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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
  • 부영,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부영그룹은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을 특별 분양키로 했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남양주 도농에 위치한 부영 애시앙은 지상 3층~18층, 총 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43㎡, 총 364가구로 구성돼 있다. 주변 다산신도시 등 30평형대 10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비해 부영 애시앙은 주변 시세 대비 싼 편이라는 게 부영의 설명이다. 남양주 도농 주상복합 부영 애시앙 단지또 분양금의 절반을 2년 유예하고(입주 후 1년, 2년 총 2회), 분양금을 일시 납부할 경우 최대 3900만원까지 선납 할인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비용 1억원도 지원한다. 부영 애시앙은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다. 작년 8월 서울 지하철 8호선을 암사역에서 별내역까지 연장하는 별내선이 개통됐다. 서울 잠실과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쉬워졌다. 앞으로 GTX-B 노선 개통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진다. 부영 애시앙은 주상복합 단지로 은행, 병원, 학원, 음식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단지 내 이마트도 입주해 있다. 주변에는 현대아울렛, 롯데백화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 쇼핑센터가 있어 편리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도농초, 도농중, 동화 중·고등학교 등을 포함해 지구 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이 있다. 부영 애시앙 분양 계약은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에 위치한 도농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2025.07.14 I 최정희 기자
안산 해양동~고잔동 순환 90A·B 버스, 21일 개통
  • 안산 해양동~고잔동 순환 90A·B 버스, 21일 개통
  •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14일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0A·B 순환버스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오는 21일 개통하는 90A·B 순환버스 개통은 해양동과 초지동 등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해양동과 초지동 등 안산 서남부권은 시내 중심권과의 교통 연결성 부족으로 직통 노선 신설에 대한 주민 요구가 이어져왔다.21일 개통하는 90A 버스(사진 = 안산시 제공)90A·B 노선은 해양동 그랑시티자이 1·2차와 푸르지오 6·7·9차 아파트를 기점으로 단원구 초지동 초지역, 단원구청, 고잔동 안산시청, 안산문화광장을 순환한다. A·B 노선별 2대씩, 전체 4대의 전기버스가 하루 22회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40~60분이다.시는 이번 순환버스 도입으로 △60A·B 버스(동부권 운행, 예술 상징 오렌지색) △70A·B(서부권 운행, 맑음 상징 녹색) △80A·B(남부권 운행, 해양 상징 파란색 버스) △90A·B(서남부권 운행, 열정 상징 빨간색) 등 4색 브랜드 체계를 완성한다고 밝혔다.또 인근 주민들의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안산문화광장을 경유하는 80번 버스 노선의 이용객 분산, 시흥·인천·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이용 수요를 분석해 탄력적 증차, 증회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날 개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90A·B 버스의 붉은색 디자인이 생기와 활력을 더해 해양동이 더 역동적이고 발전된 지역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복지를 구현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I 이종일 기자
인천공항, 하와이 경유 미국 화물운송 노선 운영 개시
  • 인천공항, 하와이 경유 미국 화물운송 노선 운영 개시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화물의 미주 연결성 강화를 위해 하와이를 경유해 미국 본토로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화물 환적 루트인 ‘알로하 익스프레스’ 노선을 개발해 운영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규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하와이 호놀룰루 직항노선을 활용해 항공화물을 호놀룰루까지 운송한 뒤 아마존 에어카고를 통해 미국 본토 내 주요 지역으로 이송하는 환적 노선으로 지난 9일 인천공항에서 첫 화물 운송을 개시했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이달 초 개설된 여객 직항노선으로 여객 운송과 함께 벨리카고(항공기 내 수하물 적치 공간을 활용) 방식으로 항공화물을 호놀룰루까지 운송한다. 호놀룰루에 도착한 항공화물은 미국 내 최다 화물기 보유 항공사인 아마존 에어카고의 화물기를 통해 미국 본토 내 45개 화물거점으로 운송된다. 최근 미국에서 한국 식품, 문화 콘텐츠 상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인천에서 미주로 운송되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자상거래 상품 등 항공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간은 인천공항 운항 노선 중에서도 항공화물 수요가 가장 높은 구간으로 성수기에는 화물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해 국내 수출기업들이 항공운임 상승, 수출 지연 등 애로사항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환적 노선 운영을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의 미주 화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화주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호놀룰루는 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미주 지역으로서 인천에서 호놀룰루까지 8시간이면 도착한다. 본 루트를 이용 시 최종 목적지에 따라 총 소요시간, 비용은 일반 항공 운송 대비 최대 20% 이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 측면에서도 연간 1만2000톤 규모의 아시아~미주 간 신규 환적화물 공급 창출이 예상된다.앞서 공사는 미국 노선 화물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미국 내 최다 화물기 보유 항공사인 아마존 에어카고의 화물기가 미국 본토에서 호놀룰루까지 아마존 상품을 운송한 뒤 본토로 돌아갈 때 빈 비행기로 간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아마존 에어카고를 활용한 신규 노선 개발에 착수했다.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호놀룰루라는 미 본토를 연결하는 새로운 화물운송 루트 개발을 통해 인천공항의 미주~아시아 운송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지정학적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화물 노선, 수요 발굴을 지속해 세계 물류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전경.
