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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3자녀·노부모 우선공급 157가구 미달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3자녀 및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사전예약 결과 총 157가구가 미달된 채 마감됐다. 2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보금자리주택 우선공급 사전예약 접수결과 3자녀 우선공급은 707가구 모집에 2581명이 신청을 마쳐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노부모 우선공급은 1421가구 모집에 2609명이 신청해 평균 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3자녀 우선공급은 서울강남 70가구 배정에 788명, 서울서초 43가구 배정에 377명, 고양원흥 125가구 모집에 294명, 하남미사는 469가구 배정에 1122명이 신청했다. 하지만 하남미사지구의 일부 주택형에서는 신청인이 없어 총 15가구가 미달됐다. 노부모 우선공급은 서울강남 140가구 배정에 836명, 서울서초 86가구 배정에 343명, 고양원흥 253가구 배정에 332명, 하남미사 942가구 배정에 1098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하남미사와 고양원흥에서는 각각 135가구와 7가구가 미달됐다. 미달 물량 157가구는 일반공급으로 이월돼 다시 사전예약을 받게 된다. 한편 20일(오늘)부터 22일까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2852가구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사전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로, 청약저축 1순위에 해당해야 하며 저축액이 6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결혼을 했거나 자녀가 있어야 하며 과거 5년 이상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을 납부한 실적이 있어야 하고 세대원의 총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80%(311만5000원)이하여야 한다. 국토부는 23일까지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전문상담을 위해 서울 강남구청, 서초구 롯데주택홍보관(서초구청 맞은편), 고양시청, 하남시청에 대면상담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 (부동산캘린더)인천 영종·청라지구 청약접수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 분양시장은 청약 접수 20곳, 견본주택 8곳 개관, 당첨자 발표 5곳 등이 예정돼 있다. 19일 LH는 의왕시 포일지구 B-1·2블록 `휴먼시아` 분양주택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포일 휴먼시아는 지상 11~15층 16개동, 공급면적 97~110㎡ 총 876가구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11년 9월경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20일 LH는 보금자리주택 4개시범지구의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사전예약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 총 물량은 1만4295가구에 전용 51~84㎡로 구성돼 있다. 본 청약은 2010년 12월, 입주는 2012년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같은 날 현대건설(000720)은 광진구 광장동 힐스테이트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3층~지상25층 5개동, 공급면적 82~161㎡ 총 453가구로 구성돼 있다.반도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택지지구 A37블록에서 `반도유보라2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30층 7개동 공급면적 126㎡, 154㎡ 총 754가구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이다. 21일에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동시분양에 나선 업체는 신명종합건설, 현대건설, 우미건설, 한양, 동보주택건설이다. 같은 날 대림산업(000210)·동부건설은 광명시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3층 27개동, 총 2815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28가구다. 현대산업(012630)개발도 이날 강동구 고덕동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지상 12~20층 14개동 공급면적 85~215㎡ 총 1142가구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 후분양 아파트인 고덕 아이파크는 총 23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23일에는 LIG건설이 서울시 중구 만리동 서울역리가의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하 2~지상 15층 4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급면적 112㎡ 총 181가구가 공급된다. 한양도 이날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 Ab-9블록 `한양수자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 71㎡, 84㎡ 총1473가구로 구성되며 2012년 초에 입주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영종하늘도시 6社6色 모델하우스 공개☞(특징주)현대건설, 성장 기대로 급등..7만원 `눈앞`☞현대건설, 수익보다 성장에 초점..목표가↑-대신
- 보금자리 3자녀·노부모 우선공급 `886가구 미달`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3자녀이상 다자녀 무주택 가구주와 노부모 부양자를 대상으로 한 보금자리주택 우선공급 사전예약 접수 첫날 결과 886가구가 미달됐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보금자리주택 우선공급 사전예약접수 결과 3자녀 우선공급 물량인 707가구에 대해 총 1813명이 사전예약접수를 마쳐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노부모 우선공급 물량인 1421가구에 대해서는 총 1521명이 신청해 평균 1.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3자녀 우선공급 물량 중 당해지역이 92가구, 수도권이 113가구 등 총 205가구가 미달됐고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의 경우 당해지역이 250가구, 수도권 431가구 등 총 681가구가 미달돼 총 886가구의 미달사태를 빚었다. 시범지구별로 3자녀 우선공급의 경우 강남세곡이 70가구 배정에 788명, 서초우면 43가구 모집에 377명, 고양원흥 125가구 배정에 133명, 하남미사가 469가구 모집에 515명이 신청했다.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은 강남세곡이 140호 배정에 632명, 서초우면이 86가구 배정에 343명, 고양원흥 253가구에 126명, 하남미사 942가구 모집에 420명이 신청했다. 이번 공급물량은 3자녀와 노부모 부양이 총 2128가구이고 지역별 배정물량은 강남세곡 210가구, 서울서초 129가구, 고양원흥 378가구, 하남미사 1411가구가 배정됐다. 이달된 우선공급 물량 886가구는 내일(16일) 3년 경과 360만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게 된다. 내일 사전예약에서도 미달된 가구가 나오면 19일에 지막날인 19일에는 2년 경과 24회 이상 납입한 자인 1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게 된다.
