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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선 내준 코스피…대회 참가자들 보유주 관리에 전력
  • [챔피언스리그]1870선 내준 코스피…대회 참가자들 보유주 관리에 전력
  •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대회 46일째, 코스피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8.05P 하락한 1869.96P로 장을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 때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대회 참가자들 역시 전일에 이어 다소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하나대투증권 송병희 부장이 제이브이엠(054950) 상승에 힘입어 유일하게 의미 있는 수익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의 전문가가 손실을 면치 못했다. 특히 전체 1위를 달리던 바람의전설 유두현 전문가는 LG디스플레이 하락으로 누적수익률 20%대가 무너지는 모습이다. 증권사 부문에서는 1,2,3위 모두 소폭의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순위 변동은 없었다. 1위 유진투자증권(001200) 이석호 부장은 에스엠(041510) 5.53%, 한미약품(128940) 1.29% 상승에도 불구하고 메디프론(065650) -3.89%의 영향으로 누적수익률이 0.15% 하락했다. 2위 한국투자증권 최수영 차장과 3위 현대증권 김세규 과장은 각각 2.64%, 1.77% 수익률이 하락했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1위 바람의전설 유두현 전문가의 하락이 눈에 띈다. 비중이 높은 LG디스플레이(034220)가 6.31% 하락하며 누적수익률이 15.48%까지 하락했다. 2위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 역시 동국실업, 광명전기 등 기존 보유주가 하락하며 2위와의 격차를 4% 이내로 줄이는데 만족해야 했다.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는 2011년 12월 30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된다.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펼치는 수익률 경쟁의 실시간 매매정보는 실시간웹조회서비스, 실시간SMS알림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주일 무료체험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l.edail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 ‘한진해운 반등’, 3위 복귀
  • [챔피언스리그]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 ‘한진해운 반등’, 3위 복귀
  •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대회 4일째, 코스피가 6거래일째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59P 상승한 1880.7P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비교적 양호한데다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수는 장중 1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차익실현 물량이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 초반 수익률 싸움을 이어가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는 유일한 보유주인 한진해운(117930)이 4.26% 상승하며 9위로 하락한지 하루 만에 3위 자리를 되찾았다. SK증권(001510) 서민호 지점장은 전일 6위에서 3위로 순위 상승한데 이어 오늘은 1위까지 점프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최수영 차장은 신규 편입한 에스엘, 제이콘텐트리 등이 모두 손실을 기록하며 누적수익률 -4.58%까지 하락했다. 증권사 부문에서는 전일 1위 유진투자증권(001200) 이석호 부장이 원익IPS(030530) 4.07% 등 보유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수페타시스 7.30% 하락의 여파로 누적수익률 1.62%를 반납, 3위로 순위 하락했다. 하나대투증권 송병희 부장은 당일 매매 없이 제이브이엠, 선창산업이 소폭 하락하며 누적수익률 1.73%로 2위를 유지했다. 한편 전일 9위를 기록했던 대신증권(003540) 김종한 차장은 아이씨디(040910)가 2.96% 상승한데 이어 고영(098460) 단기매매로 2.64%의 수익을 챙기며 누적수익률 2.23%를 더해 5위로 순위 상승했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3일 연속 수익을 기록했던 1위 황태자 이동훈 전문가가 대창 -2.18%, 대림산업 -2.16% 등 전일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누적수익률 2.41%를 반납했다. 2위 바람의전설 유두현 전문가는 LG, 대우건설 수익실현으로 누적수익률을 소폭 끌어올리며 1위와의 격차를 줄였다.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는 2011년 12월 30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된다.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펼치는 수익률 경쟁의 실시간 매매정보는 실시간웹조회서비스, 실시간SMS알림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주일 무료체험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l.edail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관련기사 ◀☞[챔피언스리그]황태자 이동훈 전문가 ‘전 보유주 상승’☞[챔피언스리그]대회 2일째, 황태자불패 이동훈 전문가 ‘연속 수익’☞이데일리, 실전투자대회 ‘제3회 갤럭시Tab배 챔피언스리그’ 개최
