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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인테크, 공모 경쟁률 44.44대1(첫날)
- 태인테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44.44대1로 집계됐다.
각 증권사별 경쟁률은 동양 51.48대1, 교보 83.01대1, 대신 27.62대1, 대우 32.47대1, 동부 207.87대1, 동원 47.79대1, 부국 48.58대1, 서울 22.92대1, 신영 18.25대1, 신흥 39.21대1, 일은 32.83대1, 한빛 26.47대1, 한양 55.66대1, 한화 26.55대1, 현대 41.57대1, LG투자 20.83대1, SK 46.43대1 등이다.
- 인네트,공모 경쟁률 32.76대1(첫날)
- 인네트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32.76대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교보 46.87대1, 굿모닝 58.83대1, 대신 50.13대1, 대우 59.72대1, 동부 222.64대1, 동양 25.94대1, 동원 63.27대1, 서울 19.89대1, 신영 14.86대1, 신한 27.04대1, 신흥 34.4대1, 유화 42.55대1, 일은 50.07대1, 한빛 27.63대1, 한양 16.38대1, 한화 31.81대1, 현대 65.41대1, KGI조흥 17.82대1, LG 35.02대1, SK 42.91대1 등이다.
- 쓰리알, 공모 경쟁률 14대1(첫날)
- 쓰리알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4대1로 집계됐다.
각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빛 9.3대1, 교보 17.2대1, 대신 10.3대1, 대우 17.7대1, 동부 159.7대1, 동양 7.9대1, 동원 24.7대1, 리젠트 19.8대1, 부국 26.8대1, 삼성 30.1대1, 서울 6.8대1, 신영 9.2대1, 신한 3.7대1, 신흥 24.8대1, LG투자 10.2대1, 유화 12.7대1, 일은 21.0대1, 한양 12.2대1, 한화 9.6대1, 현대 19.8대1, KGI조흥 8.2대1, SK 7.1대1 등이다.
- 진성티이씨, 공모 경쟁률 28.25대1(첫날)
- 진성티이씨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28.25대1로 집계됐다.
각 증권사별로는 하나 26.89대1, 신한 11.07대1, 일은 21.97대1, 대신 38.74대1, SK 11.06대1, 부국 35.95대1, 한화 22.68대1, 대우 54.32대1, 신영 9.14대1, 동부 81.46대1, 유화 35.79대1, 서울 10.55대1, 교보 19.59대1, 현대 47.71대1, 한빛 4.20대1, 신흥 19.49대1, 한양 17.11대1, 동원 32.32대1 등이다.
- M&A 후보 IT 벤처기업 리스트
- 내달 1일 주식형 사모펀드 허용에 따라 하반기 국내 기업시장에서 인수합병(M&A) 봇물이 터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 IT(정보기술) 벤처기업 시장이 지난해부터 급속한 성장붐을 이룬 뒤 올초부터 주가하락 등 조정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 M&A 역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에서는 정부의 주식형 사모펀드 허용조치가 M&A기능을 보다 효율적이고 순기능으로 전환하려는 환경조성의 1단계 조치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양적인 팽창을 이룬 IT 벤처기업은 성장모델과 수익성을 지속하기 위해 M&A를 기업 자본효율화의 대안으로 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M&A 활성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벤처기업간 자본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업간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성이 활발해 지면서 M&A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관련 SK증권 기업금융2팀 제해진 과장은 “국내 기업시장에서도 M&A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그러나 M&A 자체보다는 M&A를 통한 성공전략을 어떻게 유도해 내느냐가 더 큰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M&A의 사례는 많지만 M&A 성공사례는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다”며 “M&A가 보편화된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사례는 25~3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M&A 편입 가능성이 높은 기업군은 대주주 지분이나 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업체들과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기업, 그리고 시장지배력이 높고 각 분야별 네트워크가 우수한 기업들이 꼽힌다. 또한 벤처지주 회사와 해외 대기업과 국내 벤처기업간의 적대적 M&A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업체 = 서울시스템(4.84%) 유일반도체(6.7%) 현대멀티캡(10.02%) 프로칩스(10.98%) 디에스피(11.00%) 새롬기술(11.28%) 필코전자(11.56%) 휴맥스(14.7%) 인터파크(15.18%) M플러스텍(20.8%) 등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업체 = 서울전자통신 삼지전자 네티션닷컴 맥시스템 세림아이텍 등
▲인터넷 관련업체 = 한글과컴퓨터 다음 드림라인 한통하이텔 골드뱅크 새롬기술 인터파크 옥션 등
▲제약사와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 메디다스 비트컴퓨터
▲시장지배력이 큰 통신업체 = SK텔레콤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한전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
▲벤처지주 회사(2000년2월기준)
* 메디슨 = 메리디안(57%), 메디다스(40%), 메디캠스(43%), 웰슨엔도테크(62%), 바이오매드랩(49%), 메디페이스(30%), 크레츠테크닉(82%).
