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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인 급행임박! 마곡나루역 36m 대로변 마지막 상가 프라이빗타워2!!
  • 골드라인 급행임박! 마곡나루역 36m 대로변 마지막 상가 프라이빗타워2!!
  • [온라인부] 전통적인 비즈니스타운인 강남 일대가 기업들의 관심이 시들해진 반면 새롭게 조성된 상암, 마곡 등은 대기업이 새로 안착하며 오피스 분양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계약 첫날 모든 계약이 완료된 ‘마곡 프라이빗 타워1’에 이어 "마곡 프라이빗 타워2" 오피스 또한 160실 모집에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계약이 완료되었고 36m 대로변에 대기업(넥센타이어,롯데중앙연구소,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약 300실 이상의 오피스라는 고정 수요를 가지고 있는 마곡프라이빗2 상가도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이 같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경우 투자 위험을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입지 조건이 뛰어난 주거와 오피스상권이 함께 있는 대로변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배에 달하고, 코오롱,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이랜드컨소시엄, 이화의료원,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쇼핑스트리트&백화점)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상주인구는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또한, 부족한 상업시설에도 불구하고 토지낙찰가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어 마곡나루역 상가는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이 예상된다.투자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마곡지구 대기업수요 중심부인 마곡나루역에 위치하며, 대기업인 넥센타이어, 롯데컨소시엄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바로 옆에 있으며,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과 트리플역세권이 근접하기에 마곡지구의 중심인 마곡나루역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따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편으로는 마곡나루역이 급행열차운행이 예정되어 있어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과 코엑스를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38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공항철도 마곡역은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10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서 특급교통 수혜지역이라 할만하다. 마곡프라이빗2 상가는 마곡나루역과 약15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대로변 코너 상업시설이다.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업종 제한이 적어, 상업과 업무시설로 모두 이용이 가능하기에 오피스로 사용하려는 문의도 적지 않다. 마곡나루터길인 36m대로변과 보행자가 많은 12m 도로변으로 회사를 홍보하거나 상업시설을 홍보 할 수 있는 간판이 보이기 때문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선호도가 높다. 한강과 연결되는 보타닉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휴식 및 여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향후 대기업 입주 시기에 맞추어 임대가 36m 대로변부터 맞춰질 예정이며, 지하층 창고시설운영, 회의실 및 접견실 운영, 입주기업전시관 운영, 임대관리서비스 지원, 카페테리아, 휴게홀 등을 운영하여 공용관리비를 최소화 시켜 임대인과 임차인을 만족 시킬 예정이다마곡프라이빗타워2의 상가는 약98%의 분양률을 보인 안강프라이빗타워1과 유사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인근 입주를 마친 아파트 단지 약 2만 세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 약 3천 세대, 반경200m(도보3분) 넥센, 대우조선해양, 롯데, 반경500m(도보8분)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 특수 효과까지 있기에 명실상부한 최고의 수익형 상가로 주목받게 될 전망 이다.마곡프라이빗타워2 상업시설 대표전화 : 02. 2666. 8942
메머드급 단지를 노려라, 고덕지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일반 분양
  • 메머드급 단지를 노려라, 고덕지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일반 분양
  • 10월초 신규 추가분 90가구로 분양…3658가구 랜드마크[온라인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삼성물산)은 오는 10월초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90가구의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일반분양에는 없었던 전용면적 59㎡가 이번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이번 실시되는 일반분양은 조합원 미계약분으로 전용면적 59~109㎡ 중소형이며, 향·조망이 우수한 로얄층이 대상이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14가구, △84㎡ 73가구, △97㎡ 2가구, △109㎡ 1가구 등 90가구가 대상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로 구성된 총 3658가구의 랜드마크 단지다. 시공능력평가 1,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고덕동의 첫 재건축 단지인 만큼 입주가 빠른 단지로 전세난에 시달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특히, 이 단지는 연면적만 63빌딩(16만6100㎡) 4배가 넘는 68만8500㎡이며 현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가구)보다도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맞물려 일대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강동구 내에서도 선호지역으로 이름 높은 고덕동에 위치해 생활의 주거가치가 뛰어나며 교통, 교육, 녹지 등의 주변환경이 좋아 주택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녹지가 풍부한 자연환경이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또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등 주요 도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시 강남 주요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강동구 내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학모부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이밖에 반경 1km 내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있고, 주변으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등 생활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다.풍부한 호재는 이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향후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서울 도시철도계획안)이 신설되면, 서울 지하철 9호선이 보훈병원에서 강일1지구까지 연장된다. 이를 통해 고덕역은 이 연장구간의 유일한 환승역으로 만들어진다. 도로 교통망도 개선돼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 등이 개통되면서 시청, 광화문 등 강북 도심권 이동이 한결 편해졌다. 인근의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함에 따라, 일대의 자족여건이 확충돼 주택 수요 증가는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특히 강동구는 고덕동 345번지 일대 약 23만4500여㎡ 부지에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이곳은 쇼핑과 공연 등을 즐기는 문화·유통·상업존(zone),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비즈니스·R&D·지식산업존, 쾌적한 녹지와 생태체험을 즐기는 그린·생태체험존, 비즈니스와 관광이 동시에 이뤄지는 호텔·컨벤션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증대와 함께 고용창출 등까지 모두 아우르는 복합도시개발로 일대의 주거가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 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9.5조원의 경제유발효과와 3만8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미 이케아(IKEA)와 우신산전 연구소 등의 다양한 기업들이 강동구청과 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백화점업계 등 많은 기업들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랜드마크급 규모에 걸맞게 상품 또한 고급스럽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전체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시킨 조경 및 대단지 특징을 살린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아파트들이 기존 평면을 답습하던 것과 달리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공간설계로 주거가치를 극대화 했다.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위치해 있고 현재 상시 운영중으로 직접 방문해 사전상담 받을 수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5574
