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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9,561건

  • (재송)28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다음은 28일 정규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라딕스(016160) = 아세아시멘트를 대상으로 보통주 1250만주를 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조달된 자금 200억원은 운영자금 30억원, 타법인유가증권취득자금 24억원, 기타자금 146억원으로 쓰일 예정. ▲어드밴텍(049470)테크놀로지스 = 티지오엘과 110억원 규모의 디지탈 비디오 녹화기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공급계약 연장 체결. ▲우성넥스티어(006210) = 에스엘디와 LED BLU 사업 관련 전략적 제휴 체결.▲대한은박지(007480) =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15만주를 20억1375만원에 장외매매로 처분. 주당 매각가는 전날 종가 1만7900원에 25% 할인률이 적용. ▲에스티씨에스 = 40억3690만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키로 결정. BW 행사가액은 5600원. ▲솔트웍스(031950) = 서울 관악구 신림9동 토지와 건물을 42억9100만원에 취득. ▲현대엘리베이(017800)터 = 현대상선 주주배정 유상증자(상환우선주)에 참가, 현대상선 주식 373만9293주를 560억8939만원에 취득. ▲제이엠아이(033050) = 중국 현지법인 마이크로소프트 AR 사이트 등록, 중국 현지 대상으로 AR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공시. ▲보더스티엠(071530) = 93억2000만원 규모의 해외 BW을 유로시장에서 발행키로 결정. BW 행사가액은 6720원. ▲동부증권(016610) = KGI증권 인수검토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증권회사의 M&A와 자본확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밝힘. ▲넷시큐어테크(033280)놀로지 = 박동혁 대표이사에게 보통주 122만5000주를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결정. 조달 자금 19억4775만원은 타법인유가증권취득자금으로 쓰일 예정. ▲비츠로테크(042370) = 한국전력공사에 43억원 규모의 가스절연부하개폐기 1416대 공급 계약. ▲굿이엠지(051530) = 13억9470만원 규모의 해외 BW를 유로시장에서 공모키로 결정. BW 행사가액은 1880원. ▲진흥기업(002780) = GLA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2호와 새날, 아인스종합건설 등이 최근 장내매수와 유상신주 인수를 통해 회사 지분 14.12%(934만1686주)를 취득, 주요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화인에이티씨(067990) = 조계종 적조사 봉안당(1만2000기) 신축공사에 30억원을 투자하려던 계약을 해지. 적조사측에 손해배상금 2억원을 청구하고 있음. ▲한창(005110) = 휴대폰산업의 경쟁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팬택계열과 휴대폰 임가공 공급계약을 종료키로 결정. 팬택계열과 임가공계약 만료에 따라 갱신 거절의사를 통보해 상호 합의하에 거래를 중단키로 했다고 설명. 이날 현재 팬택계열 미회수 매출채권은 팬택앤큐리텔 13억3400만원, 팬택 5억3800만원으로 집계된다고 밝힘.
2006.11.29 I 조진형 기자
  • 팬택계열 "한창 공급중단, 사업변경 따른 것"
  •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팬택(025930)계열은 외주 위탁생산업체인 한창(005110)의 휴대폰 임가공 거래중단과 관련해 한창의 사업변경에 따른 조치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팬택계열은 29일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한창은 파이낸싱을 전문업으로 하는 회사로 탈바꿈하려는 목적에 따라 한창이 100% 투자한 자회사인 한창EMS에 휴대폰 임가공업을 넘기려고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재 한창EMS와 임가공 거래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전날 한창은 휴대폰산업의 수익성 악화에 따라 사업성을 제고하고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팬택계열과 휴대폰 임가공 공급계약을 종료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이를 두고 관련 업계에서는 팬택계열의 자금압박 등으로 위탁생산업체인 한창이 휴대폰 공급을 중단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았다. 한창은 매월 25만대 정도의 휴대폰을 팬택계열에 공급하고 있다.팬택계열은 계약중단 사유에 대해 "한창은 완제품 조립을 위해 당사의 자산 400억원 정도의 각종 부품을 보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연대보증을 요구했지만 한창이 이를 거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팬택계열은 이어 "한창에서 진행하고 있는 위탁생산이 종결됨에 따라 현재 계약을 맺고 있는 외주업체와 김포공장에서 이 물량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또 "한창이 밝힌 미회수 매출채권 18억원은 어음으로 기지급된 것"이라며 "현재 미지급된 대금은 없다"고 덧붙였다.
2006.11.29 I 이학선 기자
  • 28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다음은 28일 정규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라딕스(016160) = 아세아시멘트를 대상으로 보통주 1250만주를 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조달된 자금 200억원은 운영자금 30억원, 타법인유가증권취득자금 24억원, 기타자금 146억원으로 쓰일 예정. ▲어드밴텍(049470)테크놀로지스 = 티지오엘과 110억원 규모의 디지탈 비디오 녹화기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공급계약 연장 체결. ▲우성넥스티어(006210) = 에스엘디와 LED BLU 사업 관련 전략적 제휴 체결.▲대한은박지(007480) =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15만주를 20억1375만원에 장외매매로 처분. 주당 매각가는 전날 종가 1만7900원에 25% 할인률이 적용. ▲에이티씨에스 = 40억3690만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키로 결정. BW 행사가액은 5600원. ▲솔트웍스(031950) = 서울 관악구 신림9동 토지와 건물을 42억9100만원에 취득. ▲현대엘리베이(017800)터 = 현대상선 주주배정 유상증자(상환우선주)에 참가, 현대상선 주식 373만9293주를 560억8939만원에 취득. ▲제이엠아이(033050) = 중국 현지법인 마이크로소프트 AR 사이트 등록, 중국 현지 대상으로 AR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공시. ▲보더스티엠(071530) = 93억2000만원 규모의 해외 BW을 유로시장에서 발행키로 결정. BW 행사가액은 6720원. ▲동부증권(016610) = KGI증권 인수검토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증권회사의 M&A와 자본확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밝힘. ▲넷시큐어테크(033280)놀로지 = 박동혁 대표이사에게 보통주 122만5000주를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결정. 조달 자금 19억4775만원은 타법인유가증권취득자금으로 쓰일 예정. ▲비츠로테크(042370) = 한국전력공사에 43억원 규모의 가스절연부하개폐기 1416대 공급 계약. ▲굿이엠지(051530) = 13억9470만원 규모의 해외 BW를 유로시장에서 공모키로 결정. BW 행사가액은 1880원. ▲진흥기업(002780) = GLA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2호와 새날, 아인스종합건설 등이 최근 장내매수와 유상신주 인수를 통해 회사 지분 14.12%(934만1686주)를 취득, 주요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화인에이티씨(067990) = 조계종 적조사 봉안당(1만2000기) 신축공사에 30억원을 투자하려던 계약을 해지. 적조사측에 손해배상금 2억원을 청구하고 있음. ▲한창(005110) = 휴대폰산업의 경쟁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팬택계열과 휴대폰 임가공 공급계약을 종료키로 결정. 팬택계열과 임가공계약 만료에 따라 갱신 거절의사를 통보해 상호 합의하에 거래를 중단키로 했다고 설명. 이날 현재 팬택계열 미회수 매출채권은 팬택앤큐리텔 13억3400만원, 팬택 5억3800만원으로 집계된다고 밝힘.
