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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바늘구멍뚫고 입사해도..삼성·LG 근속연수 10년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 -바늘구멍뚫고 입사해도..삼성·LG 근속연수 10년-문재인 대선 후보 인터뷰 “임기내 4% 경제성장 기대”-Change Korea 3부⑧자본시장 문턱 낮춰라..22년 묵은 증권거래세 없애자-환율 ‘조작국’ 오명은 피했다-[사설] ‘꼼수사퇴’ 홍준표 대선후보 자격있나-[사설]평균 17억원으로 집계된 공직자들 재산△빗장 풀리는 해외송금 시장-더싸게, 빠르게, 편하게..핀테크업체, 은행과 ‘송금 맞짱’-해외송금업체 ‘모인’의 서일석 대표-자기자본 20억, 거래액 3배 예탁...해외송금업, 진출 문턱은 높아△10대기업 대해부-삼성전자 1억, 롯데쇼핑 3800만원..연봉, 업종따라 희비-10대 기업 영업이익, 절반은 삼성전자△Change Korea-손해보고 팔아도 거래세..증시 옥죄는 세금말뚝 뽑아야-가짜뉴스로 시세 조작..개미 울리는 증권가 독버섯-삼성전자 등 황제株 액면분할..소액투자자에게도 기회줘야-130조 퇴직연금 중 절반이 예·적금, 박스피 탈출..‘잠자는 연기금’을 깨워라△미·중 정상회담-압박만 하다 빈손으로..공동성명도 없었던 ‘소문난 잔치’-“돌파구 마련 실패” vs “대화 틀 마련 좋은 시작”-中우다웨이-美펜스, 오늘부터 잇단 방한-시리아 공습 상황실 탁자에 앉은 ‘트럼프 맏사위’△세월호 육상 거치-1089일만에..뭍에 오른 세월호, 선체 수색 본격화-세척·방역작업 먼저..구조업체 전문인력, 해경 구조대 함께 투입-“미수습자 9명, 이제 돌아오렴..작업자도 다치지 않길 기도해”△5·9 대선 D-29/문재인 대선후보 인터뷰-“정권교체냐 연장이냐 대결...안철수는 부패 기득권 대표 후보”-아빠 육아휴직 불이익 기업에 패널티..부동산 보유세 인상, 아직은 검토 안해-“사드배치, 집권하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변호사 자격증 없어도 법무장관 앉히겠다”△5·9 대선 D-29-文 VS 安 초박빙..‘非文 단일화’ 막판 변수로-르포/‘캐스팅보트’ 충청 대전중앙시장 가보니-“文 캠프 인재도 등용”..대탕평 외친 安-[현장에서]‘마의 5%’에 갇힌 유승민..언제까지 진정성만 내세울 건가요-文 “年 10조 투입...500개 구도심 살릴 것”△경제·금융-케이뱅크 앱, 갤럭시S8에 기본으로 깔린다-농·수·신협·산림조합 연체이자수익 1.8조 챙겨-한국은행도 성장률 높일까-바뀐 우리銀 중국법인장...아그레망 벽?△산업&기업-최태원 ‘반도체 승부수’...SK, 내수기업 이미지 벗었다-대우조선, 현대상선 초대형유조선 10척 건조한다-대기업 5곳중 1곳 “작년보다 덜 뽑는다”-‘미래의 감각’ LG 올레드 밀라노 디자인 위크 ‘대상’-항공 마일리지로 할인 ‘갤S8 아시아나폰’ 출시-‘드라마·영화 무료’ 삼성 ‘TV 플러스’ 유럽 진출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세계 6위 껑충△산업·소비자생활-국·반찬 ‘완제품 한 상’ 아침 7시까지 갖다드려요-갤S8 예약판매 이틀만에 55만대..갤S7보다 5.5배↑-휴대폰 무이자할부 설명 않고 6%대 할부수수료 못올린다-‘4차산업혁명’ 주도권 놓고 정부산하 연구소 ‘눈치싸움’-공기청정기 비쌀수록 잘 팔리네△중소기업·벤처-유진그룹 ‘에너지 자립형 초저온 물류센터’ 짓는다-현대렌탈케어 ‘현대큐밍’ 정수기 모델에 조인성-국내외 제약업계 리더들 한자리에 -루멘스, 바이오·농업·광기술 융합사업 추진△증권&마켓-삼성전자發 실적시즌 기대감 확산..저평가 IT주 주목-유가 리스크 해소 화학株 반등 곡선-최성학 미코 대표 “강릉공장 증설..내년 매출 1000억 찍는다”-‘실적·리콜’ 겹악재 현대차, 실은 투자기회?△마켓in-쌍용양회 1년만에 환골탈퇴...기업가치 ‘훨훨나네’-예보, 한화생명 지분 15.25% 매각 급물살-“옴니텔·파워넷 인수...새우가 고래 삼킨 격이죠”-‘매각 삼수생’ 알티전자, 이번엔 새주인 찾나△글로벌마켓-시리아공습에..트럼프·푸틴 ‘브로맨스’ 삐걱-도시바 반도체 인수 ‘美·日 합작품’ 되나-中은행 해외 대출 ‘사상 최대’-美교통부 차관에 리프트 임원지명-454억원 부당이익..美도박사, 주식내부거래 유죄△문화&스포츠-48→54→63..70억? 김환기, 최고가 또 쓸까-한국 동화책, 해외수상 쾌거에도 국내선 찬밥△스포츠-“불편한 몸으로 17년 뒷바라지...아버지께 프로 첫승을 드립니다”-프로골퍼는 욕심쟁이...우즈도 소렌스탐도 ‘투잡족’-물오른 손, 이젠 넣는 足足 새역사-희망투 쏜 류현진 “통증 없어 만족해”-양키즈전 결승타 김현수 “바지 올려 입어 발 빨라져”△People&-황금찬 시인타계..향년 99세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평창 올림픽 통해 강원도 사계절 관광지로 띄울것”-김영애, 췌장암 투병 끝 별세-김용환 한국당 상임고문 별세..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애도-이정재, 기업은행 광고모델로 -故 신중훈 KAIST 교수 추모 장학기금 조성-北 대사관에 권총 사준 조선동포들△오피니언-[목멱칼럼]양성평등으로 삶의 질 높이는 새정부 기대한다-[데스크의눈] 대우조선에 마지막 기회주자-[기자수첩]‘3D·조폭’ 공방세력에 나라 맡겨야 하나 △부동산-강남권 분양대전 ‘명문 학군’ 강남3구냐 ‘강남 반값’ 강동이냐-대선전 숨고르는 분양시장 전국 모델하우스 3곳 개관-출퇴근 편리하거나 한강 보이거나...강북 중소형 아파트값 ‘10억원 시대’-‘버블세븐 아파트값’ 정권 따라 등락 요동△사회-마약부터 쓰레기까지..지하철 물품보관함 ‘몸살’-[현장에서] 세월호 현장은 정치인 유세장 아니다-오늘 朴 전 대통령 4차 옥중조사..17일전 기소-교육부 ‘제2의 정유라 없앤다’ 체육특기자 대입때 내신 반영-檢,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직권남용 등 혐의적용