기흥역세권 노른자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포레’ 분양 스타트
  • 기흥역세권 노른자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포레’ 분양 스타트
  • [온라인부] 서울 강남-분당 10분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기흥역세권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기흥역세권지구 내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포레가 실투자금 3000만원으로 분양이 가능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20년 개통예정인 기흥역~신갈오거리~흥덕~영덕~광교신도시를 잇는 용인경전철 연장방안이 발표되면서 기흥역세권 내에서도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히고 있다.신갈 삼익마에스트로 포레는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2층, 12~14층은 오피스텔, 3~11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총 219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에버라인 경전철 신갈오거리역 개통예정지 도보 1분 거리로 15㎡, 18㎡, 22㎡, 46㎡, 58㎡ 등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됐는데 이는 최근 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저렴한 분양가와 선임대 후분양 방식 또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포레는 기흥역세권 내 위치하지만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이는 기흥역세권이 개발되는 동안 상대적으로 신갈오거리 지역에 대한 개발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0년 용인경전철 신갈오거리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낮은 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 ‘적기’라는 평가다. 더욱이 이 지역은 기흥역세권에 비해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이 전무해 투자가치가 높으며 특히 3년간 12%의 임대수익을 확정보장 하는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취하고 있어 공실률에 대한 위험도도 최소화했다.투자자가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는 부담이 없고 일정 기간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것이 장점인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취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한층 줄인 것이다. 신갈 마에스트로 포레 앞 10m에 조성되고 있는 오산천이 생태공원으로 지정된 점도 향후 눈여겨볼만한 지점이다. 오산천은 자전거길은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에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탄 2신도시 경계인 오산천부터 기흥호수공원, 지곡천 자전거길(기흥역), 탄천 자전거길(구성역)을 거쳐 한강까지 라이딩이 가능한 자전거길이 완성된다. 인근 평택, 아산, 서울 주민들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기흥역세권지구에서 5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배후수요가 큰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약 3만여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 Bosch기술연구소등 49개 기업연구소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잘 갖춰진 교통망은 향후 신갈동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남-분당 간 10분 거리가 가능하며, 에버라인 경전철 신갈오거리역 개통예정지라는 점에서 향후 전략적 교통요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2021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구성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에버라인 경전철 신갈오거리역 개통예정지 도보 1분 거리여서 약 7만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잠재적 수요자로 꼽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신갈 초, 중, 고등학교를 포함해 용인대, 강남대, 아주대, 경희대, 명지대, 외국어대, 단국대가 인접해 있어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문의 02-3390-8181
벨포트, 체험 공간 어우러진 이태원 복합매장 개장
  • 벨포트, 체험 공간 어우러진 이태원 복합매장 개장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화장품 전문 멀티스토어 벨포트는 18일 서울 이태원에 뷰티 체험 공간과 디저트 카페가 어우러진 복합 매장을 개점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인근 이태원로 55길 중간 지점에 자리 잡은 벨포트 이태원점은 ‘리틀 럭셔리’(작은 사치)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매장 1층에는 전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과 향수 제품 등이 입점했고 카페인 2층에선 커피, 마카롱, 베이커리 제품을 판매한다. 이태원점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발효 온천수로 만든 ‘오모로비짜’(Omorovicza)와 모로코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모든 제품에 넣은 ‘카히나’(Kahina)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이밖에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맥’(MAC)과 니치향수(소수만을 위한 독특한 향수) 브랜드인 ‘딥티크’, ‘앳킨슨’, ‘메종 프란시스 커정’, 헤어 브랜드 ‘에쌍시엘’ 등이 마련됐다. 벨포트는 국내를 비롯해 스위스, 헝가리, 프랑스 등 전세계 70여 뷰티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멀티스토어다. 지난해 9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1호점 플래그십스토어(특화매장)를 연 이후 부산 광복점, 청주 성안길점을 열었고 올해는 대구 동성로점, 서울 명동점, 이태원점을 개점했다.
2015.09.18 I 염지현 기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10월 분양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10월 분양
  •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수변 조망 프리미엄 가장 두드러지는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온라인부] 올해 초 422대 1의 경쟁률로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정보 공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힐스테이트 광교’가 오는 10월 70호실 규모의 상업시설 분양을 예정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 호수공원 내 원천호수 바로 옆이라는 최상위급 입지에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파트 928가구, 오피스텔 172호실, 상업시설 70호실을 신규로 공급하는 초우량 프로젝트다. ‘힐스테이트 광교’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은 이미 진행된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과정에서 충분히 증명된 바 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교’로 몰린 청약건수는 모두 9만 건에 육박한다. 