸드 대표는 “과거에 장맛·손맛 등 집집마다 맛을 대변하던 ‘우리 집만의 것’들이 대량화·표준화된 점도 집밥 식당 붐의 요인”이라며 “소자본으로 특별한 기술 없이 창업할 수 있고 집밥이라는 감성적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집밥에는 모여서 먹는 훈훈한 정에 대한 그리움과 잔잔하고 평범한 일상에 대한 그림도 들어 있다”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며 가족과 한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눠먹는다는 건 이제 현대인의 로망”이라고 덧붙였다. ‘딸부자네불백’의 정식. 특출날 것 없는 평범한 밥과 찬이지만 진짜 집밥 같아 인기다. 주머니 가벼운 10~20대 젊은층에게 각광받는 곳이다(사진=강경록 기자 rock@).▶ 관련기사 ◀☞ [집밖으로 나온 집밥①] 잃어버린 '집밥'에 봄은 오는가☞ [집밖으로 나온 집밥②] 저녁 7시 집밥의 두 풍경☞ [집밖으로 나온 집밥④] 스타부터 BJ까지 집밥에 빠진 대중문화☞ [집밖으로 나온 집밥⑤] 박인 대표 "진짜 집밥 공수하기도"
2014.03.29 I 강경록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농촌진흥청 ◇승진 <고위공무원>▷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 최경주 <과장급>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송영주 △일동제약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정연진 ◇사장 승진 ▷대표이사 윤웅섭 ◇전무이사 승진 ▷이은국, 전구석, 김중효 ◇상무이사 승진 ▷최규환, 강용식, 강규성, 조석제 △우정사업본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전보 ◇고위공무원▷전남지방우정청장 문성계 ▷전북지방우정청장 김선옥 △농어촌공사 ◇임용<비상임이사> ▷박형규 ▷성효용 ▷이상곤 △TV조선 ▷정치부장 이하원△보건복지부 ◇과장급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황의수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백은자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정책과장 임을기 ▷보건의료정책실 약무정책과장 고형우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이재용 ▷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 박재만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정책과장 고득영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 이선영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 양윤선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영선 ▷사회복지정책실 사회보장제도과장 홍정기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지승훈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김혜선 ▷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배금주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임숙영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한상균 ▷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장 권병기▷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정윤순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장 맹호영 ▷인구정책실 보육정책과장 나성웅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재정과장 김기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운영지원단(팀장) 최종희(2014. 3. 24.부터 별도발령시까지)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단장) 정채용(2014. 3. 24.부터 별도발령시까지) ▷보건복지부 근무 이창준 ▷보건복지부 근무 이상희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성창현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 김종신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한상래 ▷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마산검역소장 박상표 ▷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팀장) 양동교(2014. 3. 24.부터 별도발령시까지) ▷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이행철 △대한주택보증 ◇ 승진 ▷ 신사업개발실장 유숭종 ▷ 전북지사장 박종진 ▷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상철 ▷ 영남관리센터장 최병태 ▷ 중부관리센터장 임윤순 ◇ 전보 ▷ 정보화지원처장 김옥주 ▷ 영업기획실장 정병익 ▷ 심사관리처장 신충식 ▷ 보증이행처장 오승택 ▷ 서울서부지사장 최형순 ▷ 서울북부지사장 김홍조 ▷ 서울동부지사장 백특종
2014.03.23 I 김재은 기자