- 보금자리 3자녀특별공급 189가구 미달..2순위로 이월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3자녀이상 다자녀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 보금자리주택 특별공급분 청약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 경기 하남미사, 고양원흥 등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의 3자녀 특별공급 첫날 1순위 청약에서 총 707가구 공급물량에 2602명이 신청, 평균 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역별 신청자는 서울 거주자가 177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787명, 43명이었다.서울 거주자는 고양원흥에 2가구, 하남미사 42가구, 경기 거주자는 고양원흥 18가구, 하남미사 78가구, 인천 거주자는 서울 강남세곡 3가구, 고양원흥 10가구, 하남미사 36가구가 각각 미달됐다.이날 집계결과 총 133개 단위(주택형) 707가구 중 62개 단위가 마감됐다. 국토부는 미신청한 71개단위 189가구에 대해 내일(13일) 70점 이상을 대상으로 2순위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서울 강남 세곡지구는 서울시 및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청약률 100%를 기록했으나 인천시는 배정물량 7가구중 3가구가 미달됐다.서울 서초 우면지구는 서울시 및 경기도, 인천시 거주자가 모두 신청을 마쳤다.고양 원흥지구는 서울시 거주자 배정물량중 2가구, 경기도 거주자 18가구, 인천시 거주자 10가구 등 총 30가구가 미달됐다.경기 하남 미사지구는 서울시 거주자 42가구, 경기도 거주자 78가구, 인천시 거주자 36가구 등 총 156가구가 미달됐다.이날 청약은 배점기준표에 따라 청약점수 85점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했으며 둘째날인 13일에는 70점 이상, 14일에는 55점 이상인 자가 청약할 수 있다. ◇3자녀 특별공급 첫날 사전예약 접수결과(자료 : 국토부) ▶ 관련기사 ◀☞"보금자리, 오전 6시부터 인터넷 청약 가능"☞보금자리, 장애인·유공자 특별공급 청약 미달
- 보금자리, 장애인·유공자 특별공급 청약 미달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지난 7~9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자를 대상으로 한 보금자리주택 특별공급분 청약접수 결과 대거 미달됐다. 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 경기 하남미사과 고양원흥 등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의 장애인·유공자 등 특별공급 청약에서 총 1049가구 공급물량에 877명이 신청, 청약율이 84%에 그쳤다. 지구별 청약접수 현황을 보면 서울 강남 세곡 지구가 102가구 물량에 102명이 청약해 겨우 미달사태를 면했다. 나머지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은 모두 미달됐다. 서초우면은 65가구 모집에 63명(청약율 97%), 하남미사는 695가구 물량에 976명(83%), 고양원흥은 187가구 물량에 136명(73%)이 각각 청약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미달된 물량(16%)은 내년 10월쯤 예정인 본청약 때 기관추천자를 대상으로 재차 특별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관추천자 대상기관인 보건복지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보훈처 등에 공급물량을 공지하고 청약을 유도했다"며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미달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장애인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지자체에서, 국가유공자는 보훈처가 각각 추천토록 하고 있다. 