2006.11.28 I 조진형 기자
  • 외환銀 매각결렬 보는 눈, 신평사 `3社3色`
  • [이데일리 강종구기자] 론스타의 외환은행(004940) 매각포기를 바라보는 신용평가사들의 견해가 모두 엇갈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곳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등급을 유지했고, 한곳은 올릴 수 있다는 의사를 철회했으며, 나머지 한곳은 오히려 내릴 수도 있다는 입장을 취했다. ◇ 한신평 "대규모 배당해도 자본적정성 양호..독자생존해도 경쟁력 충분"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그대로 두었다.국민은행에 인수될 경우 기대됐던 국내 최대의 금융그룹 지위 확보와 통합 시너지 효과가 소멸되고 지배구조의 불확실성, 대규모 배당 가능성 등의 부정적 효과가 부각됐다고 하면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할 자격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한신평은 "은행의 이익창출능력과 자본적정성에 대한 규제를 감안할 때 대규모 배당 이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분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업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향후 론스타는 검찰 수사가 종료된 이후 재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매력은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한신평은 또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독자 생존 시에도 영업 경쟁력은 충분히 인정된다"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충분히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신정 "상향검토대상에서 해제, 지배구조 안정성 미흡 부정적"한국신용정보는 같은 날 AA+등급을 유지했지만, 상향검토대상에서 해제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국민은행에 피인수됐으면 등급을 올려줄만한 조건이 될 수 있었지만, 론스타의 매각계약 파기로 그같은 가능성이 소멸했다는 것.한신정은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경영권 매각 MOU를 체결함에 따라 예상되는 긍정적 효과르 고려해 상향검토 대상에 등재한 바 있다"고 밝히고 신용도의 부정적 요인으로 `지배구조의 안정성 미흡`을 지적해 론스타의 계약 파기로 인해 상향검토 대상에서 제외했음을 시사했다.◇한기평, "등급 `유동적`..대규모 자본유출시 타격 예상"역시 외환은행을 상향검토 대상에 올려 놓았던 한기평도 대상에서 해제했다. 신용등급은 한신정과 마찬가지로 AA+를 유지했다. 그러나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 아닌 `유동적(Evolving)`을 부여했다.등급전망이 `유동적`이라는 것은 향후 상황변화에 따라 신용등급이 상승할수도 있지만 하락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 아무래도 향후 등급을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한 포석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한기평은 "국민은행으로의 피인수시 예상되는 긍정적 효과를 감안해 외환은행을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 바 있으나 금번 계약 파기를 반영해 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이어 "자체적인 펀더멘털 개선과 별개로 이번 계약파기는 지배구조 변동 이슈를 재부각시킴과 동시에 대규모 자본유출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 등 대주주의 향후 전략적 선택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기평은 또 "특히, 자금회수 방안중 하나인 배당의 경우 그 규모에 따라 자본적정성 지표의 하락과 이에 따른 재무건전성의 저하, 자기자본규모 감소에 수반된 지속적 수익기반 확대의 어려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등급전망을 `유동적`이라고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과 우수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을 유지하면서 재무구조의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긍정적 요인과 함께 대주주의 투자자금 회수로 대규모 자본유출이 발생할 경우 제반 안정성 지표의 저하와 영업 및 신인도에 대한 타격이 예상된다는 부정적인 요인을 동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06.11.27 I 강종구 기자
  • 한신평 "외환銀, 독자생존 경쟁력 충분"
  • [이데일리 강종구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7일 한국외환은행이 독자생존할 경우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외환은행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대로 AAA(안정적)으로 유지했다.한신평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은행에 인수될 경우 국내 최대의 금융그룹 지위 확보와 통합 시너지 효과 창출 등 기대효과가 소멸되고 지배구도의 불확실성, 대규모 배당 가능성 등의 부정적 효과가 부각되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론스타와 국민은행 간의 매각 계약 파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외환은행의 신용도는 AAA 등급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대규모 배당을 하더라도 자본적정성은 여전히 양호할 것이라고 한신평은 지적했다.자체적인 재무상태가 매우 우수한 상태이며, 고배당을 하더라도 BIS 비율을 제외한 나머지 재무지표는 매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론스타와 국민은행간 지분매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영업력은 안정적이며, 인수매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다.한신평은 "9월말 현재 전년말 대비 대출 성장률은 9% 내외로 매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FX거래 및 수출 및 수입관련 무역금융 시장에서 1위의 시장지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며 "론스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가 종료된 이후 재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 금융그룹의 경영전략과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진출 추세를 감안할 때, 인수 매력은 여전히 상당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가능성이 높지는 않으나 독자 생존시에도 영업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한신평은 "9월말 현재 은행 계정 총자산은 67조원으로 시중은행 내 5위권이며, FX 및 무역금융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기업 금융에서 안정적인 영업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충분히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매각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소 자제해왔던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 영업을 활성화 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급격한 영업력 저하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2006.11.27 I 강종구 기자
  • 국민은행, 외환銀 인수무산..목표가 하향-한국