2017.04.09 I 오희나 기자
①13일 한은 수정경제전망…한은도 성장률 높일까
  • [이데일리폴]①13일 한은 수정경제전망…한은도 성장률 높일까
  •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5%로 0.4%포인트 상향했다.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등도 상향을 검토 중이다. 자료=각 사 취합[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13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 발표한다. 국내 민간 연구기관과 해외 주요 투자은행(IB)은 최근 전망치를 올려잡는 추세다. 지난해 말 비관론이 가득했던 것과 달리 수출을 중심으로 경제가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다. 한은도 상향 대열에 동참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간硏 상향 검토…해외IB 시각도 ‘긍정적’9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은 13일 경제 성장률와 물가 상승률 등을 포함한 수정 경제전망을 내놓는다. 종전 전망치는 각각 경제 성장률 2.5%, 물가 상승률 1.8%였다. 최근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이전 전망치를 낮춰왔다. 경제전망 발표를 1년에 네 번(1·4·7·10월)으로 바꾼 2012년 이후 당해연도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된 경우는 2013년 7월, 2014년 4월 두 번뿐이었다. 지난해에도 그해 성장률 전망치는 3.0→2.8→2.7%로 점차 내려갔다. 올해 상황은 조금 다르다. 당초 지난해 말과 1월까지만 해도 경기가 나아지기 어려울 것이라던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우리 경제는 예상보다 좋아진 수출에 힘입어 조금씩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1분기 수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4.9% 증가했고, 이에 반도체 석유화학 등 산업계는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 때문에 민간 연구기관에서도 올해 경제 성장률을 올리는 모습이다. 이미 당초 2.1%를 점쳤던 한국경제연구원은 0.4%포인트 높은 2.5%로 성장률 전망치를 높였다. 현대경제연구원(2.3%) LG경제연구원(2.2%) 등도 전망치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IB 또한 마찬가지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바클레이즈 모건스탠리 노무라 등 해외 IB 10곳이 전망한 경제성장률은 지난달 말 기준 평균 2.5%로 2월 말 2.4%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수출이 제조업 생산과 설비투자 성장을 이끌며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은 전망도 바뀔까…“하방 위험도 고려할 듯”다만 한은이 전망치를 올릴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이데일리가 경제·금융전문가 15명에게 설문한 결과, 한은이 성장률을 올릴 것이라는 답변은 2명에 그쳤다. 12명이 성장률을 2.5%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출이 살아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중국의 보복 조치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의 조치는 3월부터 본격화한 만큼 1분기보다 2분기부터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수출과 설비투자 부문이 호조세를 보이겠지만 지난달 15일부터 본격화한 사드 보복 조치 관련 영향이 상쇄되는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중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자산분석팀장은 “수출이 좋긴 하지만 일부 업종에 그쳐 전체 경기 회복세를 이끌어나가긴 부족하다”며 “사드 보복 조치 등을 반영하기에도 시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슬비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 경제전망을 유지하면서 한은은 향후 성장 경로의 상·하방 위험을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가의 경우 종전 1.8%에서 소폭 상향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종연 NH투자증권 채권전략팀장은 “지난해 전기요금 인하로 물가상승률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던 점을 고려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소폭 올릴 여지가 있다”고 했다.