  • [인사]보건복지부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과장급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황의수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백은자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정책과장 임을기 ▷보건의료정책실 약무정책과장 고형우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이재용 ▷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 박재만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정책과장 고득영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 이선영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 양윤선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영선 ▷사회복지정책실 사회보장제도과장 홍정기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지승훈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김혜선 ▷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배금주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임숙영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한상균 ▷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장 권병기▷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정윤순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장 맹호영 ▷인구정책실 보육정책과장 나성웅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재정과장 김기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운영지원단(팀장) 최종희(2014. 3. 24.부터 별도발령시까지)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단장) 정채용(2014. 3. 24.부터 별도발령시까지) ▷보건복지부 근무 이창준 ▷보건복지부 근무 이상희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성창현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 김종신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한상래 ▷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마산검역소장 박상표 ▷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팀장) 양동교(2014. 3. 24.부터 별도발령시까지) ▷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이행철
2014.03.21 I 김재은 기자
  • 삼성·현대차 임원들만 5억 이상 받는줄 알았더니
  •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주주총회를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등기이사 개인에게 지급된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이 대다수인 가운데 이번 사업보고서 제출부터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등기임원과 연봉액수가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미 등기이사에게 5억원 이상의 연봉을 지급했다는 법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6일 이데일리가 개별 연봉 공개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 11월 말 이후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와 반기보고서, 사업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5억원 이상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보고하는 상장사와 비상장법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은 지난 7일 사임한 박재석 S&T중공업 전 대표이사로 회사는 지난 한 해 그에게 7억35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 연봉에는 3억원 가까운 스톡옵션 행사이익도 포함돼 S&T그룹 소속 회사 임원중 유일하게 5억원을 넘었다. 미국계 공조회사인 비스테온이 대주주인 한라비스테온공조의 박용환 대표이사도 지난해 12억28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급여로만 5억5000만원이 나갔고, 장단기 성과급 6억5500만원이 포함됐는데 CEO에 파격적인 연봉을 지급하는 외국계 회사의 관행이 박 대표에게도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반도체용 부품 회사로 한 때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었던 10월 결산 피케이엘은 정수홍 대표에게 5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보고했다. 9월 결산 코스닥 상장사로 석유류 유통사업을 벌이는 중앙에너비스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면서 한상열 대표이사 사장과 동생인 한상은 대표이사 부사장에게 각각 5억9500만원씩 똑같은 연봉을 지급했다고 보고했다. 두 사람은 각각 16.96%와 16.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급여는 물론 특별성과급도 동일 액수로 받았다. 