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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784건

  • (표)3월법인 결산실적(제조업)
  • 단위=백만원,%,%p) 2000년 3월 매출액(증감율) 당기순이익(증감율) 부채비율(증감율) 고려시멘트 107090 46.6 -32464 적자지속 자본잠식 국제약품 51188 -12.6 1640 22.1 112.1 5.0 대구백화점 433098 20.5 32926 흑자전환 196.8 -156.7 대림수산 330473 0.3 3430 -62.5 271.2 -27.3 대양금속 11536 -84.3 2868 -59.2 120.6 24.1 대웅제약 138575 4.0 9545 112.7 79.4 -22.2 동원금속 139908 22.0 6272 흑자전환 175.4 -125.9 동화약품 138230 1.4 -7583 적자전환 83.2 -42.8 부광약품 77497 7.2 13002 311.1 62.3 -15.7 삼립산업 175351 24.9 6903 -0.8 34.5 -150.4 세신 90092 -0.1 -4197 -81.6 538.5 112.2 센추리 215416 35.4 1583 흑자전환 112.0 -36.0 신일산업 100602 45.3 -16431 적자전환 415.8 209.0 오리엔트 46430 10.3 3123 흑자전환 61.2 -34.7 오양수산 120446 0.9 1455 -58.7 140.3 -188.8 유유산업 23002 7.2 1182 31.8 51.7 -94.1 이화산업 86059 -4.4 1925 -52.4 48.6 -15.5 일동제약 88575 19.6 5235 흑자전환 201.8 -1124.5 일양약품 110409 1.5 2016 54.1 82.1 -35.5 한국고덴시 132916 32.1 2858 35.2 115.4 32.6 한국금속 80974 14.6 2670 흑자전환 자본잠식 대동전자 43844 67.8 10252 71.0 43.8 -6.0 한국전자 564857 26.0 35920 287.5 100.8 -73.8 한국주철관 134771 7.7 9519 9.7 109.4 4.7 한일약품 25764 10.7 1772 흑자전환 864.6 361.7 ----------------------------------------------------------------- 합계 3467103 13.3 95421 흑자전환 174.8 -60.9
2000.06.20 I 박호식 기자
  • 10대그룹 내부지분율 감소-증권거래소
  • 10대 그룹의 내부지분율이 지난해까지 증가했으나 올 들어 감소하고 있다. 특히 그룹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거래소가 10대 그룹 계열 사장사 76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98년초와 99년초, 지난 16일 등을 비교해 내부지분율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0대 그룹의 내부지분율은 지난 98년 1월1일 25.18%에서 99년 1월1일 36.45%로 증가했으나 지난 16일현재 32.54%로 감소했다. 특히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98년 1월1일 6.56%에서 99년 1월1일 6.02%, 지난 16일현재 3.53%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그룹회장이 1주도 보유하지 않은 계열사는 98년 1월초 30개사에서 16일 현재 39개사로 늘어났다. 이는 99년까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증자시에 계열사배정 증자로 내부지분율이 높아졌으나 올 들어 구조조정을 위한 보유지분 매각으로 지분율이 낮아진 것이다. 그룹별 내부자 지분율은 현대 16개 계열사가 98년 33.8%, 99년 47.6%, 16일 현재 35.7% 등이며 삼성 14개 계열사 98년 20.5%, 99년 26.7%, 16일 현재 20.2%다. LG는 14개 계열사 98년 18.8%, 99년 22.1%, 16일 현재 29.6%이며 SK는 7개 계열사 98년 17.6%, 99년 54.1%, 16일 현재 39.7%이다.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경우 현대(정주영, 정몽구, 정몽헌회장 주식 합계)는 98년 10.6%, 99년 9.8%, 16일 현재 3.7%등이다. 삼성 이건희회장은 98년 1.7%, 99년 1.2%, 16일 0.7%이며 LG구본무회장은 98년 4.9%, 99년 4.6%, 16일 3.5%이다. 10대그룹중 내부지분율 상위사는 현대그룹의 울산종금이 76.6%로 가장 높고 한진그룹의 한국공항 74%, LG그룹의 대한도시가스 69.6%, 현대그룹의 고려산업개발 64%, 쌍용그룹의 쌍용정공 63.2%, 한화그룹의 한화석유화학 58.6%, LG그룹의 극동도시가스 58.1%등이다. 내부지분율 하위사는 삼성그룹의 제일모직 5.5%, 삼성그룹의 삼성물산 8.2%, LG그룹의 LG상사 11.1%,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12.3%, 쌍용그룹의 쌍용화재 14.2%등이다. 98년 대비 16일 현재 내부지분율 증가상위사는 울산종금 64.1%P, 데이콤 56.1%P, 동양백화점 55.8%P, 기아자동차 48.8%P, 삼표제작소 44.5%P, 쌍용정공 40.6%P등이다. 감소상위사는 현대전자 -46.8%P, 한진해운 -39.9%P, 현대미포조선 -22.7%P, 현대엘리베이터 -22.3%P, 제일기획 -14.6%P, 남광토건 -12.2%P등이다.
2000.06.19 I 박호식 기자
  • 美, 이번주 지표 발표 일정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각종 지표들로 인해 미국 경기 둔화 조짐이 좀 더 확실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화요일 - 소매판매 블룸버그통신은 전문가들이 5월중 소매 판매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CBS마켓워치 조사에 따르면 0.1%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소매 판매는 소비자 지출의 절반, 미 경제활동의 3분의1 정도를 차지한다. 따라서 수요측면에 있어서 결정적인 지표가 된다.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수치는 0.4% 상승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다. 수요일 - 소비자물가지수 전문가들은 성장속도가 둔화됨에 따라 인플레도 낮은 수준(tame)에서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CPI가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와 식품을 뺀 핵심 지수는 4월과 같은 0.2%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다. 상무부는 또 이날 재고에 대해 발표한다. 매출이 둔화됨에 따라 재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요일 - 공장가동률 5월중 산업생산은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가동률은 4월의 82.1%에서 81.6%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방은행이 공장, 광산, 공공설비 부문의 산출량을 보고한다. 이날 노동부가 실업수당 신청 건수를 발표한다. 금요일 - 주택건설 새로운 주택건설 착공 건수는 5월중에 아마도 2.6%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은행의 6차례에 걸친 금리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인상된 것이 수요를 줄일 것으로 보인다. 웰스 파고의 이코노미스트인 돈 힐버는 "경제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경기둔화의 초기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둔화의 가장 확실한 조짐은 주택 시장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다. 연방은행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화요일에 뉴욕 비즈니스 경제학 협회에서 연설을 한다. 미국 전문가들은 여기서 이달 27~28일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연방은행은 또 수요일에 가장 큰 지역 경제 리포트인 "베이지 북"을 발표한다.
2000.06.12 I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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