2017.04.09 I 경계영 기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10일 `LG 서울역 빌딩` 새 둥지
  • LG전자 한국영업본부, 10일 `LG 서울역 빌딩` 새 둥지
  • LG전자 한국영업본부가 서울 중구 후암동 ‘LG 서울역 빌딩’으로 이전하며 책상에 파티션을 없애는 등 소통을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LG전자 제공][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LG전자(066570) 한국영업본부 임직원들이 10일부터 새 둥지인 서울 중구 후암동 ‘LG 서울역 빌딩’으로 출근한다.한국영업본부는 얼마전까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서울스퀘어빌딩’에서 근무했지만 이번에 이전하게 됐다. 앞으로 본부 소속 임직원 약 1000명은 LG 서울역 빌딩 총 8개층(5~12층)에서 근무한다.LG전자는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고 원활한 소통이 필요한 영업 직군의 특성을 감안, 책상 위 파티션을 과감히 없애는 등의 변화를 선보였다. 판매 현장 교육을 위해 실제 매장처럼 꾸민 전문교육장도 마련했다. 또 8층에는 △집중 근무 △회의 △고객 상담 등을 위한 업무공간인 ‘멀티 플레이스’가 있다. 같은 층의 ‘카페 락희’(樂憙)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LG그룹의 모태인 ‘락희화학공업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창업 정신을 토대로 100년을 넘어 영속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LG전자는 체력 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사내식당 등의 복리후생 시설을 갖춘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운영도 시작할 예정이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04.09 I 양희동 기자
  • 줄어든 유가상승 우려…화학株, 실적호조로 상승세 재개
  •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화학업계 관련주가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완화되는 가운데 1분기 실적호조를 기반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간 화학업종 관련주는 지난달 대체로 유가 상승 등의 우려의 영향으로 주춤하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화학주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화학업종 지수는 지난달 6일 4290.00에서 지난 7일 5056.16으로 마감하며 최근 한 달새 17.89% 상승했다. 같은 기간 LG화학(051910)과 롯데케미칼(011170) 주가는 각각 3.26%, 2.60% 올랐다. 두 종목 모두 3월 중하순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반등곡선을 그리고 있다.이는 우선 유가 급등 우려가 줄었다는 데 기인한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연장 합의 기대라는 유가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 재고 증가라는 하락요인이 상충하면서 배럴당 50달러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 상승이 수요 견인(Demand-Driven)에 기인하는 경우는 유가 급등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이처럼 수요요인에 따른 완만한 상승은 전방시장이 좋아서 오른다는 것을 의미하고 제품가격에도 정가로 작용하고 마진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화학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순수 화학업체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며 “LG화학은 작년 정보소재와 일부 화학제품 시황이 부진했지만 올해 PVC(polyvinyl Chloride) 등 다운스트림 시황 개선과 정보소재 부문의 원가 절감 등으로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단기 재고조정 국면에 들어가 있는 화학시황이 올해 2분기에 조정을 마무리하면 주가 반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현재 스프레드도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이나 실적의 방향성이 중요한 산업 특성상 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제품 스프레드의 반등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프레드만 안정돼도 화학업체들의 주가는 빠르게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고조정이 끝나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우호적인 중장기 사이클로 빠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4.09 I 윤필호 기자
  • [마감]코스피, 美시리아 공습에 외국인 '팔자'..2150선 턱걸이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불확실성에 하락마감했다. 미국이 시리아 공습에 나섰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등 기업들의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150선을 지지했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02포인트(0.05%) 내린 2151.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2154선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계감이 팽배한 데다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의 공군 기지에 미사일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2140선까지 밀렸지만 기업들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기관이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2150선을 지지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주목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80포인트(0.07%) 상승한 2만662.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54포인트(0.19%) 높은 2357.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7포인트(0.25%) 오른 5878.95에 장을 마감했다수급에서는 외국인이 87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11억원, 184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이 41억원 순매수, 비차익이 89억원 순매도로 4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통(1.21%) 섬유의복(1.16%) 운수창고(1.05%) 의료정밀(0.85%) 기계(0.54%) 건설(0.50%) 업종 등은 오른 반면 전기가스(-0.97%) 운수장비(-0.72%) 증권(-0.41%) 의약품(-0.39%) 전기전자(-0.29%)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0.57%(1만2000원) 내린 208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9조9000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9조3700억원)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마감햇다. .현대차(005380) 삼성전자우(005935)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아모레퍼시픽(090430) 기아차(000270) 등도 하락했다.특히 현대차는 ‘세타2엔진’ 결함으로 현대·기아차 17만대를 리콜한다는 소식에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2% 이상 하락했다.반면 SK하이닉스(000660)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LG화학(051910) SK(034730) KT&G(033780) 등은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3억8953만주, 거래대금은 3조844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없는 가운데 452개 종목이 올랐다. 9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한가 종목은 없고 326개 종목은 내렸다.
2017.04.07 I 오희나 기자
  • 코스피, 글로벌 불확실성에 2140선 밀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에 2140선으로 주저앉았다.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04포인트(0.47%) 내린 2142.7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2154선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약세로 전환하면서 2140선까지 밀렸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경계감에 미국의 시리아 공습 소식이 알려진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은 시리아 정부군의 공군 기지에 미사일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 간밤 뉴욕 증시도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경계감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수급에선 외국인이 564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6억원, 158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이 30억원 순매수, 비차익이 68억원 순매도로, 38억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전기가스, 제조업, 증권, 의약품, 종이목재, 금융, 화학, 운수장비 등은 내리고 있는 반면 은행, 운수창고, 섬유의복, 통신, 유통, 비금속광물, 보험등은 오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전거래일보다 1.43%(3만원) 내린 206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우(005935)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아모레퍼시픽(090430) SK(034730) 기아차(000270)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생명(032830) LG화학(051910) SK이노베이션(096770) KT&G(033780)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포인트(0.10%) 내린 629.80을 기록하고 있다.