황태자 이동훈 전문가 ‘전 보유주 상승’
  • [챔피언스리그]황태자 이동훈 전문가 ‘전 보유주 상승’
  •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대회 3일째,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6.29P 상승한 1880.11P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보험과 유통이 3% 이상 상승한 것을 비롯해 전 업종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수 상승을 적극 활용하며 수익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일 부문 최하위를 기록했던 한화증권(003530) 구은태 부지점장은 신규 편입한 이구산업(025820)이 상승하며 당일 4.25%의 수익을 기록, 단숨에 4계단 순위 상승했다. 반면 전일 2위 동부증권(016610) 최진원 차장은 신규 편입한 로엔이 6.16%의 손실을 기록하며 8위로 추락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 부문에서는 엠엘에스 하락으로 누적수익률이 소폭 하락한 유진투자증권(001200) 이석호 부장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참가자들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하나대투증권 송병희 부장은 한진중공업(097230) 6.88%, 제이브이엠(054950) 3.29% 상승에 힘입어 전일 4위에서 2위로 순위 상승했다. SK증권(001510) 서민호 부장 역시 현대차를 비롯한 7종목을 신규 편입하며 당일 1.43%의 수익을 더하며 6위에서 3위로 순위 상승했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1위 황태자 이동훈 전문가가 오늘도 대림산업(000210) 4.05%, 대창 2.89%, 현대비앤지스틸 2.11% 등 보유 중이 3종목이 모두 상승하며 안정적인 계좌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훈 참가자는 대회 시작 3일만에 누적수익률 8.46%를 기록하며 10% 돌파도 도전하고 있다. 2위 바람의전설 유두현 전문가 역시 NHN(035420) 매도로 6.60%의 챙긴 것을 비롯해 대우건설이 2.30% 상승하며 누적수익률 5.45%를 기록, 순위를 유지했다. 1, 2위를 제외한 재야고수 부문 참가자들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유지하며, 경기초반 치열한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는 2011년 12월 30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된다.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펼치는 수익률 경쟁의 실시간 매매정보는 실시간웹조회서비스, 실시간SMS알림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주일 무료체험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l.edail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관련기사 ◀☞[챔피언스리그]대회 2일째, 황태자불패 이동훈 전문가 ‘연속 수익’☞이데일리, 실전투자대회 ‘제3회 갤럭시Tab배 챔피언스리그’ 개최
코스닥 기업 10개중 7개 `흑자`
  • [상반기결산]코스닥 기업 10개중 7개 `흑자`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7곳이 흑자를 냈다. 1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1 사업연도 상반기 실적 ` 자료에 따르면, 분석대상 830사 중 592사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분석대상 기업 가운데 71.33%에 해당한다. 흑자를 기록한 상장사 가운데 519개사는 흑자를 지속했고, 나머지 73개사는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분석대상 상장사 중 28.67%에 해당하는 238개사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적자전환한 상장사는 103개사였으며, 135개사는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선 상장사 가운데 순이익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한국토지신탁(034830)이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상반기 97억43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 상반기 208억47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와이지-원(019210)이 순이익 113억1500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제이브이엠(054950) 엠비성산(024840) SSCP(071660) 스틸플라워(087220) 등도 순이익 규모 상위 상장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상반기 순손실로 돌아선 곳 중 손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신화인터텍(056700)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 53억800만원 순이익을 기록한 신화인터텍은 올 상반기 304억2900만원 순손실을 냈다. 동부라이텍(045890) 동양텔레콤(007150) 등도 적자전환 규모가 큰 상장사로 집계됐다.