다만 한상은 부사장은 보수총액에는 포함되지 않은 장학금 300만원의 소득도 있어 형보다 많았다. 제도 시행 초기이다 보니 혼선도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 기준에 미달하는데도 연봉을 그대로 노출한 곳도 일부 눈에 띄었다. 9월 결산 코스닥 상장사 농우바이오가 지난 회기 김용희 부회장에게 2억7700만원, 정용동 대표이사에는 1억88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보고했다. 삼원테크의 경우 5억원을 밑도는 9개월간의 등기임원 연봉 지급액을 그대로 보고했다. 5억원에 미치지 못한다. 비상장 A사는 연봉이 1억2200만원에 불과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사와 사외이사, 감사 연봉액을 모두 공개했다. 코넥스 기업 몇몇 곳도 연봉 총액이 5억원에 크게 못 미치는 등기임원별 연봉을 전부 공개했다.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개 제도는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도입됐다. 다만 등기이사에 한하고 있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처럼 어느 계열사에도 등기이사로 올라가 있지 않다면 보고 대상이 아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규정상 퇴직 임원도 직전 해에는 보고 대상임), 삼성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처럼 내로라 하는 오너들이 공개 대상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업보고서 제출 시한인 3월 말까지는 연봉 공개가 대부분 이뤄진다.
2014.03.16 I 김세형 기자
영우, 핸드백에 나라사랑 담았다
  • 영우, 핸드백에 나라사랑 담았다
  • [온라인총괄부]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3.1절을 기념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경북 포항시에서는 삼일절까지 애국가 1~4절을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방송하는가 하면, 제주도에서는 삼일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애국혼을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국내 기업의 행보도 눈에 띈다. 핸드백 브랜드 &apos;영우&apos;는 자사의 제품에 한국 고유의 문양인 곡옥형(曲玉形) 태극무늬를 반영했다. 패션과 한국 전통의 미를 결합해 나라사랑 라인을 선보인 영우의 디자인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앞서 영우는 지난 해부터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제12회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한국 고유의 디자인을 알렸으며, 오는 4월에는 세계뷰티문화산업박람회 참석을 앞두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태극무늬뿐만 아니라 거북이 등(귀갑) 무늬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며 "다양한 박람회 참가와 지속적인 디자인 연구로 ‘영우’의 우수한 품질과 독창성, 아이콘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3.1절을 기념해 태극무늬 핸드백이 좋은 반응을 얻는 가운데 영우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캐릭터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영우 관계자는 &apos;영원히 우러러 보이게 하다&apos;라는 디자인 철학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을 스토리텔링화 하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우 제품은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전국의 아울렛 및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대표 김용식, www.youngwoomall.com) 및 전화(02-2093-1236)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뢰가 부른 성공"..韓商의 미국 개척기
  • [성공 異야기]"신뢰가 부른 성공"..韓商의 미국 개척기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자리를 잡기부터 쉽지 않았지요. 특히 교포들이 많이 뛰어들던 서비스나 유통업과 달리 타이어 제조업은 소위 미국 내 ‘주류’ 산업으로서 이방인이 참여하기에는 무척 어려웠습니다”지금은 가수 싸이가 유튜브를 타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말춤’도 선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코리아(Korea)란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안중에도 없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 사회에선 공민권 투쟁으로 흑인들의 권리가 점점 신장하고 있었지만, 제3의 인종으로 원조받는 나라의 영원한 이방인 취급을 받던 때도 있었다.그런 미국에 정착해 타이어 제조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다. 김은종(Edward E.Kim·사진) 대표이사는 불모지였던 미국 전역에 체시(chassis:컨테이너 전용 운송장비)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뉴프라이드(900100)코퍼레이션을 설립한 장본인이다. 