2017.04.07 I 오희나 기자
  • 코스피, 기관·프로그램 매수 유입 나흘만에 '상승'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 유입에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어닝 시즌 첫 포몬을 연 가운데 투자심리가 완화되면서 나흘만에 반등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95포인트(0.14%) 오른 2155.7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2154선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주목한 가운데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80포인트(0.07%) 상승한 2만662.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54포인트(0.19%) 높은 2357.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7포인트(0.25%) 오른 5878.95에 장을 마감했다수급에선 기관이 63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억원, 42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이 5억원, 비차익이 127억원 순매수로, 132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섬유의복, 유통, 운수창고, 통신, 운수장비, 건설, 의약품, 비금속광물, 보험, 전기가스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전기전자, 은행, 의료정밀, 제조업, 종이목재 등의 업종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전거래일보다 1.15%(2만4000원) 내린 206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우(005935) NAVER(035420) 신한지주(055550) SK(034730) LG(003550)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삼성물삼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생명(032830)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LG화학(05191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포인트(0.20%) 오른 631.73을 기록하고 있다.
2017.04.07 I 오희나 기자
무협,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 행사 개최
  • 무협,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 행사 개최
  •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6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양국 정부부처 및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현대엔지니어링, LG상사(001120), 삼성물산(028260), 포스코건설, LS네트웍스(000680) 등 15개사와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한-투르크메니스탄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현지에 파견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경제개발부, 교통부, 정보통신부, 자원부 등 주요 정부기관과 상공회의소, 기업가연맹, 투르크멘가스 등 공기업 및 기업단체에서 110여명이 참석했다. 사절단은 포럼에서 그동안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주력해온 에너지 개발 사업 외에도 포스코건설에서 철강수요 대응을 위한 제철소 건설을 제안했고, 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현지 주력생산품인 면화를 활용한 섬유기술협력사업을 제시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포럼에 앞서서는 장관급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의 외화송금 지체, 현지인 고용의무 확대, 복잡한 행정절차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신규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친 정상외교 합의사항으로 한국무역협회와 투르크메니스탄상의가 주도하는 경제협력위원회를 운영키로 합의해, 매년 정부 고위급 경제 공동위원회 시기에 맞춰 비즈니스 포럼과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은 이날 비즈니스 포럼 개회사에서 “한국은 ICT, 철강, 중화학공업과 인프라 개발 부문에서 기술력, 발전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 성장의 기로에 높은 투르크메니스탄에 기여할 수 있다”며 한국과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포럼 이후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경동나비엔(009450), 쓰리디아이픽쳐스, 파워랩 등이 참여해 현지 가스보일러, 자동차 부품, 이동식 IT교육 기자재 등을 현지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1:1 상담도 진행했다.
2017.04.07 I 이재운 기자
  •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2160선 하회..시총상위株↓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59포인트(0.44%) 내린 2151.2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2152선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서면서 사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산 축소 전망과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09포인트(0.20%) 하락한 2만648.1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21포인트(0.31%) 낮은 2352.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13포인트(0.58%) 내린 5864.48에 장을 마감했다.수급에선 외국인이 232억원, 기관이 88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고, 개인이 333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이 11억원, 비차익이 115억원 순매도로, 126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철강및 금속, 의약품, 증권, 서비스, 전기전자, 제조헙, 화학, 은행, 건설, 유통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전기가스, 통신은 유일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0.52%(1만1000원) 내린 20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NAVER(035420) POSCO(00549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 KB금융(105560) LG화학(051910) SK(034730) 기아차(000270)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고려아연(010130)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0.17%) 내린 629.10을 기록하고 있다.