  •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국민은행에 대해 "외환은행 인수 무산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반영해 목표가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국민은행(060000) -목표가 10% 하향 외환은행 인수 실패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반영해 목표가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9만원은 내년추정 주당순자산가치(BPS)대비 1.8배 수준이다. 전일 종가 7만3400원은 2007년 추정 BPS 5만848원의 1.44배에 불과해 외환은행 인수 무산이라는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싼 가격이다. 단기적으로는 론스타의 계약 파기에 따른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 주가 하방 압력은 작용하겠지만, 그 강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주당 70,000원(PBR 기준 1.4배)을 위협하는 주가 수준에서는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제안한다. 특히 국민은행이 외환은행 인수에 대비한 자본 확충으로 인해 불필요한 자본이 커졌다는 점에서 자본비용을 줄이기 위한 고배당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외환은행 인수 실패의 부정적 영향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매각 계약을 종료함에 따라 국민은행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리딩뱅크 지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과 ▲순이자마진 축소의 방어 기재가 약해졌다는 것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약 2조원에 달하는 후순위채를 발행한 상황에서 기회손실은 연 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점 등이다. (이준재 애널리스트)
2006.11.24 I 오상용 기자
  • (재송)23일 장 마감 이후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다음은 23일 증시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외환은행(004940)=론스타는 23일 국민은행과 체결했던 외환은행 재매각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펀드 회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투자와 뒤이은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구제 조치에 대해 계속되는 검찰 조사가 이미 수 차례 연장됐고, 아직도 언제 끝날지 확실치 않은상황에서 외환은행을 국민은행에 매각하는 작업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060000)은 23일 론스타측으로부터 지난 2006년 5월19일 체결한 한국외환은행 주식매수계약(SPA)의 파기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기아차(000270)=23일 기아자동차 주식 935만주(2.7%)가 대량거래를 통해 넘어갔다. 매매규모는 1351억원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거래는 현대캐피탈이 보유하던 주식 1371만주(3.95%)중 935만주를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지분은 현대차 38.67%, 현대캐피탈 3.95%, 정의선 사장 1.99%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44.63%다.▲현대증권(003450)=현대증권은 유상증자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본확충과 대형화를 위해 유상증자 추진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인수 참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교보증권(030610)=교보증권은 10월 당기순이익이 3억2714만원으로 전월대비 94.62%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3억원으로 전월대비 16.25%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억8948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동양종금증권(003470)=동양종금증권은 동양투신운용 주식 282만8471주를 동양생명보험에 343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시그마컴(050600)=시그마컴은 100억6500만원(11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915원이다. 공모청약일은 12월6일과 7일이다.▲현대약품(004310)=현대약품은 자사주 34만2400주(12.22%)를 매각해 최대주주 보유지분은 종전 39.54%에서 27.32%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올리브나인(052970)=올리브나인은 KBS와 41억7295만원 규모로 KBS드라마 황진이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두산인프라코어(042670)=두산인프라코어는 인도 건설기계 공장설립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도 진출과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6개월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증권선물거래소=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나노캠텍, 올품,상신이디피, 오스템임플란트 등 4개사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트(043220)=로이트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지난 21일 만기도래한 신주인수권부사채 전액(150만7056달러)을 회사 유동자금으로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외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진행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엠텍반도체(054440)=증권선물거래소는 엠텍반도체에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를 밝히라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24일 오전까지다.▲코암나노바이오(060280)=코암나노바이오는 상호변경 공시를 통해 큐렉소로 상호가 바뀐다고 밝혔다.▲헬리아텍(038920)=증권선물거래소는 헬리아텍에 최근 주가 급등에 미칠 사유를 밝히라며 24일 오후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한일이화(007860)=한일이화는 인도 자동차부품업체인 신한플라스토인디아를 35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도움(078610)=도움은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19억9999만원(41만4506주)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825원이다.▲제로원인터랙티브(069470)=제로원인터랙티브는 드라마제작 관련 업체인 칼리스타를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합병했다고 23일 공시했다.▲우성아이앤씨(011080)=우성아이앤씨는 최대주주가 이성림 전 최대주주에서 이종우씨 등 6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종우씨 등 6명은 우성아이앤씨 주식 354만3837주(59.06%)를 보유하고 있다. 이종우씨는 작고한 이성림 전 최대주주의 장남이다.▲인피트론(045470)=인피트론(045470)은 3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유로시장에서 발행키로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3700원이다.▲서울식품(004410)=서울식품은 이른바 `슈퍼개미`인 경대현씨의 상고 포기로 주식 단기매매차익 반환을 확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판결금액은 이 회사 자본금 대비 14.98%인 37억407만8947원 및 이자다. 회사측은 "피고 경 씨의 대법원 상고 포기로 원고인 회사측의 승소가 확정됐다"고 설명했다.▲팬텀(025460)=팬텀은 20억원(35만8560주)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5560원으로 상장 예정일은 12월12일이다.▲미광콘택트렌즈(066850)=미광콘택트렌즈는 유로시장에서 51억6269만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3425원이며 만기일은 2011년12월11일이다.