2025.07.11 I 이종일 기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GTX-D Y자 추진 탄력
  •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GTX-D Y자 추진 탄력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자 노선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이날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이다. 예타를 통과한 이 사업은 앞으로 타당성조사 용역, 기본계획 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친 뒤 착공한다. 국토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 김포 장기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과 계양, 부천 대장을 거쳐 부천종합운동장까지 21㎞ 구간을 신설하는 것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6710억원 규모이다. 국토부는 현재 추진 중인 GTX-B 노선의 부천종합운동장역~용산역~청량리역 구간 선로를 공용함으로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청량리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청량리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33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검단에서 서울역까지의 이동시간은 60분에서 20분대로 단축된다.인천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GTX-D Y자 노선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GTX-D Y자 노선의 선행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올해 말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선로 공용을 통해 GTX-D 사업비 절감 등 경제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GTX-D Y자 노선은 인천공항~청라국제도시역~작전동~대장역~부천종합운동장역~강남으로 이어지는 것과 대장역에서 분기해 계양, 검단을 거쳐 장기로 이어지는 것을 포함한다. 대장역에서 계양, 검단, 장기로 가는 것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노선이 같아 선로를 공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3월 GTX-D Y자 노선에 대한 사전타당성용역을 완료했고 올해 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지를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는 국토부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국토부와 인천시 등 관련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인천시는 지난 2월 정책 효과와 사업 특화항목 등을 담은 정책성 분석자료를 면밀히 준비해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인천서북부 지역의 이동시간을 대폭 줄이는 교통혁명”이라며 “예타 통과는 인천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인천시의 전략적 대응이 이룬 값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시는 “인천남부 지역의 GTX-B, 서북부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 중인 GTX-D까지 연계하면 인천은 동·서를 연결하는 초고속 광역교통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인천시 제공)
2025.07.10 I 이종일 기자
김포~청량리 연결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기재부 예타 통과
  • 김포~청량리 연결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기재부 예타 통과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포를 출발해 서울 청량리까지 가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첫번째 관문을 통과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지도=국토교통부)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총 사업비 2조6710억원을 투입해 김포 장기에서 인천 검단·계양, 부천 대장을 거쳐 서울 청량리역까지 총 49㎞(신설 21㎞, 기존 GTX-B 공용 28㎞)를 연결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지난 6월 열린 기획재정부 사회기반시설(SOC)분과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하게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사업을 뒷받침했다.인천광역시를 비롯한 부천시, 김포시 등 인근 지자체들과도 공동 대응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대의 당위성을 설득했다.도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수도권 서부지역이 더 이상 교통 소외지역이 아닌 수도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철도사업을 넘어 수도권 서북부 도민들의 삶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경기도가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인 만큼 후속 절차 또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I 정재훈 기자
"20분 만에 서울 간다"…출퇴근 지옥 '김포' 희소식
  • "20분 만에 서울 간다"…출퇴근 지옥 '김포' 희소식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경기 김포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출퇴근 혼잡도로 악명 높은 김포 골드라인(사진=정두리 기자)국토교통부는 10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리~성남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 3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개요 및 위치도. 단, 예타단계에서 검토된 노선(안)으로 향후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을 거쳐 구체적인 노선 및 정거장 등이 결정될 계획이다. (사진=국토교통부)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 장기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21㎞를 신설한다. 이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을 공동으로 이용해 서울 청량리까지 총 49㎞를 환승 없이 연결하는 노선으로 키운다. 총사업비는 2조 6710억원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청량리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33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김포~용산도 61분에서 2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등 기존 교통 수단의 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개요 및 위치도. 단, 예타단계에서 검토된 노선(안)으로 향후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을 거쳐 구체적인 노선 및 정거장 등이 결정될 계획이다. (사진=국토교통부)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총 2조 5475억원을 투입해 부산 노포역부터 KTX 울산역까지 47.6㎞ 구간을 경량전철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추진돼 왔다.