2011.08.17 I 박형수 기자
  • `고령화 사회라는데` 연금보다 헬스케어株 어때요?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고령화 사회가 점차 현실화되면서 유비쿼터스(u)-헬스케어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가구당 의료비 지출이 늘고 있고, 국민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고갈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u-헬스케어 산업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7일 통계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11.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5년 예측한 2010년의 고령인구 비중 예상치 11.0%를 웃도는 수준이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출산율 하락까지 더해지면서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국민 의료비 비중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0년 국민의료비가 GDP의 11.2%에 해당하는 25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의료비 지출 급증에 따른 사회적 부담이 증가할수록 의료 정책의 초점은 치료보다 예방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최근 삼성과 SK 등 대기업들이 u-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 역시 성장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U-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내년에 약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개인 맞춤형 의료시장은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치료와 만성질환환자 중심의 원격의료 영역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U-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장사로는 인포피아(036220)와 나노엔텍(039860), 뷰웍스(10012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혈액진단 바이오 센서 개발업체 인포피아는 글로벌 4대 진단의료기기 업체 못지않은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u-헬스케어 업체는 아니지만 약품포장 장비 개발업체인 제이브이엠(054950)과 의료용 기구 생산업체인 세운메디칼(100700) 등도 고령화 수혜주로 꼽혔다.
2011.06.07 I 박형수 기자
  • 제이브이엠, 턴어라운드 진입..실적 성장 부각-메리츠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으로 향후 실적 성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이브이엠은 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로 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 시스템(ATDPS)에서 일본 업체들과 글로벌 과점시장을 구축하고 있다"며 "약품 오남용 방지 및 경제성 측면에서 우월하기 때문에 ATDPS 시장확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과거 3년간 실적 악화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KIKO 손실 때문"이라며 "선진시장 경기회복으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고 KIKO계약도 만료돼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설명했다.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출시했던 중소형 ATDPS, 약품검수장비(Vizen) 등 신제품 매출이 올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중국 1위 제약 유통사 시노팜과의 독점 공급계약 체결로 중국향 매출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102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이라며 "턴어라운드 초기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제이브이엠 "KIKO 악몽 끝났다"..재도약 원년 선언
2011.03.24 I 박원익 기자
  • 제이브이엠 "KIKO 악몽 끝났다"..재도약 원년 선언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지난 3년간 제이브이엠은 통화옵션상품(KIKO)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KIKO 계약이 종료된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사 창업주인 김준호 제이브이엠 부회장은 1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 자리에서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간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KIKO 손실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영업시장 개척으로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각각 1020억원, 280억원을 제시했다. 제이브이엠(054950)은 병원, 조제약국 및 요양원을 대상으로 약국 조제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다. 1978년 수동 약 포장기를 시작으로 약국조제 솔루션 분야의 탑 플레이어로 우뚝섰다. 현재 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ATDPS)에서 미국과 유럽, 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국영기업인 시노팜과 독점 계약을 체결, 중국시장에도 진출했다. 노인환자 증가, 인건비 상승 등 조제 자동화 시장이 성장 추세에 있고 중국 등 신흥국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시장전망이 밝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조제 자동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약품관리 시스템 등 신규 제품군을 확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약품관리 시스템이란 정확한 약품 처방을 위해 포장된 약품을 검수하고 촬영해 기록을 남기는 장비다. 대량의 약제 처방이 많은 대형 병원에서 주로 사용된다. 김 부회장은 "선진국에서는 의료분쟁 예방 차원에서 병원 스스로 약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최근 세계적으로 의료 분쟁에서 전문가의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라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매출 565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시현했다. 매출비중은 ATDPS가 50%, 서비스 및 소모성 자재인 MRO사업이 37%를 차지한다.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50억~200억원. 회사측은 올해 최소 800억원에서 102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사내 표어를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로 잡았다"며 "올해는 비즈니스에만 집중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제이브이엠 "올 매출 1020억 전망"☞제이브이엠 "KIKO계약 종료..재무구조 개선 `박차`"☞제이브이엠, 통화옵션계약 완전 종결
2011.03.17 I 박원익 기자