2006.11.24 I 류의성 기자
  • 론스타는 왜 계약을 파기했나(상보)
  • [이데일리 김상욱 김현동기자] 론스타가 23일 국민은행과 체결한 외환은행 매각계약을 공식 파기했다. 검찰의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더 이상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론스타의 표면적인 파기 이유다. 그러나 이같은 표면적인 이유 외에 론스타에 투자했던 기관투자가들의 불만이 실질적인 계약 종결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수사 압박..연기금 등 불만 관측론스타는 이날 매각계약 파기를 선언하며 "검찰조사가 언제 끝날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외환은행을 매각하는 작업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가 계약을 끝내게 된 이유라는 것.검찰수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고, 국민은행도 `먹튀`를 도왔다는 여론을 의식하고 있어 마냥 국민은행만을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결론을 내린 셈이다. 또 만일 검찰수사에서 불법적 행위가 밝혀질 경우 매각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론스타측은 이같은 점을 의식해 그동안 다양한 경로로 검찰을 압박하고 비난해 왔다. 최근에는 계약파기 가능성을 수차례 언급하기도 했다.또 최근 공식적으로 제기한 배당 요구를 현실화하기 위해 국민은행과의 협상을 파기했을 것이라는 현실적 요인도 계약 종료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계약 상태로는 국민은행의 동의없이는 배당을 실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23일) 오후 엘리트 쇼트 론스타 부회장으로부터 전화로 계약 파기 통보를 받았다"면서 "통보 이유는 사적인 내용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국민은행 관계자는 "론스타에 투자했던 연기금 등이 '평판 리스크'를 거론하면서 향후 투자 전망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과의 계약연장 협상이 답보상태인 데다, 검찰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기관투자가들이 론스타 측에 어떤 식으로든 문제를 빨리 해결하라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관측이다. 검찰 조사 결과에 관계없이, 투자자금을 되도록 빨리 회수해달라는 요구인 셈이다. ◇ 외환은행 진로는?일단 국민은행과 체결한 매각계약이 무효화됨에 따라 당분간 외환은행은 현 상황을 유지할 전망이다. 론스타가 제3자 매각 등 뚜렷한 대안을 마련해 놓고 계약을 파기했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일단 검찰수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지금 구도를 유지하지 않겠냐는 시각이다. 우선 외국계펀드나 국내외 금융기관으로의 매각도 단기간내 이뤄지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외국계 펀드들이 론스타의 사례를 지켜본 만큼 쉽사리 투자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외국계 금융기관의 경우도 국내 여론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론스타의 불법 여부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쉽사리 외환은행 인수에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상황도 마찬가지. 외환은행 인수경쟁에 나섰던 하나금융지주는 계약파기 소식이 전해진후 "외환은행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입장과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론스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검찰 수사가 최종적으로 끝나게 되면 다시 우리의 전략적 선택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며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했다.
2006.11.23 I 김현동 기자
  • 23일 장 마감 이후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다음은 23일 증시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외환은행(004940)=론스타는 23일 국민은행과 체결했던 외환은행 재매각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펀드 회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투자와 뒤이은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구제 조치에 대해 계속되는 검찰 조사가 이미 수 차례 연장됐고, 아직도 언제 끝날지 확실치 않은상황에서 외환은행을 국민은행에 매각하는 작업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060000)은 23일 론스타측으로부터 지난 2006년 5월19일 체결한 한국외환은행 주식매수계약(SPA)의 파기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기아차(000270)=23일 기아자동차 주식 935만주(2.7%)가 대량거래를 통해 넘어갔다. 매매규모는 1351억원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거래는 현대캐피탈이 보유하던 주식 1371만주(3.95%)중 935만주를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지분은 현대차 38.67%, 현대캐피탈 3.95%, 정의선 사장 1.99%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44.63%다.▲현대증권(003450)=현대증권은 유상증자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본확충과 대형화를 위해 유상증자 추진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인수 참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교보증권(030610)=교보증권은 10월 당기순이익이 3억2714만원으로 전월대비 94.62%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3억원으로 전월대비 16.25%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억8948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동양종금증권(003470)=동양종금증권은 동양투신운용 주식 282만8471주를 동양생명보험에 343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시그마컴(050600)=시그마컴은 100억6500만원(11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915원이다. 공모청약일은 12월6일과 7일이다.▲현대약품(004310)=현대약품은 자사주 34만2400주(12.22%)를 매각해 최대주주 보유지분은 종전 39.54%에서 27.32%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올리브나인(052970)=올리브나인은 KBS와 41억7295만원 규모로 KBS드라마 황진이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두산인프라코어(042670)=두산인프라코어는 인도 건설기계 공장설립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도 진출과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6개월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증권선물거래소=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나노캠텍, 올품,상신이디피, 오스템임플란트 등 4개사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트(043220)=로이트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지난 21일 만기도래한 신주인수권부사채 전액(150만7056달러)을 회사 유동자금으로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외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진행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엠텍반도체(054440)=증권선물거래소는 엠텍반도체에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를 밝히라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24일 오전까지다.▲코암나노바이오(060280)=코암나노바이오는 상호변경 공시를 통해 큐렉소로 상호가 바뀐다고 밝혔다.▲헬리아텍(038920)=증권선물거래소는 헬리아텍에 최근 주가 급등에 미칠 사유를 밝히라며 24일 오후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한일이화(007860)=한일이화는 인도 자동차부품업체인 신한플라스토인디아를 35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도움(078610)=도움은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19억9999만원(41만4506주)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825원이다.▲제로원인터랙티브(069470)=제로원인터랙티브는 드라마제작 관련 업체인 칼리스타를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합병했다고 23일 공시했다.▲우성아이앤씨(011080)=우성아이앤씨는 최대주주가 이성림 전 최대주주에서 이종우씨 등 6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종우씨 등 6명은 우성아이앤씨 주식 354만3837주(59.06%)를 보유하고 있다. 이종우씨는 작고한 이성림 전 최대주주의 장남이다.▲인피트론(045470)=인피트론(045470)은 3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유로시장에서 발행키로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3700원이다.▲서울식품(004410)=서울식품은 이른바 `슈퍼개미`인 경대현씨의 상고 포기로 주식 단기매매차익 반환을 확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판결금액은 이 회사 자본금 대비 14.98%인 37억407만8947원 및 이자다. 회사측은 "피고 경 씨의 대법원 상고 포기로 원고인 회사측의 승소가 확정됐다"고 설명했다.▲팬텀(025460)=팬텀은 20억원(35만8560주)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5560원으로 상장 예정일은 12월12일이다.▲미광콘택트렌즈(066850)=미광콘택트렌즈는 유로시장에서 51억6269만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3425원이며 만기일은 2011년12월11일이다.
