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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단기차입금 420억 상환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420억여원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제이브이엠의 잔여 단기차입금은 1193억2180만원으로 감소했다.

2011.01.13 I 임성영 기자

제이브이엠, 약제 자동 포장기 특허 취득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29일 호퍼 청소장치를 갖는 약제 자동포장기 관련 특허 및 덕트장치를 갖는 약제 자동 포장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2010.12.29 I 임성영 기자

제이브이엠, 약포 롤링장치 관련 특허 취득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28일 약포 롤링장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2010.12.28 I 유용무 기자

제이브이엠, 단기차입금 462억 감소..`재무구조 개선`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단기차입금이 462억4300만원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3.16%에 달하는 규모다.변경 사유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단기차입금 상환`. 이번 결정으로 단기차임금 총액은 2060억2800만원에서 1597억8400만원으로 줄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키코 잔여계약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보유 예금 중 일부를 차입상환에 사용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배추비율 등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또 "향후에도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현금유입, 보유 중인 현금을 통해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11.12 I 안재만 기자

(특징주)키코株 강세..`피해지원 특별법 발의`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 피해기업들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발의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6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제이브이엠(054950), 뉴인텍(012340) 등이 3~5% 강세다. 키코 피해로 인해 상장폐지 위기까지 겪었던 태산엘시디(036210)도 소폭 오름세다.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은 `통화옵션 및 환변동보험으로 인한 환손실기업 수출신용보증기금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특별법은 키코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특별보증을 제공하기 위해 무역보험법의 무역보험기금과 별도로 `통화옵션과 환변동 보험으로 인한 환손실 기업 수출신용보증기금`을 설치한다는 게 주 내용이다.이번 특별법은 정태근 의원 외에도 20명의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다.

2010.10.06 I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 中의약대외무역공사와 독점판매 대리점계약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중국 의약 대외 무역공사와 독점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중국 의약 대외 무역공사는 중국 최대 제약그룹 중 하나로 전국 19개 성급 행정구역에서 25개의 도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 만료 전 별도의 재계약, 혹은 파기가 없을 경우 자동 갱신되는 형태다.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중국 정부 소속 메이저업체와의 공급계약으로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면서 "이는 급속히 성장하는 중국시장에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0.09.01 I 안재만 기자

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다음은 9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제이콤(060750)=강용석, 박영숙 대표의 사임으로 한광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중국원양자원(900050)=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원양어업기지 건설에 1032억원을 투자. ▲빅솔론(093190)=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4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 ▲삼성생명(032830)=회계연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54% 증가한 4003억원을 기록. ▲한진해운(117930)·현대상선(011200)·STX팬오션(028670)=최근에 발행한 3년 만기 회사채의 시가평가수익률은 모두 지난 6월 말 고점 이후 0.20%포인트 넘는 하락세. ▲ITX시큐리티(099520)=올 2분기 영업손실이 3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씨앤비텍(086200)=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3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 ▲조아제약(034940)=최근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 ▲제이브이엠(054950)=2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 ▲현우산업(092300)=올 2분기 영업이익이 11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5% 증가. ▲JH코오스(065310)=총 2000만주 모집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67.2%의 청약률을 기록. ▲메디프론(065650)디비티=계열사인 디지탈바이오텍을 흡수합병. ▲STX(011810)=대한조선 인수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한조선 인수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미리넷(056710)=KT와 18억6600만원 규모의 강릉수신소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 ▲EMW(079190)=코스닥시장본부는 EMW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바른손게임즈(035620)=2만1301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 ▲어울림 네트(042820)웍스=Peter Beck & Partner는 어울림 네트웍스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 행사와 장내 지분 처분 등으로 지분율이 21.29%에서 6.37%로 감소. ▲오스템임플란트(048260)=피델리티 차이나(FIDELITY CHINA SPECIAL SITUATIONS PLC)는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5.27%에서 10.87%로 확대. ▲하나마이크론(067310)=현대스위스삼상호저축은행은 신주인수권 등 행사 장내매매를 통해 하나마이크론 지분 10%를 모두 처분. ▲트루아워(040180)=코스닥시장본부는 트루아워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삼일제약(000520)=2분기 영업이익이 2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SGA(049470)=한글과컴퓨터 인수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7월 23일 한글과컴퓨터 측에 최대주주인 셀런에이치 지분(646만2703주) 인수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당사의 매수자문사 부국증권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혀.▲에이테크솔루션(07167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위해 50억원을 금융기관에서 차입키로. ▲쏠리테크(050890)=2분기 영업이익이 4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에듀패스(031950)=최대주주가 에이치파트너스에서 김기수씨로 변경.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포스코건설과 체결한 러시아 사할린 오피스 빌딩 국내설계용역 계약이 해지. ▲에스에이티(060540)(060540)=계열사인 에임시스템에 대해 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테스텍(048510)=신성테크 주식 9800주를 10억원에 처분키로. 회사 측은 소규모합병 무산으로 해당주권 보유목적이 상실됨에 따라 주식을 매각한다고 설명. ▲에프씨비투웰브(005690)=9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발행을 결정. ▶ 관련기사 ◀☞피델리티,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10.87%로 확대