철도 개통 시 양산~KTX부산역 이동시간은 1시간 9분에서 49분으로, 양산~울산시청은 46분에서 28분으로 단축된다.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예타 중), 양산선(공사 중), 울산도시철도(설계 중) 등과의 연계를 통해 동남권 광역 생활권이 구축될 전망이다.국토부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 형성과 인구유출 방지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내다봤다.구리-성남 지하고속도로 사업개요 및 위치도. (사진=국토교통부)또한 구리~성남 지하고속도로는 구리 퇴계원IC에서 성남 판교JCT까지 31.5㎞ 구간에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조 6550억원이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예타에 착수해 이번에 통과했다.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하부에 건설되는 이 지하고속도로는 기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인근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에서 유입될 미래 교통 수요에도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국토부는 세 사업 모두 타당성조사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예타를 통과한 경인·경부 지하고속도로와 함께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수도권 교통여건 개선 및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하여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통과된 사업들은 해당 지역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0 I 이다원 기자
영등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최고 582.7대 1
  • 영등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최고 582.7대 1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투시도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83가구 모집(특별 공급 제외)에 총 1만 5882건이 접수돼 평균 1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은 59㎡A타입에서 나왔다. 10가구 모집에 해당 지역에만 5827건이 몰려 58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타 지역의 1218건까지 포함하면 경쟁률은 704.5대 1까지 올라간다. 1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속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가격,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청약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며 “특히 수요에 비해 새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서울에서도 도심에 들어서는 단지라 특별공급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정당계약에서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32-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4층~지상 33층, 5개 동, 총 6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5호선 영등포 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 및 KTX 영등포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안산선(공사 중)과 GTX-B 노선(예정) 등 교통 호재도 있을 예정이다. 영중초를 도보 통학할 수 있고 양화중, 장훈고, 영등포여고 등도 인근에 있다. 목동 학원가와 접근성이 높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4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는 11억 9340만원~12억 7080만원, 76㎡는 13억 9600만~15억 3930만원, 84㎡는 15억 7410만~16억 9740만원이다. 주변 실거래가 대비 합리적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일부 타입이 드레스룸, 팬트리, 맞통풍 등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 높였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 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2025.07.09 I 최정희 기자
중흥토건,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11일 견본주택 개관
  • 중흥토건,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11일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11일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인천 검단신도시 AA24블록(불로동)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010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84㎡A 521가구 △84㎡B 180가구 △112㎡A 74가구 △114㎡A 235가구 등이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분양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2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세대주·세대원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 전 전매가 허용된다.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인천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말 개통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이 가까이 자리해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으론 검단~드림로간 도로(예정),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예정) 등 다양한 도로망 개발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업무지구가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수변형 상업특화거리 커낼콤플렉스도 예정돼 있다. 단지와 연결된 여울빛 공원을 통해 황화산숲길공원, U자형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 중학교 및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도보권에 검단3 고등학교가 2027년 개교 예정이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에는 피트니스, 다목적체육관 등 각종 체육 및 레저 시설과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280-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2025.07.07 I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LH,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분양