2006.11.23 I 류의성 기자
  • (일지)론스타 외환銀 매각 논란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론스타의 외환은행(004940) 매각관련 주요 사항이다.▲ 2002.10.25 = 외환은행 투자의향서 접수.▲ 2002.12.13 = 외환은행-론스타 CA 체결.▲ 2003.1.10 = 론스타측 예비제안서 접수. 1대주주 의사 표명▲ 2003.4.7~5.7 = 외환은행 실사▲ 2003.6.16 = 2차 인수제안서 제출 ▲ 2003.6.16~7월 = 계약조건 협상 ▲ 2003. 7.15 = 변양호 당시 재경부 국장 등 이른바 `10인 대책회의` ▲ 2003. 7.21 = 외환은행 이사회, 수정경영 계획상 BIS 비율 추정치 10.0%. ▲ 2003. 7.25 = 최종 계약 합의 ▲ 2003. 8.27= 론스타 외환은행 공식 인수. 경영권 양도 본계약 ▲ 2003.10.30 = 대금 납입, 외환은행 자본금 3조1946억원으로 증자 ▲ 2003.11. 4 = 이강원 외환은행장 퇴임 ▲ 2004. 1.30 = 로버트 팰런 신임 외환은행장 취임 ▲ 2004. 2.28 = 외환카드, 외환은행에 흡수 합병 ▲ 2004.10.14 = 투기자본감시센터, 론스타 주식취득 승인무효 소송 ▲ 2005. 1.25 = 리처드 웨커 은행장, 로버트 팰런 이사회의장 취임 ▲ 2005. 9.14 = 투기자본감시센터, 매각 관여 경제관료 등 20명 검찰 고발 ▲ 2005.10. 6 = 국세청, 론스타·스티븐 리 등 탈세 혐의로 검찰 고발 ▲ 2005.10.11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 국세청 고발 사건 수사착수 ▲ 2005.10.12 = 서울중앙지검, 스티븐 리 입국시 통보 요청 ▲ 2006. 2 = 금감원, 론스타 860만불 외환도피 사건 검찰에 수사의뢰 ▲ 2006. 2. 6 = 국회 재경위, 외환은행 매각의혹 검찰 수사의뢰 ▲ 2006. 2.17 = 야 4당 `외환은행 매각중단 촉구 결의안` 재경위 제출 ▲ 2006. 2.28 = 코메르츠방크, 외환은행 지분 8.1% 우선 매각 ▲ 2006. 3. 2 = 국회 재경위,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감사청구안 의결 ▲ 2006. 3. 4 = 감사원, 외환은행 매각 관련 감사 착수 ▲ 2006. 3. 7 = 국회 재경위,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검찰 고발 ▲ 2006. 3.17 = 대검중수부, 국세청·금감원·국회 재경위 고발사건 통합수사 ▲ 2006. 3.22 = 국민은행(060000), 외환은행 우선협상 대상자 내정 ▲ 2006. 3.30 = 검찰, 론스타 한국사무소 및 핵심관계자 5명 자택 압수수색, 론스타 관련 내외국인 10여명 출국금지·정지▲ 2006. 4. 3 = 감사원, 변양호·이강원 씨 6명 검찰에 출국금지 의뢰 ▲ 2006. 4. 5 = 감사원, 변양호·이강원·김석동 씨 등 소환조사 ▲ 2006. 4. 7 = 감사원,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 재소환 ▲ 2006. 4.12 = 감사원, 외환은행 BIS 비율, 6.16%가 아닌 8%대 중반으로 잠정 추산 ▲ 2006. 4.13 = 감사원, 강상백 금감원 부원장보 소환조사 ▲ 2006. 4.14 = 감사원, 감사기간 4월말까지 연기 ▲ 2006. 4.17 = 감사원, 김중회 금감원 부원장 소환조사 ▲ 2006. 4.19 =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 방한, 사회공헌기금 1000억 기부, 세금 7250억원 예치계획 발표▲ 2006. 4.21 = 감사원, 유회원 론스타어드바이저코리아 대표 소환조사 ▲ 2006. 4.24 = 감사원, 감사기간 5월 중순까지 재연기 국민은행, 론스타와 검찰·감사원 조사후 대금지급하기로 합의 ▲ 2006. 4.29 = 감사원, 주형환 당시 청와대 행정관 소환조사 ▲ 2006. 5.16 = 감사원, 권오규 당시 청와대 정책수석 소환조사 ▲ 2006. 5.18 = 감사원, 이정재 당시 금감위원장 겸 금감원장 소환조사 ▲ 2006. 5.21 = 감사원, 김진표 교육부총리(당시 경제부총리) 소환조사 ▲ 2006. 5.23 =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 뉴욕서 기자회견, 한국 정부·여론 비판▲ 2006. 6.12 = 검찰, 변양호 보고펀드 대표 긴급체포 ▲ 2006. 6.14 = 검찰, 변양호 씨 구속, ▲ 2006. 6.15 = 검찰, 이헌재 전 부총리(당시 론스타 법률자문인 `법무법인 김앤장` 고문) 외환은행 계좌 추적 ▲ 2006. 6.16 = 검찰, 이헌재 전 부총리 출국금지 조치 ▲ 2006. 6.19 = 감사원, 감사 종료 및 `부적절한 매각`결과 발표. 감사 자료 검찰 전달▲ 2006. 6.10 = 감사원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감사 중간발표. 감사결과 검찰 통보▲ 2006. 10.31 = 검찰, 쇼트 론스타 부회장 등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로 영장 청구 ▲2006. 7.26 = 정헌주 허드슨코리아 대표 비리포착 영장청구 ▲ 2006. 7.28 = 정 대표 영장 기각 ▲ 2006.10.31 = 론스타 엘리트 쇼트 부회장, 마이클 톰슨 외환은행 사외이사 체포영장, 유회원 대표 사전구속영장 청구 ▲ 2006.11. 3 = 쇼트 부회장 등 체포영장 및 유 대표 구속영장 기각 ▲ 2006.11. 3 = 쇼트 부회장 등 체포영장 및 유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 2006. 11.2 = 검찰, 이강원 전 행장 구속영장 청구▲ 2006. 11.23 = 론스타, 국민은행과의 외환은행 재매각 협상 계약종료 발표
2006.11.23 I 백종훈 기자