아파트 928가구에 1만7000여 건, 오피스텔 172호실에 7만2600여 건의 청약이 각각 접수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는 평균 20대 1, 오피스텔은 평균 422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광교신도시 내 상업시설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와 상품성,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업계에서는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상업시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이 앞서 언급한 ‘힐스테이트 광교’ 청약열풍과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가진 여러가지 장점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물론, 상업시설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특히 광교 호수공원 자체가 주변 상권 형성에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광교 호수공원은 2014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수변을 따라 조성된 6.5Km 길이의 산책로가 관광자원으로 기능, 지속적으로 유동인구를 늘리면서 상권 발달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호수공원 인근 상권의 성공사례는 숱하게 많다. 예컨대 지난 90년 대 들어 조성된 일산 호수공원은 고양시와 김포·파주, 나아가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주변 지역을 250만 명(2014년 기준)의 유동인구가 드나드는 경기 북부지역 최대 상권으로 키웠다. 인근에 조성된 라페스타 상권과 웨스턴돔 상권이 지금도 여전히 번성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더구나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일산 호수공원과 달리 수변 프리미엄을 직접 누리는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로 조성되며 점포들이 수변에 집중 배치됨에 따라 광교 호수공원 인근 다른 단지들보다 `호수 조망권`과 `소비자 집객력` 측면에서 절대 우위에 있다. 또 앞서 언급한 총 1100가구 규모의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민이 고스란히 상업시설 배후 수요층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나아가 입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조성하는 공개공지에는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프레임과 조형벤치 등을 설치하고 앉음벽, 테이블세트 등을 배치해 휴식공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파주 일대에 조성된 프리미엄 아울렛처럼 대규모 쇼핑과 휴게·문화시설 이용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문화소비를 선호하는 수도권 남부에 거주하는 여성고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리적 이점과 개발 호재를 더한 고부가가치 상가,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 같은 자체 경쟁력에 더해 지리적 이점과 개발 호재까지 등에 업고 있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다.‘힐스테이트 광교’가 위치한 광교D3 블록은 원천호수 인근 여러 단지 중에서도 호수와의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는 유일한 자리다. 산책로를 걷던 고객이 휴게시설을 이용하고자 할 때, 길을 건널 필요 없이 곧바로 상가로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산책을 즐기는 고객들의 새로운 약속장소,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광교 호수공원을 둘러싼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호재는 경기도청 이전으로 인한 신청사 건립이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들어서는 광교택지지구 D3 블록 서쪽 인근으로 경기도청 신청사와 컨벤션센터가 건립되고 북동쪽 인근으로는 광교 법조타운 조성된다.정부 공공기관 및 법조타운 조성이 지역 내에 창출하는 경제효과는 지대하다. 특히 경기도청은 상주인원과 민원인 규모가 다른 기관과 비교를 불허하는 초대형 공공기관이며 법조타운 역시 상주인원과 의뢰인이 사시사철 붐비는 업무지구로 자리잡게 된다. 이로 인해 광교 호수공원 상권은 주중과 주말, 일주일 내내 유동인구로 붐비는 복합상권으로 발달할 공산이 크다.주요 기업체와 공기관이 입주하고 있는 광교 테크노밸리도 광교신도시의 위상을 높여주는 호재다. 국내외의 인지도 높은 230여개 기업체가 입주하는 최첨단 단지로 CJ연구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R&D 센터가 이미 입주를 마쳤다.오는 2016년 초로 예정된 신분당선 연장개통도 호재다. 연장 개통된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분당 정자역을 거쳐 광교역(가칭)을 지나 경기도청역(가칭)까지 운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광교에서 강남까지 대중교통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또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오는 2018년 연결될 예정으로 이 공사가 완료되면 자가용을 통한 강남 접근 역시 29분대에서 18분대로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 호수공원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개선될수록 상권이 크게 융성할 것은 자명한 이치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호재를 포함한 광교신도시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광교 호수공원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 기존의 수원역 상권과 분당 상권을 초월하는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광역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광교 호수공원 프리미엄의 클라이막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광교신도시와 광교 호수공원 상권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상권 내 상가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급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매수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지 부동산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광교신도시는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여타 신도시와 비교해 적다. 1기 신도시인 분당이 8.4%, 일산이 7.8%의 비율을 보였고 최근 조성된 위례신도시가 7.4%, 김포한강신도시가 5.7%의 상업시설 면적 비율을 갖고 가는 반면 광교는 1.1%에 불과하다. 상업시설을 더 공급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셈이다.그러나 이 같은 사실은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을 소유하게 될 수분양자 입장에서 오히려 상당한 메리트일 수 있다. 상가를 통해 발생 가능한 수익이 주변 상가와의 치열한 경쟁 때문에 저해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지만 광교에서는 이러한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적고 오히려 상가 호실별 내점객 수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고소득이 가능하다. 업계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에서는 향후 3만1000여 가구의 고정 수요와 15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광교 호수공원 인근에는 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유동인구 유입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어서 향후 상가 보유 프리미엄 또한 급등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이 같은 광교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상품으로 광교 호수공원 내 최고의 입지를 가졌지만 분양 물량이 70개 호실로 많지 않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선택받은 사람만 분양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 상업시설 분양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며 “이번 상업시설 분양을 기다리는 고객이 많지만 70개 호실로 분양물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모델하우스 방문 또는 문의전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분양 문의 : 1670-1221]
한국 토속신앙의 맥 잇는 운세상담 잘 하는 유명한 점집을 찾아서
  • 한국 토속신앙의 맥 잇는 운세상담 잘 하는 유명한 점집을 찾아서