  • 대우건설·LH,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분양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왕숙 택지개발지구 B1블록, B2블록에서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B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560가구, B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74~84㎡, 587가구 총 1147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B1 블록 야경 투시도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보면 B1블록은 74㎡ 231가구, 84㎡ 329가구이며 B2블록은 74㎡ 265가구, 84㎡ 322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중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B1블록은 74㎡ 67가구, 84㎡ 57가구, B2블록은 74㎡ 25가구, 84㎡ 152가구, 총 301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주택 약 5만 4000가구, 인구 약 12만 5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여의도 공원 13개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34.7%), 판교 테크노밸리 2.3배 규모의 일자리 공간(전체 면적의 11.9%) 등이 조성된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민간 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계속돼 높은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GTX B노선 왕숙역(가칭)에 경춘선과 지하철 9호선이 교차한다.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역에서 여의도, 용산을 지나 남양주 왕숙, 마석역을 잇는 구간으로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다수 일자리 공급이 예정돼 있어 직주근접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6월 카카오, 경기도, 남양주시는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 디지털허브는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대응을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산업용지에 2029년 건립된다. 완공시 2500여명의 일자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에 유치권,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중학교 예정 부지는 도보권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현재 왕숙지구에 구체화되고 있는 GTX-B노선,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 등 대규모 개발 계획의 대표 수혜 단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며 “총 1147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별내동 1002 일원에 위치해 있다.
2025.07.07 I 최정희 기자
“손녀 같아서” 정류장서 여중생 허벅지 추행한 80대 男, 결국
  • “손녀 같아서” 정류장서 여중생 허벅지 추행한 80대 男, 결국
  •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 청소년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8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사진=뉴시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이은혜 부장판사)는 2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A씨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29일 오후 7시 30분쯤 원주시 한 아파트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15세 B양에게 다가가 길을 물어보며 손등으로 양쪽 허벅지를 만진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이 손녀딸 같아서 아무런 뜻 없이 건드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정에서도 “대화 중 손등이 다리에 스친 것일 뿐 고의로 추행한 게 아니다”라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심 재판부는 A씨가 오랜 기간 원주에서 살았으며 정류장에 버스 노선도 표시돼 있었던 점을 들어 “당시 A씨가 B양과 대화할 이유가 없었다”고 봤다.또 증인들의 법정 진술과 B양 진술이 부합한 점, B양 어머니의 신고가 이어지기까지 다른 의도나 허위가 개입될 여지가 없어 보이는 점, 당시 중학생인 B양이 일면식이 없던 A씨를 무고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 점 등도 제기됐다.아울러 A씨는 과거 동종범죄를 포함한 다수의 형사 처벌 전력이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15세 청소년 피해자를 추행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그럼에도 현재까지 피해 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바, 범행의 중대성을 인식 후 반성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다소 가볍다는 검사 측 항소가 인정된다”며 “본형과 집행유예 기간을 늘린 것은 피고인이 다신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르지 말라는 엄중 경고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2025.07.04 I 강소영 기자
3년전 분양가로 즉시 입주… '의정부역 마제스타워' 눈길
  • 3년전 분양가로 즉시 입주… '의정부역 마제스타워' 눈길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국의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원가 부담이 더욱 커져 앞으로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가의 상승세를 부추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3년 전 분양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단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의정부역 마제스타워’는 의정부동 127-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총 82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 84㎡ 단일 평형 구성(84A 78세대, 84B 4세대)이다. 모든 세대는 4Bay 구조와 2.4m 천장고, 넉넉한 주방 팬트리와 수납 설계를 갖췄으며, 발코니 확장 시 시스템에어컨도 무상 제공된다. 전 세대 주차가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 설비도 완비돼 있다.시공은 진흥기업이 맡았으며,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진행 중이다. 당초 ‘의정부역 파밀리에 1차’로 분양됐으나 최근 ‘의정부역 마제스타워’로 명칭을 변경하고, 준공을 마친 상태에서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1층 상가에 현장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특히 GTX-C 노선 수혜 단지로 부각되며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의정부역은 GTX-C 노선 개통 예정지로,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고양 능곡역을 잇는 교외선 재개통으로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되고 있다.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CGV, 신세계백화점, 대형서점, 제일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정부 로데오거리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시설이 고르게 분포해 있어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에 위치한 상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데다, 의정부역과도 인접해 있어 주변 유동 인구를 함께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5.07.04 I 이윤정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 "GTX-B·E커머스첨단도시 성과 위해 최선"