  • (재송)22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다음은 22일 장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어드밴텍(049470) 테크놀로지스=자기주식49만주 취득 결정(1주당 3055원). 취득예정금액 15억원. 취득기간 11월27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바이로메드(084990)=바이러스 코팅 염기서열이 전혀 없는 레트로바이러스 벡터에 대한 인도네시아 특허 취득. 항암효과를 갖는 Her-2/neu DNA백신 싱가폴 특허 취득.레트로바이러스 벡터는 AIDS 등 감염성 질환, 암, 유전질환 치료에 활용할 계획. 벡터를 사용한 임상시험을 올해 중에 개시하기 위해 현재 식약청에서 임상시험 심사 진행 중. Her-2/neu DNA백신에 의해 개발된 VM206은 한국 화학연구원에서 영장류를 대상으로 전임상 독성실험이 진행 중. VM206은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GMP 생산을 준비하고 있음. 전임상 독성실험 및 GMP 생산 마친 후 환자 임상시험계획. ▲레이젠(047440)=H&RG싸이언스 계열회사로 추가. 증자자금 송금에 따른 최대주주지위 획득.▲대한은박지(007480) 공업=회사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과 유상증자 진행 중.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사주 매각,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계획이 있음. 12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사업목적변경 등), 임원선임 관련 안건 처리할 계획. ▲브로딘미디어(066340)=회계장부·서류 열람 등사를 위해 브로딘엔터테인먼트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가처분신청.▲YNK코리아(023770)=유비쿼터스관련 연구, 자문, 운영 등을 해온 유시티컨텐츠컨소시엄 계열회사에서 제외. 법인청산함.▲세광알미늄(024940)=호수건설이 발행해 보유하고 있는 보유만기어음 10억원의 지급기일연장. 만기어음 기일11월23일부터 12월22일까지 연기.▲한국전력(015760) 공사=해외교환사채 4억170만유로(608억1000만엔, 9638억7282만원)발행. 발행지역 유럽 및 아시아. 싱가폴시장에 상장. 만기이자율 2.875%(유로), 0.175(엔). 만기일 2011년11월23일. 만기시 일시에 이자지급. 만기시 원금 일시 상환. 교환비율 채권 1000만엔당 1,553.901주. 10만유로당 2,352.549주.교환대상 정부로부터 매입한 자기주식. 교환청구기간 2007년1월3일부터 2011년11월13일까지. 청약일 2006년11월22일. 납입일 2006년11월24일(엔), 11월23일(유로). 대표주관사 도이치증권·크레디트스위스증권·JP모간증권·ABN암로아시아증권.▲라이프코드(028300) 인터내셔널=무기명 무보증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후 만기전 취득. 주당 신주인수권행사가액 6313원. 만기일 2011년11월15일. 취득금액 262만5000달러. )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매입. 매입후 사채권(BOND)소각.▲엠피씨(050540)=미국과 유럽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한 전환사채 발행 일정순연.▲코스모씨앤티(038830)=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46억7450만원 발행. 발행지역 유로시장 공모. 만기이자율 5.0%. 신주인수권행사비율 100%. 행사가액 주당 3350원. 신주대금 현금납입 또는 사채 대용납입. 권리행사 2006년 12월29일 시작해 2011년10월29일 종료. 청약일 2006년11월24일. 납입일 2006년11월29일. 주관사 삼성증권.▲대한항공(003490)=신규항공기 25대 도입. 투자금액 5조1447억원. 자기자본대비 127.7%. 2009년부터 향후 10년간 투자. 대상 항공기 및 대수 B777-300ER (10대), B737-900ER (4대), B747-8F (5대), B777F (5대), B737-700 (1대)▲메가스터디(072870)=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교육의 합병으로 엠베스트교육 계열사서 제외.▲세인(037110)=유상증자 납입일 12월6일로 연기. 신주권교부 12월14일. 신주상장 12월15일.▲케이피앤엘(009810)=하나모두가 경영참여와 투자의 목적으로 장외매수를 통해 지분 218만6107주(6.11%)획득. 획득한 지분은 하나모두 138만6107주(3.87%), 세종로봇 80만주(2.24%)로 나눔.▲세고(053320) 엔터테인먼트=신주인수권행사가액 880원에서 770원으로 조정. 행사가능주식수도 167만주에서 190만주로 늘어남.▲티에스엠홀딩(052560) 스=주주배정후 실권주 1480만주 일반공모. 모집가액 주당 680원. ▲로이트(043220)=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오후까지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를 요구했음. ▲오브제(058680)=TETON 캐피탈 파트너스가 10월23일과 11월14일 두번에 걸쳐 장외매수를 통해 오브제 지분 총 12.47%(129만7396주)취득. ▲두림티앤씨(033330)=신규사업진출에 의한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해 현대지앤디플러스의 기명식 보통주식 20만주(지분율 100%)를 109억원에 인수. ▲티엔터테인먼트(035620)=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37억3960만원 발행. 유로시장 공모. 사채이율 5.0%. 사채만기일 2011년11월29일. 행사가액 주당 2656원.권리행사기간 2006년12월29일 시작. 종료일 2011년10월29일. 주관사 삼성증권.▲벨코정보통신(053470)=국내공모 전환사채 전환 50만주 추가상장. 행사가액 1575원.▲태화일렉트론(067950)=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74억7920만원 발행. 유로시장 공모. 사채만기일 2011년11월27일.행사가액 4880원. 권리행사기간 2007년2월27일 시작. 2011년10월27일 종료. 주관사 키움증권.▲HK저축은행(007640)=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로 인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고발. 과징금 3억6000만원. 감사인지정 2007년7월1일부터 2009년6월30일까지 2년. 전 대표이사 검찰통보. 코스닥시장본부는 HK저축은행 조회결과 공시로 23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SK텔레콤(017670)=와이더댄 계열사 제외. 보유지분 10.1%매각.▲대신증권(003540)=10월매출액 706억원. 전월대비 8.7%감소. 