2017.04.06 I 오희나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재건축 稅폭탄’ 맞는다
  • [이데일리 조희찬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주요 신문 기사다.△1면-‘재건축 稅폭탄’ 맞는다-이웅열의 신약개발…비밀코드는 ‘981103’-도전하라 ‘캠핑요리왕’-트럼프-시진핑 내일 첫 대면…북핵 담판짓나-[사설] 슬그머니 서울에 복귀한 일본 대사-[사설] ‘쇼핑 뺑뺑이’ 덤핑관광 퇴출시켜야△줌인-최태원 회장 한남동 저택 구입…4대그룹 총수는 ‘이웃사촌’-故 박성용 금호그룹 회장이 지인과 미니콘서트 즐긴 곳-바로 앞집에 구본무 회장 살고…이건희·정몽구 회장도 지근거리△내년 부활 초과이익환수제 논란-올해 인가 못 받으면 1억~2억 더 내야…재건축 시장 ‘급브레이크’-법안 유예 전까진 적용단지 5곳뿐…부담금도 33만~5544만원에 그쳐△내일 美·中 정상회담-트럼프, 사드·무역 불균형 몰아치고…시진핑, 美 인프라 투자로 방어-투자자들 안전 자산으로…美 국채·금·엔화 ‘강세’-아베 손 부여잡고 ‘19초 악수’한 트럼프…이번엔△5·9 대통령 선거 D-33-문재인 ‘적과도 동침’ 불사…안철수 ‘끝까지 마이웨이’-“文이냐 安이냐…정하지 못했지만 절대로 보수후보를 찍지는 않을 것”-총탄에도 끄덕없는 특수 타이어…비포장길·하천도 OK-北 미사일 발사 ‘떠보기식 도발’△경제-60개월째 경상수지 흑자인데…웃을 수 없는 韓경제-해외여행에 쓴 돈, 1~2월에만 5조원-정부 ‘미세먼지 감축’ 약속 모르쇠…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격 낮춘다△금융-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시중은행의 10분의 1만 받겠다”-신뢰·평판 보고 돈 빌려주는 ‘관계형 금융’ 1년새 39% 급증-“앞서거나 다르거나”…시중銀 경계 모드-KB금융 은행+증권 시너지…‘소개영업’ 자산 1조 돌파△산업&기업-‘반도체·스마트폰’ 신바람에…전자업계 비수기에도 ‘휘파람’-4일 만에 1630명 찜…‘그랜저 하이브리드’ 돌풍-“갤S8 올레드 화면 엑설런트 A+”-추성엽 사장 “팬오션, 글로벌 곡물유통사로 도약”-호텔신라, 홍콩 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LG, 美 ESS 시장 진출…전력변환장치 안전 인증△산업-“우리 VR헤드셋으로만 보여요”…삼성vs구글 ‘가상현실 신경전’-위약금 숨기고…LGU+ ‘갤S8 체험행사’ 논란-VOD 장착 케이블TV, 8년 만에 가입자 수 늘었다△소비자생활-신세계 시흥점 오늘 오픈…유통 빅3 ‘프리미엄 아울렛’ 전쟁 가열-‘포스트 차이나’ 아워홈, 베트남 급식시장 진출-‘볶음너구리’ 한달 만에 1000만개 불티-미세먼지 극성에 ‘위생용품’ 고공행진△중소기업·벤처-알서포트 ‘비대면 영상 인증’ 보험사까지 발넓힌다-보안·인증솔루션업체, 케이뱅크 흥행에 웃음꽃-“거품뺀 안마의자로 헬스케어 대중화 앞당길 것”-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납품업체에 외상거래 늘려 ‘갑질’△Auto & Life-VIP 그대, 럭셔리 국산차로 모십니다-운전대서 손 떼니 알아서 차선 유지△증권 & 마켓-IT부품사 실적 개선 봄햇살…코스닥, 외국인 나흘째 “사자”-코스닥기업 이에스브이, 세계적 IT업체 손잡고 증강현실 플랫폼 내놔-“지난해 매출 1.25%↑…다 같은 中기업 아냐”-학연만 있어도 安테마주…대선株 랠리 주의보△마켓in-“몸값 5조5천억원 부담…사업다각화 노리는 SI 인수 유효할듯”-글로벌車산업 M&A 98조원 IT 융합 영향…1년새 40%↑-에스엠피 매각 안갯속…회생도 어려울 듯-사학연금, PEF 위탁운용사 공모…운용금 600억 2곳 배분 예정△글로벌마켓-사우디 빈자리 틈타…美원유, 亞시장 잠식-“美 잘못된 결정에 큰 대가”…다이먼, 트럼프에 돌직구-퇴임 앞둔 타룰로 연준 이사…“유동성 막는 ‘볼커룰’ 바꿔야”-‘휴대폰 내용까지 본다’…美입국 ‘철벽심사’ 예고-‘시리아 화학무기’ 58명 사망,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문화 & 스포츠-퇴근시간 맞춤, 티켓값 단돈 1000원…공연장, 이래도 안올래?-롯데 콘서트홀 2억원 피아노, 손열음이 직접 골랐어요△스포츠-퍼트 입스인가…리디아 고 흔들리고-미컬슨 “ANA 대회 트로피, 톰프슨이 받았어야”-메아리음향사·금강생맥주…北 기업 광고 즐비△People&-우주 이루는 새 입자 발견, 최수경 교수 ‘과학상’ 영예-黃 권한대행, 김용수 신임 방통위원 내정-전재산 기부하고 요양병원 간 국밥 할머니-샤오미 CEO “애플보단 코스트코와 비교하길”-“카드 수수료 인하보다…밖에서 돈 벌 고민”-차경섭 차병원 명예이사장 별세-5년전 美통화정책 유출 책임…‘매파’ 래커 FOMC 총재 사퇴-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강원도 명예도지사에 위촉△오피니언-[기고] ‘노후 준비’ 돕는 정부가 필요하다-[데스크의 눈] 임종룡의 ‘나홀로 구조조정’-[기자수첩]스타크래프트 같은…‘IP’ 하나를 키우자△부동산-6월까지 1만가구 쏟아져…‘주상복합의 부활’-대기업 7곳 내년까지 본사 이전…서울 도심 대형빌딩 공실률 ‘희비’-“뉴스테이, 민간 임대주택산업으로 육성해야”-주택건설업체, 봄 분양시즌에도 체감경기 ‘냉랭’△사회-국내 조현병 환자 50만명…해마다 2000명씩 늘어-박근혜·우병우 오늘 조사, 다음주께 함께 기소할 듯-북한산 멧돼지 관리지역 경기도로 확대-경찰, 신연희 강남구청장 11일까지 출석 통보-보이스피싱 피해 10명 중 7명 ‘2030 여성’…왜?