  • 백경현 구리시장 "GTX-B·E커머스첨단도시 성과 위해 최선"
  •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GTX-B 노선 갈매역 정차와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 계획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2일 오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지난 3년 간 19만 시민과 함께한 시간은 구리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남은 임기 1년 동안 마무리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지만 반드시 진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배경현 시장.(사진=구리시 제공)백 시장은 지난 3년을 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든 기간으로 설명했다.그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사노동 일대에 K-콘텐츠와 게임, 바이오, IOT 기반의 구리테크노밸리를 포함한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사람 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 또한 중점적으로 다뤘다.GTX-B 갈매역 정차와 지하철 6호선 연장, 경전철 면목선 연장, 트램 신설 등 철도교통 시설 확충은 물론 강변북로 지하 관통 도로 건설, 갈매 IC 신설,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 및 주차 인프라 확보 등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백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철도교통을 확충하고 중·단기적으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저상버스 구매비와 운영비 지원,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 운영 등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구리시 경제인구의 9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경제도시 조성과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망 강화, 국가유공자와 노인이 공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발전을 위한 핵심 대형 프로젝트를 총력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며 “남은 1년 동안 어려움을 극복해 시민들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07.02 I 정재훈 기자
진에어가 알려주는 휴가철 항공 여행 '꿀팁' 5가지는?
  • 진에어가 알려주는 휴가철 항공 여행 '꿀팁' 5가지는?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진에어가 항공권 예매부터 출국 전 과정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하는 ‘스마트 여행 꿀팁 5가지’를 공개했다.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진에어가 소개하는 5가지 팁을 통해 여행객은 선호 좌석을 미리 확보하고 여행자보험 가입도 항공권 구매와 함께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공항에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여행 준비의 복잡함을 줄이면서 기대와 설렘을 높일 수 있다.1번째 꿀팁은 선호하는 좌석 미리 구매다. 맨 앞이나 비상구 좌석처럼 앞이 넓은 공간이나 창가 좌석에서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 등 고객은 자신이 앉고 싶은 좌석을 확보해 여행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한층 높일 수 있다.특히 한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노선은 항공기 운항 방향 기준 오른편 창가 좌석에 앉으면 일본 열도의 해안선이나 후지산 등을 감상하는 데 유리하다. 귀국편에서는 왼편 창가 좌석에 앉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사전 좌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진행하거나 예매 이후에는 ‘마이페이지’-‘나의예약’ 내 ‘부가서비스 관리’ 페이지에서 원하는 좌석을 고른 후 결제하면 된다. 2번째 꿀팁은 여행자보험 가입이다. 진에어는 항공권 예매 시 여행자보험 가입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사고, 질병, 수하물 손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여행객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한국 출발 편 대상 편도 또는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신청할 수 있고, 한국~일본 2박 3일 일정으로 ‘표준형’ 상품에 가입할 경우 약 1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실속 있는 선택 가능하다.3번째 팁은 모바일 체크인이다. 길게 늘어선 줄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나만의 시간을 더 갖고 싶다면 모바일 셀프 체크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위탁 수하물이 없는 경우 공항 도착 후 출국장으로 곧바로 이동해 보안 검색과 출국심사를 마친 후 탑승 게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진에어의 모바일 체크인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탑승권은 삼성월렛 또는 애플월렛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단 비상구 좌석 승객, 유소아 동반 고객, 괌 및 중국 본토 노선은 셀프 체크인 이용이 제한되며,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 국제선은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체크인을 마쳐야 한다.4번째 꿀팁은 수하물 규정 준수다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귀중품 등은 위탁 수하물로 부치는 것이 금지되므로 탑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한다. 또한 현재 진에어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은 15kg이며(괌 2개, 각 23kg), 개별 수하물의 무게는 32kg을 넘을 수 없다. 객실 내 휴대 수하물은 1개, 10kg까지 가능하며(일부 노선 12kg),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이 115cm를 넘지 않아야 한다. 위탁 및 휴대 수하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5번째 꿑팁은 원활한 탑승 수속과 정시 출발을 위해 여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다. 탑승수속 마감 시점은 국제선의 경우 출발 시간 기준 50분 전, 국내선은 30분 전까지며 탑승수속을 마친 여객은 항공기 출발 10분 전까지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공항 면세점 쇼핑도 하고, 출발 전 풍경까지 눈에 담고 싶다면 시간의 여유는 필수다.