  • [온라인부] 과학으로도, 의학으로도, 어떤 종교적인 힘으로도 간섭하지 못하고 힘을 쓰지도 못하는 인간사가 적지 않다. 그런 경우에도 삶의 빛이 되어주고 나쁜 일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수 있는 힘이 하나 있다면 바로 토속신앙이다.&nbsp;이러한 의미에서 한국 토속신앙의 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밤섬부군당 도당굿 전승자 김금휘를 찾아 소개해 본다.&nbsp;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가운데 있는 밤섬은 그 모양새가 마치 밤알을 까놓은 것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수백 년 된 영험한 부군당이 존재하면서 주민들의 무사태평과 무병장수 그리고 자손번창 등을 위하곤 했다.&nbsp;<2015년 9월 밤섬 귀향제 행사 모습 (만신 김금휘)>그 역사는 한양 천도 1394년 이전부터였으나, 밤섬 부군당이 1968년 여의도 개발과 함께 마포구 창전동 우산 산중턱으로 옮겨지게 되어 대가 끊겼다. 이에 매년 정월 초이튿날 원주민들이 모여 부군님 할아버지와 부군할머니, 삼불제석, 군웅, 조상 등을 모시고 대동단결과 무병장수 등을 기원하는 큰굿을 개최하고 있다.&nbsp;밤섬부군당에서 펼쳐지는 도당굿은 그 역사성과 전통성 그리고 학술성을 인정받아 2005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보유자 목단 김춘강 만신과 역시 보유자 김찬섭 악사 그리고 그들의 제자들이 당굿을 계승해 나간다. &nbsp;서울 종로 내수동의 정통한 무속집안 출신 김춘강 만신의 친할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적설네’라는 별호를 가졌던 큰 만신들이었다. 특히 친할머니는 대궐을 드나들며 큰굿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정통 서울굿제를 이어가고 있는 김춘강 큰만신의 신딸들 중, 손꼽히는 제자가 성남 분당 판교에서 소문난 점집을 운영하는 금휘궁 김금휘다. &nbsp;-’금휘궁 김금휘’뛰어난 영험함으로 전국에서 유명서울시 무형문화재 당굿을 전승하면서 신점 잘 보기로 유명한 만신 금휘궁이 덧보이는 것은 정통 굿문서 학습에 열 올리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근래에 보기 드문 영험력이 주목되기 때문이다.&nbsp;최근 밤섬 귀향제에 참석한 서울 무형문화재 무속인 김금휘는 전화운세상담 사주상담 궁합상담 신점 잘보는곳으로 알려지면서부터 특히 서울 영등포 동작 관악구 구로 금천 양천 서초 등지에서 용한점집으로 유명세에 있다. 또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울산 인천 부천 수원 안양 군포 여주 이천 용인 동탄 수지 과천 하남 등지에서 유명한점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항상 방문 하는 이들로 항상 북적거린다.&nbsp;금휘궁의 신력이 높은 점사로는 띠별운세 꿈해몽 사주 운세 궁합 사업운 직장운 자식운 부부운 연애운 재물운 시험운 합격운 이사날짜 이사방향 매매운등을 신점과 역학을 더한 신역학으로 점을 잘 본다고 알려져 있다.&nbsp;전국 해외 어느 곳에서든지 전화 운세상담을 잘하는 금휘궁을 추천 소개해 본다. 무속인 김금휘는 전화상담을 한지 15년이 되어 간다고 그녀는 말했다. 또한 해외에서도 운세상담을 자주 신청 한다고 한다. 잘 알려진 점집 금휘궁을 방문 하고 싶어도 지방이나 해외에 있어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은 전화 운세 상담을 신청해도 된다고 한다. &nbsp;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만신 김금휘의 격이 다른 운세상담, 진로상담, 사주풀이 등이 필요하다면 점집 금휘궁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예약하거나 전화 010-8906-1245로 문의하면 된다.
블락비, 크루즈 타고 지코 깜짝 생일파티
  • 블락비, 크루즈 타고 지코 깜짝 생일파티
  • 블락비[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블락비가 실시간 방송으로 처음 팬들과 만났다. 블락비는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라이브 방송 ‘벌들아 사랑해’를 꾸몄다. 이날 블락비는 크루즈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블락비 멤버들은 “기다리던 시간이 드디어 왔다”며 첫 방송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게임을 통해 진행됐다. 멤버들이 게임을 통과해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처음으로 준비된 게임은 ‘걸그룹 이름 대기’. 멤버 전원이 10초 안에 걸그룹 이름을 말하면 성공이었다. 모두 손쉽게 이름을 말했지만 마지막 멤버 재효만 이름 대기에 실패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재효는 결국 벌칙을 수행했다. 이후 멤버 절대음감, 초성게임 등을 통해 치킨, 음료수 등을 확보했다. 블락비는 팬들에게 한강의 야경을 보여주겠다며 선상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선 멤버 지코의 깜짝 생일파티도 열렸다. 멤버들은 “21일 공개되는 박경의 솔로곡 ‘보통연애’와 재효의 웹드라마를 사랑해달라”며 돈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마무리며 멤버 지코는 “첫 방송이라 정신이 없었다”면서 “앞으로는 더 준비된 모습으로 V앱에 더 자주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 관련기사 ◀☞ [포토]레이양, 비키니 몸매 과시☞ 김희정, 아역 이미지는 그만.."제시카 알바가 롤 모델"☞ ''사도'', 예매율 50% 돌파..입소문에 흥행 탄력 붙었다☞ 추자현♥우효광, 韓·中 들썩인 사랑..진심 고백이 통했다☞ ''치인트'' 박해진·김고은·서강준, 첫 대본리딩..호흡 어땠나
2015.09.17 I 연예팀 기자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44"마감 48"마감임박
  •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44"마감 48"마감임박
  • [온라인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이를 적용 받는 재건축 미분양 아파트의 투자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올 여름 부동산 투자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nbsp;신규분양 일반 아파트 단지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낮은 가격구조에다 특별혜택까지 장착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nbsp;실제 올해 분양예정인 강남구 대치동 D아파트는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내다보고 있고, 송파구 재건축 단지인 H아파트 역시 지난해 3.3㎡당 2,500만원선이 내정가였으나, 현재는 2,8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nbsp;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물량이 급증한 중소형아파트가 시장에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중대형아파트는 희소가치로 잔여물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재건축 단지의 40평형대는 물량품귀현상 마저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런 가운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09㎡(44평형), 120㎡(구48평) 등 40평형대 타입이 희소가치와 특별혜택으로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덕 인근재건축 단지의 예상 일반분양가보다 3.3㎡당 100만원 낮게 책정된 것도 인기 요인이다.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35층 높이의 51개동 3,658가구로 구성되는 대규모단지다. 현재 발코니확장 무상, 계약금 10%도 1회 1,000만원 이후 한달 안에 잔액을 납부할 수 있게 계약조건을 완화해 부담을 크게 낮췄다.&nbsp;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로 유명하다.&nbsp;단지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 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건물의 층고를 최저 11층에서 최고 35층으로 다양하게 지어 건물 전체의 외관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 수입타일인 라미남 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나타나도록 했다.&nbsp;설계에도 차별화를 둬 향후 리모델링을 하기 쉽도록 아파트 구조를 "기둥식 플랫 플레이트 구조"로 설계했다. 면적별로 84~97㎡형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서비스 면적이 장점이다. 안방의 서랍식 화장대, 현관 양면수납장, 인출형 주방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체 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분양 관계자는 "현재 40평형대 잔여세대를 선착순 특별혜택을 적용해 분양하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대거 가세하는 상황"이라면서 "중대형 희소가치에다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또한 래미안 용산 주변아파트 가격상승으로 상대적 저평가로 인기가 좋다.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근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상담과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예약이 필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71-0037
김포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김포도시철도 2018년 예정, 프리미엄 입지에 아파트분양열기 뜨거워.
  • 김포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김포도시철도 2018년 예정, 프리미엄 입지에 아파트분양열기 뜨거워.