2010.08.10 I 안승찬 기자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다음은 9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제이콤(060750)=강용석, 박영숙 대표의 사임으로 한광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중국원양자원(900050)=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원양어업기지 건설에 1032억원을 투자. ▲빅솔론(093190)=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4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 ▲삼성생명(032830)=회계연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54% 증가한 4003억원을 기록. ▲한진해운(117930)·현대상선(011200)·STX팬오션(028670)=최근에 발행한 3년 만기 회사채의 시가평가수익률은 모두 지난 6월 말 고점 이후 0.20%포인트 넘는 하락세. ▲ITX시큐리티(099520)=올 2분기 영업손실이 3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씨앤비텍(086200)=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3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 ▲조아제약(034940)=최근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 ▲제이브이엠(054950)=2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 ▲현우산업(092300)=올 2분기 영업이익이 11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5% 증가. ▲JH코오스(065310)=총 2000만주 모집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67.2%의 청약률을 기록. ▲메디프론(065650)디비티=계열사인 디지탈바이오텍을 흡수합병. ▲STX(011810)=대한조선 인수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한조선 인수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미리넷(056710)=KT와 18억6600만원 규모의 강릉수신소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 ▲EMW(079190)=코스닥시장본부는 EMW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바른손게임즈(035620)=2만1301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 ▲어울림 네트(042820)웍스=Peter Beck & Partner는 어울림 네트웍스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 행사와 장내 지분 처분 등으로 지분율이 21.29%에서 6.37%로 감소. ▲오스템임플란트(048260)=피델리티 차이나(FIDELITY CHINA SPECIAL SITUATIONS PLC)는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5.27%에서 10.87%로 확대. ▲하나마이크론(067310)=현대스위스삼상호저축은행은 신주인수권 등 행사 장내매매를 통해 하나마이크론 지분 10%를 모두 처분. ▲트루아워(040180)=코스닥시장본부는 트루아워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삼일제약(000520)=2분기 영업이익이 2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SGA(049470)=한글과컴퓨터 인수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7월 23일 한글과컴퓨터 측에 최대주주인 셀런에이치 지분(646만2703주) 인수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당사의 매수자문사 부국증권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혀.▲에이테크솔루션(07167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위해 50억원을 금융기관에서 차입키로. ▲쏠리테크(050890)=2분기 영업이익이 4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에듀패스(031950)=최대주주가 에이치파트너스에서 김기수씨로 변경.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포스코건설과 체결한 러시아 사할린 오피스 빌딩 국내설계용역 계약이 해지. ▲에스에이티(060540)(060540)=계열사인 에임시스템에 대해 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테스텍(048510)=신성테크 주식 9800주를 10억원에 처분키로. 회사 측은 소규모합병 무산으로 해당주권 보유목적이 상실됨에 따라 주식을 매각한다고 설명. ▲에프씨비투웰브(005690)=9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발행을 결정. ▶ 관련기사 ◀☞피델리티,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10.87%로 확대