2025.06.30 I 이배운 기자
제주항공, 여름성수기·황금연휴 맞아 국제선 대폭 증편
  • 제주항공, 여름성수기·황금연휴 맞아 국제선 대폭 증편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제주항공은 오는 7~8월 성수기와 10월 황금연휴 기간 여행객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선 증편과 신규 운항 등을 통해 공급석을 늘린다고 30일 밝혔다.제주항공 B737-8 항공기(사진=제주항공)7~8월은 무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다. 또 10월에는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이 겹쳐 최대 10일 이상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다.이에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와 황금연휴 기간에 △일본 7개 △중화권 3개 △동남아 5개 △대양주 2개 △몽골 1개 노선을 증편해 여객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인천~오사카 주 13회, 부산~후쿠오카 주 14회 등 일본 노선 주 53회, 인천~웨이하이 주 3회 등 중화권 노선 주 7회, 인천~다낭 주 7회 등 동남아 노선 주 45회 등 총 18개 노선에서 주 118회를 증편 운항한다. 신규 운항으로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5일 인천~하코다테 노선에 첫 운항을 시작했고, 제주~시안·방콕·마카오 노선도 재운항에 나섰다. 오는 7월에는 인천~싱가포르 노선과 부산~상하이 노선에 10월에는 인천~구이린 노선을 신규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 28일에는 B737-8 5호기를 구매 도입해 운항 안정성을 높이고, 기존 노선의 증편과 신규 노선 운항 등을 통해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성수기와 황금연휴에 맞춰 노선 확대와 탄력적인 운항으로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선 개발과 기재 도입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I 이배운 기자
무비자 확대하는 中, 관광객 모시기에 나선 하이난 가보니
  • [르포]무비자 확대하는 中, 관광객 모시기에 나선 하이난 가보니
  • [하이커우·싼야(중국)=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하이난 관광객들은 다양한 수량과 가격, 종류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대 세금인 소비세·관세·부가가치세가 면제되죠. 모든 제품은 브랜드 원산지에서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진품 여부를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위에지아후이 싼야 국제면세쇼핑센터 매니저)중국 하이난성 싼야 관광지에서 요트와 헬기가 지나가고 있다. (사진=징즈)바다·산림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중국 하이난성이 내·외국인 면세 혜택과 다양한 레저·스포츠, 헬스케어 등을 통해 유명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적극적인 무비자 정책 등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의 내수 진작 역할도 맡았다.특히 올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약한 ‘하이난 자유무역항’ 개발의 1단계가 마무리되는 해이기도 하다. 불확실한 중국 대내외 경제 환경 속 하이난이 국제적 무역·투자가 몰리는 자유무역항과 대표 관광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산과 바다 다 즐긴다, 면세 쇼핑은 ‘덤’지난 25일 찾은 하이난 싼야의 국제면세쇼핑센터는 평일 오후 시간대에 물건을 사려는 고객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었다. 이곳은 해외뿐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면세 혜택을 주는 이도면세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게 특징이다.2014년부터 개장한 센터는 옷·가방·신발 등을 판매하는 A구역, 보석·시계매장이 들어선 B구역, 화장품·향수 분야 C구역으로 구분됐다. 2014년 당시 운영 면적은 1만㎡였으나 현재 20만㎡로 20배 확장했다.하이난의 면세 쇼핑은 자유무역항 정책의 핵심이다. 2020년 하이난 자유무역항 개발 계획 발표 후 종합보세·면세구역을 설정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위에 매니저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 소비가 감소한단 얘기가 나오나 이곳은 판매량이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여행 성수기인 여름휴가가 시작하면서 매장 내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중국 하이난성 싼야의 국제면세쇼핑센터에서 고객들이 쇼핑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면세 쇼핑만으로 관광객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다. 하이난의 해변은 동남아 휴양지와 비슷한 환경을 갖췄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싼야는 중국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싼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타허 스카이다이빙 클럽을 찾으니 이색 레저를 체험하려는 젊은 고객들이 가득찼다.고객들은 매장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장비를 착용하고, 숙련된 강사들과 함께 헬리콥터에 올라탄다. 상공에서 뛰어내리며 열대 해변의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조망하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장은밍 클럽 대표는 “도우인(틱톡의 중국명)에서 우리 콘텐츠 누적 조회수만 13억건에 달한다”면서 “중국 내 연간 방문객수 1위 스카이다이빙 기지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과 안전성을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1400여척에 이르는 요트가 누비는 것도 싼야의 매력이다. 지난해 이곳에서만 9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12만7900회의 요트 항해가 이뤄졌다. 