  • [재송]16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다음은 1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르네코(042940)=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17억원으로 28.4% 올랐고, 당기순손실은 38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제이브이엠(054950)=올해 매출액을 1020억원으로 전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80억원을 예상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5억원과 97억원이었다. ▲NCB네트웍스(078150)=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9.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09억원으로 7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68.5% 줄었다.▲휴먼텍코리아(066060)=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8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738억원으로 42.4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삼성중공업(010140)=미주지역 선주사로부터 1조2450억원 규모의 드릴십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의 9.51%에 해당한다.▲국제이앤씨(044180)=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4218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85.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4억1483만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경윤하이드로(019120)=지배인 김장식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경윤하이드로는 지난 3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해 김장식씨를 지배인에 선임했다. ▲두올산업(078590)=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6억원으로 9.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두올 주식 290만5392주를 9억9964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팩키지(037230)=전 대표이사인 이우식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기존의 단재완-이우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재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엘앤씨피(015390)=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9억원으로 23.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네프로아이티(950030)=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을 대상으로 8억2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1375원.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네프로재팬이 보유중인 구주 60만주를 관계사인 코발트레이에게 매각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다코(046070)=HMC투자증권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4년 3월18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18일. ▲아로마소프트(072770)=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3억원으로 11.3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어울림정보(038320)기술=9억99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청약일은 오는 17~18일이며, 납입일은 18일이다. ▲디패션(030420)=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디패션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7일 오후까지다. ▲지오멘토(052290)=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9억원으로 23.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에코페트로시스템(042870)=지난해 영업손실이 69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4억원으로 0.5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1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5월2일. ▲네오웨이브(042510)=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공장 매입을 위해 28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봉신(005350)=지난해 영업손실이 18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8.3% 줄었고, 당기순손실을 418억원을 기록해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해운업 매출 부진 및 영업손실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과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엠엔에프씨(048640)=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37억원으로 11.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43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아울러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엠엔에프씨의 매매거래를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메리츠화재(000060)=메리츠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권 최초의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승인받음에 따라 오는 28일 메리츠금융지주를 설립하고, 6월말까지 지주사 체제 전환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오는 28일 지주사 공식 출범식을 가진 후 6월말에 메리츠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큐앤에스(052880)=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큐앤에스에 대해 자본잠식률 50%이상, 2008 및 2010년에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지정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큐앤에스는 지난해 영업익이 6억4000만원으로, 전년비 26.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7억원으로 전년비 19.3% 늘었다. 당기순손실 210억원을 기록, 전년비 당기순이익은 154.1% 줄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신규 도입 예정인 A380의 항공기용 예비엔진 트렌드900 4대를 구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구매 금액은 855억원. 이는 자기자본의 9.6%에 달하는 수치다. ▲에스큐엔(058420)=최대주주가 한글과컴퓨터에서 김병건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은 14.82%다.▲씨모텍(081090)=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389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60억1252만원으로 전년 대비 82.4% 증가했다. ▲아인스(004870)엠앤엠=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8966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39.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7억774만원으로 전년 대비 21.7% 감소했다. ▲신한(005450)=지난해 1209억 3600만원의 매출을 기록, 2009년 1809억 300만원 대비 33.1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52억 1700만원을 기록, 138억 6600만원을 기록했던 2009년 대비 62.3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9억 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도 52억 600만원 대비 62.15% 감소했다.▲대국(042340)=신주인수권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봄에셋에서 김영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5.04%다. ▲화우테크(045890)놀러지=지난해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05억원으로 1.