  • [온라인부]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사업과 2020년 김포도시기본계획에 따른 개발호재로 올 상반기 김포의 아파트값은 기존 대비 10% 이상 올랐으며 김포, 안산, 하남이 상반기 집값 상승이 독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도 김포지역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015년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치솟는 전셋값과 월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주택 매매로 돌아서고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까지 가세하며 분양시장이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택 구입 부담이 적은 신도시는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매매 전환 수요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 동서의 주택 브랜드 네임인 ‘에일린의 뜰’이 운양 지구의 중심 Ac-18블록, ‘한강신도시 리버 에일린의 뜰’‘호수공원을 품은 Ab-20블록,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을 동시 분양한다. 아이에스동서는 1989년 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주상복합, 빌라 등 건축물과 토목공사를 통해 대표 건설사로 국내 최초의 건설&#183;건자재 법인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apos;에일린의 뜰&apos; 브랜드로는 전국에 약 2만 6천여 세대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 내실 있는 중견 건설사다.◆&nbsp;운양 지구의 중심 Ac-18블록, ‘한강신도시 리버 에일린의 뜰’Ac-18블록에 위치한 ‘리버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21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3㎡ 75가구, △84A㎡ 102가구, △84B㎡ 262가구 등 총 439가구로 구성된다.한강 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운양지구 초입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단지가 위치한 운양지구 외에도 장기지구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롯데마트, 김포 패션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등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뛰어난 학군도 큰 장점이다. 단지에서 도보권으로 올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푸른솔중, 김포제일고가 위치해 있고 청수초, 푸른솔초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인근에는 김포 도시철도 ‘운양역’(예정)이 개통될 전망이다. 모담산 근린공원 및 한강 생태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호수공원의 중심 Ab-20블록,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Ab-20블록에 위치한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지상 18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기준 △73㎡ 115가구, △84A㎡ 215가구, △84B㎡ 248가구 등 총 578가구로 구성된다.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예정) 도보 역세권 단지로 교통 환경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근린 상업시설 및 구래 지구 중심 상업지구가 있다. 솔터초, 은여울중, 솔터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군도 위치해 있다.에일린의 뜰은 한강 신도시 유일의 호수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남측 단지 바로 앞으로 가마지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 김포한강 스포츠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장 및 피트니스 등 문화생활도 가능하다.특히 에일린의 뜰이 들어설 김포신도시는 대부분 평지로 구성되어 타 신도시에 비해 보행 및 자전거 교통수단의 이용이 용이하다. 총 길이 약 40Km 자전거전용도로(파크웨이)가 조성되어 김포신도시 전체를 안전하고 끊김 없이 순환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으로 통행로로서만이 아닌 생활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한다.◆ 전 세대 판상형 4bay 혁신설계 적용, 84㎡A타입 드레스룸 2개 설계 등 공간활용도 극대화아이에스동서는 입주민 생활에 최적화된 와이드 혁신설계를 적용할 전망이다. 두 블록 모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전 세대 판상형으로 설계해 일조권은 물론 통풍을 극대화했다.특히 전용 73㎡의 경우 4bay 평면 설계와 풍부한 현관 수납공간, 안방 드레스 공간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A&8226;B㎡도 전 타입 4bay설계와 알파룸 및 대면형 주방설계를 적용했다.안방드레스룸 수납공간도 특화했다. 특히 84A㎡ 타입은 안방에 드레스룸을 두 개나 배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김포도시철도 개발사업과 한강신도시 개발 호재에 모델하우스 문의 쇄도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포도시철도 개발사업(2018년 완공 예정)이 완료되면 한강신도시에서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의 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하다. 또 광역급행 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게 된다. 자가용으로는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48번 국도 등을 이용해 쾌속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도 2017년 3월 개통 예정으로 경인, 공항,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로 경기 남부권, 인천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김포시는 2018년까지 인구 50만 명을 넘어서는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0년에는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종합스포츠타운, 공해업종 분리를 위한 산업단지 건설, 아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추진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08-2번지 위치해 있다. 입주는 ‘한강신도시 리버 에일린의 뜰’은 2017년 12월,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2017년 10월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apos;이 주변 분양하고 있는 김포풍무2차 푸르지오, SH 마곡지구 공공 분양 2차,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 김포 풍무자이, 강서 힐스테이트, 한강신도시 2차 KCC 스위첸,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일산 임광진흥아파트, 검단역 우방아이유쉘, 부천 약대 아이파크, 두산위브 더 제니스, 요진 와이시티, 일산 위시티블루밍, 일산 푸르지오, 일산 아이파크, 덕이 아이파크, 파주 한양수자인, 파주 운정 롯데캐슬 등과 비교해서 김포 내 우수한 입지조건과 주거환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 031-983-7695
'서울 엑소더스'…김포, 평택 등 경기도 집값 올렸다
  • '서울 엑소더스'…김포, 평택 등 경기도 집값 올렸다
  • △전세난에 서울을 떠나 경기도에 자리잡는 수요가 늘면서 김포와 평택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 내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김포신도시 아파트 단지 모습.[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전셋값 급등에 서울을 떠나는 ‘서울 엑소더스’가 급증하면서 인근 경기도 지역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인구는(행정구역별 주민등록 인구)는 1010만 3233명으로 2010년(1031만 2545명) 대비 2.02% 줄었다. 반면 지난해 경기도 인구는 1235만 7830명으로 2010년(1178만 6622명)과 비교해 4.84%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인구 중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가 21.36%로 가장 많다. 경기도 지역에서도 2010년 대비 2014년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김포(42.78%)·광주(19.64%)·파주(15.66%)·오산(14.27%)·남양주시(12.78%) 등 서울 접경지역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김포는 전국에서 유입된 12만 6803명(경기도 내 이동 제외) 중 서울에서 무려 6만 9968명이 유입됐다. 전국 대비 서울 비율은 55.17%나 된다.서울의 비싼 집값에 내몰린 수요층이 서울 접경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경기도의 인구가 증가한 것이다. 