2017.04.05 I 조희찬 기자
  • [마감]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약보합'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과 어닝 시즌을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25포인트(0.01%) 내린 2160.8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2161선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사자’를 이어갔던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하락반전했지만 2160선은 지지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6~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03포인트(0.19%) 상승한 2만689.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0.06%) 높은 2360.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3포인트(0.07%) 오른 5898.61에 장을 마감했다.수급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억원, 167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128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차익은 29억원 순매도, 비차익은 1719억원 순매수로 169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29%) 은행(2.07%) 건설(1.18%) 전기가스(1.06%) 철강및금속(0.91%) 기계(0.78%) 의약품(0.75%) 등은 올랐다. 통신(-1.39%) 운수장비(-1.37%) 운수창고(-1.13%) 증권(-1.02%) 비금속광물(-0.4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0.14%(3000원) 오른 210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005935) 한국전력(01576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삼성생명(032830) KB금융(105560) LG화학(051910) SK이노베이션(096770) KT&G(033780)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NAVER(03542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SK(034730) 아모레퍼시픽(090430) 기아차(000270) 등은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5억6573만주, 거래대금은 4조7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없는 가운데 413개 종목이 올랐다. 9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한가 종목은 없고 366개 종목은 내렸다.
2017.04.05 I 오희나 기자
  • 코스피,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눈치보기..'강보합'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기관이 ‘사자’에 나서면서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20포인트(0.15%) 오른 2164.30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2161선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6~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03포인트(0.19%) 상승한 2만689.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0.06%) 높은 2360.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3포인트(0.07%) 오른 5898.61에 장을 마감했다.수급에선 기관이 73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8억원, 2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이 3억원, 비차익이 166억원 순매수로,16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 의료정밀, 화학, 철강및 금속, 기계, 의약품, 증권 등은 올리고 있는 반면 통신, 운수장비, 운수창고, 전기전자, 보험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0.52%(1만1000원) 내린 20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기아차(000270) 등은 내리고 있고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LG화학(051910) SK(034730) 아모레퍼시픽(090430) SK이노베이션(096770) KT&G(033780)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포인트(0.58%) 오른 629.09를 기록하고 있다.
2017.04.05 I 오희나 기자
  • "덜 오른 종목 어디없소?"…박스피에 주목받는 내수株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에 머물면서 향후 증시 상승 여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닝 시즌을 앞두고 실적 호전주에 눈길이 쏠린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오른 내수·경기방어주와 코스닥 종목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41포인트, 0.30% 하락한 2161.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 피로감에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면서 지난달에만 3% 포인트 이상 올랐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2150선을 회복하면서 2년만에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회복했다고 보고 있다. 미국 등 글로벌 증시 호황에도 한동안 소외됐던 한국 시장에 대한 디스카운트가 해소됐다는 소리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덜 올랐지만 이익이 개선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원화 강세와 원자재가격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기업들의 이익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어 내수주와 코스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차기 정부가 들어서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며 “작년 이후 김영란법, 최순실 사태,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내수 경기가 3중 바닥을 겪고 있는데 향후 기저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호텔·레저, 의류, 음식료, 소프트웨어 등 내수·소비재와 덜 오른 코스닥도 관심 대상”이라며 “삼성전자, 이마트, LF, LG디스플레이 등 이익모멘텀이 확실한 종목도 고려할만 하다”고 조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화강세 압력과 기업들의 마진압박이라는 변수가 1분기 내내 지속됐다”며 “그동안 강세를 주도했던 철강, 조선, 건설, 화학, 은행 등의 업종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내수주와 경기방어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호텔·레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등 내수주와 경기방어주는 물가와 역상관성을 보이고 있어 물가가 하락할 경우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2017.04.04 I 오희나 기자
  • [마감]코스피, 상승랠리 피로에 숨고르기…`갤S8 효과` 삼성電↑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마감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 효과로 상승 랠리를 이어갔지만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41포인트(0.30%) 내린 2161.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2165선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도가 이어지면서 장중 한때 2160선을 하회했지만 개인이 지수를 방어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글로벌 증시 부진과 상승 랠리에 따른 상승 피로감에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 등에 하락했다.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1포인트(0.06%) 하락한 2만650.2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8포인트(0.16%) 내린 2358.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06포인트(0.29%) 낮은 5894.68에 장을 마감했다. 수급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7억원, 123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1796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31억원, 497억원 순매도로 52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대부분의 업종이 내린 가운데 의료정밀(-4.16%) 전기가스(-1.75%) 운수장비(-1.68%) 철강및금속(-1.53%) 기계(-1.44%) 화학(-1.20%) 은행(-0.84%)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전기전자(0.90%) 통신업(0.44%) 유통(0.37%) 비금속광물(0.09%) 업종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1.54%(3만2000원) 오른 210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갤럭시S8 출시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다. 삼성물산(028260) SK텔레콤(017670) 아모레퍼시픽(090430) 삼성화재(00081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엔씨소프트(036570)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POSCO(005490) 현대모비스(012330)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LG화학(051910) SK(034730) SK이노베이션(096770) 기아차(00027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1738만주, 거래대금은 4조458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70개 종목이 올랐다. 80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21개 종목은 내렸다.