2010.08.09 I 안승찬 기자

제이브이엠, 2분기 영업익 36억..`하반기 더욱 기대`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했다고 9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51억원을 기록했다.회사 관계자는 "미국 경기침체로 의료보험에 대한 세부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병원의 예산 투자가 줄었고, 이 때문에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2분기 역시 시장 상황이 호전되진 않았지만 미국 외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 덕에 전년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제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 하반기 이후엔 실적 개선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제이브이엠은 항고했던 키코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이 서울고등법원(가처분 2심)에서 기각됐다고 전했다. 작년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가처분 1심)에서 키코효력정지 가처분소송이 일부 인용됐었으나 결국 가처분 집행이 다시 중지됐다.이와 관련, 회사측은 "회사의 재무구조, 영업전망 등에 비춰 키코 결제로 인한 유동성 위기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돼 이번 결정이 내려진 것"이라며 "키코 자체의 과실을 판단한 것은 아니며,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본안 소송 1심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제이브이엠은 금감원의 키코 판매은행에 대한 제재가 예정돼 있고 이미 가처분 1심에서 은행측의 불완전 판매에 대한 과실이 인정된 예가 있는만큼 본안 소송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제이브이엠은 5건의 키코 계약 중 2건이 만료됐으며 향후 6개월안에 나머지 계약이 모두 끝날 예정이다.나재영 SK증권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키코에 대한 모든 손실이 소송 결과와 상관없이 재무제표에 반영된 상태"라며 "승소할 경우 특별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하반기 이후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0.08.09 I 안재만 기자

JVM, 정제 자동분배 관련 특허취득..유럽시장 진출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정제 자동분배 포장장치 관련 유럽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정제 자동 분류 포장시스템 장치에서 정제카세트 배열판에 관한 것으로, 정제카세트 배열판을 콤팩트한 구조로 설치해 정제카세트의 교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한 내용이다.회사 관계자는 "이 특허는 유럽시장 확대 및 경쟁력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0.07.09 I 안재만 기자

(재송)1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다음은 1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한국화장품제조(003350)=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사장이 24만4000주를, 임충헌 회장의 장남 임진서 씨가 24만4000주를 장외에서 매수. ▲LG전자(066570)=지난 5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41만2000대의 제품을 판매. 전월대비 8만7000대 증가. ▲녹십자홀딩스(005250)=허영섭 전 회장의 사망으로 최대주주가 허영섭외 31명에서 허일섭외 31명으로 변경.▲CJ제일제당(097950)=스팸 선물세트 패키지가 `2010 미래패키징 신기술`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 ▲삼성전자(005930)=5월 휴대전화 시장에서 98만5000대의 제품을 판매. 시장점유율은 50% 수준으로 추산. ▲봉신(005350)=경영정상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을 신청. ▲아세아텍(05086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23억원을 상환.▲액티투오(047710)=이사 후보자 이강희씨가 사임하고 주주총회일을 17일에서 25일로 연기.▲한양이엔지(045100)=24억8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경쟁률이 509.55대 1을 기록. ▲포스코(005490)=성진지오텍을 비롯해 나인디지트, 송도에스이, 신기이앤티, 유영금속 , 안정지구사업단 등 총 6개사를 계열사에 추가. ▲제이브이엠(054950)=36억9000만원을 들여 네덜란드 현지법인 HD MEDI B.V를 설립. ▲넥서스투자(019430)=넥서스바이오전문투자조합의 중소기업청 조합등록이 10월29일까지 연기. ▲동부하이텍(000990)=차동천 대표이사가 회사 분할로 사임함에 따라 박용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신우(025620)=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영향을 미칠 만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 ▲KT(030200)=아이폰에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를 설치, 3G망을 이용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것을 기존 방침대로 제한한다는 입장을 밝힘. ▲대우증권스팩(121910)=KTB자산운용이 29만6890주(1.10%)를 추가 취득, 총 보유주식이 355만4090주(13.16%)로 증가. ▲에스디(066930)=상장폐지 신청, 주당 4만원에 주식 취득할 계획. ▲클라스타(03755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에너라이프(054150)=굿윌소프트로부터 기업경영정보화 솔루션 개발 기술을 이전. ▲보령메디앙스(014100)=최대주주가 보령 외 1인에서 김은정 대표 외 1인으로 변경. ▲서화정보통신(033790)=SK텔레콤과 79억20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효성(004800)=건설 자회사 진흥기업의 1000억원대 유상증자에 참여할 전망. ▲서울저축은행(016560)=웅진캐피탈 주축 사모펀드가 인수