전년동기대비 60.8%증가. 영업이익 21억7145만원 적자. 경상이익 13억2945만원 적자. 당기순이익 13억2945만원 적자.▲3SOFT(036360)=디케이알 오아시스매니지먼트 컴퍼니와 디케이알 사운드쇼 매니지먼트 컴퍼니가 각각 151만8972주(8.24%)신규 지분 취득. ▲현대차(005380)=울산 공장 내 엔진 공장 건설. 투자금액 2569억원.▲대상(001680)=대상에프앤에프 지분 89만6000주(448억원, 13.57%)취득. 유상증자 참여. ▲서울전자통신(027040)=사모전환사채 30억원 발행. 만기이자율 6%. 사채발행일 다음날부터 상환기일까지 3개월단위로 이자 후급. 전환가액 800원. 전환청구 2007년11월23일 시작. 종료 2009년10월23일. 청약일·납입일 2006년11월23일. ▲한화증권(003530)=10월 매출액 163억원. 전월대비 15.0%감소 전년동기대비 9.1% 감소. 영업이익 8억7260만원 적자. 경상이익 8억2700만원 적자. 당기순이익 8억2700만원 적자.▲씨오텍(054180)=전환청구권행사에 따른 감자주식수 변경. 자본금 12억원. 주식수 247만주.▲뉴인텍(012340)=23일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기준가 2660원.▲여리(060410) 인터네셔널=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로 인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 고발. 2004년 매출액 및 매출원가 31억7600만원 회위계상. 3개월간 유가증권발행제한. 2007~2008회게연도 감사인지정. 전 대표이사 박태모와 회사 검찰통보. 회사는 박태모에게 모든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힘.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부터 여리인터내셔널의 답변공시에 따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이오리스(041060)=뉴로테크파마로 상호변경. 27일 신규상장.▲세인(037110)=에스엠골드와 12억원규모의 쥬얼리체인 납품계약 체결. 계약금액 매출액대비 98.52%.▲에코솔루션(052510)=말레이시아 소재의 글로벌 바이오 디젤에스디엔 지분 712만주(100%)취득. 취득금액 18억7000만원. ▲진흥기업(002780)=3자배정유상증자 1600만주 실시. 액면가 주당 500원. 신주발행가액 1580원. 납입일 11월23일. 신주권교부일 12월7일. 신주상장일 12월8일. ▲알덱스(025970)=해외공모전환사채 46억원 발행. 발행지역 유로시장. 전환청구기간 2006년12월28일 시작. 2009년10월28일 종료. 청약일 11월24일. 납입일 22월28일. 주관사 삼성증권.    
2006.11.23 I 문승관 기자
  • 22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다음은 22일 장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어드밴텍(049470) 테크놀로지스=자기주식49만주 취득 결정(1주당 3055원). 취득예정금액 15억원. 취득기간 11월27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바이로메드(084990)=바이러스 코팅 염기서열이 전혀 없는 레트로바이러스 벡터에 대한 인도네시아 특허 취득. 항암효과를 갖는 Her-2/neu DNA백신 싱가폴 특허 취득.레트로바이러스 벡터는 AIDS 등 감염성 질환, 암, 유전질환 치료에 활용할 계획. 벡터를 사용한 임상시험을 올해 중에 개시하기 위해 현재 식약청에서 임상시험 심사 진행 중. Her-2/neu DNA백신에 의해 개발된 VM206은 한국 화학연구원에서 영장류를 대상으로 전임상 독성실험이 진행 중. VM206은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GMP 생산을 준비하고 있음. 전임상 독성실험 및 GMP 생산 마친 후 환자 임상시험계획. ▲레이젠(047440)=H&RG싸이언스 계열회사로 추가. 증자자금 송금에 따른 최대주주지위 획득.▲대한은박지(007480) 공업=회사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과 유상증자 진행 중.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사주 매각,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계획이 있음. 12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사업목적변경 등), 임원선임 관련 안건 처리할 계획. ▲브로딘미디어(066340)=회계장부·서류 열람 등사를 위해 브로딘엔터테인먼트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가처분신청.▲YNK코리아(023770)=유비쿼터스관련 연구, 자문, 운영 등을 해온 유시티컨텐츠컨소시엄 계열회사에서 제외. 법인청산함.▲세광알미늄(024940)=호수건설이 발행해 보유하고 있는 보유만기어음 10억원의 지급기일연장. 만기어음 기일11월23일부터 12월22일까지 연기.▲한국전력(015760) 공사=해외교환사채 4억170만유로(608억1000만엔, 9638억7282만원)발행. 발행지역 유럽 및 아시아. 싱가폴시장에 상장. 만기이자율 2.875%(유로), 0.175(엔). 만기일 2011년11월23일. 만기시 일시에 이자지급. 만기시 원금 일시 상환. 교환비율 채권 1000만엔당 1,553.901주. 10만유로당 2,352.549주.교환대상 정부로부터 매입한 자기주식. 교환청구기간 2007년1월3일부터 2011년11월13일까지. 청약일 2006년11월22일. 납입일 2006년11월24일(엔), 11월23일(유로). 대표주관사 도이치증권·크레디트스위스증권·JP모간증권·ABN암로아시아증권.▲라이프코드(028300) 인터내셔널=무기명 무보증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후 만기전 취득. 주당 신주인수권행사가액 6313원. 만기일 2011년11월15일. 취득금액 262만5000달러. )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매입. 매입후 사채권(BOND)소각.▲엠피씨(050540)=미국과 유럽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한 전환사채 발행 일정순연.▲코스모씨앤티(038830)=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46억7450만원 발행. 