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한와이어리스(037020)=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2억원으로 44.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동양메이저(00152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메이저에 대해 상장폐지 기준 해소 입증시까지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 사유는 `자본금 전액 잠식`이다. 동양메이저는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자본총계)이 마이너스 918억원이다. ▲알앤엘바이오(003190)=지난해 356억400만원의 매출을 기록, 2009년 263억9300만원 대비 3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7억 8900만원의 손실을 기록, 146억 8300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2009년 대비 적자폭을 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79억 67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년도 328억 1400만원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세븐코스프(017160)=지난해 영업손실이 48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5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73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2011.03.17 I 조태현 기자
  • 16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다음은 1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르네코(042940)=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17억원으로 28.4% 올랐고, 당기순손실은 38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제이브이엠(054950)=올해 매출액을 1020억원으로 전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80억원을 예상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5억원과 97억원이었다. ▲NCB네트웍스(078150)=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9.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09억원으로 7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68.5% 줄었다.▲휴먼텍코리아(066060)=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8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738억원으로 42.4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삼성중공업(010140)=미주지역 선주사로부터 1조2450억원 규모의 드릴십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의 9.51%에 해당한다.▲국제이앤씨(044180)=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4218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85.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4억1483만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경윤하이드로(019120)=지배인 김장식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경윤하이드로는 지난 3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해 김장식씨를 지배인에 선임했다. ▲두올산업(078590)=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6억원으로 9.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두올 주식 290만5392주를 9억9964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팩키지(037230)=전 대표이사인 이우식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기존의 단재완-이우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재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엘앤씨피(015390)=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9억원으로 23.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네프로아이티(950030)=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을 대상으로 8억2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1375원.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네프로재팬이 보유중인 구주 60만주를 관계사인 코발트레이에게 매각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다코(046070)=HMC투자증권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4년 3월18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18일. ▲아로마소프트(072770)=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3억원으로 11.3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어울림정보(038320)기술=9억99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청약일은 오는 17~18일이며, 납입일은 18일이다. ▲디패션(030420)=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디패션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7일 오후까지다. ▲지오멘토(052290)=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9억원으로 23.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에코페트로시스템(042870)=지난해 영업손실이 69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4억원으로 0.5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1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5월2일. ▲네오웨이브(042510)=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공장 매입을 위해 28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봉신(005350)=지난해 영업손실이 18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8.3% 줄었고, 당기순손실을 418억원을 기록해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해운업 매출 부진 및 영업손실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과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엠엔에프씨(048640)=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37억원으로 11.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43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아울러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엠엔에프씨의 매매거래를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메리츠화재(000060)=메리츠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권 최초의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승인받음에 따라 오는 28일 메리츠금융지주를 설립하고, 6월말까지 지주사 체제 전환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오는 28일 지주사 공식 출범식을 가진 후 6월말에 메리츠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큐앤에스(052880)=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큐앤에스에 대해 자본잠식률 50%이상, 2008 및 2010년에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지정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큐앤에스는 지난해 영업익이 6억4000만원으로, 전년비 26.