요트와 함께 심해 다이빙 같은 체험 코스를 연계하는 등 아시아·태평양의 ‘요트 수도’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싼야 중심부에선 두바이·바하만에 이어 세 번째로 들어선 7성급 호텔 리조트인 아틀란티스 싼야를 볼 수 있다. 1300여개의 객실과 1만7500t 바닷물을 사용한 아쿠아리움과 워터파크, 중식부터 전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각종 레스토랑, 부티크 매장 및 공연장까지 리조트 안에서만 음식·엔터테인먼트·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중국 하이난성 바오팅의 리족·묘적 전통문화 마을에서 현지 주민들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하이난의 안쪽으로 들어가면 열대우림 생태자원을 갖춘 관광지 바오팅이 있다. 이곳엔 국가 AAAA급 문화 경관 지역으로 지정된 션위다오 리조트와 소수 민족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리족·묘족 전통문화 마을 등이 자리했다.옥(玉) 문화 콘셉트의 션위다오는 150개의 객실과 건강 치유 센터 등을 갖춰 연간 약 2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전통문화 마을은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체험 공간을 조성해 지난해 95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판원진 바오팅 리족·먀오족자치현 관광문화국 부국장은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나 “싼야의 배후지인 바오팅은 싼야 경제권에 편입돼 산과 바다의 연계, 녹지와 해양 상호 보완을 통해 공동 발전을 꾀하고 있고 관광지 품질 향상도 추진 중”이라면서 “또 다른 AAAA 관광지인 칠선령을 일대를 성급 관광휴양지로 조성하는 것이 다음 주요 과제”라고 전했다.◇작년 관광객 1억명 육박, 지출만 38조원대하이난은 시 주석이 2018년 자유무역항으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하며 관심이 모인 곳이다. 이후 2020년 중국공산당과 국무원은 2025년까지 무역·투자 자유화·촉진에 중점을 둔 자유무역항 체제를 구축하고 2035년 성숙한 자유무역항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홍콩·동남아와 인접한 하이난은 자유무역항 건설을 통해 외국 자본 투자를 늘리고 관광·소비를 활성화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서비스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외국 기업과 관광객을 유도하겠다는 것은 최근 중국 당국이 추진 중인 내수 활성화 정책과도 맞닿았다. 미국과 관세 전쟁, 세계 경제 침체 등 대외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중국은 경제 성장을 위해 내수 정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중국은 2023년말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 국가 대상 무비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한국을 포함해 총 55개국에 비자 면제를 적용했고 이는 외국인이 중국을 방문하는 인바운드 관광 확대 효과를 내고 있다.중국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 일대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대표 휴양지인 하이난 역시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이난성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난을 찾은 관광객은 약 9720만명으로 전년대비 8% 증가했고 관광객 총지출은 12.5% 늘어난 2040억위안(약 3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이중 인바운드 관광객은 같은 기간 115.6% 급증한 111만명이다. 지난해 하이난에서 31개의 신규 항공 노선을 추가하고 명승지와 리조트 등 63개의 관광 상품을 출시해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싼야 관광개발국 관계자는 “해안 휴양, 의학 건강 관리, 자연 치유, 스포츠 등 다양한 관광 형태는 세계 관광 시장에서 싼야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속 향상시킬 것”이라며 “인바운드 관광 서비스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 결제, 의사소통, 도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의 아틀란티스 싼야 리조트에서 바라본 싼야시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2025.06.29 I 이명철 기자
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본격 분양 돌입
  • 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본격 분양 돌입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CC건설은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 투시도 (사진=KCC건설)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1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10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9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619가구 △84㎡B 120가구 △84㎡C 194가구 △99㎡A 48가구 △99㎡B 48가구로 구성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타입 선택이 가능하다.단지는 김포시 숙원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 들어선다. 총 111만㎡ 규모의 이 사업지는 영상·방송통신·IT 기반의 미디어 특화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며 국공립어린이집, 유·초·중교(예정), 체육공원과 근린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조 560억원 규모에 달한다.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도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 접근이 용이해 차량을 통해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노선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바로 앞 유치원 및 초?