뉴프라이드는 코스닥 상장 1호 한상기업이기도 하다.△출처 : 뉴프라이드 제공◇이방인의 설움, ‘신뢰’로 극복하다이방인으로서 불리한 위치였지만, 미국 땅에서도 ‘신뢰’는 사업을 키운 원동력이었다. 정해진 납품기일을 지켜 제품을 꼬박꼬박 공급하고 날림 공정 없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온 결과 머스크, 한진해운, UPS 등 전 세계 150여개의 철도, 선박, 물류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사업 초기 김 대표는 대형 철도회사와의 계약을 위해 밤 비행기를 타고 서부 오클랜드에서 시카고까지 날아가 오전 9시 미팅에 도착했다. 북미 대륙을 하룻밤 사이에 횡단한 것이다.긴장된 마음에 찾은 회의실은 텅 비어 있었다. 그리고선 하루가 다 지나도록 들어오는 이 없는 회의실을 홀로 우두커니 앉아서 지켰다. 김 대표는 당시 ‘내가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이들이 나를 시험하는 것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고 한다.알고 보니 김 대표가 비행기로 이동하던 그날 아침, 대형 철도 이탈 사고가 일어나 모든 임직원들이 사고 수습에 동원돼 있었다. 뒤늦게 김 대표가 약속 시간을 지켜 장장 하루 동안 고객을 기다린 것을 알게 된 철도회사 경영진은 그의 신뢰도를 높이 샀고 그의 계약 제의도 흥쾌히 수락했다. 워렌버핏이 투자한 초대형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Burlionton Northern Santa Fe)와 뉴프라이드가 첫 인연을 맺게 된 얘기다.◇체시용 타이어 수요 급증 예측..남과는 다른 길 간 ‘용단’경영자의 능력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진로를 설정하고 설정된 진로를 향해 기업이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주는 데 있다. 모든 임직원이 열심히 일을 해도 퇴보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은 경영자의 동물적인 사업 감각이 크게 좌우하기도 한다. 그것은 경영자를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기를 과감히 결단해야 하는 외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하기도 한다.김 대표가 미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쉽게 진입했던 유통업이나 서비스업, 소매업이 아닌 타이어 제조업을 선택한 것도 특별히 체시용 재생타이어에 애착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 시장 흐름을 볼 때 이 사업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한다.그는 “1970년대 미국 물류 산업이 발전하게 되면 체시용 재생타이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런 예측이 맞아떨어지면서 회사가 성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외로운 결정이 회사를 성공으로 이끈 것이다.◇“금융위기 겪었지만 美 소비 살아나면 성장 전망은 밝아”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뉴프라이드는 현재 미국 전역 11개 주에 19개의 재생공장과 물류기지, 차량용 정비소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모달(Intermodal)이라 불리는 산업군에서 5%가량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인터모달은 선박과 육로, 철도를 잇는 특수운송으로, 미국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산업이다.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내부 직원 8명에 매출액은 130만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나 35여년이 지난 현재 직원은 650여명으로 늘었고 연 8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됐다.설립 이후 30여년 동안에는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고무가격 파동으로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다. 중국 공장에도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지만, 예상보다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이 컸다. 차입금이 불어나면서 영업외비용도 늘었고 이 때문에 순손실도 발생했다. 지난 2011년에는 711만 3124달러, 2012년 13만 4926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손실도 30만 2551달러에 달했다.그러나 미국 내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현재 분위기를 고려하면, 앞으로의 성장 전망은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통적인 산업군에서 경기 회복 추세가 반영되면서 그 혜택이 올해부터 서서히 나타나리란 관측이다. 현재 공장가동률은 70% 수준이지만,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시장 점유율도 기타 운송장비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면 8~9%까지는 오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재무구조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219%였지만, 최근 38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전액 상환하면서 부채비율은 180%로 떨어졌다. 