또 경기도에 예정된 각종 교통 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됨에 따라 유입된 인구도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교통 호재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김포도시철도 개통(2018년 예정), 파주 운정신도시의 경의선 야당역 개통(올해 10월 예정), 평택 소사벌지구의 KTX 지제역 개통(2017년 예정) 등이 있다.인구가 증가하면서 집값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2013년 4월 대비 2015년 8월 김포시와 평택시의 1㎡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13.2%, 9% 올랐다. 같은 기간 동안 경기도는 7% 상승했다.단지별로는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전용 59㎡형이 지난해 1월 2억 3900만원에서 올해 8월 현재 3억 750만원으로 6000만원 이상 크게 뛰었다.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평택 비전동 효성백년가약’ 전용 84㎡형 매매가도 같은 기간 2억 9250만원에서 3억 2750만원으로 3000만원 이상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상승폭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 실장은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로 서울의 전세 부족과 전셋값 급등 현상이 내년까지도 이어질 것”이라며 “수도권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분양 물량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5.09.16 I 정수영 기자
10월 역대 최대 규모 아파트 쏟아진다..9만6천가구
  • 10월 역대 최대 규모 아파트 쏟아진다..9만6천가구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오는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9만6000가구에 달한다. 지난 2000년 이후 최대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달 전국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115곳 9만5950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은 72곳 6만23가구, 지방에선 43곳 3만592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0월 분양물량으론 종전 최대인 2014년(88곳, 4만5609가구)에 비해 2배 이상(110.3%) 늘어난 수치다. 특히 경기는 전년동기(1만2264가구)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4만9923가구가 분양예정이다. 다음은 전국 주요 분양단지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경우 재개발 재건축 단지에서, 인천·경기는 김포 한강신도시·화성 동탄2신도시·파주 운정신도시·남양주 다산신도시·송도국제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하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을 10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33㎡ 751가구 중 2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하는 ‘송파 헬리오시티’를 10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39~130㎡ 총 9510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1550가구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염리2구역에 짓는 ‘마포자이3차’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34~119㎡ 927가구 중 59~119㎡ 4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방에선 충주기업도시·원주기업도시·내포신도시·광주전남혁신도시·전주 에코시티 등 대규모 공공택지가 공급을 주도한다. SK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1구역을 재개발하는 ‘망미 SK뷰’를 10월 분양한다. 전용 59~84㎡ 1245가구 중 8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대전에선 포스코건설이 대전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짓는 ‘관저 더샵’을 10월에 분양한다. 59~84㎡ 954가구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강원 원주기업도시 10블록에 짓는 ‘원주기업도시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59~84㎡ 1243가구 규모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분양물량 급증이 2~3년 후 ‘입주폭탄’이 될 수 있는 만큼 옥석을 가려서 선별 청약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10월 전국 주요 분양 단지 현황 [자료=닥터아파트]
2015.09.16 I 이승현 기자
퇴근동선! 잠들지 않는 대표상권 마곡나루역 마곡프라이빗타워2!!
  • [분양정보]퇴근동선! 잠들지 않는 대표상권 마곡나루역 마곡프라이빗타워2!!
  • [뉴미디어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대로 떨어져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투자를 꺼리던 투자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초저금리 시대에 따른 대출 부담 완화로 인해 안전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로 관심을 돌리고 것이다.특히, 역과 인접한 역세권 상가나, 유동인구, 브랜드, 대기업수요 등 안정적인 임대수익 조건을 갖춘 상가분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여 수익률 높이기가 쉽기 때문이다.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경우 투자 위험을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곳의 랜드마크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다.업계 관계자는 “상가는 은행예금 금리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초보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최근 정부의 부동산정책 발표로 시장 여건도 좋아지고 있어 배후수요와 교통여건이 좋은 상가로 선별투자를 한다면 저금리 기조시대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상가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으로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 마곡지구가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배에 달하고, 코오롱,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이랜드컨소시엄, 이화의료원,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쇼핑스트리트&백화점)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상주인구는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또한, 부족한 상업시설에도 불구하고 토지낙찰가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어 마곡나루역 상가는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이 예상된다.특히, 마곡지구 내 지난 3월 분양한 프라이빗타워1의 경우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마곡지구의 투자열기를 증명했다. 이어 ‘마곡프라이빗타워2’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현재 오피스는 이미 마감됐으며, 남은 상가에 대한 분양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이처럼 투자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마곡프라이빗타워2는 마곡지구 대기업수요 중심부인 마곡나루역에 위치하며, 대기업인 넥센타이어, 롯데컨소시엄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바로 옆에 있으며,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과 트리플역세권이 근접하기에 마곡지구의 중심인 마곡나루역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따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편으로는 마곡나루역이 9호선 급행열차운행(예정)으로 마곡나루역에서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과 코엑스를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38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공항철도 마곡역은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10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서 특급교통 수혜지역이라 할만하다.마곡프라이빗타워2는 마곡나루터길인 36m대로변과 보행자가 많은 12m 도로변으로 간판이 보이기 때문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임차인은 물론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오피스와 상업시설 등 주거 및 업무가 모두 가능하고 한강과 연결되는 보타닉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휴식 및 여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마곡프라이빗타워2의 상가는 약98%의 분양률을 보인 안강프라이빗타워1과 유사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화된 설계, 최적의 입지로 안강프라이빗타워1의 완판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nbsp;&nbsp;&nbsp;&nbsp;&nbsp;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업시설 대표전화 : 02. 2666. 8942<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3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경기 양평’에 분양 훈풍 분다