한편 사전예약은 이날 기관추천자 특별공급을 마감하고 오는 12~14일 3자녀 특별공급, 15~19일 3자녀·노부모 부양자 우선공급, 20~22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특별공급, 22~23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26~30일 일반공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보금자리주택 청약 일정(자료 : 국토부)
- (미리보는 경제신문)기준금리 연말까지 동결시사..주식 채권 급등
-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다음은 내일(10일)자 조간 경제신문 주요 기사 제목들이다. ◇매일경제 ▲1면 - 中高 경제교육 유명무실 위기- 빚 떼먹기 권하는 사회- 韓銀 환율 급변 땐 시장 개입 시사- 이브의 가슴 잃었지만 제 2인생 살아요- 韓日정상회담서 `그랜드 바겐` 합의▲종합 - 美 경제 U자형 회복 확률 50~60%- 신사임당 성형수술? 위조 5만원권 유통 - 中충칭-평양 관광노선 개설- 양국정상, 북핵 포괄해결 의기투합- 李 총재 "금융완화 기조 우려 수준"- "3國 역사 직시하고 미래 위해 협력"-하이닉스 분할매각으로 우회-D램가격 올라 3분기 흑자전환▲정치·외교안보- 병역비리자 軍 복무기간 1.5배 늘린다- "세종시 예산 축소되지 않을 것"- 계속되는 鄭총리 의혹- 北美 양자회담 사전 접촉▲경제금융- 대출창구는 `썰렁` 문의전화만- 카드사 현금서비스 낮춰라- 은행주택가산금리 3% 육박- 캠코, 내년 쌍용건설 매각 추진 ▲국제 - 호주, 원자재 대국서 금융강국으로- 美 중국산 벽판지 파문- 네덜란드 농지를 다시 바다로- 골드만 삭스·JP모건·씨티CEO "우린 가이트너맨"- 일본 中企법인세 7% 포인트 인하-루살, 홍콩서 30억 달러 조달나서▲기업과 증권 - SK텔-SK브로드밴드 합병 서둔다 - 인터넷에 찌아찌아族 만든다- 통신사에 관료출신 많은 이유는 - IPTV 가입자 100만 돌파- 키코株 원화값 상승 덕에 멍에 벗나- 금리동결·中 급등 훈풍에 코스피 훨훨- 국민연금 IT 비중 줄여-셀트리온, 美 호스피라와 합치나- 풀무원 홀딩스, 美 식품사 인수 ▲부동산- 국내 최장 21.3km 인천대교 16일 개통- 계약금은 내년 본청약때 낼 듯- 수원 광교 `상가 딱지` 주의보◇서울경제 ▲1면 - 한발 물러선 이성태 총재- 검찰, 토착비리 등 부정부패 척결 나선다- 한일 정상 `그랜드 바겐` 합의- "일자리 못만드는 수출 재점검 해야"▲종합 - "금붙이 팔자" 문전성시- 카드 현금서비스 금리 소폭 내린다- "경기지표 아직 확신 못해" 내년 1분기께나 가능할 듯- 버냉키 의장 "경기 충분히 회복 땐 통화 긴축 준비할 것"- 매수세 뚝 주택시장 거래실종 재연-주택대출 가산금리 3%P 넘어- 농협 올 벼 매입자금 1000억원 증액- 신규 분양은 `풍선효과` 더 커져- 기대감과 아쉬움 교차한 첫 만남-한일정상회담-삼성硏 보고서 통째로 베껴 물의-병역면탈자 軍 복무자 1.5배 연장-센트리온, 美 호스피라와 합병 추진▲정치- 우리銀 파생상품 손실 예보도 공동책임- 워스트 국회의원들 빈축- 대표 승계체제 오래 가는 것 옳지 않다▲국제- 日 친서민 세계 개혁 닻 올렸다- 美·유럽·日 弱 달러 방관 왜?- 中 강관 수출 `수난 시대`- 印 정부, 공산반군과 전면전 돌입 태세- 日, 남아공 플래티늄 광산 개발권 획득▲산업 - 재계 `work smart` 열풍 거세다- 서아프리카 공략 가속- 풀무원 美 자회사 USA, 현지 냉장식품社 인수- IPTV 가입자 100만 돌파- LG전자, 서아프리카 공략 가속- 노바티스, 국내 바이오 벤처 등에 5년간 1억佛 투자▲증권 - 기지개 켠 철강·기계업종 "선봉장"- 공모예정가 2만1600~2만4400원- GS건설 13개월만에 10만원대 회복- 환율수주난이 악재... 