2017.04.04 I 오희나 기자
  • 한국GM 부품협력사 27곳 ‘GM 우수 협력사’ 선정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국GM의 국내 부품 협력사 중 27개 업체가 GM이 선정한 ‘2016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GM은 지난달 31일 (현지시각) 미국 올란도에서 전 세계 협력사 중 107개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업체 중 국내 부품 협력사는 27개사로 전체 수상업체 수가 지난해 110개에서 3개가 줄었으나, 국내 수상 업체 수는 작년 26개 업체에서 27개사로 1개가 늘었다. 협력사의 혁신적인 아이템을 평가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문에서도 총 8개 수상 업체 중 LG 화학, LG전자, 삼신화학 등 3개 업체가 포함됐다. 이 중 LG전자와 화학은 최근 모터쇼에서 국내에 공개된 볼트EV에 장착되는 60kWh 배터리 팩을, 그리고 삼신화학은 볼트EV의 그릴에 대한 기술적 혁신을 각각 인정받았다.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미국을 제외하고 GM의 우수 협력사 수가 가장 많고, 다년간 이를 유지해왔다는 것은 국내 협력사들의 탁월한 품질과 기술 그리고 가격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한국GM은 국내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국내 협력사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4.04 I 김보경 기자
사드보복 현실화…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절반으로 뚝↓(종합)
  • 사드보복 현실화…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절반으로 뚝↓(종합)
  • 중국형 아반떼 ‘올 뉴 위에동’. 현대자동차 제공.[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영향으로 현대·기아자동차의 중국 판매량이 절반으로 감소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서 7만203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2.2%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대차(005380)는 5만6026대를 팔아 44.3% 감소했으며, 기아차(000270)는 1만6006대 판매에 그쳐 68.0% 감소했다. 양사 합산 판매대수는 7만2032대로 지난 2월(9만1222대)에 이어 두달 연속 10만대 미만을 기록했다. 지난달 새로 출시한 신형 위에둥이 8018대가 팔리며 선전했지만 그 외 대부분 차종들은 종전 대비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 감소는 사드 배치로 중국 내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불매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일부 소비자들이 반한 정서로 한국차 구매를 꺼리고 있는 데다가 일부 경쟁 업체들이 ‘배타적 애국주의’를 선동하며 악의적인 사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일부 폭스바겐 딜러들은 한국차를 팔고 자사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00~1만6000위안(50만~260만원) 할인해주는 특별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또 중국 한 자동차 업체는 한국차를 주문했다가 취소하면 ‘애국선물’을 증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연간 30만대 생산 능력을 보유한 허베이성 창저우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것도 판매 급감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통상적인 라인점검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판매 급감으로 생산물량을 조정하기 위해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차 베이징 공장도 지난달 하순부터 24시간 가동하던 베이징 공장의 야간 조업을 중단하는 등 감산 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량 급감은 예상했던 일이다. 지난달 초 롯데그룹의 사드 부지 제공 결정 이후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는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즈 사설을 통해 롯데는 물론이고 삼성과 현대차도 중국소비자들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며 불매운동을 부추겼다. 현대·기아차는 “중국물량 대부분이 현지생산으로 불매운동에 대한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지만, 현지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는 배터리 문제 때문에 신차 출시를 연기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중국에서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4월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중국 정부가 한국업체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쏘나타 PHEV 출시를 내년 2월로 미루고 배터리를 LG화학에서 중국 업체 CATL의 배터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현대·기아차는 이같은 판매량 급감이 장기화 돼 사업목표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고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벌 판매량의 23.5%, 21.5%로 국내외를 통틀어 판매비중이 가장 높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실적 부진을 만회하고자 올해 판매 목표를 올려잡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형 전략 모델을 등 여러 신차 출시 계획을 잡아둔 상황이다. 최근에는 현대차가 신형 위에동을, 기아차는 중국 전용 중형 SUV ‘KX7’을 잇따라 출시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 상황이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와 고객 신뢰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통해 극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7.04.04 I 김보경 기자
  • 코스피, 기관·외국인 동반 매도 '숨고르기'..2160선 하회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87포인트(0.36%) 내린 2159.6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2165선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 등에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1포인트(0.06%) 하락한 2만650.2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8포인트(0.16%) 내린 2358.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06포인트(0.29%) 낮은 5894.68에 장을 마감했다. 수급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7억원, 130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고, 개인이 32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이 12억원, 비차익이 200억원 순매도로, 21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 운수장비, 전기가스, 기계, 서비스업, 철강및금속, 화학, 금융 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반면 통신, 종이목재, 전기전자 업종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SK텔레콤(017670) 아모레퍼시픽(090430) LG디스플레이(034220)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NAVER(035420) POSCO(005490) 현대모비스(012330) 신한지주(055550) LG화학(051910) 삼성생명(032830) SK(034730) SK이노베이션(096770) 기아차(000270)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포인트(0.34%) 내린 626.37을 기록하고 있다.