김 대표는 “사채상환을 기점으로 재무 건전성이 한층 더 탄탄해졌다”고 설명했다.△출처 : 뉴프라이드 제공◇미국 사업에 주력..폐타이어 처리사업에도 ‘관심’특별한 해외 시장 확대 계획은 없지만, 올해 안에 미국 4대 철도회사와 모두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폐타이어 처리 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폐타이어 처리 사업은 미국 내에서 매년 2억~3억개 발생하는 정크타이어를 열분해해 오일과 카본블랙 등을 추출해냄으로써 운동장이나 도로포장 재료 등에 쓰이는 재료를 만드는 분야다.김 대표는 “일단 미국에서 더 성장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체시용 타이어 제작이 지난 2년 동안에는 잠잠했지만, 올해 상당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LA 한인 청소년 지원..탈북 청소년도 도와줄 것”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인답게 사회 공헌 활동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는 그의 아내와 ‘뮤직 피스재단(Music Peace Foundation)’을 설립, 미국 내 한국인 음악가들의 예술 활동을 돕고, 어려운 로스앤젤레스(LA) 한인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일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탈북 청소년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김 대표는 ‘기업이란 멈춰서 있는 존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것’이라는 철학을 갖고 경영을 해 왔다. 생명체를 다루듯 끊임없는 보살핌이 있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의 인생 절반이 뉴프라이드에 녹아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란 좌우명을 다한 그 이후에도 뉴프라이드의 타이어는 한국인의 ‘새로운 자부심(New Pride)’으로 미국 전역을 달릴 것이다.◇김은종 대표는김 대표는 지난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등학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66년 방직회사 금성산업에 입사 1972년 주재원으로 미국 땅을 밟게 됐다. 4년 뒤 복귀 명령이 떨어졌지만 귀국하지 않고 사업을 시작했다. 의류사업과 낙농사업 등 2차례의 실패 끝에 1978년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그는 현재 ‘Steinway&Sons’ 이사회의 멤버이자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4.02.19 I 김도년 기자
 주춤한 시장에서 돋보이는 '새내기주' 투자전략은? (영상)
  • [시황&이슈 집중분석] 주춤한 시장에서 돋보이는 '새내기주' 투자전략은? (영상)
  • [이데일리TV 조은송PD] 수많은 주식 전문가 중에, 진정한 투자 멘토가 알려주는 투자전략은?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투자의新정석]에서는 오전장의 특징 종목과 핵심 이슈를 살펴보고 확실한 오후장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시황&이슈 집중 분석’에서는 오전장 시황과 더불어 당일 시장 이슈에 대해 집중 분석합니다. 오늘은 박성환 IBK투자증권 PB와 함께 했습니다.▶ 오전장 흐름 점검 : 옐런 ‘기존정책유지’ 발언…국내증시 영향은?- 옐런 ‘기존정책유지’ 발언: 고용시장 불안으로 초저금리 지속 유지: 테이퍼링 지속 시사: 변수생길 시 중지 방안 고려: 옐런 발언: 기존 FOMC회의 내용과 일치- 옐런 발언…불확실성 해소, 시장에 우호적- 신흥국 문제,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 유로존: 중국 경제와 밀접한 관계- 신흥국 문제, 당분간 큰 이슈 되지 않을 것▶ 부진했던 IPO 시장…올해 다시 활성화?- 13년 IPO시장…완만한 회복- 신규상장기업 평균수익률: +37.7%- 정부, 기업상장 독려…IPO시장 긍정적- 2014년 IPO시장 “다홍색 꽃이 핀다”- 2014년 공모주 시장 특징: 대어급 공모주들 상장 본격화, 창조경제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IPO 독려, 한상기업 중심, 해외기업 상장 재개, 바이오/헬스케어기업 상장 증가▶ 신규상장종목의 주가 고공행진…그 이유는?- 인터파크INT(108790):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국내 대표 공연 및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쟁리스크 제한적: 전일 종가기준 PER 40배, 고평가 국면- 한국정보인증(053300): 국내 법인 범용 공인인증서 1위, 안정적인 성장세: 공인인증서 시장지배력: 단기 주가 조정 예상▶ 2014년 상장 예정 기업은?- 대어급 공모주-상장 1군 : 동부생명, BGF리테일, KT렌탈, 현대로지스틱스, 현대오일뱅크, SK루브리컨츠, 현대오일뱅크, 롯데정보통신, 미래에셋생명- 대어급 공모주-상장 2군 : 포스코건설, 해태제과, 이랜드리테일, 교보생명, LG실트론, LS전선, 제주항공, 현대엠코, 삼성SDS, 카카오, 비씨카드, 삼성에버랜드- 상장예정 해외기업 : 동인당, 필리핀BXT - 바이오/헬스케어업종 : 씨트리, 파멥신, 강스템바이오텍, 코아스템 - 코스넥 → 코스닥 상장 예정 종목 : 메디아나, 하이로닉, 베셀, 테라셈, 아이티센시스템즈▶ 주목해야 할 신규상장 기업은?