車·조선 목표가 하향- 우리금융, 금융주 강세속 홀로 주춤- 기관, 환율하락 수혜주 사자- 파워콤 오르고 데이콤 내려 희비- 투자자들 금감원에 분쟁조정 신청-전일 가격 기준 매일 수익률 결정 때문◇한국경제 ▲1면 - 기준금리 연말까지 동결시사...주식 채권 급등- 日총리 "그랜드 바겐은 올바른 방안"- 개성공단 토지 전매제한 폐지- 채권단 하이닉스 지분 분할매각 가능- `트위터 초대메일` 조심▲종합- 인천대교 21km·가거대교 8km..롱다리 늘었다- 골프장 농약 과다 사용 심각- 돈까스 "아니죠" 돈가스 "맞습니다"- 제2의 조두순 뿌리 뽑는다- 집값 부담 던 한은총재 출구서 돌아섰다- 로스쿨 인기 `시들`....25곳 모두 경쟁률 하락- 더 멀어진 금융허브의 꿈-예보 "우리금융 지분 7% 연내 매각"-"1000억원 투자한 예멘 4광구 판매수익 0원"-靑 지지율 올라가니 나서 풀렸나-"李 대통령에게 두번 크게 혼났다"- 외통위 `닮은 꼴` 두 초선 대북 해법 `시각차`▲경제- 은행 `지수연동예금`이 진화하고 있다 - KIC 국내 투자 길 열릴까- 금융위 "카드사 현금서비스 금리 내려라"- 한국 잠재 성장률 3% 후반 미끄럼▲국제 -중국 드디어 美 완성차 오너되다- FRB 매파-비둘기파 `금리인상` 충돌- 가이트너, 금융CEO 편애 `좀 심했군`- 폴란드 "리스본 조약 동참"- 러·홍콩·대만-신흥국달러 사재기 확산-獨 해운사 `하팍로이드` 정부 보조금 받아 구사일생▲산업 - 통신시장, 전직 정통부 장관 李의 전쟁- LG 휴대폰 美서 고객만족도 1위 - IPTV 가입자 10개월만에 100만 돌파- 이건희 前회장 유럽체류 지난달 하순 출국- 효성 하이닉스 인수자금 조달에 일단 숨통- 풀무원 홀딩스, 美 식품업체 인수-증언 광고가 많아진 까닭은-동국제강, 포항에 중앙기술연구소 준공-대형 외식업체 위생관리 `허술`▲부동산 - 평당 2700만원...강북 재개발 분양가 너무해-소형은 웃돈 껑충.. 중대형은 분양가 밑돌아-제2금융까지 DTI 규제... 이번주 집값 `얼음`-재개발 러시... 2011년 6만7000채 헐린다▲증권- 금리인상없다에 외국인 컴백... 블루칩 급반등- 거래재개한 상하이 증시 급등...2900선 회복- 연기금 `구원투수`로 나서나- 코스피 지수, 美 다우 다시 따라간다- 현대건설·GS건설 수주 모멘텀 부각 강세- 타율 안좋을 땐 방망이 길게 잡아라
- (미리보는 경제신문)시장은 출구전략 들어갔다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다음은 10월8일자 경제신문들의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1면-130년만에 2차 전력혁명-삼성테크윈, 삼성전자 CCTV 흡수-한은총재 "부동산 심상찮다"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李대통령 "잘하는 공기업 사장에 민간기업 수준 재량권"-국제 원자재값 가파른 상승세-중국, 북 나진항 부두 개발권 확보▲트렌드-"한글은 세계 최고의 문자"-"한국과 호주는 다르다"▲경제종합-IMF `세계중앙銀`으로 격상하나-"골목슈퍼도 경쟁력 높이자"-`배보다 배꼽 큰` M&A 제동-새만금에 3595억 들여 풍력 클러스터 만든다▲국제-`아프간 덫`에 물린 오바마 진퇴양난-프랑스, 공부하면 현금준다-아시아각국 중앙銀 `달러 사자` 시장개입-델타·아메리칸, JAL에 투자경쟁-도요타 프리우스 월판매 3만대 돌파▲금융재테크-급여통장도 부실 판매?