  • 3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경기 양평’에 분양 훈풍 분다
  • 지역 최초 ‘300만원 정액제’ 실시부담 없는 계약조건에 연일 문의전화 빗발쳐…[온라인부] 일신건영이 경기 양평에서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양평 휴먼빌 2차’, 487가구를 분양 중에 있다.아파트 계약 시 300만원이면 분양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분양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300만원 정액제’ 실시 이후 하루 몇 통에 불과하던 문의전화가 수십 통씩 늘었으며 소문을 듣고 온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가 하루 종일 붐비고 있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즐겨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부담 없는 계약조건만큼 입지여건도 뛰어나다.단지 남동측으로 남한강과 마주하고 있고, 남서측으로는 양자산이 자리잡고 있어 거실 쇼파에 앉아 강과 산의 조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게 이 단지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약 11만8,322㎡ 규모의 강상체육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 물안개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487가구로 주택형은 요즘 가장 선호하는 규모인 전용면적 59㎡, 70㎡ 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대 4베이 평면 구조이다.또한 단지 인근의 중앙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 특히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2016년 말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모델하우스는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nbsp;문의: 031)772-2435
서울 전세 아파트 절반 '3억 5000만원' 넘었다
  • 서울 전세 아파트 절반 '3억 5000만원' 넘었다
  • △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단지 전경 [이데일리DB][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에서 전셋값 3억 5000만원을 웃도는 아파트가 절반을 넘어섰다. 전국에서도 과반 이상의 아파트 전셋값이 2억원을 웃돌고 있다. 초저금리 여파로 전세의 월세 전환에 속도가 붙으면서 전세 물건이 크게 줄어든 때문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재건축 이주 수요 증가가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중위 전셋값은 3억 5092만원으로 한 달 전(3억 4660만원)보다 1.2%(432만원) 올랐다. 지난해 8월(2억 9513만원)과 비교해서는 18.9%(5579만원), 2년 전(2억 6424만원)보다는 32.8%(8668만원) 뛴 것이다. 중위 전셋값은 전셋값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가격으로 서울 아파트의 절반은 전셋값이 3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한강 이남지역 11개(강남·서초·송파·강동·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양천·금천구) 자치구가 올해 7월(4억 335만원)에 4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4억 916만원으로 전년 동기(3억 3726만원) 대비 21.3%(7190만원) 뛰었다. 이북지역 14개 자치구도 2억 8151만원으로 한 달 전(2억 7896만원)보다 0.9%, 지난해 8월(2억4천492만원) 대비 14.9% 상승했다.전국 아파트의 중위 전셋값은 2억 70만원으로 한 달 전(1억 9903만원)보다 0.8%, 지난해 같은 달(1억 7666만원)과 비교해 13.6% 오르면서 2억원 선을 넘어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의 월세 전환 속도가 초저금리 상황과 맞물리면서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특히 서울 지역은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이 전셋값 급등의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2015.09.15 I 김성훈 기자
도심 러닝엔 '휠라 트랙 재킷'이 정답
  • [패션, 가을을 입다]도심 러닝엔 '휠라 트랙 재킷'이 정답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청명한 하늘과 상쾌한 바람. 운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철 뜨거운 햇빛을 피해 실내에 머물던 러너들이 하나둘씩 운동화 끈을 매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외곽까지 나가거나 특별한 장소를 찾지 않더라도 도심 곳곳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는 가을철 가장 각광받는 운동이다. 휠라 후드집업재킷특히 최근에는 도시를 질주하는 ‘시티 러너’가 늘고 있다. 해질 무렵 멋지게 이어폰 끼고 한강변 혹은 다리 위를 달리는 이들을 어렵게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에게 트렌디한 운동복은 필수로 꼽힌다. 휠라는 이번 가을·겨울(F/W) 신상품의 주제를 ‘시티 러닝룩’으로 잡고 도심에서 일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휠라 트랙 재킷’이 대표적이다.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운동 중 많은 땀을 흘려도 빨리 마른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환절기를 고려해 부드러운 기모 소재로 안감을 처리했다. 목부분에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모자를 부착해 운동 중 갑작스럽게 비가 와도 대처할 수 있다. 주머니 덮개가 있는 ‘스냅 플랩 포켓’을 적용, 운동 시 주머니 속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편의성도 갖췄다. 크림과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8000원. 저녁 시간에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안전에도 신경써야 한다. ‘휠라 후드집업 재킷’은 재킷 주머니와 앞 지퍼에 이탈리아산 재귀반사 필름을 사용했다. 재킷 착용 시 빛을 반사해 어두운 밤길 멀리서도 눈에 띈다. 고급 이중직 면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촉감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세련된 모노톤인 멜란지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와 일상 생활에서 활용해도 멋스럽다. 가격은 23만8000원. 이 밖에도 휠라는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팬츠와 러닝화, 러닝화의 기능성에 패션성을 더한 라이프스타일화까지 다양한 가을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5.09.15 I 염지현 기자
'대학가요제' 세계화 돼 여주에서 재탄생
  • '대학가요제' 세계화 돼 여주에서 재탄생
  • 2015 여주국제대학가요제 포스터[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대학가요제가 오는 10월31일 여주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쿠바, 필리핀 등 10여 개 국가의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남한강 수변공원에서 열띤 음악 경연을 펼친다.가요제는 10월 30일과 31일 각각 전야제와 본행사로 진행된다. K팝, 인디밴드 공연 및 DJ 페스티벌 등 젊음의 열정과 자유가 넘치는 부대행사들도 함께 한다.가요제를 주최하는 원경희 여주시장은 “K팝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큰 흐름을 이곳 여주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세종인문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안고 여주시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문화관광의 도시로 알려지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총 상금 1억원(항공료 및 체류 경비 포함)이 걸린 이번 행사는 10월 10일까지 행사주관사인 여주국제대학가요제 사무국(ICSF) 온라인(www.casof.com)으로 예선 접수를 받고 본선 진출 18개 팀을 최종적으로 가리게 된다. 본선 진출 팀에게는 방송출연, 음반제작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여주시는 지난 7월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라는 국제 광고 행사를 성공리에 치른 경험을 살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여주오곡나루축제’도 인근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 ''골프클럽H'' 윤형빈, 개그감 폭발 ''인터넷 방송 적응 신고식''☞ B1A4, 페스티벌 ''어드벤처'' 성황리에 마무리☞ 이적, 첫 소극장공연 전국투어 3회 추가 ''매진행렬 화답''☞ ''슬좀비'' 슬리피 "드디어 유느님과~"☞ [포토]다이아 은진 "저랑 커플 안무 추실 분~"