* 삼보컴퓨터 = TG벤처(38%), 삼보정보컨설팅(43%), 나래앤컴퍼니(14%), 삼보정보시스템(12%), 미디어벨리(5%), 한국AI소프트(24%), 솔빛(35%), 한빛방송(29%), 아이네트텔레콤(51%).
* 다우기술 = 다우인터넷(77%), 렉스컴퓨터(18%), 다우데이터시스템(19%), 한국IT벤처투자(28%), 한국정보인증(10%), 키움닷컴(69%).
* 미래와사람 = KTB네트워크(10%), 옥션(31%), 와우북(10%).
* 한국정보통신 = 한국정보통신서비스(37%), 한국전화번호부(26%), 한국소프트텔리시스(40%), 보인정보기술(70%), 바람소프트(80%).
- DR 대체로 약세...포철-SKT 하락
- 해외 증시에서 거래되는 한국기업의 DR이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어제 급등했던 포항제철이 약세를 보이면서 뉴욕에서 거래되는 ADR은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또한 한빛은행을 제외한 은행주 약세는 오늘도 이어졌다.
22일 뉴욕 증시에서는 어제 하락했던 E머신스와 미래산업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특히 포항제철은 ADR발행이 연기됐다는 발표이후 한국증시에서 이틀째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치면서 장 초반부터 약세, 6.22%나 하락했다. 보합세로 출발했던 미래산업은 3.23%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E머신스는 초반의 상승폭이 줄어들며 1.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장초반 상승했던 두루넷은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3.63% 떨어졌으며 SK텔레콤이 한국 증시에서 상승한 것과는 달리 6.88% 하락했다. 한국전력, 한국통신, 하나로 통신은 각각 3.42%, 3.99%, 5.08%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런던증시에서는 다임러 크라이슬러와의 협상진행과 현대 투신의 외자유치 발표로 현대자동차가 2.95% 올랐으며 LG전자는 3.9%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일 약세를 보였던 은행주들이 한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약세를 이어갔는데 종목별 움직임은 한국 증시와 동일했다. 한국 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였던 한빛은행은 6.21% 급등했고 하나은행도 0.84%의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약세를 보였던 주택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은 각각 2.67%,1.45%,1.53%씩 떨어졌다. 조흥은행은 오늘도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0.15% 하락했고 LG화학, 삼성SDI , SK도 각각 3.37%, 1.04%, 2.82%의 하락세를 보였다.
- 한국아스텐 공모 경쟁률 63대1(첫날)
- 코스닥 등록을 위한 한국아스텐엔지니어링의 일반 공모 첫날 62.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단위:대1)은 한화 28.84, 교보 81.00, 대신 94.48, 대우 102.13, 동부 136.29, 동양 40.31, 동원 102.29, 부국 124.44, 서울 114.21, 신한 57.26, 신흥 95.55, 유화 74.80, 일은 121.69, 하나 113.73, 한빛 93.41, 한양 86.48, 현대 107.68, KGI조흥 20.79, LG 106.16, SK 65.21 등이다.
- 중앙소프트웨어 공모 경쟁률 449.19대1(최종)
- 중앙소프트웨어의 공모주 청약 둘째날 최종 경쟁률은 449.19대1로 집계됐다.
각 증권사별로는 대신 356.63대1, 교보 606.25대1, 대우 573.90대1, 동부 362.83대1, 동양 452.49대1, 동원 676.79대1, 부국 533.89대1, 서울 507.40대1, 신영 526.94대1, 신한 462.80대1, 신흥 437.47대1, LG 530.55대1, 유화 412.27대1, 일은 559.54대1, 하나 508.81대1, 한빛 566.77대1, 한양 535.52대1, 한화 552.70대1, 현대 531.02대1, 조흥 429.09대1, SK 563.15대1 등이다.
- 거래소,방향 못잡아 박스권 예상(마감)
- 22일 거래소시장은 오전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선물가격에 따라 종합주가지수가 출렁거리는 혼란스런 모습을 나타냈다.