2017.04.04 I 오희나 기자
  • [마감]코스피, 어닝시즌 기대감에 2170선 '턱밑'..전자·통신업종↑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수세 유입에 사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어닝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주에 투심이 쏠리면서 전기전자, 통신, 유통 업종이 크게 올랐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8포인트(0.34%) 오른 2167.51로 장을 마감했다. 2166선으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기관의 매수세와 프로그램 유입으로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5.27포인트(0.31%) 내린 2만663.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34포인트(0.23%) 낮은 2362.72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2.61포인트(0.04%) 밀린 5911.74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그동안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올랐던 금융주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수급에선 기관이 31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32억원, 59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45억원, 1118억원 순매수로 1163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의약품(2.87%) 의료정밀(1.93%) 통신(1.37%) 전기전자(0.74%) 유통(0.69%) 은행(0.65%) 서비스(0.60%) 금융(0.41%)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철강및금속(-2.71%) 운수창고(-1.95%) 건설(-1.38%) 비금속광물(-0.79%) 운수장비(-0.42%) 업종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0.58%(1만2000원) 오른 207만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신한지주(055550) 삼성생명(032830) SK텔레콤(017670) KT&G(033780) LG생활건강(0519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전자(06657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아모레G(002790)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05380) POSCO(005490) 현대모비스(012330) LG화학(051910) SK(034730) 아모레퍼시픽(090430) SK이노베이션(096770) 기아차(000270) 롯데케미칼(011170) LG(003550) S-OIL(010950) 등은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9434만주, 거래대금은 3조912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86개 종목이 올랐다. 73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한가 없이 311개 종목은 내렸다.
2017.04.03 I 오희나 기자
매출 소폭 줄었지만 영업익 늘어
  • [2016 코스피 결산]매출 소폭 줄었지만 영업익 늘어
  • 자료:한국거래소[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기업 643개사의 개별 (별도) 매출액은 1036조원으로 전년대비 1.12%(11조7370억원)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22%(4조6053억원) 증가한 68조40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6.61%로 전년대비 0.51%포인트 좋아졌다.기업별로는 매출액은 삼성전자(133조9472억원, 이하 개별)가 유일하게 100조원대 매출을 올렸고 △한국전력(60조2985억원) △현대차(41조7136억원) △기아차(31조6418억원) △LG전자(28조7432억원) △LG디스플레이(24조4192억원) △포스코(24조3249억원) △한국가스공사(20조1773억원) △현대모비스(19조8605억원) △현대중공업(19조5414억원)가 상위 10위내에 들었다.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 ‘톱10’ 명단의 변화는 없지만 7곳이 전년보다 매출이 줄었다. 조선업 불황 속에 현대중공업 매출이 20.15% 급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한국가스공사의 매출도 뒷걸음질 쳤다.개별(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삼성전자가 13조6474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전력(4조8815억원)이 2위를 차지했다. 2015년 영업이익 2위였던 SK하이닉스는 40.6% 급감한 3조124억원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뒤를 이어 △현대차(2조6994억원) △포스코(2조6353억원) △현대모비스(2조381억원) △기아차(1조9470억원) △롯데케미칼(1조8570억원) △LG화학(1조8132억원) △SK텔레콤(1조7821억원) 순이다. ‘톱10’ 중 7곳의 영업이익이 늘었고 3곳(SK하이닉스·현대차·기아차)은 줄었다.한편 개별(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많이 늘어난 곳은 △제이준(증가율 909%) △YG플러스(373%) △신한(307%) △삼성바이오로직스(222%)이며 영업익 증가율은 △경인양행(2843%) △아시아나항공(2406%) △태영건설(2208%) △에이엔피(876%) 순이다.
2017.04.03 I 박수익 기자
현대重·삼부토건 등 흑자전환
  • [2016 코스피 결산]현대重·삼부토건 등 흑자전환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흑자로 돌아선 기업이 적자로 돌아선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흑자전환한 기업중에는 현대중공업이, 적자전환한 기업중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감폭이 컸다.3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25사 중 분석제외법인 82사를 제외한 643사를 조사한 결과, 개별기준으로 지난해(1~12월) 83개사(12.91%)의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흑자지속 기업은 437사로 전체 67.96%를 차지했다. 적자전환한 기업은 59사(9.18%)였으며 적자지속 기업은 64사(9.95%)로 집계됐다. 흑자전환한 기업 가운데서는 현대중공업(009540)의 개별기준 순이익이 2849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조8329억7000만원이 증가해 가장 증가폭이 컸다. 현대중공업은 2015년 순손실 1조548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삼부토건(001470)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235억2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조789억7900만원이 증가하면서 그 뒤를 이었다. OCI(010060) 금호산업(002990) 코오롱인더(120110) 현대엘리베이터(017800)가 당기순이익 1000억원 이상으로 흑자전환했고 동원산업(006040) LG상사(001120) 쌍용차(003620) 아시아나항공(020560) 롯데쇼핑(023530) 동부건설(005960) 등도 전년대비 순이익 증가규모가 두드러졌다. 반면 적자전환 기업 중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가장 큰 곳은 한국가스공사(036460)로 조사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8539억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9096억5000만원 가량 순이익이 줄어들며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1768억2300만원을 기록해 2015년 당기순이익 1조9049억4600만원에서 2조817억6900만원 규모 적자가 확대되며 적자전환했다. 이외에도 대우건설(047040) 한진칼(180640) SK네트웍스(001740) 삼성전기(009150) 한솔테크닉스(004710) 롯데정밀화학(004000) 등도 지난해 적자전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연결기준으로는 434사(81.43%)의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고, 이중 66사(12.38%)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적자기업은 99사(18.57%)로 이중 48사(9.01%)가 적자로 전환했다.
2017.04.03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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