◎ 솔루에타(154040)- 전자파 차폐 소재 국내 선두기업 : ‘01년 설립, ’12년 M/S 23.7%- 2012년 고객별 매출비중 : 삼성전자 34.1%, 애플 35.1%, LG전자 17.8%, 기타 13.1%- 전도성 테이프 경쟁업체: 3Mㆍ아진일렉트론ㆍ두성산업ㆍ대상에스티 등- 주요고객 확보,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 삼성전자에 제품 지속 공급, LG전자 프라다 모델에 제품 공급- 국내 시장점유율 지속 상승 :‘10년 10.8% → ’12년 23.7% → ‘13년 35% 예상: 애플 아이폰3S 제품 공급 이후 시리즈로 공급 확대-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 채택 확대로 성장 지속: 전도성 테이프에 추가 기능을 적용한 제품 개발- 전파흡수체 시장 진출, 중장기 성장모멘텀 확보: ’14년 전파흡수체 시장 진출, 매출액 200억 원 목표, 전파흡수체, 터치패널ㆍNFC모듈ㆍ무선충전모듈 등 사용량 증가 추세로 성장 기대- ‘14년 예상실적 기준 PER 5.5배 수준, 저평가 : ‘14년 예상 매출 1,400억(+41.2%), 영업익 376억(+48.9%)- 국내 유사기업 평균 PER 7.2배 대비 30.9% 할인◎ 이지웰페어(090850)- 선택적복지제도 솔루션 국내 1위 업체 : ’03년 설립, M/S ‘12년 48.6%- 선택적복지제도란, 기업 제공 복지 중 근로자가 필요 항목ㆍ수혜 수준을 선택하는 제도: 경쟁업체, 공무원연금관리공단ㆍSK플래닛ㆍe-제너두 등- 선택적복지시장 규모 지속 성장: 시장규모,’13년 1.8조원 → ‘16년 2.5조원- 경기민감도 낮고, 높은 재계약률로 안정적 성장 : 826개 업체, 136만명의 고객을 확보 중, 선택적 복지제도 미도입률 73.4%, 시장 성장성-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수혜 기대 : 광역 단체, 결식아동급식지원: 문화관광부, 문화ㆍ여행ㆍ스포츠 이용권 사업: 마리오아울렛ㆍ롯데면세점ㆍ티몬ㆍGS홈쇼핑 등과 제휴- ’14년 PER 18.1배 수준: ‘14년 예상 매출 391억(+19.1%), 영업이익 64억(+33.3%)- ’14년 예상실적(EPS 529원) 기준 PER 18.1배 수준: 국내 유사기업 평균 PER 15.6배 대비 소폭 할증▶ 새내기주 주가 급락 사례 ↑…그 이유는?- 작년 상장기업: 5개 중 1개기업 원금손실- 공모주시장 문제: 단기 투자로 변질- 장외시장 투자 벤처캐피털의 차익 실현▶ ‘새내기주’ 투자전략은?- 새내기주…무분별한 추격매수 자제- 주가 과대평가·상장 후 수익약화 사례 주목- 실적 중심 저평가 새내기주 매매 유효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코너는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 이데일리TV [<a href="http://tv.edaily.co.kr/e/newstand/ " target=_blank>투자의 新정석]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이데일리TV 채널안내 http://tv.edaily.co.kr/channel/Channel_Info.asp
2014.02.12 I 조은송 기자
인천 영종도, 日 파친코 자본으로 개발한다
  • 인천 영종도, 日 파친코 자본으로 개발한다
  •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정부가 일본 파친코 자본을 끌어와 인천 영종도를 대규모 관광·레저 허브로 개발한다. 이미 영종도에서 외국 기업들의 카지노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친코 자본의 대거 유입으로 또 한번 사행성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일본 최대 파친코 기업인 마루한이 개발사업자로 참여하는 ‘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을 제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보고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이 계획을 이달말 발표되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의 중점과제로 반영할 예정이다.서울 여의도 면적의 1.1배인 316만㎡의 대규모 부지에 건설되는 ‘드림아일랜드’에는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 호텔 복합 쇼핑몰, 마리나리조트, 테마공원, 골프장 등이 대거 들어선다. 정부는 이를 통해 1만8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2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개발사업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맡는다. 이 컨소시엄은 재일동포 한창우 회장이 소유한 ‘마루한’이 61.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총 사업비 2조400억 원 중 77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위치(자료= 해수부)문제는 마루한이 일본 최대 파친코 기업이라는 점이다. 현재 계획상으로는 카지노 설립 계획이 없지만, 빠친코 등을 통해 부를 쌓은 마루한이 추후 수익성 등을 이유로 카지노 설립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 카지노에 대한 외국기업의 진입 문턱이 대폭 낮아져 있고, 인근에서는 LOCZ(리포&시저스)가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어서 ‘형평성’을 내세울 수도 있다. 정부는 드림아일랜드의 경우 아쿠아리움, 워터파크만으로도 연간 200만명 이상의 집객효과가 있기에 카지노 없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드림아일랜드는 카지노 없는 복합 리조트로 개발된다”며 “마루한도 카지노 없이 충분히 수익난다는 계산이 서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달중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와 실무협상을 개시한다. 