-HSBC, 외환은행 인수 부인했지만▲기업과증권-삼성, 중복사업 조정 속도낸다-LG이노텍 LCD모듈사업 디스플레이로 이전 추진-포스코, 우크라이나 철강시장 진출-LCD패널 가격하락 도미노-벤츠, BMW 앞질러▲유통-어린이 호신용품 특수▲기업과증권-외국인 다시 구원투수로 나설까-씨티앤티 SPAC통해 상장 추진-토종 헤지펀드 중국 원자재 시장 진출-코스닥 테마주 주가 추풍낙엽▲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인기 높아진다◇서울경제▲1면-한은총재, 연내 금리인상 시사-시장은 이미 출구전략 들어갔다-"삼성·엔고에 숨막혀" 소니 부회장의 탄식-"복수노조 등 강행땐 노사정위 활동 중단" 한노총위원장-삼성 등 주요그릅 내년 신사업투자 본격화▲종합-중국, 북한 광물자원에 눈독-내달 케이블TV 등도 요금인하 추진-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접수 첫날..청약열기 후끈-李대통령 "보금자리 투기는 사회적 공적"-은행 M&A에 과도한 자금 지원 막는다-6000억 투입 동네슈퍼 업그레이드-남북관계 발전 계획 수정 검토-가스공사, 해외사업 지지부진▲금융-통합보험은 생보사의 오아시스-저축은행도 유동성 비율 규제한다-신한지주에 비서실이 없는 까닭은-하나지주 임직원들 입닫은 이유는▲국제-씨티, 상품 트레이딩 부문 판다-미국 기업 금여 규제안 윤곽-"G20이 G7보다 대표성 강한 체제" IMF 총재-"브라질 내년 7% 성장 가능"-프랑스 일부 고교 "공부 잘하면 학급당 1만유로 준다"-미 대형銀 승승장구..중소형銀 와르르▲산업-중국 특수 주춤..유화업계 찬바람-포스코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삼성 LG 유사사업 교통정리 나섰다-완성차업계 9월 수출 올들어 첫 증가세-삼성 "내년 시장평균 이상 성장률 달성"-삼성 와이브로 사업 "잘나가네"-클라우드컴퓨팅 경쟁 불꽃 튄다-아웃도어, 젊은층 파고든다-이랜드, 한국콘도 인수..레저사업 강화▲증권-금값 또 사상 최고치..추격매수 `신중` 장기접근은 `유효`-해외증시 오르는데..국내증시 약세 이유는-LG 통신3사 합병 기대로 강세-풍력기자재주 날개없는 추락-해외 유명펀드 줄줄이 국내진출-HSBC "푸르덴셜증권 인수 관심없다"▲부동산-분양권 프리미엄 절반이상 `떳다방` 주머니 속으로-4분기 매매·전세가 더 오른다◇한국경제▲1면-증시 이탈 뭉칫돈 은행 고금리 상품으로-포스코, 태국 철강사 인수한다-북한 "핵포기 꿈에도 생각 않겠다"-복수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先시행 後보완` 가닥-88CC 뉴서울CC 매물로 나왔다-세계는 조폭과의 전쟁중▲종합-서버 SW도 렌털..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열렸다-기업 4대보험 부담액 11년만에 4배로-이랜드, 한국콘도 사들여 업계 3위로-위기 추스른 글로벌 기업, 한국 車·LED TV·휴대폰에 반격-삼성 "일본기업들 공세..내년 경쟁 치열해질 것"-`연봉제 도입 반대` 벽에 부딪힌 공기업 개혁-HSBC, 한국 등 亞에 러브콜-과도한 차입 통한 M&A 어려워진다▲금융-설문조사로 0.01%씩 오르는 이상한 CD금리-삼성생명 "점유율 40%대로 높인다"▲정치-"주먹구구식 LNG 구매..1조9000억 날렸다"▲국제-"수출 브레이크 걸릴라"..아시아 가국 환율 방어 전쟁-오바마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만지작-MS 원도폰 출시.."애플 아이폰 나와"-"학교 다녀, 돈 줄게"▲사회-한전, 방글라데시발 문서로 진실게임 휘말려▲산업-금호아시아나, 렌터카사업 매각 추진-벤츠, 수입차 시장 3년만에 1위 탈환-SK에너지 매연저감 기술, 중국서 상용화-국내 최대 녹색산업 박람회 열린다-브라질 브릴십 대규모 발주 가시화-유튜브, 한국진출 1년8개월만에 1위 올라▲생활경제-GS홈쇼핑 왕좌 오른 `조성아 루나`-백화점들, 내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동네슈퍼 살리기` 3년간 6000억 지원▲부동산-재개발·재건출 발목잡는 소송 줄어든다-보금자리 사전예약 첫날..접수창구까지 긴 줄▲증권-금값 최고치 경신에 금속주 들썩-코스피 전강후약..외국인 컴백도 무위-국고채 등 채권발행잔액 첫 1000조 돌파-효성에 베팅한 개미들 "주가 부진에 속탄다"-경기회복 빠른 아시아 신흥국 투자펀드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