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7억원으로 전년비 19.3% 늘었다. 당기순손실 210억원을 기록, 전년비 당기순이익은 154.1% 줄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신규 도입 예정인 A380의 항공기용 예비엔진 트렌드900 4대를 구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구매 금액은 855억원. 이는 자기자본의 9.6%에 달하는 수치다. ▲에스큐엔(058420)=최대주주가 한글과컴퓨터에서 김병건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은 14.82%다.▲씨모텍(081090)=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389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60억1252만원으로 전년 대비 82.4% 증가했다. ▲아인스(004870)엠앤엠=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8966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39.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7억774만원으로 전년 대비 21.7% 감소했다. ▲신한(005450)=지난해 1209억 3600만원의 매출을 기록, 2009년 1809억 300만원 대비 33.1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52억 1700만원을 기록, 138억 6600만원을 기록했던 2009년 대비 62.3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9억 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도 52억 600만원 대비 62.15% 감소했다.▲대국(042340)=신주인수권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봄에셋에서 김영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5.04%다. ▲화우테크(045890)놀러지=지난해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05억원으로 1.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한와이어리스(037020)=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2억원으로 44.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동양메이저(00152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메이저에 대해 상장폐지 기준 해소 입증시까지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 사유는 `자본금 전액 잠식`이다. 동양메이저는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자본총계)이 마이너스 918억원이다. ▲알앤엘바이오(003190)=지난해 356억400만원의 매출을 기록, 2009년 263억9300만원 대비 3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7억 8900만원의 손실을 기록, 146억 8300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2009년 대비 적자폭을 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79억 67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년도 328억 1400만원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세븐코스프(017160)=지난해 영업손실이 48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5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73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2011.03.16 I 조태현 기자
  • [재송]1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다음은 10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오상자이엘(053980)=작년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대비 39.32%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6.8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71.67% 감소. ▲이수화학(005950)=작년 영업이익이 81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조3265억원으로 2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8.8% 감소.▲자원(032860)=작년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027억원으로 2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 ▲넥스트코드(035450)=작년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78억원으로 28.4% 늘었고, 당기순손실 107억원 기록.▲경윤하이드로(019120)=벽산건설과 41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동 기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코리아써키트(00781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107만주를 오는 11일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 예정금액은 84억원 규모. ▲코오롱아이넷(0225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3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2328만440주, 신주배정기준일은 31일. ▲동화홀딩스(025900)=작년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대비 10.2%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14.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53.4% 감소. ▲제일제강(023440)=작년 영업이익이 444만원으로 전년대비 99.1%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53.1%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858만원으로 96.1% 감소.  ▲위다스(056810)=작년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13.7% 줄었고 당기순손실 132억원 기록. ▲성창에어텍(080470)=작년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대비 267.6%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447억원으로 70.1% 증가,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147.8% 증가. ▲바이넥스(053030)=유통주식 수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액면가를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  ▲에스엔유(080000)=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208억원 규모의 OLE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프리지엠(066410)=작년 영업손실 30억원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줄었고, 당기순손실 237억원 기록.  ▲유일엔시스(038720)=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결과, 청약률 11.85%를 기록했다고 공시. ▲바이넥스(053030)=작년 영업손실이 1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472억원으로 46.4% 감소, 당기순손실 37억원 기록. ▲와이즈파워(040670)=작년 영업손실이 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635억원으로 14.7% 감소, 당기순손실 47억원 기록. ▲에스씨디(042110)=작년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591억원으로 62.25% 증가, 당기순손실 410억원 기록.  ▲다윈텍(077280)=작년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15.5% 증가, 당기순손실 56억원 기록.  ▲엔엔티(037240)=원고인 지정숙씨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공시.  ▲한와이어리스(037020)=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유상증자(3자배정) 외에 별도의 증자 등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 ▲울트라건설(004320)=작년 영업이익이 243억원으로 전년대비 98.37%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6915억원으로 28.09% 증가,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46.36% 감소. ▲제이브이엠(054950)=한국씨티은행과의 잔여 통화옵션계약(KIKO)을 완전 종결했다고 공시. KIKO 거래기간 중 총 발생손실은 229억원.  ▲국보(00114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공시조회 요구. 답변시한은 11일 오후 6시까지. ▲제일창투(026540)=작년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42억원으로 36.4% 증가, 당기순이익 4억원으로 흑자전환.  ▲AD모터스(038120)=작년 영업손실이 7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50억원으로 48.06% 증가, 당기순손실 145억원 기록.  ▲알에프세미(096610)=작년 영업이익이 75억원으로 전년대비 23.9%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91억원으로 25.6% 증가, 당기순이익 64억원 기록.  ▲삼보산업(009620)=코스닥시장본부가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11일 오후까지.  ▲셀런(01324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액면가 500원의 주식 10주를 같은 액면 금액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팜스토리한냉(027710)=작년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32.2%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006억원으로 3.8% 감소, 당기순이익 61억원 기록. ▲엠텍비젼(074000)=작년 영업손실이 17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807억원으로 40% 감소, 당기순손실 216억원 기록. ▲금양(001570)=작년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대비 84.2%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907억원으로 전년대비 34.6% 증가, 순이익은 45% 감소한 8억원.  ▲큐캐피탈(016600)=작년 영업이익이 77억원으로 전년대비 174.1%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02억원으로 117.1%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136.7% 증가. ▲성원파이프(015200)=작년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전년대비 104.1%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220억원으로 0.4% 증가, 당기순손실 128억원 기록.  ▲디패션(030420)=작년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30억원으로 52.8% 감소, 당기순손실 17억원 기록.   ▲유니텍전자(039040)=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유진데이타(052810)=작년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32억원으로 66.8% 감소, 당기순손실 78억원 기록. ▲에스큐엔(058420)=작년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전년대비 84%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40.5% 증가, 당기순손실 103억원 기록. ▲아이디엔(026260)=작년 영업손실이 5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66억원으로 95.3% 감소, 당기순손실 51억원 기록. ▲유비프리시젼(053810)=작년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전년대비 55.8%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888억원으로 34.7% 증가, 당기순손실 360억원 기록.  ▲기륭전자(004790)=작년 영업손실이 8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201억원으로 9.3% 감소, 당기순손실 199억원 기록. ▲케이디씨(029480)=작년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3.6% 감소, 당기순손실 178억원 기록. ▲케이에스알(066340)=신주인수권부사채(제6회) 만기일이 도래했으나, 자금부족으로 원리금(20억원) 대해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 ▲코웰이홀딩스(900020)=작년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전년대비 168.9%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814억원으로 117.9% 증가, 당기순이익 128억원 기록. ▲보광사이버다임(066690)=작년 영업손실이 2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263억원으로 209.1% 증가, 당기순손실 149억원 기록.  ▲아티스(101140)=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감소한 146억원, 당기순손실은 138억원으로 적자전환. ▲수성(084180)=최대주주가 김준석외 1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는 468만7766주(57.17%).▶ 관련기사 ◀☞동화홀딩스, 작년 영업익 76억..전년비 10.2%↓☞동화자연마루, 무상품질 보증기간 10년으로 연장☞동화자연마루, 학교용 내진 바닥재 `탑플로` 출시
2011.03.11 I 천승현 기자
  • 1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다음은 10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오상자이엘(053980)=작년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대비 39.32%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6.8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71.67% 감소. ▲이수화학(005950)=작년 영업이익이 81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조3265억원으로 2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8.8% 감소.▲자원(032860)=작년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027억원으로 2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 ▲넥스트코드(035450)=작년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78억원으로 28.4% 늘었고, 당기순손실 107억원 기록.▲경윤하이드로(019120)=벽산건설과 41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동 기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코리아써키트(00781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107만주를 오는 11일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 예정금액은 84억원 규모. ▲코오롱아이넷(0225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3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2328만440주, 신주배정기준일은 31일. ▲동화홀딩스(025900)=작년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대비 10.2%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14.