이후 협약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는 본격 사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해수부는 기획재정부 측에는 기반시설 신설에 따른 재정지원 방안 검토·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요청했고, 국토교통부에는 고속도로 접속IC 신설과 대중교통 편의제공을 위한 철도역사 신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의뢰했다.▲드림아일랜드내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조감도
2014.02.05 I 윤종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금융위원회 ◇승진 <서기관>▷자본시장조사단 주홍민 ▷금융서비스국 은행과 이석란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신장수△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강현순 ▷대구경북영업본부 권장섭 ▷호남영업본부 홍운기 ◇부서장 ▷업무지원부 현창익 ▷신용보증부 조경식 ▷채권관리부 이상율 ▷자본시장부 주광윤 ▷SOC보증부 박찬기 ▷기업지원부 신황운 ▷홍보실 최창석 ▷본점이전추진단 이동열 <영업점장>▷송파 조시영 ▷안양 손성욱 ▷인천서 김중열 ▷마산 김창식 ▷김해 전오중 ▷부산중앙 최익경 ▷대구서 김형중 ▷포항 남상종 ▷구미 이봉렬 ▷광주 이명진 ▷전주 박종철 ▷광주중앙 정양수 ▷대전 조종남 ▷대전중앙 한기정◇전보 <본부장>▷특화사업영업본부 박학양 ▷IT전략부 한동안 ▷신용보험부 노용훈 ◇부서장 ▷경영관리부 심현구 ▷보증심사부 김완식 ▷리스크관리실 채원규 <영업점장>▷구로디지털 서규종 ▷남대문 강승희 ▷가산디지털 김흥문 ▷인천중앙 김화현 ▷안산 김강수 ▷부천 한종훈 ▷대구 김진원 ▷강북 안철환 ▷강서 김동완 ▷의정부 서동준 ▷김포 조일환 ▷춘천 경성배 ▷강릉 이형태 ▷광진 홍성로 ▷강동 송태섭 ▷원주 이학송 ▷남양주 김부묵 ▷테헤란로 권행복 ▷방배 이용득 ▷하남 정해영 ▷속초 신영목 ▷동해 지종환 ▷성남 김학진 ▷평택 김윤겸 ▷오산 김충배 ▷군포 김귀남 ▷용인 김용기 ▷경기광주 신준식 ▷인천 박상수 ▷부평 박철순 ▷시화 정용수 ▷진주 엄주원 ▷울산 이희열 ▷사하 강경철 ▷녹산 이상근 ▷울산북 변성대 ▷대구동 김영우 ▷영주 윤경한 ▷경산 변희정 ▷안동 박호식 ▷목포 이홍준 ▷익산 임정민 ▷순천 전명호 ▷광주북 윤영선 ▷전주서 유용우 ▷충주 경주호 ▷대덕 성권모 ▷아산 최명백 ▷제천 우창훈 ▷보령 노창우 ▷청주서 이판기 ▷서부신용보험센터 송을호 ▷동부신용보험센터 박종범 ▷유동화보증센터 이태용 ▷감사실 감사반장 이재경 ▷감사실 감사반장 김귀현△중소기업중앙회 ◇임명 ▷정책개발2본부장 최윤규 ◇전보 <본부장>▷정책개발1본부장 박해철 <부서장>▷감사실장 박용만 ▷보증공제실장 최무근 ▷강원지역본부장 정욱조△롯데그룹 ◇승진 <대표이사·단위 조직장>▷롯데건설 사장 김치현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부사장 이동우 ▷롯데로지스틱스 부사장 이재현 ▷대홍기획 전무 장선욱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전무 차원천 ▷롯데루스 전무 양석 ▷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박송완 ▷낙천기업관리유한공사 전무 서재윤 ▷롯데유통 사업본부장 전무 이병정 ▷대산MMA 상무 조재용 ▷롯데미래전략센터장 상무 이진성 ◇전보 <대표이사·단위 조직장>▷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 대표 전무 최춘석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전무 정승인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마용득 ▷ 씨텍 대표이사 상무 박우신 ◇겸직 <대표이사>▷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마용득 현대정보기술 대표이사 겸직 ◇보임 변경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코리아세븐 총괄사장 소진세 △롯데쇼핑 <부사장>▷강희태 윤종민 최종원 <전무>▷박호성 문영표 류제돈 박현철 이일민 이창원 임병연 <상무>▷남창희 강성현 김승희 이석환 <이사>▷류민열 박대훈 우길조 이창현 이호설 조영제 황영근 송승선 오일근 윤주경 홍원식 홍평규 조셉 분따란(Joseph Buntaran) 한형석 이관로 이상무 기원규 김태완 차우철 황용석 정호석 <이사대우>▷김지은 남기대 박상병 유영택 이선대 이용환 하영수 한길모 현종혁 박영식 성광희 양은모 유경우 이관이 조영준 함영배 허승무 강민수 김응걸 박철호 이은교 지형수 박찬서 이병희 박노경 <전문임원(이사)>▷백인수△롯데케미칼 <부사장>▷김교현 이홍열 <전무>▷최창수 <상무>▷김영학 전명진 <이사>▷김연섭 박범진 박현철 임동희 허광식 현문주 <이사대우>▷김성기 김우찬 김진엽 박세일 선우기병 이중형 정승원 최정환 <전문임원(이사)>▷강경보 <전문임원(이사대우)▷박상현 송보근△롯데제과 <전무>▷신항범 <상무>▷노맹고 <이사>▷이학수 정연강 추광식 최경인 최명림 <이사대우>▷김용우 문영태 정재웅△롯데칠성음료▷ 이사 곽재억 김태현 노연석 신중희 이선장 이원표 장학영 허병탁 ▷ 이사대우 민기식 박윤기 박재남 이동진 허용 △롯데푸드 ▷전무 이상률 ▷상무 신재열 조경수 ▷이사 김종길 ▷이사대우 손희영 신재영 이경석△롯데리아 ▷상무 김기석 최병규 ▷이사 김상형 이호우 ▷이사대우 박종우△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이규영 ▷이사 임정훈 ▷전문임원(이사대우) 강창훈△호텔롯데 ▷상무 맹경호 ▷이사 김현식 서정곤 ▷이사대우 강성태 남재섭 송중구△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 