오전 외국인이 소폭이나마 순매수를 보이고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대비 22포인트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외국인과 개인들의 선물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현물시장에서도 매도물량이 증가하면서 약세로 돌아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37포인트 상승한 782.2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매도와 매수물량도 각각 1225억원과 1352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현물시장이 선물시장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 이어진 것으로 현물시장 자체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창중 LG투자증권 투자분석팀장은 "800포인트대가 저항선으로 작용한데다 외국인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고 기관들의 매수에 대해서도 믿음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이라는 심리적인 안정감은 있지만 추가상승에 대한 부담 또한 큰 상황이어서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장중 호악재에 따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외국인은 44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761억원 순매도, 기관은 투신 47억원 순매수를 포함 811억원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어업, 광업, 음료, 식료품, 섬유, 목재, 의약, 조립, 전기기계, 운수장비, 건설, 도매, 수상운수, 종금, 증권 등이 상승했고 화학, 은행, 보험, 철강, 1차금속 등이 하락했다.
은행주는 일부 언론에서 광주은행과 금호종금과의 합병 가능성을 제기해 전일대비 6.86% 상승했으나 당사자들은 이를 부인했다. 신한, 국민, 주택은행 등이 하락했고 조흥, 외환, 한빛 등은 상승했다.
증권주는 종목별로 상승과 하락이 교차했다. 현대증권이 현대투신증권의 외자유치 소식으로 전일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종금주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광주은행과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된 금호종금은 큰 폭으로 올랐다.
건설과 의약도 종목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거래량은 3억6517만7000주, 거래대금은 2조9509억7500만원을 기록해 전일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24개 포함 439개이며 하락종목도 하한가 5개 포함 372개다.
증권전문가들은 당분간 750~800선에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투신 부실공개, 방향성이 없는 외국인, 믿지 못하는 기관 매수세 등으로 관망하는 가운데 재료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기업및 가계대출 국민-주택-한빛 순
- 지난해말 현재 국내 일반은행들은 184조원을 기업과 가계에 대출해줬으며 은행별 대출규모는 국민 33조원, 주택 29조원, 한빛 25조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이 22일 펴낸 은행경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일반은행의 은행계정 원화대출금(말잔) 규모는 184조2824억원으로 집계됐다. 11개 시중은행이 166조6140억원, 6개 지방은행은 17조6684억이었다.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이 기업자금대출 20조5465억원, 가계자금대출 10조8804억원, 주택자금대출 1조1302억원 등 총 33조2768억원으로 대출규모가 가장 컸다.
다음으로 주택 28조9907억원, 한빛 24조8757억원, 조흥 15조4452억원, 신한 15조4134억원, 하나 12조2804억원, 외환 11조5858억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평화 3조3219억원, 서울 5조4569억원, 제일 7조8538억원 등은 상대적으로 원화대출 규모가 적었다.
지방은행중에서는 대구은행이 4조8945억원으로 대출규모가 가장 컸고 제주은행은 6635억원으로 가장 작았다.
대출기간별로는 기업자금대출은 단기성 대출, 가계는 중장기성 대출이 주류를 이뤘다. 주택자금대출은 장기대출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기업자금대출의 경우는 3개월이하가 33조754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6개월~1년은 28조원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가계대출은 6개월~1년이 15조342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1~3년이 8조50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주택자금 대출은 3년초과가 15조5444억원, 1~3년이 5조4985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쎄라텍 공모주 경쟁률 153.15대1(최종)
- 쎄라텍 공모주 청약 최종일 경쟁률이 153.15대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굿모닝 179.23대1, SK 196.34대1, 신흥 169.52대1, 신영 198.02대1, 한화 178.87대1, 세종 147.5대1, 일은 174.17대1, KGI조흥 149.26대1, 대신 187.07대1, 부국 175.92대1, 동양 190.8대1, 서울 182.21대1, 한양 196.09대1, LG 198.93대1, 대우 218.17대1, 한빛 200.56대1, 현대 200.39대1, 교보 178.12대1, 유화 141.85대1, 동부 208.94대1, 동원 196.98대1, 하나 113.67대1 등이다.
- 사라콤 공모주 경쟁률 93.46대1(최종)
- 사라콤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93.46대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한빛 79.35대1, 교보 114.19대1, 대신 159.6대1, 대우 109.1대1, 동부 132.89대1, 동양 122.78대1, 동원 99.64대1, 메리츠 88.47대1, 부국 78.58대1, 서울 89.96대1, 신영 112.96대1, 신한 87.11대1, 신흥 92.12대1, LG 93.07대1, 유화 90.63대1, 일은 101.74대1, 하나 101.77대1, 한양 78.97대1, 한화 103.86대1, 현대 105.57대1, SK 122.2대1 등이다.