2010.06.03 I 권소현 기자

1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다음은 1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한국화장품제조(003350)=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사장이 24만4000주를, 임충헌 회장의 장남 임진서 씨가 24만4000주를 장외에서 매수. ▲LG전자(066570)=지난 5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41만2000대의 제품을 판매. 전월대비 8만7000대 증가. ▲녹십자홀딩스(005250)=허영섭 전 회장의 사망으로 최대주주가 허영섭외 31명에서 허일섭외 31명으로 변경.▲CJ제일제당(097950)=스팸 선물세트 패키지가 `2010 미래패키징 신기술`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 ▲삼성전자(005930)=5월 휴대전화 시장에서 98만5000대의 제품을 판매. 시장점유율은 50% 수준으로 추산. ▲봉신(005350)=경영정상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을 신청. ▲아세아텍(05086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23억원을 상환.▲액티투오(047710)=이사 후보자 이강희씨가 사임하고 주주총회일을 17일에서 25일로 연기.▲한양이엔지(045100)=24억8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경쟁률이 509.55대 1을 기록. ▲포스코(005490)=성진지오텍을 비롯해 나인디지트, 송도에스이, 신기이앤티, 유영금속 , 안정지구사업단 등 총 6개사를 계열사에 추가. ▲제이브이엠(054950)=36억9000만원을 들여 네덜란드 현지법인 HD MEDI B.V를 설립. ▲넥서스투자(019430)=넥서스바이오전문투자조합의 중소기업청 조합등록이 10월29일까지 연기. ▲동부하이텍(000990)=차동천 대표이사가 회사 분할로 사임함에 따라 박용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신우(025620)=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영향을 미칠 만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 ▲KT(030200)=아이폰에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를 설치, 3G망을 이용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것을 기존 방침대로 제한한다는 입장을 밝힘. ▲대우증권스팩(121910)=KTB자산운용이 29만6890주(1.10%)를 추가 취득, 총 보유주식이 355만4090주(13.16%)로 증가. ▲에스디(066930)=상장폐지 신청, 주당 4만원에 주식 취득할 계획. ▲클라스타(03755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에너라이프(054150)=굿윌소프트로부터 기업경영정보화 솔루션 개발 기술을 이전. ▲보령메디앙스(014100)=최대주주가 보령 외 1인에서 김은정 대표 외 1인으로 변경. ▲서화정보통신(033790)=SK텔레콤과 79억20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효성(004800)=건설 자회사 진흥기업의 1000억원대 유상증자에 참여할 전망. ▲서울저축은행(016560)=웅진캐피탈 주축 사모펀드가 인수

2010.06.01 I 권소현 기자

제이브이엠, 36억 들여 네덜란드법인 설립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36억9000만원을 들여 네덜란드 현지법인 HD MEDI B.V를 설립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법인의 주요사업은 전자동정제분류 포장시스템 도소매로, 제이브이엠의 지분율은 50%다.

2010.06.01 I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 약제 자동포장기 美특허 취득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분리가능한 셔터 조립체를 구비한 약제 자동 포장기 관련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2010.06.01 I 안재만 기자

5월 셋째주 코스닥 개인 순매도 1위 `네오위즈게임즈`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5월 셋째주(5.17~5.20)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순매도 규모는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SK브로드밴드가 74억원으로 순매도 2위에 올랐고 다음(64억원), 제이브이엠(48억원), 네패스(28억원) 등이 3~5위 였다. 이밖에 서울반도체, 심텍, GS홈쇼핑, KH바텍, 케이디씨 등이 개인 순매도 10위 안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관련기사 ◀☞네오게임즈, `세븐소울즈` 개발사 인수(상보)☞네오게임즈, 게임개발사 씨알스페이스 지분 인수☞네오게임즈, 남아공 월드컵 수혜 기대-한국