최병록 ▷이사대우 김보준 박상영 이승국△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상무 조병선 ▷이사 최홍훈 ▷이사대우 권오상 김승욱△대홍기획 ▷이사 홍성현 김형태 ▷이사대우 구본욱 오성수 ▷전문임원(이사) 박선미 ▷전문임원(이사대우) 한유석△롯데로지스틱스 ▷상무 박찬복 ▷이사 박영진 ▷이사대우 김공수△롯데상사 ▷이사대우 임영택 △롯데루스 ▷이사 몰튼 앤더센(Morten Andersen)△롯데하이마트 ▷상무 김세완 장대종 ▷이사 김진호 박재욱 손찬규 송낙규 ▷이사대우 문주석 장성주△코리아세븐 ▷이사 전동석 이종현 ▷이사대우 황인성△롯데홈쇼핑 ▷이사 우정욱 이일용 김종영 ▷이사대우 송찬종△롯데닷컴 ▷이사대우 이제관△한국에스티엘 ▷이사 유형주△롯데건설 ▷부사장 하석주 ▷전무 김명국 ▷상무 고수찬 김금용 김일수 이주호 ▷이사 김대식 김병근 임영균 최용석 ▷이사대우 김지선 김현구 류병정 백용석 변휘석 전구호 정형철△롯데알미늄 ▷상무 엄임용 ▷이사 이한섭 ▷이사대우 이승련△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상무 김정원△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이사 양종식 윤중원 △롯데정보통신 ▷이사 노준형 윤덕상 ▷이사대우 박정희 ▷전문임원(이사) 유재택△현대정보기술 ▷이사 최중호△롯데캐피탈 ▷상무 고정욱 박광필 ▷이사 최규상 ▷이사대우 이승근△롯데손해보험 ▷상무 위성룡 ▷이사 주영하 ▷이사대우 오광식△롯데자산개발 ▷이사 안호명 ▷이사대우 박경철 백운재△이비카드 ▷이사대우 정진환△롯데삼동복지재단 ▷상무 이정욱△외환은행 ◇승진 ▷강남역 지병석 ▷광화문 김철규 ▷내자동 양우천 ▷녹산공단 노태곤 ▷달성 남경일 ▷도당동 오재영 ▷무역센터 윤승호 ▷성산동 박용규 ▷신촌 강태의 ▷신평 신성훈 ▷양정동 이완식 ▷여의도 백승진 ▷여의도광장 이재원 ▷제주 임철만 ▷천안공단 심선보 ▷충무로 김형수 ▷태평로 황병례 ▷하남공단 김재걸 <본점부장>▷준법지원부 해외준법관리인 한상과 <본점팀장>▷신용리스크부 이은호 ▷신탁부 안명석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남헌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춘열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성이구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윤종수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정병기 ▷재무기획부 김태석 ▷총무부 장길준 ▷카드신용관리부 임창업 ▷카드신용관리부 최을룡 ▷e-금융사업부 원홍식 ▷IT뱅킹개발부 수석IT역 박동욱 ▷IT정보개발부 수석IT역 김근호 <인턴지점장>▷김기식 ▷민경진 ▷민찬홍 ▷박기태 ▷윤인병 ▷이기용 ▷이문수 ▷이재화 ▷이희걸 ▷조애숙 ▷한용현 ◇전보 <지점장>▷가산디지털기업금융 정인호 ▷강릉 최백규 ▷군산 전태평 ▷권선동 이영노 ▷김포 김동일 ▷김해 최장민 ▷당산역 김재수 ▷당진 이석영 ▷대치동 허환열 ▷도곡역 김채길 ▷목동 겸 SBS[034120] 안광수 ▷목동트라팰리스WM센터 정지연 ▷반포동 이희락 ▷반포퍼스티지WM센터 권진경 ▷백마 백남범 ▷분당 임현숙 ▷산곡동 권용한 ▷삼성역 김승구 ▷상도역 이경향 ▷서소문 권혁채 ▷서초동 이용배 ▷성남 강춘원 ▷성산동 최형삼 ▷세종로 염정호 ▷시화스틸랜드 곽성민 ▷신촌 오연근 ▷안양 권석하 ▷압구정중앙 정연학 ▷양산 윤진화 ▷영도 노종태 ▷영업부WM센터 양동윤 ▷운정 김년수 ▷음성기업금융 김길선 ▷이천 김원태 ▷인천 허용도 ▷일산 박희정 ▷잠실트리지움 전영환 ▷장유 김웅영 ▷전주공단 허윤배 ▷정관 한승만 ▷종로 최형태 ▷좌동 박이목 ▷진주 조철래 ▷창동역 이정재 ▷홍제역 이창환 ▷화곡역 이성기 ▷가락 정이수 ▷계동 이종훈 ▷공덕역 이봉희 ▷구미 이기원 ▷국제전자센터 송미영 ▷남영동 고대광 ▷동수원 박영 ▷마포 조방환 ▷마포남 송수옥 ▷목포 고병운 ▷무역센터 안영태 ▷부산 조용철 ▷분당중앙 이춘성 ▷사상 김왕섭 ▷서대문 이범수 ▷서소문 노충환 ▷성서 변경숙 ▷스타타워 문경윤 ▷약수역 안치록 ▷양재중앙 박종서 ▷여의도광장 김정훈 ▷역삼동 이문성 ▷영업부 유동현 ▷용인 양동춘 ▷울산 강석구 ▷의정부 이경록 ▷인천 최용식 ▷인천국제공항 권동혁 ▷잠실역 심재훈 ▷전경련 박원열 ▷전경련 이수연 ▷퇴계로 이재현 ▷판교 김의건 ▷평택 김성민 <대기업 SRM 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 최민규 ▷대기업영업2본부 권호상 ▷대기업영업2본부 이진호 <본점부장>▷여신관리부 관리역 강인수 ▷여신관리부 관리역 박정식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임경옥 <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오정선 ▷고객서비스 Upgrade TFT 이희철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이동직 ▷기업고객부 신홍국 ▷론센터 정지복 ▷여신관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서갑성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강권용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이호준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임헌상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장우진 ▷영업기획부 최사동 ▷영업지원센터 윤희철 ▷외환업무부 김우철 ▷전략기획부 김연익 <인턴지점장>▷강신원 ▷김형식 ▷임재기 ▷임홍석 ▷조남욱△KB금융지주 ◇신임 <상무>▷준법감시인 정민규△LIG투자증권 ◇전보 <부서장>▷영업부장 박성식 ▷인사총무팀장 김진호△한글과컴퓨터 ◇승진 <이사>▷연구개발본부 허정수
2014.01.28 I 양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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