- 에스씨디 공모 경쟁률 17.33대1(첫날)
- 에스씨디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7.33대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현대 16.01대1, 부국 6.63대1, 신한 13.69대1, 일은 12.98대1, 대신 25.93대1, SK 14.84대1, LG 9.98대1, 한빛 3.24대1, 신영 10.23대1, 교보 14.49대1, 대우 27.78대1, 유화 5.83대1, 신흥 6.61대1, 동원 27.09대1, 서울 13.77대1, 한화 8.57대1, 동부 69.26대1, 하나 1.06대1 등이다.
- 중앙소프트웨어 공모 경쟁률 6.52대1(첫날)
- 중앙소프트웨어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6.52대 1로 집계됐다.
각 증권사별로는 대신 5.4대1, 교보 5.01대1, 대우 9.89대1, 동부 74.83대1, 동양 4.67대1, 동원 7.12대1, 부국 4.14대1, 서울 7.36대1, 신영 7.78대1, 신한 14.02대1, 신흥 2.03대1, LG 4.15대1, 유화 10.88대1, 일은 4.47대1, 하나 5.17대1, 한빛 1.92대1, 한양 10.73대1, 한화 3.22대1, 현대 6.6대1, 조흥 9.12대1, SK 5.41대1 등이다.
- 증권사별 M&A테마주 종합
- 7월부터 주식형 사모펀드가 허용되면서 M&A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각 증권사별로 향후 M&A시장에 대한 전망과 그 대상기업 등 분석자료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다음은 증권사별 자료의 요지.
◇한화증권= 거래소 상장기업 중 주가가 하락해 순자산가치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는 기업이 적대적 M&A의 주요 테마로 부상할 것.
- EVA(경제적부가가치)측면에서의 저평가주: 대한제분,무학주정, 삼화전자, 신화실업, 부산스틸, 고려개발, 전기초자, 한진해운, 대림수산, 금호케미칼, LG애드, LG건설, 신라교역, 한익스프레스, 광전자, 한진중공업, 율촌화학, 대한해운, 조선선재, 대창공업
◇동부증권= M&A 유망주의 선별기준으로, 4가지를 제시함.
①실질적 주당순자산가치가 주가에 비해 높아 자산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는 주식, ②최근 돌발 악재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여 주가메리트가 충분한 주식, ③대주주 지분이 낮아 시장을 통한 매입이 가능한 주식, ④경제 전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 주식.
-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최대 수혜주는 메디슨.
◇굿모닝증권= 적대적 M&A 대상기업 기준
①1대주주의 지분비율이 낮고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 ②뚜렷한 대주주가 없고 몇몇 대주주의 지분율이 비슷한 기업, ③보수적 성향에 의해 자산 활용이 안되고 있는 기업, ④주가가 현금흐름, 재무상태, 자산가치 및 잠재적 수익성에 비해 낮은 기업, ⑤우량한 자회사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 ⑥소규모 부실기업으로서 인수후 사업다각화에 적절한 기업 등
- 적대적 M&A 대상기업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국전력, 데이콤, 태영, 대한통운, SK 상사, 대성산업, 한솔제지, 제일모직, 카프로락탐, 대한제분, 코오롱, 대한유화, 풍산, 맥슨전자, 아남반도체, 대원강업, 대동공업, 삼부토건, 성지건설, 한국신용평가정보, 필코전자, 도드람사료, 프로칩스, 다음, 골드뱅크, 새롬기술, 드림라인, 한솔엠닷컴
◇한국투신= M&A 활성화에 따른 유망 테마군으로 금융, 제약, 인터넷, 통신, 공기업 민영화 등 5개 부문 추천. 다음은 각 테마군별 수혜종목.
- 금융: 국민, 주택, 외환, 한빛, 조흥은행
- 제약: 광동제약, 동성제약, 국제약품, 동화약품
- 통신: SK텔레콤,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 두루넷, 드림라인, 하나로통신, 태영, 대호, 동양제과, 제일제당
- 인터넷: 다음, 한글과컴퓨터, 데이콤, 한통프리텔, 미래산업, 넷컴스토리지, 네이버컴, 디지털조선, 코네스, 메디다스, 비트컴퓨터, 옥션, 삼성물산, 한솔CSN, 골드뱅크, 인터파크
- 공기업민영화: 한전, 한통, 포철, 한국가스공사
◇LG투자증권= 주식형 사모펀드가 허용되면 펀드에 편입 가능한 기업종목군을 다음 기준에 의해 분류.