2015.09.14 I 김은구 기자
'강남 재건축 1번지' 반포주공 1단지..최고층수 놓고 '줄다리기'
  • '강남 재건축 1번지' 반포주공 1단지..최고층수 놓고 '줄다리기'
  • △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전경 [이데일리 DB][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강남 재건축 1번지’로 평가받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2320가구)의 최고 층수를 두고 서울시와 재건축 조합이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시는 한강변 경관 유지를 위해 ‘2030 서울플랜’(도시기본계획)에 명시된 35층 준수를 내세운 반면 조합 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파트지구 관리방안’에 따라 45층 이상 재건축을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는 오는 16일 반포1단지 재건축 경관심의를 회의에 올릴 예정이다. 도계위에서는 새로 짓는 아파트의 높이를 기존 35층에서 45층으로 높이자는 조합 측의 제안도 검토될 전망이다.시는 지난 2013년 4월 발표한 ‘2030 서울플랜’에서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해 △상업·준주거 △준공업 △제2종을 제외한 일반주거 지역 주택은 최고 35층 이하로 지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시 도계위는 지난해 반포 1단지 재건축 자문 과정에서도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원칙에 따라 최대한 저층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그러나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조합 측은 지난해 10월 시가 내놓은 ‘아파트지구 관리방안’에 따라 최고 45~49층 재건축안을 고수하고 있다. 관리방안에 따르면 시는 18개 아파트 지구의 기준 용적률을 압구정·잠실·여의도·이촌·서빙고 등 6층 이상 고밀지구 13곳은 230%, 반포·화곡 등 5층 이하 저밀지구 5곳은 270%로 각각 결정했다. 여기에 기부채납 비율(기준 15%)을 높이는 방식으로 최대 300%까지 용적률을 상향할 수 있다. 35층 이하로 제한된 층수 규제가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50층까지 높일 수 있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최고 층수 여부에 따라 조합 측이 추진 중인 ‘1+1 재건축’도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1+1 재건축’이란 기존주택의 지분 면적이나 권리가액 범위 내에서 2가구를 분양받는 재건축 방식을 말한다. 2013년 12월 대형 아파트를 나눈 2개 집값이 ‘기존 대형주택 가격’을 넘지 못했던 규정이 면적 제한으로 바뀌면서 ‘1+1 재건축’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인근 잠원동 J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경향이 중소형으로 옮겨온 만큼 ‘1+1 재건축 실시’에 조합원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서울시 관계자는 “도계위에서 자세한 논의를 거쳐 결정할 문제다”면서도 “서울플랜 이전에 38층 재건축을 확정한 인근 신반포 1차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신반포 3차 등 한강변 일대가 과밀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조합에서 사업성에 격차가 크다고 판단된다면 시간을 두고 추가 논의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면서도 “시장을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재건축 사업과 주택 경기가 좋은 현재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4 I 김성훈 기자
마곡지구 대박상가 마곡나루역 프라이빗타워2! 북측 상가문의 폭주!
  • 마곡지구 대박상가 마곡나루역 프라이빗타워2! 북측 상가문의 폭주!
  • [온라인부] 전통적인 비즈니스타운인 강남 일대가 기업들의 관심이 시들해진 반면 새롭게 조성된 상암, 마곡 등은 대기업이 새로 안착하며 오피스 분양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계약 첫날 모든 계약이 완료된 ‘마곡 프라이빗 타워1’에 이어 "마곡 프라이빗 타워2" 오피스 또한 160실 모집에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계약이 완료되었고 36m 대로변에 대기업(넥센타이어,롯데중앙연구소,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약 300실 이상의 오피스라는 고정 수요를 가지고 있는 마곡프라이빗2 상가도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nbsp; 있다.이 같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경우 투자 위험을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입지 조건이 뛰어난 주거와 오피스상권이 함께 있는 대로변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배에 달하고, 코오롱,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이랜드컨소시엄, 이화의료원,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쇼핑스트리트&백화점)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상주인구는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또한, 부족한 상업시설에도 불구하고 토지낙찰가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어 마곡나루역 상가는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이 예상된다.투자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마곡지구 대기업수요 중심부인 마곡나루역에 위치하며, 대기업인 넥센타이어, 롯데컨소시엄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바로 옆에 있으며,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과 트리플역세권이 근접하기에 마곡지구의 중심인 마곡나루역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따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편으로는 마곡나루역이 급행열차운행이 예정되어 있어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과 코엑스를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38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공항철도 마곡역은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10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서 특급교통 수혜지역이라 할만하다. 마곡프라이빗2 상가는 마곡나루역과 약15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대로변 코너 상업시설이다.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업종 제한이 적어, 상업과 업무시설로 모두 이용이 가능하기에 오피스로 사용하려는 문의도 적지 않다. 마곡나루터길인 36m대로변과 보행자가 많은 12m 도로변으로 회사를 홍보하거나 상업시설을 홍보 할 수 있는 간판이 보이기 때문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선호도가 높다. 한강과 연결되는 보타닉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휴식 및 여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향후 대기업 입주 시기에 맞추어 임대가 36m 대로변부터 맞춰질 예정이며, 지하층 창고시설운영, 회의실 및 접견실 운영, 입주기업전시관 운영, 임대관리서비스 지원, 카페테리아, 휴게홀 등을 운영하여 공용관리비를 최소화 시켜 임대인과 임차인을 만족 시킬 예정이다마곡프라이빗타워2의 상가는 약98%의 분양률을 보인 안강프라이빗타워1과 유사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인근 입주를 마친 아파트 단지 약 2만 세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 약 3천 세대, 반경200m(도보3분) 넥센, 대우조선해양, 롯데, 반경500m(도보8분)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 특수 효과까지 있기에 명실상부한 최고의 수익형 상가로 주목받게 될 전망 이다.마곡프라이빗타워2 상업시설 대표전화 : 02. 2666. 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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