발행지역 유로시장 공모. 만기이자율 5.0%. 신주인수권행사비율 100%. 행사가액 주당 3350원. 신주대금 현금납입 또는 사채 대용납입. 권리행사 2006년 12월29일 시작해 2011년10월29일 종료. 청약일 2006년11월24일. 납입일 2006년11월29일. 주관사 삼성증권.▲대한항공(003490)=신규항공기 25대 도입. 투자금액 5조1447억원. 자기자본대비 127.7%. 2009년부터 향후 10년간 투자. 대상 항공기 및 대수 B777-300ER (10대), B737-900ER (4대), B747-8F (5대), B777F (5대), B737-700 (1대)▲메가스터디(072870)=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교육의 합병으로 엠베스트교육 계열사서 제외.▲세인(037110)=유상증자 납입일 12월6일로 연기. 신주권교부 12월14일. 신주상장 12월15일.▲케이피앤엘(009810)=하나모두가 경영참여와 투자의 목적으로 장외매수를 통해 지분 218만6107주(6.11%)획득. 획득한 지분은 하나모두 138만6107주(3.87%), 세종로봇 80만주(2.24%)로 나눔.▲세고(053320) 엔터테인먼트=신주인수권행사가액 880원에서 770원으로 조정. 행사가능주식수도 167만주에서 190만주로 늘어남.▲티에스엠홀딩(052560) 스=주주배정후 실권주 1480만주 일반공모. 모집가액 주당 680원. ▲로이트(043220)=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오후까지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를 요구했음. ▲오브제(058680)=TETON 캐피탈 파트너스가 10월23일과 11월14일 두번에 걸쳐 장외매수를 통해 오브제 지분 총 12.47%(129만7396주)취득. ▲두림티앤씨(033330)=신규사업진출에 의한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해 현대지앤디플러스의 기명식 보통주식 20만주(지분율 100%)를 109억원에 인수. ▲티엔터테인먼트(035620)=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37억3960만원 발행. 유로시장 공모. 사채이율 5.0%. 사채만기일 2011년11월29일. 행사가액 주당 2656원.권리행사기간 2006년12월29일 시작. 종료일 2011년10월29일. 주관사 삼성증권.▲벨코정보통신(053470)=국내공모 전환사채 전환 50만주 추가상장. 행사가액 1575원.▲태화일렉트론(067950)=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74억7920만원 발행. 유로시장 공모. 사채만기일 2011년11월27일.행사가액 4880원. 권리행사기간 2007년2월27일 시작. 2011년10월27일 종료. 주관사 키움증권.▲HK저축은행(007640)=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로 인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고발. 과징금 3억6000만원. 감사인지정 2007년7월1일부터 2009년6월30일까지 2년. 전 대표이사 검찰통보. 코스닥시장본부는 HK저축은행 조회결과 공시로 23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SK텔레콤(017670)=와이더댄 계열사 제외. 보유지분 10.1%매각.▲대신증권(003540)=10월매출액 706억원. 전월대비 8.7%감소. 전년동기대비 60.8%증가. 영업이익 21억7145만원 적자. 경상이익 13억2945만원 적자. 당기순이익 13억2945만원 적자.▲3SOFT(036360)=디케이알 오아시스매니지먼트 컴퍼니와 디케이알 사운드쇼 매니지먼트 컴퍼니가 각각 151만8972주(8.24%)신규 지분 취득. ▲현대차(005380)=울산 공장 내 엔진 공장 건설. 투자금액 2569억원.▲대상(001680)=대상에프앤에프 지분 89만6000주(448억원, 13.57%)취득. 유상증자 참여. ▲서울전자통신(027040)=사모전환사채 30억원 발행. 만기이자율 6%. 사채발행일 다음날부터 상환기일까지 3개월단위로 이자 후급. 전환가액 800원. 전환청구 2007년11월23일 시작. 종료 2009년10월23일. 청약일·납입일 2006년11월23일. ▲한화증권(003530)=10월 매출액 163억원. 전월대비 15.0%감소 전년동기대비 9.1% 감소. 영업이익 8억7260만원 적자. 경상이익 8억2700만원 적자. 당기순이익 8억2700만원 적자.▲씨오텍(054180)=전환청구권행사에 따른 감자주식수 변경. 자본금 12억원. 주식수 247만주.▲뉴인텍(012340)=23일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기준가 2660원.▲여리(060410) 인터네셔널=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로 인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 고발. 2004년 매출액 및 매출원가 31억7600만원 회위계상. 3개월간 유가증권발행제한. 2007~2008회게연도 감사인지정. 전 대표이사 박태모와 회사 검찰통보. 회사는 박태모에게 모든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힘.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부터 여리인터내셔널의 답변공시에 따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이오리스(041060)=뉴로테크파마로 상호변경. 27일 신규상장.▲세인(037110)=에스엠골드와 12억원규모의 쥬얼리체인 납품계약 체결. 계약금액 매출액대비 98.52%.▲에코솔루션(052510)=말레이시아 소재의 글로벌 바이오 디젤에스디엔 지분 712만주(100%)취득. 취득금액 18억7000만원. ▲진흥기업(002780)=3자배정유상증자 1600만주 실시. 액면가 주당 500원. 신주발행가액 1580원. 납입일 11월23일. 신주권교부일 12월7일. 신주상장일 12월8일. ▲알덱스(025970)=해외공모전환사채 46억원 발행. 발행지역 유로시장. 전환청구기간 2006년12월28일 시작. 2009년10월28일 종료. 청약일 11월24일. 납입일 22월28일. 주관사 삼성증권.    
2006.11.22 I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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