- 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자산가치가 우량한 기업: 샘표식품, 한일시멘트, 동양화학, 대성산업, 세방기업, 전방, 한국화장품, 대림수산, 동일방직, 우성사료, 아시아시멘트, 보해양조, 대한페인트
- 기술력 우수한 첨단 벤처기업: 인터파크
- 시장지배력이 크고 네트워크가 우수한 기업: 삼천리, 농심, 신세계, 한통, 포철, 한전, 삼성전자, SK텔레콤, 태평양, 남양유업, 하이트맥주, 호텔신라
- 은행 부실여신 총 27조원- 금감원 국회업무보고
- 지난해말 현재 국내 일반은행의 총 여신규모는 328조2945억원으로 이중 8.3%인 27조3938억원이 무수익여신, 즉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부실여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3월말 현재 제2금융권별로 총 여신에서 부실여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종금 8.7%, 금고 9.5%, 신용카드 5.2%, 할부금융 13.2%, 리스 24.1%, 신기술금융 6.1%, 신협 2.9%, 생보 14.3%, 손보 6.9%, 증권 38.1% 등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무위에 보고한 업무현황에 따르면 한빛, 조흥 등 11개 시중은행의 총여신은 305조5249억원으로 이중 8.4%인 25조7692억원이 무수익여신으로 분류됐다.
6개 지방은행의 경우 총여신 22조7696억원중 7.1%인 1조6246억원이 무수익여신이었고 이에 따라 은행 총여신 328조2945억원중 무수익여신 비율은 8.3%인 27조3938억원에 달했다.
이는 98년말 무수익여신 비율 7.4%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말 FLC도입으로 무수익여신 분류기준이 보다 엄격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별 무수익여신 비율은 제일은행이 18.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평화 12.7%, 한빛 11.0%, 조흥 10.8% 등이 10%이상의 무수익여신 비율을 나타냈다.
반면 하나 4.4%, 신한 4.5%, 주택 5.2%, 국민 6.4% 등은 상대적으로 무수익여신 비율이 낮았다. 지방은행중에서는 제주(11.7%), 전북(10.4%) 등이 높았고 부산(5.6%), 경남 (6.2%) 등은 낮았다.
비은행의 경우 3월말 현재 총여신에서 부실여신(회수의문+추정손실)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중은 리스(24.1%)가 가장 높았고 할부금융 13.2%, 금고 9.5%, 종금 8.7%, 신기술금융 6.1%, 신용카드 5.2%, 신협 2.9% 등이 다음을 차지했다. 99년 3월말과 비교할 때 신용카드와 신기술금융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모두 부실여신 비율이 늘어났다.
증권사의 경우 총채권 10조5132억원중 비정상채권(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이 4조21억원으로 부실채권 비율은 38.1%로 나타났다.
손보사는 총여신 35조3459억원중 부실여신(고정이하 대출금)이 5조626억원으로 전체의 14.3%였고 손보사는 총여신 3조7746억원중 6.9%인 2615억원이 부실여신으로 집계됐다.
- 쎄라텍 공모 경쟁률 12.93대1(첫날)
- 쎄라텍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2.93대1로 집계됐다.
각 증권사별로는 굿모닝 20.63대1, SK 14.34대1, 신흥 17.52대1, 신영 10.61대1, 한화 11.84대1, 세종 6.25대1, 일은 9.58대1, KGI조흥 12.49대1, 대신 14.80대1, 부국 17.06대1, 동양 9.55대1, 서울 10.91대1, 한양 9.15대1, LG 15.88대1, 대우 20.34대1, 한빛 9.72대1, 현대 25.67대1, 교보 17.90대1, 유화 23.09대1, 동부 163.37대1, 동원 12.64대1, 하나 7.09대1 등이다.
- 한원마이크로 공모 경쟁률 157대1(최종)
- 코스닥 등록을 위한 한원마이크로웨이브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결과 156.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단위:대 1)은 LG 146.94, 교보 143.33, 대신 197.22, 대우 178.69, 대유리젠트 126.48, 동부 180.99, 동양 157.09, 동원 156.46, 메리츠 122.24, 부국 153.99, 서울 158.51, 신한 163.76, 신영 137.21, 신흥 152.47, 유화 145.65, 일은 159.93, 하나 145.21, 한빛 134.38, 한양 132.14, 한화 162.49, 현대 176.24, SK 155.74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