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53.4% 감소. ▲제일제강(023440)=작년 영업이익이 444만원으로 전년대비 99.1%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53.1%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858만원으로 96.1% 감소.  ▲위다스(056810)=작년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13.7% 줄었고 당기순손실 132억원 기록. ▲성창에어텍(080470)=작년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대비 267.6%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447억원으로 70.1% 증가,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147.8% 증가. ▲바이넥스(053030)=유통주식 수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액면가를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  ▲에스엔유(080000)=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208억원 규모의 OLE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프리지엠(066410)=작년 영업손실 30억원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줄었고, 당기순손실 237억원 기록.  ▲유일엔시스(038720)=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결과, 청약률 11.85%를 기록했다고 공시. ▲바이넥스(053030)=작년 영업손실이 1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472억원으로 46.4% 감소, 당기순손실 37억원 기록. ▲와이즈파워(040670)=작년 영업손실이 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635억원으로 14.7% 감소, 당기순손실 47억원 기록. ▲에스씨디(042110)=작년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591억원으로 62.25% 증가, 당기순손실 410억원 기록.  ▲다윈텍(077280)=작년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15.5% 증가, 당기순손실 56억원 기록.  ▲엔엔티(037240)=원고인 지정숙씨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공시.  ▲한와이어리스(037020)=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유상증자(3자배정) 외에 별도의 증자 등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 ▲울트라건설(004320)=작년 영업이익이 243억원으로 전년대비 98.37%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6915억원으로 28.09% 증가,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46.36% 감소. ▲제이브이엠(054950)=한국씨티은행과의 잔여 통화옵션계약(KIKO)을 완전 종결했다고 공시. KIKO 거래기간 중 총 발생손실은 229억원.  ▲국보(00114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공시조회 요구. 답변시한은 11일 오후 6시까지. ▲제일창투(026540)=작년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42억원으로 36.4% 증가, 당기순이익 4억원으로 흑자전환.  ▲AD모터스(038120)=작년 영업손실이 7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50억원으로 48.06% 증가, 당기순손실 145억원 기록.  ▲알에프세미(096610)=작년 영업이익이 75억원으로 전년대비 23.9%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91억원으로 25.6% 증가, 당기순이익 64억원 기록.  ▲삼보산업(009620)=코스닥시장본부가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11일 오후까지.  ▲셀런(01324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액면가 500원의 주식 10주를 같은 액면 금액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팜스토리한냉(027710)=작년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32.2%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006억원으로 3.8% 감소, 당기순이익 61억원 기록. ▲엠텍비젼(074000)=작년 영업손실이 17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807억원으로 40% 감소, 당기순손실 216억원 기록. ▲금양(001570)=작년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대비 84.2%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907억원으로 전년대비 34.6% 증가, 순이익은 45% 감소한 8억원.  ▲큐캐피탈(016600)=작년 영업이익이 77억원으로 전년대비 174.1%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02억원으로 117.1%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136.7% 증가. ▲성원파이프(015200)=작년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전년대비 104.1%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220억원으로 0.4% 증가, 당기순손실 128억원 기록.  ▲디패션(030420)=작년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30억원으로 52.8% 감소, 당기순손실 17억원 기록.   ▲유니텍전자(039040)=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유진데이타(052810)=작년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32억원으로 66.8% 감소, 당기순손실 78억원 기록. ▲에스큐엔(058420)=작년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전년대비 84% 줄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40.5% 증가, 당기순손실 103억원 기록. ▲아이디엔(026260)=작년 영업손실이 5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66억원으로 95.3% 감소, 당기순손실 51억원 기록. ▲유비프리시젼(053810)=작년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전년대비 55.8%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888억원으로 34.7% 증가, 당기순손실 360억원 기록.  ▲기륭전자(004790)=작년 영업손실이 8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 매출액은 201억원으로 9.3% 감소, 당기순손실 199억원 기록. ▲케이디씨(029480)=작년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3.6% 감소, 당기순손실 178억원 기록. ▲케이에스알(066340)=신주인수권부사채(제6회) 만기일이 도래했으나, 자금부족으로 원리금(20억원) 대해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 ▲코웰이홀딩스(900020)=작년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전년대비 168.9%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814억원으로 117.9% 증가, 당기순이익 128억원 기록. ▲보광사이버다임(066690)=작년 영업손실이 2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263억원으로 209.1% 증가, 당기순손실 149억원 기록.  ▲아티스(101140)=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감소한 146억원, 당기순손실은 138억원으로 적자전환. ▲수성(084180)=최대주주가 김준석외 1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는 468만7766주(57.17%).▶ 관련기사 ◀☞동화홀딩스, 작년 영업익 76억..전년비 10.2%↓☞동화자연마루, 무상품질 보증기간 10년으로 연장☞동화자연마루, 학교용 내진 바닥재 `탑플로` 출시
2011.03.10 I 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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