2010.05.23 I 박원익 기자

5월 셋째주 코스닥 기관 순매수 1위 `네오위즈게임즈`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5월 셋째주(5.17~5.20)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를 가장 많이 사담았다. 순매수 규모는 237억원이었다. 기관 순매수 2위는 제이브이엠이었다. 규모는 215억원이다. 소디프신소재(23억원), CJ오쇼핑(23억원), 인탑스(21억원) 등이 기관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이밖에 기관 순매수 10위권에는 네패스, 심텍, SK브로드밴드, 에이테크솔루션, 테크노세미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관련기사 ◀☞네오게임즈, `세븐소울즈` 개발사 인수(상보)☞네오게임즈, 게임개발사 씨알스페이스 지분 인수☞네오게임즈, 남아공 월드컵 수혜 기대-한국

2010.05.23 I 박원익 기자

(1분기실적)코스닥, 키코·IT株 흑자전환 주도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경기 회복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들의 흑자기업 비율이 높아진 가운데 키코 관련업체와 극심한 수주 가뭄에 시달렸던 반도체 및 LCD 관련 IT업체들이 흑자전환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 833개사의 지난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595개사가 흑자를 시현했고, 흑자기업 비율도 지난해 1분기 62.6%에서 71.4%로 높아졌다. 키코에 가입했다가 금융위기 여파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대규모 손실을 입었던 심텍(036710)이 지난해 1분기 517억3400만원 적자에서 이번 1분기 209억4800만원 흑자로 가장 드라마틱했다. 역시 키코에 시달렸던 비에스이(045970)도 137억6100만원 적자에서 190억31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제이브이엠(054950) 역시 키코 손실로 지난해 1분기 240억7100만원의 적자를 냈지만 이번에는 73억9900만원의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와 LCD관련 업체들의 흑자전환도 두드러졌다. 아토(030530)가 11억7500만원 적자에서 105억13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1분기 77억3500만원 적자를 냈던 STS반도체(036540)는 52억39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또 LIG에이디피가 45억4400만원 순이익으로 전년 17억5000만원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피에스케이도 8200만원 적자에서 40억6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IT붐이 불면서 최근에는 투자 붐도 일고 있지만 금융 위기 시절 대형 IT업체들의 투자가 급감하면서 반도체와 LCD관련 장비주들은 극심한 수주 기근에 시달려야 했다. 반면 셋톱박스와 휴대폰 부품, 그리고 건설업체에서는 적자전환한 코스닥 상장사가 다수 발생했다. PVR업체인 토필드가 지난해 59억500만원 흑자에서 78500만원 적자로 적자전환했고, 지난해 1분기 80억1000만원 흑자를 냈던 이테크건설은 지난 1분기 58억8800만원 적자로 돌아섰다. 또 휴대폰 부품업체인 유아이엘도 30억5000만원 흑자에서 54억7600만원 적자전환했다. 역시 휴대폰 부품업체인 한성엘컴텍도 32억8400만원 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

2010.05.19 I 김세형 기자

(VOD)오늘의 핫종목..제이브이엠, 자사주 매각 영향은?
[이데일리TV 조임정 기자] 이데일리TV `종목 진실게임`에서는 매일 핫이슈 종목을 진단합니다.     오늘(17일)은 16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힌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 `종목 진실게임`은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관련기사 ◀☞제이브이엠, 자사주 처분..169억 현금 유입☞제이브이엠, 58억 규모 통화옵션 평가이익 발생

2010.05.17 I 조임정 기자

제이브이엠, 자사주 처분..169억 현금 유입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은 자기주식 58만7610주 처분으로 169억5200만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자기주식 처분으로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기관투자자, 직원들이 주식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제이브이엠은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1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대비 7.24% 올라 3만1100원에 매매 중이다.

2010.05.17 I 안재만 기자

(표)제이브이엠 등 코스닥 자사주 신청내역(17일)
[이데일리 증권부]

2010.05.17 I 증권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