중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에서 차량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한다. 김포시청, 김포우리병원 등 공공·의료시설과 한강신도시, 걸포북변역 일대 상권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는 체육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우수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 공간으로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청약 일정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정당 계약은 2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유주택자도 전국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한강변에 들어서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희소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단지”라며 “분양가 상한제로 가격경쟁력이 높고,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은 만큼 김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2025.06.27 I 이배운 기자
동부건설, 100년 된 호남선 동진강교 개량 수주
  • 동부건설, 100년 된 호남선 동진강교 개량 수주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동부건설은 최근 국가철도공단이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호남선 신태인~정읍간 동진강교 개량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동부건설)이 공사는 전북 정읍 신태인읍에 총연장 약 1643m 길이의 노반을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개월, 사업비는 약 628억원 규모다. 동부건설은 65%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동진강교는 1914년 상선 단선으로 건설된 후 1985년 하선 교량이 추가되면서 복선 체계를 갖췄다. 그러나 노후화로 인해 이번 개량사업이 추진됐다.동부건설은 “다양한 철도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시공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금번 수주에 성공했다”며 “철저한 원가 검증과 시공 효율화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동부건설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호남고속철도 2단계 2공구’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교량 시공에 40m 경간(span)을 적용한 ‘PSM(Precast Span Method)’ 공법을 성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동부건설 관계자는 “국가 교통망의 핵심인 철도 공사는 기술적 안정성과 공정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동진강교의 성공적인 개량을 위한 뜻깊은 프로젝트에 동부건설의 축적된 철도 시공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6 I 박지애 기자
국토부, 서울시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 논의
  • 국토부, 서울시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 논의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서울시, 경기도와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에 관해 논의한다.(사진=이데일리)26일 대광위는 ‘2026~2030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개최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에 이은 2번째 수도권 간담회로 서울시, 경기도 서북부, 인천시에서 제안한 광역교통망 신규사업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지역별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간담회에서 서울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제안하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을 비롯해 5건의 광역철도와 1건의 광역도로 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과 더불어 광역철도, 광역도로, 광역 BRT 등 총 28건의 신규 사업을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송도국제도시·계양테크노밸리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의 효율적인 노선편성, 배차간격 단축 등을 위한 버스공영차고지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한국교통연구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신규 건의사업 40건에 대한 1차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경제성 분석(B/C), 자체 신규 사업 발굴, 지자체 협의, 공청회 개최 등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설명한다.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광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개별 지역의 수요를 넘어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는 시각에서, 서로의 계획을 조율하고 접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대광위는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부산·울산권, 광주권, 대구권, 대전권 및 수도권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사업별 경제성 분석, 지자체·공청회 등을 거쳐 연말까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2025.06.26 I 이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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